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 정비단/보존1

환영위원회에 기능이 중복됨

위키백과:환영위원회와 일부 기능이 중복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개굴 2008년 1월 26일 (토) 19:27 (KST)답변

환영위원회는 새 위키백과 사용자를 환영하는것이 주 목적 아닙니까? -- THEOTERYI     2008년 1월 26일 (토) 21:38 (KST)답변

개설됨

참가 했습니다

이제 틀도 정식으로 틀: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 관리단 참가자로 옮기고, 프로젝트의 뼈대를 다듬어야겠지요. 물른 그리고 프로젝트가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고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은 별 게 아니겠지만 자칫 나중에 프로젝트의 의미가 모호해지고 활동성이 낮아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26일 (토) 18:56 (KST)답변

유저박스 틀

본인의 바벨에 {{사용자:쿠도군/유저박스/위키관리단}}를 붙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사용자는 위키백과
정비단
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6일 (토) 20:46 (KST)답변

표현에 유의해주세요

인용:위키백과 관리단은 관리자를 대신하여 위키백과를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위 키백과의 관리자의 관리는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만 가능한 작업들입니다. 위 표현은 마치 위키백과 관리자가 관리 권한이 필요한 작업 외에도 여타 통상적인 "관리"를 해야 할 의무가 있어야 한다는 듯한 어조를 담고 있으니 특히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이 관리자에 대한 부적절한 인식을 갖지 않도록 적절한 표현으로 다듬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26일 (토) 21:14 (KST)답변

관리자의 부담을 덜고라고 고쳐보았습니다. -- THEOTERYI     2008년 1월 26일 (토) 21:24 (KST)답변
관리자의 부담을 덜고라는 표현도 본질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합니다. 애초에 관리자가 부담을 가질만한 부분이 아니니까요. --퇴프 2008년 1월 27일 (일) 00:27 (KST)답변
그냥 아예 관리단의 일을 간단히 적었습니다. 위키백과에서의 문서 관련 문제에 있어서 빠르게 대처하고,~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7일 (일) 22:06 (KST)답변

관리단의 '관리'라는 단어도 초심자의 오해를 야기한다고 봅니다. 관리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이런식의 표현 싫어하지만 하는 수 없네요.) maintenance 정도의 개념을 담는 방법 뭐 없을까요? --dus|Adrenalin 2008년 1월 27일 (일) 23:24 (KST)답변

  • 영어를 잘 몰라서 네이버의 힘을 빌렸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1. 지속, 속행
2. 유지, 보존, 보수 관리, 정비, 간수, 건사
the maintenance of a building 건물의 보수 관리
car maintenance 차의 정비
3. 주장, 고집;지지, 옹호
4. 부양, 생계;부양료, 생활비;《미》 위자료, 양육비
a maintenance allowance 생활 보조비
⇒ SEPARATE MAINTENANCE
5. 【법】 (소송의) 불법 원조 《소송 당사자에게 국외자가 주는》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8일 (월) 14:08 (KST)답변

제 가 의미한 것은 2.입니다. '유지보수' 내지 '정비'가 관리단의 주 업무와 의미는 통하지만 암시하는 것이 '기술적'인 것으로 한정되는 느낌이 있어서 말이죠. 영문판의 카운터 반달리즘 유닛(훼손행위 대응반)보다는 관할업무가 광범위해서 본받기 어렵고... 제목이 중요한 것이 아닌만큼, 좋은 방법이 생각나면 나중에 또 제안하겠습니다. 지금은 이게 '최선'인 것 같네요.
ps. 저도 가입해도 되죠?--dus|Adrenalin 2008년 1월 28일 (월) 19:17 (KST)답변

좀 더 초보자들에게 반갑게 대해주셨으면

관리단 분들에게 특별히 크게 바라는 건 없지만 토론:일본#일본 지도 교체 요망에서 Theoteryi님이나 tiens님과 같이 초보자의 요구에 '차갑게' 대응하지 않고 초보자가 원하는 것은 바로바로 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 iTurtle 2008년 1월 26일 (토) 21:29 (KST)답변

알겠습니다. 친절 서비스(?)로 초보자를 대하겠습니다 :0--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6일 (토) 21:35 (KST)답변
아 반성하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요즘 위키백과 사용자가 너무 늘어나서 생기는 문제들을 백:쫓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의 정신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지만 힘들긴 힘들군요. -- THEOTERYI     2008년 1월 26일 (토) 21:37 (KST)답변
일단 첫번째는 차분히 말씀하시고, 두번째는 약간 냉정하기, 세번째에도 그 행위를 계속한다면 그 때 ... 그러세요. 사실 초보 사용자(혹은 ip 사용자) 중 다수는 첫번째 방식으로만 말해도 알아들으시는 분들입니다. 악의를 갖고 들어오신 소수의 사용자들이 언제나 문제였을 뿐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26일 (토) 22:54 (KST)답변
오, 제 ID가 언급이 되었었네요. :) -- tiens 2008년 2월 1일 (금) 09:48 (KST)답변
포털 등에 소개되고 사용자가 늘어나는건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물론 좋은 현상이고요. 다만 반달과 오역을 불러오는 일시적(혹은 지속적)일이 걱정이지...--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11:09 (KST)답변
아 공감합니다. 저도 위키 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교과서에 대한 글을 올렸더니 참 쌀쌀맞게 대하는 것 같더군요. 얼마가 속이 끓던지요. 저는 생각해서 만든 건데 바로 삭제 신청당하고... 아 이건 좀 아닌 것 같으네요. 초보가 적었다고 삭제 신청 남발하는 건... ㄷㄷㄷ --빨간왕모기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01:59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

