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즈 요시지로
일본 제국의 장군
우메즈 요시지로(일본어: 梅津 美治郎, 1882년 1월 4일 ~ 1949년 1월 8일)는 일본 제국 육군의 장군으로, 별칭은 무언의 장군이었다. 우메즈는 전후 열린 극동 국제 군사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아 복역하던 중 감옥에서 사망했으며, 1978년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었다.[1]
![]() 梅津 美治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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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 1882년 1월 4일 - 1949년 1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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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일본, 오이타현 |
사망지 | 일본, 도쿄 |
복무 | 일본제국 육군 |
복무 기간 | 1903년 ~ 1945년 |
최종 계급 | ![]() |
지휘 | 중국 주둔 일본군 일본제국 육군 제2사단 일본제국 육군 제1군 관동군 |
주요 참전 | 중일 전쟁 제2차 세계대전 |
기타 이력 | 육군 참모 총장 |
항복 문서에 서명편집
우메즈 요시지로는 1945년 9월 2일 도쿄만에 정박한 미주리호 선상에서 시게미쓰 마모루와 함께 항복 문서에 서명했다.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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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스쿠니 문제》 65쪽
외부 링크편집
- (영어) 우메즈 요시지로의 이력
전임 대장 우에다 겐키치 |
제14대 관동군 사령관 1939년 9월 7일 - 1944년 7월 18일 |
후임 대장 야마다 오토조 |
전임 대장 우에다 겐키치 |
제17대 관동주 도독 1939년 9월 7일 - 1944년 7월 18일 |
후임 대장 야마다 오토조 |
전임 대장 도조 히데키 |
일본 육군 참모총장 1944년 - 1945년 |
후임 (폐지) |
전임 대장 도이하라 겐지 |
제1대 제1총군 사령관 1945년 9월 23일 - 1945년 10월 1일 |
후임 대장 가와베 마사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