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0주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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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스 문서에 대한 사견 편집

이렇게 하고 있었던데 어떻게 해야 할지 좀 고민되네요.. ^^; --iTurtle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17:47 (KST)답변

문서의 제작 목적이 매우 불순함. 삭제 필요하다고 봄 --RedmosQ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17:50 (KST)답변

근거자료로 제시하신 링크가 죽었습니다. 상황 설명좀 해주세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01:02 (KST)답변

위키백과에 "클레버스" 검색시 아래와 같이 검색이 가능하도록 등록해주시는 분께 100골드를 증정해 드립니다. 아래 글은 샘플이므로 조금 달라도 무관합니다. 등록하시고 링크를 답글로 달아 주세요. ...

--iTurtle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5:47 (KST)답변

ㅡㅡ;; 이건 무슨 시추에이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3일 (수) 21:35 (KST)답변
볼려는데.. 삭제된..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23:45 (KST)답변
이건 업무방해같은데요 ㄱ-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23:52 (KST)답변

  죽은 링크 찾아내서 다시 올립니다. 내용을 한번 읽어보십시오. --RedmosQ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23:56 (KST)답변

.. 뭐 서비스 이런거 묻는거아니에요?.. 지식의 신대륙.. 클레버스.....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23:57 (KST)답변
쉽게 말해 백:아님#광고를 위반하는 사람에게 대가를 지불하겠다는 소립니다. 이뭐...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00:00 (KST)답변
아 그렇군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3:38 (KST)답변
비공개 글이라는디 ㄱ-(안경에 습기가 몰려온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4일 (목) 19:57 (KST)답변
지가 뻘짓한 건 아는 모양이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00:04 (KST)답변
머야 난 못봤는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5일 (금) 00:05 (KST)답변

한자 표기 편집

{{llang|漢|化學}} 식으로 쓰고 있는데, 무거운 llang 틀 대신에 그냥 간단히 {{한자|化學}}를 쓰는게 맞는 것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20:27 (KST)답변

