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어쩌면
《우리 사이 어쩌면》(영어: Always Be My Maybe)은 2019년 공개된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너나치카 칸이 감독을 맡았으며, 주연 앨리 웡, 랜들 박을 비롯하여 다수의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가 출연하였다. 영화 제목은 머라이어 케리의 1996년 곡 “Always Be My Baby”에 대한 말장난이다.[1] 2019년 5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다.
![]() Always Be My Mayb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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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너나치카 칸 |
각본 | |
출연 | |
촬영 | 팀 서슈테트 |
편집 | 리 핵설 |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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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굿 유니버스 |
배급사 | 넷플릭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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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
언어 | 영어 |
출연진
편집각주
편집- ↑ “Always Be My Maybe | Trailer | Netflix”. Netflix. 2019년 5월 16일. 2019년 5월 1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한국어) 우리 사이 어쩌면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우리 사이 어쩌면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우리 사이 어쩌면 – 로튼 토마토
- (영어) 우리 사이 어쩌면 – 메타크리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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