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후보(1차 예선 문서들)

각자가 생각하는 FA 후보를 꼽아볼까요? 이렇게 후보를 뽑다보면 어떤 글을 뽑아야할지 감이 잡힐듯 싶습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23일 (목) 10:35 (KST)답변

현재(2007년 10월 25일 오전 2시부터)는 이 곳에서 FA 후보를 받지 않습니다. 알찬 글 후보 신청에 관한 것은 백:알찬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또한 2007년 11월 7일까지는 별도의 알찬 글 후보 신청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02:55 (KST)답변

후보에 대한 전체적 의견

FA가 되었으면 하는 후보 말고, 당장 혹은 조금만 더 다듬으면 FA가 될만한 글을 뽑아주세요. FA가 되었으면 하는 글은 백:꼭처럼 다른 프로젝트가 되어야죠. -- ChongDae 2007년 8월 23일 (목) 17:30 (KST)답변

지금 FA를 뽑는게 아닙니다. FA 후보가 될만한 문서가 얼마나 있는지 살펴보자는 게 목표입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24일 (금) 00:26 (KST)답변
반대가 없다면 wishlist성 추천은 지우겠습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30일 (목) 11:30 (KST)답변

충분한 공감을 얻은 문서는 GA로 끌어올리고 그 중에 좀더 보강하여 FA를 만들면 되겠네요. --Hun99 2007년 8월 23일 (목) 17:35 (KST)답변

조선어 신철자법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조선어 신철자법으로 이동했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02:51 (KST)답변

집단지성

FA로 발전시켜야 하는 문서이므로 후보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기록은 보존해 두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02:47 (KST)답변

백남준

FA로 발전시켜야 하는 문서이므로 후보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기록은 보존해 두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02:48 (KST)답변

세키가하라 전투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세키가하라 전투로 이동.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18:14 (KST)답변

황우석 사건

알찬 글 후보의 예선격에 해당하는 1차 선정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다만, 기록은 보존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02:54 (KST)답변

임진왜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임진왜란으로 이동.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18:18 (KST)답변

견훤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견훤으로 이동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18:17 (KST)답변

유도된 수요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유도된 수요로 이동하였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18:34 (KST)답변

서울전차

토론 내용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서울전차에 있습니다. -- iTurtle 2007년 10월 25일 (목) 18:34 (KST)답변

어족

알찬 글 후보의 예선격에 해당하는 1차 선정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다만, 기록은 보존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02:49 (KST)답변

스포츠

BongGon 추천 - 발전시켜야 할 문서라 추천

(철회할 수 있나요? 철회한다면 이 문서 대신 축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8월 31일 (금) 21:42 (KST)답변

축구 역시 현재 상태로 FA가 되기엔 좀 모자라 보입니다. FA 희망 목록이 아닌, FA의 모범이 될만한 글을 추천해주세요. -- ChongDae 2007년 9월 1일 (토) 03:01 (KST)답변
축구는 스포츠에 비하면 훨씬 양호해보입니다만은. 그리고 문서 양도 꽤 되는 축 아닌가요? BongGon 2007년 9월 1일 (토) 03:13 (KST)답변
아직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수준은 아니죠? -- ChongDae 2007년 9월 2일 (일) 22:59 (KST)답변
그렇게 따지면 조선어 신철자법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뭐 이런 논쟁은 여기서 그만두죠. BongGon 2007년 9월 2일 (일) 23:05 (KST)답변

알찬 글 후보의 예선격에 해당하는 1차 선정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다만, 기록은 보존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02:50 (KST)답변

에스페란토

토론 내용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에스페란토에 있습니다. -- iTurtle 2007년 10월 25일 (목) 18:28 (KST)답변

대한민국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대한민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18:35 (KST)답변

자동 초점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자동 초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18:36 (KST)답변

스타크래프트

위키백과:추천 글 후보/스타크래프트로 이동했습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가로쓰기와 세로쓰기로 이동하였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18:31 (KST)답변

툰자이 샨르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툰자이 샨르로 이동하였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18:31 (KST)답변

동물 농장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동물 농장에 있습니다. -- iTurtle 2007년 10월 25일 (목) 18:30 (KST)답변

비잔티움 제국

토론 내용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비잔티움 제국에 있습니다. -- iTurtle 2007년 10월 25일 (목) 18:31 (KST)답변

샤오얼징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샤오얼징으로 이동하였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18:36 (KST)답변

역사적 예수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역사적 예수로 이동하였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18:37 (KST)답변

동부 유럽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동부 유럽 전선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18:32 (KST)답변

기자실

토론 내용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기자실에 있습니다. -- iTurtle 2007년 10월 25일 (목) 18:33 (KST)답변

명칭에 대한 토론

명칭 선정 투표가 종료되었습니다. 추천 글 8 - 맛깔난 글 2 - 알찬 글 10으로 ‘알찬 글’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 과정등 대부분의 사항은 가닥이 잡힌 듯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명칭을 정하는 과정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기간은 무제한이며, 언제든지 이름에 대한 제안이 생기면 새로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하나의 이름에만  찬성 의견을 표시하며, 의견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 피첼 2007년 10월 7일 (일) 20:24 (KST)답변

