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대문/보존문서9

최종 논의

지난번 오버워치 에디터톤 이후 생산적인 교류를 하여 대문 시안을 다시 고쳐보았습니다.

이 시안을 바탕으로 양측에서 어느 정도 중재와 타협을 이뤄냈으며, 이 시안을 기반으로 대문을 적용할 지에 대해서 의견을 묻겠습니다. 별 다른 이의나 반대가 없을 경우 이 시안으로 확정되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8일 (월) 11:27 (KST)답변

 찬성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1:30 (KST)답변

 찬성합니다. 다만 사소한 건의가 있다면 「오늘의 그림 By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영어 전치사는 대문자화하지 않으므로 소문자로 바꾸거나 「위키미디어 공용」을 괄호처리하는 편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취지에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또한 다른 언어판처럼 대사관으로 향하는 영문 소개와 링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2019년 11월 18일 (월) 11:34 (KST)답변
굳이 대소문자 구별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1:39 (KST)답변
백과사전 대문 페이지에서 표준정서법을 무시하는 건 사용자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임에도 영어가 사용되는 점이 조금 아쉬워서 제시한 의견입니다.--· 2019년 11월 19일 (화) 18:06 (KST)답변

 찬성 여기 저기 세세한 곳에서 의견이 다른 건 일단 고쳐보고 조정해도 될 것 같아요. -- Jjw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1:37 (KST)답변

 찬성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1:49 (KST)답변

 찬성 이제야 2010년대 디자인에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2:28 (KST)답변

 찬성 이번 메인 디자인 개편을 계기로 위키백과에 사용자 커뮤니티가 다시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2:58 (KST)답변

 찬성 다만 대문에 의견 요청이 들어가는 부분에는 회의적입니다만, Jjw님 말씀대로 고쳐보고 조정해도 될거 같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3:18 (KST)답변

 찬성 --거북이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4:30 (KST)답변

#대문의 전면적인 개정 논의에서 {{위키백과 소개}}를 빼자는 의견이 있어 빼도 될 것 같고, 저도 의견 요청은 회의적인 편입니다. 사용자:관인생략/대문2 시안도 같이 놓고 비교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4:56 (KST)답변

 의견 의견 요청 문단을 뺀다면 그 공간에 들어갈 다른 거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소식을 넣는다면 오프라인 모임 이야기뿐만 아니라 지금 토론되는 주제도 몇 가지 넣었으면 좋겠네요 --Zlzleking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13 (KST)답변

아니면 오른쪽 문단에 있는 것들 (알찬글, 오늘의 역사, 이거 아십니까, 새로 들어온 소식) 중 한개 정도는 빼야 균형이 맞습니다. --Zlzleking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15 (KST)답변

여러 의견 남겨요.

  • {{의견 요청 목록}}은 대문에 남기기엔 너무 복잡합니다. 위키백과 공동체의 활동은 {{위키백과 소식}}이 더 적합해보입니다.
  • 사랑방/질문방/위키백과 참여하기 영역의 높이가 너무 높아서 필요 이상의 스크롤을 유발합니다.
  • 파스텔톤의 둥근 버튼은 2020년이 코앞인 시점에서 너무 복고풍 디자인이에요. 다른 분들은 이게 최선이라 생각하셔서 찬성하는건가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20 (KST)답변

3번은 격한 동의를 보내는 바이며, 1번은 틀에 좀 더 사이트 토론 내용이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2번은 모바일에서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Zlzleking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23 (KST)답변
박스의 세로 여백과 아이콘을 줄이면 될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6:00 (KST)답변
틀 지침에 '이곳에 올라온 링크는 위키백과:의견 요청과 동시에 게재할 수 없습니다.' 라고 박혀 있던데, 그러면 오프모임 내용만 적으라는 건데 좀 회의적입니다. --Zlzleking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26 (KST)답변
지침을 변경하면 되죠. 의견 요청 목록은 {{의견 요청}}이 붙은 토론 목록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대문에 내보낼 컨텐츠로는 조금 심란해요.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비숙련" 사용자에게 노출시킬 내용은 아닙니다. sitenotice/위키백과 소식/의견 요청 등의 역할 분담에 대해서는 여기서 결론내기는 어렵겠지만, 자동 목록보다는 수동 목록을 대문에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40 (KST)답변
모바일이나 데스크탑 양쪽에서 크기를 차지하는 편입니다. 상자 스타일의 디자인을 유지한다면, 상자 높이를 조금 조정하거나 제가 제안한 것처럼 두 문단을 양쪽으로 배열하면 데스크톱에 한해서는 스크롤 폭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27 (KST)답변
의견 요청대신 위키백과 소식이 들어가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의견 요청은 별도의 링크로 충분해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52 (KST)답변
상단의 세션은 관인생략 님의 안보다는 Zlzleking 님의 안이 더 좋아보입니다. 관인생략 님의 안은 모바일에서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53 (KST)답변
{{자매프로젝트}}와 같이 아이콘이 링크와 설명까지 두 줄 크기를 차지하여 구분 효과를 주고자 하였으나, 이러한 구분이 어려울 경우 아이콘을 눌러도 해당 링크로 접속되도록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테두리나 배경 등의 표시가 날렵한 상자 하에서도 가능한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테두리 상자가 지나치게 많이 존재할 경우 테두리가 많이 표시되어 구분선이 많이 보일수 있는 점은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6:07 (KST)답변
{{위키백과 공동체}}를 수정하였으며 수정된 디자인을 사:관인생략/대문2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선 있는 버전도 같이 비교해보세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9:15 (KST)답변

둥근 버튼을 수정한 버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용자:Motoko C. K./대문에서 시안을 확인해 주십시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6:35 (KST)답변

이렇게 할거라면 제목과 버튼을 맨 위에 붙여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6:40 (KST)답변
사용자:Motoko C. K./대문2 미완성이니 일단 디자인만 봐 주세요~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7:23 (KST)답변

대문 수정 시안

지금 #최종 논의에서 총의를 모으고 있는 시안도 우수하나, 일부 빼기로 합의된 틀을 제외하고 편집 안내 링크도 커뮤니티 문단 오른쪽에 나란히 배치한 버전도 같이 제시해봅니다. 이 시안도 같이 검토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04 (KST)답변

이 시안을 쓴다면 상단 배너도 flexbox로 묶고 모바일에서 층층이 떨구게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Zlzleking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10 (KST)답변
틀:자매프로젝트처럼 구현하려고 하는데, 구현이 쉽지 않아 위키프로젝트토론:위키백과 틀#틀 도움 필요에 자문을 구한 상황입니다. (참고로 커뮤니티 링크와 편집 링크 열은 서로 바뀌어도 무방합니다.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15 (KST)답변
표로 만들면 답이 없고요. div로 한 다음 flexbox를 만들어서 정렬시키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디자인 의도대로 한다면 커뮤니티 쪽이 왼쪽으로, 도움말이 오른쪽으로 가야 합니다. --Zlzleking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18 (KST)답변
열 위치는 서로 교체했으며, div 문법으로의 변경은 차근차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23 (KST)답변
교체를 완료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9:02 (KST)답변
이 안도 좋아보입니다만, 일정 이하의 가로폭에서 자매 프로젝트 목록이 이상해지는 문제가 있네요. [1]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5:47 (KST)답변
틀:자매프로젝트/styles.css와 같이 flexbox를 사용하지 않은 방법으로 구현해 발생한 문제로 보입니다. 해당 부분은 flexbox를 사용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6:09 (KST)답변
해당 부분을 수정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21:14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21:39 (KST)답변


최종안의 결정

 의견 오랜 논의를 거쳐 모든 시안이 큰 틀에서는 대동 소이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 제시된 최종 시안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웹디자인 별로 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이 보기엔 이제 어느 것이나 다 비슷해 보여요. 그런데 각각의 세부적 구성 요소를 가지고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각각의 구성 요소별로 찬반을 묻는 것은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1. 위키백과 소식과 같은 것은 둥근 상자 / 네모 상자 / 틀 없는 텍스트
  2. 알찬글의 자세히 보기 링크는 넣을까 뺄까
  3. 자매프로젝트 소개는 넣을까 뺄까
  4. 의견 요청 란은 대문에 노출을 할까 말까

이런 것들입니다. 이것들은 시안 전체의 틀에 비해서는 사소한 영역으로 각자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서로 느낌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기도 하고요. 어차피 모두를 만족하는 최종안이란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구성 요소 하나 하나에 대해 찬반을 묻고 다수가 원하는 방향대로 최종안을 결정하는 쪽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시안을 만들어 주시고 토론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사용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대타협을 이루어 내신 점에 대해서 정말 고맙게 여기고 있어요. -- Jjw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8:19 (KST)답변

추신 - 큰 틀은 찬성하시는 분이 많은 사용자:Zlzleking/대문 임시저장을 쓰되 세세한 디자인과 구성 요소는 그 요소 별로 결정해서 반영하자는 말씀입니다. -- Jjw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8:28 (KST)답변

 의견 위에도 썼지만 의견 요청을 대문에 노출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이며 (논의되는 주제가 특정 유저만 파악할 수 있는 주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굳이 넣어야 한다면 링크로 대체되어도 무방해 보입니다. 해당 자리는 위키백과 소식으로 대체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사용자:Motoko C. K./대문2사용자:Motoko C. K./대문 모두 지지하지만 다른 버튼의 색이나 모양에 대해서는 별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18:45 (KST)답변

 의견 1번 대문안에 동감하나, 첫머리의 글귀만은 관인생략님의 것이 빼어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문단 간 간격은 좀 더 주어서 넓게 보기 좋았으면 좋곘습니다. - Ellif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21:13 (KST)답변

저는 참여하는 링크 역시 스크롤 없이 첫 화면에 같이 보일 수 있도록 양쪽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기타 디자인 사항에 대해서는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에 맡기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21:22 (KST)답변

추가하여 자매프로젝트의 노출은 모바일판 대문에서도 노출되지 않고 있으므로 접근성을 위해 하단에 표시하는 것을 찬성하며, {{위키백과 소식}}은 커뮤니티 소개 참여의 범주를 넘어선 선택적 정보 습득을 가능하게 해야하므로 (커뮤니티 모임이 아닌 위키백과 내부 토론 소식도 올라와 사실상 {{의견 요청}}과 다르지 않습니다)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1:01 (KST)답변

위키백과 소식 틀의 지침을 변경해, 중요 정책/지침 토론일 경우 올릴 수 있게 하게 바꾸면 위백소식 틀로 올리는 것에 찬성합니다. 자매프로젝트 소개는 최하단에 따로 빼서 소개하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그 외 전체적인 시안은 사용자:Zlzleking/대문 임시저장에 찬성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9일 (화) 00:32 (KST)답변

의견 요청 분쟁과 관련하여 틀토론:위키백과 소식#지침 변경 제안에 지침 변경 제안을 하였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9일 (화) 00:41 (KST)답변

 의견 디자인적인 면에서 시안중에서 사용자:Motoko_C._K./대문2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사용자:Zlzleking/대문 임시저장 또한 이의 없습니다). 자매 프로젝트 및 의견 요청 제거 등 세부 구성에 대한 의견은 이미 여러번 밝힌바가 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00:34 (KST)답변

디자인적 부분만 남게 된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은 사실상 개인 취향차이라서() 찬반을 통해 공동체의 의견을 묻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9일 (화) 12:55 (KST)답변

저는 사:Zlzleking/대문 임시저장 안이 좋아보입니다. 색을 넣는건... 애매합니다만 색을 넣을지 뺄지부터 투표를 붙여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태로 봐서 역사 병합 등의 방법으로 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처리가 될지 궁금합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6:47 (KST)답변

최종안을 복사해서 대문에 옮기면 되는거죠. 중간 편집 단계까지 다 보존할 필요가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8:09 (KST)답변
중간 편집 단계의 보존 문제가 아닌, BY 조건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관리자가 복사하여 붙여넣는 방식으로 하면 중간 편집 단계가 날아가기 때문에 기여자 목록이 날아가게 되는데, 중간 편집 단계보다는 기여자가 날아가는걸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8:45 (KST)답변
대문 시안등의 정책/인터페이스 개편 경우 굳이 기여자를 일일히 남길 필요는 없습니다. 저작권자께서 요청할 경우 토론란 등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할 수 있겠네요.--*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02:15 (KST)답변
말씀해주신 내용을 전달했더니, 현재의 대문 문서를 대문/보존 등과 같이 옮기고 사:NessunKim/대문에 최종 결론을 반영시켜 이를 대문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은 안되는 것이냐는 의견이 있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03:08 (KST)답변
백:소유권의 문제도 있고, 대문을 이동할 경우 기존 대문 편집 내력이 공유되지 않아 유지 보수에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13:00 (KST)답변
제가 요청하는 것은 소유권의 주장이 아닌 CCL BY 조항에 의거한 기여자 목록 유지입니다. 이 것을 소유권 주장이라 보신다면 문서 이동도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복사해서 대상 문서에 붙여넣고 이전 문서를 삭제 요청하는 것에도 이의 제기를 하면 안되는게 되는데 제 요청이 정말 소유권 주장이라 보시나요? 기존 대문 편집 내역의 경우 토론 문서 상단 등에 "기존 대문 문서는 백:대문/보존으로 이동되었습니다."와 같은 문구를 추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14:32 (KST)답변
역으로 대문이 아닌, 해당 사용자 문서를 삭제하지 않고 보존하면 되는 일 아닐까요? (사용자 문서에서 보존이 어렵다면 en:Wikipedia:Main Page alternatives 처럼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대문은 말씀드렸듯이 역사를 분할할 경우 이전 편집간의 유지보수가 어렵고 대문 이동시 대문을 가리키는 여러 문서 및 링크와 충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완전 보호된 문서들의 보호 편집 요청도 관리자가 직접 하고 있음을 이해해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16:20 (KST) /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1일 (목) 14:45 (KST)답변
특수:역사합치기로 병합해서 병합이 안 된다는 근거가 있나요? 해보고 안되면 그때 해법을 논의해도 되는 것을 해보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시간낭비 같습니다. — regards, Revi 2019년 11월 21일 (목) 18:54 (KST)답변
시안 -> 대문은 병합 가능한 판이 없다고 뜨지만 대문 -> 시안은 정상적으로 병합할 판이 표시됩니다. 몇초-몇십초의 넘겨주기 문서화를 감수할수 있다면 그냥 후자로 병합하고 다시 대문 이름으로 이동하면 해결되겠지요. — regards, Revi 2019년 11월 21일 (목) 19:00 (KST)답변
또는 {{복사}} 써도 됩니다. 굳이 병합이 능사가 아니니까요. — regards, Revi 2019년 11월 21일 (목) 19:04 (KST)답변
저는 수많은 판이 존재하는 시안의 역사를 합쳐서 (말씀을 전달받는 주체이자 협회의 금전적 지원을 받게 될) 디자이너의 이름을 대문 역사에 기술적으로 남겨야 할 이유가 보호 편집 요청 이후의 기여자 표기보다 우선시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1일 (목) 20:57 (KST)답변
병합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진행하면 되겠네요. 관인생략님의 판단은 제 판단이랑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병합하는 안에 동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병합에 오류가 있다면 레비님이 말씀하신 이동 방식에 동의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이 내용으로 다른 분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01:32 (KST)답변
추가로, 기준이 되는 문서는 사:NessunKim/대문이여야 합니다. 추후 하단에서 어떤 안으로 될지 결정이 된다면, 해당 안과 NessunKim님 역사를 병합하고, 그 병합된 결과를 대문에 병합하는(순서는 어찌됐던 결과만 같으면 될 것 같습니다) 방법이 되어야 깔끔하게 될 것 같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01:39 (KST)답변
갑자기 궁금해진 사안인데, 현재 편집 하단 박스와 이용 약관 (이용 약관 7.b.i) 상 "자신이 기여한 문서를 가리키는 하이퍼링크(가능한 경우)나 URL을 표시", "또한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에 불구하고 굳이 기술적인 문서 병합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한 것 같은데,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 regards, Revi 2019년 11월 22일 (금) 10:01 (KST)답변
딱히 그런건 없고요, 이러한 의견이 나와서 전달드린 것입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23일 (토) 02:41 (KST)답변
"다른 분들"은 어떤 분들을 의미하나요? 백:동원에서 지칭하는 부당한 영향을 주지 않도록, 위키백과 사이트 내부에서 투명하게 토론되기를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2:42 (KST)답변
저 말고 다른 개발자 분이 더 계십니다. 그 분들과의 소통을 굳이 위키백과 내에서 진행할 필요는 전혀 없기 때문에(이는 문서 방향에 대한 토론도 아니고, 어떤 토론에서 의견을 내달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동원도 아니고 외부 논의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그 분들과는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견이 있다, 이러한걸 해달라 정도의 의견 전달 및 개발자들 간의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한 것입니다. 우려하시는 부분이 무엇인지는 잘 알겠으나, 그러한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23일 (토) 02:41 (KST)답변
위키백과의 대문의 구성에 관한 토론을 왜 위키백과 밖에서 진행하나요? 본문의 내용이 아니라도 토론은 토론입니다. 총의를 모으는 과정에서 위키백과 외부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고 Hoto-Cocoa님이 그 전령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 관계에는 문제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 regards, Revi 2019년 11월 23일 (토) 19:49 (KST)답변
대문 구성의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이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전달하며 이러한 의견이 있으니 구현해 달라 정도의 이야기를 한건데, 그걸 위키백과 안에서 할 이유가 없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23일 (토) 20:56 (KST)답변
대문 구성에 대한 디자인 자문이 Hoto Cocoa님 외의 사용자에게 열려있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협회의 지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디자인 자문은 커뮤니티 일원이 공동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이러한 의견"을 특정 사용자만 전달할 수 있다면, 그것은 편향된 의견을 전달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3일 (토) 21:41 (KST)답변
Motoko님 시안대로 회색 톤을 사용하는 것이 깔끔해 보여서 제 시안도 같이 수정했습니다. 클릭 버튼도 없는게 더 깔끔해 보이네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7:51 (KST)답변
색상에 관해서라면, 몇 년 전부터 모든 언어판 위키백과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스타일 설정인 파란색 배경(#3E69C5)에 흰색 글씨가 위키백과를 잘 대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인만큼 「오늘의 그림 from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from을 없애고 한국어로 조정했으면 좋겠네요.--· 2019년 11월 19일 (화) 18:14 (KST)답변
흰색이나 검은색 글씨는 글자에 링크가 걸려있는지 확인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8:33 (KST)답변

5. 참여하기/커뮤니티 링크를 전부 좌에다 둘지, 양쪽으로 정렬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8:37 (KST)답변

상하 구분은 어떤 것이든 괜찮은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9일 (화) 23:08 (KST)답변

이젠 거의 모든 사안이 다 합의가 된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디자인적으로 이견이 있다면 사용자:Zlzleking/대문 임시저장 문서에 반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9일 (화) 23:08 (KST)답변

참여 링크의 디자인({{위키백과 공동체}})과 전체 문단 디자인(반원 혹은 막대기 형식)만 논의하면 되는 사용자:관인생략/대문2 시안을 바탕으로 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직 무언가 다 합의되었다고 보기에는 몇가지 논의사항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00:58 (KST)답변
디자인적 의견 외에는 대다수의 사용자가 사용자:Zlzleking/대문 임시저장의 구성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참여 링크의 디자인에 대해서 먼저 결정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을거 같네요.--*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02:15 (KST)답변
어느 한쪽이 대다수라고 보기에는 사용자:Zlzleking/대문 임시저장안에 빠진 것이 많습니다. (임시저장안만 표결에 부치고 의견을 청취한 것이 대다수인가요?) 대문 첫 소개부분은 제 쪽을 선호한 분도 계셔서 이쪽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보이고, 아직 자매프로젝트도 들어가 있지 않네요. 문단 색은 단색(회색)으로 정리가 된것으로 보이고, 버튼 사용은 Motoko님이나 제 안이나 사용을 안하는 쪽이 더 깔끔해보입니다. 참여링크의 양쪽 배열에도 이의가 없다면, 양쪽 배열로 정리하였으면 합니다. "지원 단체" 역시 운영 주체에 대한 오해가 있는 만큼 빼는 것이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12:42 (KST)답변
언급한 내용들은 양쪽 정렬을 제외하고 모두 임시저장에 반영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13:00 (KST)답변
일단 첫 소개부분은 기존안으로 되돌렸습니다. 이는 각 시안의 비교를 위해서임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디자인 적인 시안에 대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13:47 (KST)답변
아래의 시안 비교표 작성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남아있는 이견점들이 정리되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16:10 (KST)답변

시안 비교표를 작성합니다.

