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투표 절차

마지막 의견: 5년 전 (관인생략님) - 주제: 컨센서스

좋은 시도 편집

룰을 만들자고 하면서, 공동체에 토론을 촉발하게 하는 것은, 민주주의에서나 어느 체제에서나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행동으로서, 이 제안도 매우 좋은 시도로 보입니다. 안건 회부를 위해 노력하신 사용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8월 17일 (금) 22:05 (KST)답변

내용에 대한 논의 편집

  • 하나, 내용은 많이 수정되어야 하겠네요. 일단 컨센서스(=총의)는 만장일치를 말합니다. 위키백과에는 약 2만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컨센서스는 자주 쓸만한 표현은 아니라고 봅니다.
  • 둘, 토론이 성숙되는 기준이 매우 추상적입니다. 그래서야, 10년 토론해도 성숙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참고로, 위키백과:투표 절차가 논의 하게 된 계기가, 제가 2차례 투표회부 중인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인 것으로 압니다. 공정 사용에 대한 논의가 충분하지 않다고 보십니까? 2년이 넘게 논의 되었습니다. 한국어판에서 가장 오래된 논의로 아는데, 이것이 논의가 성숙되지 않았다고 하면, 모든 투표가 다 안된다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 셋, 10년간 논의한 주제가 있습니다. 1차 투표가 회부되었습니다. 부결되었습니다. 그럼 2차 투표는 언제 할 수 있습니까? 다시 10년 간 논의를 해야만 2차 투표가 가능할까요? 아니죠. 회기가 끝나면 다시 투표 회부가 가능해야 겠죠.
  • 넷, 국회에 보면, 안건을 제출했다고 다 본회의 투표에 상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과정의 절차가 있죠. 미니 국회인 위키백과에서는 어떤 규정이 좋을까요? 모범례는 영어판에 있다고 봅니다. 영어판에 어떤 논의 절차 규정이 있는지 참고해 볼 만 하다고 봅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8월 17일 (금) 22:05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컨센서스를 이루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중요한 결정은 supermajority가 수긍을 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토론이 성숙하지 않다고 판단했는데도 불구하고, 과반수투표로 밀어붙이는 것은 원용님이 좋아하시는 영어판 위키백과의 컨센서스 결정법이 아닙니다. 심지어 우리가 열심히 만들고 있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조차 영어판에는 없습니다. 뷰로크랫이 사람들의 의견을 보고 컨센서스를 확인할 뿐이지요. 다시 부탁드립니다. 만장일치는 어렵다. 그러니까 과반수투표하자라는 단순한 논리는 이제 그만두세요. :) --정안영민 2007년 8월 17일 (금) 22:56 (KST)답변
  • 하나, 원용님이 좋아하시는 영어판 위키백과의 컨센서스 결정법 이건 무슨 소리인가요? 전 읽어본 기억도 없는데요. 읽어 봤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여하튼 좋아한다는 건 명백히 틀린 말이군요. 말을 지어내십니다.
  • 둘, 이제 그만두세요 어떤 근거규정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 거죠? 제가 알기로, 투표회부는 개인 사용자의 자유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제한하는 어떤 룰이 제안 되었거나, 투표된 적도 없는 걸로 압니다. 투표회부는 사용자의 자유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남용한 적이 있습니까? 제가 제일 많이 하기는 했죠. 여태껏 정책이나 지침에 대하여 아무도 투표회부를 안 하는 걸 투표회부하는 문화로 이끈 것도 저일 겁니다. 