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sungzungkim의 사소한 건의 편집

관리자목록(현재활동중)에서처럼 사무관목록(현재활동중)에서도 오름차순으로 sorting하십시오^^Sungzungkim (토론) 2012년 2월 2일 (목) 16:24 (KST)답변

관리자 권한 편집

사무관이 관리자 권한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고 서술되어 있는데, 사실인가요? 사용자그룹별로 시스템상 설정된 권한을 확인할 수 있는 특수기능:사용자권한에는 사무관이 관리자가 갖고 있는 권한을 갖고 있지 않는데요. -- Min's (토론) 2012년 4월 24일 (화) 11:54 (KST)답변

원래 관리자 권한이 없이 로컬에서 총의에 따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기본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 올수록 대부분의 뷰로크랫이 관리자를 겸직하게 되었고, 관리자 권한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쓰인 것 같네요. 또 최근에는 관리자들 중에서 뷰로크랫을 뽑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고요. 원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뷰로크랫은 관리자 권한을 갖고 있지 않는 것이 맞아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7일 (목) 19:56 (KST)답변

활동하지 않음으로 이동 편집

예전에 활발하게 기여하시던 관리자와 사무관 님들이 이렇게 하나둘씩 모습을 보기 어려워지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오늘 사무관 목록을 둘러보다가, 사용자:정안영민(기여) 님의 기여가 장기간 없어서, "현재 활동하지 않는" 사무관 목록으로 이동했습니다. 기여 목록을 보시면 알겠지만, 지난 2012년 1월 13일이 사실상 마지막 편집이고, 6월 1일에 1건 편집이 있는 상태입니다. 기준에 따라 3개월 이상 기여가 없으므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사무관 목록으로 이동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03:28 (KST)답변

용어 관련 토론 안내 편집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2월#사무관과 검사관에서 官자를 뺍시다를 참고해주세요. --klutzy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2:20 (KST)답변

정책 문서로 채택 편집

위키백과:사무관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적인 정책 문서로 채택되기를 바랍니다. 위키백과의 정책이란 모든 사용자들이 규범적으로 따라야 할 기준을 의미합니다. 사무관 제도는 위키백과의 가장 기본적인 정책에 속합니다.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사실상 정책 문서와 마찬가지의 효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서가 아직까지 정식 정책으로 분류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한국어 판에서도 비슷한 문서인 위키백과:검사관은 정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 문서가 정책으로 분류되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17:51 (KST)답변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정책으로 선정하겠습니다. 이미 토트님께서 한차례 틀을 부착하려는 시도를 하셨더라구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7일 (월) 14:33 (KST)답변
예, 수고하셨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22:54 (KST)답변

사무관에 권한회수 기능 부여 제안 편집

현재 사무관은 관리자/사무관 등 사무관이 부여 가능한 권한을 직접 회수하지 못하는데요, 한국어판에도 사무관에게 이러한 권한을 부여해 메타까지 가는 일을 줄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권한 회수 기능을 부여하고 있는 언어판의 목록에 대해서는 meta:Bureaucrat#Removing Access를 참고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4일 (금) 13:15 (KST)답변

 찬성--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4일 (금) 19:12 (KST)답변
 대 찬성 Jytim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19:21 (KST)답변
 찬성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20:41 (KST)답변
 반대 어짜피 권한 회수할 일도 얼마 없는데 굳이 필요 없는 권한을 집어넣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0월 4일 (금) 21:2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메타로 보내는 기능을 하나씩 줄여 나가고 있는데, 검사관이 그 예이며, 그거 자체가 나쁘진 않았다고 봅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23:57 (KST)답변
검사관 기능의 부여/회수도 메타에서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관리자 권한 회수가 거의 없던 걸로 압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0월 5일 (토) 11:31 (KST)답변
 찬성 -- 관리자와 마찬가지로 사무관에 대해서도 권한 회수 기능이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덧붙여, (제가 중재위원이기는 합니다만) 중재위원에 대해서도 권한 회수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위 논점에서 벗어난 다른 내용이므로 본인이 스스로 삭제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23:12 (KST)답변
중재위원은 특별한 권한이 없으므로(백:중재위) 회수 기능은 없지만, 절차야 있으면 좋죠. 근데 그냥 중재 신청에서 사실상 회수된 중재위원을 기피 넣으면 영향이 같아서 그런 건지 사안이 적어서 그런 건지 이상하게 중재위 회수는 없더라구요. Jytim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23:57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떤 권한 회수 기능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여기서는 기술적인 권한 회수를 가능하도록 하는 것에 대한 논의이며, 총의를 통한 권한 회수나 비활동 관리자/사무관의 권한 회수와는 논의점이 다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5일 (토) 01:37 (KST)답변
그렇군요. 제가 좀 혼동을 했습니다. 굳이 메타에 요청하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도록, 사무관에게 권한 회수 기능을 부여하자는 관인생략 님의 제안에 찬성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02:26 (KST)답변
관리자 권한 회수 권한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만, 사무관이 사무관 권한을 회수하는 것은 전례도 드물고 별로 좋지는 않다 봅니다. 권한 간의 상하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사무관이 관리자 권한을 관리하고 관리자는 관리자 권한에 대한 엑세스가 없는 것을 생각해보면 사무관의 권한은 그 윗인 사무장이 하게끔 하는게 좋다 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없으니 이 부분은 메타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만요.--NuvieK 2013년 10월 5일 (토) 03:36 (KST)답변
그럼 사무장 권한회수는 메타에서 처리하는 건가요? 그것도 좋습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11:21 (KST)답변
사실 영어판에서도 사무관은 관리자의 권한만 회수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bugzilla:18390 참고). NuvieK님 말대로 관리자 권한만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적합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5일 (토) 12:11 (KST)답변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사무장이 사무관 권한을 회수하는 것은 천천히 시간을 두고 생각할 문제라고 봅니다. 관리자 기능은 사무관이 회수하고, 사무관 기능은 현행되로 놔둡시다.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16:06 (KST)답변

