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2008년 제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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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의 위키백과 오류 편집

네이버에서 위키백과 문서를 눌렀더니 IE가 나오는 오류가 생깁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사용자들이 위키백과 문서를 못보게 되는데 말이죠.. --Nt (토론) 2008년 3월 17일 (월) 17:17 (KST)답변

별 일 없는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7일 (월) 20:22 (KST)답변
저도 괜찮네요. 다른 분들도 별다른 오류가 없으면 일시적인 것이 아닌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닭살튀김 2008년 3월 18일 (화) 00:51 (KST)답변
저만 그런거였군요;; --Nt (토론) 2008년 3월 18일 (화) 22:54 (KST)답변

정말이지;; 네이버 얘기만 나와도 무섭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0일 (목) 19:19 (KST)답변

일본어의 표기분할 지침 제정안 편집

위키백과토론:일본어의 한글 표기 #일본어의 표기분할 지침 제정안에서 토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항에 관심주셨던 분, 국립국어원 표기법 지지자분, 통용으로 문서를 자주 돌리셨던 분, 이외 위키백과인 여러분들의 토론참여 부탁드립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18일 (화) 10:53 (KST)답변

통일교 및 문선명 문서 준보호 해제 편집

백:요청으로 옮깁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8일 (화) 13:20 (KST)답변

2008년 티베트 독립운동 문서 관련 편집

토론:2008년 티베트 독립운동 으로 옮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8일 (화) 13:25 (KST)답변

사용자:Aphex의 정치성향 편집 편집

정당 정치성향 편집을 많이 하시는데, 민주당을 '호남 보수주의'라고 하는 등 POV에 위반되는 편집을 하거나, 민주노동당이 자주파 성향이라고 하는 등 하시는데, 정치성향 편집을 아예 하지 말던가, 아니면 토론 게시판에 띄워놓고 했으면 합니다.

위에 적어둔 사용자가 user page를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 다른 분들도 보시라고 이렇게 올렸습니다. adidas 2008년 3월 18일 (화) 20:26 (KST)답변

백:포털 편집

이제 시범적 적용을 기다려야 할 차례인가요? 이미 몇몇분들의 포털은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를 어떤 방식으로 시범 도입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떤 결과가 나와야 정식 이름공간을 주면서 시행할 수 있을 것인지 등등에 관련하여 많은 의견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ongGon 2008년 3월 18일 (화) 22:37 (KST)답변

여담이지만, 노가다와 흐뭇함은 정비례하는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8일 (화) 22:38 (KST)답변
샐러맨더님 의견이 맞는 것 같아요. 확실히 뭔가 흐뭇한 게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가지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 BongGon 2008년 3월 18일 (화) 22:49 (KST)답변
저는 생물학에 관련된 알찬 자료가 많지 않아서 미치겠습니다.(포기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포털 제작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네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18일 (화) 22:42 (KST)답변
이게 꽤 재미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문서 편집에 대한 흥미도 덩달아 오르는 것 같습니다. :) 물론 그렇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포털과 함께 해당 위키프로젝트도 활발해지고, 그렇게만 된다면 문서의 양을 충족시키는데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봅니다 :) BongGon 2008년 3월 18일 (화) 22:49 (KST)답변
조금 화제를 돌리자면, 영어판에는 한국 포털도 존재합니다. 명색이 한국어판인데 한국 포털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조금 쪽팔일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18일 (화) 22:59 (KST)답변
우리나라에 대해 많이 아는 분이 많이 기여를 해주셔야 할텐데 말이지요. 한국 포털이 없어서 쪽팔리기보다는 기여하는 사람이 부족해서 쪽팔리는 거겠지요... --Mirai 2008년 3월 18일 (화) 23:13 (KST)답변
물론 한국어 위키백과에 한국 포털이 없다는 것은 좀 그렇지만, 쪽팔리는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세키가하라 전투는 한국어에서 알찬 글이지만 일본어에서는 알찬글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일본어 위키백과는 쪽팔려해야 하나요? 쪽팔리는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약간의 공격성 멘트죄송합니다.) 한국 포털을 한번 만들어 볼께요.--쿠도군2008년 3월 19일 (수) 20:14 (KST)답변
저도 글 쓸때 관련한 것에 대해서 생각은 해 보았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한국 이라는 사실 말이죠. :) BongGon 2008년 3월 19일 (수) 22:48 (KST)답변
관련 분야에 알찬 글이 하나도 없어서 포털의 알찬 글을 임의로 지정해 버렸습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18일 (화) 23:02 (KST)답변
그렇다면, 직접적으로 알찬 글이라는 명칭을 쓰기 보다는 '우수 문서' 등의 이름으로 변형하여 쓰는 편이 나으리라고 봅니다. 저도 현재 축구 포털에서 알찬 글이라는 이름 대신 '우수 문서'(비록 축구 포털에 우수 문서로 올라온 것들은 실제 알찬 글이기도 합니다)라는 이름을 씁니다. BongGon 2008년 3월 18일 (화) 23:09 (KST)답변

딴소리지만 쿠도군 님의 만화애니 포털의 추천애니에 제가 집중 기여하는 작품이 나오니 저도 흐뭇하군요. 임의로 붙인 것이라 해도 말이지요. --Mirai 2008년 3월 18일 (화) 23:13 (KST)답변

따로 그 효과를 측정할 수는 없겠지만, 그 '효과'만을 노리고 포털의 존폐를 결정할 수는 없죠. 어떻게든 시행해보고,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간 포털만들기에 수고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말씀 올립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19일 (수) 09:04 (KST)답변

속된말은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jtm71 2008년 3월 19일 (수) 21:24 (KST)답변

저보고 하신 말씀이신가요? 죄송하지만, 그 말을 대체할 마땅한 어휘가 떠오르지 않더군요. BongGon 2008년 3월 19일 (수) 22:44 (KST)답변