시안 상단 커뮤니티 섹션 디자인
사용자:관인생략/대문2 2안 상단 ({{위키백과 공동체}} 단색 라운드
사용자:Zlzleking/대문 임시저장 1안 좌측 색 있는 라운드
사용자:Motoko C. K./대문2 1안 좌측 단색 단면

현 시점에서 시안 비교 표입니다.

사용자:Zlzleking/대문 임시저장 안의 내용 중에서

  • 의견 요청 제거
  • 자매 프로젝트 삽입

의견이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이 제거된 버전 - 사용자:*Youngjin/작업실3) 또한 위키백과 소식을 대문에 삽입하려는 제안도 있습니다.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14:09 (KST)답변

자매 프로젝트의 경우 대문에 링크를 거는 것이 편집 유도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적어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자매 프로젝트의 최근 바뀜과 활동 적인 사용자 수를 보면 대문에 링크를 걸고 있는 지금도 처참한데, 이를 유지한다고 자매 프로젝트가 살아날 것 같지도 않고, 역으로 이를 지운다고 해서 자매 프로젝트가 더 처참해지지도 않을겁니다. 이미 바닥에 있거든요. 일단 메인인 위키백과부터 살아야 자매 프로젝트가 살아날 수 있을텐데, 이를 위해서는 현재는 최대한 커뮤니티의 유입에 관심을 집중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의견 요청의 경우 틀토론:위키백과 소식#지침 변경 제안의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것도 늦지 않겠네요. 저는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14:36 (KST)답변
백토:아님의 토론과 비슷한 의견이 제시되었네요. 각 자매프로젝트 역시 그들이 메인이 되어 열심히 활동중에 있고, 그들 또한 신규 사용자 및 커뮤니티 활성화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한 프로젝트만 집중해서, 또는 먼저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대문 개편을 통해 "위키백과의 공동체"를 드러내려 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는 것처럼, 자매프로젝트 역시 존재하고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낼 필요가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16:08 (KST)답변
관인생략님과 같은 사유로 자매프로젝트는 삽입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반은 망했지만요. 위키백과 소식의 첨부 여부와는 관련 없이 더불어서 의견 요청까지 대문에 표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23:50 (KST)답변
자매 프로젝트를 아래에 넣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21일 (목) 02:29 (KST)답변

 의견 제 개인적인 선호 안의 경우 (사용자:*Youngjin/작업실3)의 내용을 지지하신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23:54 (KST)답변

아래 #시안 합의에 답변을 드리자면, "위키백과"에 링크된 위키백과:소개도 검은색으로 링크되어 있어 이 부분도 같이 수정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은색 글씨로 되어 있어 모바일 기기에서는 링크가 걸려있는지 눌러보기 전까지 파악이 안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2:57 (KST)답변

 의견 회색 단색이 아닌 현재 대문색 및 탭 색, 사랑방 안내문과 비슷한 하늘색으로 준비해봤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6:16 (KST)답변

시안 합의

위 시안 비교표를 기준으로 디자인이나 대문 구성으로 의견을 모아야 하는 부분은 필요한 부분은 5가지입니다.

  • 곡선 디자인 (Zlzleking, 관인생략) / 플랫 디자인 (Motoko)
  • 색상 회색 단색 (관인생략/Motoko) / 다체적인 색상 (Zlzleking)
  • 편집 가이드라인: 좌측에 표기 (Zlzleking, Motoko) / {{위키백과 공동체}} (관인생략)
  • 자매 프로젝트 삽입 유무 (관인생략, *Youngjin 안)
  • 헤더 (두개의 안은 관인생략 및 Zlzleking 시안 참조바람.)
  • 의견 요청/위키백과 소식/아예 삭제 (일단 이 부분은 현 시점에서는 반영하지 말고 위키백과 소식 토론 결과에 따라서 수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맨 아래 의견 요청 및 소식을 제외하고 일단 5가지에 대해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0:25 (KST)답변

  • 곡선 디자인, 하늘색/회색 단색, 편집 가이드라인 양쪽 배열, 자매프로젝트 삽입, 관인생략 헤더를 선호합니다. 편집 가이드라인의 양쪽 배열은 편집 방법과 커뮤니티 모두 주목도를 두 배로 끌어올리기도 하지만, 편집자가 "먼저" 되어야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관인생략 헤더의 경우 검은색 및 하늘색 글씨 색상을 쓰지 않아 모바일에서의 링크 가독성 또한 높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0:32 (KST)답변
    덧붙여서, Zlzleking님이나 Motoko님의 제안에서 백:지원 단체를 링크로 노출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협회는 백:사용자 모임 중 하나에 속하며, 다른 사용자 모임보다 우선해서 노출되거나 강조될 필요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21:05 (KST)답변
  • 곡선 디자인, 회색 단색, 편집 가이드라인 양쪽 배열, 자매프로젝트 삽입, 관인생략 헤더를 선호합니다. --사도바울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1:42 (KST)답변
  • 곡선 디자인, 회색 단색, 자매프로젝트 삽입에 대해서는 해당 사항을 찬성하는 바입니다. 다만 나머지 두 부분은 검토를 필요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또한 헤더의 경우 양쪽 안 모두 장단점이 있어보이는데, 한가지 코멘트 하자면 Zlzleking안의 경우 디자인은 나쁘지 않으나 헤더로 가는 경우에 대해서는 하늘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변경을 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문서수 색상이 너무 눈에 안띄여요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2:38 (KST)답변
  • 곡선 디자인이 괜찮겠군요. 색상은 회색 단색이 눈이 덜 피로하겠고요. 편집 가이드라인은 좌측에 배열하는 것이 좋겠고, 그래도 많은 분들이 다른 프로젝트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자매 프로젝트가 삽입되어야 하겠죠? 헤더는 관인생략님의 안이 좋을 것 같습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1월 22일 (금) 13:14 (KST)답변
  • 곡선 디자인은 현재의 웹 디자인 유행에 뒤쳐진 느낌입니다. 색상은 회색 단색조가 나아보이지만, 토론에서 나왔던 하늘색 계통의 배경색(위키백과), 또는 전통의(?) 파스텔톤 모두 좋습니다. 계속 이런저런 시도를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좌우측 배치는 모바일에서 봐서 1단이 되었을 때의 배치도 생각해서 조금 더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개편을 모바일 중심으로 생각하시는 분은 더더욱.) 예컨데 Zlzleking 님 안은 1단 배치를 하면 "오늘의 그림"이 "알찬 글"보다 앞으로 나옵니다. 모바일로 봤을 때 배치 순서가 이상해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3:43 (KST)답변
  • 어떻게 되던 상관 없지만 만약 선택을 해야 한다면 회색을 지지합니다.가이드라인은 Zlzleking 님의 안을 지지합니다. 의견 요청은 제거하는 것을 지지하며 대신 위키백과 소식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4:37 (KST)답변
  • 저는 이제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제발 123 중에 하나로 합시다. 일단 현재까지 의견이 모인 1안과 뭔가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이 반영된 2안, 그리고 다른 안이 있다면 3안. 그걸로 놓고 선택을 했으면 해요. 총의가 모든 이의 의견을 100% 반영하자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반대하는 분들도 반대의견을 반영한 2안정도는 본인들이 제시해주셨으면 해요. 이 긴긴 토론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 --거북이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6:45 (KST)답변
논의가 모이진 부분만 대문에 반영해서 빨리 진행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17:56 (KST)답변
버튼 모양 색깔 같은 건 그냥 출발하고 마음에 안들면 나중에 바꿔도 되지 않을까요? -- Jjw (토론) 2019년 11월 22일 (금) 20:35 (KST)답변
  • 개인적으로는 곡선보다는 플랫 디자인이 위키백과에 더 잘맞는듯 합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되면 최종시안 결정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위키백과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앙케트 같은 것이 실시되어야 형편성에 맞다고 봅니다. --· 2019년 11월 22일 (금) 23:00 (KST)답변

최종 시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러 사용자들이 제시해주신 시안을 바탕으로 최종 시안 두개를 준비했습니다.

일부분에 대해서는 구성을 적당히 혼합하였으며, 이 두개안 중에서 곡선/플랫 디자인 유무/헤더는 분리해서 결정하면 될거 같습니다. (2안 헤더 + 1안 내용 , 1안 헤더 + 2안 내용 가능). 이 외의 내용 추가 여부는 별도로 결정하면 될거 같습니다.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3일 (토) 02:40 (KST)답변

2안이 최종 시안이라고 보기에는 총의에는 없는 수정된 부분이 있네요. 우선 클릭가능한 버튼 (문단 제목 우측에서의 버튼) 사용은 제목이 길어질수록 소화면 기기에서 문단 모양을 깨뜨립니다. ([2] 사이트에서 갤럭시 S2, S1, iPhone SE, 5, 4 해상도에서 테스트해보세요.) 알찬 글/좋은 글 제목이 중복으로 문단 제목에 노출되어 있고, 백:새로 들어온 소식 제목 링크는 다른 것으로 대체되어 있기도 하구요. 처음에 가져다가 복사하셨던 것처럼, 사:관인생략/대문2를 최종 시안으로 사용할 것을 촉구합니다. --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3일 (토) 11:22 (KST)답변
해당 기기들은 모두 지원이 종료되었고, 현재 사용하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0.1%의 사용자 수도 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에(S1, S2의 경우 Android 버전 점유율 등을 통한 판단, iPhone의 경우엔 iOS 버전 점유율 등을 통한 판단) 거기까지 대응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알찬/좋은 글의 경우엔... 틀의 문제이니 대문에 적용된다면 틀을 수정하면 됩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23일 (토) 20:50 (KST)답변
1. 기기를 예시로 들었지만, 해당 해상도의 화면에서 모두 오류를 도출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한 표제어가 긴 알찬글/좋은글이 선정될 경우, 버튼의 범위를 쉽게 침범하게 됩니다. "자세히 읽기..."와 요약본 서두의 문서 링크("XXX은...")의 텍스트를 통해 0%의 오류 가능성과 모든 기기에서의 모바일 친화적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데도, 굳이 저해상도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디자인을 고집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기기의 크기를 고려하는 것이 아닌, 화면의 크기를 생각해주세요. (아니면 특별히 버튼을 써서 강조해야할 이유라도 존재하나요?) 2. 게다가 이 버튼의 기준도 모호해서, 오늘의 역사 부분은 더보기 버튼이 아닌, 어제와 오늘의 버튼이 두개지만, 다른 것들은 버튼이 한개거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3. 또한 "더 보기"라는 버튼이 눌러보기 전까지 문서에 대한 내용이 아닌, 백:알찬 글로 연결되어 있어, 무엇에 대한 더 보기인지 알 수 없어 직관적이지 못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3일 (토) 21:20 (KST)답변

1안에 대해서도 여전히 여러 문제가 존재합니다. 1. 지원 단체(협회) 노출의 대표성 부재 및 위키백과 관리단체 오인 요소 존재 2. {{위키백과 소개}}의 직관적이지 못한 설명 (이미 위에서 지적된 바 있습니다) 및 첫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 (이 부분 때문에 편집/공동체 링크는 해당 전체 테두리 디자인을 유지하더라도 양쪽 배열로 표시되어야 합니다) 3. 1단으로 창이 줄어들 시 위키백과 소개-오늘의 그림-알찬 글 등 순서가 텍스트 문단들-그림 문단들 순으로 되어있지 않아 산만해 보이는 점 등이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3일 (토) 21:20 (KST)답변

지적하신 사항은 매우 지엽적인 것들로 보이며 큰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1. 관리 단체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내용에 명시가 되어 있으니 오해할 일은 없을 거라 보입니다.
2. 일단 의견이 갈리는 만큼 표현에 대한 취향 차이로 생길 수 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00:18 (KST)답변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제목"이 문제입니다. 지원 단체는 백:사용자 모임의 하나이며, 우선하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10:29 (KST)답변

 의견 큰 시안을 합의했으면 제발 거기서부터 시작하고, 그 다음에 세세한 것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솔직히, 세부사항은 별도로 따로 토론을 개설하여 이야기 나눌 수 있지 않나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00:31 (KST)답변

투표 발의

몇 분의 집요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언제까지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사용자:*Youngjin/대문/1안사용자:관인생략/대문2를 놓고 투표하여 토론을 종결시키길 희망합니다. 두 안 중 찬성표가 많은 쪽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02:35 (KST)답변

대문 발제 및 주도디자이너를 포함한 동원 계정이 참여한 부분에 대해 소명되어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10:29 (KST)답변
@*Youngjin: 투표 진행까지 마저 부탁드립니다. 일에는 시작과 끝이 필요한데 이미 끝날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되며 논의는 충분히 모였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10:39 (KST)답변

문제제기

위키백과:사랑방/2019년 제47주#대문 개정 토론 발제의 재검토에 대문 개편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루어졌으니 참고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00:47 (KST)답변

 의견 저는 위키백과에 백:방해라는 지침이 존재한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방해 편집(妨害 編輯, Disruptive editing)은 문서를 향상시켜 백과사전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방해하는 비생산적인 편집을 말합니다. 방해 편집은 일회적 행동이라기보다는 충분히 긴 기간 동안 여러 문서에 걸쳐 지속되는 '편집의 경향'입니다. 방해 편집은 일반 문서에 대한 편집뿐 아니라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등 여러 문서에 대한 편집 및 토론 과정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해 편집은 위키백과의 협업을 방해하는 명백한 악의적 편집뿐 아니라, 편집자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협업을 저해하는 방해성 편집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몇 차례의 주의 또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방해 편집 또는 방해성 편집을 지속하는 사용자는 차단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토론이 자신의 뜻대로 진행되지 않자, 총의를 지연시키거나 방해하기 위해 별로 상관도 없는 내용을 꺼내서 해명을 요구하고, 해명이 끝나면 다시 말 바꾸기를 하여 새로운 다른 문제를 제기하며, 이걸 여러 차례 반복하는 것은 백:방해 편집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1월 25일 (월) 02:29 (KST)답변

최종 시안 투표를 시작합니다

본론에 앞서 사랑방 토론과 관련하여 왜 총의 형성을 진행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고 하겠습니다. (본론은 맨 아래줄에 있습니다)

오프라인 토론회에서 시안 제시를 먼저하고 발제한 것에 대한 정당성 + 공지 표출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제가 몇번이고 설명 했으므로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커뮤니티가 대문 안에 대한 피드백은 계속해서 주고 있었다는 점 또한 감안해서는 안됩니다.

시안을 디자인 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고 투투님께서 오해를 살만한 발언을 해서 상당한 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의문점에 대해서 해명된 점에 대해서는 다행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오버워치 에디터톤에서 대리 참석 의사를 밝히는 것 자체는 일단 언급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불필요한 오해 및 분쟁으로 불거진 점이 있었다는 점은 유감을 표합니다.

하지만 외부인력의 참여가 부당하다는 대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자면 그렇다고 위키백과 커뮤니티가 그렇게 기존 사용자들끼리서 "만" 알아서 하는 폐쇄적인 커뮤니티로 나아가야 하나요? 외부에서 다른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을 수혈해서 레이아웃을 디자인 하는 것을 막는다는 것은 새로운 커뮤니티 맴버를 쫓아 내는 것에 해당 됩니다.

저도 그렇고 오프라인 토론회에 참석했던 사용자 분들도 그럴 것이고 이분들이 제시하시는 의견들에 전부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들 또한 커뮤니티로 들어온 새로운 구성원이며, 그들의 의견도 존중할 수 있어야 성숙한 커뮤니티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계다가 커뮤니티에 오랫동안 계속해서 참여해오신 사용자 분까지 근거 없이 단순히 일찍 참여했다고 동원 계정이라 몰아세우는 것에 대해서 또한 유감을 표합니다.

느껴지는 바로는 관인생략님께서는 최초 시안에 귀하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대문이 안바뀌는것으로 보이자, 절차에 운운해 본인이 만든 대문을 유지시키기 위해 총의 형성에 방해하는 행동을 한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른 사용자분들도 그렇게 느끼신 분들이 있으신거로 압니다.

서론이 길어졌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최종 시안에 대한 총의 형성을 시작하겠습니다. 발의자는 저와 Jjw 입니다.

시안 제시까지의 과정이 시안을 우선적으로 만들어서 제시하기까지의 과정은 정당하다고 보여지며 (토론회서 선공개해 피드백을 받는 것은 부당한 것이 아니다), 토론 진행중 위키백과 커뮤니티로부터 디자인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으며, 대문 개편의 방향성에 대해서 대다수의 사용자 분들이 "편집자를 우선으로 한 대문"을 문 개편하자는 의견은 #독자_중심_vs_편집자_중심에서 다수의 사용자가 동의 하였습니다. 이후 계속되는 피드백과 토론을 진행하였고, 최종 시안을 제시하기 까지 관인생략님을 제외하고 부당성을 제기하시는 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대문 구성 중에서 논란이 있는 위키백과 소식 관련 부분은 합의되지 않은 관계로 제거하였습니다. 따라서 최종 시안으로서의 총의 형성에 문제되는 것은 없습니다.