현재까지 논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무관이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자"는 관인생략 님의 제안에 대해 대부분 찬성 의견입니다. 단, 사무관이 다른 사무관의 권한을 회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므로, 사무관은 사무관이 아닌 관리자의 권한만 회수할 수 있습니다. 물론 권한 회수는 사무관 개인의 판단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총의를 모아 일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21:54 (KST)답변

아직까지 이 기능이 왜 필요한지 잘 설명되지 않은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일반적으로 메타에서의 권한 회수는 24시간 이내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고자 했던 사례는 두 명에 대해서 뿐이었으며, 실제로 메타에서 회수가 이루어진 경우는 자발적 회수를 제외한 한 건 뿐입니다. 게다가 한국어 위키백과는 이 기능에 대한 필요성이 떨어집니다. 영어판 위키백과처럼 관리자의 수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30일 이내 한 회 이상 편집을 한 사용자 수에 400명 빼면 될 정도와 맞먹습니다. 또한 강력한 비활동 정책(3개월)으로 인한 자동 권한 회수 사례가 많은 일본어판 위키백과에서도 메타에서의 요청을 이용하고 있는데, 권한 회수가 흔하게 이루어질 상황도 아니며 만약 비활동 정책이 공동체의 승인을 받는다고 할 지라도 소급 적용할 수 없다면 권한 회수는 한 번에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 이후에서라도 관리자가 30인도 안 되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메타를 거치지 않아야 할 이유에 차지 못하고요. 어떤 필요성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문제인지 설명을 해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1:05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관리자 권한 복구에서 정의하는 자유로운 권한 복구를 사무관이 판단할 수 있도록 재량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1:34 (KST)답변
권한 복구를 해 주는 것은 사무관의 기존 기능으로 관리자 권한을 주면 되지 않을까요?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6:14 (KST)답변
핵심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사무관 재량 확대"입니다. 사무관에게 권한 부여와 회수를 재량껏 주게 해 그들의 존재 가치(?)를 높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비활동 관리자의 권한 회수 뿐만 아니라, 실수나 임시로 관리 권한을 회수해야 할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6:23 (KST)답변
재량 확대(?)가 실제적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와 같이 사무관에 대한 불신이 있어 제 기능도 못하는 시점에서 사무관의 판단으로 권한 복구를 해 주는 것은 아닐테고, 최근의 관리자 문서 번역을 보았을 때에는 영어판의 그것과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기계적인 기간(1년) 정책의 시행으로 권한의 복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실수나 임시로 관리 권한의 회수가 이루어진 사례조차 위키백과가 10주년 행사가 이루어질 동안 단 한 차례밖에 없었습니다. 또 당시 그 사용자는 뷰로크랫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차라리 이것이 더 위험한 방법이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16:31 (KST)답변
사무관의 판단으로 권한 복구/회수를 제안하는 것이 제 원래의 취지입니다. 큰 폭에서 보자면 이미 다른 권한 복구/회수는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거부감이 덜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지만, 이러한 권한 확대가 장기적으로는 사무관의 인식 변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를 보시면 관리자/사무관 선거의 유효성과 기간 연장은 사무관의 책임하에 이루어지도록 하는것 처럼요. 기계적인 기간에 대해서는 비활동 관리자의 회수를 논의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그쪽은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10월#비활동 관리자/사무관의 권한 회수에 대해에서 논의가 진행중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7:37 (KST)답변
 반대합니다. 불필요해 보입니다. Sotiale님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5:51 (KST)답변
 반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회수가 이루어진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 DFSM @ WIKI 2013년 10월 6일 (일) 16:05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10월#비활동 관리자/사무관의 권한 회수에 대해에도 논의중이지만, 앞으로 많아질 예정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7:38 (KST)답변
추후에 많아질 것이라는 것이 현재의 권한 부여에 대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추후에 권한 회수가 좀 많아지면 다시 논의할 수 있다고는 봅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0월 6일 (일) 17:48 (KST)답변
추후가 아니라 곧입니다. 백:관리자의 개정 토론으로 비활동 관리자 권한 회수 논의가 본격화될 조짐을 띄고 있습니다. 1달 이내에 개정이 완료되면 사용자들이 본격적으로 비활동 관리자 목록을 들고 나와 회수 토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21:40 (KST)답변
이 제안은 비활동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하기 위한 보조적 장치를 만들기 위한 제안이었군요. 심히 안타깝습니다. 애초에 뭐가 곧이고 뭐가 추후인지도 모르겠군요. 이미 많은 반발을 일으켰고, 수많은 반박을 받은 제안인데요.--NuvieK 2013년 10월 7일 (월) 18:12 (KST)답변
추후나 곧이나 그게 그거죠.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관리자 회수를 해 봐야 총인원 30명 미만인 관리자 중에서 몇명이나 회수하겠습니까? 영어 위키백과야 관리자 수가 천 단위를 넘나드니 그렇다 쳐도,한국어 위백은 회수 버튼을 누를 일이 거의 없는데,이걸 부여하면 필요하지 않은 권한을 부여한다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0월 7일 (월) 18:21 (KST)답변
왜 체크유저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바로 만들어지지 않고, 메타로의 창구 역할로서 가설되었다가 한참 뒤에야 정식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필요가 없다면 존재도 없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권한이든, 직책이든, 규정이든. Less is better.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7일 (월) 18:41 (KST)답변
 반대 Sotile님의 의견에 동감하며, 비활동 관리자의 권한을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메타에 일괄 요청하면 한번에 해결되는 문제일 뿐, '많아진다' 라는 부문에 대한 동의는 쉽사리 하기 어렵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11일 (금) 23:06 (KST)답변
 찬성 관리자의 권한회수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양영식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19:43 (KST)답변
 반대 메타에서의 처리로 충분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14:54 (KST)답변
 반대저는 일단 비활동 관리자 회수가 편하도록 한번 줘 보고 하잔 건데 그 논의가 잦아들었고 생각도 변햤습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7일 (수) 08:14 (KST)답변

