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보존문서1

마지막 의견: 13년 전 (Idh0854님) - 주제: 이름 공모

새로운 프로젝트

아무나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하면, 활동하지 않는 프로젝트가 난립하고, 프로젝트 간의 주제가 중첩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판의 en:Wikipedia:WikiProject Council/Proposals과 같은 페이지를 만드는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시작할 때 최소한의 참가자 3명을 요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안영민 2007년 10월 6일 (토) 10:00 (KST)답변

프로젝트가 버려지는걸 막기 위해서군요. 계속 모집해도 모이지 않았을때에는 프로젝트 시작자에게 2~3차례 통보를 한 후, 삭제하는건 어떻습니까? 그리고 이미 만들어져 있고 버려진 프로젝트의 처리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요? --크렌베리 2007년 10월 6일 (토) 11:48 (KST)답변

기존에 있는 프로젝트 중에도 반드시 있어야할 필요도 없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활동이 없을 것 같은 프로젝트는, 통합이나 삭제를 통해 정리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1일 (목) 00:38 (KST)답변

방금 전에도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통화 정보라는 프로젝트가 만들어졌네요. 이 프로젝트도 속단할 수는 없지만, 혼자서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새 프로젝트에 참가할 사람을 모으는 게시판을 만들어서, 3명 정도가 참가의사를 밝히면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요? 혼자 작업하려면 사용자 게시판 공간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혼자 하는 일에) 굳이 프로젝트 참가자 틀을 달고, 토론 게시판마다 프로젝트 토론 틀을 붙일 필요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8일 (일) 20:51 (KST)답변

동감합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젝트라면 본인의 사용자 페이지에 별도로 하위 문서를 만드는게 낫겠지요.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20:55 (KST)답변
저도 새 프로젝트에 참가할 사람을 모으는 게시판을 만드는 것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누군가 새 프로젝트 만들어도 잘 안 알려지고 그렇니 찬성합니다.--위키아비 2007년 10월 28일 (일) 21:02 (KST)답변
그 사이 또 어떤 분께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야구를 만들어버리셨네요. 빨리 알리고 시행에 들어가야 할 듯 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4일 (일) 03:19 (KST)답변

제안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에만 적용하도록 하지요. 어떻게 보면 제안 게시판은, “내가 위키프로젝트를 만들어도 되나?”라는 생각을 가진 소극적인 분들이 과감하게 사람들을 모아서 일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으로 이용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3일 (토) 12:15 (KST)답변

정안영민님, 제안 게시판을 만든지 약 1 달이 넘었는데 사람을 모으는 역활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에도 글을 써었으니 보시길 바랍니다.--위키아비 2007년 12월 8일 (토) 11:35 (KST)답변

이름공간 변경

일전에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이름공간 변경 논의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이 작업을 다시 추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21:33 (KST)답변

참고로 현재 위키프로젝트 이름 관련한 제안 중 가장 호응을 얻고 있는 제안은 '모둠'입니다. 그 외에는 직역으로 '(위키)계획', 그냥 그대로 옮겨서 '(위키)프로젝트', 또한 '협동작업', '(위키)협업', '두레' 등이 있습니다. 전 이 중에서 '모둠'에 찬성표를 던집니다. -- 피첼 2008년 3월 27일 (목) 18:16 (KST)답변
저는 두레가 마음에 듭니다. 모둠은 어감이 약간 두레보다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27일 (목) 18:18 (KST)답변
저도 사실 두레가 더 좋습니다만,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반대 의견이 많은 편입니다. -- 피첼 2008년 3월 27일 (목) 18:20 (KST)답변
하지만 그러한 사용자들의 의견이 매우 오래 전에 나온 의견인 만큼, 의견을 새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3월 27일 (목) 18:21 (KST)답변
백:이름공간에서 확인해봤습니다. 모순이 있는게, 이 당시 투표에서는 너무 급진적인 순우리말화에 대해서는 반대하시며 적절한 한자어도 찾자던 분들이, 이상하게 들머리에는 거리낌없이 찬성하는 모습이군요. 투표하신 분들이 서로 제각각이라서 그런건지; 그도 아니면 정말로 모순이 아닐 수 없겠죠. BongGon 2008년 3월 27일 (목) 18:24 (KST)답변
확인해본 결과 반대 의견의 반대 이유가, 급진적인 순 우리말화는 부차적일 뿐이고(WaffenSS님),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 피첼 2008년 3월 27일 (목) 18:30 (KST)답변
유중이님까지 일부 동의하는 듯한 어조로 봐서는 부차적인 반대 사유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27일 (목) 20:02 (KST)답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主 인데다가, 순우리말이라도 가 순우리말에 대한 반대 의견의 표시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데요. 오히려 순우리말에 대한 호감 의견이라고 보입니다. -- 피첼 2008년 3월 27일 (목) 20:07 (KST)답변
무튼, 재조사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다지 5명의 의견만으로 과연 두레의 의미가 전달이 제대로 안된다는 것인지 저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BongGon 2008년 3월 27일 (목) 20:04 (KST)답변
머리수로 정해지는게 아닐텐데요. 저로서도 그 주장은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두레를 포기하는건 아닙니다만) -- 피첼 2008년 3월 27일 (목) 20:07 (KST)답변
아니 사실 모든 제안에 대한 재 의견 수렴은 필요합니다. 다만 두레에 한정된 건 아니라는 점. -- 피첼 2008년 3월 27일 (목) 20:08 (KST)답변

