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문서 평가

마지막 의견: 2년 전 (Reiro님) - 주제: 문서 평가 기준 평준화에 대해서

의견 편집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문서 평가를 시작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슬슬 평가 기준 등을 세우고 준비는 시작해야 할 것 같아 토론의 장을 위해 문서를 만들어놓습니다.

문서 품질은 기존의 알찬 글/좋은 글처럼 A/B/C로 이뤄지니 "A등급 문서" (또는 "A급 문서")로 하면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갑/을/병"으로 평가 등급을 매겼네요.

중요도 기준(en:Template:Importance scheme)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Top/High/Mid/Low/Botton/NA 식으로 이뤄집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최고/고/중/저" 식으로 옮겼고,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극고/고/중/저/극저" 식으로 옮겼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6:09 (KST)답변

한국어에서는 "고/중/저" 보다는 "최고/상/중/하" 식이 어떨까요? 아니면 "최고/높음/중간/낮음" 식으로 풀어서 쓰거나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7:27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중요도에 대해서 최고/높음/중간/낮음 식으로 풀어 쓰는 쪽이 더 나아보여요. 그나저나, 중요도를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신가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8:31 (KST)답변
중요도는 프로젝트별로 기준을 정해야죠. 예컨데 마이클 조던이라면 농구 프로젝트에서는 높은 중요도를 가지겠지만, 야구 프로젝트에서는 낮은 중요도를 가지겠죠? (마이너리그 선수였음.)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2:41 (KST)답변

문서 평가 자체는 좋은 제도인것 같은데 역시 너무 성급하죠. 특히나 프로젝트가 활성화가 잘 되지 않았는데 각 프로젝트에서 알아서 할당해서 하기도 그렇고 말이죠. 일단은 틀은 잡아야 할것 같은데 중요도는 최고보다는 "매우 높음/높음/중간/낮음"이 좋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0월 26일 (금) 17:48 (KST)답변

도입 반대 의견입니다. 위키프로젝트가 활성화되지 않았고, very active user가 적은 상황에서 이 제도를 도입하면 그나마 있는 very active user들이 문서 품질을 높이기 보다는, 문서 등급을 매기는 데 많은 에너지를 투입하게 되어 위키백과의 발전과 상치됩니다. 그리고 분류 자체가 매우 애매해서 어떤 문서가 중요한지, 품질이 어떤지에 대한 편집 분쟁이 불보듯 뻔합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에너지까지 감안하면 없는 이만 못한 제도이지 않나 싶습니다. --hun99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6:28 (KST)답변

저도 당장 도입을 서두를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위키프로젝트 뿐 아니라 알찬 글/좋은 글 둘 운영하기도 빠듯하거든요. 현재 문서는 2-3년 후 도입할 생각으로 일단 토론의 장을 위해 만든 것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슬슬 양에서 질로 전환해갈 시점이라 생각해서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6:38 (KST)답변
지금의 논쟁은 '문서 평가'라는 좋은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에 불과합니다. 등급이나 자세한 평가 지침은 각 위키프로젝트에서 할 일이고, 이미 프:대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등 지금 당장 도입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위키백과 문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토론 문서에 분류가 매겨지는 것이고, 기존에 있는 틀을 고치기만 하면 되거든요(이미 완성이 되어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6일 (금) 17:04 (KST)답변
작금의 상황에서 프로젝트별로 한다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활발한 활동가 1~2명이 등급을 매기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등급 편집 분쟁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할 겁니까? --hun99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7:21 (KST)답변
대학교 프로젝트의 A등급 문서도 그저 "이 문서 좋네요"/"그렇네요" 식으로 뽑힌 문서입니다. 제대로 하려면 A등급 정도는 프로젝트 내에서 알찬 글/좋은 글처럼 심사가 이뤄져야 합니다. 심사를 할 수 있을만큼 사람이 모여있는 위키프로젝트는 없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7:31 (KST)답변
 두분 모두에게 답변 애초에 프로젝트별로 평가를 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프로젝트가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위키백과 공동체 전체에서 문서를 평가한다는게 가능한 일일까요? 프로젝트 활동자가 얼마나 되었던간에, 프로젝트 별로 제대로 된 지침만 존재한다면 분쟁이 일어날 이유도 없고 아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프로젝트에서 문서 평가를 도입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것이구요. 왜 프로젝트의 일을 위키백과 선에서 과도하게 개입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최상위급 위키프로젝트가 통과된다면, 프로젝트의 비활성화라는 논지 하에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 가치있는 시스템을 영영 포기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6일 (금) 22:42 (KST)답변
최상위급 프로젝트 제안은 장기적으로 문서 평가를 도입하려는 목표를 위해서 진행중인 것입니다. 최소한 중요한 문서가 관련 프로젝트가 없다는 이유로 평가 대상에서 빠져서는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활성화되지 않은 프로젝트에서 평가를 한다는게 무의미합니다. 최소한 A등급 문서와 최상급 중요도 판정은 프로젝트 내에서 다수 참여자의 토론을 거쳐 이뤄져야 합니다. 현재 문서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는 언어는 영어와 프랑스어 정도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1:43 (KST)답변
프로젝트 제안이 '토론을 하기 위한 장을 만들기 위해'라고만 밝히셨으면서 이제와서 문서 평가를 도입하려는 목표가 있었다니요?? 또한 문서 평가는 활성화된 프로젝트에서만 도입하면 된다고 이미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9일 (월) 20:25 (KST)답변
위키백과의 모든 제안에 대해 그 "의도"와 "숨은 뜻"까지 밝혀야 하나요? 토론의 장이 열려야만 문서 평가도 가능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1:25 (KST)답변
그럼 안밝히시고 대충 의견이 모이면 통과시키려 하셨나요? 상당히 위험한 사고방식 아니신가요? 그러니까 프로젝트가 이미 만들어진 곳에서 활성화된 곳에서만 문서 평가를 개별적으로 도입하자는데 왜 자꾸 토론의 장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새로 만들어질 프로젝트에서의 문서평가도 각자가 그 이후에 논의할 문제입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2일 (목) 10:59 (KST)답변

좋은 글과 A등급의 관계 편집

좋은 글과 A등급의 관계가 애매하긴 합니다. 좋은 글은 위키백과 공동체가 뽑는 것이고, A등급은 프로젝트가 매기는 것이니깐요. 프랑스어 위키백과의 평가표에서는 A등급 위에 GA 등급이 놓여있기도 하고요. 어떻게 운영되는지 타 백과사전의 실태 조사도 필요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2:41 (KST)답변

문서 품질에 있어서는 좋은 글이 A등급보다 높아야 되지 않을까요? 혹 A등급 문서가 좋은 글보다 품질이 좋다고 생각된다면 그 글은 좋은 글 후보에 올라야 마땅하다 생각하구요. 프로젝트가 매기는 등급이 A부터 토막글까지고, A등급 문서가 좋은 글보다 훌륭한 정도라면 좋은 글에 오르는게 오히려 좋은 방법이겠죠. 게다가 프로젝트에서 매기는 등급은 깊은 토론 없이 매겨지니 알찬 글/좋은 글의 품질을 더 높게 평가하는 편이 맞다고 봅니다.--NuvieK 2012년 10월 26일 (금) 14:33 (KST)답변
좋은 글이 A등급보다 높아야 한다고 봐요. 다른 언어판을 둘러볼 시간이 없기는 하지만, 좋은 글이 A등급 문서 아래에 있게 된다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상황에서는 글 체계가 이상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A등급의 글이 질이 좋다면, 좋은 글로 문서 등급을 올리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고 그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17:55 (KST)답변
일단 좋은 글을 A등급의 상위로 놓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0월 28일 (일) 09:55 (KST)답변

배너 틀 편집

지침으로 채택된다면 {{위키프로젝트 배너}} 쪽도 같이 손봐야 할 것 같네요. 그동안 '무용지물론'이 제기되어 왔지만 프로젝트별 평가 내용이 틀 안에 포함된다면 유용한 틀로 활용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일 (금) 21:38 (KST)답변

