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세대
운동세대(프랑스어: Génération.s, le mouvement)는 2017년에 새로 창당된 프랑스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다. 바로 전 대선에 출마했던 브누아 아몽이 사회당을 탈당해 창당했으며, 초기의 이름은 7월 1일 운동(프랑스어: Mouvement du 1er Juillet)이었으나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창당 취지는 "좌파 혁신·결집"이다. 이념적으로는 모체인 사회당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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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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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사회민주주의 친유럽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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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트럼 | 중도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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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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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 브누아 아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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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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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2017년 7월 1일 |
| 분당 이전 정당 | 사회당 |
각주 편집
- 운동세대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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