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삭제자

활성화된 토론

삭제자 권한의 장단점편집

위키백과토론:사용자 권한에서 논의 과정과 다른 위키백과의 운영 등을 통해 제가 살펴본 장단점을 정리합니다.

삭제자는 관리자의 역할을 나눠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래 관리자 후보군을 늘리는 역할도 할 수 있고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번 부여한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기도 어렵습니다.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를 통해야하며, 메타의 사무장에게 요청해야 회수가 완료됩니다. 삭제자는 좀 더 낮은 수준의 동의로 임명될 수 있고(예컨데 찬성 10명 이상, 찬성률 2/3 정도?), 쉽게 권한 회수를 하도록(5명 이상의 요청이 있다거나, 삭제 정책을 위반했다거나, 편집 분쟁 당사자이거나...)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신뢰가 쌓인 사용자들 중 삭제자로 활동하면서 정비와 관리를 돕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임기를 6개월이나 1년 기한으로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관리자가 되지 않고 삭제자에 눌러앉는(?) 걸 막을 수 있을 겁니다.

대구모로 문서 정비를 해야 할 필요가 가끔 생깁니다. 특정 위키프로젝트 등에서 문서 이름 규칙(표기법 등)이 바뀌었을 때, 프로젝트 내에 삭제자가 있다면 쉽게 넘겨주기나 문서 이동 등을 처리할 수 있을겁니다. 예컨데 정치 프로젝트에서 "분류:정치인을 "분류:정치가"로 바꾼다거나, 예전의 에스파냐->스페인 이동 같은 경우가 생기면 하위 분류와 문서 등의 넘겨주기/삭제 등이 함께 일어나야 합니다. 관리자가 처리해도 되겠지만, 이는 신뢰하는 사용자나 필요에 따라 "봇"에게 임시로 삭제자 권한을 부여하고 함께 작업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이때는 해당 작업이 끝나면 권한을 회수해야죠.

세번째는 "관리봇" 또는 "삭제봇". 위키백과 규모가 커지면서 봇에게 관리자를 부여하는 언어판도 많은데(en:WP:ADMINBOT), 관리자보다 삭제자 권한이 있다면 조금은 더 안전(!)하겠죠. 예컨데 삭제 관련 틀을 정비해서 삭제 요청을 "제대로" 갖추고 1주일(혹은 10일, 1달) 이상 이의가 없다면 자동으로 삭제를 처리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분류 이동을 할 경우, 삭제 권한을 가진 봇은 예전 분류를 직접 삭제할 수 있습니다. 관리봇에 대해서는 봇 운영자의 신뢰도 함께 검토해야겠죠. (봇 운영자 역시 관리자나 삭제자급 신뢰를 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로 제한해야죠.)

다른 분들은 더 좋은 의견이 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삭제자가 관리자의 "보완재"가 되어 더 원활한 위키백과의 유지보수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관리자의 "대체제"가 되어서 관리자 수 증가에 방해가 될 수 도 있을겁니다. (예컨데 관리자 투표에서 "삭제자를 먼저 거치세요" 식의 반대가 나올 위험성이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3일 (목) 10:47 (KST)

오랜 시간이 지나 정보 업데이트합니다. 분류 이동 시에 봇은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고 분류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류 이동에 삭제 권한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분류명이 겹친다거나, 분류 넘겨주기를 되돌리는 상황에서는 삭제 권한이 필요합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2월 7일 (금) 18:02 (KST)

삭제자의 권한편집

제가 정리한 삭제자와 Sotiale이 정리한 삭제자 권한에 차이가 있네요.

제가 제안한 권한에는 다음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검토 (patrol)
  • 편집이나 다른 행동 속도의 제한을 받지 않음 (noratelimit)

patrol 기능이 있으면 신규 사용자의 테스트 글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noratelimit는 작업 속도 관련이라 실제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고요. (봇 급 능력자 제외)

이 기능은 Sotiale 님이 정리한 문서에 있는 기능입니다.

  • IP 차단, 자동 차단, 광역 차단을 무시 (ipblock-exempt)
  • 주시되지 않은 문서 목록 보기 (unwatchedpages)
  • 특정 기록 항목을 삭제 및 복구 (deletelogentry)

IP 차단 면제자를 기본적으로 가질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누구든 있으면 편한 기능이긴 합니다.) 주시문서 쪽도 삭제자 기능과 관련없어 보이고요. 기록 항목의 삭제는 문서 삭제와 다른 경우라 의견 조율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밖에 대량 삭제를 위한 nuke 기능도 검토는 필요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3일 (목) 17:25 (KST)

저는 삭제자 도입에 큰 찬반의견이 없어서.. 일단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만들었는데 급하게 하다보니 권한란에 일본어판 권한만 넣어놓고 더 편집을 안 해버렸네요. 일단 현재 판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러시아판에서 가장 작은 범위의 권한을 부여하고, 일본어판이 가장 큰 범위의 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힌디어판은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현재는 폐지되었지만 자격조건을 위해서 두었구요. 자격조건이나 권한 위주로 논의를 더 진행하면 될듯 싶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3일 (목) 21:10 (KST)

일본어판은 삭제에 관한 관리자의 모든 권한을 다 가지는 걸로 총의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deletelogentry와 같은 문서 삭제와 관련없는 항목까지 다 권한을 가지고 있고요.(물론 명예회손적인 표제어라면 로그에서도 삭제하는게 좋긴 하죠.) 힌디어나 포르투갈어판은 좀 특이한 상황. 삭제자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따라 권한 조정이 필요하긴 하겠네요. 삭제자는 영어 위키백과에 있는 빠른 삭제(en:WP:SPEEDY)처럼 총의가 확실한 삭제 대상이거나 삭제 토론을 통해 총의가 모아진 상황에서만 삭제를 하도록 하는게 분쟁의 여지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명성이나 홍보성처럼 애매한 경우는 지금처럼 기존 관리자가 처리하고요. 삭제자의 실행 전에 삭제 관련 정책의 재정비도 함께 되어야합니다. 정책 재정비 과정에서 삭제자가 할 수 있는 삭제와 함께 관리자가 할 수 있는 삭제 등에 대한 정리도 한번 더 하고요. 관리자의 삭제도 현재 관리자마다 기준이 다르고, 가끔 분쟁의 여지가 있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1:16 (KST)

관건은 삭제자 권한 요청을 통과할 사용자들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을 것 같네요. 일본어판처럼 삭제에 대한 모든 권한을 주는 경우면 준관리자에 해당하는 신임을 얻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일본어판에서 삭제자의 인원은 5인 정도에 불과합니다. 언어판마다 규모 크기가 ±100,000 표제어 정도로 차이났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언어판은 다 10명 이상의 규모로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로서는 삭제자가 준관리자라고 한다면 차라리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는게 더 낫다는 시각(권한 외의 신임을 고려해서)이 있으니, 삭제자≠준관리자라고 보고 종대님 말씀처럼 삭제자의 권한 범위를 일본어판보다는 줄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일단은 말씀하신 것처럼 삭제자가 지침에 따라 즉각적 판단이 가능한 삭제 범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삭제 정책을 따로 번역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부터 완성하고 논의를 더 해 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1:29 (KST)
러시아어판을 참고할 수 있겠네요. 러시아어판은 삭제 기능만 주고, 복구에 관한 기능은 주지 않았습니다. 복구를 위한 기능이 없으니 삭제된 문서를 볼 수도 없게 해서, hun99 님이 우려했던 삭제된 문서 안의 개인정보 문제도 해결되긴 합니다. 대량삭제(nuke) 기능 정도는 추가로 더 줘도 될듯 싶고요. 단지, 삭제자의 실수(!)를 되돌리려면 관리자가 개입해야 하는데, 삭제자가 실수를 했을 경우, 스스로 복구할 수 없는 건 위키답지(?) 못하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8:07 (KST)