참고로 제가 룰에 대해 제안을 하고 투표를 회부해 다수의사를 공식적이고 명확하게 찬성 반대 예스 노로 묻는 문화를 이끌기 전에는, 해당 룰 문서를 처음에 만든 사람이 혼자서 그게 룰이라고 선언하고 적용했습니다. 그게 더 났다는 겁니까? 위키백과에는 현재까지 그렇게 두가지 문화 뿐입니다. 혼자 룰 작성해서 룰이 되는 문화 하나와 혼자 룰 안을 작성해서 투표회부해서 다수결 통과되면 적용하는 문화 하나. 전의 문화는 누가 만들었는지 관심없고, 후자는 제가 만들었습니다. 그걸 비판하시는데, 그럼 전자로 가자는 겁니까? 아니면 새로운 대안의 모델을 제시하던가요. 저는 초보 사용자가 아닌데, 아직 못 봤습니다. 기억에 없네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8월 17일 (금) 23:37 (KST)답변
  • 셋, supermajority라는 건 압도적 다수결로써 투표이지, 컨센서스는 아니겠죠. 컨센서스는 표결절차가 아닙니다. 아예 표결을 하지도 않습니다. 투표와 컨센서스의 아주 기본적인 용어 차이는 인지하고 사용하시죠.
  • 넷, 영어판은 오리지날판이고 엄청난 사용자들이 합리적 토론과 투표를 거치는 곳이니, 거기의 경험이 도움이 된다. 참고가 된다. 잘 모르면 그냥 거기꺼 따라하면 별로 탈이 없을 거다. 뭐 그런 이야기죠. 일반론입니다. 컨센서스네 투표절차는 자세한 거 본 적이 없습니다.
  • 다섯, 저는 영어판을 보면, 무조건 다 번역해서 여기다 퍼옵니다. 혼자 읽지 않죠. 영어를 모르는 한국어판 사용자들도 보라고 항상 제가 번역할 떄는 여기다 퍼옵니다. 혼자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번역해 오지 않은 것은 제가 제대로 읽어본 적도 없는 겁니다. 오해하지 마시구요.
  • 여섯, 영어판에서는 컨센서스, 즉 만장일치를 이루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영어판 사용자가 100만명이 넘지 않나요? 만장일치를 노력한다는 게 정말입니까? 상식적으로 좀 아닌 이야기 같습니다.
  • 일곱, 만장일치는 어렵다. 그러니까 과반수투표하자 이게 뭔가 잘못되었다는 주장이라는 것 처럼 들립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만장일치는 어려운게 아니고 아예 불가능한데, 그러니까 정안영민 님이나 종대님은 뭘 이야기하는 겁니까? 투표 말고 다른 거 있습니까? 투표는 당연히 다수결입니다. 뭐 잘못 된 것이 있나요? 압도적 다수결을 이야기하는 겁니까? 정확히 얼마입니까? 2/3 4/5 3/4 얼마입니까? 규정 없지요? 규정은 없고, 투표는 해야겠고, 그럼 투표의 기본은 다수의사의 존중입니다. 도대체 제가 일을 하면, 비판은 많으신데, 그 대안으로 뭘 주장하는 건지는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고 무조건 하지 말라고만 하는 군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8월 17일 (금) 23:32 (KST)답변
읽어보지 않으셨으니, 제발 좀 읽어보시라는 겁니다. 영어판에서는 컨센서스를 존중하기 때문에 심지어 관리자 선거조차 투표규정을 만들지 않습니다. 뷰로크랫이 컨센서스를 판단하지요. 무슨 일만 터지면 투표하고 기준세워서 통과시키는 절차는 간단하지는 모를지만, 합리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정안영민 2007년 8월 17일 (금) 23:53 (KST)답변
  • 하나, 번역을 해놓고 읽어보라고 하시죠. 상당히 긴 문서군요. 정말 다는 읽어 보신 건가요? 영어 잘 하시는 군요. 저정도 글이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왜 제가 번역을 해와야 하는지 잘 납득이 안 됩니다. 님이 근거로 주장하시려면, 님이 번역을 해 오세요. 기왕이면 정책안으로 투표 회부도 하시죠?
  • 둘, 정말 영어판에 관리자 선거 투표규정이 없다는 겁니까? 처음 듣는 말입니다. 관리자 선거 하는데 선거 투표에 대한 규정이 없다는 건 한국어판 이야기겠죠. 영어판에는 투표절차가 있을 겁니다. 확인은 하신 겁니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겁니까?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8월 18일 (토) 08:44 (KST)답변