이 프로젝트도 통합시키는게 어때요?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같은 목적을 가졌습니다. 어차피 활동이 없는지라 괜찮을거에요. 참고로 마이크로포맷은 딴거니까 분리시켜야 합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27일 (일) 00:02 (KST)답변

그것도 그렇구요, 일단 기존에 있던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차단 경고도 통합시키는 것이 옳습니다. 아무래도 그쪽에 기존에 참가하시던 분들의 동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27일 (일) 00:03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는 이름과는 달리 기술적인 부분(틀 편집 등) 위주라서 이 프로젝트와는 이질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통합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27일 (일) 00:05 (KST)답변
그럼, 관리단 측은 문서를 맡고 위키백과는 틀을 맡아서 개명하면 되겠군요. 하지만 그전에 활동이 없어서 폐지될것 같은 느낌이지만...; 잠시동안 머리를 굴려봐야겠군요. --크렌베리 2008년 1월 27일 (일) 00:28 (KST)답변

관리단 유저박스에 대해 질문

유저박스를 다는 건 각자의 자율인가요 아니면 강제인가요? 현재 문서를 읽어보면 강제인것처럼 느껴집니다. -- 피첼 2008년 2월 8일 (금) 19:46 (KST)답변

이때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 {{위키백과 관리단 회원}}을 다는 것은 의무적이지는 않지만, 회원 구분을 위해서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로 바꿨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4일 (목) 20:57 (KST)답변

제 사용자문서로 도움이 될만한 메시지 출력 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용자:Dus2000/관리단에 정리중인데... 뭐 더 필요한 거 없을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13일 (수) 16:03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차단 경고와 통합할 계획은 어떻게 되었나요?

그 쪽과는 통합 이야기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될 수 있다면 위키백과:환영위원회와도 합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15일 (금) 23:42 (KST)답변

그러게요. 상황이 지지부진한 것 같군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3일 (월) 20:23 (KST)답변

'최근 바뀜' 전수 검사를 하시는 분?

저는 시간 날때 마다 '최근 바뀜'을 전수 검사합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은 '최근 바뀜'을 검사 하시나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12일 (토) 20:50 (KST)답변

저의 경우 '최근 바뀜'의 아이피 사용자의 기여 항목에 한하여 주 3~4회 정도 전수검사를 실시합니다. -- 산들바람 2008년 4월 12일 (토) 20:53 (KST)답변
우선 아이피 사용자부터 의심이 가게되죠.(워낙 반달이 많으니) 아이피 사용자가 수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눈여겨 봐야 할 겁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12일 (토) 21:06 (KST)답변
성실한 고정 아이피 사용자도 본적이 있습니다. 아이피 사용자들을 공공의 적으로 모는건 좀 아니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12일 (토) 22:53 (KST)답변
저는 표본 검사합니다. 요즘은 사소한 반달도 있더군요. 저번에 아돌프 히틀러에서의 반달을 적발했습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12일 (토) 22:58 (KST)답변
위키백과 접속중일때는 거의 항상 최근 바뀜을 관찰중입니다. IP사용자와 사용자 문서가 없는 사용자(초심자로 추정)의 기여를 주로 검사하지만, -가 bold 먹을 만큼 크거나 하는 경우에도 들어가 봅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22:59 (KST)답변
전 관리단은 아니나 자주 봅니다. 반달 때문에 최근 바뀜 안보면 반달이 밀려와서 중단하고 싶어도 못합니다.(전 얼마전 반달 된지 하루가 지난 문서도 발견했습니다. 수학 관련된 문서였는데 ....)--A. W. Roland 2008년 4월 12일 (토) 23:01 (KST)답변
저는 휴대전화로 종종 접속하는데 (모바일 웹서핑이라는 멀티팩 서비스입니다) 이러다 훼손을 보면 진짜 난감하더라구요. 하필이면 휴대전화 접속 시간대가 심야 아니면 점심시간인데, '집에 와서 처리해야지' 하다가 까먹으면 다른 사람이 거의 없으니 감쪽같이 묻히는 거죠 뭐(쩝)--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23:05 (KST)답변
다른 예로 언제 그냥 최근 바뀜을 보다가 아랍어 장난 문서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삭제 신청할려고 하니깐 최근 바뀜에서 감쪽같이 사라져서 결국 그 문서가 삭제되었는지 안 삭제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A. W. Roland 2008년 4월 12일 (토) 23:18 (KST)답변
저는 제가 들어온 시간대 주변을 돌아보고는 합니다만, 제가 확인하는 부분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23:16 (KST)답변
저는 랜덤 페이지와 최금 바뀜을 이용해 반달을 감시합니다. 또 새로온 사용자들의 기여도 검사합니다(이거 백:쫓에 위반되는거 아닌가?). 라고는 하지만 굳이 일지에 표시하진 않습니다. -- THEOTERYI    
노다메 칸타빌레와 명박반대 탄핵집회에 계속 빠지느라 별로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요즘 다시 들어오면 쭉 훝어보고 있습니다. 오늘 4월 중순에 게티즈버그 7월 2일 전투 문서 앞부분을 누군가 몽땅 삭제해버린 것이 아직도 방치되어 있더군요. 모든 최근 바뀜을 검사하기는 힘들어도 각자 주시 문서로 등록한 문서만 전수 검사를 해도 어느 정도 커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WaffenSS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00:52 (KST)답변

