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삭제 정책

마지막 의견: 19시간 전 (기나ㅏㄴ님) - 주제: 삭제 토론 관련 정책 보강

삭제 토론 종결요건 수정 편집

  • 현재: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문서 등재 기준 미달 또는 독자 연구를 이유로 삭제 토론을 여는 경우: 등재할 만한 주제인지, 독자 연구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관련 정비용 틀을 달고 충분히 기다리거나, 관련 토론을 열어 의견을 구하거나, 부족한 출처를 직접 찾아보는 등의 시도가 필요합니다.
  • 수정: 문서 등재 기준 미달 또는 독자 연구를 이유로 삭제 토론을 여는 경우: 관련 정비용 틀을 달고 토론을 열어 의견을 구하거나 부족한 출처를 직접 찾아보는 등의 시도를 통해 문제점의 개선이 가능한 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현재 문구는 문서 표제어와 전체 내용이 문서 등재 기준을 미달하거나 독자 연구성 내용을 담고 있는 문서의 삭제 토론 회부 역시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중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을 참고해 주세요.) 삭제 토론 역시 삭제의 요건을 만족하는지를 토론할 뿐만 아니라 문서의 개선 방향까지 함께 논의할 수 있고, 정비용 틀 역시 명백히 위반한 경우라면 정비용 틀을 붙이고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이 삭제 정책에 의거해 토론에 회부될 근거만 충분히 마련되었다면 토론 선행 여부가 삭제 토론을 기각하지 않는 쪽으로 수정했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10:54 (KST)답변

 반대 반대합니다. 백:선의 위반이며, 초보자를 부분별하게 쫓아낼 수 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20:58 (KST)답변

다른 사람이 먼저 기여한 부분을 함부로 지우거나 되돌리기를 하지 말아주세요. 지우는 것도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기여를 살리는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여러 사람들의 더 많은 기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독자 연구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라면 삭제 토론을 시작하는 게 아니라 토론 문서에 먼저 토론하고 그 내용만 지워도 무방합니다. 문서 개선은 개별 토론 문서에서 실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21:01 (KST)답변
백토:좋은 뜻으로 보기#일부 내용 삭제에도 해당 문구를 지우는 토론이 진행중이지만, 여기서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삭제하는 권리도 선의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인용하신 문구에 지우는 것도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방법이라고 나와있지 않나요?) 잘못된 내용을 방치하는 것이 초보자를 쫒아낸다는 근거 또한 부족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6일 (토) 22:56 (KST)답변
뒤의 문구를 보세요. 기여를 살리는 방향으로 나가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우는 것이 우선이 아닙니다. 문서를 무조건 삭제하지 말라는 것은 이미 총의로 모인 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이 불만이라면 백:선의에서 토론해 주십시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03:15 (KST)답변

명확한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새 사용자들은 쉽게 절망하는 경향이 있기에, 비판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 특히 위키 밖에서 상당한 시간을 들여 편집을 했을 때 상처를 받거나 화를 냅니다.

— 새 사용자 경험, 27p

아무 설명 없이 편집을 복구시키는 경우, 방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고 규칙에 맞게 다른 사람의 편집을 고치는 경우, 새 사용자의 성장보다는 정책을 준수했는지의 여부나 품질 관리에만 치중하는 경우와 같은 피드백은 실망을 줄 수 있습니다.