당장 손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문서 평가를 실시할 수 있을만큼 참여자가 많은 위키프로젝트도 아직 없고요. 일단 초장기 프로젝트라 생각하고 천천히 준비해나가죠.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09:54 (KST)답변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이미 등급을 매기기 시작하였으며, 지금 당장 도움말 틀을 붙이고 틀을 손봐도 전혀 위키백과 전반에 큰 변화를 끼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별로 기준을 세워나가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니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1일 (일) 17:25 (KST)답변
어느 프로젝트에서 등급을 매기기 시작했나요? (알찬 글/좋은 글 표시 말고요.) 등급을 매기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통계를 추출하는 봇도 준비해야 하는 등, 제대로 하려면 일이 꽤 큽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0:33 (KST)답변
현재는 프:대학교가 A등급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의 일들은 이 문서가 지침이던 도움말이던간에 그 이후에 생각해도 되는 문제입니다. 우선 문서 평가 시스템 자체에 집중해 토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2일 (월) 12:01 (KST)답변

도입에는 총의가 필요합니다(영어판 위키백과 참조). 그리고 현재와 같이 인원이 적은 상태에서 프로젝트별로 성급하게 시행하면, 1~2명이 문서 등급을 다 매기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매우 주관적인 등급 편집분쟁이 발생했을 때 매번 분쟁을 해결할 뽀죡한 방법도 없습니다. --hun99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7:19 (KST)답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문서에서는 포괄적인 등급의 개념을 언급해 주고 통일된 얼개만 짜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en:Wikipedia:WikiProject Military history/Assessment를 참고해 보시면 해당 프로젝트에서 자세한 지침과 선정 절차를 세워주면 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심지어 프로젝트별로 새로운 등급도 추가할 수 있어서(목록별 등급) 이는 전적으로 프로젝트에 달린 문제입니다. 틀토론:중요도 등급표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최하' 등급도 프로젝트별로 사용 여부를 가리고 있지 않습니까? 지침을 도입하고자 하면 당연히 총의가 필요하겠지만, 저는 이 문서가 {{도움말}}로 달고 나가도 아무 문제가 없을 만큼 오랜 토론이 필요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6일 (금) 22:42 (KST)답변
매겨진 등급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문서의 품질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됩니다. 잘못된 평가으로 인한 부작용도 고려해야합니다.--NuvieK 2012년 11월 20일 (화) 13:47 (KST)답변
아직까지는 시기상조가 아닐까요? 통일된 얼개가 있다고 치더라도, 그것이 일괄적으로 모든 프로젝트에서 적용되기 힘든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프로젝트에서 통일된 얼개를 받아들일지의 문제도 있고, 받아들인다고 치더라도 그 기준에 매달려 평가를 하거나, 혹은 독자적인 지침을 세웠을 때일 경우라도 논의자가 소수이면 잘못된 문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전문성이 있는 프로젝트라면, 그에 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은 그것이 문제인지도 모를 수도 있구요. 개인적인 생각은 혹 도입을 했다가 다른 소수 언어판들처럼 이상한 운영 형태가 되어버릴까 다소 두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3:55 (KST)답변
대문에 노출되지 않는 영어판의 좋은 글 제도를 한번 살펴볼까요? 최근에 좋은 글이 된 강남스타일좋은 글 선정 과정을 보자면, 한 명의 사용자가 잘 짜여진 기준의 체크리스트에 맞추어 순식간에 선정을 완료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등급이라고 이렇게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정 불안하다면 프로젝트별로 선정위원을 마련하면 되는 일이고, 문제가 생기면 바로 되돌리면(알찬 글, 좋은 글 외 그 외 등급에 대해서는 해제라고 표현하면 안됩니다!) 끝입니다. 설령 등급이 잘못 책정되었거나 분쟁이 생겨도 전혀 어렵지 않게 문제를 해결하면 되는 거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2일 (목) 11:17 (KST)답변
영어 판에는 좋은 글이 정말 많습니다! 그만큼 후보도 많아서 모든 후보를 일일이 확인할 여력이 못되죠. 물론 사용자도 그만큼 많습니다만, 대문에 노출되거나 하는 것도 아닌 만큼 좋은 글 만큼은 자가 진단 후에 다른 사용자가 살펴본 후 문제가 있으면 이의제기를 하고, 문제가 없으면 그냥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한, 두 명 정도의 승인은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정위원도 얼토당토 않은 것이구요 (1. 문서 평가하는데 선정위원을 고르는 것에 엄청난 에너지 소모, 2. 품질 평가는 프로젝트 참가자 뿐만 아닌 위키백과 공동체 모두의 역할이 되어야 함, 3. 가뜩이나 비활성인 상태의 프로젝트들에 선정위원으로 나설 분이 계실까요?). 문서 품질 평가는 사실 그렇게 중요한게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장치는 마련해두는 편이 초반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은 적고, 그 분들이 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셨을 때, 그것을 짚어내고 수정해주실 사용자들이 거의 없습니다. "해보고 되돌리자!"도 나쁘지는 않지만, 첫 시행인 만큼 "일단 조심스럽게 접근하자!"의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님의 방안은 일단 문서 평가제가 원활히 돌아간 후에 좀 더 빠른 작업을 위해, 혹은 원활히 돌아가지 않는다면 그 대안으로 실행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22일 (목) 11:41 (KST)답변
NuvieK님이 우려하신 부분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영어판에 좋은 글이 많은 이유는 그만큼 명확한 기준과 간소화된 절차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등급 분류가 있어야 문서가 어떤 수준이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등급은 22만 문서 모두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더욱더 이러한 체크리스트식 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정위원이나 재검토 역시 프로젝트에서 개별적으로 정해야 할 부분이며(분야에 따라 엄격한 선정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요) 위키백과 선에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등급별로 기준을 보완해나가고 있지만, 논쟁의 여지 없는 명확한 등급별 설명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동감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2일 (목) 21:02 (KST)답변
시행은 프로젝트가 알아서 하되 기준은 위키백과 공동체가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선 문서 평가이기 때문에 각 프로젝트의 특성이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문서의 질을 평가하는 것이라 프로젝트가 어떤 성향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 중요도라면 A 프로젝트와 B 프로젝트가 달리 평할 수 있지만 문서 품질에 관해서 왔다갔다 하는 것은 별다른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젝트마다 기준이 달라 A 프로젝트에서 A등급을 매기고 B 프로젝트에서 B등급을 매기면 혼란이 올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가 과연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지 의구심도 불러 일으킵니다. 또한 각 프로젝트 마다 다른 가이드라인을 도입할 정도로 여력이 되지도 않구요. 문서 평가는 위키백과 공동체가 기준을 만들어 프로젝트에 일임하는 형식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25일 (일) 09:03 (KST)답변
실제로 타 언어판에서는 프로젝트마다 중요도 뿐만 아니라 품질도 다르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위의 Military Project 링크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중요도를 기반으로 품질도 각각의 기준에 따라 약간 다르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10일 (월) 13:56 (KST)답변

대체로 영어 위키백과에서 A등급은 알찬 글에 준하는 문서, B등급(혹은 B+등급)은 좋은 글에 준하는 문서에 부여됩니다. 프로젝트 내의 기준에 따르냐, 아니면 위키백과 전체의 기준에 따르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고요. 영어 위키백과에서 B등급이 체크리스트로 진행되는 건, 영어 위키백과의 좋은 글 제도도 그렇게 시행되기 때문이고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이제 알찬 글/좋은 글에 대한 총의가 서서히 형성되어가는 중입니다. (심사 절차는 마련되어 있으나, 각자가 판단하는 기준에 대한 눈높이는 통일되어있지 않습니다.) 알찬 글/좋은 글이 더 쌓여가면 기준을 삼기 쉬워지겠죠. (해당 분야의 알찬 글/좋은 글에 준해서 판단하면 되니깐요.) 한국어 위키프로젝트를 보면 적은 수만이 참여하며, 아직 제목 정하는 규칙과 편집 지침을 정하는 정도 이상의 의견을 모으기가 여럽습니다. 문서 품질이나 중요도 기준을 정할 때, 한두 사람이 일방적으로 정한다 하더라도 그걸 통제할 방법이 있을까요?

