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킴 뢴닝
노르웨이의 영화 감독
요아킴 뢴닝(노르웨이어: Joachim Rønning, 1972년 5월 30일 ~ )은 노르웨이의 영화 감독으로, 주로 같은 사네피오르 출신의 친구 에스펜 산드베르그와 콤비를 이루어 활동한다. 2006년 뤼크 베송이 제작하고, 페넬로페 크루스와 살마 아예크가 주연한 《반디다스》로 데뷔하였다. 2012년작 《콘티키》는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2017년 개봉하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감독으로 기용되었다.
요아킴 뢴닝 Joachim Rønning | |
---|---|
출생 | 1972년 5월 30일 사네피오르 | (47세)
국적 | ![]() |
직업 | 영화 감독 |
활동 기간 | 1997년 -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