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리촌 (미야기현)
오하리촌(大張村)은 1954년까지 미야기현 이구군 이부쿠마강 서안에 있던 촌이다. 현재의 마루모리정에 해당한다.
한자 표기 | 大張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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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おおはりむら |
폐지일 | 1954년 12월 1일 |
이후 자치체 | 마루모리정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도호쿠 지방 |
도도부현 | 미야기현 |
군 | 이구군 |
면적 | 16.13 km2 |
인구 | 2,362명 (미야기현 정촌 합병지, 1954년 11월 30일) |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과 함께 오하리촌이 성립하였다.
- 1954년 12월 1일 - 마루모리 정, 가네야마 정, 힛포 촌, 오우치 촌, 고사이 촌, 다테야마 촌, 고야 촌과 합병해 새로운 마루모리정이 되었다.
방재
편집- 오하리촌 소방단
- (조직 체제) 2분단 5반으로 구성.
- (단원수) 80명
- (장비) 당시 장비는 동력소방펌프 1대, 수동팔용 소방펌프 4대였다
참고문헌
편집- 『宮城県町村合併誌』(宮城県地方課、1958)
- 『丸森町史』(宮城県伊具郡丸森町、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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