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프 3세
올라프 3세(노르웨이어: Olaf III, 1050년경 ~ 1093년 9월 22일) 또는 올라브 하랄손(노르웨이어: Olav Haraldsson, 고대 노르드어: Óláfr Haraldsson)은 노르웨이의 국왕(재위: 1067년 ~ 1093년 9월 22일)이다. 평화왕 올라프(노르웨이어: Olav Kyrre 올라브 퀴레[*], 고대 노르드어: Olaf kyrri 올라프 퀴리)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1066년 잉글랜드 원정에서 일어난 스탬퍼드브리지 전투에 따라가서 부왕 하랄 3세가 작전 중 사망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올라프는 치세 동안 교회와의 친선을 도모하고 왕권 강화에 힘썼다. 베르겐은 1070년에 올라프 3세가 세운 도시라고 한다.
전임 망누스 2세 |
노르웨이 국왕 1067년 ~ 1093년 9월 22일 |
후임 망누스 3세, 호콘 망누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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