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편집 분쟁

마지막 의견: 5년 전 (메이님) - 주제: 2018년 9월 6일의 편집 요청

번역 관련 편집

문장이 약간 어렵습니다. 이상하다 싶은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2007년 11월 14일 (수) 10:29 (KST)답변

'In the case of less experienced contributors, who have unknowingly made poor edits, reversion by two or more people often demonstrates that such reversions are probably not fundamentalistic or in bad faith, but instead closer to an objective consensus.'

큰 비중은 없는 내용인 듯하여 이 부분은 뛰어넘었습니다. 이 문장의 의미를 알고 계시다면 해석 부탁드립니다. jtm71 2007년 11월 14일 (수) 22:04 (KST)답변

직역이야 가능하겠지만, 한국어 어법에 가까운 방식으로 의역을 하는게 어떨까요? 저같으면 '경험이 적은 기여자가 잘 모르고 잘못된 편집을 한 경우(In the case of less experienced contributors, who have unknowingly made poor edits), 이에 대해 두명 또는 많은 사람에 의한 되돌림은 (reversion by two or more people), 그러한 되돌림이(such reversions are) 대개(probably) 근본주의적인, 또는 잘못된 신념에 의한 것이 아닌, 객관적인 합의(컨센서스)에 가깝다는 점을(not fundamentalistic or in bad faith, but instead closer to an objective consensus.) 잘 보여준다(often demonstrates).' 라고 하겠습니다. -- tiens 2007년 11월 15일 (목) 12:44 (KST)답변

'경험이 적은 기여자의 의도적이지 않은 조악한 편집에 여러 사람이 되돌림을 했다면 그것은 고집이 아닌 객관적 합의에 의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면, 이는 관리자의 기준에 대한 설명인 듯합니다. 제가 이해한 내용이 틀리지 않다면, 이런 정도로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아니면, 적당한 내용으로 해당 위치에 추가해 주셔도 좋습니다.) jtm71 2007년 11월 15일 (목) 20:06 (KST)답변

비슷한 문맥으로 본문에 덧붙였습니다. jtm71 2007년 11월 17일 (토) 11:00 (KST)답변

문서내용 소개 편집

본 문서는, 영문 위키백과의 정책 중 하나인 편집 분쟁(영문)을 한국어로 번역하기 위한 것입니다. (번역이 완료되어 본문에서 토론란으로 옮겼습니다.) jtm71 2007년 11월 14일 (수) 22:39 (KST)답변

컨센서스 편집

 의견 수필로 변경하였습니다. 변경에 이의가 있는 분은 의사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거나, 본문의 내용은 영어 위키백과의 공식 '정책'으로 채택된 것임을 언급해 둡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2:05 (KST)답변

 의견이것이 어느 언어판에서도 나쁜 것이고 수필로 왜소화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2월 14일 (토) 13:22 (KST)답변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제안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21:45 (KST)답변

빠른 시일내에 채택을 편집

편집분쟁,24시간이내에 3회초과하고 되돌려도 괜잖다는 잘못된 풍조가 있으므로 빠른 시일내에 채택을 요청합니다. 질타되는 원인에도 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1일 (수) 16:53 (KST)답변

채택에 반대에요. 3RR자체가 잣대로 작용해서는 안된다고 봐요. 내용 그 자체를 CASE BY CASE 로 살펴봐야죠. --Dr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17:48 (KST)답변

