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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즈 시(일본어: 魚津市)는 도야마현의 동부에 위치하는 인구 규모 7번째의 시이다.

우오즈 시
우오즈 시의 위치
한자 표기 魚津市
가나 표기 うおづし
나라 일본의 기 일본
지방 주부 지방,
호쿠리쿠 지방
도도부현 도야마 현
면적 200.61 km²
인구 41,599명
(추계인구,2019년 6월 1일)

연안 지역의 신기루와 반디 오징어의 도시로서 유명하며 일본의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우오즈 매몰림(魚津埋没林)이 있다.

지리편집

도야마 평야의 동부에 위치하고 해안선과 병행하는 형태로 철도선, 국도, 고속도로가 달리고 있다. 서쪽에는 신기루가 보이는 도야마 만이 있다. 연안에는 천연기념물인 우오즈 매몰림이 존재한다. 산간부의 일부(게카치 산 부근)의 일부는 주부 산악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시내의 대부분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우오즈 역 북부를 축으로 말의 등과 같은 지형을 하고 있다.

역사편집

1394년 무렵에 우오즈의 산에서 금이 발견되어 사람들이 유입되었고 마쓰쿠라 성 주변 지역은 지방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후 마쓰쿠라 성은 파괴되었고 중심지는 바다와 가까운 우오즈 성 주변에 재건되었다. 1582년우에스기 가게카쓰오다 노부나가 휘하의 시바타 가쓰이에 사이에 우오즈 성 전투가 격렬하게 벌어졌다. 우에스기 씨 휘하의 4천명의 병사들은 4만 명의 군대를 맞아 세 달 동안 버텼으나 결국 함락되었다. 그러나 오다 노부나가가 혼노지의 변으로 암살되면서 노부나가군은 포위를 풀고 후퇴해야만 했다.

1871년폐번치현으로 아라카와 현이 탄생하였고 우오즈에 현청이 놓였다. 1908년우오즈 역이 완성되었다. 1918년에 쌀 가격이 오르면서 폭동이 우오즈 항에서 발생해 일본 전역으로 퍼져나갔는데 이 사건은 데라우치 내각의 실각을 초래하였다. 1954년시모니카와 군의 1정 11촌이 합병해 우오즈 시가 성립하였다. 1956년에 우오즈에 대화재가 발생해 많은 건물들이 불탔다.

교통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