공동 작업장

한 위키프로젝트에서 위키프로젝트 참가자들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게끔 하는 공동 작업장을 만들면 어떻겠습니까?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aaa/공동 작업장 식으로 말이지요. π Pi.C.Noizecehx 2008년 4월 4일 (금) 00:47 (KST)답변

이미 항공 프로젝트에서는 그것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항공 프로젝트 공동 작업실 을 참고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15일 (수) 16:3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가이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위키프로젝트의 체계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려면 위키프로젝트 가이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 영어판을 비롯하여 4개 언어판이 그러한 가이드를 갖고 있는데, 시간 날 때 참조해서 한국어판 가이드 생성에 참고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21:18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의 단축명

현재 위키프로젝트의 단축명은 (백:)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프:)로 사용하는건 어떨까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역사의 단축명은 백:역이나 백:역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문서 역사(도움말)의 단축명 역시 백:역이나 백:역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위키프로젝트의 새 단축명을 제안합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4월 15일 (화) 18:48 (KST)답변

찬성합니다. 하지만 위키프로젝트의 한국어식 이름의 제안이 들어와있는 만큼 지금 '프' 단축을 택하는 것은 성급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물론 최근 포털 이름 채택을 보건대 아무래도 외래어인 포털의 채택 가능성이 높아지는걸로 보아 이곳도 순우리말이 채택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만...)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19:25 (KST)답변
아차... 그것이 있었지요.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4월 15일 (화) 19:26 (KST)답변
어쨌든간 이름이 결정되면 그 이름의 약자를 단축명으로 사용하는 것 자체는  찬성합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2월 8일 (일) 16:1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이름변경 찬반조사

좋은 의견이 있었네요.

말 그대로 위키프로젝트라는 말을 두레로 바꾸고, 또한 현재 이름공간이 위키백과로 되어있는 것 대신, 두레를 써서 '두레:수학' 이런 식이라는 의견이였네요. 지금 소강상태가 되어버렸는데, 무산된건가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4일 (목) 04:56 (KST)답변

위에서 절차도 제시되었고 현재도 진행중인 사안입니다만, 소강상태로 보이는 것이 사실이네요. 토론 마무리 시점을 명시하고 의견 요청 틀을 달아야 겠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21:51 (KST)답변
아래 단락의 글로 진행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22:2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이름변경 투표 제안

이름 공모

위키프로젝트 이름 바꾸기 절차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 이름 변경 찬반조사 (완료)
  2. 이름 공모 및 토론 (진행중)
  3. 이름 투표
  4. 이름공간 변경 찬반조사

찬반조사 결과 '위키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바꿔보자는 의견이 상당 수 있었기에 이름 공모 및 토론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계획, 기획, 그룹, 동아리, 두레, 모둠, 소모임, 작전, 추진, 플랜, 프로젝트, 편집모둠, 편집모임, 품앗이, 협동, 협동작업, 협업
  • 위키계획, 위키기획, 위키그룹, 위키동아리, 위키두레, 위키모둠, 위키소모임, 위키작전, 위키추진, 위키플랜, 위키편집모둠, 위키편집모임, 위키품앗이, 위키협동, 위키협동작업, 위키협업

