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야 3세
우다야 3세(Udaya III, 921년 ~ 972년)는 10세기 시대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람바카나 제2왕조 제22대 군주였다.
![]() Udaya I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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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 |
아누라다푸라의 라자 | |
재위 | 964년 ~ 972년 |
전임 | 세나 3세 |
후임 | 세나 4세 |
신상정보 | |
국적 | 아누라다푸라 왕국 |
출생일 | 921년 |
출생지 | 아누라다푸라 왕국 아누라다푸라 |
사망일 | 972년 (51세) |
사망지 | 아누라다푸라 왕국 아누라다푸라 |
왕조 | 람바카나 제2왕조 |
부친 | 세나 3세의 큰외숙부 |
모친 | 세나 3세의 큰외숙모 |
배우자 | 왕비 1명 |
자녀 | 3녀 |
기타 친인척 | 세나 3세(고종사촌 형) 세나 4세(이종사촌 형) |
종교 | 불교 |
생애편집
보위 등극 이전편집
왕국의 왕실 겹사돈 외척 출신인 그는 958년, 친가친척 고종사촌 형(姑從兄)인 세나 3세 군주한테 보위 계승자(寶位 繼承者)로 전격 책립되었다.
보위 등극 이후편집
964년, 고종사촌 형 세나 3세 군주가 폐결핵과 장결핵과 신부전의 합병증으로 투병하다가 결국, 왕궁 별전(王宮 別殿)에서 초저녁 때에 쓰러져 향년 48세로 붕어(崩御)하자 보위를 승계하여 등극하였다.
보위 등극 4년차이던 968년, 외가친척 이종형(外家親戚 姨從兄)인 세나 공(公)을 보위 계승자(寶位 繼承者)로 책립하였다.
최후편집
보위 등극 8년차이던 972년, 어느 대낮에 저혈압(심장질환)으로 인하여 왕궁 별전(王宮 別殿)에서 쓰러져 향년 51세로 붕어(서거)하였다. 그가 붕어(崩御)한 직후 이종사촌 형(姨從四寸 兄)인 세나 공(公)이 보위를 승계하여 등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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