그저 희망 사항입니다. jtm71 2008년 3월 19일 (수) 23:18 (KST)답변

사용자:Aphex 님.. 편집

이 님이 자꾸 정치성향 편집을 하는데 pov나 사실무근의 편집을 계속 합니다. 통합민주당,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대한민국) 참조 adidas 2008년 3월 19일 (수) 01:25 (KST)답변

정치성향 편집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닌 것 같군요. --LeeSI 2008년 3월 19일 (수) 12:08 (KST)답변
중지를 모았으면 합니다. 아예 없애든지, 아니면 공신력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하든지.. '호남 보수주의'라는 표현이나, 그쪽 정당에서 주장하지도 않는 '사회주의 정당'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adidas 2008년 3월 19일 (수) 17:44 (KST)답변

피선거권 없는 사용자의 관리자 선거 문서 생성 남발 편집

어제 오늘 이틀동안 두 관리자 선거 문서가 생성되었지만 피선거권이 없으므로 삭제되었습니다. 피선거권 없는 사용자의 출마를 자동으로 걸러 내는 방법이나 피선거권이 부여되기 전에는 생성을 금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자동 걸러내기는 기술적으로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19일 (수) 23:27 (KST)답변

생성 잠금에 와일드카드를 쓸 수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어떤가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19일 (수) 23:50 (KST)답변
관리자 생성으로 바꿔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실 관리자 선거가 적법하게 이루어졌다면, 관리자 요청에 그 글을 남겨도 전혀 하자가 없겠죠. BongGon 2008년 3월 20일 (목) 00:16 (KST)답변
오, 관리자 요청에서 관리자 추천을 해서 관리자가 인준하면 관리자 선거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이군요. 절차가 조금 더 복잡하긴 하겠지만 무차별 남발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 방법으로 보이네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20일 (목) 00:19 (KST)답변
이 방법이 현재로써는 가장 적절하다고 봐요. 적절한 과정을 거쳤거나 거칠 수 있는 선거라면 관리자가 선거의 개시를 한다고 하여 문제될 게 전혀 없다고 봐요. BongGon 2008년 3월 20일 (목) 00:24 (KST)답변
관리자 요청이 몇 주씩 밀린 적이 있음을 감안할 때 고의든 아니든 선거가 겨우(?) 관리자 때문에 차일피일 연기되는 상황이 빚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의 서브페이지 제도를 개선해서 위키백과:관리자 선거에서 선거를 한 후에 선거 종료 후에 이동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이 경우 관리자 선거 문서만 준보호 시키면 됩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0일 (목) 00:39 (KST)답변
그럼 일반 사용자 다수(한 5명 이상)이 관리자 선거 실시에 찬성하면 관리자가 인준한 것과 같은 효력을 갖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20일 (목) 00:41 (KST)답변
선거 관리를 관리자가 담당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관리자 전원 부재중이라면 원래 선거가 진행될 수 없죠. 그러므로, 관리자만이 문서를 생성하도록 하는 것도 타당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쓸데없는 선거개시를 제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천제를 없애는 방법도 고려할만 합니다. 본래 위임/추대 개념인 관리자 선출에 자천이라는 것이 별로 어울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즉, 추천인이 문서를 생성하면서, 선거 개시 요건으로 명시된 본인의 동의를 제시하도록 하면, 임의 문서 생성은 어느 정도 통제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후보자 추천 및 본인 확인후, 최소한 동의 1표의 재청 혹은 2표의 삼청을 획득할 것을 실제 개시 요건으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때는 본인, 추천인, 재청인/삼청인은 별도 투표를 하지 않는 대신 집계시 찬성표에 산입하면, 적어도 3-4표의 찬성표를 확보한 여건에서만 선거가 개시되므로 '사실상 무의미한' 선거의 진행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LeeSI 2008년 3월 20일 (목) 19:12 (KST)답변

출처를 답시다 편집

상당히 정리가 된 상태인 영어판 위키백과를 보면 많은 기사들이 출처를 안 달고 있다는 틀:출처 필요를 달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기사를 보면 십수개의 출처는 기본이고요.

한국어 위키백과도 나중에 크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수록 분쟁의 여지가 없도록 출처를 달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지금부터 하나 하나 출처를 표시하는 게 필요합니다.

아 그리고 영어판의 기사를 번역할 때 저는 출처도 가지고 오는데 단순히 가져오는 것이라고 해서 출처를 지우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한국어로 된 문서로만 출처를 다는 건 전문분야로 갈수록 불가능합니다. 외국어로 된 출처라도 달고, 지우지 맙시다. Ugha 2008년 3월 20일 (목) 00:29 (KST)답변

간만에 사용자들에게 좋은 것을 고취시키는 내용이 나왔네요 :) BongGon 2008년 3월 20일 (목) 00:30 (KST)답변
그로티우스는 출처를 많이 달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견해가 개인의 독자적 견해가 아니라, 수많은 학자들이 같은 견해를 내고 있는 "객관적 진리"임을 강조하기 위해, 다수의 출처를 있는대로 다 찾아다가 달았다고 합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3월 20일 (목) 06:00 (KST)답변

잡지 뉴스메이커의 커버 스토리에 난 위키백과 방문자수 편집

뉴스메이커의 4월호(?) 커버 스토리에 위키백과 방문자수가 작년 12월 이후 가파른 속도록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효과지요? --개굴 2008년 3월 20일 (목) 18:51 (KST)답변

방문자 수와 더불어 훼손과 오역도 많이 일어나고요. ㄱ-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0일 (목) 18:55 (KST)답변
왜 그 현상을 부정적으로만 보시는지요? 그리고, 저번에 지적해드렸던 '-고요'는 아직도 고치지 못하셨군요. BongGon 2008년 3월 20일 (목) 23:25 (KST)답변
일시적인 반달리스트 100명 들어올때 1명의 성실한 기여자가 나타나도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훼손은 그렇다 쳐도 오역은 웬만한 기여자가 아니면 아예 번역을 안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나이키 (NIKE787)

백:포털 2 편집

어느정도 포털들이 만들어져야 활성화가 될까요? 이미 축구, 만화, 천문학, 게임 포털은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0일 (목) 18:59 (KST)답변

일단, 이제 포털의 예시가 여러군데서 만들어졌으니, 화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하겠습니다.
  • 포털 예시를 보면서, 포털이 과연 한국어판에서 도입할 가치가 있는가?