그런데 추천 글도 토론으로 뽑는데 이런 것도 토론으로 뽑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중복 찬성도 가능해야 좋겠고요.. --Kjoonlee 2007년 10월 9일 (화) 08:41 (KST)답변
명칭은 다른 논의와는 달리 양보의 여지가 없고 취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토론으로 결정하기엔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 피첼 2007년 10월 9일 (화) 08:49 (KST)답변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취향의 문제인 것은 모든 토론과 같습니다. 고리도 링크로 대체하기로 결정(?)난 판에 순한글같은 POV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0일 (수) 04:08 (KST)답변
한글과 한국어와 고유어를 구분해 사용해주세요. 게다가 순한글에 거부감이 느껴집니다.같은 식의 발언을 하고 있으면서 POV를 운운할 자격은 못됩니다. 게다가 평소 좋아하시던대로 직역어를 선택하시지 왠일이신가요? --퇴프 2007년 10월 10일 (수) 04:12 (KST)답변
POV가 싫다는 발언도 POV 발언입니다만, NPOV를 지키자는 발언은 괜찮지 않나요? 순한글 선호같은 POV는 저는 정말 싫습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0일 (수) 04:20 (KST)답변
그리고 for the record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순한글이라는 용어도 싫습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0일 (수) 04:21 (KST)답변
잘못된 용어 쓰지 말라고 부탁드렸습니다. kjoonlee님은 지금 순한글을 언급하는게 아니라 고유어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POV가 무엇인지부터 이해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kjoonlee님이 편집요약마다 적는 POV제거 라는 말중에 진짜 POV제거가 든 글은 얼마 없습니다. 게다가 POV제거만 했다는식으로 달고는 자료를 빼고 더하고 하시더군요.
  • 더 보기 좋고 듣기 좋은말을 쓰자 혹은 처음 제안된 번역어 추천 글을 쓰자
위의 주장은 모두 설득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순한글에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라는 식으로 발언하겠다면 kjoonlee에 거부감이 느껴집니다라던가 추천 글에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또는 한자어에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같은 발언도 동등하게 인정할 준비부터 하세요. 괜히 본인 주장만 빼곤 죄다 POV라고 하지 마시구요. 전 이제 여기서 손뗍니다 -_- 답답하면 다른분들이 알아서 하시길.--퇴프 2007년 10월 10일 (수) 04:28 (KST)답변
순한글이라는 용어에 반대하는 규정주의적인 발언을 하시는군요. 저도 순한글이라는 용어에 반대하지만 일단은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의미로 사용을 했습니다. 아래에서도 모두 고유어라는 뜻으로 사용하신 것 같고.. 규정주의는 POV임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언어 상 옳고 그름이 존재한다는 주장은 규정주의로 POV입니다. 어떤 내용이 보기 좋고 듣기 좋은지에 대한 판단도 POV적 규정주의적 판단입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0일 (수) 04:32 (KST)답변
자기 주장이 POV일지라도 모른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하시고 제가 “내 의견과 반대면 다 POV”라고 생각한다고 판단하시면 문제가 큽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0일 (수) 04:33 (KST)답변
어이없는말이 있어 해명만 합니다. -_-; 언제 제가 내 의견과 반대면 다 POV라는 헛소릴 했나요? POV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과 POV와 무관한 곳에서 POV에 대해 논할 생각은 i 위에 점찍을 잉크만큼도 없으니 관두세요. --퇴프 2007년 10월 10일 (수) 04:57 (KST)답변
IRC 로그 올려드릴까요? 아니 다시 보니 위에도 있네요. “괜히 본인 주장만 빼곤 죄다 POV라고 하지 마시구요.” --Kjoonlee 2007년 10월 10일 (수) 05:43 (KST)답변
제가 POV 삭제를 안하며 POV 삭제 언급을 한 적이 있으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0일 (수) 05:44 (KST)답변
그리고 명칭을 NPOV로 정하자는 내용이 어찌 POV와 무관하며 명칭 선정 토론과 무관한지 모르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0일 (수) 05:52 (KST)답변
Kjoonlee님은 순한글을 싫어하시는군요, 전 한자랑 외래어를 싫어합니다. 모두 POV네요. 굳이 POV 문제를 여기서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피첼 2007년 10월 13일 (토) 16:05 (KST)답변
언어순수주의라는 POV가 문서 제목에 스며드는 것이 싫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순한글이 좋다”라는 의견을 제시하신 분들이 많으셨으니까요. --Kjoonlee 2007년 10월 13일 (토) 18:08 (KST)답변
이유가 제시되지 않은 의견은 무시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3일 (토) 18:09 (KST)답변
그런가요. 뭐 개인 생각에 이래라 저래라는 못하겠죠. 참고로 전 한자랑 외래어 우선이라는 POV가 문서 제목에 스며드는게 싫어요. 어디까지나 참고예요. -- 피첼 2007년 10월 13일 (토) 18:11 (KST)답변
한가지 오해하고 계신데요, 한자와 외래어가 우선이라는 주장은 규정주의일 것이고, 저는 규정주의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술주의를 주장하고 있으며 기술주의의 POV를 따르면 NPOV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한자랑 외래어를 우선으로 쓰자는 주장이 아니라 한자와 외래어를 차별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4일 (일) 01:01 (KST)답변
음 제가 오해한듯 하네요. 근데 오해의 여지가 있으므로 그런 건 명확히 밝혀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 피첼 2007년 10월 14일 (일) 01:12 (KST)답변
특정 규정주의적 POV에 반대하면, 다른 규정주의적 POV를 가지고 있다고 많이들 오해하시더군요. 유의하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4일 (일) 01:32 (KST)답변

해당 투표의 기한은 위키백과 추천 글(가칭) 선정위원회 1기 선거가 끝날 때까지입니다. 2위를 한 표보다 1위 표가 1표만 많아도 그것으로 결정되며, 별도의 결선 투표는 없습니다.BongGon 2007년 10월 11일 (목) 20:41 (KST)답변