 반대 입니다. --Dng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9:41 (KST)답변

하루 빨리 채택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편집

안녕하세요? 저는 2012년 1월에 처음으로 위키백과에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어느새 4월이 되었군요. 다른 많은 분들에 비해서 아직은 활동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자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여러 차례 문서 되돌리기와 삭제를 당하면서 깊이 느낀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3개월 동안 30개 이상의 글에서 주된 기여를 했고,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개수의 글에 작은 기여를 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싶은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다만 짧은 3개월 동안 위키백과에 글을 쓰면서 상당히 가슴 아픈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로 인해 때로는 여러 차례 "다시는 위키백과에 기여하지 않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마음을 다스리고 이렇게 마지막 희망을 안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공동체를 위해 앞으로 위키백과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박사과정을 다니다가,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아 미국의 모 대학교에 Ph.D. 과정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미국에서 여러 해를 살면서 영어 실력도 많이 늘었고 원하던 공부도 마음껏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귀국하여 벤처기업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돈도 적지 않게 벌었고, 제가 경영하는 회사도 한국, 중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잘 운영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참 축복받은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거울을 보면서, 하나둘씩 흰머리가 생기는 나이가 되어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회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 사람으로서, 또한 남들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려온 사람으로서, 저의 작은 재능이나마 이 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이 저희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위키백과를 발견하고 가슴이 뛸 듯 기뻤습니다. 저의 지식과 경험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선의로 베풀고 싶었습니다. 제가 대학원 박사과정에 다닐 때, 돈을 받을 목적으로, 모 종이 백과사전에서 편집자로 활동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돈을 목적으로 글을 쓰지 않고,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배운 지식과 경험을 돌려드리기 위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 들어와 활동하기 시작한 지난 3개월의 기억은 참으로 끔찍한 악몽과 같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저는 참으로 대단한 인내심과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로 인해서 제 인생이 한 단계 더 성숙해졌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박힌 못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저같은 초보자에게 어느 누구도 따뜻한 인사나 안내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정성스럽게 몇 시간, 혹은 며칠에 걸쳐서 조금씩 썼던 글을 한꺼번에 삭제하거나 되돌리기를 해 버렸습니다. 물론 왜 삭제했는지, 왜 되돌렸는지 아무런 설명도 없었습니다. 처음 그런 일을 당했을 때 정말 화가 나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제가 남긴 토론 글을 읽어보니, 당시 상당히 화가 나 있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예의를 지켰고, 절대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았더군요. 초보자라면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사소한 오류, 실수, 부주의에 대해서 마구잡이식으로 융단 폭격을 해대는 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모든 것은 모두 묻지마식 삭제되돌리기 때문이었습니다. 악몽도 이런 악몽이 없었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이처럼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다른 초보자들은 또 얼마나 큰 실망과 허탈함을 느꼈을지 정말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처음 당했던 황당한 경험은 A 님으로부터였습니다. 이미지 파일 한 개를 올렸다가 저작권 위반이라는 의심을 받아서 한참 동안 마치 죄인처럼 취조를 당해야 했습니다. 당연히 A 님 잘못은 아니고 제가 초보자라서 서툴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이미지 파일은 제가 디자이너와 함께 직접 그린 그림이 맞기 때문에 저작권 위반이 아님이 확인되어 간신히 등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당했던 쓰라린 기억은 제가 쓴 글 전체가 B 님에 의해 삭제된 일입니다. 분명히 제가 쓴 글이 맞는데, 인터넷에 똑같은 글이 떠돌아 다닌다면서, 제 글을 저작권 위반으로 삭제해 버리더군요. 다행히 제가 쓴 글임을 C 님에게 해명하여 복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제가 쓴 글을 제가 썼다고 증명하기도 쉽지는 않더군요. 어쨌든 제 글을 삭제했던 그 분은 삭제된 제 글을 복구하는데 도움을 준 그 분은 지금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되셨고, 그 분이 악의가 없었다는 것을 그 분의 참 뜻을 알기에 저도 찬성 표를 던졌습니다. 그 사건 이후에 다행히도 제 글을 복구했는데, 불과 몇 분도 안 되어서 다른 사람 D 에 의해서 또 삭제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이건 뭐 이런 곳이 다 있나? 위키백과란 원래 이런 곳인가? 그렇다면 내가 바쁜 시간 쪼개서 여기서 기여하고 있을 필요가 없겠구나. 당시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큰 사건은 제가 역사 분야로 글을 쓰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저와는 역사관이 조금 다른 사람 E 가 제 글을 '환빠'라고 몰아부치면서, 제가 조금이라도 기여한 거의 모든 글을 다 삭제하거나 되돌리기를 했습니다. 저는 '환빠'가 아닙니다. 그건 제가 쓴 그 이후의 글을 보면 명확합니다. 하지만 당시 어떤 분 F 가 큰 생각 없이 '혹시 환빠 아니세요?' 라고 물어본 것인데, 그걸 본 다른 사람들이 전부 저를 환빠로 오해하여 제 글만 골라다니면서 지속적으로 문서 훼손을 시도했습니다. 참고로 환빠란 환단고기 류의 책을 추종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환단고기는 역사학계에서 위서로 의심받고 있는 책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환빠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분이 식민사관의 강한 영향을 받은 사람으로서 상당히 편향된 시각으로 저를 대했을 뿐입니다. 결국 그 분과 저는 서로 문서 되돌리기 릴레이에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3RR 정책 위반이었고, 서로 상대방에게 깊은 마음의 상처를 주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그 분도 저를 환빠로 오해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참고로 최근에 제가 쓴 글 중 발해고정안국이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상당히 중립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또 다른 사람인 G 와 한국사 틀 문제로 되돌리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혹시 이 분도 아직 저를 환빠로 의심하고 있지나 않은지 걱정이 됩니다.