일본어 위키백과는 집필지원 프로젝트(ja:プロジェクト:執筆支援)를 통해 개별 프로젝트가 품질 등급을 도입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0년 9월, 이슬람 프로젝트에서 문서 품질과 중요도 평가는 ja:プロジェクト:イスラーム/執筆支援/第5回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편집 이력을 보면 1-2명이 심사를 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1:33 (KST)답변

한국어판에서는 알찬 글/좋은 글을 대문에 노출하기 때문에 현재의 심사 방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문에 노출되지도 않고, 전적으로 프로젝트에서 문서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쓰는 제도는 일방적으로 정해져도 다시 되돌리면 그만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10일 (월) 13:56 (KST)답변

총의 형성 편집

이 문서는 위키프로젝트 차원에서 문서에 대한 등급을 매기고 이에 대한 보강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제도가 도입될 경우, 프로젝트 내에서 현재 프로젝트가 관할하는 문서들이 어떤 상황에 놓여져 있고 어떤 문서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용이합니다. 따라서 이 문서를 지침으로 세울것을 제안합니다. (이미 프:대학교에서는 이 제도를 시행중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2일 (토) 20:02 (KST)답변

한국어에도 이런 게 있었네요. 프:대학교에서 어느 문서를 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그나저나 위키프로젝트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완전히 도입되었나요? 아직 참여자가 적어서 시기상조가 아닌 가 싶습니다. (사실 들머리는 더 심각해서 모든 들머리를 폐지하고 그 내용을 위키프로젝트들에서 다루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위키프로젝트의 대문이랑 들머리의 대문을 섞어 위키프로젝트의 페이지에 다루자는 거죠.)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1월 2일 (토) 22:15 (KST)답변
프:대학교#대학교 프로젝트의 알찬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A등급까지 자체적으로 매기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3일 (일) 10:08 (KST)답변
네, 저는 또 A부터 모든 등급으로 다 매긴다는 건 줄 알았습니다. 일단 도입 자체에는 대찬성입니다. 근데 이게 위키프로젝트가 아직 활발하지 않아 일부 분들이 마음대로 붙이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2:09 (KST)답변
프로젝트에서 기준을 세우지 않는 이상, 즉각적으로 도입되지는 않습니다. 어짜피 {{위키프로젝트 배너}}를 사용하는 각 틀, 가령 {{대학교 프로젝트}}에서 이를 사용하는 변수를 집어넣어 주어야만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3일 (일) 13:43 (KST)답변
일단  찬성 -- Jytim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22:04 (KST)답변
 강력한 찬성--DFSM Ev. 2013년 11월 4일 (월) 16:37 (KST)답변
 찬성--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4일 (월) 18:35 (KST)답변
 찬성 -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02:19 (KST)답변

지침화 처리했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8일 (금) 00:33 (KST)답변

철회하였습니다. '어떻게' 평가를 하는가에 대한 설명이 부재되어 있어, 보완이 필요합니다. 또한, 의견 요청 틀이 부착된 적이 없어 주의를 모으지 않았기에 타 사용자들도 판단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이 필요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9일 (토) 21:56 (KST)답변
정말 그런가요? 의견 요청 틀을 붙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일주일 정도 토론이 있었고, 반대가 전혀 없었습니다. 일단은 백: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에서도 그렇고 다들 제가 "경박"하다고 하셨기 때문에, 11월 17일까지 반대가 없으면 그때는 정말 임의로 지침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강은 그전까지 저도 참여하여 어떻게든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찬성하신 분들은 왜 내용 지적이 없었을까요? 평가 방법은 각 위키프로젝트에서 토론할 내용이라고 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23:11 (KST)답변
총의 형성에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은 기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사달님처럼, 저는 사전에 사랑방에 채택 이전에 한 번 더 의견을 모으고 총의 채택을 고지하고 유예기간을 두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덧붙여, 저는 Jytim님께 '성급한 지침화에 대한 주의 촉구'를 하고 있는 것이지 '경박하다'(이는 태도가 아닌, 언행이 가벼움을 뜻하는 어휘입니다.)라고 빈정거리는 투의 말씀을 드린 적이 없습니다. 선의를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 --비엠미니 2013년 11월 10일 (일) 11:17 (KST)답변
 찬성 근데, 우선 지침 선정을 예고하고 이의가 없으면 선정하는편이 좋겠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1:24 (KST)답변

: 지침화 시킵니다. 충분한 유예기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DFSM Talk·Con 2013년 11월 14일 (목) 21:30 (KST)답변

밑 문단의 내용이 해결된 후 지침화 시키겠습니다. --DFSM Talk·Con 2013년 11월 14일 (목) 21:36 (KST)답변

평가 방법을 담은 문단을 추가했습니다. 다시한번 총의 형성을 위한 의견 수렴을 듣고자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3일 (목) 14:51 (KST)답변

평가 방법, 틀 부착법등이 해결되었으니 며칠 기다려보고 지침화 시켜도 될듯합니다. -- J13 (토론) 2014년 2월 15일 (토) 19:12 (KST)답변
 찬성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5일 (수) 00:57 (KST)답변

  지침화 처리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16일 (일) 20:05 (KST)답변

문서 보강 편집

그렇다면 지침화 전에 문제를 짚고 가지요, 비엠미니님의 지적에 따라서 문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1. 평가 방법이 없다.

각 위키프로젝트의 참가자는 위키프로젝트별 기준에 따라 문서의 토론 공간에 문서의 품질을 평가합니다. 활발히 활동하는 위키프로젝트의 경우에는 프로젝트의 총의를 모아 평가 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당신의 기여를 통해 문서의 질과 양이 나아졌다면 다른 사용자에게 독립적 평가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백:평가 본문

위키프로젝트에서 결정할 부분입니다.

2. 의견 요청 틀이 없다. 제가 어제 0시에 뗐지만 분명 있었습니다. 확인하시고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23:24 (KST)답변

3. 짧았다. 5일이요, 근데 5일 전후로 하루씩 걸쳤으니(2일밤-8일오전) 어찌 보면 7일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23:32 (KST)답변

  1. '각 프로젝트의 토론 공간'에서 어떠한 식으로 평가를 달지의 평가 방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한국사 프로젝트}}와 같이 큰 배너 형식으로 할지, 등급별 상단 아이콘 틀을 만들어 상단 아이콘으로 채택을 할지 등의 통일된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는 단순히 토론 공간에 평가한다고 나와있을 뿐, 평가 후 어떤 식으로 평가 결과를 나타내는지에 대한 통일된 기준이 부재되어 있습니다.
  2. '수동적으로' 떼셨기에 알아보지 못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봇이 기존에 자동적으로 일정 주기가 지나면 떼는 의견 요청 틀을 수동적으로 떼고 채택하셨다는건, 이 또한 '너무나 조속한' 채택이었다는 점을 반증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사소한 날짜 관념으로 논쟁을 벌일 의향은 없으나, 관인생략님께서 토론을 개시하신 건 20시이기에 이미 그 하루는 대부분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Jytim님의 채택이 밤 12시를 갓 지났기에 이를 '하루'를 더 거쳤다고 보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0일 (일) 11:25 (KST)답변
틀을 어찌 할까를 어찌 평가할지로 잘못 이해한 점 죄송합니다. 저는 영어판처럼 토론의 위키프로젝트 틀 밑에 평가 점수를 달고 추가로 문서에 상단 아이콘도 달았으면 하는데요. 상단 아이콘을 누르면 이 문서로 오게 하고, 위키프로젝트 틀에는 이 문서로 가는 링크를 넣어서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21:41 (KST)답변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문서'라는 지칭 대상이 각각 다른 대상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비엠미니 2013년 11월 12일 (화) 00:41 (KST)답변
아뇨 백:평가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08:09 (KST)답변
좋은 글/알찬 글만큼 문서의 내용이 충분히 필요한 내용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 수없이 많은 문서를 아우를 수 있는 틀이기에 일반 문서란에 붙이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서의 토론란에 평가 내용을 상단 아이콘 딱지로 부착하는데에 찬성하며, 별달리 커다란 배너형 틀은 필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4일 (일) 03:23 (KST)답변
별다른 틀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위키프로젝트 배너}}와 융합해 사용하는 틀입니다. 영어판의 사용례를 참고해 보셔도 좋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1월 23일 (목) 17:55 (KST)답변