일단, 위의 문제가 해결된 뒤에는 아래를 해결봐야 하겠지요.

  1. 포털의 이름(한글화, or 현상 유지)
  2. 포털 규모의 구분(대,소분류 혹은 대,중,소분류)과 대분류 생성시 대분류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
  3. 포털의 대문 게시 방법
  4. 포털 디자인의 표준화(정식 도입을 하려면 일단 모든 포털이 표준화된 규격 아래에서 작동되어야 하겠습니다)
  5. 그 외...
BongGon 2008년 3월 20일 (목) 23:49 (KST)답변
이제 위키백과:포털 문서가 만들어졌으니 포털 관련 토론은 그곳에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 -- 피첼 2008년 3월 20일 (목) 23:51 (KST)답변
의견 요청을 보내고 거기서 해야겠지요. BongGon 2008년 3월 21일 (금) 00:01 (KST)답변

삭제 처리 시간에 관해서 편집

방금 삭제라고 올라온 토막글을 채우고 있었는데 물론 짤막합니다. 삭제도 엄청 빨리 되더군요. 토막글이하가 삭제의 이유라면 채울 시간은 주어되는 것 아닙니까? 제가 생각하기엔 최소한 24시간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12시간이나. 삭제 틀이 달리자 마자 삭제하는 경우는 관리의 능률상 좋겠죠. 하지만, 위키 백과사전 취지에는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보고서 작성했다가 문서 날라간 기분입니다. 그럼. --Gwpei 2008년 3월 20일 (목) 19:12 (KST)답변

'토막글 이하'는 '즉시 삭제' 대상으로 되어 있으므로, 집행면에서는 올바른 처리입니다. 개선한다면, 해당 사유를 즉시 삭제 대상에서 제외해야겠죠. --LeeSI 2008년 3월 20일 (목) 19:16 (KST)답변
딴죽같겠지만, 토막글'이하'가 아니고 토막글'미만'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0일 (목) 19:18 (KST)답변
어떤 문서인지요? -- 리듬 2008년 3월 20일 (목) 19:20 (KST)답변

장한나였습니다. 장한나의 문서가 토막글이하라고 한다면, 여기 지리문서를 포함하여 몇몇은 즉시 삭제 대상이겠군요. --;; 토막글 이하의 기준이 뭔지 ... 푸념입니다.--Gwpei 2008년 3월 20일 (목) 20:27 (KST)답변

짦게 쓰여진채 버려지는 문서가 너무 많아서 그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문서 작성기에서 먼저 길게 쓰고 생성할때 붙여넣는 방법을 권해 드리겠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20일 (목) 20:35 (KST)답변
당장 올해 사랑방에서도 지적되었던 내용입니다. '작업 중' 등의 틀을 사용하는 방법도 거론되었지만 부작용(작업 중 걸어놓고 무작정 방치)이 만만치 않아 무산되었지요. 백:입문에 있는 '문서 구성요소'를 꽉 채우고 작업하시면 '방치된 느낌'이 없으므로 삭제가 미뤄질 수 있으니 시도해 보세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20일 (목) 22:47 (KST)답변
쓰레기 토막글의 양산에는 고충이 많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3월 21일 (금) 17:14 (KST)답변

개인적으로 토막글을 지지하는 이유:

  • 아무리 자명한 한줄짜리 글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설명에 도움이 된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를 잘 못하는 외국인도 들어온다는걸 감안한다면.
  • 대부분의 편집이 50글자 이하이다. 왜 문서 생성만 토막글 이하가 안좋고 간단한 편집은 남발되는가. Ugha 2008년 3월 21일 (금) 21:01 (KST)답변
문제는 그 토막글의 내용이 "xx는 xx이다."만 적혀있으면, 인터넷상에 떠도는 발이 채이는 글보다도 가치가 없을수 있습니다. 한국어를 국어로 쓰는 대한민국의 사회 구조상, 노는 것을 죄악으로 여기는지라 조금 생간 여유에 문서를 만들어 놓은 기여자가 실종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이게 가장 눈에 띄는 이유). 그리고 다들 자신이 아는 정보를 남에게 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참여율이 낮은 것이 두 번째, 개인 성향을 듬뿍 담아서 의견을 설명글 마냥 써놓았다가 되돌려지는게 세 번째로 많습니다. 네 번째는 학교 등에서 저작권에 대한 중요성을 가르치지 않아서 평소 웹에서 하던대로 무단으로 퍼왔다가 삭제되고, 이유를 모른채 감정적으로 항의하다가 kick ass되는 것, 이게 현실입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21일 (금) 22:04 (KST)답변

서명에 대한 단축키가 있나요? 편집

단축키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알밤한대 2008년 3월 20일 (목) 22:50 (KST)답변

위에 버튼 있잖아요. 펜으로 싸인 그림(가로줄 왼쪽에) 있습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20일 (목) 22:53 (KST)답변
마우스로 클릭하기 귀찮아서 말입니다. 단축키가 있으면 키보드로 그냥 눌러주면 쉬울텐데 말이죠.--알밤한대 2008년 3월 20일 (목) 22:54 (KST)답변

전 그냥 키보드로 네번 눌러줍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3월 28일 (금) 00:13 (KST)답변

롤배커,오버사이트 한글화 편집

롤배커는 위키파수꾼으로 오버사이트는 문서봉인꾼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 합니다. 2008년 3월 20일 (목) 23:20 (KST)답변

롤배커는 오히려 더 비직관적이 됩니다. 오버사이트 역시 다른 사용자 명칭과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서 '꾼' 등의 접미사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0일 (목) 23:32 (KST)답변