사용자:*Youngjin/대문/1안사용자:관인생략/대문2 중에서 어느 안을 선호하시는지 본인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상단 #최종 시안에서 시안 관련해서는 토론해서 진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12:30 (KST)답변

참고로 본 투표는 최소 이번주 토요일까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7일 (수) 03:19 (KST)답변
발제의 방식에는 정해진 게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발제 방식에는 형식이 없습니다. 그러한 규정이 있으면 가져 오십시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16:34 (KST)답변
온라인 사용자의 의견을 배제하고 (합의했다는 명목으로) 시안의 수정 사항만을 물은 것이 정상적인 발제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온라인 사용자들은 특수:가리키는문서/틀:자매프로젝트의 다양한 안을 검토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16:50 (KST)답변
그건 본인 생각일 뿐 대문 발제 방식에 어떠한 요식 행위가 필요한지에 대한 규정 또는 총의가 있는지 제시하십시오.--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17:39 (KST)답변
그리고 다른 시안을 제시할 기회는 많았고 저 또한 시안을 제시하였음을 알립니다.--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17:39 (KST)답변
특수:차이/25183230에서 두 시안 중 어느 것이 Motoko님의 시안인가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20:25 (KST)답변
사용자:Motoko C. K./대문2입니다. 굳이 이때 시안 제시가 되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본인이 규정을 만드지 마십시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20:48 (KST)답변
 완료 현 시간부로 대문이 교체되었습니다. 본 토론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혹시나 버그가 있다면 아래 문단에 알려주세요.--*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00:01 (KST)답변

대문 호환성

새로운 대문안의 호환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맥/윈도우/리눅스/ios/안드로이드와 여러 브라우저를 대상으로 합니다. 혹여나 표출에 문제가 있는 환경이 있으면 여기 안내 드리겠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30일 (토) 01:05 (KST)답변

현 시점을 기준으로 제가 테스트한 디바이스를 대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30일 (토) 08:19 (KST)답변
자잘한 수정을 거치면 해결할 수 있는 것 : 안드로이드 4.1~4.3 기본 브라우저, ie10
구조상 지원 불가능 : ie9 이하. 안드로이드 2.3 이하. --Zlzleking (토론) 2019년 11월 30일 (토) 11:21 (KST)답변
현재 필자가 테스트 한 결과 윈도우10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버전에서 아래 사진과 같이 대문이 깨지는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는 대문이 깨지는 증상이 없습니다.
 
 
--Ox1997cow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01:06 (KST)답변

IE가 웹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관계로 생기는 문제로 보입니다. 일단 긴급 수정 작업중에 있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01:18 (KST)답변

긴급 수정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추가적인 수정이 진행되는 동안 헤더 문서 카운트의 경우 모바일 버전에서는 표시를 안하고, PC버전에서는 좌측 하단부에 표출되도록 이동 조치되었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01:31 (KST)답변

PC에서는 구글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엣지 등에서 모두 정상으로 보입니다. 모바일의 경우 안드로이드에서 구글 크롬, 삼성 인터넷 등 모두 잘 보입니다. 수고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02:28 (KST)답변

외부에서 따로 언급되긴 했으나, 저의 서명 시각 기준으로 2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현대 대문의 모바일 페이지는 삼성 인터넷 앱에서 알찬 글 상자가 깨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갤럭시 5, 아이폰 5/SE에서는 해상도상 좁은 너비로 인해 스타일이 깨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참조를 위해 글을 남겨둡니다. --ted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21:23 (KST)답변

macOS 환경에서 크로미엄 기반 브라우저와 Firefox에서는 문제 없이 표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Safari에서는 일부 스타일이 의도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스크린샷을 첨부해둡니다.

 --· 2019년 12월 2일 (월) 11:13 (KST)답변

저건 저도 알고 있는 내용이고 사파리에서 헤더 그라데이션이 어둡게 나오는 것이 정상으로 보여져요.--*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2일 (월) 23:19 (KST)답변

안드로이드에서 알찬 글 상자가 비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저는 안드로이드 8.1.0에 삼성 브라우저 10.2.00.53 이용 중입니다. Chrome이나 Firefox로 시도하면 정상적으로 나오네요. 다만 이 사이트에서 안드로이드 7.1에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해서 테스트해보면 스크린샷과 동일한 문제가 발생합니다.--Namoroka (토론) 2019년 12월 4일 (수) 16:38 (KST)답변

삼성 인터넷 앱의 알찬글 상자 깨짐 문제는 위에서 기 보고되었습니다. 덧붙여, 이는 삼성 인터넷 앱에서 데스크톱 모드로 대문을 보았을 때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ted (토론) 2019년 12월 4일 (수) 17:14 (KST)답변
해당 내용을 확인중에 있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5일 (목) 03:17 (KST)답변
수정되었고, 일단 몇몇 갤럭시를 사용하는 지인을 빌려 테스트를 해봤습니다만,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5일 (목) 08:27 (KST)답변

인터위키

@*Youngjin: 인터위키는 원래 모든 언어가 전부 나오는 형식이었나요? {{noexternallanglinks}}가 있었는데 없어진 것 같네요.--Namoroka (토론) 2019년 12월 3일 (화) 16:16 (KST)답변

잊어먹었네요. 처리했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3일 (화) 23:26 (KST)답변

대문의 전면적인 개정 논의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위키컨퍼런스 서울 2019 후속 오프라인 토론회에서 처음 발의하였으며, 많은 이의 공감을 얻어 위키백과 내에서 논의로 진행해 나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 대문은 2012년 바뀐 이후 약 7년간 그대로 유지되온 상태입니다. 당시에는 익숙하고 깔끔하였으나, 2015년 모바일 시대를 맞은 이후 급격하게 달라진 디자인과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 면도 많았습니다. 또한, 현 위키백과는 더 이상 독자의 관점에서만 위키백과가 있을 수는 없으며 편집자와 커뮤니티의 관점에서 위키백과가 변화해야 한다는 논의도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시대에 맞춰 모바일에도 대응하며 커뮤니티 관점에서 초보 사용자들이 쉽게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내보내고자 합니다.

토론회에서는 시안 1의 형태를 지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둘 다 비슷한 점이 많은데 대부분의 시선이 중앙으로 몰린다는 점을 고려, 중앙에 콘텐츠를 배열한 시스템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시안에 대해서 바꿔야 할 점이나 오류가 있거나, 디자인적으로 교체가 필요하다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에 대한 의견을 다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 : 이 대문의 시안은 사단법인 한국어 위키미디어 협회의 지원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대문 변경안에 대해서 다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9일 (토) 23:54 (KST)답변

시안 1을 지지합니다. 현 시안만으로도 현재의 대문보다 훨씬 보기 좋습니다. (들어주지 않으셔도 무관합니다만) 저의 개인적인 제안으로는 회색 위주의 색을 조금 더 예쁜 색으로 대체하고 +"오늘의 그림"만 넣으면 금상첨화일 듯 합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0:06 (KST)답변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1:20 (KST)답변
저도 시안 1이 마음에 듭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0:24 (KST)답변
2번 시안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림이 크고 줄어들고 하는 게 재밌어보이네요.--Leedors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0:55 (KST)답변
1번 시안이 좋아 보이네요. 다만
  1. 처음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를 메인 단락으로 하고 다음 문장에 위키백과는 누구나 기여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편집을 시작해 보세요. 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한국어 위키백과인지는 알수 있도록요.
  2. 자매 프로잭트 세션을 아래로 빼고 알찬글 요약을 할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아봅니다.
위에 ted님이 언급하신 오늘의 그림을 포함하는 안을 포함하여 사용자:*Youngjin/작업실3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 적은 내용은 제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한 것일 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1:49 (KST)답변
Youngjin님의 1번 시안#1번 의견에 대해서 비슷한 요청이 있었습니다만(사용자토론:Hoto_Cocoa#대문에 관한 추가 의견: →헤더 문구는 "위키백과는 누구나 기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위에 작은 글씨로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넣으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편집자에게 유용한 설계로 구성된 것은 의도적인 면이 있습니다."가 있습니다. 토론을 통해 바꿔나가면 좋겠으나, 이미 의도된 설계라고 말씀하시니 아마 변경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2:00 (KST)답변
아 그런 의도가 있었군요.--*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2:17 (KST)답변
세세한 내용은 토론을 통해 보다 가다듬으면 될 것 같고요. 1안 시원해서 좋아요. -- Jjw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4:10 (KST)답변

 의견 현재의 디자인을 유지하며, 현재 대문에서 좋은 글과 위키백과 소개 글이 빠지고 커뮤니티 링크를 오른쪽으로 끌어올린 사용자:관인생략/대문 안도 대안으로 제시해 봅니다. (커뮤니티 링크 선정 기준이나 디자인은 임의로 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수한 문서를 소개하는 측면에서 알찬글은 내용으로 소개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7:55 (KST)답변

참고로, 모바일판 대문은 대문에서 노출할 콘텐츠를 id값을 지정해 따로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설정해 위키백과 모바일 보기 방식으로 노출하며 별개의 설정으로 구현되는 대문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8:06 (KST)답변
현재 문단은 디자인 개정에 관한 주제입니다. 그와 반대되는 주장, 즉 현재의 디자인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8:08 (KST)답변
발제자의 두 가지 근거, 즉 모바일에 대응하는 측면에 대해서는 모바일판 대문이 별도로 존재함을 위에서 말씀드렸으며, 편집자적 관점에 대해서는 현재의 디자인 (색감 및 문단 배치) 하에서도 커뮤니티 접근 링크의 노출을 증대시키는 방식으로도 제시된 시안과 차이가 없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위키백과 커뮤니티}}를 시안과 같이 아이콘 및 표 방식으로 크게 노출해 보다 시각적 효과를 증대시키는 것도 괜찮으나, 우수한 컨텐츠를 소개하는 알찬글은 본문을 반드시 소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8:29 (KST)답변
알찬 글보다는 좋은 글을 올리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콘 및 표는 오히려 더 번잡스러운 느낌이 들고요. 솔직히 표는...... 그쵸, 대문으로 넣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정신 사납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건 여태까지 위키백과가 추구했던 '백과'의 방식이지, '위키'의 방식 아닐까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8:34 (KST)답변
다른 언어판을 비교하지 않더라도, 완벽한 글에 선정되는 알찬 글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글을 보여주는 것보다 위키백과 내용의 충실함을 보여주는데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9:06 (KST)답변

대문 시안에서 편집자에게 유용한 설계로 구성된 것은 의도적인 면이 있습니다. 저번 위키컨퍼런스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대문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재단의 연구 결과도 있고 편집자이거나, 신규 편집자이거나, 잠재적 편집자로 봐야 합니다. 열람만 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검색 유입을 통해 들어오고, 개중 대문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문의 설계는 독자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편집자를 위한 도구에 초점을 맞추어서 설계했습니다. --Zlzleking (토론) 2019년 11월 7일 (목) 12:07 (KST)

— 사용자토론:Hoto_Cocoa#대문에 관한 추가 의견
위 인용문을 보면 이번 대문 개편은 독자보다는 편집자를 위주로 대문이 개편되기 때문에 독자를 위해 대문 본문 "내용"의 충실함은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 위키컨퍼런스에 있는 내용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가져오고 총의를 묻고 있는 과정으로 이해합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9:11 (KST)답변
@Zizelking: "대문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재단의 연구 결과도 있고 편집자이거나, 신규 편집자이거나, 잠재적 편집자로 봐야 합니다. 열람만 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검색 유입을 통해 들어오고, 개중 대문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제한되어 있습니다."의 각 문장에 대한 근거를 알 수 있을까요? 각 문서의 방문자 수와 편집자/편집 수를 비교해봐도, 문서를 읽기만 하는 사용자가 편집하는 사용자보다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대문을 방문하는 사용자가 편집자가 독자보다 더 많은지도 알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16:53 (KST)답변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기존의 디자인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상기 시안 1에서 개선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시안 1의 모바일판 대문 출력에 별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모바일판 대문을 콘텐츠 id값을 따로 지정해야 할 의무가 있을까요? --ted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8:34 (KST)답변
작은 화면이 대부분인 모바일 환경에서는 2분할 이상의 문단 구성 자체가 가독성을 해치므로, id값 지정을 통한 단일 분할 문단의 모바일 대문을 구축할 것을 권장한 적이 있습니다. 해당 시안을 모바일 기기에서 직접 열람해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참고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8:48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그러면 현 시안에서 모바일에서 2분할 이상을 쓰는 일로 인해 가독성을 해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결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맞는지요? 시안의 모바일 디자인적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디자이너분의 의견을 들어보는 게 좋겠어요. --ted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9:01 (KST)답변
일단, 원래는 이렇게 구현되어 있었으나 구현 방식을 변경한다고 하여 그렇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수정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기기를 통해 모바일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나 크게 불편은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모바일 대문과 PC 대문을 일치 시키는 것은 어느 환경에서나 비슷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고, 유지보수 면에서도 이득입니다.
관인생략님의 안은 현재의 대문 개선안은 현재 대문과의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저는 브라우저 가로폭을 좁게 해서 쓰는데 UI가 일부 깨져보이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이미 이야기 된 내용이지만, 현재의 대문은 변화하는 디자인 트렌드에 한참 뒤쳐져있고 구성도 읽기만을 위해 최적화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대문 변경의 안은, 독자가 편집자가 되도록 유도하려는 부분과, 현재의 낡은 대문 디자인을 갈아치우려는 부분이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만, 관인생략님의 변경안은 이를 충족할 수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 Element에 ID를 지정하여 모바일 표시 여부를 지정할 수 있는 부분 등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9:26 (KST)답변
모바일 환경과 데스크탑 환경에서 일관적인 대문 경험을 제공하기에는, 현재의 미디어위키 시스템상 모바일 기기는 자동으로 모바일판 대문으로 접속을 넘겨주고 있기 때문에 노출하는 컨텐츠에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령 다른 언어 목록은 이미 모바일 보기 기능의 가장 하단에 버튼으로 제공하고 있어 중복해서 노출할 필요가 없고, 자매 프로젝트와 같은 표 형태의 문단의 경우도 페이지가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모바일(휴대전화) 기기 기준으로 특수:고유링크/25171601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문단마다 가로 길이가 화면 크기와 달라 좌우로도 스크롤이 되고, "오늘의 글" 문단이 새로 들어온 소식과 버튼이 겹쳐보입니다. 마지막으로 css flex 기능이 저사양이나 오래된 디바이스에서는 호환되지 않을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참고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16:59 (KST)답변
좌우로 스크롤이 되는 문제는 최신 버전에서 이미 해결되었으며(링크한 버전은 모바일 구동 테스트를 위한 임시 버전), Flexbox는 Chrome 기준으로 22버전부터 지원되는데요, 22 버전에 추가된 기능 중 하나가 TLS 1.1 지원입니다. 현재 위키백과는 HTTP 접속시 HTTPS로 영구적인(301 헤더 참고) 넘겨주기를 하고 있으며, 위키백과가 지원하는 TLS 버전은 1.2입니다. 다른 브라우저들도 TLS 1.2 지원보다 Flexbox 지원이 먼저 추가되었기 때문에, Flexbox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라면 애초에 위키백과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또한, 대문 개선 안도 ID를 추가하여 모바일에서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은 가능하니, 만약 일부 내용을 숨기는게 적절할 것 같으시다면 이 토론에서 총의를 모아 숨기는 것으로 결론을 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22:40 (KST)답변
미디어위키에서는 테이블이나 단추 등의 사용을 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토론 문서에서는 CSS의 사용을 간결하게 사용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flexbox를 사용하지 않고도, 이와 같이 현재의 디자인 안에서도 모바일 친화적인 대문 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토론 페이지에서는 현재의 대문이 최상단 부분을 제외하고서는 상당히 모바일 친화적이라고 칭찬한 점도 주목할만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05:02 (KST)답변
또한 모바일 보기에서의 2단계 문단 형식을 사용한 id 지정 방식이 배경 및 문단 모양을 임의로 지정한 대문보다 가독성 및 타 모바일 문서 보기와의 일관성 면에서 장점을 가진다고 판단합니다. 독일어 위키백과에서 별도의 모바일판 대문을 사용하다 포기한 것이 데스크톱과의 유지보수 문제의 어려움 측면이 주된 이유이기도 하나, 가독성 면에서 다른 언어판 및 자매프로젝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대로 준수하는 것이 더 장점을 가진다고 결정내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05:27 (KST)답변
해당 내용은 mw:$wgMFSpecialCaseMainPage 설정을 활성화했을 때의 이야기지, 모든 사항에 적용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이미 사용되지 않는 옵션이기에 해당 내용은 완전히 잘못 가져오신 내용이기 때문에 논의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2번째 내용의 경우 한 사용자의 의견 정도로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4:27 (KST)답변
관인생략님이 우려하시는 상황은 어떠한 대문이던 임의로 설정해서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관인생략님께선 알찬글 부제시 알찬글을 나열할 수 없는 부분을 우려하시나요?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8:51 (KST)답변
저는 특정한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한 적이 없으나,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을 다른 섹션과는 다르게 제목만 표시하기 보다는 내용 요약본을 소개하는 것이 내러티브 전달에 의한 가독성 및 내용 길이 균형에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용 길이가 맞지 않는다면 알찬 글 문단을 빼버리는 것이 오히려 내용을 소개하는 다른 문단과의 형평성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8:59 (KST)답변
이번 디자인 변경은 저만의 목적이 있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님의 의견이 현 시안에 반영될 수 있을지는 디자인적 관점에서 맞을지 디자이너분의 의견을 더 들어보아야겠습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9:05 (KST)답변

추가로 새 대문 안의 의견을 제시하자면 대문 내 매인 탭에 기부나 위키미디어 재단 링크도 좋지만 백:사용자 모임 링크도 좋을거 같네요. (사용자 모임의 경우도 대문 개편과 맛물려서 비슷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제안할 예정입니다. 또한 여러 문서의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기 위한 시안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제 사용자 문서를 참조하세요)-*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9:48 (KST)답변

알찬글에 대해서 본문 요약을 삽입하는 방향으로 수정해 보았습니다(사용자:*Youngjin/작업실3). 참조해 주세요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02:48 (KST)답변

늦은 감이 있지만 저는 이번 대문의 전면적인 개정 논의가 이제라도 이루어졌다는 것에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새 시안의 도입에 동의해주시고, 또 새 디자인을 잘 만들어주신 디자이너님께 재차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관인생략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기존의 대문 디자인을 만들어주신 공로에 감사드리지만), 제시해주신 "권고사항"을 참고할 수는 있으나 이는 로컬 위키에 대한 재단 성격의 정책적 문제라든지 "강제사항"은 아닙니다. 그것만으로 기존 디자인을 꼭 유지해야 하는 이유로 볼 수 없으며 신규 시안에 대한 개선점으로 모바일 접근성 부분만 어느 정도 개선하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06:51 (KST)답변