— 새 사용자 경험, 27p
위키미디어 재단의 연구를 읽어 보십시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03:30 (KST)답변
명백히 잘못된 정보인 경우, 옥상옥으로 또다른 토론을 선행하는 것은 기여자의 소유권을 지나치게 우선시하는 결과를 야기합니다. 삭제 토론도 "누구든지 한눈에 보아 의심할 여지가 없이 명백한 삭제 대상까지는 아닌 경우에는 공동체의 합의를 거쳐야 하므로" 총의를 모으는 토론의 과정이고 반드시 삭제로 결론이 나지 않을 수 있기에 기술적인 삭제 행위와는 다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09:55 (KST) / 2019년 10월 27일 (일) 11:09 (KST)답변
명백히 잘못된 정보인지를 검토하는 것은 삭제 토론이 아니라 개별 문서에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삭제 토론의 기능이 아닙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2:09 (KST)답변
문서 부분에 대한 내용은 개별 문서에서 토론하는 것이 맞으나, 중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와 같이 표제어 전체부터 문서 등재 기준 미달 또는 독자 연구에 위반될 경우는 삭제 토론을 제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부분의 가장 앞에 "문서 전체 내용에 대해" 라는 문구를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3:54 (KST)답변
 반대 저는 해당 토론 또한 먼저 개별 문서에서 먼저 대안 검토가 이뤄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7일 (일) 14:28 (KST)답변
현재 수정하려는 내용은 "삭제 토론 기각 조건"이지 "삭제 토론 발제 제한"이 아닙니다. 혹 이 부분에 대해서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0:33 (KST)답변
혼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조항은 의무입니다. 다만 관리자 재량권 판단 범위 내에 있을 뿐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3:19 (KST)답변
권고라면 관리자가 해당 삭제 토론 개시를 기각할 요건으로 아예 성립하지 못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3:24 (KST)답변
이 건과 관련 사랑방 토론을 보면서 든 인상은 관인생략님이 자신의 편의에 맞지 않는 정책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개정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방을 보면 저만 하고 있는 생각은 아닌 것 같고요. — regards, Revi 2019년 10월 28일 (월) 14:25 (KST)답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삭제 토론과 함께 개정 토론이 이루어져 오해를 살 수 있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나 설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5:30 (KST)답변

옥상옥은 또 뭐며 소유권은 또 뭘까요. 문서를 통편집하더라도 문서 전체가 나아지는 방향이라면 먼저 작성한 사람들은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일단 지우고 시작하자는 사람들때문에 왜 지우려고 드느냐 하는 반발이 나오는거죠. 그리고 관인생략님이 이렇게 여기저기 복잡하게 토론을 끌고나가는 방식 어디에서도 선의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4:39 (KST)답변

내용을 살리기 어려운 독자 연구 문서에까지 토론 발제를 제한해서는 안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5:30 (KST)답변
토론 발제는 개별 문서에도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5:53 (KST)답변

문서 등재 기준이나 독자 연구 뿐만 아니라 모든 명백하지 않은 (논란이 있을 수 없는) 삭제 사유로 확대하여 틀 등을 통해 문서의 문제점을 알리고 토론을 거친 뒤에도 개선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삭제 토론을 개설하도록 수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지금의 문장이 {{삭제 신청}}처럼 명백하거나 개선되지 않을 경우를 제외한 내용을 포함하였으면 합니다. (위키백과:빠른 삭제 기준이 도입된다면 이 부분이 링크되어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문장은 다음과 같겠습니다.

명백한 삭제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삭제 토론을 여는 경우: 문서에 관련 정비용 틀을 단 뒤 토론을 열어 의견을 구하고, 부족한 출처를 직접 찾아보는 등의 시도를 통해 문제점의 개선이 가능한 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6:37 (KST)답변

 반대 명백하지 않은 삭제 사유는 삭제 토론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삭제 정책에 나열된 것만 삭제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6:56 (KST)답변
현재는 "명백하지 않은" 이라고 표현되긴 했으나, 궁극적으로는 위키백과:빠른 삭제 기준#비기준의 사유들에 대해 반드시 토론 및 출처 확인의 검토 이후 삭제 토론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수정하고자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7:00 (KST)답변
"명백하지 않은" 그 표현 자체를 반대합니다. 위키백과:빠른 삭제 기준 도입 이후에 관련 토론을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Motoko C. K. (토론)
그렇다면 위키백과:빠른 삭제 기준이 도입되기 전까지는 모든 사유에 대해 토론 및 출처 확인의 검토를 반드시 이행하도록 수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빠른 삭제 기준이 도입되면, 취소선 처리된 부분에 "빠른 삭제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삭제 토론을 열기 전, ..."으로 고쳐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수정된 문구는 현재의 문구에서 "충분히"를 "반드시"로, "거나"를 "하고"로 바꾸었으며, 이를 모든 삭제 사유에 적용해 사전 검토의 강제성을 높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7:33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빠른 삭제 기준#빠른 삭제 기준 검토에 현재의 제안 검토를 올렸습니다. 다른 의견 있는 분은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8:15 (KST)답변