영어 문서의 인용 편집

정안영민 님, en:Wikipedia:Supermajority 이건 부결된 제안이라고 나오는데, 뭐, 여하튼 주장을 할려면, 내용의 어느정도 번역 인용이라도 하시죠. 영어는 제가 순식간에 읽지 못합니다. 해석도 안 된 외국어 문서를 가지고 주장을 하면, 저와 이야기하는 것도 물론이거니와 다른 사용자들이 토론 내용을 봐도 님 주장이 도대체 뭔지 아무도 모를 걸요? 한글로 번역을 해서 인용을 하세요. 기왕이면 전문 번역이 도움이 되겠죠. 최소한 대체적인 내용이 뭔지는 한글로 언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8월 18일 (토) 08:53 (KST)답변

en:Wikipedia:Requests for adminship 이건 관리자 권한을 요청하는 란입니다. 뭐, 한국어판 같이 관리자 "선출"도 뭐도 아니고, 그냥 봇 신청 같이 관리자 권한도 뭐 특별한 게 없습니다. 그냥 내 계정에 관리자 권한 생성시켜다오. 하면 투표하고 뭐하고 해서, 그냥 권한을 주는 뭐 그런 개념입니다. 자세한 절차가 적혀있는 거 같은데, 공식적인 정책인지는 몰라도, 뭔가 자세히 적혀 있네요. 관리자 투표 절차가 없다는 틀린 말 같지 않나요? 최소한 일반 투표 절차라도 있겠죠. en:Wikipedia:Guide to requests for adminship 여기에 관리자 권한을 신청하는 가이드가 있군요. 가이드이지 정책은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8월 18일 (토) 09:02 (KST)답변

An RfA remains open for seven days, beginning from when the nomination is posted to WP:RFA.
- RfA(Requests for adminship)는 WP:RFA에 추천이 게시되고 나서부터 일주일간 열립니다.
Sometime after the seven days for the RfA have elapsed, a bureaucrat will review the RfA and close it.
- RfA를 위한 일주일이 지나고 얼마 후에, 뷰로크랫은 RfA를 검토하고 닫습니다.
‘닫는다’는 것은 RfA를 결론 지어서 관리자로 정할지 결정한다는 뜻입니다.
To compensate for this, people first simply check if the criterion of supermajority is achieved, and on that basis make a first order assumption on how close one is to rough consensus.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처음에 간단히 압도적 다수의 기준이 이루어졌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준에서 얼마나 컨센서스에 가까운지 대략적인 가정을 내립니다.
Formal decision making based on vote counting is not how wikipedia works (see Wikipedia is not a majoritarian democracy) and simple vote-counting should never be the key part of the interpretation of a debate.
투표해서 숫자세는 것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위키백과가 돌아가는 방식이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다수결민주주의가 아닙니다를 보세요.) 그리고 투표해서 숫자세는 것은 논란 해석의 주요한 역할을 차지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When polling is used, it should be seen as a process of 'testing' for consensus, rather than reaching consensus.'
투표는, 그것이 컨센서스를 가늠하기 위한 과정이어야지, 컨센서스에 도달하기 위해서 쓰여서는 안됩니다.
매끄럽지 않은 번역은 고쳐주세요. 어찌되었든 영어 위키백과가 돌아가는 방식은 원용님의 기대와는 전혀 다릅니다. --정안영민 2007년 8월 18일 (토) 11:51 (KST)답변
인용한 부분만의 이야기로는, 투표 회부를 하지 마라는 소리는 없군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8월 18일 (토) 13:28 (KST)답변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위키백과는 다수결민주주의가 아닙니다(투표는 사악하다)라는 문서까지도 있고, 투표를 통한 숫자세기로 논란 해석을 하지 말라고 분명히 되어 있는데요. 투표야 할 수도 있지만, 절대적인 기준으로 통과시키고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컨센서스를 가늠하게 할 뿐이라는 말도 있고요. 관리자 선출에 명확한 투표 통과 기준이 없고 뷰로크랫이 컨센서스를 확인해서 뽑는다는 것은 인정하시는건지요? --정안영민 2007년 8월 18일 (토) 18:41 (KST)답변

