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의 시리아 내전 개입
요르단의 시리아 내전 개입은 대 IS 군사 개입의 일부로 요르단이 이라크 및 시리아 영공에서 시작한 일련의 공습을 일컫는다. 아랍에미리트도 2014년 말부터 개입에 동참했으나 2015년 말 공습을 철회했다.
| 요르단의 시리아 내전 개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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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내전, 대 IS 군사 개입의 일부 | |||||||
 무와파크 살티 비행장에 착륙 중인 요르단 F-16 전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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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국 | |||||||
 아랍에미리트 (-2015) |
 ISIL | ||||||
| 지휘관 | |||||||
 무하마드 알막툼 |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 ||||||
| 병력 | |||||||
| F-16 24대 | 200,000명 | ||||||
| 피해 규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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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1대 격추 | 불명 | ||||||
배경편집
2014년 9월 23일 요르단의 통신 및 언론 총리인 모하마드 모마니는 "거점에 있는 테러주의자들을 패배시키는 작전의 일환으로 공습에 참여할 것입니다."라고 선언했다. 이미 요르단 군은 같은 날 공군이 테러주의 단체에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고, 미국도 명백하게 시리아의 ISIL에 대항하는 미국 주도의 공습에 요르단이 참여했다고 결정지었다.[1]
미국은 2014년
공습편집
요르단 공군은 2014년 9월 22일부터 시리아 내의 ISIL 거점에 대한 미국 주도의 공습에 참여했다. 요르단 내부로 성전주의자들의 공격이 이어졌고, 국경 내에서 저격이 늘었다.[2] 2014년 12월 24일 요르단 전투기 조종사가 시리아에서 전투기가 격추당해 조종사가 화형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3][4] 요르단 정부는 알카사베가 1월 3일 화형으로 사망한 것을 인정했다. 이것이 맞다면 ISIS는 그와 알리사위를 바꿀 마음이 없었다는 의도가 드러난다. 1월 9일 시리아 극단주의자들이 라카에서 요르단 조종사의 사망을 축하했다.[5]
아랍에미리트 공군은 요르단 지휘부 하에 동맹을 맺고 암만 인근의 공군 기지에 본부를 두었다.[6] 아랍에미리트는 2015년 공습을 중단했다.
각주편집
- ↑ “Jordan confirms its planes joined strikes on IS in Syria”. 《Jordan Times》. 2014년 9월 23일. 2015년 3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3월 2일에 확인함.
- ↑ “Jordan troops clash with militants on Syria border”. 《Middle East Eye》. 2014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Video claims to show ISIS terrorists burning pilot alive - AOL.com”. 《AOL Article》.
- ↑ Martin Chulov. “Jordan executes would-be suicide bomber wanted for release by Islamic State”. 《the Guardian》.
- ↑ “الطيار الأردني حُرم من الطعام قبل إعدامه بخمسة أيام”. 《صحيفة عاجل الإلكترونية》. 2015년 2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3월 28일에 확인함.
- ↑ “US welcomes UAE decision to base fighter jets in Jordan”. 《The Jerusalem Post - JPost.com》. 2015년 2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