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덴부르크 주

올덴부르크 자유주(독일어: Freistaat Oldenburg)는 바이마르 공화국의 한 주였다. 1918년 11월 9일 올덴부르크 대공국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2세가 퇴위하여 성립되었다.

올덴부르크 자유주
Freistaat Oldenburg
19181946
문장
문장
Weimar Republic - Oldenburg (1925).svg
수도올덴부르크
정치
공용어독일어
정부 형태공화제
역사
 • 공화국 선포1918년
 • 주 폐지1946년
지리
면적6,427 km2
인구
1939년 어림582,400명
인구 밀도108명/km2
기타
통화파피어마르크 (1914년부터)

주도는 올덴부르크였으며, 대공국 시대와는 달리 국교를 따로 정하지 않았다.

1937년, 올덴부르크령이었던 발트 해안의 오이틴(Eutin) 지역과 남서 독일에 있었던 비르켄펠트(Birkenfeld) 지역이 프로이센에 넘어가고, 대신 빌헬름스하펜(Wilhelmshaven)시를 얻었다. 그러나 이것은 형식적인 것으로, 이미 1934년나치가 독일 각 영방의 자치권을 사실상 소멸시켰기 때문이다.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새로 성립된 니더작센 주의 일부가 되어 현재에 이른다. 오이틴 지방은 현재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 비르켄펠트 지방은 라인란트팔츠 주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