부결인가요? 12월 8일까지 의견이 없으면 부결로 표시하고 의견 요청을 뗍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22:04 (KST)답변

 미완료 부결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00:35 (KST)답변

사무관에게 단독으로 총의 해석 권한을 주는 것을 제안합니다. 편집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사무관에게만 총의를 해석할 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사무관에게만 총의를 해석할 권한이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23:46 (KST)답변

공동체가 질질 끌고 있는 분쟁의 결론을 짓는다거나,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편집 분쟁을 사무관이 총의를 해석하여 결론을 지어준다면 사무관이 총의 해석을 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23:52 (KST)답변
다만, 현재 공동체의 관리자가 관례적으로 행해 온 총의 해석의 경우에는 업무 처리 속도 향상을 위해서 관리자에게 총의 해석권을 남겨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리자의 총의 해석에 이의가 있다면 그때 사무관만이 판단하는 거죠.--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23:58 (KST)답변
(편집충돌)위키백과의 모든 정책, 지침은 사용자들의 총의를 통해 만들어졌고, 관리자들은 그 총의에 따라 문제를 판단하고 처리합니다. 이 관리자의 판단사무관의 총의 해석간에 어떤 구분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관리자의 관리 행위를 제약하기 위한 권한인가요? --이강철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00:00 (KST)답변
관리자의 관리 행위를 제약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관리자나 일반 사용자의 자의적인 총의 해석을 방지하기 위한 것일 뿐이며, 사용자간에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 관리자의 총의 해석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콩가루님께서 지적하셨듯이 관리자의 업무 처리 속도를 위해서 타협할 여지는 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00:06 (KST)답변
관리자와 사무관에게 공동으로 총의 해석권이 주어지는 것이면 몰라도 사무관 단독은 반대합니다. 그리고 사무관 역시 '관리자'에 속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자세하게 설명부탁드립니다. 소수의 사무관에게 단독으로 총의 해석 권한이 주어진다면 자의적인 총의 해석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듭니다.--Wikitori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01:56 (KST)답변
위에서 밝혔듯이 "관리자의 업무 속도 처리를 위해 타협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무관과 관리자의 차이는 백:사무관 문서를 읽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충분히 설명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충분치 않으시면 추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무관 역시 사용자들이 선출한 권위를 갖고 총의를 해석하는 것입니다. 자의적인 총의 해석은 일반 사용자, 관리자, 사무관을 가리지 않고 권한의 회수나 차단의 대상입니다. 이러한 견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02:02 (KST)답변
사무관 단독으로 총의 해석을 하도록 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사무관 역시 사용자들이 선출한 권위를 갖고 총의를 해석하는 것이라면, 관리자 역시 그래야 하며, 역시 선거로 선출되는 중재위원 역시 총의를 해석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안 그래도 모자란 인력으로 업무를 진행하는데, 사무관만 해당 권한을 가지게 되면, 사무관 업무가 보다 힘들어질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18:13 (KST)답변
역시 반대합니다. 지금 사무관 중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이 한두명인데, 그러면 일처리가 더더욱 늦어질 것입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8일 (월) 01:20 (KST)답변
