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관리자 요청/보존1

넘겨주기 문서 변경

백:관은 달랑 4건만 사용되고 있더군요. 백:요청은 변경된 요청 제도 안내 문서로 사용하고, 백:사관백:문관에 맞춰 백:관을 관리자 요청으로의 넘겨주기로 활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19일 (토) 13:55 (KST)답변

안내 문서는 이런 것을 말합니까? 사용자:쿠도군/요청 예시 --쿠도군() 2008년 4월 19일 (토) 14:43 (KST)답변
동음이의어 문서 형식을 말합니다.

관리자 요청이 다음과 같이 분할되었습니다.

일단 이런 형식을 생각했습니다만, 저기서 모양만 조금 바꾸어도 괜찮겠네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19일 (토) 15:35 (KST)답변
모두 찬성합니다. -- 피첼 2008년 4월 21일 (월) 15:42 (KST)답변
 완료 실제로는 단 한건, 그나마도 백:요청의 오기더군요. 시행하겠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7일 (일) 00:31 (KST)답변

관리자 권한은 반드시 관리자 요청을 통해서?

관리자 권한은 반드시 관리자 요청을 통해서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어딘지 기억이 안나지만 전에도 적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이와 같은 제한은 착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필요없이 복잡한 규칙이며 백:아님 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6일 (토) 20:49 (KST)답변

동의합니다. 사실 관리자 요청에서 처리하는게 제일 바람직한 방법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다른 경로를 통한 요청을 소위 불법이라고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6일 (토) 20:52 (KST)답변

명백한 불법입니다. 물론 갑작스러운 문서 훼손 행위가 쏟아 질때는 어쩔수 없겠지만, 정식으로 '요청'을 통해서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들도 알수 있게 해, 여러 의견을 듣고 관리자 권한을 행사해야됩니다. 한 사용자의 위키백과에서의 생활이 달라질수도 있는데, 이를 단순히 한 관리자의 '토론'란에서 처리한다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이 뭐때문에 차단 당하는지도 모를수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을 관리자의 토론란에서 요청하게 한다면, '관리자 요청'은 왜 있죠? 다 개개인이 부탁하면 되는데? 저는 이 기회를 통해, 관리자 요청을 통한 관리자 권한 사용을 명문화 할것을 요구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26일 (토) 20:57 (KST)답변

왜 불법인가요? 조항이 존재합니까? --Kjoonlee 2008년 4월 26일 (토) 20:59 (KST)답변
명문화를 요구하시는 것으로 봐서는 명문화가 안되어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명백한 불법이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Kjoonlee 2008년 4월 26일 (토) 21:00 (KST)답변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의 의견도 값진 것이겠지만, 관리자는 골치아픈 일을 부탁하기 위해 신임을 맡기고 선정하는 중요한 직책입니다. 저는 관리자는 억울하지 않게 일을 처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관리자의 실수도 백:선의를 가지고 봐줘야 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6일 (토) 21:01 (KST)답변

만약 제 여자친구가 관리자라면 저는 “자기야, 지금 이 문서가 과열중인데 좋은 방법 없을까?”라고 말을 할 자유가 있습니다. 관리자에게는 아무런 요청이 없더라도 문서를 보호하거나 사용자를 차단할 권한이 있습니다. 관리자 선거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 것이 목적일텐데, 그런 권한을 정당히 행사할 것을 신뢰하지 못하시는 것인가요? --Kjoonlee 2008년 4월 26일 (토) 21:04 (KST)답변

또, 복잡한 규칙이라고 하시는데, 한번 예를 들어보죠. 이를테면, 차단 요청을 관리자의 토론란에서 진행한다고 생각해 볼까요? 관리자는 오직 차단 제안자의 의견만을 듣고, 차단 절차를 진행시키겠죠. 그럼, 피요청자는 뭐도 모른지, 해명도 못한채 그대로 차단 되겠죠. 또, 피요청자를 변호해줄 제3의 사용자의 변론 권리도 박탈당하겠죠. 이거,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26일 (토) 21:05 (KST)답변
관리자는 차단 제안자의 의견만을 듣고 차단 절차를 진행하리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위키백과의 관리자라면 양쪽을 모두 고려할 지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직 한쪽만의 요청이 관리자 요청 페이지에 올라오더라도 차단/보호를 거절하는 관리자도 많습니다. 해명할 기회는 해당 관리자의 사용자토론 페이지나 자신의 사용자토론 페이지가 있습니다. 제3자도 차단된 사용자의 사용자토론 페이지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6일 (토) 21:09 (KST)답변
도중에 편집 충돌되어서 Kjoonlee님에게 답변합니다. 물론, 명문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관리자 요청을 무시하라는 것도 없잖아요? 또, '관리자 요청'이라는 공간을 만든 의도는 뭘까요? 의도는 명백합니다. 관리자 권한 요청을 '요청'에서 하라고 한거죠. '불법'이라고 하는 근거는, 제 상식상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이때까지 특별한 요청(주로, 갑작스러운 파괴행위라고 하겠습니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요청'에서 처리해 왔으니까요. '불법'이라는 말이 적절하지 않은가요? 적절한 표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26일 (토) 21:05 (KST)답변
불법이라니요. 위키백과의 토론 공간은 사적일 수도 있지만 또한 공적인 공간입니다. 어떻게 보면 밀실요청으로 보일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그 내용은 누구나 확인 가능합니다. 그 부분이 저와 케이준 라임님만 확인 가능하게 되어 있던가요? 물론 케이준 라임님의 밀실요청 행위를 옹호하고자 마음은 단 1%도 없으며, 이런 행위에 대해 탐탁히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이것을 불법이라 하시며 명백하게 책임을 묻고자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26일 (토) 21:07 (KST)답변