영어 인터위키편집

영어/쉬운 영어 인터위키는 비 관리자의 '삭제 토론 종결'에 대해 다룬 것이지, '삭제자'에 대한 개념이 아닙니다. 따라서 두 인터위키는 삭제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1일 (금) 16:01 (KST)

삭제자 권한 회수 그리고 삭제자와 관리자 선거편집

다른 언어판의 삭제자 권한 회수는 어떤 조건과 절차를 거쳐야 하나요? 또한 삭제자 권한을 둔 다른 위키에서 발생한 사고는 없었는지요. 저도 경험있는 관리자를 위해 삭제자가 일종의 실습권한이자 대체제가 될 수도 있다고 보지만 종대님의 우려대로, 삭제자가 관리자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토트(dmthoth) 2013년 2월 6일 (수) 09:29 (KST)

삭제자가 관리자를 위한 필수 조건이 되는 걸 막는 건 사용자 사이에서 삭제자의 역할에 대한 뜻이 모아져야 하는 것이지, 특별한 방안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밖에 관리자 선거 등에서 아쉬운 낙선(2/3 찬성이나 3/4 미달)인 경우, 삭제자 권한을 부여하는 것도 고려할만 합니다. (삭제자 권한 기준이 관리자 선거 기준보다 낮은 2/3 선이라는 가정 하에서요.) 권한의 회수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7일 (목) 12:11 (KST)
다른 위키를 대강 둘러보니 삭제자를 ‘삭제 기능만 필요한 사람들’에게 부여하는 것으로, 관리자와는 거의 별개의 권한으로 보는 것 같네요. 그래서 당선 조건도 75%거나 관리자 선거 조건에 준하는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굳이 관리자처럼 다른 모든 도구를 가질 필요가 없고 삭제 분야의 일을 처리할 때 주어지는 플래그로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관리자가 될 때에 경험이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반드시 거쳐야 한다거나 하는 것은 명시적으로 없구요.
권한 회수에 대해서는 유사시에는 선 권한회수 후 토론을 하는 위키도 있고, 회수 제안을 하여 권한 회수 의견 요청에 회부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삭제자에 대해서 비활동 조건을 거는 곳도 있습니다. 비활동 권한회수 조건이 강한 일본어판은 한 달만 활동을 안 해도 권한 회수 토론에 회부할 수 있도록 해 놓고, 포르투갈어는 6개월 활동을 안 하면 권한 회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삭제 정책을 교묘히 이용하여 자신의 뜻을 관철한다거나(가령,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겠죠) 정책과 지침을 지속적으로 위반하면 권한 회수 토론에 회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10일 (일) 15:44 (KST)

삭제자 제도 도입은 예상되는 부작용이 많습니다.편집

삭제자 제도는 예상되는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당분간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입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1.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 숫자와 관리자 숫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삭제자를 관리자와 별도로 두는 것은 현실적으로 부담이 큽니다. 아시다시피, 삭제자를 관리자와 별도로 두기에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활발한 이용자 수가 너무 적습니다. 나중에 한국어 위키백과가 활성화되었을 때 다시 검토하기로 하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삭제자는 따로 두지 않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삭제자 제도를 도입할 경우 예상되는 부작용이 많습니다.
    1. 만약 삭제자를 관리자와 별개의 사용자로 생각하지 않고, 관리자가 되기 위한 전 단계로 생각한다면, 초보 삭제자가 관리자가 될 목적으로 과도하게 삭제를 일삼을 수 있습니다.
    2. 또 다른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특정한 정치적, 종교적, 역사적 견해를 가진 사용자가 고의로 자신의 반대 의견을 가진 사용자가 올린 문서를 삭제할 목적으로 삭제자가 되어 과도한 삭제 행위를 일삼을 수 있습니다.
  3. 삭제자 제도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삭제자 권한 회수 방안, 기준, 절차 등을 따로 마련해야 하는 등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삭제자 제도를 도입하여 얻을 수 있는 장점보다 오히려 부작용과 단점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 상당 기간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별도의 삭제자 제도를 두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삭제 기능을 가지고 싶은 사용자라면 바로 관리자가 되면 될 것입니다. 만약 삭제해야 할 문서의 개수가 많아진다면 관리자를 더 선출하면 될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18:12 (KST)

