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앤드 더 스트레인저
우먼 앤드 더 스트레인저(Die Frau und der Fremde, The Woman and the Stranger)는 독일(구 동독)에서 제작된 라이너 사이먼 감독의 1985년 영화이다. 크리스틴 쇼른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Die Frau und der Fremde The Woman and the Stranger | |
|---|---|
| 감독 | 라이너 사이먼 |
| 각본 | 라이너 사이먼 |
| 출연 | 크리스틴 쇼른, 한스-우베 바우어, 울리히 뮤흐 |
| 개봉일 |
1985년 2월(BIFF) |
| 시간 | 98분 |
| 국가 | 독일(구 동독) |
| 언어 | 독일어 |
제3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황금곰상을 받았다.[1]
1928년 영화 홈커밍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출연 편집
주연 편집
각주 편집
- ↑ “Berlinale: 1985 Prize Winners”. 《berlinale.de》. 2014년 4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Die Frau und der Fremde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Die Frau und der Fremde – 올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