덧붙여, 여러 프로젝트에 소속되는 문서라면 어느 프로젝트의 기준을 따를지도 논란이 될 것 같네요. --비엠미니 2013년 11월 24일 (일) 03:24 (KST)답변

눈대중으로 보기에는 영어판 이렇게 처리하는 것 같더라고요.
1.평가방법이 유동적입니다. 가령 위키프로젝트라도 밀리터리와 음반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담아야 알차느냐는 기준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이 정도 정보는 꼭 필요하다'는 게 각 위프마다 있는 것 같더라고요.(가령 '음반'이라면 '주요 평가'라거나) 그러니까, 디시의 갤러리처럼 이건 사용자들끼리 모여 유동적으로 해석할 문제입니다.
요점은, 일단 대강 기준이라도 있어야 위키프로젝트 참가자들이 뭔가 보고 배우지 않을까요. 물론 위키프로젝트 자체를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만.--Reiro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01:08 (KST)답변

시범 적용 편집

이미 {{위키프로젝트 배너}}는 등급/중요도별 분류를 제외한 모든 준비를 마쳤고, 이미 A등급 평가를 시행중인 프:대학교프:역사에 시범 도입해 보았습니다. 토론:단국대학교, 토론:세계의 역사 등을 참고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3일 (목) 11:21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를 모아서 숨겨주는 en:Template:WikiProjectBannerShell 이 틀은 한국어판에 아직 없는건가요? -- J13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7:58 (KST)답변
이 부분도 곧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3일 (목) 18:09 (KST)답변

시작 등급 추가 편집

다른 언어판을 보면 시작 등급이 들어가 있는데 여긴 없네요. C등급에서는 출처가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토막글은 아직 글이 짧고 출처도 없는 글이라, 토막글을 벗어났으되 출처는 없는 글들의 분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C등급과 토막글 사이의 시작 등급을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6일 (토) 11:14 (KST)답변

토막글은 아니면서 C급이라 하기엔 애매한 경우 쓰면 좋겠네요. --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11:19 (KST)답변
제말이 그렇습니다. C등급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적당한 분량을 요하지만, 시작 등급은 출처는 없으되 내용을 그나마 담고 있는 문서들에 한한 것입니다. C등급과 토막글간의 간극이 너무 큰건 사실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6일 (토) 11:46 (KST)답변
@Shyoon1:영어판에 C등급 아래로 Start 등급, 그 아래로 Stub등급이 있는 걸로 압니다. 일단은 시작 등급부터 추가하고, 그 다음 것도 서서히 만드는 게 나을 듯 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23:29 (KST)답변
@Reiro: Stub 등급은 "토막글 등급"에 대응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23:33 (KST)답변
@콩가루: 그럼 이참에 둘다 도입하는 건 어떨까요? 아예 각각 프로젝트에서도 이걸 베이스로 그 분야 실정에 맞는 자체적인 기준을 마련하면 좋을 듯 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23:35 (KST)답변
(문단 당김) @Reiro: 토막글 등급은 이미 도입이 되어 있으니, Start 등급만 도입하면 됩니다. 여기서 정해야 할 것은 Start 등급을 어떻게 번역해야 하는지, 어느 단계까지 일반 사용자가 임의로 달 수 있는지입니다. 저는 Start 등급의 번역어로 "시작 등급"을, 임의로 달 수 있는 단계는 Start 등급이나 C등급으로 제안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23:38 (KST)답변
명칭은 "시작 등급"이라는 번역투의 명칭보다는 가장 밑의 "기초"적인 수준의 문서라고 할 수 있으니 "기초 등급"이라고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커뷰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23:50 (KST)답변
@콩가루:/@커뷰: 가끔 문서 처음 만들 때 '씨앗글'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던데 '시작'내지 '씨앗'은 어떨까요?--Reiro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23:52 (KST)답변
@Reiro: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씨앗글'이라는 표현은 어감이 오히려 '토막글'에 더 어울리는 느낌이 드네요.--커뷰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23:55 (KST)답변
@커뷰: 그러면 '시작'은 어떨까요? 문서 만들 때 '씨앗글'이나 '시작'을 대체로 많이 쓰더라고요.--Reiro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23:58 (KST)답변
@Reiro: 사실 등급에 '시작'이라는 표현이 어색하기 때문에 '기초'라는 표현을 제안했던겁니다. 물론 처음 문서로서 틀을 갖췄으니 '시작', '씨앗' 표현도 납득이 될만한 사유라고 보긴 합니다만.... 찾아보니 '초안'이라는 단어가 있네요. 이게 어떤 것을 처음을 잡아 적는다는 의미이니 이것도 괜찮을듯 합니다.--커뷰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00:09 (KST)답변
(문단 당김, 편집 충돌로)@Reiro, 커뷰: 토막글에서 막 첫걸음을 뗀 글이므로 첫걸음 등급은 어떨까요?--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00:10 (KST)답변
@커뷰: 초안은 '프로토타입'의 느낌이 강한지라... 시작이 나을 것 같습니다.
@콩가루: '첫걸음'은 어쩐지 토막글에 더 어울리는 듯 하네요.--Reiro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00:59 (KST)답변
그러면 시작 안에 동의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01:01 (KST)답변
즉 알찬 글 - 좋은 글 - A - B - C - 시작 - 토막글 체제로 가야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7일 (일) 03:13 (KST)답변

::C단계 문서와 토막글 사이에 있으니 '준토막글'로 하는 건 어떤가요? --제0자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08:59 (KST)답변

토막글을 벗어났는데 준토막글이라면 그게 어감이 살까요. 씨앗이나 시작 정도가 괜찮다고 봅니다. 영어론 Start-class 니깐요. 전 시작에 찬성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7일 (일) 09:58 (KST)답변
물론 '시작글'도 좋은 생각입니다. 그래도 가능하다면 토막보다는 큰 단위이면서 고유어로 된 이름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준토막글 의견은 취소합니다) --제0자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12:07 (KST)답변

기초든 시작이든, 좋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17:42 (KST)답변

전 시작 쪽에 하나 얹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19:02 (KST)답변

일단 모두 그 등급 설치에는 찬성하니, 시작이란 가칭으로 문서 평가 표에 집어넣겠습니다. 이름은 언제든 정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8일 (월) 05:24 (KST)답변

@Shyoon1:그럼 닫아도 되겠죠?--Reiro (토론) 2014년 8월 19일 (화) 21:56 (KST)답변
일단 '시작'으로 하는 것으로 하고 닫도록 하죠. 나중에 여기에 이의제기가 들어오면 그 때 다시 토론하는걸로 하지요.--커뷰 (토론) 2014년 8월 19일 (화) 23:18 (KST)답변

근데, 어느 등급까지 개인이 임의로 달 수 있나요?--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19일 (화) 23:59 (KST)답변

아마 토막글이나 시작은 개인이 임의로 달 수 있겠습니다. 물론 선정된 좋은 글이나 알찬 글도 마찬가지이구요. 의견 요청 지우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20일 (수) 08:08 (KST)답변

주제 제한 없이 모여서 평가할 장소 편집

프로젝트가 죽어있는 상태에서 마냥 기다리기도 답답하고. 그러니 백:삭제 토론 또는 백:함께 검토하기 처럼 제시된 문서의 등급을 주제 상관 없이 모여 평가하는 장소를 만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지만 알찬/좋은글 후보와는 달리 의무는 아니게요. 꼭 삭제 문서가 삭토에 전부 올라오는 것이 아니듯, 혼자 등급도 매길 수도 있게끔. 단 애매해서 본인이 꼭 모여서 평가받고 싶은 문서라면 삭토 처럼 올려서 의견을 모아보는 곳 말입니다.