내용 추가 편집

내용을 추가하여 보았습니다. (사소한편집을 누른것은 오클릭)  / 2007년 10월 9일 (화) 20:47 (KST)답변

이 제안도 표류중이군요 편집

중요한 것들이 거의 죄다 표류중이니 한국어 위키백과의 시스템적 발전은 더딜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알찬 글도 정식으로 효력을 발휘하기까지 2개월이 걸렸고, 이건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어쨌거나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8일 (화) 02:04 (KST)답변

‘총의’ 문서 참조 편집

위키백과:총의의 내용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jtm71 2007년 12월 18일 (화) 22:52 (KST)답변

메타위키:투표는 악입니다도 참조 ... jtm71 2007년 12월 21일 (금) 12:55 (KST)답변

다른 정책, 지침 통과전에 투표 절차부터 통과시킵시다. 편집

투표 절차를 통과시키지 않은 채 실시하는 투표는 모래성 쌓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서 이 절차에 대해서 통과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30일 (일) 20:34 (KST)답변

그렇다면, 일부 사용자의 마구잡이식 투표 개시 행위는 무엇으로 붙잡고자 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이 규정을 통과시키는 그 자체에 목적을 두는게 아니라 그 행위의 방지를 위해서는 투표 개시 관련한 지침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지 마구잡이 투표를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방안이 있으시다고 하시면 이 방안에 집착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5일 (토) 21:05 (KST)답변
투표 전에 투표 시행에 대한 토론과 동의를 반드시 거치게 하면 충분합니다. -- 피첼 2008년 4월 5일 (토) 21:12 (KST)답변
투표 조건(과반수 통과, 2/3 통과, 반대표 N표 이상이면 자동 부결 등등...) 등도 그럼 그 토론에서 모두 이루어져야한다고 보시는지요? BongGon 2008년 4월 5일 (토) 21:16 (KST)답변
그런 식의 투표는 아예 안 시행되는게 낫다고 봅니다. -- 피첼 2008년 4월 5일 (토) 21:21 (KST)답변
근본적으로 규칙을 투표를 통해 통과시키려고 생각하시나요? --Klutzy 2008년 4월 5일 (토) 21:22 (KST)답변
아니요, 그걸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그런 억지 투표가 시행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대책을 여쭙고자 하는건데 자꾸 이상한 부분만 질문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6일 (일) 00:51 (KST)답변
'위키백과는 규칙을 투표로 결정하지 않으며 설문조사 정도의 의미를 갖습니다' 한 줄을 위해 이 문서가 존재해야 한다는 말인가요? 그렇게 보기엔 문서가 너무 복잡한데요. 위키백과:총의로 부족한가요. --Klutzy 2008년 4월 6일 (일) 00:56 (KST)답변

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서로 다른 두가지 생각인데 하나는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서 빠른 의사 결정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것과 투표 제도를 공식적으로 도입하게 되었을 때 토론보다 투표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두가지는 서로 모순 관계가 있는데, 빠른 의사 결정을 원한다는 것이 토론에서 제기되는 무시되어서는 안되는 의견들이 무시될 가능성을 높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원하는 편집자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현재 지지부진한 상태를 벗어나려면 결단력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창시자인 지미 웨일즈가 신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영어 백과의 초기에 이러한 결단력을 발휘하곤 하였습니다. 장기적으로 투표문제에 대해서는 영어 위키백과처럼 명시적 규정을 정하지 않는 것이 위키백과의 정신에 더 부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도력과 결단력이 필요한 초기에 몇몇의 신뢰를 받는 편집자들이 책임을 가지고 위키백과의 발전에 기여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키백과의 운영에 정통한 뷰로크랫과 관리자, 그리고 주요 편집자들이 5명 정도의 임시 최고의사결정기구를 구성해 과도적인 운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모든 현안 문제를 다루지만 향후 재단 이사회처럼 지부 이사회로 전환해 가며 활동 영역을 제한하여 가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조직이 있다면 위키백과의 홍보나 활성화를 위한 행사 기획 그리고 외부 접촉의 일을 효율적으로 감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6일 (일) 01:12 (KST)답변

몇몇 사람들을 묶어 독점적인 지위를 부여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가능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4월 10일 (목) 11:31 (KST)답변

컨센서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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