차단을 삭제 이유에서 삭제 편집

삭제 정책 개정 편집

  1. 위키백과토론:빠른_삭제_기준#빠른_삭제_기준_도입_토론
  2. 특:차이/36744549

링크 1의 토론에 따라 링크 2로 변경했음을 기록 차원에서 남깁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5일 (월) 00:05 (KST)답변

삭제 토론 관련 정책 보강 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24년 제16주#빠른 삭제 기준 정책 안내에서 나온 내용에 따라 앞으로 일부 내용들은 빠른 삭제 기준 정책으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즉 관리자의 자의적 판단이 불가능하고 삭제 토론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따라 삭제 토론의 비중이 높아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재 삭제 토론에 대한 정책을 담은 곳은 백:삭토 상위의 안내문과 이 문서에서 나와있는 약간의 언급이 전부이며, 장기 미완료 토론은 오직 4문장의 설명이 끝입니다. 장기 미완료 토론의 경우는 특히 의견이 분분한 경우에도 정책상으론 관리자가 아닌 다른 장기인증된 사용자가 처리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준이 모호하고 종결 선언이 번복되는 기준 또한 명확하지 않아 종결에 어려움을 낳습니다.

이 외에도 하나의 토론에는 전체적으로 비슷한 문서여도 무조건 한 문서만을 발제하여야한다는 다소 이해하긴 어려운 원칙이나, 전원의 의견 일치 시 토론 참여자 중 한명이 종결 선언을 할 수 있다는 문구에서 얼마 정도가 모여야 가능한지 같은 기준의 부재 또한 논의되어야 하며, 전체적으로 사용자들을 위한 정책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정리하자면 이 토론에서 모을 총의 주제는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 삭제 토론이 필요한 경우 명시
  • 삭제 토론의 진행방식 (현재 서술보다 자세히)
  • 장기 미완료 토론 정책 보강
  • 요청 1개 당 1개의 문서만 회부하는 조항의 정당성
  • 관리자가 아닌 토론 참여자의 종결 선언 기준

삭제 신청이 삭제 정책에 포함되어있는 이유로 이 문서에 설명되어있고, 삭제 토론도 삭제 정책의 일부이므로 일관적으로 이 문서에 서술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토론을 통해 결정된 내용들을 이 문서에 싣고, 이후 삭제 토론 문서의 상단 안내문엔 이를 요약한 내용을 넣는 방식으로 정책의 보강을 진행하려 합니다. —White.t. 2024년 4월 18일 (목) 15:40 (KST)답변