프로젝트 평가와 겹치는 문제도 있겠지만.. 지금은 발전되지 않은 프로젝트가 많으며.. '백:함께 검토하기' 또한 프로젝트에서 행할 수 있는 일임에도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까.

'백:함께 검토하기'와 일부분 겹치는 느낌이니 이 기능을 함께검토에 넣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는데, 검토하기는 부족한 점 지적+반영 여부까지 보는 곳이라 단순 평가도 같이 해도 될런지 애매하네요.
--Exj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02:19 (KST)답변

분류 이름 체계 조정 편집

문서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분류:최고 오세아니아 문서 등의 분류가 붙는데, 모양이 그닥 아름답지 못하고 직관적이지 못합니다. "품질=보통"인지 "중요도=보통"인지도 헤깔리고요. "최고 중요도 오세아니아 문서"로 분류명을 바꾸는게 어떨까요? 다른 프로젝트도 마찬가지. 그리고 하위 프로젝트의 경우 " 분류:최고 군사/제2차 세계 대전 문서 식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 없이 쓰는 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제안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프로젝트 통폐합 곌과를 보고 하위 프로젝트의 문서 평가 및 분류 체계도 함께 고민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2월 2일 (수) 12:01 (KST)답변

동의합니다. 품질에선 보통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라는걸 생각하지 않고 보니 정말 햇갈리네요. 안그래도 영어판에는 importance가 붙어있는데 말입니다.-- Exj  토론  2016년 2월 15일 (월) 21:02 (KST)답변
싹 정리했습니다. 분류:중요도별 문서, 분류:품질별 문서로 기존 분류를 모두 다 정리했습니다. 추가로, 백:미번역에 쓰였던 스크립트를 이용, 영어 위키백과의 중요도를 프로젝트별로 복사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분류:중요도별 공룡 문서를 참고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와 영어 위키백과의 평가 기준이 크게 다르지 않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있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요청 남겨주세요 먼저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6월 14일 (화) 11:48 (KST)답변

기타 품질 등급 편집

위키백과의 일반 문서는 아니어서 문서 평가를 할 수 없지만, 위키프로젝트 내에서 체계적으로 분류 및 관리하고자 사용하고 있는 품질 등급입니다.

위키프로젝트의 기타 등급 분류
등급 기준 독자 경험 편집 제안 예제
초안 모든 초안 문서는 여기에 분류된다.
모든 틀 문서는 여기에 분류된다.
분류 모든 분류 문서는 여기에 분류된다.
기타 이외의 등급을 평가할 수 없는 모든 문서는 이 쪽에 분류된다. 문서에 별다른 내용이 있지 않아 평가하기 어려우며, 일반 사용자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등급이 잘못 분류되지 않았는지 다시한번 검토가 이뤄져야 함.

품질 평가가 불가능하지만 위키프로젝트 내에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가치가 있는 종류를 별도로 안내하고자 합니다. 과거 {{위키프로젝트 배너}}에서 포털/프로젝트 변수가 있었으나 과잉 분류라고 판단되어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7일 (토) 00:37 (KST)답변

문서 평가 기준 평준화에 대해서 편집

현재의 문서 평가 제도는 위키프로젝트 마다 평가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글알찬 글등의 평가도 활발히 되지 않는 마당입니다. 위키프로젝트 자체도 사용자 부족으로 부진을 격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프로젝트 마다 기준이 다르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프로젝트 사용자가 그 방대한 양을 평가해야 됩니다. 이에 문서 평가가 거의 안되어 가고 있으며, 한국어 위키백과의 질적 향상을 위해선 누구나 쉽게 문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이 가능한 기준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프로젝트 평가 기준도 중요하지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황에서 활발한 평가를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Takipoint123 (💬) 2022년 3월 23일 (수) 20:17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위키프로젝트에서 문서 평가를 하는 것 자체가 회의적입니다. 토막글인 것과 토막글이 아닌 것도 자유롭게 추가하고 분류하지 못하는 실정인데, A B C D 등급으로 나누는 것은 오죽할까요. 평가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영어판의 글 중요도와 질 평가를 봇으로 가져오는 것도 그렇고, 시스템을 성급히 도입한 것부터 잘못 끼운 단추라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2:41 (KST)답변
제안하신 기준 평준화도 어떤 기준들이 활발히 난립한 환경에서 요구되는 방안일 텐데, 우리 위키프로젝트의 체질이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작업용 분류 기준의 확립도 중요하겠지만, 우선 없는 정보부터 끌어모아서 기초적인 지식제공 기능을 살리고 사람을 모으는 것부터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2:45 (KST)답변
@밥풀떼기: 일단 말씀하신 대로 문서의 기본 정보를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긴 하다만, 문서 평가 제도를 보완함으로써 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토막글이라고 보완이 필요한것이 아닌것 처럼, 긴 문서도 보완이 필요한 경우가 많죠. 만약 평가 기준이 평준화 된다면 도움이 필요한 문서들을 더 쉽게 고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평가 기준은 이를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문서 평가 기준을 "ABCD시작" 말고 "시작" "중급" "고급" (이름은 상관 없습니다, 등급만 줄이면 되죠)을 길이, 출처 인용 상태 등등으로 평과하는것으로 간략화해서 더 쉽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에 맞게 변경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문서 평가 제도는 영어 위키백과의 기준을 거의 그대로 받아온 것이지만, 실정은 영어 위키백과 보다 규모도 훨씬 작은 상태에서 제대로 기준이 확립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Takipoint123 (💬) 2022년 3월 24일 (목) 14:32 (KST)답변
시작 등급 이후로 네가지나 더 나뉘어져서 이전에 등급을 좀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느낀적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토막글인 토막글 등급, 토막글보다 양적으로는 발전했지만 출처가 부족하거나 필수적인 내용이 부족한 등급인 시작 등급, 있어야 할 문단은 갇춘 글이지만 내용이 부족하거나 노후화된 문서와그외의 문제가 있는 중급, FA나 GA 기준에서 세부적인 문제(그림, 번역투, 정리 등)가 있는 문서인 고급 등급 정도가 어떨까요? 세 등급은 차례대로 d~c c~b, b~a 정도로 분류될 것 같은데, 세부적인 기준을 여기서 잡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22년 3월 24일 (목) 15:50 (KST)
아 근데 다시 보니 D등급은 없었네요. 기존의 ABC는 유지하고 세부적인 기준을 확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5:55 (KST)답변
이미 만든 등급 분류법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 개편하자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만 정보 수요에 따라 문서들을 평행하게 발전시켜서 ABC식 기준 적용이 가능한 영어판과는 달리, 한국어판은 이런저런 특수한 환경에 맞춰 발달해 온 만큼 일괄적인 기준을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껏 발견한 바에 따르면 이런 기준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문서의 양과 질
  • 기초부터 만들어진 문서들 - 한국어 저작물, 외국 저작물, 부적절한 출처들
  • 기계적으로 만들어진 문서들 - 인물, 학교, 지리, 작품 문서들
  • 번역된 문서들 - 번역의 양, 오역여부와 자연스러운 어투, 각주와 참고문헌의 번역 여부, 타 언어판 링크를 걸어둔 경우
  • 특정 목적에 따라 만들어진 문서들 - 홍보성 서술, 중립성 훼손 서술, 지역적으로 한정된 서술 밥풀떼기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6:17 (KST)답변
양과 질 같은 경우는 앞에 제가 남긴 글을 참고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계적으로 만들어진 문서는 대부분 토막글 정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운동선수의 경우 10,000바이트가 넘는 짧은 문서가 많이 나오는데 이것도 토막글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러러면 토막글의 기준을 바이트 외에도 텍스트로 쓰여진 부분을 고려해야한다 쓰면 될 것 같아요. 출처의 경우 그 수나 신뢰도에 따라 기준을 정해야 할텐데, 출처가 거의 제시되지 않거나 상당수가 의심스러우면 시작~C 정도로, 출처가 꽤 채워져 있지만 일부가 출처가 없거나 의심스러우면 B, 출처에는 문제 없으면 A로 하는 것이 좋아 보여요. 번역된 문서의 경우는 기존 기준 역시 기준으로 쓰이겠지만, 무엇보다 번역의 질이 중요하겠죠. 기계번역이 의심될 정도로 심각힐 문서는 초안으로 보내거나 시작(다른 기준을 만족한다면) 등급에 놓고, 이해할 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번역투가 난다면 C, 전부는 아니지만 번역투가 잔존한더면 B,A로 놓는 것이 어떨까요? 한정된 서술이나 비중립적인 서술은 다른 요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런 서술이 있다면 아무리 높아도 C여야 한다 봅니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썼습니다. 다른 분들이 검토해주시고 서로 의견ㄱ 공유를 하다보면 기준이 확립될 수 있을겁니다. Magika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23:29 (KST)답변
일단 어느정도 문서 평가 제도의 개편이 필요하단 점에는 두분이 동의하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공동체 총의가 더 필요한것은 사실입니다만, 현재는 프로젝트별 다른 평가 기준을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해 봐야 될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 마다 다른 평가 기준의 강제력을 없에고, 평준화된 기준으로 모든 문서를 평가 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Takipoint123 (💬) 2022년 3월 25일 (금) 06:55 (KST)답변
확실히 한위백에서는 의미 없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봇이 영위백의 문서 평가를 참조하여 평가를 매길 정도면... na (토론) 2022년 3월 25일 (금) 18:35 (KST)답변
그 의미는 기준 수립을 통해 생길 수 있다 봅니다. 무엇보다 최소 8년 이상(제가 위키 시작한지 8년이 지났으므로) 되었던 기능이니만큼 현 시점에서 봤을때 의미 없다고 막 지우기는 그렇긴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3월 25일 (금) 21:19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일단 없에려고 시작한 토론이 아니라 최대한 살리려고 시작한 토론이죠.--Takipoint123 (💬) 2022년 3월 26일 (토) 07:24 (KST)답변