다음 블로거 뉴스에 나온 위키백과 관련 뉴스입니다 편집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926890 오전 12:23분 기준 현재 다음의 뉴스 섹션에 톱으로 올라와 있는 블로거 뉴스입니다 221.141.107.222 2008년 3월 21일 (금) 00:25 (KST)답변

백과사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포스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WaffenSS 2008년 3월 21일 (금) 13:26 (KST)답변
틀린말은 아니네요. 일부 사용자가 문제를 제기했지만 묻어버렸으니 어쩔수 없지요.--SPY_YH (토론) 2008년 3월 30일 (일) 14:01 (KST)답변

대문에 위키백과:대문 이라고 적혀있는거 없앨 수 있나요? 편집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위에 위키백과:대문 써있으니까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알밤한대 2008년 3월 21일 (금) 07:56 (KST)답변

저도 동감합니다. 저거 없앨 수 없나요? --쿠도군2008년 3월 21일 (금) 21:51 (KST)답변

카인즈 사이트 개편 편집

카인즈가 미디어가온으로 개편하면서 이전의 기사 링크들이 모두 변경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허경영 문서의 주석에 들어 있는 카인즈 보유 기사를 클릭해보면 404 오류가 뜹니다. 기사 검색으로 참고자료 많이 넣으시는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2008년 3월 21일 (금) 08:35 (KST)답변

기독교 일부 아티클에 신앙고백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편집

아까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를 봤는데 선교단체 나름의 신앙고백이 업로드 되었네요. 랄까 이 신앙고백의 내용이 GFDL로 배포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는데 계속해서 개신교 아티클을 중심으로 신앙고백들이 올라오고 잇습니다. 그럴라면 예수전도단에도 17조항의 내용 (1. 하나님을 안다. 2. 하나님을 알린다. 3.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올렸죠. 감리교에도 <교리적 선언> 올려야죠. 1933년에 만들어진 거니까요. 70년, 75년으로도 잡아도 PD되었을테니까.. ㅇㅅㅇ 랄까 일부 아티클에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문제가 되는 기타 아티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다음 아티클들에 대해서도 재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을 봐서는 이단 별도 프로젝트로 필요할 수도 있고요.

  • 안상홍 - 하나님의 교회 쪽으로 NPOV됨. 참고로 돌아가신 분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신천지이만희도 없다는 건... 위키백과의 부족을 말하는 것일수도..() 하여튼 두서없이 여러가지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 Ellif 2008년 3월 21일 (금) 12:43 (KST)답변

별난 프로젝트>? 편집

제가 영어판 위키피디아 보니 en:Wikipedia:WikiProject Harry Potter 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우리도 해리포터에 대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는 게 어떨련지요.--A. W. Roland 2008년 3월 21일 (금) 20:35 (KST)답변

특정 소설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는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둘인가 있습니다. 해리포터 관련 문서를 꾸준히 만들 분만 있으면 되지요. --싱글·하트 2008년 3월 21일 (금) 21:42 (KST)답변
만약 해리포터 프로젝트가 생긴다면, 문학프로젝트에서 해리포터 관련 작업을 하지 않는 식으로 영역을 구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아마도 해리포터 문서들이 대부분 문학프로젝트 문서일 듯 합니다만... Yknok29 2008년 3월 21일 (금) 22:36 (KST)답변
그럴 필요는 없으며 규제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Kjoonlee 2008년 3월 21일 (금) 23:05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는 단순히 어떤 주제에 대해 전문 기여하는 사람들의 집단이 아니라 문서 구조나 세부적 지침 등을 정하는 역할 또한 맡습니다. (위키프로젝트 철도가 동명이역 처리 원칙을 정한 것이 대표적인 예) 물론 강제성은 없지만, 수십개의 동일주제 문서가 똑같은 원칙을 지킨다면 사실상 '표준'이 되므로 지켜야 할 것 같다는 '오오라'가 풍기게 되지요. 위키프로젝트 해리포터가 생긴다면, 위키프로젝트 문학은 해리포터 관련 항목의 구조에 태클을 걸지 말아야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2일 (토) 01:03 (KST)답변
태클을 걸지 말아야 한다는 점에서 완벽하게 동의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사실 해리포터라는 프로젝트가 별개이기는 합니다만, 분류상 문학 프로젝트의 하위 프로젝트 격이 되기는 합니다. 만약에 문학 프로젝트에서 A라는 규칙을 제정했는데, 해리포터 프로젝트에서는 이와 상충되게 A라는 규칙을 제멋대로 B라는 규칙으로 바꿔버리면 상호간에 충돌이 생기게 되겠죠. 이런 경우는 최소한 막아야됩니다. BongGon 2008년 3월 22일 (토) 01:10 (KST)답변
언급하신 사안의 경우 프로젝트 충돌이 아니라 편집 분쟁이나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이지만, 프로젝트 출범시 두 프로젝트 간의 관계는 정립을 해야겠지요. 전에 위키프로젝트 문학의 하부 프로젝트로 '위키프로젝트 만화'를 만들자는 의견이 있었듯이, 해리포터 프로젝트를 별개의 프로젝트로 구성할 것이냐, 문학 프로젝트의 분과 형식으로 볼 것이냐. 물론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정해야 할 사안이지만... --dus|Adrenalin 2008년 3월 22일 (토) 01:16 (KST)답변
참가자들이 정할 사안이라고 보기에는 글쎄요, 별도로 따로 논다는 것은 사실 바람직한 부분이 아니겠지요. BongGon 2008년 3월 22일 (토) 01:17 (KST)답변
아무래도 여기가 BongGon님과 저의 결정적 견해차인것 같죠? 전 위키프로젝트 간에는 위계서열이 없는 것이 정상이라고 보기 때문에... 해리포터 프로젝트가 열린다면, 지금 문학 프로젝트가 담당하는 범위가 아니라 해리포터 세계관이나 마법체계, 개념 등을 다루는 문서를 만들게 될테니 거의 충돌할 일이 없고 하부 프로젝트가 되어야만 할 당위성도 없습니다. 스포츠 프로젝트와 축구 프로젝트가 담당하는 범위가 엄연히 다르듯이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22일 (토) 01:20 (KST)답변
애매하다면 모르겠지만 명백하다면... 하위 프로젝트로 정립하는 편이 낫겠죠. 어쨌거나, 이러한 문제는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개념 확립을 할 때 논의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조만간 제가 그 작업을 해보려 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22일 (토) 01:38 (KST)답변