관리자 요청은, “누가 이 문제에 대해 가장 지혜로운지 모르는” 초보자가 관리자 권한을 요청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또한 특정 관리자가 바쁠 수도 있으므로 재빠른 대처를 위해 존재합니다. 주변에 지혜로운 관리자가 대기중이라면 직접 요청하는 편이 더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6일 (토) 21:11 (KST)답변

그러니까, 독단적인 판단이 될수도 있다는거죠. 한 관리자에게만 요청한다면 다른 사용자들이 그 의견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 제시를 할수 있는 방안이 무력화 되요. 모르니까. --해피해피 2008년 4월 26일 (토) 21:18 (KST)답변
독단적인 사람은 관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6일 (토) 21:20 (KST)답변
그리고 위키백과 사용자 전체의 토론만을 통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관리자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기왕 뽑은 관리자, 재빠르게 써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Kjoonlee 2008년 4월 26일 (토) 21:21 (KST)답변

'관리자 요청'에 기록하는 것도 하나의 의사소통 행위일 뿐입니다. 관리자는 모든 의사소통의 방법을 통해서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고, 그에 따라서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골 2008년 4월 26일 (토) 21:19 (KST)답변

요청란을 통하냐 직접 요청하냐보다는 어떻게 요청했든 '제대로' '잘' 처리하면 문제가 없는것 아닙니까? 어떤 경로로 들어온 요청이건 부적절하게 처리하는 것은 방식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관리자의 문제가 아닌가요? 관리자는 '관리자 권한을 쓰기 위한 사용자'인만큼 총의에 의해 움직이면 충분한 것입니다. --퇴프 2008년 4월 26일 (토) 21:32 (KST)답변

관리자가 독단으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현행 체제로서는 관리자 개인에게 요청해도 상관이 없긴 합니다. 하지만 (명백한 문서훼손 행위가 원인이 아닌 차단처럼) 분쟁이 일어날 수 있는 행동은 관리자 독단으로 하는 것부터가 위험하므로, 토론의 장을 열기 위해서 관리자 요청을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해야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7일 (일) 00:30 (KST)답변

'총의'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은,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들으며 처리하는 것이란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총의가 이루어 질려면 개방된 공간이 있어야 되는데, 개방된 공간은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공인된 '관리자 요청' 공간입니다. 관리자 개인 토론란 같은 폐쇄적인 공간이 아니구요. 관리자 개인 토론란에서 어떤 총의가 형성되어서 관리자 권한을 행사한다는 것입니까? 관리자 요청을 통해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게 하는것은 일반 대중 위키백과 사용자들에 의한 관리자에 대한 견제의 기능과, 또 반대로 추진에 대한 힘을 실어줄수 있습니다. 한 사람에 의해서 판단되고, 처리된다는 일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현대 사법 제도는 3심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대한민국과 미국 등의 국가에서는 국민참여재판제도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게 뜻하는 이유가 뭘까요? 판단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만큼 공정한 판단을 내릴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는 의미겠죠. 저는 기본적으로 '요청' 공간이 현대 사법 제도의 이런 경향과 같이 근간을 두고 있다고 봅니다. 즉, 판단할수 있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만큼 절차상에서의 공정성에도 타격을 받지 않고, 관리자 권한 집행에 대한 견제와 추진의 힘을 실어 줄수 있어요. 그게 '요청' 공간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27일 (일) 11:27 (KST)답변

해피해피님의 말씀도 옳지만, 문제는 현행 체제에서는 관리자가 독단으로 권한을 집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재위원회나 다른 방식(위키백과:차단 토론?)으로 독단적 권한 집행을 막지 않으면 이 경우 역시 막을 수 없지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27일 (일) 11:30 (KST)답변
백:아님#민주주의, 백:아님#관료주의 --Kjoonlee 2008년 4월 27일 (일) 13:14 (KST)답변
계속 사용자토론란을 폐쇄적이라고 주장하시니 약간 유감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사용자토론란은 물론 관리자 요청이 비해서는 폐쇄적이라고 볼 수는 있겠지만 그 공간은 밀실이 아님에는 분명합니다. 누구든지 볼 수 있고,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기는 마찬가지니까요. 다만 그 정도에 있어서 차이랄까요, 아니면 심리적인(사용자토론이기에) 것에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라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7일 (일) 13:23 (KST)답변
관리자가 독단(?)으로 권한을 집행하는 것은 어떤 사용자나 관리자의 압박으로도 막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들끼리의 견제는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의 견제도 가능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30일 (수) 01:52 (KST)답변

물론 토론란은 누구나 열수 있고 대화할수 있는 곳이죠. 그러나!, 저는 접근성의 입장에서 폐쇄적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사실 특별한일이 없는한 그 사용자의 토론란은 누구나 잘 들어가지 않지요. 그 사용자의 토론란에서 무슨 이야기가 이루어 지는지 어떻게 알죠? 접속하지를 않는데? 하지만, 관리자 요청 공간은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한번식 '습관적'으로 방문하는 공간이죠. 관리자 하나하나의 토론 페이지보다 훨씬 접속도 많고, 또한 '요청'에서의 토론도 더욱 활발하구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27일 (일) 17:57 (KST)답변