관리 일지

이전부터 생각해 왔습니다만, 관리 일지가 정말로 필요합니까? -- THEOTERYI     2008년 5월 5일 (월) 15:20 (KST)답변

별다른 의견이 없으면 관리 일지에 결과를 표시하라고 언급한 부분을 없애겠습니다. -- THEOTERYI     2008년 5월 17일 (토) 22:34 (KST)답변

명칭 변경 제안

현 재의 명칭인 '위키백과 관리단'은 명칭이 약간 부적절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를 단순히 위키백과 문서 등의 관리와 사용자 계도를 주로 하는 사용자들의 '모임' 형식으로 바꾸어서 '위키백과 관리 모임' 정도로 이름을 바꾸었으면 하는데, 어떤 생각이신지요? BongGon(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20:29 (KST)답변

변경의 필요성에는 공감합니다만 먼저 통합 문제를 마무리짓고 논의했으면 합니다. --해피해피(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22:41 (KST)답변
그런데 어짜피 찬성만 10표이상 나왔고 반대와 보류가 없었으니 앞당겨서 해도 좋을 듯 합니다. --Nt (토론)(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11:14 (KST)답변
알비스는 <위키백과 행정팀>같이 아예 '관리'표현이 없는 명칭 사용을 제안합니다. 왜냐하면 관리 모임이라고 붙여도 관리자등과 구별이 좀 어렵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알비스(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19:44 (KST)답변
오! 행정팀 괜찮은데요. 나중에 (되도록 안 생기는게 좋겠지만) 이런 형태의 단체가 생기면 홍보팀 이런식으로 지어도 될 것 같아요. --쿠도군() 2008년 5월 12일 (월) 19:46 (KST)답변
행정팀도 좋네요. 전 '자경단'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20:30 (KST)답변
자경단... 반달러를 때려잡자? (농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2일 (월) 20:35 (KST)답변
이름의 경우는 공정 이용과 같이 저작권이나 정책, 지침등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투표를 붙여도 된다 생각됩니다. --쿠도군() 2008년 5월 12일 (월) 20:51 (KST)답변
 죽어도 반대 관동 대지진때 조선인 학살을 저지른 그 무시무시한 단체 이름을 빌려 쓰는 것은 위화감을 줄 수 있어서 반대합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5월 12일 (월) 21:23 (KST)답변
반대합니다. 굳이 자경단이란 단어가 안좋은 단어가 아니라고 해도 사람들이 자경단 하면 그런 이미지를 연상시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22:09 (KST)답변
저작권이나 정책, 지침등의 문제가 아니면 투표를 해도 된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 피첼 2008년 5월 12일 (월) 20:54 (KST)답변
약간 말이 이상했나요? 저의 말은 저작권이나 정책, 지침등의 문제가 아니라면 투표를 통해서 결정된 내용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제가 말한 뜻은위키백과토론:포털과 같이 단순히 이름만 정하는것인데 저작권이나 정책, 지침 정하는 것과 같이 총의를 크게 거칠 필요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쿠도군() 2008년 5월 12일 (월) 21:03 (KST)답변
총의를 크게 거칠 필요가 없는 건 맞지만 총의의 레벨 다운이 투표가 아니잖아요. 이름의 부적절함이 지적되었으니까 그 부적절함을 해소하기 위한 이름을 골라야겠죠? 투표로는 이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없다고 보는데요. -- 피첼 2008년 5월 12일 (월) 21:14 (KST)답변
 의견 제안이요. <위키백과 뒵들이패> 혹은 <위키백과 뒵들이 동아리> 어떨까요? --풀빵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21:48 (KST)답변
'뒵들이'의 의미를 알려주세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20일 (화) 23:31 (KST)답변
뒵들이. "뒤에서 거들어 도와주는 일. 혹은 그런 사람"이라고 하네요. 위원회도 아니고 해서 "패"라고 끝에 붙였고요. --풀빵 (토론)
불량회원이고, 뒤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품앗이 모임"은 어떨까요. 원래 관리단 취지가 앞에서 여러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조금씩 시간을 내어 보다 좋게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었다 생각합니다. 품앗이는 한국 전통(한국 위주라 POV 위반이라 하실 분도 계실 듯 합니다만) 그래도 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같이 하는 것이므로 어떨까 싶습니다.--WaffenSS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00:5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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