삭제자 도입이 이르다는 의견은 같지만 말씀하신 경우는 관리자의 경우에서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삭제자는 관리자의 권한 중 삭제 권한만을 별도로 분리한 특수 권한입니다. 그 목적 자체는 ‘관리자가 될 필요가 없는 이들에게 가장 많은 관리자 업무에 해당하는 삭제를 맡기기 위해서’ 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활발한 이용자 수가 적은 만큼 관리자도 선출되기 힘듭니다. 삭제 기능에만 신뢰할 수 있는 이를 관리자로 만들어 더 많은 권한을 갖게 하는 것도 위험하지요. --Sotiale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11:31 (KST)
제일 민감한 부분인 사관을 제외한 나머지를 맡기는 삭제자의 도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관리자 수로는 삭제 부분을 처리하기 힘듭니다. 특히 저명성 부분에 대하여 관리자가 판단 하지 못하여, 삭제 토론으로 넘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바에야 특정 분야에 지식이 있는 사용자가 삭제자를 맡아서 삭제를 하도록 하면 됩니다. 삭제자가 되는 데에는 선거를 거치지만, 권한을 해제하는 것을 쉽도록 하면 많은 사용자가 삭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19:30 (KST)
제 생각은 아사달님의 의견과 다릅니다.
  1. -> 라노워엘프님의 말씀대로, 현 위키백과는 지금의 (활동 중인) 관리자 수 만으로는 많은 업무를 충당하기 힘듭니다. '아시다시피'라는 표현으로 일반화를 하셨으나, 오히려 반대로 삭제자를 별도로 두지 않기에는 위키백과의 저작권 침해 문서, 낱말 문서, 장난성 문서가 너무나도 많은 실정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큰 부담이 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부담'의 구체적인 예시를 알 수 있을까요?
  2. -> 삭제의 기준은 저작권 침해/장난·연습/낱말/광고/독자 연구/저명성 부족으로 나뉘어 집니다. 정치적, 종교적, 역사적 견해를 가진 사용자가 올린 문서를 '고의로' 삭제한다는 것과 별개로, 위의 기준에 부합한다면 적합한 행위이고, 위의 기준이 아닌 사유로 삭제했다면 그것은 비적합한 행위일 것입니다. 예컨대, 자신과 반대되는 견해를 가진 사용자가 독자 연구이거나 저작권 침해 문서를 올려서 그것을 삭제했다면, 이는 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것에 대한 보복행위가 아닌, 삭제자로서의 적절한 조치라는 것입니다. 관리자가 되는 관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다만 그 '과도한 삭제 행위'(양적인, 즉 횟수적인 과도함이라 이해하겠습니다.) 또한 백:삭제 정책에 맞다면 활동이 성실한 삭제자로서 칭찬받아야 할 일이지, 견제해야 할 행위가 아닙니다.
  3. 삭제자 권한 회수 방안, 기준, 절차 등을 마련해야 하는 것은 물론 맞습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근본적'으로 어느 플래그를 도입하든 토론을 통해 거쳐야 할 관례이지, 이를 부작용과 단점으로 바라볼 수 없습니다. (몇 년 뒤에 들여오려 하든, 총의가 잘 형성되어 가까운 시일 내에 들여오려 하든 필수적인 절차라는 뜻입니다.)
요약하자면, 삭제자가 관리자가 되는 관례로 생각하든, 관리자가 처리할 삭제 요청 문서가 띄지 않을 만큼 많은 문서를 판단에 따라 삭제하든, '열성적으로' 활동을 하여 관리자의 업무를 줄여주는건 지당히 칭찬받아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부작용과 문제점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9일 (수) 17:00 (KST)
Asadal님, 또 관리자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의 문서를 관리자가 다시 삭토를 여는 단계를 줄이는 것에도 좋지 않을까요? -- DFSM @ WIKI 2013년 10월 9일 (수) 17:22 (KST)
관리자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업무량이 그다지 많지도 않고 차라리 삭제 권한만 줄 바에야 관리 기능을 주어서 다른 관리도 같이 도맡아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권한을 위키백과에 부여하는 것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9일 (수) 21:17 (KST)
사견을 내보이자면, 삭제자 권한을 전반적인 관리의 일부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정비단 업무의 연장선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관리 업무는 문서 삭제 이외에도 미디어위키와 틀에 관련된 어느정도의 지식, 문서 보호·준보호를 일임할 수 있는 판단력과 그 책임도 요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지식이 없거나, 정비단 업무를 주로 하는 사용자들에게 삭제 신청->삭제와 같은 이중 처리가 아닌 직관적인 행동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10일 (목) 00:45 (KST)
삭제의 경우 관리자의 다른 어떠한 권한보다 많은 정책과 지침들이 적용되는 권한이므로 높은 수준의 정책/지침 이해를 요구받습니다. 저는 단지 삭제 신청의 절차를 줄이려는 의도로 삭제자를 도입하는 것이라면 명확하게  반대합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선거/Tsuchiya Hikaru와 같은 낙선 예시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삭제 신청 자체가 상대방에게 이의를 제기하도록 시간적 여유를 주고 관리자가 한번더 판단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적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0일 (목) 11:17 (KST)
저는 삭제자라는 권한이 가져올 이점에 대한 여러 초점중 일부분에 대해 언급한 것이지 단순히 삭제 절차만을 줄이기 위해 도입하자는 의견을 내비친 것이 아닙니다. 단순 삭제 요청 틀이 붙은 문서 처리 이외에도 삭제 토론의 처리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만큼 관인생략님의 의견이 옳으며, 제가 말씀드린 지식이라는 부분은 미디어위키 등 내부 구조에 관련된 지식이지 정책에 대한 이해의 부재를 의미한 것이 아닙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10일 (목) 12:53 (KST)
저도 삭제자의 장점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왕에 높은 기준을 두고 삭제자를 선출(혹은 부여)할 것이라면, 큰 차이 없는 관리자 권한을 주는 것이 좀더 합당하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0일 (목) 15:12 (KST)
기준을 낮추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17:32 (KST)
그 '높음', '큰 차이'(선거 충족 기준이라고 판단하겠습니다.) 라는 기준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선뜻 제 판단을 드리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관리자 선거 기준과의 차이를 두고 기준을 작성한다면, '위키백과 전반, 즉 차단과 미디어위키 편집을 비롯해 문서 보호, 삭제에 관한 판단력에 대한 판단력과 지식의 소지를 인정할 만한 기준과 '문서 삭제에 관한 정책, 지침, 저작권법에 관한 판단력과 지식의 소지를 인정할 만한 기준'이 그 차이가 되겠지요. 단순히 선거 기준 충족만이 핵심이 아닌 그러한 기준 충족을 위해 사용자들이 해당 후보자의 편집 습관과 인상을 판단하고 인정하여 찬성표를 던지는 것이기에 선거 기준은 앞으로도 많은 총의를 통해 정해나가야 할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11일 (금) 00:57 (KST)
제가 말하는 기준은 선거 기준보다는 "기대치"의 기준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삭제 행위 자체가 신중함을 요구하는 만큼, 그러한 능력을 공동체에서 인정받았다면 관리자 권한도 주지 않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Jytim님 말대로 관리자 선거의 기준을 낮추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영어판에는 관리자/사무관 출마에 대한 피선거권이 따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것 처럼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2일 (토) 16:37 (KST)

저는 제 의견을 고집하는 편은 아닙니다.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이 하나로 모아진다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특히 비엠미니 님이 지적하신 내용에도 대체로 공감을 합니다. 다만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백:삭제 정책에 맞지 않는 "과도한 삭제 행위"를 경계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삭제자가 많이 생기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또한 삭제자 역시 선거를 거쳐야 하는데, 어짜피 선거를 거칠 것이라면 차라리 바로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02:59 (KST)

사랑방에서는 제가 찬성 의견을 냈으나, 선거가 필요하다면 굳이 관리자와 따로 제도를 만들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저는  반대 입장입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17:32 (KST)

관리자 직책의 분리와 개편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편집

관리자로서 물의를 일으킨 점도 있고 사용자간의 갈등을 처리하기에는 제 그릇이 작은 것 같아 사용자 관리 요청을 수행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관리자 선출의 허들은 높고 삭제 신청과 문서 이동 요청은 관리자 분들이 사용자 관리 요청과 동시에 수행하기에는 부담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에 따라 관리직을 나눠 이 모두를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된 관리자들은 지금대로 유지하되 문서 삭제와 이동 요청 등 시간이 다소 소요되는 직책만을 맡도록 허용된 관리자는 기존 관리자들에 한해 지원을 받거나 따로 선출하여 관리 업무를 분담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만약 문서 삭제, 이동 요청만을 수행하도록 허용된 관리자들의 경우에는 공동체가 너무 많은 부담을 부여하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이들을 뽑는 데 있어선 기준이 낮아짐에 따라 조금 더 많은 관리자들이 확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입니다. 아예 관리자 선출 기준을 낮추자는 의견을 받아들이기에는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준비되지 않은 점도 고려된 것입니다.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0년 9월 20일 (일) 10:06 (KST)

괜찮은 의견 같습니다. 하지만 삭제같은 중요한 일을 맡으려면 여전히 기준이 높아야지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기준이 그대로 높다면 아예 관리자를 더 뽑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동요청 수행 (덮어쓰기나, 이미 있는 문서의 삭제 후 즉각 이동 가능)은 괜찮아 보이네요. 만약 만든다면 백:권신의 일부로 넣는 것이 괜찮아 보입니다. '관리 업무 전담 신청' 정도로요. --White.t. 2020년 9월 20일 (일) 10:19 (KST)
'삭제자'의 도입도 좋을 것 같습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9월 20일 (일) 13:19 (KST)
삭제 신청된 문서도 많은데 관리자분들께서 많이 바쁘시니까 그런 것도 좋은 거 같네요.--🦈샤벳상어맛 쿠키🦈말걸기🦈 2020년 9월 20일 (일) 14:13 (KST)
만약 하게 된다면 관리자 피선거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실제 관선보단 당선규정을 조금 느슨하게 하는게 좋겠군요. 아무래도 삭제를 한다는 것은 중대한 책임을 진다는 뜻이 될 수도 있으니깐요. --White.t. 2020년 9월 20일 (일) 15:22 (KST)
삭제자에 대해서는 예전에 논의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디었는지 까먹었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9월 20일 (일) 16:53 (KST)
@양념파닭: 삭제자 권한 문서가 따로 있네요. --White.t. 2020년 9월 20일 (일) 17:20 (KST)