또, 효율성의 측면에서도 더욱 '요청'은 중요합니다. '요청'으로 통일해서 처리한다면 한눈에 관리자가 어떤 권한을 어떻게 처리했는지도 알기 쉽구요. 제가 '요청'을 중시하는 이유는 단지 편의만이 아닌, 다른 일반 사용자들도 배려하자는 의미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관리자 하나하나의 토론 페이지를 들어갔다 나왔다, 할수 있겠습니까? --해피해피 2008년 4월 27일 (일) 17:59 (KST)답변
저만 '최근 바뀜'을 열심히 확인하나요? 다른 열성 사용자분들은 최근 바뀜을 잘 이용하시는지 안 하시는지 확신할 수가 없어서 제가 확실하게 주장을 하지는 못 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측면은 주장으로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바뀜을 확인하면 누가 무슨 요청을 했는가 확인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관리자가 되기 이전에는 그 공간에 습관적으로 들어가지를 않았습니다. 이는 개인의 주관이 뚜렷한 주장이 될 수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28일 (월) 18:27 (KST)답변
최근 바뀜은 기본값대로 하면 한 4시간이면 밀립니다. 접근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노출범위를 확대하면 되잖아요'라는 지적은 '그냥 요청 문서 주시버튼 한 번만 누르세요'와 같은 차원의 이야기일테고... --dus|Adrenalin 2008년 4월 29일 (화) 12:31 (KST)답변

관리자요청은 사실 사용자가 참견하라고 만들어놓은 장소가 아닙니다. 사용자는 관리에 사실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7일 (일) 20:35 (KST)답변

신경쓸 필요가 없다? 총의는 모든 것에 우선합니다. 관리자의 행동이 부적합하다는 여론이 생기면 관리자는 총의가 확립될 때까지 멈춰야 합니다. 총의를 이기는 것은 오직 재단, 그것도 구속력을 가지는 이사회의 결정 뿐. --dus|Adrenalin 2008년 4월 28일 (월) 13:31 (KST)답변
관리자는 발빠른 관리를 부탁하기 위해 총의에 따라 선별했던 것 아닌가요? --Kjoonlee 2008년 4월 28일 (월) 20:41 (KST)답변
도움이 되지 않는 제한은 백:아님#관료주의백:무시에 따라 모두 무시해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8일 (월) 20:42 (KST)답변
관리자의 행동은 사용자의 총의로 이루어지는것 아니었나요? 총의에 따라 선별한 관리자인만큼 총의에 어긋나게 움직이는 것은 모두가 바라지 않는 것입니다. 백:무시는 관리자가 사용자의 의견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요청에 제기된 이의가 부적절하다면, 누구든 이의가 부적절하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관리자는 '빠른 관리'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모두가 갖고 있기에는 위험하고, 쓰지 않기에는 불편한 권한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절충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퇴프 2008년 4월 28일 (월) 22:07 (KST)답변
관리자의 행동이 모두 총의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반달리즘에 대한 대처, 문서 보호 등등의 행동은 총의가 없더라도 가능합니다. 과연 그런 대처가 필요한지는 관리자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고 이는 총의에 따라 선별된 관리자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제한을 거는 것은 위키백과의 유지와 발전에 큰 장애가 된다고 판단하므로, 백:무시에 따라 관리자는 제한을 무시해주시기 바랍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9일 (화) 03:39 (KST)답변
총의를 거쳤을 경우 백:불보듯 이루어질 확실한 일이라면, 총의를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9일 (화) 05:41 (KST)답변
사용자의 기본권 박탈에 불보듯 조항을 적용하는 건 신청자와 관리자의 오만일 뿐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9일 (화) 12:31 (KST)답변
사용자의 기본권 박탈이 총의에 어긋나게 이루어 질까요? --Kjoonlee 2008년 4월 30일 (수) 01:48 (KST)답변
총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반달리즘에 대한 대처, 문서보호 등에 대해 우리는 이미 총의를 이루고 있고, 관리자는 이에 맞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총의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퇴프 2008년 4월 30일 (수) 00:51 (KST)답변
총의는 general consensus또는 consensus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대체로/완전히 동의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달리즘에 대한 대처, 문서 보호 등에 대해 이미 총의가 이루어져있다면 총의에 따라 (총의 재확인 없이) 백:요청을 통하지 않고 관리자가 이에 맞게 움직이면 아무 문제가 없지 않나요.. --Kjoonlee 2008년 4월 30일 (수) 01:48 (KST)답변
네 바로 그렇기 때문에 관리자는 총의를 존중하여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관리자의 행동이 모두 총의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는 조금 이상하죠? 총의를 '재확인'같은 표현은 아무도 쓴 적이 없고 kjoonlee님이 혼자 생각해낸 것입니다. :P kjoonlee님의 말은 바로 위의 글을 제외하면 '(총의에 의해 뽑힌 관리자기 때문에) 관리자의 의견이 곧 총의이다'에 가까우니 오해의 여지가 있죠. --퇴프 2008년 5월 1일 (목) 22:43 (KST)답변

Kys951님의 절차상 문제에 관한 의견입니다. 관리자를 사법제도로 이해하는 것에는 몇가지 오해가 있습니다. 첫째로 사법제도의 분리는 권력을 분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관리자는 권력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사법제도에 연관시키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두번째로 관리자도 위키백과의 일부이며 위키백과의 모든것과 마찬가지로 총의에 의해 움직여야 하므로 '절차'와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것은 관리자를 잘못 뽑은 것이며, 해당 관리자의 잘못입니다. 애초에 일어나는 것이 비정상적인 일 때문에 관리자를 귀찮게 만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퇴프 2008년 4월 28일 (월) 22:13 (KST)답변

