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구니 공항
일본 오키나와현의 지방 공항
요나구니 공항(일본어: 与那国空港, よなぐにくうこう, IATA:OGN - ICAO:ROYN)은 일본 오키나와현 야에야마군 요나구니정에 있는 지방관리공항이다.

역사
편집1943년 군 기지로 건설된 뒤 그로부터 14년 후인 1957년 무렵 본격적으로 민항기 정식 취항 공항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지방관리공항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이 공항은 2007년과 2008년 사이에 걸쳐 대만으로 향하는 전세기를 취항한 이력이 있었으며 유니 항공의 타이베이 노선과 트랜스아시아 항공[1]의 화롄 노선을 한 때 띄운 내력도 있었다.
운항 노선
편집주요 노선은 국제선 없이 국내선만 다닌다.
국내선
편집항공사 | 목적지 |
---|---|
류큐 에어 커뮤터 | 나하, 신 이시가키 |
일본 트랜스오션 항공 | 신 이시가키 |
각주
편집- ↑ 트랜스아시아 항공은 경영난에 따른 압박으로 인하여 이미 파산된 항공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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