일천한 경험이지만, 우선 평가를 할 사람 자체가 적은 상황에서 뭐가 됐든 평가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긴 힘들지 않을까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6일 (토) 01:01 (KST)답변

그렇기도 하지만 평가 기준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면 평가를 하려고 하는 사람은 더 줄어들지 않을까요?. Magika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01:04 (KST)답변
어차피 개별 문서에 대한 평가를 일일이 다 하는 게 숫자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별 문서마다 평가를 꼭 해야 하는지도 의문스럽고요. 굳이 한다면 좋은 글, 알찬 글 쪽에 화력을 집중하거나, 각 분야 내에서 중요도 높음 문서를 매겨서 그쪽에 화력을 집중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6일 (토) 01:06 (KST)답변
뭔가 말이 좀 제가 봐도 두서없이 적혔는데...요점은 C, B 등의 문서 평가를 남길 필요가 있는지입니다. 그냥 토막글이나 기계 번역 분류에 있으면 다 C등급 이런 식이 될 텐데, 그런 별 의미없는 일률적인 등급 매기기보다는 그냥 그 문서들을 보완하거나, 중요도 높은 쪽에 인력을 모으는 게 낫지 않을까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6일 (토) 01:08 (KST)답변
그 중요도 높은 문서도 토막글부터 알찬 글까지 퀄리티가 제각각인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어느 문서의 질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야 어떻게 그 중요한 문서들을 개선할지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요? Magika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01:12 (KST)답변
토막글이면 단순히 번역을 더 해오든 양을 넣든 해야 될 것이고, 상단에 출처 필요 틀이나 기계 번역 틀이 붙어 있다면 그 부분을 개선하면 될 일인 것 같습니다. C, B, A등급이 따로 더 붙어 있다고 그게 기여하는 데에 도움이 될까요? 가령 '이 글은 C등급입니다'라고 해도...그게 기여하는 데에 어떤 지향점을 제시하진 못합니다. 그런 기능은 이미 상단 틀이나 토막글 분류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6일 (토) 01:21 (KST)답변
만약 문서에 개선할 점이 보였다면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의견을 남겨 주면 될 것 같고요. 지나치게 큰 단위로 범주화된 평가보다는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 주는 게 훨씬 낫겠죠.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6일 (토) 01:23 (KST)답변
@LR0725(죄송하게도 답변이 너무 늦어서 핑 드립니다.)근데 저 정비용 틀이 상단에 붙으면 문서가 전체적으로 정비용 틀이 제시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이 우려됩니다. 정리 틀은 편집 지침에 맞지 않는다고 나오고, 번역 틀은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번역투가 느껴지는 문서를 '기계번역'에 의해 작성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일부 내용만이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말씀해주신대로 토론란에 문제를 남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문서 등급 분류는 특정한 분류의 문서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요도나 등급이 매겨진 경우 xx프로젝트 중요도/품질 xx 문서 같은 식으로 분류가 달립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특정 주제의 품질 높은/낮은 문서나 중요한 혹은 덜 중요한 문서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은 이후 위키프로젝트가 활성화되어 프로젝트 내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4월 7일 (목) 00:38 (KST)답변
사실 그렇다기엔 위키프로젝트가 너무 죽어버린지라...여러모로 아쉽네요. 프로젝트와 연계 가능하다는 건 저도 요즘 영위백 돌아다니면서 느끼고 있어서 동감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7일 (목) 00:41 (KST)답변
@LR0725, Sungwiki, 밥풀떼기, 양념파닭, MemphisA5: 만약 정 평가할 사람이 부족하다면, "평과관" 처럼 조정자 비슷한 직책을 가진 사람들을 임명할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문서 평가만 전담적으로 맏는거죠. 물론 일반 문서 뿐만 아니라 예를 들자면 의견이 달린지 30일이 지난 좋은 글 및 알찬 글의 선정을 자의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하는거죠.--Takipoint123 (💬) 2022년 3월 26일 (토) 07:24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 같은 직책이군요. 근데 알찬 글의 경우는 토론을 필수적으로 거치지만 ABC는 평가 토론을 거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담으로 맡는 사람이 생기면 그 외의 사람들의 참여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 생각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08:31 (KST)답변
그러면 선정위원은 좋은 글 알찬 글 정도만 필수적으로 처리하면 되겠군요. 어쨋든 없는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근데 일단 문서 평가는 애초에 참여도가 떨어져서 선정위원 이외의 사용자의 참여도가 크게 바뀔것 같진 않습니다. 일단은 애초에 문서 평가 기준이 잘못 형성되어서 안하는거니까요. 좀 더 효율적인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그런 문제점은 해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Takipoint123 (💬) 2022년 3월 26일 (토) 08:59 (KST)답변
좋은 글 알찬 글 선정하는 직책에는 동의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9일 (화) 00:53 (KST)답변
 정보 백:알찬 글 선정위원회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1일 (금) 15:40 (KST)답변
선정위원회를 굳이 뽑아야 할까요? 선거도 해야해서 피로도도 높고 만들어질 경우 일부 사용자들만 선정을 하게 되어서 다른 사용자들은 선정을 못하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요. Magika (토론) 2022년 4월 2일 (토) 11:31 (KST)답변
네. 선정위원회의 폐지 토론과 같은 이유로 반대합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2일 (토) 15:39 (KST)답변
@Sungwiki, Trusovafan: 선정위원회만 선정 권한을 가지는것과 달리, 현재의 제안은 조정자 처럼 기준에 맞는 사용자가 장기간 방치된 문서를 긴급히 처리 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하고 있는겁니다. 말만 선정위원이지 근본적으로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Takipoint123 (💬) 2022년 4월 4일 (월) 15:51 (KST)답변