이런 일을 겪은 후 저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들여서 읽어보았습니다. 다시는 초보자의 서러움을 당하지 않기 위해 저 스스로 지혜로워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영어판 편집 분쟁 글을 발견하고 정말 너무 기뻤습니다. 또한 3RR 정책을 보고 정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위키백과를 떠나야 하나, 아니면 계속 활동을 해야 하나를 고민하던 저에게 이 영어판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정책이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채택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를 보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마구잡이식 삭제와 되돌리기를 하고 있는데, 이 정책이 한국에 채택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일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저같은 선의의 기여자들이 아무도 모르는 가슴을 끌어안고 속으로 눈물을 쏟아내고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 아무런 보답이나 보상, 명예를 바라지 않고 선의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위키백과에 왔습니다. 위키백과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이 공동체에 진심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흘린 소중한 땀으로 만들어집니다. 초보자가 좋은 의도로 쓴 글을 아무 설명도 없이 삭제하거나 되돌리기를 하지 말아주세요. 선의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키백과에서 쫓아내지 말아주세요. 하루빨리 영어판 위키백과의 편집 분쟁 정책과 지침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채택되어 적용되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끝까지 제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nsu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쓴 글에는 빠짐없이 서명을 붙이고 있는데, 가끔씩 이렇게 실수로 서명을 빼먹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한지 3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익숙하지 않네요. 뒤늦게나마 서명을 달아주신 다른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23:38 (KST)답변

편집 분쟁 정책 채택 여부 편집

백:사랑방/2012년 제13주#위키백과:편집 분쟁 정책이 하루 빨리 채택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에서 넘어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일 (월) 16:20 (KST)답변

이 난리통에 아사달님이 환멸을 느끼지 않고 사랑방에서 글까지 남기셨다는 점을 저는 존경합니다. 솔직히 지금 위키백과의 분위기는 초보자의 정착을 원치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가뜩이나 바깥세상도 까칠한데 위키백과와 같은 작은 공동체부터라도 좀 평화로웠으면 좋겠어요. --거북이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14:11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왜들 이렇게 야단법석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제가 쓴 모든 글을 사용자:Cnsuh 페이지에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누구든지 제가 주 기여자인 이 글을 읽어보고 의견을 주세요. 익명으로 활동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저는 자기 소개 부분에 학력과 경력 및 직업까지 다 밝혀두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도 나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사회로부터 받은 큰 혜택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지식이든 돈이든, 제가 가진 이러한 것들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의미있는 일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22:47 (KST)답변
 의견 금방 통과시켜도 되지 않을까요? 읽어 봤을 때 특별히 지장은 없습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3일 (화) 23:28 (KST)답변
거북이 님의 사용자 페이지에 가 보니, 아주 좋은 말이 있네요.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신 분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인터넷 사전 만들기를 업으로 삼고 있고 글로벌 세계 대백과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되도록 일조한 것은 삶의 한 자랑입니다. -- 사용자:거북이

이번 위키백과:편집 분쟁 정책이 채택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부담을 느끼지 않고 위키백과에 쉽게 글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자기가 주 기여자인 글이 왜 삭제되었는지 또 왜 되돌리기를 당했는지 토론을 통해 자세한 이유를 알게 되니까, 앞으로 유사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영문 위키백과에서 이미 채택된 이 정책을 적극 지지해 주세요. -- 아사달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23:45 (KST)답변
어떤 부분 때문에 이 문서가 정책이 되어야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좀 더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편집 분쟁이 발생할 때, 의견이 교환되지 않고 계속해서 편집 분쟁만이 반복된다면 비생산적이고 좋지 않으니, 편집 분쟁이 발생하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고, 만약 그러지 않고 의견 교환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채 계속 편집 분쟁이 반복된다면 문서가 보호될 수 있고 차단까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문서의 주 요지인 것으로 아는데, 지금까지의 여러 정책/지침에서의 내용들이고, 그러한 정책/지침에 따라 그 동안의 관례 역시 그래왔는데, 따로 정책화/지침화할 필요 없이 편집 분쟁이 무엇인지, 왜 안 좋은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안 그러면 어떻게 될 수도 있는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소개하는 수필 정도로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 Min's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23:51 (KST)답변

