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노나 라이더

미국의 배우

위노나 라이더(Winona Ryder, 1971년 10월 29일 ~ )은 미국배우이다. 위노나 라이더는 루카스라는 영화로 1986년 데뷔했다. 그녀의 첫 번째 가장 중요한 역할은 팀 버튼의 비틀주스(1988년 영화)에서의 고스 음악 팬인 10대 소녀로 출현한 것이었다. 그 영화는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다양한 출현을 확실히 해둔 후, 라이더가 출현한 컬트영화인 헤더스(1989년 영화)는 10대의 자살과 고등학교의 삶을 풍자하여 논란이 많았고 라이더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
본명위노나 로라 호로비츠
Winona Laura Horowitz
출생1971년 10월 29일(1971-10-29)(52세)
미국 위노나
국적미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1986년 ~ 현재
학력페탈루마 고등학교 졸업

자신에게 잘맞는 많은 역할을 잘 소화해낸 라이더는 골든글러브상과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조연상에 지명을 받았으며 그녀의 역할을 같은 위치에 올렸다. 그녀의 천진한 역할에 관한 또한 또다른 아카데미상 지명을 받았고 또한 어린 여성으로 아카데미상을 추천받았으며 그 다음 년도에는 가장 훌륭한 여배우가 되었다. 2000년, 라이더는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위에서 스타로 인정받았다.

위노나 라이더는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제이슨 스타뎀의 홈프론트: 가족을 지켜라》와 《밀그램 프로젝트》 같은 영화는 물론, HBO 《쇼 미 어 히어로》에서는 시의회 의원 비니 레스티아노를 연기하기도 했다. 《기묘한 이야기》의 제작자는 그와 4시간 동안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나오는 순간 사라진 아들 윌을 광적으로 찾아 헤매는 엄마 조이스 역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걸 확신했다.[1]

위노나 라이더의 머리색은 원래 금발인데, 흑발이 더 잘 어울린다 해서 염색한 것이다.[2]

대한민국에서는 각각 함수정박영희가 위노나 라이더의 전담 성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각 KBSMBC에서 더빙 방영된 여러 작품들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더빙했다. 그 외에 KBS에서 방영된 에일리언 4, 미스터 시즈시몬에서는 이선이 맡았으며, SBS에서 방영된 처음 만나는 자유에서는 은영선이 맡았다.

출연 작품 편집

영화 편집

텔레비전 편집

각주 편집

  1. “[기묘한 이야기]에 관한 여덟 가지 궁금증”. 《아이즈》. 2016년 8월 24일. 2017년 3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 전예진 (2008.11.22 08:48). '금발이 너무해' '금발 아이콘'도 가짜네”. 머니투데이 뉴스.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