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올와인
미국 성우
웨인 올와인(영어: Wayne Allwine, 1947년 2월 7일 ~ 2009년 5월 18일)은 미국의 배우이다. 만화 영화 캐릭터 미키 마우스의 목소리를 맡았으며, 음향을 담당하기도 했다.
웨인 올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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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웨인 앤서니 올와인 Wayne Anthony Allwine |
출생 | 1947년 2월 7일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
사망 | 2009년 5월 18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 (62세)
국적 | 미국 |
직업 | 배우, 음향 감독 |
활동 기간 | 1977년 - 2009년 |
배우자 | 루시 테일러 |
1991년 루시 테일러와 하와이에서 결혼했으며, 2008년에는 디즈니 레전드의 명단에 올랐다. 그의 마지막 출연작은 닌텐도 DS용 게임 킹덤하츠 358/2 Days였다.
출연작
편집(미키 마우스 전담)
각주
편집- ↑ 고은지 (2009년 5월 21일). “미키마우스 성우 올와인 별세”. 2009년 5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웨인 올와인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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