아래 문단에 의견을 달아주세요.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에 미리 단락을 만들어놓지는 않겠습니다. 원하는 이름의 단락이 없다면 새로 만들어주세요. 단락은 가나다 순으로 배열하겠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11:47 (KST)답변

  • 토론 절차

지금부터 30일간 공모 및 토론을 하고 2010년 3월 24일부터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다만 3월 24일에도 토론 참여자가 15명 미만인 경우 참여자가 15명이 될 때까지 최대 1년까지 연장하여 토론을 진행합니다.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기타 의견' 문단에 말씀해주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22:43 (KST)답변

두레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일을 해나간다는 의미로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짧고 간결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들머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11:51 (KST)답변

# 두레를 지지합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3일 (화) 22:58 (KST)답변

  1.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두레가 더 어울리다는 생각이 드네요. --Ygy2011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21:16 (KST)답변
  2. 위키프로젝트의 새 이름이 두레가 되기를 바랍니다. 프로젝트라는 단어도 널리 쓰이는 단어이긴 하지만 현재 위키프로젝트가 하는 일을 표현하는데에는 두레라는 표현이 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프로젝트는 위키백과의 프로젝트 네임스페이스와 혼동의 우려도 있고요. --Teflotax (토론) 2010년 2월 27일 (토) 14:51 (KST)답변
  3. 위키두레도 좋지만, 역시 두레가 마음에 드네요. 투표에서는 '위키두레'와 후보단일화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3월 31일 (수) 14:26 (KST)답변
  4. 반복해서 이야기하지만 ‘프로젝트’는 표현은 이미 ‘위키백과 이름공간’를 가리키는 말이므로, ‘위키프로젝트’라는 말은 혼란을 가져옵니다. project:이름공간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고, 현재 화면 왼쪽 위에 붙은 단추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직접 project:사랑방을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두레’나 ‘위키두레’ 어느 쪽도 협업의 의미를 가지며, ‘위키프로젝트’라는 이름보다는 의미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15:43 (KST)답변
  5. 새로운 이용자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가람 (토론 - 편지) 2010년 6월 12일 (토) 23:02 (KST)답변

위키두레

이름 짓기가 쉽지 않군요. '위키두레'도 안으로 제안해 봅니다. 아직 어떤 것에 대해서 선호하는 결정을 하지는 못 했습니다. --케골 2010년 3월 10일 (수) 19:28 (KST)답변

케골님 제안에 따라 항목을 만듭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11:34 (KST)답변

  1. 두레보다는 위키두레 쪽이 혼란을 줄이기 쉬운 이름이라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23:59 (KST)답변
  2. 마음을 바꿔서 위키두레에 한 표.--누비에크 () 2010년 3월 23일 (화) 06:52 (KST)답변
  3. 위키프로젝트 유지와 위키두레를 생각해 봤지만, 위키두레가 좀 더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 Mazexit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10:41 (KST)답변
  4. 저도 두레보다 위키두레가 좀더 정확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28일 (일) 14:24 (KST)답변
  5. 농민 협업의 의미가 강한 '두레'에 더해 '위키두레'라는 합성어가 좋을 것 같습니다. '모꼬지'도 처음에는 대학가에서나 쓰이다가 요새는 트위터 같은 SNS에서도 자주 쓰이는 걸로 보아서 '위키두레'도 충분히 의미 전달이 가능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3월 31일 (수) 22:55 (KST)답변
  6. 윗분과 생각이 같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3일 (토) 01:00 (KST)답변
  7. 사실 위키프로젝트와 위키두레 둘 중에 무엇을 고르겠냐 하고 물으신다면 대답이 매우 곤란합니다만, 두레보다는 위키두레가 훨씬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4월 9일 (금) 15:36 (KST)답변
  8. 위키두레에 위키라는 말이 들어있어 위키백과다운 이름이기에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위키백과가 새로운 용어들을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는데, 혼동스럽지만 않다면 긍적적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2010년 4월 9일 (금) 19:30 (KST)답변
  9. 저도 '위키두레'라는 말이 착 감기는군요. --이동아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12:34 (KST)답변
  10. 위키두레에 찬성, 축약어로 를제안합니다.---구로기지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18:5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이름변경에 반대하는 분들은 기존의 이름을 지지하시면 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22:36 (KST)답변