이미 여러번, 최근에도 관련 제안이 있었으나 공동체 그리고 관리자들이 거부하였기에 실행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여집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9월 21일 (월) 11:07 (KST)

그건 몇 년 전 아닌가요. --G. lupus (토론 | 기여 | 차단) 2020년 9월 21일 (월) 21:09 (KST)
마지막 토론 : 2013년 10월 10일 (목) 17:32 (KST)인 것으로 압니다. --G. lupus (토론 | 기여 | 차단) 2020년 9월 21일 (월) 21:18 (KST)
위키백과:사랑방/2020년_제6주#정비자_도입_논의 --*Youngjin (토론) 2020년 9월 22일 (화) 06:53 (KST)
생각해보면 관리자의 자격을 가진 분들이 아주 많긴 합니다. 다만 경력이 부족하고 미성년자일 뿐이죠. — PArangSae The Blue 2020년 9월 22일 (화) 06:48 (KST)
기록보호자와 검사관을 제외하고는 미성년자더라도 관리자에 출마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구요. 다만, 본인의 행동이 미숙하다면... 다르겠죠. 관리자 선거의 당선기준이 꽤 깐깐하기 때문에, 출마하는 사용자가 적긴 하죠.--*Youngjin (토론) 2020년 9월 22일 (화) 15:27 (KST)
 찬성 일 나눌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9월 22일 (화) 22:32 (KST)
 대단님 의견에 찬성 --G. lupus (토론 | 기여 | 차단) 2020년 9월 22일 (화) 22:34 (KST)
 의견 철회  약한 찬성 상동이긴 하나, 네임드 반달러가 자신의 정체를 잘 숨긴 다음에 (사:치킨 디너 같은 경우) 삭제자로 발탁, 악용을 하면 후폭풍이 조금 심할 것 같습니다. --White.t. 2020년 9월 23일 (수) 09:00 (KST)
 적극 찬성 위키백과 전반적으로 관리자 분들이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요청은 많아 빠른 처리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분업을 하여 무게가 그나마 가벼운 업무인 문서 삭제는 삭제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들이 처리를 해주시면 관리자 분들이 다른 처리를 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삭제자 권한은 관리자 선출 기준보다는 조금 낮게 해야겠죠? 악용을 막기 위해서 각종 질문, 그리고 한동안의 감시, 추적(?)을 하며 잘 하고 있는지 검토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23일 (수) 10:41 (KST)
 반대 아래 의견들처럼 장난성 문서는 삭제를 하고 재재가 필요한데, 관리자한테 또 말을 하여 시간이 걸리기 보단 그냥 관리자가 다 하는게 더 자을 것 같습니다. --White.t. 2020년 9월 24일 (목) 10:02 (KST)

자기가 문서 삭제하고 싶어서 삭제자 권한에 찬성하시는 것이라면 햇콜렉터로 보여지는 상당한 우려를 표합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9월 23일 (수) 14:28 (KST)

 의견 제가 저번에 자기 사용자 문서는 자기가 삭제할수 없냐고 그런 적이 있는데 그거는 아얘 불가능한가요 — Daedan (토론) 2020년 9월 23일 (수) 14:30 (KST)
그것도 좀 문제긴 합니다.--Whachadoin (토론) 2020년 9월 23일 (수) 17:17 (KST)
참고로 말하자면 자기 사용자 문서 삭제하는 확장기능이 있긴 합니다. MemphisA5 (토론) 2020년 10월 7일 (수) 14:49 (KST)
@*Youngjin: 음.. 바로 햇콜렉터라고 단정짓는건 좀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 삭제 요청이 밀린 건도 있고 (물론 관리자 분들도 개인 사정이 있지만), 우려를 나타내는 사람도 있는데 햇콜렉터라고 하시니 위에서 찬성의견을 낸 사람으로썬 조금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영진님의 의도를 잘못 캐치한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Black.t. 2020년 9월 23일 (수) 17:20 (KST)
음 — Daedan (토론) 2020년 9월 23일 (수) 19:02 (KST)
굳이 적접 언급을 해야 할까요?--*Youngjin (토론) 2020년 9월 23일 (수) 19:40 (KST)
해당 발언은 말씀 이후 저도 인지했고, 그래서 지운 겁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9월 23일 (수) 19:50 (KST)
위 언급자 분이 작성하신게 곰돌이님이 의견을 삭제한 이후 시점이기에 언급을 해야 하겠죠. 암튼 본인이 인지하셨다니 다행입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9월 23일 (수) 19:51 (KST)

결론적으로 토론회 이후, 사랑방에서 보여진 의견들을 보았을때, 지금 다시 삭제자 도입을 시도한다고 해서 딱히 총의가 모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적었던 의견이였지 (여기의 사용자가 다가 아니니까요), 반대하려는 의도로 적은 것은 아니며, 찬성할 생각도 없습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9월 23일 (수) 19:49 (KST)

삭제자를 관리자보다 "낮은" 기준으로 뽑아도 될까요? 삭제자에게 어떤 권한을 줄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장난 문서나 문서 훼손의 경우, 삭제 뿐 아니라 해당 편집자에 대한 제재(차단 등)도 필요한데, 삭제자는 처리할 수 없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9월 24일 (목) 09:57 (KST)