표를 세는 것보다는 의견을 세어보고, 정당한 의견에 대해 정당한 반대 의견이 안나오면 채택을 보류하죠. --Kjoonlee 2007년 10월 14일 (일) 07:33 (KST)답변
투표로 모든 것을 결정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 2007년 10월 14일 (일) 12:02 (KST)답변
미안하지만, 그럼 어떻게 결정하시려구요? 성급하게 투표로 결정하려던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밑에 의견도 받아가며 투표중인데,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지금 당장 시행해보십시오. BongGon 2007년 10월 14일 (일) 12:31 (KST)답변
위키백과:투표 절차에 있는 내용 부분을 한 번 찬찬히 읽어보신다면 저를 포함해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께서 생각하실 점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서도 여러 차례 검증된 내용이니, 아직은 제안 상태이더라도 내용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명칭에 대한 투표 이전에 과연 충분한 토론이 이루어졌나요?   / 2007년 10월 14일 (일) 12:36 (KST)답변
충분한 토론 절차를 원하십니까? 토론:스페인처럼요? 그 얼마나 토론이 깊~게 이루어 졌습니까. 이런 사소한(표제어나, 명칭 등-내용적 측면이 아닌) 곳에서 토론을 남용하는 것은 별로 좋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토론:스페인 처럼 서로간에 감정의 골만 괜시리 깊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실 토론:스페인도 진작에 투표로 가려냈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제 입장은 100% 토론으로 시작해서 토론으로 끝장내자, 뭐 이런건 반대입니다. 투표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임시방편일 뿐,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걸로 해야겠죠. BongGon 2007년 10월 14일 (일) 12:46 (KST)답변
이 투표는 토론 없이 처음부터 투표로 진행되지 않았나요. 추천 글 가제의 명칭에 대한 제안이 뜨자마자 처음부터 투표를 제안하기도 하셨고, 그 이후 다시 어떠한 논의 없이 투표가 시작되었고요. 이 얼마나 토론이 얕~게 이루어 졌습니까. 토론:스페인처럼 감정의 골이 깊어지실까 염려하시는 BongGon님의 깊은 뜻이 느껴지는군요.  / 2007년 10월 14일 (일) 12:50 (KST)답변
여기서 명칭에 대해 더 이상 논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에를 보세요, 명칭에 대해서 이미 수합한 것들을 가지고 토론을 했습니다. 뭘 더 어떻게 해야된다는 것인가요. 이 시간에 추천 글의 형태 구성이나 하는 게 더 낫겠군요. 비꼴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위에서 비꼬는 투로 말했던 것도 죄송합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지금도 토론:스페인으로 허공으로 날아가버린 시간을 생각하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BongGon 2007년 10월 14일 (일) 12:54 (KST)답변
한마디로 말하자면, 저는 토론:추천 글의 구성과 그 형식에 대한 토론이라면 1년을 끌어도 생관을 없지만, 저런 명칭같은 사소한 걸 두고 토론을 하는 것은 2주 이상 끄는 것에 반대합니다... 이제 8일째고 어차피 이 토론과 투표는 위키백과:추천 글 선정위원회 위원 선거가 끝날 때 끝나게 되니, 그 때 쯤 끝내는게 정석이라고 봅니다. 아마 제가 알기로 토론:스페인은 거의 1달 가까이 지속되었던 걸로 압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4일 (일) 13:06 (KST)답변

토론

추천 글

#  찬성 --WaffenSS 2007년 10월 9일 (화) 09:28 (KST)답변

맛깔난 글

 찬성 FA를 새로 시작해하는 것이니, 상징성이 보이고 눈에 잘 띄어질 만한 고유어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 tiens 2007년 10월 9일 (화) 08:49 (KST)  찬성 비슷비슷한 의미를 가졌다면 어감이 좋은 쪽으로 선택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7일 (일) 20:34 (KST)  찬성 동감 --퇴프 2007년 10월 7일 (일) 20:27 (KST)  찬성 이왕 할 거라면 순한글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7년 10월 9일 (화) 08:25 (KST) #  찬성 저도 여기에 찬성하겠습니다. 물론 위의 분들과 같은 의견이고, 순한글이라는 점도 감안했습니다.(순 한글을 쓸 수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관념적이게 느껴지는 한자어만 고집할 필요는 없죠) BongGon 2007년 10월 8일 (월) 00:05 (KST)답변

알찬 글


Kjoonlee님, 굳이 반대의견을 작성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2일 (금) 06:45 (KST)답변

정당한 의견을 삭제하지 마세요. --Kjoonlee 2007년 10월 12일 (금) 07:19 (KST)답변
정당한 의견인건 맞지만, 굳이 반대의견으로 인해 찬성표까지 헷갈리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 의견은 다른공간에 작성하십시오. 위 투표는 선호 여부만 물었지, 특정 후보를 반대하라고 만든 것은 아닌 듯 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2일 (금) 07:20 (KST)답변
여기서 해야 논의의 맥이 안 끊기죠. 이래서 투표는 사악한 것입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2일 (금) 07:29 (KST)답변
논의의 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위에서 지시한 대로 따르는 것도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굳이 특정 후보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까지 같이 작성하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 의견은 밑에다 작성하셔도 됩니다. 위는 단지 개인적 선호투표일 뿐입니다. 논의의 맥을 따진 나머지 투표에 혼선이 오시게 할 참이신가요? BongGon 2007년 10월 12일 (금) 07:32 (KST)답변
그러한 지시는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무시하겠습니다. 시키지 않은 일도 필요하면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2일 (금) 07:35 (KST)답변
왜 여기서 민주주의가 아닌 것을 들먹이시나요. 뭐, 그렇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해서 투표의 진행에 마구 지장을 줘서야 되겠습니까? 더군다나 Kjoonlee님께서는 이미 '추천 글'에 별도로 찬성 표시까지 해 놓으셨으니 전 할 말 다했습니다. 반대 의견을 거기다 적어보십시요. 마치 찬성표 1개를 갉아먹는 인상을 줍니다. 그냥 여기다 적으십시오. 여기다 적는다고, 논의 못 하는거 아닙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2일 (금) 07:36 (KST)답변
투표는 의견 개진을 방해하니까요. 지금 제 의견에도 방해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Kjoonlee 2007년 10월 12일 (금) 07:42 (KST)답변
뭐 알아서 하십시요. 다시 알찬 글로 올리시던지요. 하지만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건 의도적으로 투표 진행을 방해하려는 행위처럼 보인다는 점만은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2일 (금) 07:40 (KST)답변
그림은 되도록 commons에 올리는 방향도록 장려했으면 합니다. 따라서 featrued pictures 같은 것은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Featured list도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굳이 만든다고 해도 ‘알찬 목록’이 안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안영민 2007년 10월 14일 (일) 11:39 (KST)답변
저도 그림은 commons에 올리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commons 그림도 en.wp에서 featured picture로 선정되곤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ommons에 대한 관심을 올리는 방법으로 ko.wp에서의 추천 그림 선정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n.wp에서는 한국의 야생동물이 featured list이거나 good list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왜 필요가 없는지요? --Kjoonlee 2007년 10월 14일 (일) 19:49 (KST)답변
featrued pictures 는 따로 이름을 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알찬 글"로 정했다고 해서 "알찬 목록"으로 해야만 한다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추천 그림"이라든지 "예쁜 그림", "멋진 그림", "볼만한 그림" 이렇게 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찬 목록" 때문에 "알찬 글"을 반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일단 "알찬 글"로 정하고, featured picture는 그 것이 만들어질 때 가서 이름을 새로 정하면 된다고 봅니다.Yknok29 2007년 10월 23일 (화) 14:58 (KST)답변