(편집 충돌)  의견 현재 본 문서는 수필로서 작성된 것이므로, 곧장 정책으로 통과시키는 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전에도 언급되었습니다만, 되돌리기 횟수로 분쟁을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편집 분쟁의 가장 흔한 판단 기준은 종종 ‘3RR’로 줄여서 표현되는 3회 되돌림 규칙입니다. 3회 되돌림 규칙은 편집 분쟁을 측정하는 유용한 도구인데, 이는 24시간 이내에 어떠한 하나의 문서를 3회 되돌림의 절대적 제한을 넘어서는 것은 편집 분쟁이 된다는 것입니다. 3회 되돌림 규칙이 맹목적으로 해석되어서는 안되지만, 이러한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매우 잘못된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강한 징조입니다

— 본문 중에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위 '편집 분쟁' 문서를 통과시키고자 하는 이유는 3RR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는 바로 위에서 인용한 것과 매우 상반됩니다. 편집 분쟁의 경우에는 그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하는 것이지, 현재의 인식처럼 몇 번 되돌렸느냐와 같은 것은 분쟁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이 문서를 정책으로 삼고 있는 타 언어판에 비해서는 유동 인구가 적고, 그에 따른 분쟁 역시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서, 이것을 정책화한 언어판처럼 분쟁이 많거나, 자주 발생하여 공동체 자체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수준도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수필로서 존취시키는 것이 낫다고 판단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3일 (화) 23:55 (KST)답변

 보류 음. 잘 알겠습니다. 반대 의견에 대해 존중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토론 진행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4일 (수) 00:03 (KST)답변

글을 한 번 읽어봤는데, 일단 문서의 내용은 아직 지침이나 정책 형태를 띄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수필 형식의 글을 일련의 이행되어야 할 규칙 형태로 바꾸지 않는 한에는 당장 지침화하기 힘들 것이라는 데에는 동의합니다만, 편집 분쟁을 어떤 식으로 중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인 방안과 규칙이 제시되고 그것이 통과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00:09 (KST)답변

 찬성백:쫓도 신입 사용자를 쫓아내는 사용자들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규칙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간단한 제안도 정식 규정에 있는 거랑 없는 게 또 천지차이고.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4월 4일 (수) 00:51 (KST)답변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에서도 '독자연구를 하는 사용자들을 어떻게 하겠다'라는 말은 없습니다. 바로 위에서 언급했습니다만, 3RR을 편집 분쟁의 잣대로 생각하는 현 상황에서 정책화 한다는 것에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4일 (수) 01:06 (KST)답변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한지 3개월 정도 지난 초보 사용자로서 그 전에 오랫동안 활동한 다른 많은 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저와 다른 생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제 주장만 고집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어떠한 결정이 나더라도 공동체의 의견이 모아지면 그것에 따를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위키백과의 발전을 가져오고, 위키백과를 활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03:23 (KST)답변

저는 지침에  찬성합니다. --토트 2013년 9월 29일 (일) 15:26 (KST)답변

저도  찬성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17:37 (KST)답변
위의 찬성은 정책 채택에 관한 찬성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0일 (일) 16:14 (KST)답변
저도 지침에  찬성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8일 (화) 23:55 (KST) --취소 2013년 10월 20일 (일) 17:32 (KST)답변
이 내용은 지침이 아니라 정책이 되어야 할 내용입니다. 편집 분쟁을 지침으로 삼을 수 있는 내용일까요? (아울러, 틀:지침2틀:정책2는 과도한 그림 틀이므로 사용을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0일 (일) 14:56 (KST)답변
정책에 찬성합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17:32 (KST)답변
 찬성--Leedors (토론) 2013년 10월 25일 (금) 19:17 (KST)답변

 완료 정책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0일 (수) 10:53 (KST)답변

 찬성 이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되어서 너무 기쁜 마음입니다. 제가 초보자 시절에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이 문서가 하루빨리 정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절절한 호소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당시에 제 호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좌절감이 매우 컸지만, 약 1년 반이 지난 지금 다시 여러 사용자들의 '찬성'을 얻어, 이렇게 정책으로 채택된 것이 너무 기쁩니다. 뒤늦게 저 역시 '찬성'에 한 표를 던집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0:17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11월‎#백:편집 분쟁이 정책으로 채택되었습니다.에서 3RR문단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었습니다. 더군다나 다른 부분의 정책 채택에 동의한 사용자들조차 3RR문단에는 반대하였습니다.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0:12 (KST)답변