미디어위키 링크를 읽어보시면, 테이블 사용은 "모바일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키므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는 접근성 문제를 위해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또한 모바일 기기에서 알찬 글, 좋은 글 더보기 버튼이 겹쳐보이는 문제 등이 발생하는 등 여전히 문제점이 있다고 말씀드리는데도, 오프라인 모임에서 논의가 모두 이루어졌다는 것만을 이유로 서둘러 논의를 마무리지으려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여전히 id 부여 방식의 텍스트 노출이 과도하게 css를 사용하는 시안이나 그보다 css를 덜 사용하는 현 대문보다 모바일 호환성 및 다른 모바일 문서와의 디자인 통일감에 있어서 낫다는 의견에 대해 합리적인 이의 제기를 듣고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07:09 (KST)답변
제가 언제 마무리하려고 했었나요? 그렇게 들렸다면 오해이며 전 마무리할 생각이 없습니다. 저를 포함한 다른 사용자의 의견 표출에 제약을 두지 마십시오. 이 문제는 개인적으로 다른 분께서 종결해 주시길 원합니다. 새 시안을 개선하는 방향이 아닌, 기존 대문을 유지하려는 이유를 주장하시는 이유를 전혀 듣지 했습니다. 저의 질문에 대해 명확히 답변해 주십시오. 관인생략님께서 말씀하시는 문제들이 정말로 문제라면 새 시안에서 해결을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안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ted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07:14 (KST)답변
특수:차이/25184449를 정독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07:18 (KST)답변
여러가지를 말씀하시고 토론이 길어져서 정리가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종합적으로 관인생략님의 의견은 2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1) 편집자 위주의 대문 반대, 2) 기술적 문제가 있음. 2번은 새 시안이 가능하다면 새 시안에서 해결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강제성 부분에서는 이견이 있음) 1번은 다른 사용자(들)과의 의견 차이로 이해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07:24 (KST)답변
우선 전 편집자 위주의 대문을 반대한 적이 단 한번도 없고 (오히려 지금의 시안도 편집자 위주의 대문인지는 객관적 지표로 알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사용자:관인생략/대문처럼 텍스트 방식의 링크 노출이 표나 아이콘 노출보다 호환성 면에서 바람직하다고 여겼습니다. 두 번째는 모바일판 대문에서 제공하는 id 기능이 현 시안의 대문보다 나은 장점이 없다는 것을 문제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배색이나 버튼, 글상자 사용은 독일어판에서도 사용을 시도하였다 포기하였을 정도로 호환성 및 가독성 면에서 모바일 환경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모바일판 대문이 알찬 글 및 오늘의 역사만 노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많은 상자를 id를 활용해 노출하여야 한다는 점에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07:34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대문에 많은 기여를 하셨고 CSS에 대해 지식이 있으신 것 같은데 혹시 새 시안을 기반으로 관인생략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인 사용자 문서에서 작업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기존 대문에서 추가 보완하기에는 현대의 추세에 맞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서요. --ted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07:47 (KST)답변
새로운 시안이 지금의 모바일판 대문보다 호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 시안으로 작업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6:26 (KST)답변
지금 대문의 모바일판 또한 지금 대문과 마찬가지로 디자인을 포함하여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며, 공동체에 의해 문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시안을 기반으로 지금의 모바일판 대문보다 호환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수정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지식을 갖고 계시니 단점을 지적하고 계신다고 생각됩니다. 그 지적해 주신 단점을 새 시안에서 해결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7:07 (KST)답변
위에서 논의할 필요가 없다고 했으나 잘못된 내용이 퍼지는 것 같아 적습니다. 해당 문서에서 테이블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테이블로 레이아웃을 짜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지 테이블 자체를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4:27 (KST)답변
테이블 사용 자체도 작은 크기의 모바일 기기에서는 상하 스크롤을 지나치게 늘어뜨리고 테이블 모양을 깨뜨릴 수 있으므로 사용을 지양해야 합니다. 모바일 환경에 친화적인 페이지는 코드가 간결하면 간결할 수록 (또는 복잡한 기능이나 배경, 버튼을 사용하지 않을수록) 친화적입니다. 참고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7:26 (KST)답변
참고 링크로 제시해주신 사이트에서 테이블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 것을로 보이고, 사이트 자체도 일반 블로그 글 수준이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스마트폰의 도입 이후 모바일의 성능도 크게 향상되어 꼭 코드가 간결하고 복잡한 기능이 없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굉장히 오래 전 지식을 가지고 현재에 적용하시려 하시는데 그런 태도로는 위키백과가 발전하는데 있어 걸림돌이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서 벗어나 현실을 좀 보십시오.
여담으로, 현재 테이블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1:36 (KST)답변
다양한 모바일 기기의 접속 환경을 고려하는 것이 오래된 지식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버튼 문제 역시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애초에 알찬 글/좋은 글을 버튼 처리한 근거도 부족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6:17 (KST)답변
해당 버튼의 경우 중요도가 낮아 문제가 있음은 인지하고 있지만 나중에 고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알찬/좋은 글을 대문에 표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7:29 (KST)답변
알찬 글/좋은 글을 표시하는 것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나 (물론 이 또한 왜 다른 문단에 비해 노출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한 논거도 필요합니다. 사용자가 공을 들여 작성한 문서들을 소개하는 것이 편집을 장려할 수도 있지 않나요?), 저는 내용을 표시하지 않을 경우 아예 해당 부분을 빼버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버튼의 단순 나열은 알찬글이나 그 문서에 대해 대문에서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못하게 되어 오히려 불필요한 공간만 차지하게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7:46 (KST)답변
일단 좋은 글은 영어 위키백과에도 표시하지 않습니다.--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8:34 (KST)답변
삭제했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10:05 (KST)답변
굳이 더 보기 버튼과 자세히 읽기 링크를 중복으로 배치해야 하나요? 오늘의 역사에서도 {{오늘의 역사 더보기}}가 버튼과 중복되네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되, 저화면에서 공간을 지나치게 차지하는 버튼 사용을 최소화하였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16:45 (KST)답변
@Hoto Cocoa: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20:11 (KST)답변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개는 서로 다른 목적지로 링크되어 있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1:10 (KST)답변
@Hoto Cocoa: "알고 계십니까"에서 "알고 계십니까" 문단 제목과 더 보기 링크, 오늘의 역사에서 "오늘/내일" 버튼과 {{오늘의 역사 더보기}}, "알찬 글" 문단 제목과 "자세히 읽기" 링크, "새로 들어온 소식" 문단 제목과 "더 보기" 링크가 중복됩니다. 다시 강조드리지만 버튼은 화면을 소화면에서 지나치게 세로로 늘이는 경향이 있어 사용을 자제했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9:17 (KST)답변
더보기 링크와 자세히 읽기 링크는 제가 넣은게 아니라 틀에 있는 내용이니 그건 다른 분들이 해주셔야 할 문제 같습니다. 그리고 가로 360px 이상의 환경(현재 사용되는 대부분의 기기가 Viewport 기준으로도 360px는 충족)에서도 세로로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 있어서는 잘못 된 의견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 링크와 버튼이 연관이 없기도 하고요. 디자인적으로 별로라고 말씀하시는거라면 사용자 의견 1 정도로 생각하겠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9:44 (KST)답변

편집자 중심의 대문은 반대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편집자는 "활동적 사용자" 기준으로 약 2000명입니다. (많은 IP 사용자가 있으니 최대 1만명 정도까지는 되겠죠?) 더 많은 사람이 단순히 읽기 위해서 위키백과를 방문합니다.

  • 현재의 대문은 "위키백과가 뭐지?"라던 시절에 만들어서 오른쪽에 "위키백과의 소개"가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을 "위키백과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지?" 정도로 고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위키백과 소식}}은 현재 백:사랑방, 특수:최근바뀜, 특수:주시문서목록 등에 노출됩니다. 커뮤니티 공간을 대문에 넣는다면 이 틀도 같이 노출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대신 사이트노티스의 오프라인 모임 등의 안내는 줄일 수 있을테고요.
  • 둥글둥글한 디자인은 이제 버리는게 어떨까요? 플랫 디자인으로..
  • 자매 프로젝트 부분은 빼도 되지 않을까요? 사이드바의 "다른 프로젝트"와 겹칩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1:25 (KST)답변

글을 읽기 위해서라면 대문에 들어오는 것보다는 검색으로 그 페이지만 보고 나가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대문까지 들어온다면 적어도 위키백과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위키백과 편집에 대한 정보를 더 줘야 한다고 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3:11 (KST)답변
자매 프로젝트는 빼도 될 것 같습니다. 대문에서 색깔 때문에 많이 도드라지는 면이 없지나마 있고요. --ted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3:49 (KST)답변
해당 내용 반영해보았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5:01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22:02 (KST)답변
사이드바와 겹친다면, 다른 언어판 부분도 뺄 수 있지 않을까요? 위의 #추가 제안처럼 모든 언어를 사이드바에 노출시키면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6:28 (KST)답변
반영해보았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1:36 (KST)답변
후원 링크도 사이드바에 있기도 하고, 한국어 화자가 대다수 접속하는 대한민국에서는 기부가 불가능해 다른 링크로 교체하는 것이 합당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6:43 (KST)답변
해당 내용은 인지하고 있으나 마땅히 넣을만한 링크가 없어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체할 링크에 대한 의견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7:29 (KST)답변
링크를 무언가로 반드시 대체할 필요가 있나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7:46 (KST)답변
그런건 아니였습니다. 없앤다면 그 자리에 다른걸 넣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의견을 구하고자 한 것이였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10:05 (KST)답변
대문 하단의 면책 조항이 빠지는 것이 총의로 형성됨에 따라, 제가 단독으로 제기했던 언어판을 다시 노출시켜 보았습니다. 사용자:관인생략/대문2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1:26 (KST)답변
빼는게 좋아보입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1:33 (KST)답변
일단 모바일판 대문에서는 언어 버튼이 상단에 노출되므로, nomobile 처리 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20:39 (KST)답변
사용자:관인생략/대문에 "위키백과 소개"를 빼고, {{위키백과 공동체}}를 넣어봤습니다. {{위키백과 소식}}보다는 공동체 링크를 제시해 주는것이 사용자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기능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7:13 (KST)답변

대문이 완전히 편집자 중심으로 가서도 안되고 (독자 입장으로도 배려해야 하고), 그렇다고 편집자를 배려하지 않는 디자인으로 가는 것도 부적절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보면 사용자 모임 페이지도 존재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새로우면서 편집자와 독자를 배려하는 대문이 나오길 희망합니다. 저 또한 계속해서 방법을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1:44 (KST)답변

현재 모바일 대문에서는 위키백과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바꿔야 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3:08 (KST)답변

지금까지의 위키백과는 오로지 독자 중심이었고 '콘텐츠'로 상대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지금 위키백과가 그렇게 콘텐츠 양과 질도 강하나요? 보면 토막글 비율이 1/3을 넘어가는 마당에 독자 중심으로 쭉 해왔다고 해서 독자 중심으로 진짜 좋았냐 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10년 넘게 이랬는데도 발전하지 못했다면 이제는 가치관을 바꿔야죠. 콘텐츠를 강화시키는 것은 결국에는 편집자입니다. 편집자를 끌어모아야 콘텐츠가 발전되고 이를 통해 독자와 잠재적 편집자를 더 끌어모을 수 있죠. 지금은 최대한 위키백과에 관심 있어하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편집자로 이어지고 커뮤니티 내로 끌어모을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합니다.

덧붙여, '독자'의 거의 대부분은 검색을 통해 문서로 직접 유입됩니다. 즉 대문을 보는 사람은 위키백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일테죠. 그런데 현재의 대문은 너무 오래되어 디자인 미적으로도 감각이 현저히 떨어질 뿐 아니라, 커뮤니티와는 철처히 유리된 구조라서 재단의 새사용자 경험 보고서에서 지적하듯이, "신입 사용자가 커뮤니티와 피드백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대문 토론을 발제하였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1일 (월) 13:22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새로운 시도에 대해서 적극 지지합니다. 기존 대문 스타일을 오랫동안 유지해왔고 계속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면 그대로 정체시키는 편보다는 고쳐나가는 게 맞지요. 대부분의 위키백과 사용자가 독자인 것은 예전부터 제가 밝혀둔 사항이라 동의합니다만 이번에 편집자 중심으로 바뀌는 스타일도(현 시안에 사용자 모임이 포함되어 있어 공동체 참여 유도도 포함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됩니다)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보고 나서 시간을 두고 문제가 생기면 또 바꿔나가면 될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정체성이 바뀌는 것이 아닌 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은 응원해야 할 일입니다. 지금의 위키백과는 많이 정체되었습니다. 이를 직시해야 합니다. 변화를 주어야합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3:40 (KST)답변
"'독자'의 거의 대부분은 검색을 통해 문서로 직접 유입됩니다."에 대한 근거가 있을까요? 또한 지금의 {{위키백과 소개}}와 {{위키백과 참여하기}}로는 커뮤니티 소개 및 참여안내의 기능을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보시나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6:28 (KST)답변
네. 현재 사용중인 저 두 틀은 효과를 못 본다고 봅니다. 눈에 띄지도 않고, 공간만 차지해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8:02 (KST)답변
alexa.com에서 Traffic Sources를 보십시오. 검색으로 유입되는 비중은 wikipedia.org 86.8%, blogspot.com 26.6%, youtube.com 24.2%, facebook.com 9%, google.com 0.4%로 위키백과의 트래픽은 검색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21:47 (KST)답변
해당 링크는 wikipedia.org를 접속하는 방법에 대한 트래픽이며, 제가 질문드린 "각 문서로 직접 유입"에 대한 근거가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6:17 (KST)답변
한 번 페이지뷰를 보죠 10월 10일 대문 페이지뷰는 33,811뷰였고, 위키백과 전체 페이지뷰는 2,590,897뷰였으므로, 전체 1.3%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위키백과 대문을을 통해 방문하지 않습니다.--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8:23 (KST)답변
문서 전체 수가 대문 갯수보다 많으니 전체 페이지뷰는 당연히 높습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특정 문서에 대한 직접 접속과 대문을 통한 검색 비율을 비교해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23:56 (KST)답변
11월 12일 대문의 페이지뷰가 41,196, 특수:검색의 페이지뷰가 33,577가 나오는데, 이혜성이라는 개별 문서 페이지 뷰가 17,408라면 개별 문서 트래픽 소스 비교를 할 필요가 없이 대문을 통한 검색 비율은 현저히 낮다는 건 충분히 도출할 수 있습니다. 시밀러웹에서 보니 ko.wikipedia.org의 서치 키워드에서 "위키백과"가 지난 3개월 동안 차지하는 비율은 0.07%, "위키피디아"는 0.08%입니다. 참고로 조국이라는 키워드는 0.4%, 호텔 델루나는 0.19%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02:14 (KST)답변

편집자(로그인 사용자)와 비편집자(비로그인 사용자)를 위한 대문이 공존할 방법도 있네요. 사용자:ChongDae/test1를 보면 로그인 사용자와 비로그인 사용자가 다르게 보이는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8:02 (KST)답변

각각 나눠서 만들면 각각의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21:50 (KST)답변
초보 사용자와 비로그인 사용자는 다른 범주이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활용하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7:46 (KST)답변

 의견 자꾸 관인생략 님이 근거를 기준으로 변화할 지 말 지에 대해 이야기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이런 식의 접근으로는 위키백과 자체가 발전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여태까지 위키백과가 정체된 이유는 현재의 관습과 틀에 얽매여서 다른 관점으로 보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대문 뿐만 아니라, 모든 변화에 대해 근거를 대라고 하고, 그것에 대해 일일이 설명한다면 위키백과 자체의 발전에 대한 논의는 밀려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논의에서 근거를 바탕으로 한 것보다는, 이것이 바뀌었을 때 그 후의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8:10 (KST)답변

웬디러비 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기존 대문이 우리가 원하는 효과를 확실하게 발휘했냐(초보자 사용자 유입, 컨텐츠의 증가 등)도 근거가 명확하지 않으며, 모바일에는 더더욱 어울리지 않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21:50 (KST)답변
근거가 없다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확신할 수 없고, 목적이 실행될 때까지 주먹구구식의 변형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웹페이지나 메인 페이지는 홈페이지의 소개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특징을 나타내는 컨텐츠를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접속자로 하여금 홈페이지를 통한 웹페이지 정보 습득의 서사성을 가지게 됩니다. 비단 위키백과가 편집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커뮤니티인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는 독자나 편집자 중심의 문제가 아닌, 홈페이지의 성격이 해당 웹페이지를 장려하는 성격을 띄기에는 제한적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다시 말해 편집을 장려하고 커뮤니티 공간을 노출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그것이 위키백과 인사말이나 소개 앞에 나열되거나 이것을 통한 초보자 유입의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예측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7:17 (KST)답변
웬디러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무언가 새롭게 바꿔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격려를 해주더라도 부족한 상황인데 지속적으로 시안에 대한 단점을 내세우고 근거를 지속 요청하는 것은 그 사람들의 의욕을 꺾어버리는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무언가 자신의 논지를 피력하기 위해 근거를 부연하는 것은 설득을 위해 도움이 되는 과정이긴 합니다만, 위키백과의 내용에 대한 출처 밝히기같은 필수 조건이라든지 목숨 걸 정도의 사항은 아닙니다. "내가 이 발언을 하면 분명히 저 사용자가 지적이 들어오겠지... 근거를 대라고 하겠지.. 또 말을 꺼내기 두렵다." 제가 요즘 조금 느끼고 있는 솔직한 생각입니다. 이러한 비슷한 일로 하나 둘 공동체를 떠난 분들도 계시고요. 지적이 아예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게 너무 과하다는 것이지요. 근거를 대라는 일이 아예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게 너무 과하다는 것이지요.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도 비슷한 감정을 공유할 것입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7:21 (KST)답변
대문을 바꾸는 근거가 없다면 대문을 교체할 이유가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7:46 (KST)답변
그리고 근거는 이미 많은 제시가 되었습니다. 사랑방 통합 때와 마찬가지로 그 지금까지의 대문의 효용이 입증되지 않았고 현재는 새 사용자 유입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8:07 (KST)답변
현재의 시안이 기존 대문과는 어떤 부분에서 새 사용자의 유입을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계신가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8:24 (KST)답변
사랑방과 질문방, 정책 지침 등을 상당에 배치했으므로, 현재 대문보다는 낫다는 겁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종대님 말씀처럼 플랫 디자인으로 갔으면 하네요.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8:26 (KST)답변
대문 개편 필요성에 관한 이유는 본 문단의 처음에 큰 그림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라고 타인의 기분은 신경쓰지 않고 일일이 모든 항목에 대해 단점을 지적하고 근거를 요청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지, 근거 부재화를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여기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8:11 (KST)답변
타인의 기분이 상하는 것은 분명히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제한하거나 무의미함을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8:24 (KST)답변
생각의 차이겠지만 벌써 다수의 사용자가 관인생략님의 행동에 불쾌해하고 있다면 그것을 의견 제한으로 볼 게 아니지 않을까요? 저라면 스스로 내 잘못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봤을텐데요. --ted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8:29 (KST)답변
저도 동감합니다. 그냥 현재 상황에 머무르는 입장에서 본다면 변화를 거부하는 건 당연합니다. 그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님이 위키백과의 사용자라면, 변화했을 때의 결과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반대나 찬성의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용자님께서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11:39 (KST)답변

시안 1을 보니 지금껏보다 좀더 간편하니 좋습니다. 다만 관리자 요청 기능이 보이질 않으니....관리자 요청 기능도 추가하면 더더욱 편리해질 것 같습니다.--Hanf21111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23:17 (KST)답변

위키백과의 대문은 다른 사이트와 좀 특징이 다릅니다. 백과사전의 메인 페이지로서 기능했기 때문이죠. 다만 좌측 사이드바에 관리자 요청 바로가기 링크가 포함되도록 개편할 수 있도록 토론이 진행중이니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1:22 (KST)답변


시안 1에 대한 간단한 의견

우리가 어떤 요소를 강조할 것인가에 대해서 다른걸 건드리기보다는 최상단에 강조할 것을 하나 두고 나머지를 그 아래에 정리했다는 점 때문에 시안 1을 지지합니다. 이후 운영에 대해 의견 몇가지를 보태봅니다.

