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정(한국 한자: 禹演征[1], 한국 한자: 禹延貞[2], 한국 한자: 禹演政[3], 한국 한자: 禹然貞[4], 본명박희자 한국 한자: 朴希子, 1949년 4월 17일 ~ )은 대한민국배우, 복지기관 종사자이다. 본명은 박희자이다. 딸 정하린, 딸 민나리, 딸 민세비가 있다.

우연정
본명박희자 (朴希子)[1]
출생1949년 4월 17일(1949-04-17)(75세)
전라북도 전주
국적대한민국
직업복지기관단체인, 영화배우
활동 기간1971년 ~
자녀 윤은영, 민나리, 민세비

생애 편집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다. 1971년 영화 사랑을 빌립시다로 데뷔했다. 1981년 제20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을 받았다. 한국장애인복지체육회 이사, 한국장애인복지신문사 부이사장을 지냈다.

가족 편집

기타 편집

  • 1980년 골수암 판정을 받았고,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
  • 2011년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났다.

각주 편집

  1. “禹演征양 特技살려 뮤지컬 進出도”. 《동아일보》. 1974년 1월 1일. 2021년 7월 25일에 확인함. 
  2. 화조》 포스터
  3. 춘색한녀》 포스터
  4. 《타잔 한국에 오다》 포스터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