일단 틀은 만들었습니다. en:Template:Hanja처럼 복잡한 처리를 할 것인지 의견에 따라 틀 사용법을 정하죠. {{llang|漢|化學}} 방식은 로봇을 써서 싹 제거하고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20:33 (KST)답변
저 역시 {{llang|漢|化學}}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자|化學}}로 쓸 때도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쓰는 정자를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간혹 약자나 간자를 적는 분이 계시더군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20:56 (KST)답변
오히려 편해졌군요. 漢자를 입력할 때 <한자>키를 눌러서 쓰느라 좀 번거로웠는데 쉬워졌네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23:16 (KST)답변
한자 틀에서 간체자니 일본식 한자를 쓸 일도 있겠군요. llang 틀이나 zh- 시리즈, ja- 시리즈와 어떤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23:18 (KST)답변
기본값은 정자로 하고, 간체자나 일본식 한자는 2번 변수로 지정하면 어떨까요? {{한자}} 식으로요.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두 변수의 순서를 바꿔도 상관없긴 하지만... 다만 {{}} 등도 넘겨주기로 동작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01:04 (KST)답변
중국어의 경우는 모르겠으나, 일본어의 경우는 한자 단독의 기술 뿐만 아니라 한자/가나가 섞인 이름을 기술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기존의 {{llang|ja|}}으로도 그다지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만, 이 외에 별도의 틀을 쓰게 한다는 것이라면 번거로울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런 도구를 쓰면, 혹 간자체로 한자를 쓰고 틀을 사용하면, 한자가 자동으로 해당 형식에 맞게 바뀌는 건가요? (예:{{한자|化学}} -> 化學으로 표시? 코드가 다른 한자가 안된다면 한국 한자: 内-> 內 정도로?) -- tiens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6:28 (KST)답변
lang 틀은 문자의 코드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学은 学으로 남고 學은 學으로 남지요. ―첫밗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7:00 (KST)답변
{{한자|lang=ja|学校}} 식은 어떨까요? --하높(Skyhigh05) 2008년 7월 22일 (화) 23:08 (KST)답변
정자/속자/원자/약자/간자가 있는데, 사람들이 때때로 속자를 쓰더라도 알아먹습니다. 그러나 정자에 대해서 그러한 속자/원자/약자/간자를 쓸 수 있다는 말이지, 그것이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또한 정자와 속자/원자/약자/간자는 서로 다른 글자입니다. 뜻도 같고 음도 같지만, 글자 자체는 서로 다릅니다(몇몇 약자와 간자는 한국 한자에서 다른 음과 뜻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일본/중국 한자를 위해 lang이나 llang을 달아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21:17 (KST)답변
달아야 합니다. 은 코드는 같지만 모양이 다릅니다. ―첫밗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7:00 (KST)답변
그게 코드값이 같다면 나중에 사소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역학관에서 이름 짓다 보면 획의 삐침 하나까지 따지거든요. 그런 한자인데 같은 코드에 다른 모양이 있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죠.). 그 두 가지가 한자자전에서 동자(同字)라고 밝히더라도 하나만 싣지 않고 둘 다 싣는 까닭은 사소한 부분에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건 그거고... 말씀하신 대로 코드값이 같다면 일본/중국 한자를 위해 lang/llang를 달아야겠네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8:10 (KST)답변
유니코드는 글자의 모양이 아니라 글자 자체에 중점을 두고 글자를 배당했기 때문에 저런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어차피 저 두 글자는 사실상 똑같지 모양만 다르기 때문에 둘을 따로 배당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첫밗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05:31 (KST)답변
유니코드 만든 사람들이 조금 근시안적 사고를 가지지 않았나 의심스럽네요. 한자는 표의문자이고, 더구나 모양이 다르면 어디가 달라도 다르게 되는 문자 체계가 한자입니다. 일례로 基와 㙋(土+其)는 뜻도 같고, 소리도 같고, 모양만 다르네요. 그런데 유니코드에서 다르게 배정되어 있습니다. 한자에는 모양 일부만 다르면서 뜻도 같고 소리도 같은 글자가 유니코드에 둘(또는 그 이상) 모두 유니코드에 배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의 /과 같이 나라에 따라 다르다는 이유로 배정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힘드네요(상대방 나라에서도 극히 일부지만 쓰이는 문자인데 말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18:15 (KST)답변

로봇으로 표기를 다 바꾸고 정리했습니다. 이제 {{llang|漢|化學}}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23:03 (KST)답변

뭐, 어떻게 쓰든 좋습니다만, 한자와 영어는 따로 뭐 틀 사용할 거 없이, 한자(漢字, Chinese Character) 뭐 이렇게 쓰면 된다고 봅니다. 독일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일본어 중국간체자 뭐 기타등등에는 llang 틀을 사용하면 되고, 한국인에게는 한자 번체자와 영어는 그냥 뭐 틀 사용하지 않아도, 출분히 통용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쓰기도 간편하구요. 물론 틀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번거로운 거 같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06:54 (KST)답변

경향신문의 오늘자 보도를 보고 질문드립니다 편집

기사 링크 그러니까, 제가 이 기사에서 궁금한 것은 이 부분입니다: "그는 20일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에 정치인 데이터베이스 시험 사이트를 열면서 “검찰 등 외부의 간섭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 일단 시험용으로 외국의 무료 서버를 구했다”고 밝혔다." '위키아'아닙니까? '위키피디아'하고 기자님이 헷갈리신 거 맞죠? 만일 저런 사이트가 진짜로 위백에 개설이 된다면 한국어판 위키백과와의 관계설정에 문제가 생길 수도..............(게다가 재단에서 만들어주려고 할까요?)

...... 거참, 기왕 있는 위백에서 활동들 하시지 뭣하러 또 만드는지.