1."요청 1개 당 1개의 문서만 히부하는 조항의 정당성" 발의한 사람으로서 그 당시 분위기가 어땠는지 설명하자면, 저번 주 제가 교통 문서 대량 삭제한 버전 '순한 맛'이었습니다. 문서는 실시간으로 별 기준도 없이 추가되고, 토론은 토론대로 안 되고, 그를 통해 정책적인 보강도 안 되니 결국 나중 가면 똑같은 토론 반복이고... 그래서 저명성 정책을 보강하는 쪽으로 노선을 틀고자 저리 했습니다.
2. 당장 이게 너무 갑갑하다면, 위키백과:삭제 제안이라는 미통과 지침도 있습니다. 삭제토론 간소화한 것으로, 7일 이내 별다른 의견 없으면 삭제하는 쪽이죠. 물론 이건 어떤 이의도(방해 편집 제외) 없는 문서만 가능하기에, 이미 삭토 회부된 바 있거나 분쟁중인 문서는 회부할 수 없지만요.
3..덧붙여, 초중고등학교 등 양산형 문서 정리할 근거도 좀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당장 저번 토론만 해도 지방지를 어떻게 인정해야 하는지 가지고 난리가 나니, 양산형 문서임을 알아도 관리자가 섣불리 나가기 힘든 판국입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9일 (금) 01:11 (KST)답변
얘기가 나와서 말씀드리는데, 삭제 제안에 관한 논의도 곧 할 예정입니다. 일단 빠른 삭제 기준 항목들이 정비가 되고(넘겨주기기 관련과 백:중요성 입증에 해당하는 백:A7백:A9 등) 백:삭제 절차를 다듬으면서 얘기를 꺼낼 계획이긴 합니다.
@Reiro: 만약 대량 삭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신다면 임시 삭제 기준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백:X1, 백:X2 등...) 백토:빠른 삭제 기준에서 발제하시면 총의를 모아 대량 삭제의 근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단 삭제 정책이 좀 안정화된 후에... 진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9일 (금) 01:29 (KST)답변
  1. 1요청 1문서의 경우는 레이로님이 발의자인줄은 몰랐습니다. 논의가 필요해보여 일단 의제에 넣었는데, 저 말고 이미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해보이네요.
  2. 삭제 제안의 경우는 위에서 기난님이 말하신것과 같이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주제는 토론이 열린다면 그 토론에서 얘기해보는거로 합시다.
  3. 양산형 문서 처리에 대한 내용은 이 토론에서 다룰 주제는 아닙니다(이 토론은 삭제 토론과 관련된 정책을 주제로 합니다 - 양산형 문서 처리는 빠른 삭제 정책과 더 연관되어 있음에 따라 이 토론에서 논의하기엔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이 주제는 새 문단을 작성하여 총의를 모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White.t. 2024년 4월 19일 (금) 06:25 (KST)답변
1에 대해 혹여나 해서 덧붙이자면, 전 저 조항이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저 조항 없을 때 토론이 어땠냐면, 문서 수개, 수십개 올려놓고 최소 6개월 넘게 방치되다가 "개별 토론하기로 한다"는 식으로 어영부영 끝나는 식이었습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문서에 대해서는 여러 개씩 올리지 않아요.(단 분류, 틀은 제외)
사실 삭토에 그렇게 올라올 거면, 그냥 삭제 제안으로 끝내든 관리자 권한으로 삭제하면 됩니다. 그런데 저명성 개념이 안 잡혀서 현재도 출처 없는 학교 문서 못 삭제하는 판에, 저기 여러 개 올라오면 누가 그 총대 메려 들까요. 유저들 반발할 게 뻔한데. 그렇다고 결과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9일 (금) 11:42 (KST)답변
제가 말한 내용의 핀트는 학교 문서와 같이 존치 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는(또는 그렇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 문서들에 대한 일괄 삭토가 아니라, 빠른 삭제 기준 정책의 도입으로 인해 빠른 삭제가 불가능하지만 여전히 명백한 삭제 대상인 문서들에 대한 일괄 삭토를 의미하는 것입니다(동일 편집자에 의한 편집 지침 위반 문서들, 또는 동일 편집자에 의한 등재 기준 미달 문서 등).
그리고 얼마 전에 있었던 토론을 계속 언급하시는 것 같으신데.. 전 그 토론에 참여한 것도 아니고 잘 보지도 않았어서 계속 언급하셔봤자 전 상황을 잘 알지 못합니다. 저에게 답변하실땐 그 부분은 감안하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위에서 말하기도 했지만 양산형 문서 정리는 이 토론에서 다루긴 애매한 감이 있기도 하고요. —White.t. 2024년 4월 19일 (금) 11:49 (KST)답변
@Reiro: 짐보 웨일스 선생님께서 초창기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if someone wants to write an article about their high school, we should relax and accommodate them, even if we wish they wouldn't do it. And that's true *even if* we should react differently if someone comes in and starts mass-adding articles on every high school in the world.
Let me make this more concrete. Let's say I start writing an article about my high school, Randolph School, of Huntsville, Alabama. I could write a decent 2 page article about it, citing information that can easily be verified by anyone who visits their website.
Then I think people should relax and accomodate me. It isn't hurting anything. It'd be a good article, I'm a good contributor, and so cutting me some slack is a very reasonable thing to do.

이에 따라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빠른 삭제 기준에서 학교 문서를 제외합니다. 백:A7에 아예 명시되어 있으며, 우리는 이 기준도 곧 도입할 겁니다. 학교 문서를 삭제하고 싶으시면 1번에 따라 하나하나 회부하시거나, 임시 기준을 만드십시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9일 (금) 12:01 (KST)답변
"삭제 정책" 프로젝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