제안의 취지는 이해하였습니다. 다만, 이번 제안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실과 맞지 않는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는 관리자만 수백 명이 넘기 때문에 관리자들 사이에서 총의 해석을 둘러싸고 의견 충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무관에게'만' 총의 해석 권한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달리 한국어판에는 사실상 적극 활동하는 관리자가 10명도 안 되기 때문에, 굳이 사무관에게만 총의 해석 권한을 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관리자들 사이에 총의 해석을 둘러싸고 의견 충돌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사무관의 결정을 따르도록 한다는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8월 20일 (수) 03:15 (KST)답변
사무관뿐만이 아니라 관리자에게만 에게도 총의를 해석할 수 있다는 제안에 대해 절대  반대합니다. 사무관과 관리자는 일부 기술적 권한을 위임하는 것 이상의 권한을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17:31 (KST)답변
총의 해석으로 인해 의견이 번번히 갈리는 예가 있다면 알려주시겠습니까? 그간 지침/정책 등은 성문 그대로 해석해 왔기에 큰 불편함이 없었고 모호한 문구 등은 사용자간의 총의(토론)로 보완되어 왔기에 그간의 관례로 볼 때 이러한 규정이 필요한 이유를 사실 실감하지 못하겠습니다. 더욱이 활동적인 사무관의 수가 적은 만큼 진행도 더디며 소수의 인원의 의견에 좌지우지되어 버릴 가능성도 있어보이며, 단순한 계층 의식을 증가시키는 개악으로 보여집니다. --Tsunami 2014년 8월 31일 (일) 20:24 (KST)답변
다시 말씀 드리자면, "관리자의 업무 속도 처리를 위해 타협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어 위키에서 "사무관에게 총의 해석권을 준다"고 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이를 모르고 제안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총의 형성에서 일부 사용자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총의가 왜곡되는 현상이 있다고 판단했고, 어찌보면 극단적인 안을 제출한 면도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타협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아사달님과 콩가루님의 의견에 동의하며, 제가 "총의 해석으로 인해 의견이 번번히 갈린다"는 이유로 제기한 것은 아닌 만큼, 이에 대한 근거는 제출하지 않겠습니다. 인신공격의 의도는 없습니다만, 제가 음주를 해 표현이 적절하지 못할 수는 있습니다. 미리 사과드립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20:37 (KST)답변
별달리 불쾌감은 느껴지지 않으니 사과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이러한 조항이 필요하다는 구체적인 예를 포함한 이유를 제시해주지 않으신다면 타협을 넘어 본 토론이 필요한 목적이 불분명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자면 저는 굳이 현행 관례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지 않으므로 관리자에게 총의 해석 권한을 준다는 성문 조항 또한 굳이 성문화시킬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Tsunami 2014년 8월 31일 (일) 20:50 (KST)답변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성문법주의자라서 기왕이면 성문화시켜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사무관에게만 총의해석권을 주는 것은 무리고, 그래서 관리자에게까지 총의해석권을 주는 것까지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성문화해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처음에 제안한 것은 많이 양보할 것을 감안해서 제안한 것이라, 지금 주장이 후퇴한 것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이번에 이런 제안을 하게 된 이유는, 백:삭제 토론에서 특정 사용자의 총의 왜곡이 벌어진 것에 대해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문제는 사랑방이나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있었습니다. 주취상태에서 글을 남기다보니 하이퍼링크를 연결해 드리지 못한 점, 체계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필요하다면 주취상태에서 벗어난 시점에 답변드리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21:17 (KST)답변
'성문화'에 대해선 찬성. 다만 '사무관에게만' 총의 결정 권한 주는 건 반대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17:57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사무관에게만 총의를 해석할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해당 원문을 제시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jtm71 (토론) 2014년 9월 10일 (수) 08:4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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