메타위키에서 로컬 관리자가 사용자를 차단하고 사무장에게 요청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삭제라는 조치는 이루어지니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 Daedan (토론) 2020년 9월 24일 (목) 14:55 (KST)
관리자라는 장벽이 상당히 높아보이는 가운데 관리자 분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삭제자는 '총 투표수의 3분의 2'와 '15인 이상 찬성' 정도로 낮추어도 크게 상관없을 듯 한데...... 아무튼 이 점에 대해서는 더 토론이 필요해보입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24일 (목) 16:29 (KST)
근데 당시 토론에서 언급된 부분이였던 것으로 기역하는데, 삭제라는 것에 대한 부담은 상당히 없었고, 오히려 사용자 차단과 분쟁 조정과 같은 다른 부분에서 부담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달은 삭제/복구 권한만 준다면 삭제->재생성->삭제->재생성이 반복되겠죠? --*Youngjin (토론) 2020년 9월 24일 (목) 19:30 (KST)
"삭제"와 또 "보호"의 권한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9월 24일 (목) 19:35 (KST)
선거를 거치되 기준은 사알짝 낮추고,(1000회에서 900회, 찬성률 75프로서 70프로 정도의 느낌) 6개월 임기제로 돌아가며 해야할듯 합니다. 몇몇 사용자들이 소위 '몰아주기'를 할 수도 있는 노릇이니까요. ㅡ 綠子# (討論寄與) 2020년 9월 24일 (목) 23:06 (KST)
오! 임기를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TцrrОr토론 2020년 9월 24일 (목) 23:23 (KST)
 중립 당선 기준을 낮추자는 말에는 동의하나, 임기제는 반대합니다. 지금까지 위키백과에선 임기 권한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몰아주기'를 언급하셨는데, 오히려 임기제로 하면 계속 돌리면서 하는 소위 '뺑뺑이'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입니다. --White.t. 2020년 9월 25일 (금) 07:49 (KST)
그리고 솔직히 선거 기준을 낮춘다는데 그것도 의문입니다. 사실 위키에서 장기간 활발하게 활동한 대부분은 관리자 피선거권을 가집니다. 근데 여기서 더 낮춘다? 900회 정도로 낮추면 관선이랑 흡사하니 할 이유가 없고, 500회 정도로 낮추면 하겠다는 사람이 많아 (한번에 5명이 선거에 나간다는 등)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기준으로, 찬성표 및 퍼센트를 보면, 15표 이상은.. 학생 사용자의 경우엔 학챗에서 활동해도 충분히 모아질 수 있는 표입니다. 퍼센트에서는 밀릴지 몰라도, 표 개수도 너무 낮추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White.t. 2020년 9월 25일 (금) 07:58 (KST)
동의합니다 Whachadoin (토론) 2020년 9월 25일 (금) 15:20 (KST)
  • 관리자의 핵심 업무를 꼽자면 삭제, 보호, 차단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관리자라는 권한 하나에 통합하여 운용하는 이유는 간단히 말해 효율성 때문입니다.
    • 삭제, 보호, 차단이 각각 분리된 권한으로 처리된다면...
      • 문서 훼손이 일어날 때 '삭제자'와 '보호자'만 위키백과에 접속하고 있을 경우 문제되는 사용자를 차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서를 훼손할 때마다 끝도 없이 쫓아가서 해당 문서를 삭제하거나 보호해야 할 것입니다.
      • '보호자'와 '차단자'만 있을 경우 문서를 보호하거나 계정을 차단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삭제자'가 생성된 문제를 삭제할 때까지 문서가 삭제되지 않습니다.
    • 셋 중 하나만 있다면 당연히 요청의 속도는 더 느려질 것이고, 그 대응의 효율성 또한 역시 더욱 떨어질 것입니다.
  • 따라서 위키백과의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서는 세 가지 업무를 한 권한에 통합하여 관리하는 것이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 입장에서나, 문서를 되돌리는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나, 글을 읽는 독자 입장에서나 최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러면 관리자가 일 안 하는 거나 관리자가 안 뽑히는 건 어쩔 거냐? 라는 말이 나올 순 있지만, "삭제자"를 추가하자는 이 토론의 목적과는 무관하므로 다루지는 않습니다.
  • 위키백과:삭제된 문서 열람하기 의 제한에 따라 선거 없는 삭제/복구 권한의 부여는 불가능합니다.
  • 상단 "메타위키에서 로컬 관리자가 사용자를 차단하고 사무장에게 요청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삭제라는 조치는 이루어지니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에 대한 반박: 로컬 관리자가 로컬에서 사용자를 차단하는 것과 메타의 사무장이 로그인을 비활성화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행위로써 관리자의 권한 중 일부를 사무장에 할당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 건 토론과 동격으로 비교될 수 없습니다.
  • 임기제에 대한 반례: 사무장은 매년 재선거절차를 통한 사실상의 1년 임기제입니다. 사무장은 위키의 규모가 크지 않은 위키의 관리자 권한을 3개월, 6개월, 1년, 2년과 같이 기간을 지정하여 사실상 임기제로 운영토록 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언어까지 갈 것 없이, 한국어 위키배움터의 모든 전·현직 관리자는 임기제 관리자입니다.) 포르투갈어 위키백과의 검사관과 기록보호자도 1년 임기제입니다. 또한 사용자 권한은 아니지만 중재위원 또한 임기제였습니다. 기록보호자와 검사관을 겸하는 영어 위키백과의 중재위원 또한 2년 임기제입니다. — regards, Revi 2020년 9월 25일 (금) 19:25 (KST)
    관리자의 권한에 통합해버리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 -revi님이 설명해주신 것을 보니 명확하게 드러나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굳이 삭제자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필요한 삭제자는 관리자가 더 뽑히는게 낫겠죠. 어짜피 삭제자라는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정도의 사용자라면 충분히 관리자 선거에서도 당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TцrrОr토론 2020년 9월 25일 (금) 20:22 (KST)
@Turror: 그렇네요. 튜러님 말씀대로인것 같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ㅡ 綠子# (討論寄與) 2020년 9월 26일 (토) 20:03 (KST)
 의견 여러분들의 의견 잘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삭제자 정책을 도입한 곳이 많지는 않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삭제자 도입에 찬성합니다.
1. 아시다시피 올해 zem으로부터 유저 유입, 코로나19로 인한 위키 이용자의 급증 등으로 위키백과의 업무 역시 많아졌습니다. 위에서 관리자의 역할을 삭제,보호,차단으로 크게 나누었는데, 삭제만 전담하는 인원을 따로 둠으로써 관리자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불량 문서 삭제는 사용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와닿는 업무 중 하나니까요.
2.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 수는 23명입니다. 그러나 거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관리자는 최근 1년 한 달에 한 번 들어오는 것도 버거워하지요. 그에 비해 사용자 기여는 2020년 들어서 과거 어느 때보다도 높은 수치를 경신하였습니다. 이전에도 관리 인력의 부재는 매번 문제되었던 만큼, 일부 사용자에게 제한된 권한 부여로 신속한 일처리가 필요함은 자명합니다.
3. 아무리 오래 기여하더라도 관리자가 되기엔 역량이 모자라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역량은 되지만 수많은 관리 업무를 하는 데 시간이 부족한 사람도 있겠지요. 이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는 건 삭제자 도입입니다. 제한된 권한을 일정 기간동안만 부여하여 위키백과 관리업무를 인수인계하고,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알맞은 수준의 업무량만 할당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지요. 물론 악의적인 훼손에 취약하다는 점은 문제가 되지만, 그런 논리대로면 이전의 중재위원회도 양산형 문서에 대처할 수 없으니 필요없다는 결론이 나와버립니다. 애초에 범위가 다른 업무이니만큼, 관리자 업무 비중을 상당부분 차지하는 삭제의 부담을 일부 유저에게 넘기자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기존 관리자는 다른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겠지요.
4. 물론 삭제자 역시 선거를 통하여, 정책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입니다.
(추가) 개인적으로는 통과된다면 3개월 임기로 시범 적용하고, 이후 6개월로 최종 확정하는 것이 어떨지 싶습니다. --Reiro (토론) 2020년 9월 30일 (수) 23:54 (KST)
@Reiro: 좋은 것 같네요.  찬성합니다. ㅡ 초록바지🃏 2020년 10월 7일 (수) 02:06 (KST)
저도  찬성합니다. 두 나절 가까이 명백한 뻘문서가 삭제되지 않고 있는 건 뭔가 문제가 있는 거죠. --Regurus (/) 2020년 10월 9일 (금) 15:04 (KST)
관리자가 되기에 "역량"이 부족(?)한 사용자에게 삭제 권한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삭제자 역시 역랑과 활동이 필요한 직책입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10월 12일 (월) 12:30 (KST)
@ChongDae: 물론 관리자와 같이 기본적인 위백 정책 이해도, 인성 검증은 거쳐야겠지요. 그러나 관리자의 업무가 많이 쏠린 지금, 일부만이라도 타인에게 삭제권한을 양도하여 부담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관리자 중에도 편집 분쟁 조정만 하는 사람도, 삭제 요청만 받는 사람이 있듯 말이죠.--Reiro (토론) 2020년 10월 19일 (월) 21:54 (KST)
위키미디어 공용 관리 활동 경험에 비추어 한 말씀을 드리자면 삭제, 차단, 보호를 분리해도 별 문제가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삭제를 많이 하더라도 차단 권한을 쓴 경험 자체는 드문 편입니다. 차단과 보호는 문서 훼손에 대한 긴급대응 겸 미래의 훼손행위를 예방하는 성격이 있어서 차단과 보호를 서로 분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삭제는 긴급대응의 성격은 다소 약한 편입니다. 그리고 관리자 활동의 거의 대부분이 문서 삭제에 있는 것을 고려해보면 삭제 업무를 분담시키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Kwj2772 (msg) 2020년 10월 11일 (일) 22:09 (KST)
그러나 '나는 내맘대로 할테니 뺏든지 말든지 해라 차피 뺏어도 언젠가는 회수당해야 하는데' 식의 삭제자 얻어먹기가 생길 가능성도 있어, 우선 현재에 있는 숙련된 사용자들을 선거를 통해 삭제자 권한을 주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이왕이면 1년 넘게 꾸준히 활동하는 사용자들이 믿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입한지 365일, 편집 횟수 3000로 선거 권한을 주는 것이 마땅하다 봅니다. 또 이렇게 안 해놓으면 다중이 쓰는 친구들이 삭제자 갖고 놀게 뻔하기 때문에 조금 숙련된 사용자들만 채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파랑새 더블루 2020년 10월 13일 (화) 20:40 (KST)
관리자 선거도 가입 90일, 일반 문서 편집 1000회인데 삭제자가 그렇게 높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 Daedan (토론) 2020년 10월 13일 (화) 20:43 (KST)
숙련된 사용자이지만 관리자가 부담스러운 분들께 도움일 것입니다. — 파랑새 더블루 2020년 10월 14일 (수) 10:00 (KST)
그러면 삭제자도 부담스러운 권한이 될 것 같은데요. ㅡ 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16일 (금) 17:41 (KST)
그럴 것 같네요. 차라리 기여랑 가입 기준을 관리자와 똑같이 맞추되, 찬성 기준 같은 걸 조정하는 것은 어떨까요?--Regurus (/) 2020년 10월 16일 (금) 20:59 (KST)
찬성 기준을 2/3 정도로 맞추거나, 6할 쯤으로 조정해도 괜찮겠지요. Reiro (토론) 2020년 10월 19일 (월) 21:55 (KST)
임시 관리자와 비슷한 기준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ㅡ 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24일 (토) 16:29 (KST)