3rr 관련 내용에 대해서 어떠한 합일점도 형성되지 않았는데 정책으로의 고양을 시키는 것은 무리입니다. 정책 표시를 떼어냈습니다. --Hun99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3:04 (KST)답변

9월 29일부터의 의견을 종합해봤을때 합의가 형성된 것이 아닌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13:27 (KST)답변
황제펭귄님 제시의 토론 링크에 따르면 총의가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Hun99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3:32 (KST)답변
해당 링크에는 단 한줄의 의견밖에 없습니다. Hun99님께서 생각하시는 총의가 없었다는 기준을 제시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총의를 폐기하는 것 역시 총의를 모아야 하지 무조건적으로 되돌리는 것은 백:총의되에서 하지않도록 권고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Hun99님께서 되돌리는 행위에는 총의가 존재합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13:36 (KST)답변
구속력 없는 (본인 주도 작성의) 수필 문서를 근거로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책이 되기 위해서는 정책에 관하여 총의가 있다는 쪽에서 입증책임이 있지, 그 반대 쪽에서 입증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Hun99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3:41 (KST)답변
1) 안타깝게도 수필은 제가 쓴것이 아니라 영어판의 수많은 사용자들이 공통된 생각을 가지고 지침과 정책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수필에 대해 잘못된 부분을 반박하지 못하시면서 타인에게 이것을 강요한다고 생각하시나요? 2) 결국 총의가 없다는 것에 대해 근거가 없음을 인정하신 것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13:43 (KST)답변
관인생략님 사기를 치지 마세요.
잠시만요. 저는 본문을 잘 안 보고 찬성을 눌러서 몰랐는데 어떤 경위로 3RR이 편집 분쟁 문서로 합병이 된 거죠? Leedors (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6:21 (KST)
3RR이 정책으로? 오 노.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1월 2일 (토) 16:34 (KST)
3RR이든 100RR이든 총의가 없었다면 들어가지 않는게 맞습니다. 위키백과토론:3회 되돌림 금지#빠른 시일내에 채택을의 토론을 참조해 보시고 왜 3RR이 정책이 되어서는 안되는 지 과거 토론을 되도록 전부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 차단의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하나의 척도로서 판단하는 방식도 거부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4:26 (KST)
3RR에 동의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제 의견밖에 없다고 거짓말을 하시네요.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3:58 (KST)답변
 
변경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 다음 과정은 타협점 찾기이지 "되돌리기가 아닙니다".
해당 의견은 총의가 형성되고 나서 제기된 문제입니다. 물론 문서를 제대로 인식하지 않았기 때문에 총의 형성으로서의 제대로된 의견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책을 선언한 시점 자체는 해당 사용자들이 그러한 부분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파악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된 판단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되돌려진 만큼 3RR에 대해서만 밑의 문단에서 다시 토론해 봅시다. (아울러 "사기"라는 표현에는 주의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14:01 (KST)답변
총의가 정상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닌 이상 그 부분은 무효입니다. 사기라는 표현은 '단 한줄의 의견밖에 없습니다' 라는 명백히 거짓인 주장에 대한 것입니다.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4:03 (KST)답변
명백히 거짓인 주장=사기인가요? 인신 공격성 표현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14:07 (KST)답변

3RR에 대해 편집

3RR에 대해 문제가 되는 내용이 있다고 여러 사용자께서 제기해 주셔서 이 부분에 대해 논의를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3RR가 편집 분쟁을 파악하는 기준점을 제시하는 선에서 이 문서에 적어주는 것과 이 내용을 포함한 편집 분쟁을 정책화하는 것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RR가 반드시 제재 대상이 아닌 이상, 이것이 오용될 소지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13:58 (KST)답변