  1. 최상단 '위키백과는 누구나 기여할 수 있습니다.'는 주기적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행사 알림이 될 수도 있겠지요.
  2. 재단보다는 한국 위키미디어협회를 강조했으면 합니다. 재단보다는 협회쪽이 더 가깝습니다. '우리'가 위키백과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드러냅시다.
  3. 비위키방식으로 남길 수 있는 방명록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합니다. 위키편집이 어려운 사람이라도 뭔가 의견을 남기고 싶을 수 있습니다. 입력은 비위키적이어도 페이지는 위키로 구현 가능하니까요. 사랑방 / 질문방은 한줄로 놓고 그 아래줄을 방명록 정도로 활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방명록 구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논의를 하더라도요. 샘플

--거북이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21:51 (KST)답변

시안 1을 보고 기존의 대문보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당연히 편집자가 아닌 사용자에 초점을 둔 설계가 이루어짐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자매 프로젝트 요소 정도는 유지되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또, 이전에 논의된 바 있었던 비한국어 화자를 위한 대사관 링크를 대문 최상위 요소에 추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깔끔하긴 해도 그 공간을 너무 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 2019년 11월 12일 (화) 00:58 (KST)답변
사용자:관인생략/대문에 대사관 링크를 추가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6:41 (KST)답변
재단을 협회로 변경해보았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1:36 (KST)답변
협회의 경우 우리가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자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은 좋은데 위키백과:한국 위키미디어 협회/협회소개/역할#오해백:아님#국가에 적힌 내용이랑 충돌해 협회가 위키백과가 운영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1:46 (KST)답변
재단이나 협회는 "우리"가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6:17 (KST)답변
그냥 지원 단체로 하고 재단이나 가맹 단체들에 대해서 서술하는 페이지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기부는 한국에서는 할 수 없으니 효용이 낫으므로 제거했으면 좋겠습니다.--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8:32 (KST)답변
페이지를 만들어주신다면 링크를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10:35 (KST)답변
@Hoto Coco: 위키백과:대문/지원 단체를 생성하였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4:52 (KST)답변
아이디에 a가 빠져서 핑 알림이 안왔네요. 해당 내용 반영해보았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5:01 (KST)답변
@Hoto Cocoa: 아 그렇군요. 확인했습니다. "위키백과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단체는?"이라고 제가 고칠 수 있을까요?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5:29 (KST)답변
네. 자유롭게 내용 수정해주셔도 됩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5:32 (KST)답변

 의견 시안이 현재의 모바일판 id 적용을 통한 대문 노출보다 가지는 장점이 없다고 보입니다. 노출할 내용을 id로 추가하는 방식을 활용하면 굳이 데스크톱 대문과 디자인을 유지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6:17 (KST)답변

굳이 데스크탑의 디자인을 일관하게 가져가고자 한다면,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처럼 섹션별로 문단 모양부터 id를 지정해서 노출하면 모바일 판에서도 유사하게 디자인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를 활용하면 시안이나 사용자:관인생략/대문 어디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바일 호환성은 어느 시안에서도 준수가 가능하게 되어 디자인의 차이만 존재하게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07:46 (KST)답변
사용자 관인생략 님은 자신의 시안을 실제로 휴대전화에서 보기는 하셨습니까? 이건 그냥 데스크탑 뷰의 배치를 그냥 모바일에 억지로 쑤셔넣은 것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심지어 '위키백과에 기여하기' 칸은 '위키(한줄 띄고) / 백과에 참여 / 하기 / 위키백과는 중 / 립적이고 검증(이하생략) 식으로 보입니다. 이게 좋은 디자인입니까? 이런 디자인은 탈락입니다. 관인생략 님의 시안은 그 어떤 이유에서도 무조건 반대합니다. Crs-changjo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18:06 (KST)답변
아래 Hot cocoa님 답변으로 갈음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00:03 (KST)답변

임의로 색상을 조금 넣어보았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10:17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무채색을 활용한 디자인이 더 나아보이네요.--· 2019년 11월 12일 (화) 11:27 (KST)답변

깔끔해보입니다. 다만 FHD 환경에서는 양쪽이 서로 어긋나는 문제가 있네요. --trainholic (T, C) 2019년 11월 12일 (화) 13:28 (KST)답변

추가 의견 제안합니다.

  • 상단 박스 내용
    •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위키백과는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만들어 나가는 자유 백과사전으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길어요.
    • 시안: "위키백과는 누구나 기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 편집을 시작해보세요."
    • 프랑스어판: "위키백과 // 모두가 개선/향상시킬 수 있는 자유 백과사전".
    • 프랑스어판 쪽의 간단함이 끌립니다. "위키백과 //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 백과사전" 또는 ""위키백과 // 모두가 편집할 수 있는 자유 백과사전" "정도는 어떨까요?
  • 최근 사망
    • 현재는 새로 들어온 소식의 일부로 다섯 명의 이름만 나오고 있는데...
    • 덴마크어판(da: Skabelon:Nyligt afdøde)나 독일어판(de:Vorlage:Hauptseite Verstorbene)처럼 한 줄 설명 정도는 추가해서 별도 탭으로 만드는건 어떨까요? 사진을 넣을지 말지는 디자인 안에 따라..
  • 오늘의 역사
    • 스페인어판(es:Plantilla:Efemérides)처럼 연도 뒤에 (XXX년전) 등이 붙으면 좋겠으나.. 50년/100년 식으로 딱 나눠떨어지지 않으면 복잡하겠네요.
  • "665,550 문서, 1,962명의 활동적 기여자" 식으로 기여자 수도 첫 화면에 표시하면 어떨까요? 프랑스어판 대문에서 가져와봤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14:08 (KST)답변

상단 박스 메시지를 간단하게 바꾸는 것에 동의합니다.
활동적 사용자를 보이게 하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저는 바뀐 문서가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16:45 (KST)답변
사용자:관인생략/대문에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유 백과사전입니다."를 넣고, 오른쪽 포탈 부분에 문서/활동적 기여자를 넣어보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16:49 (KST)답변
반영해보았습니다. 최근 사망 내용은 제가 할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 바뀜을 넣는건 좀 더 자세히 말씀해주십시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10:28 (KST)답변

 의견 위의 사:거북이 님 의견에 전폭적으로 동의합니다. 1안을 중심으로 필요한 것을 다듬었으면 합니다. 논의가 좀 정신 없네요. 지금의 토론 작성 시스템은 확실히 가독성이 떨어져요. 이거 누가 정리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Jjw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17:57 (KST)답변

관인생략님의 "개선안"은 이대로라면 전혀 사용할 수 없어보입니다. [3] [4] [5]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18:03 (KST)답변

id 방식의 노출은 대문에서만 모바일로 볼 수 있으므로, 지금 사용자 문서 하에서는 미리보기가 불가능해 가장 유사한 사용자:Jdlrobson/mainpagetest를 예시로 제시해 드렸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00:03 (KST)답변
별로네요.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10:22 (KST)답변

협회는 '우리'입니다. 또 다른 우리도 있겠지요. 우리를 드러낸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누구나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모아 어떻게든 활동한 뒤에 우리임을 드러내세요. 협회는 '우리'가 아닙니다라는 댓글을 달아서 어떤 의미가 생기나요? 좀 건설적인 얘기를 내가면서 토론합시다. --거북이 (토론) 2019년 11월 12일 (화) 23:10 (KST)답변

협회는 가입이라는 절차(1년 가까이 가입 신청 처리가 되지 않고 회원 모집을 지속하는 사례를 보아 우리가 되는 것이 쉽지 않아보입니다)를 거치는 별도의 단체입니다. 우리가 되는 것은 백:위키백과 사용자가 적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00:07 (KST)답변
이 문단은 대문의 전면적인 개정 논의에 관한 것이므로, 가능하면 문단의 주제와 관련하여 논의에 집중하도록 합시다. 그 외의 문제는 가급적 별도의 토론 공간이나 채널에서 언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04:46 (KST)답변
오해 방지를 위해서 회원 가입 절차가 오래 걸린다는 지적이 있어 현재는 이사회를 되도록 자주 열어 빨리 처리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Motoko (WMKR)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4:27 (KST)답변
제 가입 신청도 빨리 처리되면 좋겠네요. 기대합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4:38 (KST)답변
  1. 논란이 있어서 다시 언급하자면 대문에 협회가 들어가야 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운영 주체에 대한 오해를 불러올 소지가 있습니다. (분명 사이트 운영을 협회가 하지 않기 때문이죠) 다만 사용자 모임 등에서는 조금 더 플랙시블 하게 명시를 할 수 있지 않을가 싶네요
  2. 문구의 경우 총대님이 제안하신 "위키백과,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 백과사전"를 선호합니다. 다만 현재의 시안 문구는 반대합니다.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06:47 (KST)답변

+) 자매 프로젝트 내용 삭제에 반대합니다. 이는 다른 자매프로젝트로의 접근성 저하 문제("위키백과만 살면 그만" 이라는 주장은 경계해야함) 와 타 위키에서 온 사용자들이 사이드바를 보고 자매 프로잭트를 찾아 나갈거라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현 자매 프로젝트 탬플릿을 수정해 개선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02:25 (KST)답변

중간 정리

 의견 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서 중간 정리를 하고 갔으면 합니다.

  1. 어떻게든 지금의 대문은 손을 볼 필요가 있다는 것에 토론 참여자 모두가 공감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님 포함해서요. 아니면 따로 의견 주시고요.
  2. 현재 나온 시안들 가운데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1안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또 달라질 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그래요.
  3. 큰 틀과 디테일이 섞여서 이야기 되니 진전이 더딥니다. 우선 큰 틀부터 정하죠.
  4. 제발 부탁인데 의견은 짧고 명료하게 부탁드립니다. 읽기가 너무 버거워요. 한 번 했던 주장을 반복하는 것도 자제 부탁드리고요.

-- Jjw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03:17 (KST)

지금의 대문을 손볼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오해하도록 표현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19:27 (KST)답변
새 시안(1안)에 대해 단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면서, 그 제시해주신 단점을 현 시안을 기반으로 한 개선점을 본인의 사용자 문서에서 추가하지 않은 점. 관인생략/대문은 지속적으로 수정하되, 본 문단에서 다른 사용자들의 관인생략/대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사람이 없는 가운데, 현재 대문 대비 다른 사람 관점에서 디자인이 별 차이가 없는(그다지 손 본 것처럼 보이지 않는) 사용자:관인생략/대문의 링크를 계속 제시하며 고집하시는 것을 보면 오해를 살만 합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19:56 (KST)답변
이전 대문 변경 토론도 누군가의 고집으로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시안을 두고 건설적인 비판이 이루어지고 의견을 좁혀나가는 것이 당연한데, 오프라인 모임에서 토론이 완료되었다는 이유로 다수결로 토론을 정리하려 하거나 "대문의 시안을 협회에 지원을 요청"하는 표현등 오프라인 모임에 참가하지 않은 사용자의 의견을 보지도 않고 "이전과 차이가 없다"라거나 (내용적인 면을 제외하고 디자인의 개개인적 선호는 있을 수 있지만, 디자인이 반드시 변화가 있어야 하나요?) 별로라고만 표현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합니다. 제 안에 대해서도 건설적인 비판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20:24 (KST)답변
저는 충분히 다른 사용자들에 의해 관인생략님의 시안에 비판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다른 사람의 안을 비판하기 보다 새로운 방안을 제시해 주시고"라는 언급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님의 안에 대한 비판은 삼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반드시 변화가 있어야 하나요?"에 대해 짧게 답변드리면 "예"라고 말씀드립니다. 그 이유는 본 "대문의 전면적인 개정 논의" 문단의 처음 내용으로 갈음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논의된 사항(위키백과에서 기술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아님)을 위키백과의 토론 공간에서 총의를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아마 온라인에서만으로는 디자인에 대한 개선을 주기에는 한계가 있어서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참, 오프라인 모임에 참가하지 않은 사용자의 의견들도 다수 적용되었습니다. 시안1에요.) --ted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20:43 (KST)답변

현재까지 토론에서 의견이 모인 것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 지금 현재의 대문을 손 볼 필요성이 있다는 부분에 공감하는 부분.
  • 현재의 대문 디자인을 유지하자 ->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이를 반대하는 경우가 많았음.
    • 기존의 대문 디자인을 유지하는 사용자:관인생략/대문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사용자가 반대하는 것으로 보임.
  • 토론에 참여하는 거의 대다수의 사용자가 사용자:NessunKim/대문의 시안을 지지하고 있음.
    •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이 많지만 디자인 적인 부분은 일단 적합한 것으로 보임.
    • 편집자 중심 대문 vs 독자 중심 대문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이 엇갈림, 다만 확실한 것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 (양쪽 모두 배려해야).
    •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를 대문에 표출하는 것에 대한 의견이 엇갈림

추가적으로 확인되는 내용이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또한 대문 인터페이스의 경우 모바일 환경에서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 XS랑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기준으로만 말씀드릴 수 있을거 같네요.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06:42 (KST)답변

  새로운 대문 모바일 환경 테스트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06:53 (KST)답변

링크를 알고 있는 모든 사용자가 볼 수 있도록 권한 조정을 부탁드립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09:32 (KST)답변
설정을 바꾼줄 알았더니 아니였군요. 이제 보실수 있으신가요?--*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10:24 (KST)답변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10:30 (KST)답변

분리

사:관인생략님이 계속 호환성을 문제로 태클을 거시는데, Flexbox는 글로벌에서 99% 이상의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또한 계속 모바일 환경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셔서, 제가 방금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구 기종에서도 정상적으로 페이지를 볼 수 있다는걸 확인했습니다. 이후에 나오는 호환성 및 모바일 환경 성능 지적은 확실한 근거를 제공하시기 바랍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10:41 (KST)답변

출처에서 해당 기술의 호환성을 확인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21:44 (KST)답변

오늘의 그림을 제외한 id값 적용을 사용자:관인생략/대문에 완료했습니다. 현재는 id값 적용 확인이 불가능하나, 모양은 [6] 과 같이 텍스트 기반으로 노출되게 됩니다. (문단 모양은 프랑스어판 모바일 대문과 같이 css값 변경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20:11 (KST)답변

 의견 건설적인 토론을 위해 각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되

  1. 다른 사람의 안을 비판하기 보다 새로운 방안을 제시해 주시고
  2. 대동소이한 것은 빠른 동의로 결정을 보았으면 합니다.
  3. 큰 틀 합의 얼른 하고 세부사항 넣고 빼기 토론 하죠.

Jjw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20:15 (KST)답변

 의견 관인생략님은 그냥 현재 대문을 유지하고 싶다는 쪽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무슨 노래 가사처럼 "고친 듯 안 고친듯 고친 것 같은 대문"은 아예 "안 고친 대문"만 못하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사용자님 스스로 현재 대문의 변경에 대한 의구심만 있는 데다가, 다른 사용자들의 비판에 대해 배타적으로 대응하시니까요. 솔직히 제 입장은, 바꾸기 싫으시면 아예 바꾸기 싫다는 입장을 주장하면 되지, 그렇게 아주 조금씩 바꾸면 당연히 모두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제 진짜 의견은 이렇습니다.

  1. 변경안에 대해 의견이 합의되었으면, 이제 구체적인 사항으로 들어가야 한다에 동의합니다.
  2. 시안 1에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만, 시안 2의 장점도 살리는 대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3.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들처럼요.
  4. 대문에 대한 의견은 어느 정도 시안에 집중해주셨음 좋겠어요. 물론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요....

--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21:20 (KST)답변

@Ykhwong, 웬디러비: 제 시안 역시 모바일 및 데스크톱의 반응형 디자인에 적용하도록 수정되었고, 커뮤니티 링크 표시에 있어서도 개선점을 적용하였습니다. 좋은 글이나 위키백과 소개/참여하기도 제거했고, 활동적인 참여자 수 역시 반영했습니다. 많은 변화로 인해 내용면에서는 시안과 차이가 많이 좁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안만을 놓고" 토론하려는 태도는 경계했으면 합니다. 제 안이 디자인 (색감과 아이콘 배치 등)의 개인 선호 차이로 평가받을수는 없나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21:44 (KST)답변
디자인이 어떻게 바뀌는 지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겐 당연히 시각적인 차이만이 변화로 다가옵니다. 저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두 시안에 비해, 관인생략 님의 시안과 대문이 시각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 느낍니다. 이는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체적인 현 대문 디자인 자체가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 두개를 넣고 빼는 것이 진정한 변화의 방향인지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보입니다. 그럴 바에얀 아예 바꾸지 않는 게 낫다는 것도 이러한 생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21:51 (KST)답변
위에서 이미 많은 분들께서 의견을 주셨으니 길게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본 토론의 결과는 총의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3일 (수) 21:55 (KST)답변
디자인에 대한 개인 선호 차이라면 관인생략 님 이외에 대문 유지에 찬성하시는 분이 나와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기존 대문을 만드신 관인생략 본인 이외에는 유지 의견이 나오지 않고 있네요.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02:26 (KST)답변
@Motoko C. K.: 현재의 시안1은 개선되긴 했지만, 현재의 대문을 바꿀만큼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0:32 (KST)답변
현재 시안1이 완벽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계속 토론해서 유저들의 의견이 더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다만 저는 저 시안이 제시하는 전체적인 방향과 개념에 대해 동의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3:37 (KST)답변
위에서 답변드렸지만, 저는 현 대문을 유지하겠다는 주장을 편 적이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9:27 (KST)답변
현재 관인생략님의 안은 현재 대문과 차이점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만, 이 안을 계속 주장하신다면 현 대문을 유지하겠다는 주장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9:39 (KST)답변
"총의에 따라"가 "다수결로 결정하겠다"처럼 표현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9:27 (KST)답변
당연히 다수결로 결정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유별난 입장을 완고하게 주장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총의에 비추어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백:총의--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21:44 (KST)답변
자신이 만든 대문이기에 소중히 여기는 것까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유 하나로 위키백과의 발전을 막는다면 이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별로여서 새로 바꾸겠다는 것인데, 디자인만 납두고 내용만 바꾼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1:10 (KST)답변
발제자의 최초 의도는 "모바일 환경 준수"와 "초보자 참여 유도"에 한정되어 있고 디자인적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에만 있어서는 사용자:관인생략/대문이 조건을 만족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9:27 (KST)답변
저는 그 부분에서도 관인생략님의 안은 전혀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보이네요.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9:30 (KST)답변
타인의 의견 주장을 곡해하지 않고 귀담아 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대문을 유지하겠다고 주장하지 않았음에도 "그렇게 보인다"라고 억측하거나, 모바일 환경은 id 표출방식 등으로 해결하고 {{위키백과 공동체}}를 통해 커뮤니티 링크를 표출했는데도 "전혀"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표현하시는 부분에 대해 유감스럽습니다. 다만 데스크톱 버전의 소화면 호환성에 있어서는, 프랑스어판 대문을 참고해 두 문단을 한 개로 표출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 시안에도 적용해서 예시를 보여드리기 위해 작업중인데 쉽지 않네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9:47 (KST)답변
"데스크톱 버전의 소화면"이 정확히 어떤 것을 지칭하는 것입니까?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9:53 (KST)답변
모바일 접속이 아닌, 데스크톱 버전에서 작은 화면으로 화면을 열람했을때를 의미합니다. 프랑스어판에서는 두 개의 문단이 화면을 줄일수록 하나로 합쳐지는 것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20:23 (KST)답변
확인 바랍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20:35 (KST)답변
프랑스어판처럼 좌우 문단의 끝나는 부분의 길이가 같게 맞추는 것도 가능할까요? 컨텐츠 길이가 달라질 경우 끝이 맞아보이면 심미적으로 안정된 구조를 가질 수 있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20:39 (KST)답변
해당 내용 인지 중이며, 수정 예정입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08:59 (KST)답변

시안1에 대한 의견

사용자:NessunKim/대문에 대한 의견을 따로 문단 분리합니다.