전체적인 의견이 '도의적으로는 문제가 있다' 와 '문제될 것 없다'라는 것인데, 양쪽 모두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관리자 요청 등 공식적인 요청 장소가 아닌 개인적인 토론장소나 IRC 등에서 받은 요청대로 관리 업무를 수행했을 때, 이것은 관리자가 요청을 받아서 한 것입니까, 독단으로 한 것입니까? 이것은 나중에 분쟁이 발생하여 책임 공방이 되었을 때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9일 (화) 12:33 (KST)답변

어느 쪽이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다른 점이 있나요? 잘못된 요청이나 옳그름을 확인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요청이 들어와도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분쟁이 발생할 법한 일은 요청에 의한 처리를 거절해야 합니다. --퇴프 2008년 4월 30일 (수) 00:51 (KST)답변
어떤 일이 분쟁이 발생할 법한 일인지는 관리자의 판단에 맡겨야 할 것입니다. --Kjoonlee 2008년 4월 30일 (수) 01:50 (KST)답변
물론 관리자가 '사법제도'는 아니죠. 그러나 '사실상의 사법제도 역할'을 하고 있죠. 문서 삭제 권한, 사용자 차단 권한 등. 그래서 저는 사법제도에 비유한 것입니다. 그리고 관리자는 일반 사용자들이 위임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뜻하는게 관리자는 일반 대중 사용자들의 이성적인 생각에 따라서 판단하고 행동하라는거죠. 그런데 Kjoonlee님께서는 관리자로 선출시켜 주면 그게 끝이라는건가요? 일반 대중 사용자들의 총의는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입니까? 관리자는 대다수 사용자들의 '대리인'일 뿐입니다. 단지, 관리자는 위임된 권한을 가지고 있을뿐 절대 다수의 이성적인 사용자들의 의견에 따라 권한을 집행해야합니다. 관리자 스스로가 판단하고, 책임지게 할 문제가 아닙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30일 (수) 12:34 (KST)답변
말이 약간 어지러워졌네요. 즉, 관리자를 총의로 뽑아 놓은 것은 놓은것이고, 관리자 권한 집행에는 또 다른 총의가 형성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30일 (수) 16:11 (KST)답변
음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왜 해피해피님의 제안에 대다수 사용자의 의견을 무시하는 관리자를 뽑아버렸다는 전제가 깔려있죠? -- 피첼 2008년 4월 30일 (수) 16:13 (KST)답변
저는 그런뜻으로 한게 아닙니다. 즉, 뭐 단기간의 문서 훼손 행위 등은 관리자 개인의 토론 페이지에도 신청은 가능하다는 입장이고 다만 '이번 사태'와 같은 상황에서는 관리자 개인 토론에서 정도로 처리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관리자의 '토론'에서 해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저는 현재까지 이루어졌던 대부분 관리자의 관리자 권한 행사에 부정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그럴 의도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논란이 많은 문제는 관리자의 '토론' 페이지에서 해결할려고 하지 말고, 반드시 '요청'을 이용하자는 의미였습니다. 저는 현재 선출된 관리자분들 모두를 존중합니다. 또한 앞으로 뽑아질 관리자분들도 존중할꺼구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30일 (수) 16:24 (KST)답변
그런가요? 오해가 있었던거 같군요. 제가 확신하건데 이 토론 참가하는 모두가 그런 의견입니다. 이 의논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반드시 라는 어휘로 인해 오해가 생긴거 같군요. -- 피첼 2008년 4월 30일 (수) 16:26 (KST)답변
네? 서로 부적절 사용자나 차단된 사용자,경고한 사용자들이 많아요. 왜냐하면 장난치는 사용자들은 차단이나 부적절을 해야되겠네요.--Karlakarta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11:06 (KST)답변

백:문관

백:문관이 필요할까요? 현재 백:문관에서 요청 가능한 것은 보호/해제 요청과 이동 요청밖에 없습니다. 이것들을 전부 틀({{Protect}}, {{UnProtect}}, {{Move}})로 옮기고 백:문관을 폐쇄하는건 어떻습니까? 어차피 백:관은 이제 쓰임새가 적어질 것이므로, 백:문관에서 그나마 요청 빈도가 낮은 보호/해제를 백:관에 합치는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물론 백:문관은 폐쇄하고요. -- THEOTERYI     2008년 4월 27일 (일) 13:30 (KST)답변

Unprotect는 준보호라면 모를까 보호된 문서에는 신청할 수 없다는 모순이 있고, 광역 롤백/삭제 등 백:문관이 필요한 일은 많습니다. 어쨌든 문서에 관계된 모든 것이니까요. 월단위 정리를 하기 너무 가볍다 싶으면 좀 묶어도 괜찮을 것 같지만, 어쨌든 효율성이나 직관성 면에서도 문관-사관-기타(관) 체제가 적합할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8일 (월) 13:33 (KST)답변
특정판 삭제 요청 등도 '문관'에서 처리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8일 (월) 18:24 (KST)답변
문관의 핵심인 특정판 삭제 요청이 {{Revision delete}}로 떨어져 나갔습니다. -- THEOTERYI     2008년 4월 28일 (월) 18:26 (KST)답변
특정판 삭제 정도는 백:문관 에서 처리해도 충분할텐데...(특정판 삭제 요청이 일반 삭제 요청에 비하면 많은 편이 아니죠.) BongGon 2008년 4월 28일 (월) 18:31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 오용