3RR에 동의하지 않은 것, 세부 기준에 논의하지 않은 것이 분명한 이상 모든 내용을 들어내야 합니다. '편집 분쟁에 대한 제제의 판정 기준으로 일정시간내에 일정 횟수의 되돌림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라도, 그 이하의 되돌리기도 차단에 이를 수 있다'는 정도는 위키백과에서 통용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애초에 편집분쟁에 대한 정해진 기준 횟수를 둘 것이 아니라면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4:02 (KST)답변
차단된다는 내용을 대부분 빼고 병합한다고 했는데도 관련 내용이 들어가 있었네요. 차단이나 제재 부분만을 빼고 남겨두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14:04 (KST)답변

3RR에 대해 토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 벌써 4년전이네요. 어쩌면 그 때와 상황이 조금 바뀌었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 느낌에는 집요한 되돌리기 편집 분쟁이 많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3RR은 편집자나 관리자 모두에게 편집 분쟁의 선을 명확히 하는데에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본문에도 있지만 3RR에 숫자가 들어가 있지만 엄밀한 의미의 숫자는 아닙니다. 이것도 일종의 경고장치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명백한 편집 분쟁이 일어난 경우 실질적으로 3번의 되돌리기 횟수는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 지금에 있어서도 어떤 관리자는 편집분쟁을 관찰하면서 이 숫자를 염두에 두고 판단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3RR의 내용에 엄밀한 규칙이 아니라는 것이 잘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에 지침으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3년 11월 4일 (월) 15:22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3RR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3RR 정책에 대해서 공동체의 총의가 하나로 모아졌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당장 정책으로 도입하기보다는 좀 더 논의하여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은 해당 문단을 아예 빼든지, 아니면 3RR은 차단과 무관하고 단지 편집 분쟁이 발생했다는 표시로 본다는 정도로만 서술하는 방안이 있을 듯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21:20 (KST)답변
정책과 지침이 한 문서에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해당 문단을 백:편집 분쟁의 기준으로 옮기고 나머지 부분은 정책으로 채택합니다.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0:13 (KST)답변
굳이 기준이라고 붙인 문서를 따로 쓸 필요는 없고 (애초에 3RR가 위키백과토론:3회 되돌림 금지에서 병합된 것입니다), 되돌림 횟수를 3회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아예 해당 내용을 빼버리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6일 (수) 10:32 (KST)답변

저는 3RR이 정책이 되어도 무방하다는 입장입니다. 3RR이든 5RR이든 되돌리기가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분명히 정상적인 편집이 아닌 문제가 있는 것이고, (사전에 해당 부분에 대한 토론이 있어야 되겠지요. 만약 그래도 반대편 사용자가 듣지 않는다면 관리자에게 요청하면 됩니다. 더 이상 사용자가 나서지 않고.) 그에 대해 충분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7일 (목) 00:31 (KST)답변

  •  찬성 3RR은 지속적인 백:방해편집을 막기 위해 반드시 다시 정책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특히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여호와의 증인, 모 사용자 등 심각한 방해편집에 시달려온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이 정책이 실행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09:58 (KST)답변
 찬성 내가 되돌리면 상대방이 되돌릴것이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다시 되돌리는것이 총의형성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때 필요한것은 토론밖에 없으며 이때 토론불참과 합의없는 되돌림은 모두 총의형성을 저해하는 요인입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는 총의형성에 방해되는 요인을 제거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생산성이 낮다던가 분쟁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는 생각입니다.
반대의견중에서 몇가지 오해를 풀면 4번째는 제재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편집분쟁상황이면 토론으로 해결해야만 하며 합의없이 되돌리는 누구라도 제재되는겁니다. 그리고 3RR을 논의의 순환 차원에서 해석을 하면 최초 과감한 편집에 대한 상대방의 최초 이견제시(1RR)는 분쟁이 아니며, 최초 이견제시에 대한 최초 해명(2RR)또한 분쟁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의제기와 해명이 교환되었는데도 다시 되돌림이 발생했다면(3RR) 분쟁이 시작되었다고 보는것이 맞고 24시간안에 3RR이 발생했다면 과열된 분쟁상태로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실무적으로도 한두번 서로 되돌리고 나면 '토론란에서 해결하죠'라는 말이 오가는것이 일반 입니다. 이때 토론제의를 무시하고 다시 되돌리는것을 허용할것인가가 3RR위반금지의 요지입니다.
그런데 3RR위반금지와 함께 필수적으로 처리해야할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3RR위반은 4번째를 차단하는것이 아니라 편집분쟁으로 판단시 토론에 돌입해야만 한다는 규정이므로 누구의 편집을 표준안으로 두고 토론을 진행할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는것입니다.(토론의 표준안? 보호의 표준안?). 백:보호에 관련규정이 있는데 애매하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공감대가 없기 때문에 3RR위반금지에 대한 반감이 있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토론의 표준안을 구체화 하는것이 굉장히 많은 분쟁을 해결할 베이스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08:52 (KST)답변