컨텐츠에 대한 의견 남깁니다.

  • PC용 화면이라 하더라도 스크롤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이는 컨텐츠에 무엇을 넣을지 고민하고 배치했으면 좋겠습니다.
  • 커뮤니티 링크 (사랑방/질문방 등)을 오른쪽으로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컨텐츠 영역(알찬 글, ...) 등을 오른쪽에 배치하면 주목도가 떨어집니다. 포털의 로그인 창이 오른쪽으로 옮겨간 변화도 생각해주세요. 조금 더 좁은 영역을 차지해도 되지 않으까요?
  • 컨텐츠의 배치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새로 들어온 소식"과 "오늘의 역사"는 날짜와 연관된 비슷한 성격의 문서입니다. (일종의 뉴스란). 함께 있는게 맞는데 분리되었어요.
  • 좋은 글을 빼는 것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대문에 자신이 만든 좋은 글이 노출되길 바라는 편집자들도 많으니깐요. 알찬 글/좋은 글을 만드는 동기 중 하나인데 뺄때는 그 부작용도 곰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현재 "요즘 위키백과" 영역은 뜬금없습니다. 커뮤니티 영역으로 옮겨야죠.
  • 하단의 "위키백과는 내용의 확실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는 빼도 되지 않을까요? 너무 방어적입니다. 필요하다면 커뮤니티 영역에 넣거나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0:31 (KST)답변

알찬 글이 커뮤니티 링크보다 더 중요하다면 따르는게 합당하겠으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즘 위키백과는 제가 넣은게 아니니 @Zlzleking:님의 의견을 기다려보겠습니다. 하단의 해당 내용은 현재 대문에도 있어서 넣었을 뿐이고, 필요하다면 빼면 됩니다. 저는 좋은 글과 알찬 글을 표시하는 데 있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와 오늘의 역사는 비슷한 내용이지만 서로 다른 내용이기에 칸은 분리하되 가까이 위치시켰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1:10 (KST)답변

기존 시안에서 현재 위키백과가 진행중인 행사나 논의 등을 sitenotice와 별개로 표시하는 칸에 대한 필요성 (진행중인 논의 활성화와 관련해서) 때문에 삽입된 것인데. 모바일에서 보니까 좀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사랑방 같은 곳으로 가는 링크를 과도하게 가리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 블럭 최상단으로 넣는 게 나아 보이네요 --Zlzleking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20:56 (KST)답변

컨텐츠의 질만 보자면 "알고 계십니까"는 빼는게 낫지 않을까요? 성격이 애매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1:16 (KST)답변

신규 사용자의 관심을 유발하는 것만큼 좋은 게 또 알고 계십니까 이기도 하죠. 전문성이 없으니까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1:20 (KST)답변
컨텐츠의 질적인 부분으로 보자면, 알찬 글은 질이 좋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좀 질이 떨어지면서 대중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의 문서를 대문에 보여주는게 기여 흥미도를 높일 것이라고 예상되기 때문에 알찬 글을 대문에 표시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것입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1:59 (KST)답변
질이 좋기 때문이라는 건 궤변으로 들립니다. 좋은 글도 질은 좋습니다. 그렇다고 토막글을 노출시킬 수는 없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5:25 (KST)답변
저는 오히려 토막글을 보여주며 기여를 장려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9:37 (KST)답변
질이 좋은 문서이기 때문에 기여 흥미도를 높일 수 없다는 것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에 따르면, "알찬 글에 선정이 되어 있더라도 새로운 정보가 생기면 문서에 최대한 반영해야 합니다." 질이 좋은 문서가 위키백과에 존재한다는 것과 이러한 "질 좋은" 문서에 참여하거나 이와 같은 수준의 문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역시 소정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9:22 (KST)답변
제 개인 의견입니다만, 거기에 명확하지 않다고 하시면 저도 관인생략님의 의견을 명확하지 않다고 넘겨버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도로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질이 좋은 문서를 대문에 표시하였을 때 기여 흥미도가 덜 높아질 것이라고 한 이유는 너무 질이 좋은 문서를 대문에 표시해버리면 "위키백과에 문서를 쓰려면 이 정도는 써야 하는구나"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님의 이야기에서 "이러한 "질 좋은" 문서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면 기여 흥미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있겠으나 "이와 같은 수준의 문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기여 흥미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동의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9:37 (KST)답변

문단이 분리된 관계로 다시 남깁니다.

  1. 하단 자매 프로젝트 링크 삭제에 반대합니다. 이는 다른 자매프로젝트로의 접근성 저하 문제("위키백과만 살면 그만" 이라는 주장은 경계해야함) 와 타 위키에서 온 사용자들이 사이드바를 보고 자매 프로잭트를 찾아 나갈거라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현 자매 프로젝트 탬플릿을 수정해 개선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확실성을 보증하지 않는 다는 내용을 제거하고 자매 프로젝트 소개를 차라리 넣었으면 좋겠네요.
  2. 또한 굳이 사이트노티스가 있는 상태에서 요즘 위키백과를 언급할 필요가 있을진 모르겠네요... 필요하다면 백:사용자 모임 쪽에 넣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1:41 (KST)답변
1번의 경우 개선안을 제공해주시면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트 노티스의 경우 제가 추가하지는 않았으나 디자이너 분이 넘겨주신 원 시안에 있었기 때문에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제거해보았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1:58 (KST)답변
사:*Youngjin/작업실3에 초안이 존재하며, 위키데이터 d:Wikidata:Main Page/Sister projects를 참조하시면 좋을듯 합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01:50 (KST)답변
대문의 커뮤니티 영역에 {{위키백과 소식}} 정도는 노출시킬 수 있어보입니다. (지금의 위치는 과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5:25 (KST)답변
1번의 경우 대문 내 자매 프로젝트의 경우 사이드바에 위치한 다른 프로젝트와의 중복 및 디자인적 문제가 두 사용자에 의해 거론되었습니다. 의도 자체가 위키백과만 살자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2:42 (KST)답변

그리고 시안에 있는 각종 아이콘의 파일명이 "엉망"이네요. 파일:위키미디어.svg 같은 충돌 가능성 높은 이름을 다 옮겨야 합니다. 디자인 편의상 글꼴 크기도 13px 식으로 절대 크기로 되어 있는데, 모두 제거했으면 좋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5:43 (KST)답변

직접 옮기시면 됩니다. 디자이너분이 위키백과에 대해 잘 알지 못하실 수도 있는데, 거기에 대고 엉망이라고 강조까지 해가면서 말하여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글자 크기에 대해서는 제거하자는 의견이 많을 경우 반영하도록 하겠으니 해당 부분에 대해 의견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9:37 (KST)답변
공용 파일의 경우 "파일 이동자"나 공용의 관리자만 파일명 변경이 가능합니다. 필요한경우 제가 이동하겠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01:51 (KST)답변
저도 글씨 크기를 고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데스크톱 등 큰 화면에서의 가독성을 침해할 수 있으므로 삭제했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9:47 (KST)답변

알찬 글과 커뮤니티 영역을 바꾸고, (면책조항 날리고) 협회 자리에 임시로 {{위키백과 소식}}을 넣어 사용자:ChongDae/대문 2019에 옮겨보았습니다. 현재 디자인도 글자가 많으면 레이아웃이 깨지네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5:43 (KST)답변

거긴 원래 한줄 설명용 칸이니깐요...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9:37 (KST)답변
사랑방이나 정책에 대한 부분이 모바일에서 보면 지나치게 아래로 내려갑니다. 차라리 숙련된 사용자의 경우에는 사랑방/정책/위키백과 소식 부분을 숨길 수 있는 부분을 넣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21:50 (KST)답변
위키백과 소식 아이콘을 바꿔보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01:53 (KST)답변

 의견 굳이 찬반 투표를 할 것이 아니면 큰 틀에서는 시안 1의 디자인으로 개편한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종대님의 안도 크게 다르지는 않고요. 그렇다면 구획별로 살펴보는 것이 논의 진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구획을 나누어 토론하였으면 합니다.

사이트 노티스의 디자인 / 노출 방법 등
모토와 통계
좌측 구획 1 우측 구획 1
좌측 구획 2 우측 구획 2
하단 노출 내용: 자매프로젝트의 소개 등

-- Jjw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18:53 (KST)답변

 의견 현재 총의로 모여진 디자인을 반영해 사용자:관인생략/대문2로 수정해 보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4일 (목) 21:43 (KST)답변

시안 1 디자인 기반이군요, 사용자:관인생략/대문보다는 낫네요. --ted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08:47 (KST)답변
기존보다는 낫습니다만, 커뮤니티 내용이 사라져서 별로인 것 같습니다. 이번 대문 변경의 목적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09:01 (KST)답변
그리고, 알찬 글의 내용이 너무 길어 모바일에서 보기가 힘듭니다. [7]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09:14 (KST)답변
알찬 글 요약판은 위키백과:오늘의 알찬 글에서 내용 크기를 규정하고 있으며, 내용 크기의 범위를 더 줄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1:24 (KST)답변
적어도 절반으로, 가능한 많이 줄이면 좋겠네요.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1:32 (KST)답변
시안1의 커뮤니티 영역과 관인생략 님의 요약판 중간에서 타협점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1:11 (KST)답변
저는 관인생략님의 두번째 안은 반대입니다. 위키백과 커뮤니티를 숨기려는 느낌입니다. 사람 없이 죽어나가는게 편하다는게 아니라면, 위키백과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내세워 신규 사용자의 유입을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1:24 (KST)답변
특수:차이/25207640의 의견 확인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1:46 (KST)답변
"위키백과를 포함한 어떤 사이트라고 하더라도 읽는 사람이 참여하는 사람보다 많거나 같"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번 대문 개선안의 목적은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드러내, 진입 장벽을 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1:51 (KST)답변
커뮤니티가 없거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연관성이 적습니다. 커뮤니티는 "도움을 받기 위한 공간"이지, 편집을 하기 위한 문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00만 문서가 넘는 다른 주요 언어판에서도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드러낸 곳이 없으며, 이것이 각 언어판에서의 문서 참여의 저하를 불러 일으켰다고 보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2:55 (KST)답변
100만 문서가 넘는 주요 언어판은 커뮤니티를 드러내지 않아도 될 만큼 편집자가 아직 많습니다. (그리고 모두 모바일 시대 이전에 형성된 커뮤니티고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과는 동떨어져 있는 주장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2:59 (KST)답변
20만 문서 이상으로 확장해도 커뮤니티를 링크 이상의 형태로 "적극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곳이 없는 것은 동일합니다. 저는 언어권의 크기 때문에 편집자의 절대적인 수보다 증감 수치를 비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어판과 과 비슷하게사용자수새 문서 수는 다른 언어판에서도 전반적으로 점진적 우상향을 보입니다. 전체 편집자 수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3:54 (KST)답변
[8] 봇 편집을 제외한 편집은 정체 상태고 상향이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5:20 (KST)답변
그리고 1년 동안만 보았을 때도 오히려 사람에 의한 편집은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9]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5:20 (KST)답변
봇을 제외한 액티브 에디터를 보죠. 등록된 액티브 에디터는 정체 상태입니다. [10]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5:24 (KST)답변
비로그인 사용자도 사람입니다. 또한 전반적인 침체기를 판단하고자 한다면 최근 수치가 아닌 전체 기간 수치를 보아야 언제부터가 침체인지를 판단이 가능한데, 전체를 보았을때도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6:10 (KST)답변
[11] 이걸 보시지요. 5회 이상 편집하는 사용자는 10년 정도 정체 상태이며 최근 평균 편집도 줄고 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로그인 편집을 권장합니다.--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6:42 (KST)답변
관인생략 님 안에 반대합니다. 구획이 나눠지지 않아 전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만약 알찬 글이 왼쪽에 들어가야 한다면 알찬글 영역을 대폭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저 영역을 다 읽지도 않을 것이며, 보고 싶다면 문서에 들어가서 읽을 것입니다. 모바일에서 대문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도록 커뮤니티 영역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1:38 (KST)답변
저도 반대해요. 애초에 커뮤니티가 없다고 참여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지극히 현 사용자 입장만 고려한 것입니다. 커뮤니티가 도움을 받기 위한 공간이라는 인식도 너무 옛날 사고방식이고요. 커뮤니티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결국 위키가 스스로 굴러가는 걸 바라는 것 밖에 안 됩니다. 대문을 바꾸는 이유와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 역시 여러 다채로운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전제가 있다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3:22 (KST)답변
커뮤니티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과 대문 표출의 이유와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독자가 편집자보다 많거나 같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 만큼, "읽을 수 있는 콘텐츠"를 "편집을 돕는 컨텐츠"보다 잘 보이는 곳에 우선 배치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3:54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 커뮤니티는 편집자 확보가 우선입니다. 현재 편집량과 등록된 활동자 사용자 수는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알찬 글 컨텐츠도 많이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컨텐츠가 늘고 사용자 수가 안정되면 컨텐츠를 먼저 보여줘도 늦지 않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4:13 (KST)답변
커뮤니티 링크 노출과 동일하게, 알찬 글도 노출하지 않을 경우 알찬 글 내용 및 선정 등의 컨텐츠의 참여가 저조해 지는 것은 동일합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이, 알찬 글은 갯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백:알찬 글 선정 기준에 의거해 "알찬 글에 선정이 되어 있더라도 새로운 정보가 생기면 문서에 최대한 반영해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4:49 (KST)답변
그래서 그게 어쨌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반영해야 한다는게 지금 어떤 의미를 가지죠? 그렇기 때문에 신규 편집자들이 간단한 편집을 통해 유입될 것이라는 이야기인건가요? 그 분들이 그러한 사실을 알까요? 알찬 글 시스템은 위키백과 내부의 시스템이고 외부인인 잠재적 편집자분들은 그 시스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논점 일탈이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4:53 (KST)답변
외부인은 대문에 대한 모든 컨텐츠를 동일하게 생소해 하며, 어느 컨텐츠건 대문에서 노출되지 않을 경우 그 시스템과 시스템에 속한 문서의 참여가 저조해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대문에서의 "노출" 자체가 (시각적 우선순위를 제외하고) 서로 동등한 입장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4:58 (KST)답변
이미 알찬 글은 추가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말씀하십시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5:11 (KST)답변
"컨텐츠가 늘고 사용자 수가 안정되면..."이라는 추상적인 목표가 특정 컨텐츠를 보이고 숨길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대문에 있거나 있지 않거나의 차이를 배치 순서보다 더 크게 인식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6:10 (KST)답변

분리 2

전반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재의 시안1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시안 내에서 각 구획별로 무슨 공간을 넣을 지에 대해서 의견차가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이트 노티스의 디자인 / 노출 방법 등
모토와 통계
좌측 구획 1 우측 구획 1
좌측 구획 2 우측 구획 2
하단 노출 내용: 자매프로젝트의 소개 등

(jjw님의 표 양식을 빌렸습니다.)

2015년 이후 최근의 웹 디자인에서는 사람들이 우선 가운데 눈에 띄는 내용을 읽고, 그 후 위쪽부터 아래로,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읽는 경향이 강합니다. 즉 좌측 구획 1(현재 시안1에서 여러 픽토그램과 링크가 있는 구역)을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보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커뮤니티가 존재한다는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좌측 구획 1에 넣었습니다.

또한 현 시안 1 디자인에서는 모바일 뷰로 보게 될 경우, 우측 구획은 좌측 구획 2 아래로 들어가게 됩니다. 즉 커뮤니티에 대한 내용을 우측 구획에 넣을 경우 모바일 사용자는 스크롤을 한참이나 내려야 내용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모바일 입장에서는 우측구획으로 커뮤니티 내용을 넣어서는 개정 전과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5일 (금) 00:25 (KST)답변

ChongDae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읽을 수 있는 컨텐츠의 노출이 주목을 먼저 끄는 왼쪽에 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위키백과를 포함한 어떤 사이트라고 하더라도 읽는 사람이 참여하는 사람보다 많거나 같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01:09 (KST)답변
  1. 만약 소식을 표출하는 것으로 결정되는 경우 별도의 사이트노티스 아이콘보다는 ChongDae님이 제시하신 "위키백과 소식"을 표출하는 방안이 좋아보일거 같습니다. 사이트노티스를 별도의 단락으로 만드는건 반대입니다. 이미 모바일 버전에서 변경된 사이트노티스 디자인으로 가독성이 개선되었다 보여집니다.
  2. 결국 독자를 배려하나 아니면 커뮤니티 접근성을 향상시키나의 문제에서 좌측 구획에 알찬글 vs 커뮤니티 링크의 의견이 엇갈린거 같습니다. 순서대로 표출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측으로 둔다면 모바일에서 잘 보이게 접근성 향상이 필요해 보입니다.
  3. 하단의 경우 자매 프로젝트만 언급한다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01:56 (KST)답변