정책 도입을 위하여편집

현재 만성적인 인력난으로 인해 위백의 여러 업무가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문서 삭제/ 삭제토론 처리고요. 이에 삭제 업무만 전담할 인원을 몇 명 뽑는 건 어떨지 싶습니다.

1.삭제자 선거는 아래와 같은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관리자와 동일)

  • 선거권은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첫 기여를 한 이후 30일이 경과하고 일반 문서를 20회 이상 편집한 사용자에만 있습니다.
  • 피선거권은 첫 기여를 한 이후 90일이 경과하고 일반 문서를 1,000회 이상 편집한 사용자에만 있습니다.

2. 삭제자는 다음과 같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3. 삭제자의 임기는 3개월이며, 일주일에 최소 2일은 활동하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iro (토론) 2021년 2월 1일 (월) 19:46 (KST)

상위호환인 관리자도 임기가 없는데 삭제자의 임기가 있어야 할까요? 시범단계 차원에서의 임기라면 모르겠지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2월 1일 (월) 19:56 (KST)
일단 1, 2번은 동의합니다. 3번은 임기는 없애고 1주일에 2번 이상 활동만 놔두는 건 어떨까요? — Ddxfx 2021년 2월 1일 (월) 22:51 (KST)
1, 2는 동의합니다. 3번은 임기를 제거하면 알맞겠습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2일 (화) 11:36 (KST)

이미 제작년과 작년 제안에서 공동체에 의해 여러번 거부된 사항인것으로 아는데 도입이 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Youngjin (토론) 2021년 2월 2일 (화) 12:12 (KST)

작년 토론을 보면 "거부"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Ddxfx 2021년 2월 2일 (화) 12:17 (KST)
아무튼 확실한 총의가 서지 않았다는 의미인데, 얼마 안되서 다시 제안하면 총의가 뒤집힐수 있을지 의문이라서 적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지난번과 같이 반대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찬성하지도 않습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2월 2일 (화) 12:21 (KST)
 찬성 관리 업무 수요에 비해 관리자가 매우 부족한 한국어 위키백과 현실을 비추어 볼 때, 도입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捲土重來未可知 (토론) 2021년 2월 4일 (목) 04:48 (KST)
 3번을 제외하고 찬성 만성적인 관리 업무 처리 지연을 조금이나마 해결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1년 2월 4일 (목) 20:08 (KST)
@양념파닭, 용인 학생, Ddxfx, 捲土重來未可知, Wikiwater2020, *Youngjin: 여러 가지 의견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물론 3개월은 시범 도입에 따른 임시 기간입니다. 한 반년간은 3개월 텀 두고 운영한 다음, 그 다음부터는 무기한으로요. 회수는 권한 남용 및 일정 기간 내 활동 전무할 시 등 조건을 달죠.
2. 한국어판에서는 사무관이 삭제 관련 정책 퀴즈를 낸다고 했는데, 되도록 엄격히 진행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인물 관련 저명성은 꽤 까다로우니 말입니다.
3. '1주일에 2번 이상 활동' 역시 현재 양산 문서가 많은 만큼 임시로 정한 룰이고, 차후 바뀔 수 있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2월 4일 (목) 22:13 (KST)
임기제로 시험을 해 보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 Ddxfx 2021년 2월 4일 (목) 22:14 (KST)
임기제로 이 권한을 시험해보는 것에 찬성하나, '1주일에 2번 이상 활동'에는 해당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도중 일시적으로 위키휴가를 하는 경우같은 예외적인 상황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예: 학교 시험, 자격증이나 대회 준비 등) — Wikiwater2020 (T / C) 2021년 2월 4일 (목) 22:48 (KST)
찬성합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5일 (금) 07:37 (KST)

해당 제안을 정책화하는 데에는 선출 기준에 대한 세부 사항도 필요하겠으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제안 문서의 현재 내용은 삭제자 권한에 대해 여러 언어판을 예시로 들어 개괄적으로 소개하는 정도입니다. 보통 권한에 대하여 권한 이름으로 뭉뚱그려 이야기하지만, 그 상세(※특수:사용자권한목록, 위키백과:삭제자#권한)가 있습니다. 이러한 권한 범위의 상세가 명확치 않고, 회수 또한 그 상세가 불명확합니다.
참여자가 전반적으로 찬성하면 무시될 입장 표명에 그치겠으나, 현재 제안 문서에 선출 기준을 추가하여 정책화하는 데에 찬동 의사가 없음을 밝혀둡니다.-- 메이 (토론) 2021년 2월 5일 (금) 21:51 (KST)

@양념파닭, 용인 학생, Ddxfx, 捲土重來未可知, Wikiwater2020, *Youngjin, 메이: 메이님의 지적을 받아들여 삭제자의 권한, 토론 및 권한 회수 요건 등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유효 득표수를 10개로 줄인 것은 아무래도 관리자보다는 권한 회수 가능성이 높고, 현재 위키백과 특성 상 20개까지 채워질 것 같지 않아서기도 합니다. 물론 토론을 통해 바꿀 용의는 있습니다.
또한 '삭제토론 종결' 역시 삭제자의 권한으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삭제자의 권한 및 선거 절차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2월 7일 (일) 22:15 (KST)
추가로, 여기 써두지는 않았지만 시범 기간을 6개월로 두고, 이 기간 내 뽑히는 삭제자의 임기는 3개월로 한다는 임시 조항 역시 아직 유효합니다. 이에 대해서도 관심 부탁드립니다.--Reiro (토론) 2021년 2월 7일 (일) 22:18 (KST)
회수절차가 안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 Ddxfx 2021년 2월 7일 (일) 22:16 (KST)
저는 (일단) 관리자 권한 회수와 같은 절차를 거쳐 회수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 Ddxfx 2021년 2월 7일 (일) 22:17 (KST)
@Ddxfx: 그렇다면 관리자 권한 회수 절차와 같다고만 설정해도 되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2월 7일 (일) 22:19 (KST)
@Ddxfx:설정했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2월 7일 (일) 22:30 (KST)
감사합니다. — Ddxfx 2021년 2월 7일 (일) 22:31 (KST)
토론이 많이 진행됬군요. 지낫지만 모든 의견에 찬성합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8일 (월) 07:36 (KST)

