오틸리노 테노리오

오틸리노 테노리오(스페인어: Otilino Tenorio, 1980년 2월 1일 ~ 2005년 5월 7일)는 에콰도르의 축구 선수였다.

과야킬 출신. 그의 별명은 '스파이더맨'이었는데, 이유는 경기 때 골을 넣는데 성공하면 평소에 그의 아들이 좋아했던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는 골 셀러브레이션을 했기 때문이다.

가족들과 함께 케베도에 여행을 갔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그의 동료였던 이반 카비에데스는 2006년 코스타리카전에서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주머니에 숨겨 놨던 노란색의 스파이더맨 가면을 뒤집어썼고, 이를 통해 테노리오를 추모했다.[1]

각주편집

  1. 윤승옥 (2006년 6월 16일). “에콰도르 카비에데스 '스파이더맨 세리머니'의 숨은 뜻은?”. 2012년 6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