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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국

진한(辰韓) 12개의 소국 가운데 하나

우유국(優由國)은 진한(辰韓) 12개의 소국에 속한 나라였다.

개요편집

우유국은 경상북도 청도군(淸道郡)에 있었다. 청도천은 우유국과 이서국의 부족국가를 탄생하게 하였다.

신라 금성을 함락직전까지 몰고간 강대한 이서국은 삼한시대 부족국가중의 한 소국이었던 우유국(優由國)이 이서국(伊西國)의 모체였을 것으로 비정되기도 한다. 이서국은 지금의 화양읍 백곡을 중심으로 하였다.

우유국과 이서국은 왜와 교류가 있었고, 그들과 연맹하여 금성을 공략했다는 시각이 있다. 경주에는 왜 계통의 유물도 출토되었다.

우유국은 청도울진에 거쳐 있었다. 일본의 하타씨가 우유국 출신으로 비정하기도 한다. 울진 봉평비에 파단(波旦)이라는 지명이 있는데, 파단(波旦)은 일본식 발음이 "하타" 이며, 하타씨(秦氏)의 시조(始組) 설화와 연계되어 있다. 이 사실에 주목하여 울진을 하타(秦)씨의 근거지가 아닌가 추정하기도 한다.

고려시대에 들어와서 청도라는 이름으로 유지되었으며 옛이름은 이서, 대성, 도주 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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