관리자에게 사용자에 대한 제재를 요청하는 본 문서가 종종 오용되는 것을 발견합니다. 또한, 공동체 전체에 의견을 요청하는 절차가 명확하게 드러나 있지 않아 관리자가 총의를 확인하지 못하고 독단적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백:의견 요청의 사용자에 대한 의견 요청을 검토하여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 쓸데없이 선량한 사용자들을 괴롭히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관리 행위를 모두 이 절차를 따라서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 절차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1:12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된다고 보시나요? 저도 기본적인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6:51 (KST)답변
2명 이상이 대화 시도 후 모두 실패가 기본 조건입니다. 절차에 따른 토론 요청, 증거 확인 후 토론 승인, 토론 후 관리자 판단이 주요 골자입니다. 백:의견 요청#사용자에 대한 의견 요청 참고 --케골 (토론) 2008년 12월 22일 (월) 21:03 (KST)답변
요즘의 요청은 계정 작성에서 1개월 미만의 요청 및 IP사용자에 의한 타당하지 않는 요청이 많기 때문에 요청이 요청자격을 계정 작성에서 1개월 경과 및 편집회수 20회,아이피 사용자는 요청 자격 없다에 정하는 필요가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1월 8일 (목) 10:40 (KST)답변


요청자체가 보기 싫은 상태가 되어 있다.

요즘의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는 보기가 징그러운 수준이 되어 있습니다. 양식과 제출자격을 다음같이 제안합니다.

구분 == 훼손 (1개월 미만)==

== 차단회피 ==

== 1개월 이상 ==

== 차단해제 ==

  • {{User9|XXX}}XXXX--~~~~ 를 양식으로.== 제목 ==는 사용자명을 게재하지 않다.


제출자격

  • 차단요청의 제출은 계정 사용자로서 계정 작성에서 7일 이상 그리고 편집회수 20회 이상
  • 차단요청의 찬반은 계정 사용자로서 계정 작성에서 30일 이상 그리고 편집회수 20회 이상.(피요청자는 제외)
  • 차단요청의 의견은 계정 사용자로서 계정 작성에서 30일 이상 그리고 편집회수 20회 이상 및 피요청자
  • 차단해제의 찬반 및 의견은 계정 사용자로서 계정 작성에서 30일 이상 그리고 편집회수 20회 이상.(피요청자는 제외)

이것으로 징그러움이 줄리면 좋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5월 8일 (금) 14:24 (KST)답변

효리 님의 요청만 없어도 많이 줄 것 같습니다. 굳이 의견을 표하는데 자격 요건이 필요한지도 의문이고요.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12:23 (KST)답변
효리 님 이외에는 공감하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아울러 위의 기준이 혹시 일어판 기준인지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17:00 (KST)답변
양식이 너무 번거롭지 않나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15일 (금) 09:22 (KST)답변
제출자격에 제한을 두자는 데에는 다소 공감이 가지만, 양식화한다고 해서 사용자 간의 충돌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5월 17일 (일) 21:48 (KST)답변
역시, Mer du Japon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보기 역겨운 수준으로 치닫고 있지만, 이게 근본 해결책이 될거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09:46 (KST)답변
 반대 위의 몇 사용자분의 의견대로, 제한이 장땡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S2 Lovely Boy♡ Happy  2009년 6월 12일 (금) 10:23 (KST)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답변

 반대 제재를 유연하게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적군을 아군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1:29 (KST)답변

차단은 관리자가 해도 제재는 하지 않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17일 (수) 10:44 (KST)답변

사용자:84.61.198.224는 쓰레기 사용자 삭제 신청

사용자:84.61.198.224는 쓰레기 사용자를 삭제합니다. 이유:왜냐하면 이 사용자는 부적절합니다.모든 문서들을 삭제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장난,욕설을 많이합니다. 그래서 사용자:Klutzy가 이 사용자를 삭제했기 때문입니다.--Karlakarta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10:55 (KST)답변

분류 변경요청

각 인물의 편집시에 분류를 다는데 태어남과 죽음을 출생이나 탄생, 사망등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개진해 봅니다. 분류단어가 어색해 보이기도 합니다.--Chiwoo1 (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17:35 (KST)답변

틀:슈퍼로봇대전 게임 시리즈 참여작품 목록→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참전 작품 일람 문서 이동 요청

"틀:슈퍼로봇대전 게임 시리즈 참여작품 목록" 문서는 원래는 "틀: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중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참전 작품 일람"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참전 작품 일람" 문서로 옮겨 주세요.--마리아 (토론) 2009년 10월 15일 (목) 21:45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에 대한 지침 초안

언젠가부터 사용자 관리 요청에 정확한 사유도 없이 그냥 "훼손했으니 차단바람", "내 맘에 안드니 차단 바람" 식의 요청글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는 다음과 같은 형식을 지켰으면 합니다.