뛰어난 문서

  1. 0.005표   / 2007년 10월 12일 (금) 10:06 (KST)답변

눈에 띄는 글

  1. 0.005표   / 2007년 10월 12일 (금) 10:06 (KST)답변

의견

  •  의견 뛰어난 문서와 눈에 띄는 글은 아무도 추천하시는 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 둘을 1차적으로 제거하고, 추천 글과 맛깔난 글 사이의 양자대결 구도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9일 (화) 18:02 (KST)답변
일단 제거했습니다. 어차피 가망도 없어보이는 데다가, 3파전으로만 붙여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0일 (수) 17:58 (KST)답변
투표 중간에 임의로 항목을 바꾸는 것에 반대합니다. 투표 중에 어차피 가망도 없어 보인다? 라는 주관적인 표현은 부적절한 것 같네요. 다시, 제거된 후보 2개를 복구합니다. -- 리듬 2007년 10월 10일 (수) 18:13 (KST)답변
1표도 못 얻을 정도면 제거해도 별 영향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되려 사표만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0일 (수) 18:31 (KST)답변
황당하군요. 그럼 제가 투표하죠.  / 2007년 10월 12일 (금) 10:05 (KST)답변
코미디하시나요, 물론 제 의견이 성급한 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의도적으로 0.5표로 투표하시다니요. 사용자가 0.5명이 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어서 한쪽으로 정리해주시길. BongGon 2007년 10월 12일 (금) 15:25 (KST)답변
결국 임의로 0.005표만 살리고 나머지 0.995표는 죽여버리셨군요. 투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여러 사용자가 논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인데, 그렇다고해서 논의 과정에서 어떤 사람은 어떤 제안에만 매력을 느껴 자신의 의견 전체를 내던지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 2007년 10월 12일 (금) 17:10 (KST)답변
그렇게 이해하라면 하죠. 합의점을 찾는 다는 데 의의가 있지, 투표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다만 '황당하군요. 그럼 제가 투표하죠.'와 같은 언급을 하신 뒤 그렇게 투표를 하신것입니다. 이러한 천어님의 행동이, 굳이 비교를 하자면 디워빠라고 칭해지는 네티즌들에게 맹공을 당한 진중권씨가 했던 명언 '꼭지가 돌았다'라고 표현했던 그 느낌이랄까요? 일종의 반발심? 그런 생각을 지워버릴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2일 (금) 17:14 (KST)답변
일반적 논리전개는 이렇게 가슴에 와닿기가 힘든겁니다. --Vgs16 2007년 10월 13일 (토) 18:26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가요? 중간에 쌩뚱맞게 끼시면 곤란합니다. 이전에 태클에 대해 복수를 하실꺼면 직접 제 토론방에 글을 남기십시오. BongGon 2007년 10월 13일 (토) 18:40 (KST)답변
이건 또 무슨 헛소립니까? 이따위로 이유도 없이 사람한테 짜증나게 시비 거실거면 위키백과에서 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Vgs16 2007년 10월 13일 (토) 22:46 (KST)답변
제가 이정도로 말을 험하게 한 것은, BongGon님이 이유도 없이 사람의 행동에 악의를 넣어 해석해서입니다. BongGon님은 되도록 빨리 그런 태도를 고쳐주시기를.--Vgs16 2007년 10월 13일 (토) 22:49 (KST)답변
저와 유일하게 대화가 통하지 않으시는 위키백과인이신 듯 합니다. '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말은 토론방에서 해주시길 다시 간곡하게 요청합니다. 아차, 이제 정당한 토론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면 일체 발언을 삼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3일 (토) 22:57 (KST)답변
늘 이런 식입니다. 제가 한 말에 집중이나 하시길 바랍니다. 엉뚱한 말 꺼내지 마시고. 그리고, 나가라는 말은 본인이 쓰던 말 아닙니까. --Vgs16 2007년 10월 13일 (토) 23:10 (KST)답변

추천 글(가제)에 대한 선정 위원 선거

위키백과:추천 글 선정위원회와 그 토론을 참조하십시오. BongGon 2007년 10월 8일 (월) 00:24 (KST)답변

추천 글 분류도 필요합니다.

분류:추천 글도 필요합니다. 지금 방식은 딱지(?)를 붙여놓기는 하겠지만,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일일이 토론란을 들여다봐야 하니까요. 분류:추천 글을 만들어서 대문에 걸어두면 언제든지 모든 추천 글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10일 (수) 01:33 (KST)답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서라면 BongGon 2007년 10월 10일 (수) 01:58 (KST)답변

추천 글(가칭, 이하 FA) 분류를 만들어야 하는 것에는 동감합니다만, 문제는 ‘본문’과 ‘토론’ 중 어떤 것을 분류하느냐 입니다. 독일어와 불어판은 문서(본문) 자체를 분류하고 있지만, 영어, 일본어, 독일어판은 토론란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편의를 위해 모든 FA를 한번에 보여주는 목록이 있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0일 (수) 14:33 (KST)답변

저는 문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론 내용을 추천하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WaffenSS 2007년 10월 10일 (수) 16:52 (KST)답변
물론 문서에 분류해야 된다고 봅니다. 토론란에다 분류하는 건 조금 이상해보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0일 (수) 18:04 (KST)답변
장기적으로 토론 란을 이용하는게 맞다봅니다. 추천글이냐 아니냐는 문서의 내용과는 관계없으니깐요. -- ChongDae 2007년 10월 11일 (목) 14:18 (KST)답변
그렇긴 합니다만... 토론란에 붙이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렇다면 뭘로 추천 글이라는 표시를 문서에다 해야하죠? BongGon 2007년 10월 11일 (목) 20:39 (KST)답변
영문판에서는 오른쪽 위에 LGPL로 공개된 그림을 쓰고 있습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2일 (금) 06:11 (KST)답변