  1. 개인적으로 순우리말을 쓰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선택했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3월 23일 (화) 21:57 (KST)답변
  2. 순한국어화가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2:30 (KST)답변
  3. 외국에 살아서인지는 몰라도 저는 프로젝트가 더 나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7일 (토) 12:34 (KST)답변
  4. 타언어판과의 교류를 위해서라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디폴트 명칭을 쓰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1일 (목) 20:36 (KST)답변
  5. 위키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바꾸어야할 필요성을 잘 못 느낍니다. --가포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02 (KST)답변
  6. 바꿀 필요성 없음.--Leedors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0:04 (KST)답변
  7. 여기를 선택하겠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26일 (월) 12:35 (KST)답변

기타

의견

굳이 순한글화를 할 필요가 있을런지... Project라는 영어의 함축적인 의미를 변질시키는 무리한 순한글화(이런식의 한글화로 만들어진 셈틀이라는 단어. 이 단어를 실 생활에서 쓰는 이가 얼마나 될지...)는 위키백과만의 용어로 남을것 같습니다(위키백과에 들어오지 않으면 거의 보지않을 문서들이긴 하지만). 누구라도 인식이 용이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기존에 음차된 이름의 변경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24일 (수) 09:25 (KST)답변

두레를 인식하기 어렵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두레라는 말이 일상생활에서는 잘 쓰이지 않기 때문에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의미가 잘 통하는 말이라서 쓰다보면 금방 익숙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가 더 어렵습니다. 그 의미가 무엇입니까? 프로젝트 문서나 국어사전[1]이, 위키프로젝트에서 말하는 프로젝트의 개념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까? 정확한 개념을 알기 위해서는 영영사전을 봐야 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09:39 (KST)답변
두레가 대내적으로는 노동단체·예배단체·도의단체·유흥단체의 의의를 가졌었으며, 한편 대외적으로는 군사단체로 동지동업(同志同業)의 순수한 결사의 뜻을 가졌다.

그것이 오늘날에는 농촌의 민간에만 잔존하여 여러 가지 민간 협동체를 파생시킨 것이다. 두레는 또한 공동노동 조직임과 동시에 일종의 오락이라고도 할 수 있다. 즉, 마을의 농악대(農樂隊)와 그들의 농악연주 및 무악(舞樂)을 가리키기도 한다.


 
— 위키백과 두레 문서중에서
두레는 이렇게 기술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키프로젝트에 사용하는것은 두레 원래 의미를 확대,재해석하는 것이라 보입니다. 인식의 면에서 원래말의 음차인 위키프로젝트가 원래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고 보는 이로 하여금 더 정확한 인식을 하게끔 한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윗글에서 Project만을 적어서 오해하였다면 Wikiproject로 바로 잡습니다. 예시된 연결고리 프로젝트에 빗대는 것은 '위키'라는 단어를 포함하여 뭉뚱그려 이야기하지 않고 따로 때어 보는 것에 무리가 있다고 보이며, 영문판에서는 en:project를 보면 다른곳인 en:Wikipedia:WikiProject를 참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24일 (수) 10:06 (KST)답변
네, wikiproject와 project는 다릅니다. 하지만 wikiproject라는 이름을 붙일 당시에는 당연히 project라는 개념에서 출발하였을 것입니다. 결국 wikiproject라는 것은 영어식 이름짓기의 결과입니다.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두레와 위키백과의 두레(wikiproject)는 다르지만, 적절한 한국어식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2:43 (KST)답변

 의견 굳이 순한글화에 집착할 필요가 있을까요? --Peremen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18:44 (KST)답변

저의 경우에는 순한국어화를 고수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일례로 workplace에 대한 역어로 '일터'와 '직장' 중에서는 흔히 쓰이는 '직장'을 선호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11:40 (KST)답변

 의견 위의 글에 따르면, 24일까지의 토론 참여자가 15명 미만이므로 이 논의는 1년 후까지 연장되는 것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7일 (토) 12:29 (KST)답변

잔인하네요. 공론화시키는 것이 어떤지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7일 (토) 12:30 (KST)답변
1년 후까지가 아니라 "최대 1년 후"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2:31 (KST)답변
토론을 계속해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세 안 모두 왜 이걸로 되어야 하는지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저는 이미 '두레'는 마음 속에서 지워버렸습니다만, 나머지 둘 중에 무엇을 골라야 할 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4월 9일 (금) 15:3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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