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크레이븐
웨스 크레이븐(Wesley Earl "Wes" Craven, 1939년 8월 2일 ~ 2015년 8월 30일)은 미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 배우이다. '호러물의 거장'으로 인정받으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
웨스 크레이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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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9년 8월 2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
사망 | 2015년 8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리스 | (76세)
직업 | 배우, 영화감독, 영화 제작자, 영화 각본가 |
활동 기간 | 1971년 ~ 2015년 |
종교 | 개신교(침례교) |
배우자 | 보니 브로우커 (1964년 ~ 1969년) 미미 크레이븐 (1984년 ~ 1987년) 이야 라분카 (2004년 ~ 2015년) |
웹사이트 | www |
삶
편집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태어나, 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하고, 인문학 및 연극 연출 교수 생활을 하였다. 1960년대 말 뉴욕으로 이주하여, 제작회사에 입사하였다. 처음에는 다큐멘터리 팀을 감독하다가, 제작 조교가 되었고, 편집 기술을 익혔다.
죽음
편집작품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웨스 크레이븐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