베르베르 프로젝트나 만들어 볼까? (농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2일 (토) 01:0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베르베르의 소설이 되는 건가요... 진짜 저지르시겠다면 동참하겠습니다 (씨익) 중학교 입학 겸 생일선물로 개미 5권 전질을 받고 사흘 밤을 설쳐가며 주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22일 (토) 01:09 (KST)답변
그렇지만, 너무 세세한 프로젝트를 만들려고만 해서는 안되겠지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가운데땅도 그닥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이거야 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왠만하다면 상위 프로젝트가 갖춰진 뒤에 하위 프로젝트로 내려가는 순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정작 본인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스포츠에는 일절 관심이 없다지요-_-;) BongGon 2008년 3월 22일 (토) 01:13 (KST)답변

영역 구분이 왜 필요할까요? 프로젝트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위키백과의 길 아닌가요? --Kjoonlee 2008년 3월 22일 (토) 18:34 (KST)답변

'실무적인 절차'를 말하는 겁니다. 작업 효율 면에서도 한 문서를 다수의 프로젝트가 관리하는 건 정상적인 것은 아니죠. (영문판의 독도 같은 건 좀 예외적인 경우겠지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22일 (토) 19:55 (KST)답변
경상도의 음운론에 대한 문서는 한국, 한국어, 언어학, 음운론 프로젝트 + 위키백과 사용자 전체가 관리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게 왜 비정상적이며, 네 가지 이상의 프로젝트가 협력을 하면 안 될 이유가 있으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Kjoonlee 2008년 3월 22일 (토) 22:05 (KST)답변
인력 낭비겠죠? 그리고 대개 그런 경우 협력도 있을 수 있지만 상호간의 충돌도 존재하게 마련입니다. BongGon 2008년 3월 22일 (토) 23:04 (KST)답변
충돌이 무섭다면 위키백과에 오시면 안되죠. ;) 인력 낭비인지 아닌지는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이며 남이 편집해라 말아라 참견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닙니다. --Kjoonlee 2008년 3월 22일 (토) 23:48 (KST)답변
그럼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에서 성격 문제를 정식으로 제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위키프로젝트가 자유롭네, 마네 논쟁할 크기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BongGon 2008년 3월 22일 (토) 23:52 (KST)답변
없던 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쪽이 시작을 하셔야죠.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01:51 (KST)답변
영역이 겹쳐야만 한다고 한 것 또한 없죠. 그냥 두루뭉수리하게 진행되었을 뿐입니다. 어느 쪽이 특별히 제기해야 할 문제도 아닙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키프로젝트들은 그런 거나 따지고 있을 정도로 여유롭지도 않고요. 서로 영역 확장하기에도 바쁩니다.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01:53 (KST)답변
두루뭉수리한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 BongGon님 말씀처럼 여유롭지 않은 상항이라면 불필요한 제한 보다는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영역 제한이 이루어질 실제적 이유는 아직 없는 거군요? :p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02:16 (KST)답변
제한도 없지만 그렇다고 무제한도 아닌거죠. 그런건 배제하자는 겁니다. 위에서 제가 말할 것은 다 말씀드린 것 같군요. 몸집 불리기가 우선이지, 한가롭게 위키프로젝트가 어쩌네...할 시기가 아니라는 거죠.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02:20 (KST)답변
어떠한 제한이 필요한지 뚜렷한 제시도 하지 않으신채 탁상공론을 할 시기는 더더욱 아닌 것 같습니다.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02:43 (KST)답변
그건 Kjoonlee님의 의견도 별반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만... 어쨌거나 저는 이 논의에 대해 언급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고 단지 위키프로젝트가 잘 활성화 되면 그 뿐입니다. 그리고 남의 의견이라고 하여 '탁상공론' 운운하시는 부분은 듣기 거북하군요. Kjoonlee님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시든지 말든지 상관은 없으나, 이러한 불쾌한 언행에 대한 해명 정도는 들어야 겠군요.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03:07 (KST)답변
아뇨, 뚜렷한 의견을 제시 못하시는 것을 문제삼는 것입니다. 제한도 없지만 무제한도 아닌 것은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두리뭉수리한 하느니못한 제안이나 토론이 탁상공론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입니까?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03:14 (KST)답변
뚜렷한 의견, 지금 현 상태가 그렇다는 거죠. 나중에 가서 체계에 대한 논의를 하면 된다는 건데, 왜 그 부분을 자꾸 붙잡으시는지요? 도대체 의도가 무엇이죠?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03:18 (KST)답변
탁상공론은 공무원한테나 쓰는 말이죠. Kjoonlee님이 생각하신 건 무조건 논리적이고, 남이 생각하신 부분은 책상에서 그냥 할일없어서 생각한 거다 그렇게 생각하시나보군요. 전 어차피 포털 문제로 바쁘니 위키프로젝트의 정의 따위에야 신경쓸 바도 없지만. 그럼 수고하십시오.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03:16 (KST)답변

막연한 취미나 막연한 호오/취향에 따라 위키백과의 통폐합을 논하는 것이나 참여자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탁상공론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이를 매도라고 생각하시기 전에 남을 설득할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03:21 (KST) 여기까지 적었는데 편집 충돌이 걸렸군요. 탁상공론은 공무원이 아닌 사람한테도 쓰는 말임을 이제 배우시기 바랍니다. ;)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03:21 (KST)답변