  1. 구체적인 링크를 통해 차단 사유를 밝힌다
  2. 사용자 관리 란에서 요청자가 피요청자와 싸움질을 할 경우 무조건 기각한다. 단 합리적인 토론은 허용.(이 부분은 약간 애매할수도)

이와 같은 사안들을 지침화하였으면 하는데 의견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37 (KST)답변

 의견이것은 이전으로부터 문제로 하고 있습니다. 중재관련은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나 할 수 있므로 의견요청을 사용해야 하고,
  • 차단요청의 찬반은 계정 사용자로서 계정 작성에서 30일 이상 그리고 편집회수 20회 이상.(피요청자는 제외)
  • 차단해제의 찬반 및 의견은 계정 사용자로서 계정 작성에서 30일 이상 그리고 편집회수 20회 이상.(피요청자는 제외)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차단요청의 의견은 계정 사용자로서 계정 작성에서 30일 이상 그리고 편집회수 20회 이상 및 피요청자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7일 (화) 08:56 (KST)답변
 의견그리고 제재(차단이외의 제재는 하지 않다.), 역차단(보복차단을 연상케 한다.)이라는 용어는 금지할 필요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7일 (화) 08:56 (KST)답변

Hyolee2 씨? 이전부터 계속해서 비슷한 주장을 하고 계신데 그러한 제한을 두면 관리 요청란이 좋아질 것이라는 명시적인 근거를 대 주시기 바랍니다. #요청자체가 보기 싫은 상태가 되어 있다.,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36주#백:사관 사용에 대한 쓴소리,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37주#36주에 올라온 '백:사용자 관리 요청 남용'에 대한 의견 등에 지속적으로 '그렇지 않다'다는 의견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전혀 응답이 없으시네요. 이번에야말로 '신입 사용자의 발언권을 막아서 좋은 점'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관리 요청란에서 문제가 되는 글들은 거의 대부분 장기 활동하는 사용자들입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1:18 (KST)답변

해제에 관해서는 신입자가 요청하는 필요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관리자요청을 분석한 결과 신입사용자 경우 차단 정책을 이해하지 않는 체 내 맘에 안드니 차단 바람이라는 요청이나 발언이 많습니다. 장기 사용자에 대해서는 Pudmaker님의 말대로 입니다. 장기 사용자가 내 맘에 안드니 차단 바람 같은 요청은 바로 기각해도 좋습니다.(오래 활동하고 있는 사용자가 차단으로 서로간의 갈등을 해결하려고 하는 자세자체 기가 막힙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7일 (화) 12:56 (KST)답변
신입사용자들의 이상한 요청이 별로 많다고 느끼지 않고 있는데요. 오히려 정상적인 요청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Hyolee2 씨의 제안으로 인해 발언권이 사라지게 될 사례 중에서 정상적인 요청이 어느정도이고 비정상적인 요청이 어느정도인지를 구체적으로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7:12 (KST)답변

위의 두가지 방안과 더불어 사용자 차단 신청은 분리된 문서에서 받고, 요건을 갖추었을 때에만 관리자 요청에 옮겨와서 토론을 허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건은 내용이 아니라 증거의 제시, 토론 시도 등 형식적인 요건만으로 한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09년 10월 27일 (화) 17:50 (KST)답변

신문고를 찢을까봐서 누각을 지어서 높은곳에 올리고 병사를 두어 밤낮으로 지키게 하였다고 합니다. 지금 그런일을 하는것이 아닐까요? --Bbbbb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1:27 (KST)답변

지나치게 오버해서 해석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효리님의 방안은 그렇게 보일 수 있으나, 구체적 사유 명시, 사용자 관리 란에서 싸움질 금지 등은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사항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5:02 (KST)답변

백:차단 정책에 백:사관 관련 내용을 추가합시다.

일전에도 올렸는데, 다시 한번 정리하여 올립니다.

아래 내용을 백:차단 정책의 '차단 과정' 문단에 삽입하려 합니다. 검토 바랍니다.

백:사관 이용시 유의사항

  1.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자 차단을 요청하려면 백:사관에 이유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
  2. 요청을 제출할 때, 구체적인 링크를 첨부하지 않으면 요청이 기각될 수 있습니다.
  3. 요청자와 피요청자는 기본적인 입장 표명 이외에는 토론을 할 수 없습니다.
  4. 정당한 방식으로 차단을 요구받은 사용자는 일주일 간 차단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1. 1번은 기존의 정책 문서에 들어 있었던 것이며,
  2. 2번 사항은 그동안 사용자들간에 특별한 반대가 없었던 내용입니다.
  3. 3번의 경우 양자간의 싸움질을 막기 위한 것이며,
  4. 4번의 경우 비합리적인 역차단 신청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정당한 이유로 차단 신청이 올라왔지만 관리자가 기각한 경우 역차단이 종종 벌어집니다만, 일주일간 머리를 식힐 시간을 둘 겸 마련해 보았습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차단 신청을 받은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갑자기 나타난 ip 유저나 신규 가입자가 비합리적인 이유로 차단을 신청하거나, '내 맘에 안들어서' 하는 차단 신청을 받은 경우 등)

의견

  • 이에 대해 Hun99님께서 의견을 보내오셨습니다.

1번의 경우 차단정책보다는, 사용자 관리 문서란에 가이드라인 형태로 눈에 잘 띠게 차단시 유의사항을 안내하면서 들어가면 좋겠네요. (단, 최후의 수단이라는 용어보다는 다른 수단을 충분히 사용했는지 운운으로 고치는 것이 좀더 맞다고 봅니다) 2번의 경우, 어렵네요. 관리자에게 기각의 재량을 부여하는 것인데 저런 형태보다는 구체적인 링크를 첨부해주세요. 등이 어떨지...