"30일 이상 삭제자로서 활동하지 않을 시"는 30일 내에 문서 삭제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규정인가요? 관리자 선정과 회수 기준을 10표로 낮춘 이유도 납득이 되지 않고요. 그리고 삭제자를 영구 권한으로 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아직 모아지지는 않은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2월 8일 (월) 10:58 (KST)

@ChongDae:지금 왜 사라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본래 '삭제 토론 종결'도 삭제자 업무였습니다. 30일 내에 문서를 삭제할 일이 한 번도 없으리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요. 최소한 장난식 문서라도 지우던가 삭제 토론을 종결하던가 둘 중 하나는 되겠지요. 10표는 현행 위키백과 인구를 봐서 단순히 사람 수로만 문턱을 높일 게 아니라, 정책적인 부분에서 허들을 마련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조금 낮췄습니다. (물론 권한 회수 역시 10명으로 낮췄고요.) 사용자 차단도 가능한 관리자보다는 권한이 제한되어 있는 것도 감안하고요. Reiro (토론) 2021년 2월 9일 (화) 18:03 (KST)
@Reiro: 일반적으로 권한에는 시스템의 권한만 적습니다. 백:관리자에 삭제 토론 종결 내용이 없는것처럼요. -- ChongDae (토론) 2021년 2월 15일 (월) 01:02 (KST)
제가 알기론 되돌리기 기능자나 사무관도 영구 권한으로 알고 있는데, 삭제자에 대해선 다른 의견이 있으신가요? Reiro (토론) 2021년 2월 9일 (화) 18:03 (KST)
전 언제나 그랬듯이 현재 위키백과의 업무 처리 시간을 봤을 때 삭제자 도입에 찬성합니다. 관리자의 업무를 조금이나마 분담할 인력이 필요하죠. 추가로 권한에 문서 생성 보호 권한도 넣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지금 점천수라는 문서가 삭제됐다가 바로 재생성 되어 버리더군요. 삭제를 해도 그 사용자들에 의해 재생성되면 무의미 해지니 생성 보호 권한 정도 까지는 부여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2월 12일 (금) 15:33 (KST)
@양념파닭: 음... 그 부분도 필요하겠네요. 일단 추가하되 다른 사람들의 의견 역시 수렴해 보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2월 13일 (토) 23:41 (KST)
보호 권한까지 언급되면 그 다음은 차단 권한.. 관리자 외에 삭제자를 따로 두는 이유가 없어지는 것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21년 2월 15일 (월) 14:20 (KST)
종대 님의 말씀대로 삭제자의 취지는 단순한 문서 삭제의 부하가 많이 걸리는 위키에서 ‘단순 삭제’ 처리를 위해 둔 것이 본 취지로, 문서훼손에 대응하는 기능을 두지는 않습니다. 현실적으로도 사이트 설정을 바꾸기 위해 번거로운 절차들도 거쳐야 하고요. 만약.. 반드시 필요해서 삭제자를 도입한다면 삭제 기능만을 전담해야 하고, 도입된 다른 언어판과 같이 관리자가 삭제하여야 하는 경우와 삭제자가 처리할 수 있는 경우를 구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삭제토론의 경우 총의 형성에 관한 판단여부가 개입되기 때문에, 정책에 따른 기계적인 문서 삭제가 주목적인 삭제자의 본래 취지에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도입이 되어야 한다면 빠른 삭제 기준을 먼저 도입하거나, 이를 준용하여 삭제자의 삭제 가능한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삭제 정책은 관리자에게 재량의 범위를 두고 있는 형태로, 삭제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정책의 형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삭제자가 원활하게 도입이 되려면, 그 선결문제로서 삭제자의 삭제범위 설정이나 또는 관리자의 재량부분을 배제한 부분의 삭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2월 16일 (화) 21:34 (KST)
현재 분위기로는 10명 찬성은 매우 위험해보입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권한 신청/일괄 되돌리기 기능 사용자위키백과:사용자 권한 신청/업로더가 삭제자 선거에서 반복된다면 공동체의 피로감이 높아질 위험이 있습니다. 삭제자 권한을 도입한다 하더라도 관리자 권한을 줄만큼 "충분한" 신뢰를 가진 사용자 중에 굳이 "사용자 관리"까지 떠맡는 건 부담되는 사용자부터 시작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2월 15일 (월) 14:20 (KST)
@ChongDae: 이전 이사진 선거 득표수가 15개 남짓이더라고요. 큰 이벤트인 이사 선거도 그런 판에, 20개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그런데 다른 권한 요청을 보니 10개는 너무 낮았군요. 그럼 15개 정도면 어떨까요? Reiro (토론) 2021년 2월 15일 (월) 19:35 (KST)
공동체 이사 후보추천과 위키백과 사용자 권한 투표는 달리 보아야 합니다. 대체로 공동체 이사 후보추천에 참여하는 사용자는 협회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자 권한과 관련된 투표는 20표 정도(심지어 2주인 경우라면!)를 충분히 받는다고 보아야 합니다. 다만 그 기준 설정에 있어서 삭제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조금 더 명확하게 규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에 따라서 어느 기준이 적정한지 논의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2월 16일 (화) 21:34 (KST)
@Sotiale: 제가 생각하는 삭제자의 권한 범위는 정확히 삭제 업무 일부 담당입니다. 기존 협회 문서 대란처럼 양산형 문건을 한번에 지우는 데에도 특화되어 있고요 (이 경우, 대부분 백:아님을 위반하는지라..). 삭제토론 종결권을 통해 어느 정도 총의가 형성된 문서 역시 삭제할 수 있습니다. 현재 빠른 삭제 기준이 도입되어 있지는 않지만, 우선은 가정한 다음 정책을 통과시켜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삭제 건수에 대응하기 힘들 테니, 이 정도 건은 용인하는 게 어떨까요. Reiro (토론) 2021년 2월 16일 (화) 23:14 (KST)
어떤 것을 삭제하여야 하는지 합의된 사항이 없는데 제도만 도입하는 것은 결국 삭제자 지명을 유보하게 만들고, 나중에 새롭게 삭제자에 대한 내용을 바꾸어야 하는 비효율만 발생시킵니다. 삭제 건수 대응이 문제라고 한다면 결국 삭제자가 실효적으로 기능할 때에만 가능한데, 가장 중요한 기능 부분을 생략하고 도입하면 없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상태로 전락합니다. 용인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어야 용인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말씀하신 부분은 그런 부분이 아닙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2월 18일 (목) 11:18 (KST)
@양념파닭, 용인 학생, Ddxfx, 捲土重來未可知, Wikiwater2020, *Youngjin, ChongDae, Sotiale: 현재 장기 토론 처리 상태를 보아하니, 삭제자 정책 도입을 미루긴 힘들어 보입니다. 우선 빠른 삭제 기준은 영어판을 기준으로 하되, 가급적 빨리 들여오는 것으로 하고 삭제자 권한을 부여하는 건 어떨까요. 투표는 15인 이상으로 바꾸고요. 권한은 현재 버전에 적힌 정도로만 제한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2월 17일 (수) 20:34 (KST)
 찬성 그런데 투표는 최근바뀜에 떡하니 띄워놓는다면 30표 이상은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가 아닌 비율을 비꿔야 합니다. — Ddxfx 2021년 2월 17일 (수) 20:40 (KST)
 찬성입니다만, Ddxfx님이 말한 것 처럼 "표의 개수" 보다는 "찬성표 비율"로 선출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1년 2월 17일 (수) 21:47 (KST)
 찬성 위의 두분 의견대로 비율로 바꿔야 합니다. 최근 문제되는 학챗에만 머물러있는 일부 학생 사용자들이 쉽게 얻을 수 있는 수치입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18일 (목) 07:12 (KST)