알아서 생각하시길. 통폐합 얘기는 오래전에 끝난 얘기로 압니다만?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열심히 펼치십시요. 누가 보면 오래전부터 위키프로젝트에서 열렬히 활동한 줄 알겠습니다. 남의 의견을 위키프로젝트 현실도 모르는 '탁상 공론' 취급이나 하시고. 참 코메디로군요. :)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13:19 (KST)답변
아주 위험한 말씀을 하시는 군요. 통폐합 얘기 이후로 아무런 변화가 없이 똑같은 본질의 말씀을 하시는 것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것이며, 위키프로젝트에서 열렬히 활동을 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위키프로젝트에 대해 발언을 할 자유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배우실 것이 아주 많이 남으셨군요.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21:48 (KST)답변
그리고 '탁상공론은 공무원이 아닌 사람한테도 쓰는 말임을 이제 배우시기 바랍니다.'라는 말, 누구 가르치려 드나요? ㅎ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13:20 (KST)답변
그럴 땐 그렇군요, 라고 하시는 겁니다. ;)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21:51 (KST)답변
, 알아서 하세요, 저야 누구처럼 한국어판 위키백과 위키프로젝트에 참가하지도 않으면서 위키프로젝트에 대해 정통한 것 처럼 말하지는 않으니까. 누가 탁상공론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그 소리를 먼저 하시니 참, 말이 안나오네-요.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13:23 (KST)답변

............ 이거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로 옮길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3일 (일) 13:22 (KST)답변

아니요, 옮기지 마세요. 더 이상 논쟁할 가치도 없으니깐.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13:23 (KST)답변

저는, 봉곤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요점도 없이 이런식으로 자꾸 보기싫게 나가면, 정말이지 일전에 천어님의 실언(이####는 뭐하는 ####인가요)이 생각나는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3일 (일) 13:25 (KST)답변

하하, 저도 그렇게 무의미한 비방성 논쟁은 이어가지 않으려고요. 제 본인에게는 꽤 큰 스트레스입니다. 상대방이야 어떨 지는 모르겠지만.(오히려 즐길 수도 있겠죠)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13:29 (KST)답변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 노무현 전 대통령, 2003년 3월 9일 ‘평검사와의 대화’중

원래 할 말이 더 있었는데, 그냥 접으렵니다. 이 이상 토론하고 싶어지면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에서 처음부터 다시 할래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23일 (일) 14:56 (KST)답변

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가수 노무현. 1집앨범 《부끄부끄》.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3일 (일) 15:07 (KST)답변

두 분의 인용문으로 웃고 갑니다. 진실한 위키프로젝트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 뛰어야지요. 물론 그런 의미에서 제가 축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거기도 하구요. :)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15:15 (KST)답변

공용에 올라온 방송사 로고의 저작권 문제 편집

사용자:ITurtle님께서 서울방송의 로고, 문화방송의 로고, 한국방송공사의 로고를 공용에 올려 주셨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해당 페이지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적인 표현은 저작권 법에 의해 보호 대상이 되지만, 그 표현에 대한 아이디어는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라는 이분법의 개념으로 본다 하더라도 위의 세 항목의 경우는 사용되는 문서의 예를 보더라도 복제한 것이 아닌 아이디어만 사용했다는 증거를 찾기 힘들고 기존의 로고의 일부 변형시킨 형태에 해당하여 저작권 침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이 도입되지 않은 이 시점에서 변형된 로고를 사용하는 것은 이에 대한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사용자들에게 비자유 저작물의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에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22일 (토) 00:01 (KST)답변

'변형'을 어떠한 의미로 사용하셨는지요. 처음 올릴 때는 좀 왜곡(?)이 있었습니다만 지금 현재 상태의 파일은 EPS 파일을 기반으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iTurtle 2008년 3월 22일 (토) 00:04 (KST)답변
변형된 로고의 모양이나 형태가 기존 로고와 매우 유사하여 복제로 판단할 수도 있다는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22일 (토) 00:08 (KST)답변

방금 해당 로고들을 확인하였습니다만, 아쉽지만 복제에 해당하는 사안이네요. 복제권 침해의 요건인 실질적 유사성과 의거관계의 요건을 모두 구비했다고 보여집니다. --Hun99 2008년 3월 22일 (토) 00:33 (KST)답변

예. 사실 그런 문제가 있다는 것 때문에 매번 올릴 때 늘 고민하게 되지요. --iTurtle 2008년 3월 22일 (토) 00:52 (KST)답변
사용자:ITurtle님께서 만드느라 고생하신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죄송스럽게도 공용에 올려주신 파일을 비자유 자료에 관한 의견이 모아질 때 까지만이라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사용을 중지하는것이 어떨까요? -- 산들바람 2008년 3월 22일 (토) 00:55 (KST)답변
저는 상관없습니다만,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도 들어보는 것이 어떨런지요? (오늘 조선일보 로고도 올렸는데 -_-;) --iTurtle 2008년 3월 22일 (토) 01:00 (KST)답변

로고가 저작권법상의 보호대상 저작물인지는 다소 불명하지만(단순 도안일 때는 적용되지 않음)... 상표권 등에 의해서 자유 배포가 불능인 것은 분명하니, 이 사안은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태죠? 그나저나, 공용에는 등록할 수 있는데 막상 위키백과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니... 솔직히 조금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저작권자/상표권자나 편집자나 독자나 모두 로고가 문서에 사용되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할텐데.... GFDL에 발목이 잡혀 있는 상황... ㅡ.ㅡㅋ --LeeSI 2008년 3월 22일 (토) 01:2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비자유 자료의 사용을 허용하지 않고 문제가 될만한 소지가 있는 부분은 사전에 원천봉쇄하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각각의 언어판마다 허용 기준이 다르다는 것이죠. 물론 저작권이 부여된 로고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비자유 자료에 해당하여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단순 도안이라는 것이 그 분류를 나누기에 참 모호한 기준입니다. 단순 도안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특정인의 아이디어가 가미된 글꼴 형태의 디자인 저작물로 사용이 된다면 이는 저작권 법에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좀 더 수렴해 보겠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22일 (토) 01:31 (KST)답변
다른 사용자분들의 별다른 의견이 없는것으로 알고 각 문서에 사용된 그림을 제거하겠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23일 (일) 23:08 (KST)답변
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공용의 자유 저작물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사용을 못 한다니. meta:Non-free_content에 보시면 주요 언어의 2/3정도가 이미 비자유저작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위키백과가 과연 영미 계통의 저작권법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그랬을까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융통성을 모르는 원리주의가 공용보다 더 엄격한 저작권 지침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EDP 제정 전이라도 로고의 인용은 채택해야 혹은 공용에 있는 로고 사용은 허락해야 이런 모순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법은 코미디가 될 뿐입니다. --개굴 2008년 3월 26일 (수) 03:05 (KST)답변