관리자 및 중재위원의 편집 분쟁 편집

다음 문장을 백:편집 분쟁의 본문에 추가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관리자 역시 한 명의 사용자로서 문서를 편집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다른 사용자와 편집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관리자가 편집 분쟁의 당사자가 되었다면, 해당 문서에 대해서는 문서 보호나 사용자 차단 등의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중재위원이 편집 분쟁의 당사자가 된 경우에는 해당 문서에 대한 분쟁 중재 요청이 있을 경우, 중재위원으로서 권한을 사용하지 말고 '회피'해야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21:17 (KST)답변

제안 상태의 문서이니 자유롭게 추가하셔도 상관이 없지만, 사실 이 내용은 원래 사용자:관인생략/관리자에 들어갔어야 할 내용입니다. 영어판을 참고해 보시면, Wheel war (쳇바퀴 편집)와 같은 전문적인 용어들과 함께 좀더 상세하게 이쪽에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6일 (수) 09:58 (KST)답변

3RR 편집

이렇게 정책 사랑방에서 3rr 문제 나온거 고쳤는데, 되돌려졌습니다. 어떠세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12:02 (KST)답변

3RR을 위반하는것이 백5원칙과 총의형성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하고 나서 표현완화를 주장해야 되지 않을까요. 현재의 총의가 "편집 분쟁은 다른 이의 편집을 반복적이고 공격적으로 되돌리는 성격을 지닌 비생산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3RR위반에 대해서 단호하게 표현한 원래의 문장은 현재 총의에 비추어 무리가 없습니다. 편집분쟁(3RR위반)이 발생했을시 실무상 어떤 편집을 표준으로 하며 어떻게 총의를 형성하고 어떻게 차단규정을 적용할지 어려운 부분은 앞으로 총의형성을 통해서 해결해 나가야 할일이지 3RR위반이 적당히 넘어도 될 선으로 표현을 완화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6:57 (KST)답변
"적당히 넘어도 될 선으로 표현을 완화"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명백히 편집분쟁이 무엇인지 3RR이 왜 필요한지 알면서도 일부러 그 선을 넘어 체제에 도전하는 편집자는 마땅히 차단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3RR이 하나의 기준일 뿐이지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지 않고 차단의 근거로 사용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에 이렇게 엄밀한 규칙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은 3RR을 위반하기 매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초보편집자의 경우 기여하고자하는 열의는 있으나 다른 편집자들과 협업을 해 본 경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쉽게 3RR을 위반하곤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 편집분쟁의 다른 당사자는 초보자에게 위키백과의 협업의 원리를 이해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3RR을 이유로 위협을 하거나 차단신청을 해서 초보편집자를 당황하게 만들고 급기야 위키백과에 실망을 하고 떠나게 할 수 있습니다. 명백한 편집분쟁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좀 더 토론의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만 "명백한 편집분쟁에서 3RR은 확고하게 지켜질 것"이라고 서술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2013년 12월 11일 (수) 17:56 (KST)답변
백:인신공격처럼 명백한 차단대상행위로 기술되더라도 백:선의와 협업정신에 의한 유예절차절는 진행될겁니다. 단 3RR위반은 편집분쟁신호고 차단은 백:차단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11:50 (KST)답변

3RR 정책의 제도화를 다시 요청합니다. - Ellif (대화) 2014년 5월 1일 (목) 20:25 (KST)답변

2018년 9월 6일의 편집 요청 편집

  1. #편집 분쟁은 무엇입니까? 문단에서, {{단축}}을 문단 제일 위(파일 위)로 위치를 조정해 주세요. 그림 밑에 틀이 위치하다보니, 단축 틀이 해상도에 따라 엉뚱한 문단에 위치한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2. 해당 문서가 편집 분쟁의 정도에 비해 지나치게 무기한 완전보호 처리되어 있어, 보호기간의 단축 또는 보호 수준의 격하를 요청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6일 (목) 00:07 (KST)답변

특수:차이/22320980 편집 요청에 따라 편집하였습니다. 보호는 유지합니다. 틀을 처리 표시하고, 문단을 닫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9월 11일 (화) 12:1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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