데스크탑에서 어떤 형식으로 들어가는지는 상관 없습니다만 모바일에서 반드시 첫 화면에 커뮤니티 구획이 보여야 합니다. 현재 페이지뷰는 감소하고 있지 않으나 편집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Motoko C. K. (토론)
이상치를 제외한 전체 편집 수는 우상향하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4:00 (KST)답변
링크하신 자료를 가지고 R값으로 이동추세선을 그려본 결과, 이상치(거의 대부분은 선거철이거나 3.1절 분쟁 같은 '사건' 때문이네요)를 제외하더라도 거의 2010년 최대치와 거의 같거나 약간 작으며, 이는 유저 편집자수활동적인 편집자수와 비교하면 크게 차이납니다. 이상치를 뺀다고 하더라도 2-3년 전의 최대 유저수보다 현재가 적다는건...--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5일 (금) 14:32 (KST)답변
이동추세선이 아닌 (시계열) 선형 회귀를 돌러봐야 하지 않을까요? 최대치를 비교하는 것이 아닌, 회귀식을 통해 기울기값을 확인해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4:49 (KST)답변
봇 편집을 제외해서 보십시오. [12] 이런 그래프를 우상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5:15 (KST)답변
봇 편집을 제외해도 시작점에서 끝점까지의 회귀식(추세선)이 우상향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6:20 (KST)답변
20년 동안의 경향이 아니라 최근 1년-2년 사이의 경향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20년 전에는 경쟁위키도, 모바일도 없었습니다. 또한 5회 이상 편집하는 사용자는 아주 오랫동안 정체 상태입니다. [13]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6:36 (KST)답변
오히려 1~4회 편집자가 익명 사용자와 같은 추세로 증가하고 편집 횟수를 책임지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분명 익명 사용자를 포함한 편집자는 늘고 있는데, 왜 계정을 만들지 않는지, 꾸준히 편집하지 않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8:23 (KST)답변
편집자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편집량 자체는 늘지 않고 있으므로, 편집자당 편집 횟수는 오히려 감소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편집자를 로그인하게 하여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질문방이나 정책 지침 등 커뮤니티 부분을 강조해서 노출시키자는 겁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8:55 (KST)답변
이러한 변화는 모바일로의 변화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 대문의 대대적인 변경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현재 모바일 대문이나 모바일 스킨을 봐서는 커뮤니티의 존재 조차 알 수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9:02 (KST)답변
모바일에서는 PC판(ko.wikipedia.org)을 모바일 브라우저로 보는 것보다는 아예 모바일판(ko.m.wikipedia.org)을 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모바일용 홈페이지에서의 가독성은 따로 검토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0:47 (KST)답변
반응형 페이지는 기본적으로 두개를 따로 만들지 않고, 하나의 페이지로 PC와 모바일, 태블릿 등의 모든 기기를 지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모바일로 접속했을 때도 해당 페이지가 보이게 될 예정입니다. 모바일로 시안을 접속해보시기 바랍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0:51 (KST)답변
모바일 검색에서 위키백과에 접근하면 ko.m.wikipedia.org로 도달하게 됩니다. 한국어판에서 아예 ko.m.wikipedia.org을 끌 게 아니라면 양쪽의 공존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1:13 (KST)답변
현재 시안은 모바일에서 보는데 있어 문제가 없기 때문에 모바일판 대문을 따로 만드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ko.m으로 접속하더라도 현재의 시안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1:20 (KST)답변
스페인어처럼 아예 id 기능을 끈 곳도 있고, 프랑스어처럼 id 기능을 활용해 데스크톱 대문과 문단 모양만 유사하게 하고 테두리 틀을 없앤 경우도 있습니다. 독일어처럼 디자인 변화 없이 id값만 추가 노출한 경우도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1:41 (KST)답변
다른 언어판 노출의 경우 제가 단독으로 제안하였으나, 총의가 충분치 않아 해당 부분은 위에서 철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1:41 (KST)답변

참고로 발언하나 하자면 다른 언어판의 사례를 참고할수는 있지만, 다른 언어판이 편집자 중심의 대문을 시도하지 않았다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제안 시점에 이러한 제안이 나온 것이 재단의 권고 (developing user friendly main page)에 따른 것이라는 발언도 있었고요. 한국어권 화자하고 제시해주신 타 언어권 화자의 특성은 어느정도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4:02 (KST)답변

지금까지 한국어 위키백과는 다른 언어판의 사례를 과하게, 또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였습니다. 저는 다른 언어판을 참고할 순 있더라도 "다른 언어판이 이랬으니까 우리도 이래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다른 언어판의 ㄱ사례는 다른 언어판의 사례로 두고, 저희는 저희만의 사례를 또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다른 언어판을 참고만 하는 언어판에서 다른 언어판이 참고하는 언어판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다른 언어판의 사례를 너무 맹목적으로 믿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4:24 (KST)답변

user friendly라는 말이 독자나 편집자 어느 한쪽을 지정하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전히 "위키백과를 포함한 어떤 사이트라고 하더라도 읽는 사람이 참여하는 사람보다 많거나 같다"라고 생각하는 만큼, 독자에 대한 배려가 조금 더 이루어지는 것이 합당하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이는 커뮤니티나 편집을 장려하는 요소를 숨기거나 보이지 않게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4:54 (KST)답변
현재는 모바일 시대에 대응한 편집자 확보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렸듯이 우리의 상황은 방대한 컨텐츠를 가진 영어 위키백과나 독일어 위키백과와는 다릅니다. --Motoko C. K. (토론)
솔직히 독자만 추구하다 보면 지금 상황과 나아질 게 1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자층이 필요한데는 소설이나 신문, 기사 같은 곳이죠. 위백이 그런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독자가 늘어나봤자 편집을 안 하면 편집하는 이들만 또 편집하게 될 텐데요? 그럼 대문을 바꿀 이유도 없어지죠. 처음부터 독자 중심 방향은 기존 사용자들만 편집하는 기존의 고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변화가 필요없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죠.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5:19 (KST)답변
"읽는 사람이 참여하는 사람보다 많거나 같다"는 개념을 이해하신다면 (즉 편집하기 위해서는 문서를 먼저 읽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이것이 독자만을 고려하자는 표현이 아님을 아실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가 그러한 곳이 아님을 잘 알지만, 적어도 대문은 신문이나 소설의 표지와 같은 컨텐츠 소개 역할을 해야 합니다. 차라리 문단마다 더 보기 옆에 "편집하기" 링크를 추가해 문서를 바로 편집할 수 있는 링크를 넣는것이 "보이는 컨텐츠"를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컨텐츠를 보이지 않고 편집을 장려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6:17 (KST)답변
대문이 표지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여기는 동적인 웹사이트지 책이 아닙니다. 알찬 글 전면 배치가 편집을 장려한다는 증거가 없고 알찬 글 콘텐츠도 과거에 비해 크게 늘지않았습니다--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6:56 (KST)답변
알찬 글은 지속적으로 대문에 노출되어 왔으므로, 2012년 개편부터 노출되기 시작한 좋은 글의 컨텐츠 양의 변화를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문서를 기여하는 것이 아닌 한, 편집지든 독자든 대문에 보이는 내용을 먼저 클릭해 편집하고자 할 것입니다. (대문에 보이지 않는 내용은 위키백과 내외부 검색을 통해 접근할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8:28 (KST)답변
좋은 글을 대문에 노출해서 사용자가 그것을 편집한다는 증거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제 경험상 글을 알찬 글이나 좋은 글로 만들면 거의 편집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좋은 글이 타언어판에 비해 빠르게 늘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8:51 (KST)답변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의 수는 그 기준 및 토론 절차가 있어 급격히 증가할 수 없습니다. 다만 좋은 글의 경우 선정 이후 대문에 노출되지 않던 때보다 해당 문서의 편집이 기간 평균에 비해 늘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문 변경 시점 2012년 5월 19일, 해당 시점 이전 선정 좋은 글 총 40개, 2010년 동계올림픽의 경우 2010년 선정부터 2012년 이전 시점까지 35개판, 현재까지 123개, 레이디 가가의 경우 선정부터 2012년 이전 시점까지 131개판, 현재까지 337개판등)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20:34 (KST)답변
1. 그렇다면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의 대문 노출이 알찬 글이나 좋은 글 생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주장에는 근거가 없어 보입니다. 2. 2010년 동계올림픽의 경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의 편집 횟수와 2012년 이후 2019년까지 7년 간의 편집 횟수를 그냥 보여주는 것은 의미 없습니다. 연당 편집 횟수는 각각 35/2 = 17.5, 123/7 = 17.5로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되돌리기, 봇 편집 등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21:18 (KST)답변
1. 저는 알찬 글과 좋은 글 생성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2. 동일 기간 다른 일반 문서들의 편집 횟수와 같이 비교해보아야 대문 노출의 증감이 효과가 있는지 비교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되돌리기, 봇 편집은 기간별로 일정한 편이며 제거해도 그 비율에는 큰 변화는 없어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42 (KST)답변
1. 그렇다면 그런 주장은 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2. 그건 가능하지 않습니다. 문서마다 편집되는 횟수가 다르며 편집되는 다른 변수가 있으므로 있으므로 일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다만 대문 노출로 좋은 글의 편집이 늘었다는 주장에 근거는 아직 보족해 보입니다. 레이디 가가 연간 편집 횟수는 오히려 줄은 것 같네요.--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2:12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문서 475,159개에 2,211명이 최근 기여했습니다." 문장이 좀 어색하고 길이가 길어지다 보니 컴퓨터로 볼 때도 문장이 2줄로 잘려서 보기에 거슬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활동적인 사용자 수는 안 적어도 될 것 같은데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문서 475,159개가 실려 있습니다."로 짧게 표현하는게 미적으로 보기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Kwj2772 (msg) 2019년 11월 15일 (금) 15:23 (KST)답변

활동적인 사용자를 추가해달라는 의견을 반영한 것인데 추가할지 추가하지 않을지 의견을 모아봐야겠습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6:48 (KST)답변
긴 문장의 미적인 문제가 존재한다면 사용자:관인생략/대문2와 같이 문서 수와 활동적인 사용자 수도 좌측으로 같이 정렬하는 것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8:26 (KST)답변

소화면 해상도에서 오른쪽 부분(커뮤니티 링크 - 새로 들어온 소식 - 오늘의 그림 등)을 먼저 상단에 줄어들게 하는 방안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8:38 (KST)답변

관인생략님의 포크본이 아닌, 시안 1을 기준으로 말씀해주십시오. 커뮤니티 링크를 오른쪽으로 옮기고 오른쪽이 모바일에서 위로가게 하자는 이야기이십니까?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19:03 (KST)답변
사용자:관인생략/대문2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order 값을 이용해 소화면에서 커뮤니티 링크가 가장 상단에 오도록 조치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20:34 (KST)답변

 의견 각 구획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1. 사이트노티스 - 디자인이나 노출 방식에는 여러 방안이 있겠으나 사이트노티스 자체는 꼭 필요합니다.
  2. 좌측 구획 1 - 커뮤니티 링크. 이번 개편안의 출발 이유를 생각하면 커뮤니티를 1순위에 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기타 구획 - 어떤 것이든 적당히 나열하면 전 만족합니다.
  4. 하단 - 자매 프로젝트 소개를 뭉뚱그려서. 모토코 님 의견 지지 합니다.

-- Jjw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20:24 (KST)답변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이트노티스를 표시하는 버전이 있는데 이런 모양은 어떤지 확인 바랍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20:35 (KST)답변

 의견 좌측 구획 1에 커뮤니티 구획을 넣은 후 세로 여백을 줄이고, 좌측 구획 2에 알찬 글을 넣으면 모바일에서 둘 다 볼 수 있을 듯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22:47 (KST)답변

참고로 저는 데스크탑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모바일에서 어떻게 보이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22:53 (KST)답변
모바일로 보았을 때 모토의 세로 여백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23:06 (KST)답변

전 사이트노티스 기능의 상시화 (혹은 {{위키백과 소식}}의 노출)은 미디어위키:Sitenotice백:사용자 모임에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트노티스(소식)를 끌 수 없게 노출하는 것이 피로감을 느끼게 할 수 있고, 커뮤니티의 참여는 선택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00:46 (KST)답변

Twotwo2019의 의견

솔직히 이제는 좀 답답한 느낌도 가지고 있습니다. 20년 전과 현재와 비교하면 '당연히' 성장을 하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외부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1차원적 선형 성장만 보이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자연적인 양상의 성장방식은 로지스틱 방정식 형태에 따른 성장곡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S자형 곡선이라고 하며 K값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지수적으로 상승하는 모양새를 띄죠. 하지만 그동안 여러 사용자들이 지적했다시피 (예전의 모 사용자가 사랑방에서 지속적으로 언급한 바도 있습니다만) 지수성장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동안 성장을 '못했다'라는 것입니다. 로지스틱 방정식에서는 dN, 즉 '성장률'이 활성화에 따라 성장을 한다고 봅니다. 이는 보통 생태학에서 많이 이용하지만 사회학에서도 대부분의 성장이 이런 방식으로 이뤄지므로 많이 사용하죠.

이런 측면에서, 현재까지 성장을 했으니 괜찮다. 지속적으로 선형성장 할거니 괜찮다. 이거는 너무 나이브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성장률이 증가하지 못하고 계속 그대로인데, 즉 기존 사용자들로만 돌려막기가 계속되는 형태인데 문서의 성장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동안 같은 접근방식, 패러다임으로만 바라보았으니 이젠 패러다임을 한번 바꿔보자는 의미에서 여러 토론회도 열어보고 컨퍼런스를 통해 의견도 물어보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급진적으로 아에 바꾸자는 것도 아니요 사용자 측면에서 생각해보자는 말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사람들이 많아서 굉장히 아쉽네요.

솔직히, 이젠 시안1의 전반적인 디자인 자체는 동의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시안의 의미를 그대로 가져오지 못하고 기존의 방식으로만 답습한다면 결국에는 겉 껍데기만 바꾸는 결과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과연 현재의 디자인이 모바일에서도 그렇고 처음 보는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것인가, 과연 위키백과는 무엇을 하는 곳이라 생각하겠는가 다들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는 위키이자 백과입니다. 위키와 백과 둘을 떼어두고 위키백과를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듯이 편집하는 사람이 없으면 편집자가 만드는 문서도 없고, 문서를 볼 독자도 만들 수 없는 구조입니다. 최상단을 따라올라가면 결국에는 이용자가 편집자이자 독자가 되는 구조입니다. 즉 둘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대문은 독자만 생각한 구조입니다. 둘 모두를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패러다임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5일 (금) 21:45 (KST)답변

선형선장이나 지수성장이냐 그런 걸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현재 편집자 증가 추세로 보았을 때 위키백과의 성장세는 정체 상태입니다. 또한 과거의 20년 동안의 성장 추세를 보았을 때 단순히 그래프만으도 2010년을 전후하여 성장이 정체되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심각한 위기 현상으로 받아드려야 합니다.--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5일 (금) 21:59 (KST)답변
현재의 시안1은 독자가 편집자보다 많거나 같을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용자 참여를 장려한다고 해도, 각 사용자층 비율에 맞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다수층인 독자로 하여금 편집/커뮤니티 링크를 보아도 거부감을 들게 하지 않습니다. 대문에서 문서 생성을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면 (혹은 메모장 형태의 문서 생성 마법사 문단을 걸 것이 아니라면), 대문의 컨텐츠가 있어야 편집이 가능한 문서에 도달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00:42 (KST)답변
그 독자들도 편집자가 만든 문서가 없으면 오질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대문'이 컨텐츠를 제공하는 곳이라면 신문이나 매거진 형식으로 만드는 것이 더 합당하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커뮤니티 링크를 보인다고 유저층이 '거부감'을 표시합니까? 그런 의견들도 결국은 주관적인 생각뿐인 것 같은데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6일 (토) 11:13 (KST)답변
다수층을 배려하지 않는 소수를 위한 컨텐츠 배열은 거부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용자 수와 관계없이) 위키백과와 같이 소비자 참여 컨텐츠 사이트인 유튜브에서 업로드 및 커뮤니티 공간을 크게 노출한다고 가정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용자 참여 유도는 대문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37 (KST)답변

추가로 자매프로젝트 영역을 빼는 것도 좋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영역에서는 사이드바가 어짜피 안보이기 때문에, 노출을 위해선 되도록이면 하단에서라도 보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5일 (금) 23:14 (KST)답변

디자인 의도에 대해서

대문 변경 토론이 잔뜩 달아오르고 있네요. 시작은 대문을 바꾸는 거였겠지만 자연스레 철학 논쟁으로까지 흘러갑니다.

네 맞습니다. 철학 논쟁이요. 저번 위키컨퍼런스에 말한 패러다임 전환입니다. 그 말은 여태까지 가지고 있었던 가치관을 재검토하자는 의미입니다.

이번 대문 변경의 시안 디자인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디자인 의도와 중점을 밝히면 좀 더 입장이 정리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써 봅니다. 대문 시안의 가장 큰 이유는 '유용한 도구' 와 '커뮤니티의 활성화' 입니다. 우선 현재의 대문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의 대문은 사이트의 홈페이지라기보다는 다른 이름이 더 어울립니다. '일간 위키백과 매거진' 정도가 적절하겠네요. 내용의 배치는 위키백과에 적힌 내용을 소개해주는 기능의 구간으로 가득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히 보셔도 알 것입니다. 이 대문을 읽는다면 사용자는 위키백과가 무엇인지와 알찬 글 내용의 일부, 그리고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과 일부 상식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 매거진이라고 말한 이유는 있습니다. 2단식 구성과 더불어서 섹션 → 글로 이어지는 구성은 신문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알찬 글이 1면 톱기사로 올라오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 구성이 '대문'으로서 적합한지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대문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모두 자신의 기억을 떠올려 봅시다. 대문에 접속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대문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검색창으로 가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겁니다. 이 구성을 보면 지금 대문의 문제점을 누구라도 알 수 있을 겁니다. 사람들은 대문을 읽지 않습니다. 대문은 기본적으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포탈의 기능을 합니다.

그렇다면 어느 페이지로 이동하게 만들어야 할 것인가? 이것이 다음 주제입니다. 이 과정에서 하나의 생각이 들어갑니다.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법률은 소시지와 같아서, 우리는 그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수록 그것들을 싫어하게 된다." 지금의 구조는 위키백과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소시지와 같은 것과 다름없습니다. 최대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숨긴 다음에 만들어진 결과물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지금 위키백과가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의 핵심을 짚자면 '참여의 부족'입니다. 그 과정은 저번 위키컨퍼런스 때 설명했지만, 요약해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문서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읽고 검토하고, 토론하고, 수정해야 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검토자와 편집자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위키백과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는 커녕 위키백과를 사람이 편집한다는 것조차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백과사전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이겠죠.

그래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위키백과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알아야만 검토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책의 내용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해서 저자에게 매번 항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인터넷에 그 내용을 올리고, 다음에 그 저자의 책을 사지 않는 방식으로만 표현할 것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위키입니다. 저자와 독자 간의 실시간적인 소통에 이어서 저자와 독자가 일치화된 시스템입니다. 지금까지 위키백과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 사람들을 모아놓으면 대충 장충체육관을 채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다시 문서로 피드백된 비율이 얼마나 되었느냐를 따져보면 암담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두 가지 정리했습니다.

  1. 대문은 실용적인 기능을 해야 한다.
  2. 대문은 사람들이 위키백과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게 해야 한다.

그 관점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리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편집자에게 도움이 되는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사람들이 위키백과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기 위해서는 어떤 링크가 효율적인가? 우선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편집자 입장에서 현재의 디자인을 바라봅시다. 만약에 편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거나 편집을 누가 되돌리는 등의 일이 일어났다고 해 봅시다. 이 편집자가 도움을 얻을만한 공간은 내비게이션 메뉴가 아니면 대문입니다. 누구든지 그 두 개의 존재를 알고 있으니 접속해 볼 겁니다. 현재의 대문을 보면 도움을 얻기 위해서는 오른쪽에 작게 있는 도움말이나 아예 스크롤을 내려서 안내문을 봐야 합니다. 아니면 '사용자 모임'이란 극히 아리송한 단어의 용도를 로제타석을 동원하지 않고 해독하던가요. 하지만 현재의 대문 특성상 글이 잔~뜩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유저가 그 내용이 있는 것을 인지할 가능성은 0에 수렴합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보는 유저라면 그냥 가능성이 0입니다. 모바일판에서는 그 내용이 아예 나오지를 않거든요.