위키백과:공정 이용 정책이 통과되어서 현재, 로고를 포함한 비자유 자료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억지로 부정한다고 공동체의 의결이 무시되는게 아니죠. 공용보다는 여기 위키백과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3월 28일 (금) 00:03 (KST)답변

다수의 사용자들의 컨센선스를 얻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해당 제안은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거부되었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28일 (금) 00:08 (KST)답변
멀뚱씨의 공동체는 멀뚱씨 혼자 있나 봅니다. --WaffenSS 2008년 3월 28일 (금) 00:24 (KST)답변

사용자:Aphex의 계속된 이념 편집 편집

이념 표시는 정당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 사용자는 계속하여 이념 부분을 지우거나, '호남 보수주의'라는 NPOV 위반 표현, '사회주의 정당'이라는 근거 없는 표현을 계속 사용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didas 2008년 3월 22일 (토) 04:33 (KST)답변

근거가 있다면 제시하면 될 것이고, 근거가 없는 내용이라면 위키백과에 남아 있으면 안되겠죠. jtm71 2008년 3월 22일 (토) 05:07 (KST)답변
출처없는 문장으로 독자 연구. 당연 삭제. 등재될 수 있는 경우는 아마 해당 정당의 강령, 당헌 등에 공식적으로 명시된 경우 뿐일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보면, 위키백과가 의무화(?)하고 있는 인용에 의한 글쓰기가 나름대로 합리적이죠. --LeeSI 2008년 3월 22일 (토) 18:17 (KST)답변

OTRS 신규 생성 요청 편집

http://meta.wikimedia.org/wiki/User_talk:Bastique#Korean_OTRS 에 문의를 했는데, 관리자 두 명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읽어보시고, 거기에 안내된 대로 자원하여 한국어 위키백과도 OTRS를 갖게 해주세요. --개굴 2008년 3월 22일 (토) 06:25 (KST)답변

관리자 두명과 OTRS 운영에 참여할 사람meta:OTRS/volunteering에 정보를 제공하고 신청해야 하는군요. 직접 운영하실 생각입니까? --dus|Adrenalin 2008년 3월 22일 (토) 13:47 (KST)답변
근데 OTRS가 뭔가요? 메타의 설명을 읽어 봤지만 그것만으로는 이해못하겠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22일 (토) 14:16 (KST)답변
하도 영어로는 이해가 안가 일본어판을 번역기 경유했더니 "외부 일반의 사람으로부터의 질문이나 불평, 코멘트의 e-mail"을 받는 곳이라는군요. 저작권 문제 등 포괄적인 '손님 접대용 창구'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본 핵심 기능은 원래 비자유 저작물인 것을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을 때 쐐기(?)를 박는 것인데, OTRS 주소로 이용 허락 메일을 전달하거나, 아예 저작자에게 OTRS로 연락하게 해서 그 저작물이 확실히 자유저작물화되었음을 기록하는 것이죠. 따라서 OTRS 참여자는 GFDL, CCL 등 대표적인 자유저작물 이용규약을 숙지하고 적절한 것을 소개해 줄 수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사족이지만, 사생활 정책을 보다 OTRS가 나온 이유는 사적 이메일에 대응하는 OTRS 참여자의 역할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체크유저만큼은 아니지만 재단의 제재를 받는 직책(비공적 정보 접근권자)인 듯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2일 (토) 19:58 (KST)답변

설명 감사드립니다. 운영 책임자가 따로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관리자와 마찬가지로 자발적으로 OTRS 자원자들이 이 일을 나누어 처리하게 됩니다. --개굴 2008년 3월 23일 (일) 01:33 (KST)답변

예전에 살펴본 적이 있었는데 OTRS를 운영하는 사람은 해당 프로젝트에서 신뢰받는 사람이여야 합니다. 얼만큼 신뢰받는 사람이냐하면 관리자 정도라고 하더군요.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01:53 (KST)답변
관리자급이 해야합니다. --개굴 2008년 3월 23일 (일) 01:58 (KST)답변
관리자≠OTRS겠지요? 그렇다면 관리자에게 떠넘기려 하지 마세요. 체크유저도 비관리자 원칙으로 나가려는 상황에... --dus|Adrenalin 2008년 3월 23일 (일) 09:42 (KST)답변
일단 OTRS는 위키백과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할 듯 하네요. 또한 '불평, 코멘트'를 e-mail로 접수받는다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를 해결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OTRS를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3월 23일 (일) 12:09 (KST)답변

관리자들께 다시 한번 OTRS에 자원하라고 요청드립니다. 개설된 후에는 관리자 만큼의 경험을 가진 일반사용자도 자원할 수 있으니 우선 관리자 두 분이 개설을 해 주십시요(최소 개설 요건). Cubist의 회피계정 Qbot과 같은 경우가 생기는데, 차단 후 항의할 수 있는 합법적인 창구를 마련하여 차단 행위 관리자 뿐만 아니라 다른 관리자들에게도 토의할 수 있는 기회를 허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Qbot의 스스로가 인정하는 차단회피용 계정 생성은 이러한 체계가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개굴 2008년 3월 28일 (금) 15:03 (KST)답변