'긴급히 처리'한다는 것은 의견 부족으로 방치된 토론을 독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나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4월 4일 (월) 15:56 (KST)답변
네 그렇습니다. 추가적으로 구체적인 설명은 위에 있으니 다시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의견이 달린지 30일이 지난 좋은 글 및 알찬 글의 선정을 자의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하는거죠
Takipoint123 (💬) 2022년 4월 4일 (월) 16:07 (KST)답변
알찬 목록의 선정이나 문서 해제의 경우에도 자의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겠군요. 현재 올라간 해제 토론의 진행 상태를 보면 필요하다 볼 수도 있겠지만, 개인이 자의적으로 정하게 되면 부족한 글이 선정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선출 방식은 어떻게 할 예정이신가요? Magika (토론) 2022년 4월 4일 (월) 16:16 (KST)답변
일단 당연히 총의를 무시하는 결정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야 합니다. 의견이 없는 토론은 혼자서 처리하기 힘드니 의견이 세개 이상 달린 토론만 평가 하도록 하고, 선출 기준은 알찬 글과 좋은 글 토론에 100회 이상 기여한 사용자 혹은 알찬 글/좋은 글 문서 3개 이상 생성 정도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Takipoint123 (💬) 2022년 4월 4일 (월) 16:38 (KST)답변
괜찮은 것 같아요. 선출되는 것은 둘 중 하나를 충족시킬 경우인지 둘 다 충족시킬 경우인지 말씀 가능하신가요? Magika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19:35 (KST)답변
들 중 하나가 좋을것 같습니다. 기준이 너무 높으면 지원자가 적을것 같기 때문이죠. 제 생각에서는 선출 보다는 조정자 처럼 기준이 되는 사용자 아무나 가능하게 만들고 싶으나, 그것이 안되면 간략한 선거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Takipoint123 (💬) 2022년 4월 12일 (화) 17:07 (KST)답변
알찬 글/좋은 글/알찬 목록 1회 이상 생성, 알찬 글/좋은 글/알찬 목록 후보/재검토, 함께 검토하기 참여 100회 이상을 첫 번째 기준으로 하고, 두 번째 기준을 선정된 문서 4회 이상 생성 및 20회 이상 평가 토론 참여로 하는 것은 어떤가요? 전자는 의견을 내는 사용자를 위한 기준이고 후자는 편집 위주의 사용자에 대한 기준입니다. 둘 중 하나를 충족해야 선정자가 될 수 있으며 관리자급 사용자가 임의로 목록에서 제거할 수 있다 제안해 봅니다. 자의적으로 선정할 수 있는 기준은 의견이 갱신되지 않은 지 30일이 지나야 하며, 토론 내에서 제시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선정하는 사용자가 토론에 참여했어야 하는 것으로 하고요. Magika (토론) 2022년 4월 15일 (금) 18:54 (KST)답변
@LR0725, Sungwiki, 밥풀떼기, 양념파닭, MemphisA5:@Takipoint123: 좋은 토론입니다. 다만 몇가지 생각해봐야 할 점이 있겠지요.
1. 우선 문서 내용 관련 지침에 대한 대대적 개편, 즉 편집 지침들이 완비되어야 합니다. 지금 위키백과는 단순 표제어 변경에도 길게는 몇달씩 걸리고, 도입부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가조차 정립되어 있지 않아요. 문체 관련 정책 토론도 지지부진하고요. 어지간한 메이저권 언어판에서는 적어도 편집 지침이 실제로 참고가 됩니다만, 한위백은 알찬글/좋을글 선정 토론 시 단순 오타도 교열되지 않습니다. 이는 좋은 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없던 탓이지요.
2. 위에서 이어지는 문제 중 하나로, 이전의 '별세' 논란이 있습니다. 별세는 엄연한 높임말이나, 2014년 여러 사용자들이 이를 무시하고 '언론에서는 그런 뜻으로 쓴 게 아닌 듯 하다'는 식의 자의적인 판단을 내린 바 있지요. 물론 지금은 그런 사람은 다 사라진 듯 합니다만, 명확한 규정이 없다면 이처럼 지나친 해석을 통한 편집으로 유저들을 오도할 수 있습니다.
하여, 선정위보다 내용 관련 정책을 먼저 보강했으면 하네요. 기준이 있어야 평가고 위키프로젝트 운영이고 할 테니까요.--Reiro (토론) 2022년 4월 4일 (월) 17:41 (KST)답변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정확히 선정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아닌, 상당히 오랜기간 방치되는 좋은 글과 알찬 글 토론의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방치된 토론을 닫을 수 있게 하는것은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영어 위키백과는 아무나 좋은 글 평가를 할 수 있는것을 보면 불가능해 보이진 않습니다. 영어 위키백과 처럼 선정 기준이 철저하지는 않지만, 토론이 아예 없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Takipoint123 (💬) 2022년 4월 5일 (화) 13:26 (KST)답변
@Takipoint123: 답변이 늦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좋은글 평가 역시 현재 꽤 파행 운영중이고, 이는 편집 지침의 부재에서 비롯합니다. 영어판에서 자격 안 되는 것 즉각 내칠 수 있는 것도 편집 지침에 근거를 두고 내리는 거고요.
위의 두 토론에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iro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17:36 (KST)답변
일단 현재는 문서 평가와 관련된 토론이기 때문에 문서의 편집 지침에 대해서는 크게 답변 드리기 어렵다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현재 말씀하신것 처럼 광범위한 편집 지침 관련 토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 양이 많기 때문에, 일단 문서 평가에 대해서 현재의 문서 평가에 관한 문제점을 어느정도 해소하기 위하여 선정위 얘기를 한것입니다. 물론 편집 지침도 중요합니다만, 현재 실정상 빠른 시일안에 필요한 정책을 전부 들여오기 무리이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으로, 선정위의 제안은 장기간 방치된 토론을 위한것이지, 좋은 글/알찬 글 토론을 없에자는 제안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하고 싶습니다. Takipoint123 (💬) 2022년 4월 11일 (월) 19:13 (KST)답변
저 편집지침 토론들에 대해서는 정말 잘 알지 못하여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7일 (목) 00:42 (KST)답변
@Reiro: 님 말씀에 공감되네요. 좋은글 알찬글 선정은 좀 감으로 대충 맞추는 그런 느낌을 받아왔거든요. 선정 기준이 구체적이지 못하고 두루뭉실한건 어쩔 수 없는건가? 라는 생각을 해왔는데요. 그래서 좋은글과 알찬글이 다른점이 뭔지도 설명이 잘 안되고 그냥 감으로? 보는느낌;; 다른 언어판은 좀 더 구체적인 기준이 있다 라는 말씀을 들으니, 선정이 느려질 만 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j  토론  2022년 4월 15일 (금) 20:08 (KST)답변
  위키백과
A등급 글