추천 글 채택/해제와 관련된 토론의 보존 방식에 대한 제안

예를들어, 위키백과:추천 글 후보/스타크래프트에서 토론이 진행되어 채택되었다면, 해당 토론을 위키백과:추천 글 후보/스타크래프트/보존 문서1로 옮겨서 보존하고 위키백과:추천 글 후보/스타크래프트에는 옛날 토론으로 가는 링크만을 달아두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위키백과:추천 글 후보가 아니라 위키백과:추천 글 토론으로 바꿔서 추천 글 채택/해제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피첼 2007년 10월 13일 (토) 18:22 (KST)답변

그것도 좋겠네요. 하지만 '추천 글 토론'하면 왠지 '위키백과토론:'과 혼동을 줄 여지가 있으니 다른 이름을 써 보는건 어떨까요? 지금 막 생각해 봤는데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어서 안타깝네요. BongGon 2007년 10월 13일 (토) 18:41 (KST)답변

지침으로 변경

{{제안}}에서 {{지침}} 상태로 변경하는 것이 어떨까요? 아직 개선될 부분들은 있겠지만, 필요성에 대해서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고, 시행 세칙도 이 정도면 꽤 구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4일 (일) 19:17 (KST)답변

구체적인 시행 안도 정해진 상태고, 그것을 집행하기 위한 위원회의 구성도 임박해 있는 상태라면 그렇게 되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4일 (일) 19:19 (KST)답변
명칭이 미정인 상태로는 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위원회 선거가 끝나면 명칭 문제도 끝날 테니 그 후에 변경해도 늦지는 않을겁니다. -- 피첼 2007년 10월 14일 (일) 19:42 (KST)답변
피첼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서둘러야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WaffenSS 2007년 10월 16일 (화) 16:33 (KST)답변

모의 상황

추천글 선정은 기본적으로 투표는 참고 사항만 되야하고 토론에 의해서 결정이 되야합니다. 따라서 2/3가 찬성해야 추천 글에 선정된다는지 하는 식의 엄밀한 기준은 없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하지만 만장일치에 가까운 결정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의견이 충돌할 때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할 것인가 합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모의 상황을 생각해 봤는데요, 10명 정도가 추천글 선정에 찬성하고 8명 정도가 추천글 선정에 반대한다고 합시다. 이들의 의견에는 다 나름대로의 타당한 근거가 있다고 했을 때, 선정위원은 어떤 판단을 내려야할까요? --정안영민 2007년 10월 16일 (화) 16:38 (KST)답변

저 같은 경우에는 추천 글 선정을 보류하고, 문서가 더욱 우수해지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추천 글이란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자랑할 만한 글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피첼 2007년 10월 16일 (화) 16:49 (KST)답변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를테면 8명의 반대 의견에 의도적인 반대라던지, 그런 것이 있다라면(이를테면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 세력/정치인의 글이 추천 글 후보로 올라왔을 때) 찬성 10명의 의견을 들어주는 쪽이 낫습니다.(다만, 찬성 10명도 의도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정치 세력/정치인의 글이라면 상황이 달라지겠죠) 하지만 단순히 내용적 측면에서 반대 의견이 많다면, 내용을 과감히 다듬으라고 하고 싶네요. 뭐 한마디로 말하자면 저도 보류쪽에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6일 (화) 17:10 (KST)답변
보류라 하면 일단 후보에서 제외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몇 달이 지나도 괜찮으니 계속 기다린다는 뜻인가요? 이상적으로는 투표 기간 동안에 편집이 이루어져 누가 보아도 훌륭한 글로 완성이 되는 것이지만, 편집을 강요할 수는 없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문서 개선에 힘을 쏟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6일 (화) 17:19 (KST)답변
보통 후보 문서의 판별과 선정에 얼마간의 기한을 두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만약 결정 기한이 1달이라면, 추가로 2달을 줘서 3개월을 기다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후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그 때 지워도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보류된 뒤에도 별다른 편집이 없는 문서는 페널티로 몇 개월간은 추천 글 후보 자격 박탈이라는 걸 내세워도 되겠습니다. 물론, 1차적으로 압도적 반대로 그렇게 된 문서 또한 그렇게 처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말하자면 일사부재의 원칙과 비슷하다고나 할 수 있을까요. 한번 후보에서 추천 글 선정에 실패한 문서의 경우 의도적으로 특정인이 계속적으로 후보 추천을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쓰고보니 너무 횡설수설했는데, 잘 이해하실런지 모르겠네요.) BongGon 2007년 10월 16일 (화) 17:36 (KST)답변

그러고보니 심사의 기간을 정해야하겠습니다. 최소 어느 기간 만큼은 토론을 해야한다는 기준과, 아무리 길어도 어느 기간까지는 결론을 내야한다는 기준이 필요하겠습니다. 지정된 기간 안에 아무도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면 자동으로 실격처리를 시키고요. --정안영민 2007년 10월 21일 (일) 00:14 (KST)답변

일단 후보로 선정된 뒤 의견을 수합할 수 있는 기간을 열흘간 주도록 합시다. 그리고 선정위원들은 그 열흘 바로 다음날부터 4일 내에 추천 글로의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만약 선정위원들의 선정에 대한 방식이 달라질 경우 그 방식대로), 즉 2주 안에 모든걸 끝내자는 거지요. 여기에서 통과, 보류, 실격 세 가지 판정을 내릴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통과, 실격 이분법적인 판단으로 서지 않는 경우가 분명 존재하리라고 보기 때문이지요. 보류가 될 경우는 1개월에서 최장 3개월까지 그 경과를 지켜본 뒤, 재심을 거쳐(이 때 재심은 보류 판단은 불가) 통과와 실격 여부를 가리게 되는 것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1일 (일) 00:18 (KST)답변
기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판에는 2달, 영어판에는 기간이 자유로운 것 같군요. 한국어판 기준으로 살펴봐도 열흘내에 충분한 의견이 모이리라곤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피첼 2007년 10월 23일 (화) 14:57 (KST)답변

하위 프로젝트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 위키백과:추천 글/후보 / 위키백과:추천 글/선정위원회로 옮기는 게 어떻겠습니까? 관리하기 버거울 것 같은데요. --WaffenSS 2007년 10월 16일 (화) 16:38 (KST)답변

동의합니다. 그리고 하위프로젝트가 상위프로젝트의 일부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고, 또 그것이 아주 핵심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BongGon 2007년 10월 16일 (화) 16:53 (KST)답변