3번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토론의 자유를 봉쇄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느 정보의 논박(민사소송법상 주신문--반대신문---재주신문---재반대신문)이 필요한 측면이 있는데 입구서부터 원천적으로 막을 필요성은 적습니다. 민소법상도 재반대신문부터는 재판장의 허가를 요하는데, 이를 비슷하게 적용해 과열된 토론시 관리자는 당사자간 토론의 정지를 할 수 있습니다...의 정도가 어떨지요? 4번의 경우는 반대합니다. 정당한 방식에 관한 해석상 싸움이 있을 수 있고 과다한 차단신청의 남용은 그 자체를 이유로 차단 사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23:09 (KST)

  • 그리고 이에 대한 저의 답신 겸 의견입니다.

1번은 이미 현행 정책에 나와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2번의 경우, 이미 관리자에게 요청을 기각할 권한은 있습니다. 만약 백:사관에 '설명'할 것이 아니라 '정책' 문서에 추가할 것이라면, 제가 제시한 형태로 쓰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3번의 경우,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요청자와 피요청자가 싸움질을 계속 하고 있는 문제를 어느 정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제시한 부분은 원고와 피고가 서로 1차례의 입장발표를 할 수 있는 선이며, 이에 대해 각자 1차례 재반박할 기회를 주는 정도로 했으면 합니다. 그 이상으로 기회를 부여하면 지금처럼 싸움질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각자 최초 입장발표, 상대 의견에 대한 반박 1회로 제한하고, 그 이상은 각자의 사용자토론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백:사관에서 피요청자의 소견 발표보다는 제3자들의 '총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현재처럼 요청자, 피요청자들의 싸움질 때문에 제3자가 끼어들고 싶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는 상황은 바뀌어야 합니다.

4번의 경우, '역차단'에 관한 것입니다. hun99님께서도 말씀하셨듯, 과다한 차단신청의 남용은 그 자체로 차단의 사유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역차단을 이유로 제재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역차단 중 상당수가 부적절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물론 아무런 근거도 없는 부정한 차단에 대한 역차단까지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당한 차단 요청에 대해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역차단을 남용하는 현재 모습은 바뀌어야 합니다. 또한 역차단 신청을 일주일 간 막음으로써 흥분을 가라앉힐 시간적 여유도 주는 것입니다. 허나, '정당한'이라는 표현은 구체적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 정책은 법이 아닙니다. 정책에 나온 것을 어겼다고 일률적으로 벌을 주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정책이 잘못된 경우가 있으면, 백:과감과 같이 어길 수도 있습니다. 법 조항은 한번 잘못 만들면 그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지만, 위키백과 정책은 이와 달리 엉터리인 부분을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백:사관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고, 이를 제지할 정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두들 이 점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00:53 (KST)

제 기본적인 취지는, 1회 제한이나 1주일 제한과 같이 엄격한 룰을 두려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합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위키백과 등에서 토론에 관한 엄격한 제한 하의 사용자관리를 하고 있지 않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그러한 규정을 두는 것은 불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토론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데 횟수나 기간의 형식적인 기준을 두는 것은 위키백과의 자유로운 분위기와도 상치된다고 봅니다. 다만, 그 자유를 남용하는 문제에 관해서는, 형식적인 기준보다는 관리자가 재량 하에 토론 일시 중지 요청이나 금지 권한에 관한 근거를 별도로 두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토론 체계를 현실의 재판처럼 엄격한 의사 규칙 하에 진행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12월 4일 (금) 23:44 (KST)답변
허나 현실에서 관리자들이 위와 같은 관리 활동을 하고 있지 않으며, 관리자가 아닌 사람이 지나친 토론을 제어하거나 한다면 "관리자도 아니면서?", "규정이 있느냐"라는 말을 듣기 일쑤입니다. 관리자들이 모든 일을 할 수는 없으므로, 그에 준하는 규칙을 만들어 누구든 부적절한 토론을 자제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21:53 (KST)답변
요즘은 계정을 작성하지마자 이러한 발언을 하고 있지만 [1],[2],[3] 도저히 왕초보의 행동과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12월 7일 (월) 15:39 (KST)답변

사용자:Dus2000의 의견

기존에 언급했던 제 의견들, 특히 사용자:Dus2000/분쟁이라는 망상(?)에서 차단에 관련된 부분만 추려 제 생각을 좀 적어보겠습니다.

  • 명백한 문서 훼손 행위, 명백한 부정한 다중계정 (이하 "명백한 사유") 이외의 사유는 중재 내지 경고를 거치지 않고 차단 요청을 할 수 없도록 강제한다.
  • 역차단이 요청되는 순간 단순한 차단 요청이 아니라 일련의 분쟁으로 간주하여 적극적인 '중재' 절차로 이행한다. (중재위가 없으므로 현재로서는 관리자들이 중재역을 맡아야 함.)
  • 초심자가 차단요청을 받은 경우, 정비단의 사용자 계도 또는 환영 분과 참가자가 변호해준다.

