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세 소이치로

와타세 소이치로(일본어: 渡瀬草一郎, 1978년 ~ )은 일본라이트 노벨 작가이다.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요코하마시에 거주하고 있다. 니쇼가쿠샤 대학 졸업. 대표작으로 《하늘의 종이 울리는 별에서》가 있다.

약력 편집

1978년 도쿄에서 태어나 요코하마에서 자랐다. 니쇼가큐샤 대학 재학 중에는 산문 서클을 친구들과 같이 세우는 등 활동을 한 적이 있으며, 약 6년 간의 아마추어 생활 후, 취업을 하러 찾아 다니던 중 2000년에 《헤이안쿄 팔괘》(출간 시 제목은 《음양의 도시》)로 제7회 전격 게임 소설 대상 (현 전격 소설 대상)의 금상을 수상해 2001년 같은 작품으로 데뷔하게 된다. 그의 필체는 정평이 나 있어서 2004년도에는 모교에서 임시 강사를 맡아, 교편을 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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