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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하루키

와다 하루키(일본어: 和田 春樹, わだはるき, 1938년 1월 13일 ~ )는 일본의 역사 학자이자 도쿄 대학의 명예 교수이다. 전문은 소련사한국 현대사이며, 부인은 정치학자와다 아키코이고 장녀 와다 마호네리마 구의 의원이다.

인물편집

1938년 오사카부에서 태어나 1960년 도쿄 대학 문학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사회과학연구소 교수로 재직하여 소련사와 남북한 현대사에 대해 연구하였다. 1996년 도쿄 대학 사회과학연구소 소장을 지냈으며, 한국에 소개된 저서로는 《김일성과 만주항일전쟁》(1992년), 《역사로서의 사회주의》(1994년), 《한국 전쟁》(1999년), 《북조선-유격대 국가에서 정규군국가로》(2002년), 《동북아시아 공동의 집》(2004년) 등 다수가 있다. 행동하는 일본의 대표적 진보 지식인으로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학자이다. 특히, 한국에는 북한 전문가로서 유명하며, 한국의 북한 연구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의 북한 현대사와 김일성에 관한 연구는 기존의 남한과 북한의 한 쪽으로 치우친 연구에 비해 각종 사료의 활용과 철저히 1차 자료의 분석에 기반한 객관적인 연구로 평가받고 있으며 일본 극우세력들에게는 매우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주요 경력편집

  • 시즈오카현립 시미즈히가시고등학교 졸업
  • 1960년 3월 - 도쿄 대학 문학부 서양사 학과 졸업
  • 1960년 4월 - 도쿄 대학 사회과학 연구소 조수
  • 1966년 - 도쿄 대학 사회과학 연구소 강사
  • 1968년 - 도쿄 대학 사회과학 연구소 조교수
  • 1985년 - 도쿄 대학 사회과학 연구소 교수
  • 1996년 4월 - 도쿄 대학 사회과학 연구소 소장(1998년 3월까지)
  • 1998년 3월 - 도쿄 대학 퇴관
  • 1998년 5월 - 도쿄 대학 명예 교수
  • 2001년 4월 - 도호쿠 대학 도호쿠 아시아 연구 센터 객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