그런 것도 나름 장점이 있겠습니다만, ‘위키백과:추천 글/후보/스타크래프트/보존 1’이나 ‘위키백과:추천 글/선정위원회/선거/보존 1’ 식으로 사선 기호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 문제가 있습니다. 추천 글 후보의 경우, 영어, 일어, 불어, 독어, 중국어판을 확인해 봐도 사선 기호 없이 독립된 문서로 만들고 있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 목록’이나 ‘위키백과:관리자 선거’가 ‘위키백과:관리자’의 하위 문서가 아닌 독립된 문서로 존재하는 것도 하나의 참고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6일 (화) 16:55 (KST)답변

그렇다면 분류:위키백과 추천 글을 만들던지, 아니면 틀을 생성하던가, 혹은 바깥 고리 링크를 통해서라도 상호에 연관성이 높음을 표시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6일 (화) 17:11 (KST)답변

일단 틀을 생성해서 빠르게 옮겨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0일 (토) 14:13 (KST)답변

분류:위키백과 알찬 글도 만들었습니다. --정안영민 2007년 10월 25일 (목) 21:38 (KST)답변

추천 글 후보 등록

현재 스타크래프트만 올라와 있는데, 언제부터 정식으로 후보를 받기 시작할까요? --정안영민 2007년 10월 20일 (토) 14:17 (KST)답변

공식 임기가 25일 0시부터 3개월간인 것으로 압니다. 25일부터 새로운 후보를 받는 것이 어떨까요? 일단 현재 토론 페이지에 올라온 약 20여개의 후보글부터 심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0일 (토) 23:39 (KST)답변
BongGon님이 말씀하신 ‘새로운 후보’는 현 토론 페이지의 후보글을 포함하지 않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가능성 있어보이는 것만 몇 개 덜어내어 독립 토론 문서로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0일 (토) 23:56 (KST)답변
음냐, 조금 오해가 있으셨네요. 저는 새로운 후보라고 하여서 스타크래프트 외에 토론방에서 잠자고 있는 후보들을 가리킨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기 토론에 잠자고 있는 후보가 되기 위한 후보 문서(?)들 중 더 좋은 문서도 몇 개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동물 농장을 들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0일 (토) 23:58 (KST)답변
25일부터 위에 있는 후보들부터 차차 정리를 시작해보죠. :) -- iTurtle 2007년 10월 23일 (화) 07:59 (KST)답변

국회 일사부재의와 유사한 원칙 적용?

현재 관리자 선거에서는 국회의 일사부재의 원칙과 유사한 출마자의 낙선 혹은 중도 사퇴시 다시 입후보 하는 것을 몇개월간(대략 3개월 정도로) 금지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것을 추천 글 후보에다가도 적용하는게 어떨까요? 제가 제시한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선정위원의 과반수 혹은 만장일치의 동의를 확보하지 못한 문서(여기서 선정위원의 동의가 만장일치냐, 과반수 통과냐도 정해야 되겠습니다.)
  • 선정위원에 의해 보류 판정이 난 글이 특정 일자(대충 1달에서 3달 사이 정도) 뒤 재심에서도 동의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을 때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제도를 도입하면 반복적으로 특정 문서가 후보에 올라서 다른 문서를 심의하는 데 방해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0일 (토) 23:50 (KST)답변

저는 삭제 토론과 비슷하게 선정 위원 중 누구라도, 혼자서 토론 결과를 보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방식을 생각했습니다. 삭제 토론을 봐도 관리자끼리 의견이 충돌하는 일은 거의 안생기거든요. 그게 아니더라도 만장일치라는 방식은 여러모로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다른 방안으로는, 누군가 결론을 내린 후 일정 기간 안에는 다른 위원이 결론을 취소시킬 수 있도록 할 수도 있겠지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1일 (일) 00:02 (KST)답변
만장일치에 반대하신다면 선정위원 과반수의 동의는 어떤가요? 그래도 삭제 토론처럼 1인이 정한 뒤 나중에 다른 위원이 재심사를 하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1일 (일) 00:05 (KST)답변
다른 분들의 의견도 조금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1일 (일) 00:15 (KST)답변

그러니까 추천 글 후보 토론의 결론은 ‘추천 글 확정’, ‘기각’, ‘보류’, 이 세 가지로 내리는 안을 생각하시는 거지요? ‘보류’로 결정이 나면 토론은 열어두나요? 아니면 닫아두나요? 열어둔다면 그것은 결론을 내렸다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정안영민 2007년 10월 21일 (일) 00:19 (KST)답변

물론 토론은 닫아두어야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보류 판정을 받은 뒤 1~3개월 뒤에 실시되는 재심에서는 다시 보류판정을 내릴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1일 (일) 00:20 (KST)답변

일사부재의 원칙은 그렇게 긴히 필요할 것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심사에서 탈락한 문서라도 1주일 내에 열성적인 사용자의 기여로 추천글로 발돋움할 수도 있는데 어떤 규칙때문에 이를 원천봉쇄한다면 타당하지 않습니다. 뻔히 추천글이 아닌데도 재심사를 요청한다면 그냥 추천글 요건 불비를 사유로 간단히 기각으로 물리치면 됩니다. (재심사 기간 미도래의 기각과 다를바 없습니다) 또한 과반수의 결정이나 만장일치 식으로 어떤 규정을 엄밀히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삭제토론처럼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정위원간 견해의 충돌이 있다면 추천글에서 보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자간 견해충돌시 관리자의 권한 사용은 자제되는 규칙과 마찬가지로) 만장일치와는 다른 운영방식이고 다른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선정위원의 판단재량은 유저들의 컨센서스에 구속되는 것이기 때문에 충돌 범위도 적을 것입니다. --Hun99 2007년 10월 21일 (일) 00:32 (KST)답변

그렇군요. 말씀을 듣고보니 일사부재의 원칙을 굳이 적용할 필요는 없어진 듯 합니다. 만장일치의 경우도, 만장일치보다는 토론을 통한 합의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BongGon 2007년 10월 21일 (일) 23:30 (KST)답변

#FA 후보에 신청된 후보들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겠습니다.