 반대 아직 주요한 부분에 대한 토론이 종결되지 아니하였는데도 의견을 묻는 것을 총의 형성과정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삭제자의 대략적인 기능 자체도 불명확하고, 현재 삭제자 문서를 보아서는 그 내용도 미비하며, 구체적으로 떠오르지도 않습니다. 가령, 이전에 언급된 삭제토론에 관한 부분은 정책에 전혀 없으며, 삭제자가 어떤 삭제를 할 수 있는지조차도 명확하게 떠오르는 부분이 없습니다. 도입이 급하다면 한국어판에서는 현존하지 않는 영어판 정책에 기반한다는 가정적 통과를 할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삭제자 문서 안에 임시로라도 범위를 한정할 내용을 넣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없는 정책을 두고 가정해서 다른 정책을 만든다는건 너무나도 이상하고, 무엇보다 이 상태로 정책만 도입한다고 하여 삭제자 지명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2월 18일 (목) 11:18 (KST)

@Sotiale: 삭제 토론 관련해서는 추가했는데 지워졌습니다. 빠른 삭제 기준에 삭제자 권한이 포함되는 것에 대해선 Sotiale님이 '용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말한 것이라 해석됩니다 (잘못 읽은 것일 수도 있겠지만). 혹시 Sotiale님께서 기준 예시를 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참고가 필요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2월 18일 (목) 15:59 (KST)
최근에 바빠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용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한 것은 없는 기준(빠른 삭제 기준이나 기타 등등..)이 있다고 가정하고 삭제자 정책을 통과시키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의미에서 쓴 말이었습니다. 또는 빠른 삭제 기준에 준하는 다른 삭제의 기준이 없음을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삭제자가 기능을 수행하려면 기본적으로 어떤 삭제 기능을 수행하는지 명확해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정책이 통과되더라도 무엇을 삭제할지 불명확한 상태에선 삭제자 지명이 이루어지기 어려운데다, 만약 지명이 있었다고 해도 추후에 삭제 기준을 변경하면 그것 나름대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도입된 언어판에서는 관리자와 같은 삭제권한을 부여하는 경우보다 조금 더 엄격한 삭제 기준을 적용하여 삭제자의 삭제를 가능하게 합니다. 가령 명백한 연습문서와 같이 명백한 경우가 그러한 경우이기도 하고요. 시간이 나면 다른 언어판의 적용례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2월 23일 (화) 21:13 (KST)

 반대 삭제자의 권한과 총의 해석 권한에 대한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습니다. 빠른 삭제 기준이 통과된 후, 이 기준에 맞는 삭제를 삭제자가 담당함나면 모를까, 일반적인 삭제 정책의 모든 삭제 권한을 갖는 삭제자 도입에는 반대합니다. 장기 미완료 토론은 총의가 모아지지 않아서 미완료인 것이지, 삭제자가 없어서 토론이 끝나지 않은게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2월 19일 (금) 11:06 (KST)

관리 인력의 부족도 분명 원인 중 한 가지가 맞다고 봅니다. 당장 장기 미완료 삭토 보면 이미 한쪽으로 의견 정해진 것들 많습니다. 제가 직접 몇개 끝낸 것도 있고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2월 19일 (금) 16:44 (KST)
@ChongDae: 현재 장기 토론만 봐도 민잠이처럼 도대체 왜 방치되어 있는지 모르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불필요한 목록형 문서도 제가 2주전에 삭제 신청했음에도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았고요. 이런 상황에서 '인원은 충분하다'고 말한들 일반인에겐 전혀 체감이 안 됩니다.
권한이 불분명하다거나, 후보자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의견이라면 모를까 '총의 해석 권한'을 들어가면서 시간 끌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빠른 삭제 기준은 당연히 통과되어야 할 테고요. Reiro (토론) 2021년 2월 20일 (토) 17:16 (KST)
‘총의 해석 권한’은 제가 이해하기로는 삭제 토론의 종결과 관련한 부분으로 권한이 불분명한 부분에 해당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토론의 종결은 결국 총의 해석에 대한 부분이 개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아주 복잡한 논의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의미의 삭제자라면 삭제 토론에 관한 부분 자체가 빠지는 것이 논의진행이 더 빠를 것입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2월 23일 (화) 21:13 (KST)
@Sotiale: 개인적으로 삭토 처리가 빨랐다면 여기서 논의될 것 같진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삭제표가 대다수인데도 방치된 게 몇 개인지... 요사이 모자 수집가들 때문에 권한 부여에 신중해야 하는 건 자명하지만, 적어도 삭제 토론에 명시된 토론 종결 조건에 맞다면 삭제자에게도 닫을 권한을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하신 타 언어판 삭제자 권한 범위를 좀 알 수 있을까요. 그러면 논의하기 쉽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2월 25일 (목) 20:49 (KST)
(추가) 지금 보니 영어판에서는 로그인 사용자면 누구든 닫을 수 있네요. 물론 규정이 좀 더 촘촘한 만큼 무작정 들여올 수는 없지만, 적어도 삭제자 정도라면 권한을 주어도 무방해 보입니다.--Reiro (토론) 2021년 2월 25일 (목) 20:59 (KST)
새 학기가 시작되는 관계로 조금 바빠서 지금 당장은 곤란한 형편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되면 다른 언어판의 사례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삭제토론 종결에 관한 건은 이하에 양념파닭 님께 답변드린 내용으로 갈음합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2월 26일 (금) 09:29 (KST)
그 총의 해석이라는게 어째서 관리자만 판단할 수 있다고 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장, 총의 종결한 것들만 봐도 비관리자가 선언한 것들이 많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2월 25일 (목) 20:52 (KST)
총의 해석 일반에 관한 건이 아니라, 삭제토론의 총의 해석에 관한 것을 말씀드렸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특이하게도 ‘삭제 토론의 종결’에 관하여는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관리자가 토론의 내용을 종합하여 시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종결권 전담에 대해 다소간 부정적인 견해이지만, 그것은 별론으로 하고 기왕의 것은 이제껏 유지된 것으로서 존중되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관리자로 신임되는 사용자의 토론 해석능력을 삭제토론에 한하여는 단독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취지를 고려하면 삭제자에게 삭제 토론 종결권을 주는 문제는 생각보다는 약간 복잡한 성질의 것이 되어버립니다.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제도적합성을 고려하여 삭제토론 종결권 전담을 폐지하는 것이 있을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삭제자의 지위에 대해 추가적으로 조금만 더 논의를 해 보면 되는 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2월 26일 (금) 09: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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