@LR0725, Sungwiki, 밥풀떼기, 양념파닭, MemphisA5:@Takipoint123, Reiro, Trusovafan: 평준화에 공감합니다.
활동하지 않게된 선정위원회를 다시 만드는 것에 저항이 있다면요. 또 마찬가지로 활동이 적은 프로젝트에 맡기기 힘들다면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익숙한 방식이 평준화와 평가에도 그나마?? 최악 보다는 차악의 느낌으로 이점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저는 그 방법은 위키백과:알찬 글, 위키백과:좋은 글, 위키백과:알찬 목록에 이은 '위키백과:A등급 글과 후보/재검토 라는 익숙한 방식 을 이야기해보게 되네요. 그러면 기준 평준화 시도와 위원회 역할 대체 두개가 다 가능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여기서 이 방법에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B,C,D 까지 다 하려면 너무 힘드니 B,C,D 는 제끼고 A등급 글 만 이라도 이 방식으로 시도해보는게 어떻겠는가 하는 것 입니다. B, C, D 까지 감당할 여력이 없다고 느껴저서요. 문서 평가를 아예 안하거나 없앨게 아니라면 B,C,D 는 생략하고 A등급 만이라도 해보자 라는 이야기 였어요.
물론 위에도 다들 말하셨듯이 알찬 글 좋은 글 알찬 목록 의 평가도 참여가 저조 하기에, 이 역시 마찬가지 이겠죠? 그래서 차악이라는 표현을 저도 쓴건데, 그래도 아예 문서 평가가 안되고 있는 것 보다는 나은게 아닌가 싶어서요. 이 방법을 쓰면 그래도 뭔가 평가가 코딱지 만큼이라도 되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위키백과:알찬 글과 좋은 글의 차이점' 이라는 문서의 내용을 아직 제대로 이해를 못해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방법이든 다른 방법이든 간에 상관없이 평준화를 위해서는 '위키백과:좋은 글과 A등급 글의 차이점' 문서 내용이 선행되긴 해야 겠네요. 흠;;-- Exj  토론  2022년 4월 12일 (화) 22:06 (KST)답변
일단 기존의 좋은 글과 알찬 글 제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평가 제도가 효과적일지는 의문입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양질의 문서만 겨우 평가되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수준이 낮은 문서도 쉽게 평가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마다 다른 기준을 폐지하고 평준화 하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A등급 문서의 평가 체계를 따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이 떨어지는 문서의 평가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Takipoint123 (💬) 2022년 4월 13일 (수) 16:20 (KST)답변
@Takipoint123: 아 "효과적일지는 의문" 이라는 말씀을 하신 걸로 보아 Takipoint123님께서는 효과적인 방법이 생겨나길 기대하시는 거로군요? 위에서 Takipoint123님이 '평과관' 을 얘기 하셨기에, 그 보다는 순화된 방식을 제가 말해본거 였는데요. 안타깝게도 저 역시 제가 말한 방법이 '효과적이다' 라고 말한 바는 없기에 그 점은 안타깝네요. 또한 Takipoint123님은 평가 기준 만 평준화, 통일화 를 하되, 여전히 각 프로젝트 들이 이를 맡아서 알아서 담당해 나가길 기대하시는 거로군요? 각 프로젝트 들이 맡길 바라시면서도, 정작 위에선 '평가관' 을 얘기 하신게, 저에게는 좀 모순되게 느껴져서 제가 혼란이 왔었나보네요. 설마 그 평가관 이라는게 기존 선정위원회와는 달리, 각 프로젝트 별로 따로 선정하는 직책을 말하신건가? 하는 추측 까지 해보게 되네요. 그래야 모순 되는 부분이 사라져 이해가 될 것 같아서요.-- Exj  토론  2022년 4월 13일 (수) 19:53 (KST)답변
@Exj: 햇갈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워낙 문서 평가에 대한 문제점이 많아서 토론이 조금 방대하게 되었네요. 저의 의견은 모든 사람들이 문서를 평가할수 있게 기준을 통일하는, 즉 각 프로젝의 문서 평가 기준을 폐지하는 것입니다. 저의 취지는 물론 프로젝트 별 평가 기준이 다른건 이론적으로 좋지만 현재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으니 프로젝트가 담당하는 현재 제도를 없에는 것입니다. 평가관은 처음에는 문서 평가할 사람이 부족하다 하여 모든 문서를 평가하는 조정자식의 자원봉사 제도를 생각했으나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들으니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서 일단 평가관은 좋은 글과 알찬글의 백로그를 처리할 수 있는 사용자로 다시 정의하였습니다. 즉, 프로젝트가 평가관을 선임할 일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Takipoint123 (💬) 2022년 4월 14일 (목) 05:31 (KST)답변
이 토론을 거치며 여러 이야기가 오갔는데 토론의 원래 목적인 평가 기준 통합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평가 기준을 통합하면 현재 등급 분류의 기준을 상세하게 정해야 할텐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Magika (토론) 2022년 4월 13일 (수) 16:51 (KST)답변
문서 평가 기준에 대해서는 기준을 줄이자는 방안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서는 기존의 "시작"과 "C 등급" (중급으로 명칭 변경)을 유지하고, 어느정도 완성된 문서인 "B"와 "A"등급은 "고급" 등급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 시작 등급: 발전 중인 문서이며, 토막글 보다는 정보가 많지만 출처가 거의 없거나 없는 문서이다. 기본적인 정보를 제외하면 전문적인 지식이 거의 전무한 문서이다.
  • 중급 등급: 전문적인 출처를 한개 이상 인용하고 있다. 문서의 정보는 독자에게 기본적인 정보를 충분히 주지만 백과사전적 서술, 문법 오류, 중립성 등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
  • 고급 등급: 거의 문제가 없는 문서이다. 출처가 몇가지 빠져있을수 있지만, 백과사전적 서술을 준수하며 중립성에 대한 우려도 없다.
--Takipoint123 (💬) 2022년 4월 13일 (수) 18:05 (KST)답변
  • 시작 등급: 발전 중인 문서이며, 토막글 보다는 정보가 많지만 기본적인 정보만이 실려 있거나 정보가 부족하여 대다수의 독자들이 추가적인 정보를 원하는 문서이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거의 누락되어 있으며, 독자연구, 중립성 위반, 편집 지침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자연스럽지 않거나, 지나치게 어려워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
  • 중급 등급: 내용은 실속이 있으나, 아직 중요한 내용이 빠져있고 필요없는 내용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인용하고 있지만 출처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 백과사전적 서술, 문법 오류, 편집 지칭 등의 서술 문제나 문단 구성에 관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저작권과 독자연구, 중립성 문제가 없어야 한다. 일반 독자들에게는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전문가들이 보기에는 부족한 정보를 담고 있거나 전문가들만 이해할 수 있는 정보가 담겨 있다.
  • 고급 등급: 충분한 정보를 담고 있는 잘 짜인 문서이다.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1회 이상 제공되어야 한다. 편집 지침 문제가 있거나 일부 내용 혹은 출처가 몇가지 빠져있을 수 있다.
현재 지침이랑 타키님 의견에 살을 덧대어 보았습니다. 현재 같은 애매모호한 기준보다 확실한 기준이 세워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알찬 글, 좋은 글, A등급 기준에는 자세한 기준이 있는데, 모든 등급(토막글 빼고)에 자세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4월 16일 (토) 18:08 (KST)답변
 찬성 일단은 좋은 기준인것 같습니다. 기준이 얼마나 세세하게 될지는 토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일단 기준이 너무 세세하면 평가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죠. Takipoint123 (💬) 2022년 4월 18일 (월) 14:57 (KST)답변

@LR0725, Sungwiki, 밥풀떼기, 양념파닭, MemphisA5, Takipoint123, Exj: 제가 문서의 질 이야기할 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내용 체계는 과연 존재하는지 의문입니다. 위에서 등급 이야기 하셨는데, 현재 알찬글/좋은글 투표의 문제점은 등급의 모호함이 아니라, 아예 평가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백:사건 등 저명성 정책에서는 해당 주제가 범국가적이든 범세계적이든 영향을 끼쳐야 저명하다고 간주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특정 지방의 일방적인 주장 및 지나치게 사소한 부분을 다루는 지방지는 다른 신문보다 출처로 삼기 부적절하다는 말이죠. 그런데 백:신뢰에 그런 내용이 있던가요? 없습니다. 좋은 글 토론시 이런 게 지적되던가요? 아닙니다. 이러니 '출처가 잘 제시되었는가'조항은 주먹구구로 판단될 수밖에 없고, 이는 문서 등급의 신뢰성을 크게 후퇴시키는 결과를 낳습니다.

한가지 안 좋은 점은, 저건 단지 일반론인 백:신뢰라는 점이죠. 더욱 상세한 내용 지침인 백:편집 지침 표준화는 하세월입니다. 먼저 이 부분부터, 짧게는 지금 진행되는 토론부터 관심 가져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iro (토론) 2022년 4월 22일 (금) 01:3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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