한마디로 말해서 백:사관은 '집행을 신청하는' 장소여야지, '중재가 이뤄지는' 또는 '분쟁이 진행되는' 곳이 아니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건 제안이라기보다는 그냥 제 생각에 가까운데요, 관리자 분들의 업무가 오히려 가중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위키백과:분쟁 조정 요청을 만드는게 이런 복잡한 규정보다 나을 수도 있을겁니다. 백:사관이 난장판이 되는 것은 문서 자체나 차단 절차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와 차단이 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이라는 대부분의 초심자들의 오해 때문이니까요.--Dus|Adrenalin (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20:24 (KST)답변

역차단은 용어의 사용자체가 불가입니다. ----hyolee2♪/H.L.LEE 2009년 12월 7일 (월) 15:39 (KST)답변

월별 분리에 대해

사랑방을 제외한 기타 위키백과 문서들은 대부분 월별로 분리가 되는데요, 사관의 경우에는 엄청난 양을 자랑(?)하므로 주별로 쪼개는게 훨씬 나을 듯 싶습니다. IE8 사용자로써 로딩기간이 너무 깁니다. --누비에크 () 2010년 3월 27일 (토) 11:11 (KST)답변

주별로 나눠도 좋을 정도로 요즘 관리 요청이 많이 올라오고 있지요. -_- 이제 분할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14:02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의 경우 TOC 항목 수는 적지만 아무래도 토론이 길어지다보니 308KiB도 넘어가더군요. 주 단위로 쪼개는 것이 적합해보입니다. 문서 관리 요청의 경우에는 토론은 짧지만 TOC가 길어지므로 목적별로 분류해놓는게 좋겠지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14:03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의 경우, 싸움토론은 다른 공간에서 하도록 정리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근거가 불충분한 차단 요청, 그에 대한 역차단 요청 등이 난무하니 관리자가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중재위원회가 생기면 그 곳에서 맡아 줄 수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55 (KST)답변
중재위원회도 목적은 '최종 상황에서의 중재'이고, 대부분의 경우는 그 이전의 문제라서.. 중재위원회가 있어도 상황은 같을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성의없는 요청'에 대해서 해당 요청 사용자에게 주의/경고를 주는 방식으로 시도합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9:12 (KST)답변

회사소개 페이지의 krx 연결 링크가 깨집니다.

제목과 같습니다. 회사소개 페이지의 krx 연결 링크가 깨집니다. 사이트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오네요. 수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banggi)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angg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거부, 기각, 각하, 미완료

관리자 요청에서 어떠한 요청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었을 때는 {{완료}}를 붙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 {{미완료}}를 붙이고 있습니다. '미완료'의 실제 의미는 '요청을 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존재합니다'라는 의미(영어의 done / not done에 대응)이지만, '미완료'라는 단어는 (적어도 저에게는) '아직 못했으니 기다려주세요'의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보통은 각 관리자가 직접 {{미완료}}를 붙여서 사용하고 있는데, 저의 경우 '거부', 다른 분들중에는 '기각'이나 '각하' 등을 쓰는 분도 있습니다. 문제는 (역시 적어도 저에게는:) 이러한 단어들이 딱딱하게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제가 '기각'이나 '각하'를 쓰지 않는 이유는 그 두 단어가 보통 어떠한 관료적 절차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라는 점이 있고, 그렇다고 해서 '거부'가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닌데, 관리자의 개인 판단으로 '거부'하는 느낌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입니다.

'완료'의 반대말에 들어가기 좋으면서도 딱딱하지 않은 다른 말이 있을까요? 괜찮은 대안이 있으면 바로 적용하고 싶은데 영 떠오르지가 않네요. --klutzy (토론) 2010년 6월 18일 (금) 19:11 (KST)답변

불필요는 어떨까요? 필요하지 않음이라는 의미로 요청을 거부할 이유가 있다는 뜻이 되면서도 거부의 느낌보다는 더 나을 것 같은데요. - 츄군 (토론) 2010년 6월 22일 (화) 18:17 (KST)답변
음, 불필요라는게 관리자 권한이 불필요하다고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안 함, 하지 않음 같은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저도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네요 :P - 츄군 (토론) 2010년 6월 22일 (화) 19:16 (KST)답변
조금 말을 늘려서 '관리 불필요'는 대안으로 적절할까요? --klutzy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41 (KST)답변
취지상으로는 '해당 요청을 받아들여야 할 충분한 이유가 제시되지 않았다'라는 의미를 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반려', '재고 요망', '요건 불충분', '사유 불충분'은 어떤가요?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5월 10일 (화) 00:13 (KST)답변

스팸리스트 추가/제거 요청에 대해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에 대한 요청을 관리자 요청, 사용자 관리 요청, 문서 관리 요청 등 요청의 목적에 따라 나눠서 요청하는데, 백:문서 관리 요청/안내문에 따르면 스팸리스트 추가/제거 요청은 미디어위키토론:Spam-blacklist에 남기도록 되어 있고, 2010년 3월 20일부터 요청 식으로 사용하도록 바뀌었네요.[4] 하지만 다른 관리자 권한 필요 작업과 달리 스팸리스트에 대해 요청횟수도 극히 적고 이용률도 적은 것 같네요. 해당 미디어위키토론 공간을 요청 문서로 이용하지 말고, 편집이 필요하다면 해당 토론 문서에 {{보호 문서 편집 요청}} 틀을 달아 편집을 요청하거나 백:관리자 요청에 요청하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12월 13일 (화) 22:57 (KST)답변

관련 문단에 안내된 내용에 대해 삭제합니다. 스팸리스트 추가/제거 요청은 매우 드물게 있었기에 별도로 요청 페이지를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추가/제거가 필요하다면 기존의 관리자 요청이나 해당 미디어위키토론에 보호 문서 편집 요청 틀을 달아 편집을 요청하면 될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1년 12월 31일 (토) 12:2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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