현재 #FA 후보에 약 20여개의 문서가 올라와 있습니다. 일단 이 문서들을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로 모두 승격시키겠습니다. 다만, 이 문서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되는 어려움 때문에 현재로부터(10월 25일) 약 2주간은 더 이상 후보 문서를 추천받지 않을 계획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01:57 (KST)답변

선정 기한을 2주로 잡으신 듯 한데, 위에 피첼님께서는 이것이 짧다는 의견을 주셨으니,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추천 글 토론을 너무 오래 끄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토론 중에 문서가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2주만에 처리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5일 (목) 07:19 (KST)답변
선정 기한이 2주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의 문서를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릴 듯 하여 적어도 2주동안은 추가 후보 신청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18:09 (KST)답변

알찬 글 후보 토론 노출 방식

긴 토론 여러 개가 연달아 붙을 경우, 가독성이 떨어져서 읽기 싫어진다는 단점이 보완하고자, 대안을 만들어 봤습니다. 제1안제2안을 보시고, 어떤 것이 좋을지 혹은 무엇을 보완해야할지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현재 방식이 더 낫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지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5일 (목) 03:57 (KST)답변

저는 제2안이 좋습니다.Yknok29 2007년 10월 25일 (목) 04:25 (KST)답변

1번째 안이 아무래도 전체적인 흐름을 보기에는 딱인 것 같은데.. 2번째 안도 괜찮네요. -- iTurtle 2007년 10월 25일 (목) 08:01 (KST)답변
2안이 보기에 좋네요.  / 2007년 10월 25일 (목) 11:33 (KST)답변
2번이 좋습니다. 다만 문서 제목의 내부링크가 곧장 가능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곧장 해당 문서를 확인할 수 있게요.--Hun99 2007년 10월 25일 (목) 17:17 (KST)답변
2안이 보기는 좋은데... 2안같은 경우에는 조금 사용자의 관심사에 따라 후보 관심도가 천차만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1안을 지지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18:08 (KST)답변
2안에 사용된 틀을 약간 변형하면 처음 상태를 ‘보이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처럼 ‘보이기’가 아닌 ‘숨기기’ 뜨겠지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5일 (목) 18:43 (KST)답변
사용자의 관심을 강요하는 느낌이 드네요.   / 2007년 10월 25일 (목) 18:45 (KST)답변
제가 말씀 드린 수정안은 모든 후보의 초기 상태를 ‘보이기’로 만드는 것입니다. 혹시 천어님의 의견은 특정 후보만 ‘보이기’로 설정하는 것에 대한 의견인가요? 저도 처음 상태가 숨기기인 것이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5일 (목) 21:39 (KST)답변
처음 상태가 보이기라면, 2안을 지지하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19:14 (KST)답변

일단 2안으로 바꾸자는 의견이 대세인 듯 하여, ‘보이기’를 기본 설정으로 해서 실제 문서에 적용했습니다. 추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5일 (목) 22:08 (KST)답변

추천 글 후보 노출

알찬 글 틀을 토론에 붙이게 되어 있어 사용자들의 눈에 잘 띄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알찬 글 토론이 토론 탭에서 이루어 지는 것도 아닌데 좀더 사용자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알찬 글 토론에 대한 홍보도 잘 안 되어 있는 것 같구요.--미네랄삽빠 2007년 10월 26일 (금) 00:31 (KST)답변

홍보는 제가 사랑방에다가 방금 하고 오는 길입니다. 또한 안내소에도 알렸구요. 하지만 토론에 탭을 붙이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생각할 바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00:41 (KST)답변

알찬 글 후보의 선정 기간

알찬 글 후보에도 선정 기간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장기간 무관심으로 방치되는 경우도 있을 테고, 반면에 장기간 논쟁으로 도저히 끝나지 않을 기미가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이 기간을 약 2주 정도 줬으면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를테면 현재 후보로 올라온 18개 문서는 늦어도 11월 7일까지는 알찬 글로 올릴 것인지, 보류-3개월을 추가로 줌-할 것인지, 알찬 글로 올리지 말 것인지를 결정해야 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01:33 (KST)답변

저는 ‘대략 한 달 안으로 결정하기를 권장, 늦어도 두 달 안으로 결정’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다시 알찬 글 후보로 올리는데 제약이 없다면, ‘보류’라는 결정이 필요한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6일 (금) 01:59 (KST)답변
좀 길게 잡으셨군요. 그렇다면 저는 여기서 절충안으로 적어도 1달 내에 결정을 제안해봅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대로 알찬 글 후보로 올리는데 제약이 없다면 보류 판정을 내야 하는지는 조금 의문스럽긴 합니다만, 그래도 뭔가 버리기도 아쉽고 통과시키기도 아쉬울 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02:18 (KST)답변

문서 이동 제안

알찬 글이 선정되면, 현재 이 문서의 내용을 '위키백과:알찬 글 (안내)' 문서로 옮기고 이 문서는 알찬 글의 목록으로 사용하면 어떨까요. -- iTurtle 2007년 10월 26일 (금) 08:03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알찬 글에 쓰여 있는 내용은 "알찬 글"에 대한 개요만을 남기고 "알찬 글 선정 절차" 등의 내용은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절차로 옮기는 것이 낫겠네요. 영어 위키 처럼요. 그리고, 알찬 글이 선정되면, 목록은 위키백과:알찬 글에 넣으면 되겠죠. -- 리듬 2007년 10월 26일 (금) 10:42 (KST)답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15:52 (KST)답변

그런데 찬성과 반대가 비슷한 수였는데 컨센서스 없이 글이 위키백과:알찬 글, 위키백과토론:알찬 글로 이동된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joonle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추천 글'이 '알찬 글'로 이동된 것을 말씀하시나요? 피첼님께서 문서를 옮기셨는데, 저도 '알찬 글'이라는 이름이 웬지 싫지만 특별히 제가 이것에 대한 '딴지'를 걸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 iTurtle 2007년 10월 26일 (금) 22:31 (KST)답변
이 상황에서 명칭이 그리 중요성이 높은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2:32 (KST)답변
명칭이 중요한 것이라기보다는, 상당수의 사람들의 의견이 가차없이 무시된 상황이 무척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27일 (토) 02:31 (KST)답변
이래서 투표는 사악한 것입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27일 (토) 02:32 (KST)답변