지존파 사건, 지존파 편집

이 연쇄살인 사건에 관심이 있어 예전에 제가 적어놓은 문서입니다. 근데 중복이 아닐까 의심되네요. 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을까요? 많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 여의도역 2008년 3월 22일 (토) 15:16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안내문에서:
각 문서에 대한 의견은 문서의 토론 공간, 특정 분야에 대한 의견은 위키프로젝트의 토론 공간을 활용해주세요. -- 피첼 2008년 3월 22일 (토) 15:55 (KST)답변

저작권 정책 관련 편집

위키백과:저작권과 관련 있는 내용이라서 사랑방에 적습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의 라이센스 정책의 한국어 번역문이 정식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또 자유로운 문화적 저작물의 정의의 번역도 완료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유로운 문화적 정의의 번역문은 현재 퇴고나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02:47 (KST)답변

첫 번째 글에서 '기계적'이란 말이 낯선데, '정확하고 규칙적으로'라든지 '인간적 감정 개입 없이' 정도로 바꿀 수는 없을까요 ...?
두 번째 글에서, '자유롭다'라고 -> '자유롭다'고 jtm71 2008년 3월 23일 (일) 15:37 (KST)답변
Machine-readable format, 기계판독 가능한 포맷을 뜻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3일 (일) 15:43 (KST)답변
일반적으로 '기계판독 가능'이라고 하면, 내용이라기 보다는 활자체에 관련된 언급일 듯합니다.(그런 의미일까요 ...?) jtm71 2008년 3월 23일 (일) 18:10 (KST)답변
아닙니다. 말 그대로 기계, 즉 데이터 수집 로봇 등이 알아챌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요런 걸 말하는 거죠. 즉, 객관적이면서 고정적인 형태로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3일 (일) 18:14 (KST)답변
이 글을 보면 반드시 그렇게 쓰이는 것도 아니고, 다른 의미로 쓰일 수 있다면 뜻을 명확히 해 둘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jtm71 2008년 3월 23일 (일) 18:22 (KST)답변
소련의 편지봉투에는 7피스 LCD와 비슷한 것이 인쇄되어, 6자리 우편번호를 machine readable format으로 직접 적도록(그리도록?) 했었다. 사실상 똑같은데요. 물론 '기계적'이라는 말이 이상하고 바꿔야 한다는 건 동의하는데, '인간적 감정 개입 없이' 등은 더더욱 아니라는 뜻입니다. 지금 마땅히 적절한 것이 생각이 안 나는데, 정책인지라 함부로 의역하기도 어려워서 '기계 판독 가능한'이 가장 적절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그 조항에는 '사용자와 2차 사용자'가 들어가 있으므로 별 상관 없다고 봅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3일 (일) 18:27 (KST)답변
('표식'이라는 단어도 그러한 맥락에서 추가된 듯합니다.) 앞서의 두 예는 '기계적'의 네이버 국어사전의 설명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기계적'이라는 말이 혼동을 준다면, '정확하고 규칙적으로' 또는 보다 이해하기 쉬운 말로 바꾸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3월 23일 (일) 18:35 (KST)답변
기계적=mechanical, readable을 아주 잘라먹은 것이므로 기계적을 거쳐가서는 안 됩니다. 직역한 '기계 판독 가능'이 최선, 더 의역해도 괜찮다면 '(기계가 판독할 수 있을 만큼) 정확하고 규칙적으로' 정도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3일 (일) 18:41 (KST)답변
그 의미가, '웹 브라우저로 자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컴퓨터 언어'라고 하네요. 이 정도로 설명하면 될 듯합니다. (여전히 애매하긴 합니다.) jtm71 2008년 3월 23일 (일) 18:44 (KST)답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정책인데 그렇게까지 딱 맞게 풀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 정도 정의면 원문으로서도 상당히 전문적인 단어로 machine-readable을 쓴 셈인데... 정확한 번역도 중요하지만 원문의 선을 넘어가진 말죠. --dus|Adrenalin 2008년 3월 23일 (일) 18:46 (KST)답변
의견을 제시했을 뿐입니다.들여쓰기는 그대로 두세요. jtm71 2008년 3월 23일 (일) 18:49 (KST)답변
영 보기 안 좋아서 정리좀 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메타 문서에 대해 여기서 이야기하는 건 누가 해도 개인의 의견일 뿐이죠 뭐(씨익) 어쨌든 '기계적'이 오역에 가깝다는 건 확실한 것 같죠? --dus|Adrenalin 2008년 3월 23일 (일) 18:53 (KST)답변
'기분' 차원이 아닙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글이 같은 줄에 있으면 구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채택되지 않는 의견이라도 '제시'하는 편이 '무관심'보다는 낫은 듯하여 의견을 적어본 것입니다. 지금으로서는 해당 내용이 채택된 이상, 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고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jtm71 2008년 3월 23일 (일) 19:00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토론 나눔에 대하여 편집

얼마전에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을 좀 더 세부 토론하기 위해

로 나뉘었습니다. 1번째, 2번째 토론을 활발한데 3번째는 토론이 안되고 있습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2008년 3월 23일 (일) 20:29 (KST)답변

위키백과:공정 이용이 공동체 전체의 의결로 통과되었으며, 로고는 사용이 됩니다. 음반 표지는 사용이 안 됩니다. 화폐는 사용이 됩니다. 표결에서 소수의견을 낸 이들이 집단적으로 이 정책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만, 관리자단 전원이 이 의결에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참고하세요. -- 이원룡Talk 2008년 3월 28일 (금) 00:11 (KST)답변

의견 바랍니다 편집

대한민국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목록에 대한 편집 방향이 두 가지로 충돌하게 되었습니다. 별일 아닌 것인데 사용자간 감정 비화로 넘칠 우려가 있어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접하고자 합니다. 토론:대한민국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목록 Jonsoh 2008년 3월 23일 (일) 21: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