그래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질문방과 정책과 지침의 링크를 아이콘과 함꼐 넣었습니다. 시인성이 좋고 깔끔한 디자인이잖아요. 두 번쨰는 커뮤니티입니다. 사람들이 위키백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랑방입니다. 구조가 매우 구시대적이어서 읽는 게 힘들긴 하지만(이건 나중에 개선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사랑방을 읽으면 지금 무슨 일이 중요한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랑방만으로는 명확하게 어떤 화제가 주요한지 알기는 약간 힘듭니다. 그래서 초기 시안에는 sitenotice의 내용이 그대로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sitenotice와 중복된 내용이 그대로 있었을까요. 그냥 위를 보면 되는데요. 그리고 왜 내용이 sitenotice와 그대로 연관되지 않았을까요. 그 공간의 용도는 위키백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장치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의견 요청의 내용을 그대로 넣을까도 했습니다만. 11월 9일 오프라인 모임에서 제출해야 할 디자인 시안이기 때문에 더미 내용을 넣은 채로 냅뒀습니다. sitenotice와 중복되는 내용이라고 누가 지우셨지만 말이죠. 그리고 그 후에 '요즘 위키백과'라고 해서 의견 요청에서 몇 가지 내용을 골라서 넣어 놨습니다. 누구라도 위키백과가 사람 사는 곳임을 깨닫는 동시에 편집자들이 지금 핫한 주제가 무엇인지를 골라서 서로 의견교환을 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 위한 용도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을 정리해 봤습니다.

  1. 편집자가 편집을 할 때 도움이 될만한 링크
  2. 위키백과가 사람 사는 곳임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
  3. 위키백과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주는 공간

이 3가지가 기존 대문과 현재 시안의 중요한 차이점입니다. 그 다음은 웹 디자인 101에 들어갑니다. 아주 기초적인 내용입니다.

  • 유저는 자신이 필요한 곳에 가장 빠른 경로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현재의 구조로는 편집자 입장에서 원하는 곳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를 거쳐서 복잡하게 찾아가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쉽게 접근할 만한 이정표도 없고요. 물론 검색창에 문서 이름을 쳐서 가는 방법이 있지만 그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좌표를 알아서 텔레포트하는 건데 그것은 좌표를 아는 사람만이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저에게 필요한 것은 이정표와 지도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넣어야 할지는 위에 적은 그대로입니다. 다른 요소들은 전부 부가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기능성을 올리고 전체적인 디자인을 다듬을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넣는 거죠. 그런 요소들이 왜 필요한지는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이 위에서 많이 설명해 주셨으니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알찬 글과 같은 것들이요. 사실은 제외를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지고 있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존중하는 차원에서 지금 대문에 있던 여러 요소들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배치입니다. 웹 디자인 101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사이트를 처음 들어가면 시각적으로 정 가운데에 위치한 내용을 제일 먼저 인식합니다. 반면에 신문과 글을 볼 때는 맨 위부터 아래로 내려가지요. 위키백과의 대문은 신문이 아니라 웹 사이트 홈 페이지입니다. 그래서 가장 가운데에 중요한 것이 들어가야 합니다.

다른 사이트의 내용을 한번 봅시다. 구글은 검색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검색창을 정 가운데에 배치합니다. 네이버와 다음은 포탈이기 때문에(PC를 키면 가장 먼저 보는 사이트) 뉴스를 가장 가운데에 배치합니다. TV 뉴스를 6~7시에 시작하는 이유하고도 비슷합니다. 신문이 1면 톱기사에 그날의 가장 중요한 소식을 넣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그래서 가장 잘 보이는 정 가운데에 위에 언급한 도구를 배치했습니다. 반면에 지금의 대문을 이 관점에서 보면 문제점이 명확히 보입니다. 알찬 글이 딱 가운데에 보이는데 오늘의 내용은 주계열에 대한 내용이네요. 위키백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독자가 주계열에 대해서 아는 것" 일 리는 없을 겁니다.

그 다음에 배치하는 요소입니다. 가운데를 본 다음 위로 올라갑니다. 구글로 따지면 검색창을 본 다음에 구글 로고로 이동하는 셈이죠. 그래서 2번째로 중요한 '지금 위키백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바로 위에 '요즘 위키백과'를 배치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사이트 배너를 배치했죠.

그 다음에는 더 중요한 순서대로 우측 중앙 > 하단에 다른 요소들을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2010년대의 디자인 감각에 맞추어서 구체화했습니다. 지금 위키백과는 2005년 사이트 같은 느낌입니다. 좀 더 현대화된 세대교체를 하는 거죠.

그 결과가 아래 링크에 나와 있는 그림 파일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몇 가지 수정을 거쳐서 구현된 내용이 현재의 시안입니다. 그림


이렇게 현재의 시안은 일관된 원칙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위키백과는 위키이며 위키는 커뮤니티이다. 따라서 커뮤니티를 최대한 드러내야 한다'라는 철학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총대님과 관인생략 님의 시안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지금 두 안은 기본적으로 좌우 영역이 바뀌어 있는데, 위의 과정을 따라가면 위키백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알찬 글의 내용이 되거든요!

물론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은 있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커뮤니티는 중요하지 않다. 위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 줄 필요가 없다. 위키는 검증된 사람들이 편집하는 것이 옳다....... 저는 그런 분과 어떻게 대화를 하기는 힘들 겁니다.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분명히 타협이 되지 않을 것이거든요!

다만 짐보가 이곳을 처음 만들 때 바란 게 그것은 아닐 거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Zlzleking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01:01 (KST)답변

수치화된 자료를 원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지만 대부분은 재단 내부자나 디자인 가지고 논문 써서 사는 사람이 아니면 자료를 얻을 수도 없을 겁니다. 그런 비현실적인 요구는 다른 분에게 맡기고 저는 과정의 설명에만 집중했습니다. --Zlzleking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01:11 (KST)답변

 의견 말씀하는 취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지지부진해 보이는 토론 과정에 지쳐보이시는 것도 같고요. 아시겠지만 위키 커뮤니티란 게 워낙 합의를 하는 과정이 느려요. 게다가 지적하시는 것처럼 현재 위키백과 커뮤니티는 활성도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더 느려요. 그러니 조금 더 인내심을 발휘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토론이 어느 한 시안이 다른 한 시안과 경쟁하거나 또는 한 사용자가 다른 한 사용자를 비판 하는 방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 보다는 합의할 수 있는 것, 공통적인 것을 빨리 간추려서 정리하는 쪽이 진척이 빠를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어찌되었든 많이 근접했다고 생각하고요. 최종 결정안은 결국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을 것입니다. 토론도 무한정 할 수 만은 없지요. 큰틀의 합의를 보고 나면 나머지는 토론에 참여한 다수가 원하는 쪽으로 정리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 오셨으니 조금만 더 기운내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Jjw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02:28 (KST)답변

독자 중심과 편집자 중심중에서 대문이 어떤 부분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해당 부분에 대해서만 별도로 문단을 분리했으니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03:14 (KST)답변

관인생략님께

먼저 제가 생각하는 대문 개편 방향이 관인생략님의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고 시작하는 게 도리인 것 같습니다. 저는 분명하게 시안 1을 지지합니다. 그런데 지금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시안의 선택과 관련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토론흐름을 보면 다른 여러 사용자의 의견/시안들에 대해 관인생략님이 전방위적으로 현재의 대문 기조를 옹호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사용자가 무언가 안을 낼 때마다 관인생략님이 하나를 덧붙이고 계세요. 그만큼 강한 의견과 주장이 있는 것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토론 방식이 여러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 생각엔 토론에 참여한 모두가 관인생략님의 의사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한 발 물러서서 토론의 결과를 지켜 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물론 제 개인 생각일 뿐입니다. -- Jjw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02:34 (KST)답변

토론 발제자가 "이 대문의 시안은 사단법인 한국어 위키미디어 협회의 지원을 신청할 예정입니다."라고 표현했을 때부터 우려했지만, 오프라인 토론에서 토론 결과를 정해서 위키백과에서 검토만 할 것이라면 그것은 토론이 아닌 "보고"에 불과합니다. 대문 토론 사이트노티스도 전례가 없었던 점을 불과하면 더더욱 결과를 내정해 놓고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0:53 (KST)답변
제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만약 그렇게 따진다면 모든 토론이 다 보고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0:59 (KST)답변
오프라인 토론이 위키백과 내에서의 토론을 대체해서는 안되며 특정 편집이 재단이나 협회를 대표하거나 지원을 받는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저는 백토:아님에서와 동일하게 오프라인 토론에서 나온 내용이 토론을 통해 검증되고 정제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인식하는 것과 토의와 총의를 진행하는 것은 별개이며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12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에서 의견을 들은 다음 토론을 진행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요? 만약 관인생략님 말씀처럼 그랬런다고 가정하면 사랑방도 그렇고 토론 없이 바로 그 합의를 바탕으로 반영 했겠죠. 단지 토론에 모인 사용자들은 그 의도에 동의하실 뿐이고요. 물론 활동적인 사용자들 다수가 참여해서 의견이 모였다고 해서, 대문 토론을 사이트노티스에 올린 것은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문 토론인 많큼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받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닌가 쉽네요. 제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다른 언어판 사례나 기존의 선례를 운운하지 말고 틀을 깨는 시도도 필요합니다...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23 (KST)답변
저는 지속적으로 발제 당시 "시안을 협회에 지원을 신청받는다"라는 표현이 현재의 토론을 일정한 결론으로 정해져있다는 느낌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사이트노티스 또한 제 관리자 시절 당시의 선례를 들었으나 이 역시 {{의견 요청}}이 떨어진 이후 최종 단계에서 제한적으로 쓰인 사이트노티스를 잘못 예시로 들어 사용되었습니다. (최근 사이트노티스에 대한 논란이 대두된 사례가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32 (KST)답변
사이트노티스에서의 논란에 대해서는 저도 확인해 본바 있습니다만, "사소한 오프라인 모임까지 사이트노티스를 사용하는게 적절한가"에 대한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대문을 개정하는 중요한 토론이니 많큼 사이트노티스 표출 자체는 부적절한 일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공지 관련 규정이 정책/지침화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요. --*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37 (KST)답변
대문을 개정한 중요한 토론임이 맞고, 사이트노티스 사용이 규정화되있지 않아다고 하더라도, 최종 단계에서의 토론이 아님에도 제 사례를 들어 사이트노티스의 사용을 주장하는것은 잘못된 사례 제시였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57 (KST)답변
관인생략님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용자의 의사를 선의로 보는 행동이 아니며 총의에 설명된 내용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또한 총의는 협동할 의사를 전제로 "유별나게 완고한 주장은 총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43 (KST)답변
"시안을 협회에 지원을 신청받는다" 라는 설명이 어떤 지원을 의미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협회가 어떤 형태로 편집에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것인가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47 (KST)답변
시안 제작은 협회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총의를 모은 최종 대문 제작 비용을 협회에서 일정 부분 내에서 지원할 겁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48 (KST)답변
다만 이는 별도의 절차로 수행할 것임을 알립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49 (KST)답변
총의가 모인다는 것은 "오프라인 토론에서 토론을 거친 시안"에 대한 것인가요? 아니면 (제 안이 아니더라도) 다른 시안으로의 합의도 지원이 된다는 것인가요? 이러한 경우들에 대해 협회가 대문 개정을 지원해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충분한 사전 설명이 있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57 (KST)답변
위 내용에 보충하자면 결론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에서의 사용자들이 대문 토론을 강행하기로 했다면 의견 요청이나 사이트 노티스 없이 조용히 진행했어야 그게 맞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토론회나 지난 컨퍼런스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문 토론이 진행중인 사실을 사이트 노티스를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45 (KST)답변

다른 사람의 발제를 선의로 보지 않는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50 (KST)답변

총의는 선의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주제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를 보다 정확하고 적절하게 표현하기 위해 협동하는, 분별력이 있는 편집자들 사이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른 편집자들이 반대하는데도 대수롭지 않은 유사 사실을 문서에 끼워넣을 것을 주장하는 것은 총의를 위반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행동이 적절하고 합리적인 것인지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좋은 편집자는 그와 대치된 입장 또한 합리적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어쨌거나, 다른 입장을 선의로 생각하지 않고 유별난 입장을 완고하게 주장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총의에 비추어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드물게 "유별난" 입장이 장점이 있음이 밝혀져 총의가 바뀔 수는 있습니다.)

편집자의 기여에 선입견이 있는 것으로 보이더라도, 그 편집은 순수하게 해당 문서를 향상시키기 위한 선의에 의한 것일 수도 있음을 명심하세요. 편집자들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좋은 뜻으로 보고, 예절을 지킵니다.

위키백과는 다수결이 아니지만 다수결이 아니더라도 기계적 만장일치는 더더욱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 오랫동안 상당한 오해가 있었습니다. 총의는 협동할 의사가 있는 편집자에 의해서 이뤄지며 유별난 입장을 완고하게 주장하는 것은 총의 형성 과정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숙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57 (KST)답변

위의 주장은 사용자의 "토론"과 "보고"에 대한 혼동적 인식에 대한 기존 의견로 답변을 갈음하고, 아래 #독자 중심 vs 편집자 중심에 답변드리자면, 절대 다수인 독자가 편집을 원하는지, 또는 편집을 원하지 않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절대 다수인 독자를 배려해 커뮤니티의 콘텐츠 크기 및 위치를 배치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2:11 (KST)답변
여기는 절대 다수가 원하는 것을 하는 곳은 아닙니다. "편집자 확보"가 시급한 당면 문제이며, 새로운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것은 커뮤니티의 "의무"입니다. (이는 위키미디어 재단 보고서로 갈음합니다.) 그리고 그 절대 다수 독자가 알찬 글을 보고 싶어하는 건지도 사실 증거가 없죠.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2:14 (KST)답변

 의견 절대 다수의 위키백과 독자들은 위키백과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일반 문서를 읽는 사람들이지, 굳이 '대문'으로 와서 대문에 있는 알찬글을 읽는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절대 다수인 독자들은 자신이 관심을 가진 일반 문서를 찾아서 읽는 것이지, 대문에 링크된 알찬글과 좋은글을 읽기 위해서 대문을 방문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위키백과의 '대문' 개편 토론을 진행 중이며, 위키백과의 대문을 굳이 알찬글과 좋은글로 가득채워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1월 17일 (일) 00:15 (KST)답변

 의견 시안1에 찬성합니다. 보완했으면 하는 부분은 오늘의 글 칸에 있는 배열이 산만한 부분있습니다. 정렬이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보는 사람은 알찬글과 좋은글의 차이는 무엇인지 애매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랑방, 질문방, 정책과 지침...> 이 표를 아래쪽으로 두고 <오늘의 역사, 알고계십니까>를 위쪽에 두어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당신도 편집할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LaNi H 2019년 11월 20일(수) 23:59 (KST)

제 의견

일단 많은 분들이 의견을 다시니 저도 따로 의견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해서 반대의 의견이 나오고는 있습니다만, 애초에 대문을 왜 바꾸는 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본다면, 어느 정도 설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문을 바꾸자는 이유는 위에서도 수도 없이 이야기했듯, 현 대문에서는 변화를 유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왠 변화?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변화가 굳이 필요할까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이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정체되어 있다는 것을요. 위키백과 사용자들 대부분이 편집하시는 분들만 편집을 한다는 것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정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고, 그 결과 나온 대안 중 하나가 커뮤니티 활성화였습니다.

여태까지 위키백과는 백과의 중심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독자" 중심의 대문에 대한 주장이 나오는 것도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히 읽고 끝나는 시대가 아닙니다. 자기가 읽거나 본 정보를 가지고 또 다른 정보와 문서를 만들어내기 시작하는 세상입니다. 아니, 이미 그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아는 아이돌로 팬픽을 쓰고, 넘쳐나는 뉴스 속에서 유튜버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창조해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그런 시대라는 것이죠. 더 이상 특정 계층이 정보를 독점하는 시대가 아니란 겁니다.

위키백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위키백과는 모두가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문을 보시면 과연 모두가 위키백과를 만들어가게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의문입니다. 당장 알찬 글만 보더라도, 사용자인 저조차도 저게 뭔 말인지 싶습니다. 아니, 저걸 전공하는 학생이나 교수가 아니라면 누구라도 어려워할 겁니다. 그리고 대문을 보면 글만 빼곡하게 적혀 있습니다. 마치 우리더러 글을 읽으라고 압박을 가하는 것처럼 말이죠. 대문을 바꾸자고 하는 분들이 보기에도 같은 생각일 겁니다. 그럼 이걸 보는 외부인들은 어떨까요? 아마 손사래를 치며, "내가 이딴 걸 읽을 시간에 오버워치나 하러 가겠다" 이런 식으로 말할 지도 모릅니다. 물론 오랫동안 이용한 사용자는 마치 오래된 소파에 앉은 것처럼 편안함을 느끼겠죠. 하지만 이미 사용자들만이 편하다는 것을 느낀다는 점에서 이미 위키백과의 기본 논제인 "우리 모두의"가 어긋나게 됩니다. 즉, 현재 위키백과 대문은 현 시대상과 맞지 않게 특정 계층에게만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거죠.

반대하시는 분들이 무슨 이유 때문에 반대하는 지에 대해 솔직히 저는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이미 대문 자체에 오류가 있는데, 그것에 대해 계속 의문을 제기하면 당연히 힘이 빠질 수 밖에요. 변화는 과정이기 때문에 근거를 댈 수가 없으며,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과정이 아닌 그 결과입니다. 대문을 바꾸는 것도 변화라는 과정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여기서 변화하지 않는다면 과연 대안은 있을까요? 그리고 그 대안이 과연 위키백과를 살릴 수 있을까요? 전 솔직히 이 질문에 대해 No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0:49 (KST)답변

@Zlzleking, 웬디러비: 지금도 {{위키백과 소개}}나 {{위키백과 참여하기}}가 사용자들의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충분히 "참여자"의 입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커뮤니티"의 참여나 소식 전달은 선택적이므로 백:사용자 모임에서 맡을 일이며 대문의 역할이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18 (KST)답변
그러니깐, 초보 사용자들이 처음 가입해서 로그인 하고 나서 들어올 때, 어디서 질문을 해야 할지, 어디다가 무엇을 물어봐야 할 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현행 대문은 그러한 통로가 "아에" 없습니다. 진짜로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6일 (토) 11:23 (KST)답변
{{위키백과 참여하기}}에 "위키백과나 사용법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FAQ을 참고하시고 질문방에 질문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요청을 남기면 다른 사용자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32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해당 문구는 깔끔하지 않아서 사용자들의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전혀 모바일 친화적이지도 않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40 (KST)답변
저도 해당 두 틀이 깔끔하게 적혀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콘 및 틀, (div를 이용한) 테이블 사용은 텍스트보다 소화면 모바일 사용에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1:45 (KST)답변
저는 분명 호환성 부분에서 문제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div와 테이블은 전혀 다른 요소이니 이 둘을 동일시 하면서 어물쩡 넘어가려 하지 마십시오. 관인생략님의 생각 말고 친화적이지 않다는 점을 객관적인 근거와 함께 제시하여 다른 사용자 분들을 설득하시거나 근거 없는 주장을 멈추시기 바랍니다. Hoto Cocoa (토론) 2019년 11월 16일 (토) 12:30 (KST)답변

Ltg2013님 맞춤법 좀 바르게 사용하세요. 두툰 (토론) 2020년 2월 6일 (목) 17:4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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