::가차없이 무시되다뇨? 충분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토론을 아예 거치지 않은 채 투표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투표가 사악하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표제어는 논리성이 중시된다기 보다는 단지 개인의 선호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어차피 토론을 해봐야 평행선을 긋기 십상입니다(토론:스페인). 그런 상황에서 자꾸 토론만을 중시하시는 것이 오히려 비효율적입니다. 물론 위키백과의 기본정신인 '민주주의 아님'을 존중해야 겠지만 지금과 같이 매우 비효율적인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면 때때로 민주주의적인 방식으로 해야할 수도 있겠습니다. 기본정신 지키려다가 비효율 하는게 오히려 더 형식에 얽매인 것 아닐까요? 투표는 사악하다, 사악하다 하기 전에, 이런 이면들도 좀 살펴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명칭에 대해서 딴지 걸기 보다는 알찬 글의 후보 문서에 대해서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정 알찬 글이 그리도 꼴보기 싫으시면, 나중에 명칭 변경 제안을 다시 하셔도 되겠구요. BongGon 2007년 10월 27일 (토) 02:37 (KST)답변

투표가 사악할 수도 있겠죠.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죠.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의 정신을 따르자면 투표는 왠만하면 배제되어야 하겠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이 상황은 그것을 어겨도 무방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알찬 글이냐, 추천 글이냐, 결국 개인 선호의 문제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논리성이 개입될 여지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 선호가 과연 토론에 의해 중간에 바뀌는 일이 있겠습니까? 그런 상황이라면 오히려 다수결로 정하는 편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래야 될 것이라면, 더 빨리 일을 매듭짓는게 낫지는 않을까요? BongGon 2007년 10월 27일 (토) 02:51 (KST)답변
위키백과에 참여하면서 종종 직면하게 되는 문제군요. 소수의 반대가 있더라도 효율적으로 빨리 매듭짓느냐? 아니면 늦더라고 좀더 총의를 묻는냐? 개인마다 다르게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이번 투표건의 경우에, BongGon님 말씀처럼 알찬 글이냐? 추천 글이냐?는 개인 선호의 문제라는 측면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개인 선호가 토론을 통해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도 생각합니다. 또, 다수결로 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만 제가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다수의 사용자들이 이런 방식의 투표 종결이 "자신의 의사"가 무시되었다고 느낄 개연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BongGon님 말씀처럼 다수표를 얻은 의견을 공식 명칭으로 결정을 하더라도, 그 결정을 실행으로 옮기기 전에 최소한도 토론난에, "반대가 없다면 ...로 결정을 짓겠습니다."라는 의견을 남기고 명칭을 바꾸었다면 이렇게까지 "자신의 의사가 무시되었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았겠지요. 이건 효율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배려 또는 타 사용자들의 의견에 대한 존중의 문제입니다. 이런 "배려"나 "존종"을 거치는데 필요한 시간은 그동안 투표를 하는 데 사용했던 시간에 비하면 그리 긴 시간은 아닐 것입니다. 반나절이나 하루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최소한의 배려존중만이 불필요한 논쟁을 줄이고, 위키피디언들 사이의 신뢰를 쌓는 유일한 해결책이 아닐런지요? 제가 너무 주제넘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두렵습니다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리듬 2007년 10월 27일 (토) 03:26 (KST)답변

현재 올라온 모든 문서를 통과시켜야 할까요?

현재 후보로 올라온 18개의 문서가 모두 통과된다면 자칫 나중에 후보로 신청될 문서들에 대해서도 기준이 약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후보 문서들의 상태로 볼 때 한 70%선에서 통과율을 맞추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 문서들의 상태가 개선된다면 당연히 100% 통과되도 문제는 없구요.) 즉, 요약하자면 알찬 글의 기준을 좀 더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자, 이 정도 되겠네요.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2:05 (KST)답변

제 기준이 좀 까칠한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후보들은 추천 글이 되기에는 무엇인가 조금씩 다 못미쳐 보입니다. 아직 시행 초기라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사용자들의 인심이 후하네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6일 (금) 22:17 (KST)답변
반대표가 없더라도 알찬글의 기준에 따라서 그에 심각히 못미치는 사항에 대해서는 지적하고 선정을 보류할 필요가 있습니다.--퇴프 2007년 10월 26일 (금) 22:18 (KST)답변
저보다 더 강하게 생각하시고 계셨군요. 그래도 저는 지금 유력 후보로 올라온 4개 문서들은 무난히 통과할 줄 알았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2:19 (KST)답변
전 한 많아야 6개 정도 통과할줄 알았는데요.. (18개 중에) -- 피첼 2007년 10월 26일 (금) 22:23 (KST)답변
이러다가 한 개도 뽑지 못하면 어쩌지요? :$ -- iTurtle 2007년 10월 26일 (금) 22:34 (KST)답변
설마 그럴리가요. 한 그래도 3개 정도는 충분히 뽑을거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2:36 (KST)답변

구색을 맞추기 위해, 꼭 알찬 글을 일정 숫자만큼 뽑아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인가 모자란 점이 있다면 과감하게 다음 기회로 넘겨야합니다. 한국어보다 10배나 되는 기사를 싣고 있는 일본어 위키백과의 알찬 글은 몇 개일까요? 현재 고작 70여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단순 비율 계산으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추천 글은 7개 정도 있어야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2007년 9월 통계 자료를 보면, 일본어 위키백과의 항목당 크기는 1640바이트인데 비해[1], 한국어는 고작 990바이트에 불과합니다[2]. 게다가 일본어판에서는 알찬 글을 뽑기 시작한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많은 문서들이 알찬 글이 되기 위해 갈고 다듬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70여개밖에 없다는 사실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추천 글로 뽑힐만한 글은 현재 한 두개밖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한국어 위키백과는 다른 언어판에 비해 상대적으로 허섭(?)하니까, 기준을 느슨하게 잡자고 주장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런 타협(?)은 왠지 자존심상하지 않나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7일 (토) 09:54 (KST)답변

그렇군요. 앞으로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하겠군요. 이런 면에서라면 일단 제가 추천했던 툰자이 샨르는 후보 신청을 반려하는게 좋겠군요. BongGon 2007년 10월 27일 (토) 19:4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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