'위키피디아'가 아니라 '위키아'라는 점이 확인되면 경향신문에 정정보도 신청해야겠지요? 저번에 보니까 해주시는 분들 계시던데...

어쨌든 오랜만에 himarx였습니다. --211.182.209.253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5:04 (KST)답변

혹시 [1] 인가요?--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5:15 (KST)답변
확인해보겠스빈다. 그리고 괜히 POV 잔뜩 집어넣은 부분은 자진삭제했습니다.-_-;;; --211.182.209.253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5:19 (KST)답변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는 서울대생만을 대상으로 임시로 운영중이다.'라고 했는데 2007년에 생긴 곳은 아니겠지요. --211.182.209.253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5:20 (KST)답변

세상에나...며칠 전 스누라이프에서 어떤 분이 한번 사이트 만들겠다고 한 내용인데 벌써 기사화되었군요-_-; 아들해님이 말씀하신 사이트와는 다른 곳입니다. 저 사이트에 참여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일평을 하자면, 일단 위키백과가 아니므로 해당 사이트에 위키백과식 npov를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방식의 중립성을 요구할 지는 해당 사이트에 참여하는 구성원, 즉 자치에 맡겨질 사항입니다. 그리고 스누라이프에서 확인해보니 서울대생인 것과는 무관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신 시범 운영 중이라 일본어 안내문이 좀 뜨는군요....윗분들 말씀대로 위키피디아는 명백한 오보입니다. 위키 기반형이지 위키백과와는 전혀 무관한 사항.... 간접 홍보는 되겠네요;--Hun99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52 (KST)답변

이건 좀 심한데요-_- 백:프보 참가자분들, 저 요즘 보충학습때문에 시간이 없어요 ㅠㅠ 대응 좀 부탁드립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23:42 (KST)답변

주소입니다. 원래는 http://koreapolitics.wiki.fc2.com/ 였다가 http://korea.asia-people.net/ 으로 옮겼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20:17 (KST)답변

일부 문서의 수식 태그 사용 기술 부분의 일반 문자로의 재기술에 관하여 편집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수학#일부 문서의 수식 태그 사용 기술 부분의 일반 문자로의 재기술에 관하여에서, 일부 표제글 안에 포함되어 있는 수식 태그로 기술되는 부분을 일반 텍스트 문자로 바꿔서 편집하는 것에 대해 의견 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의견 수렴 제안의 이유는, 최근 사용자:첫밗(구 사용자:에멜무지로)이 일부 수식 태그가 포함되어 있는 문서에 대해서 일반 텍스트 문자로 기술 내용을 바꾸는 편집을 하고 있으며, 특히 0으로 나누기 문서에 대해서는 몇번에 걸쳐 되돌리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술 행위가 타당한 것인지, 그리고 만약 타당하다면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 확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tiens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6:21 (KST)답변

보기에도 수식 태그를 사용한 기술 부분이 좋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56 (KST)답변

틀에 의한 자동 분류 자제.. 편집

틀에 의해 분류를 붙이는 것은 토막글과 같은 관리용 틀 정도에 한정하는게 어떨까요? 철도 노선 틀까지는 모르겠는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분류 문서는 다들 아래의 둘러보기 틀에 의해 붙던데.. 이런 경우는 해당 둘러보기 틀의 위치에 따라 분류 위치도 달라집니다. 중요도에 따라 정리할 방법도 없어지고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9:09 (KST)답변

동의합니다. 틀에 의한 자동 분류는 되도록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2:59 (KST)답변

번역기 등을 사용할 때 주의해 주세요 편집

에데사 백국, 북송, 이마드 앗 딘 장기, 제2차 십자군, 폴란드 침공 (1939년)‎, 가와나카지마 전투, 제3차 십자군, 라벤나 전투 (1512년)‎ 등을 비롯하여 수많은 문서에서 을/를 구분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기계 번역기 등에서 비롯된 것들로, 수정이 필요합니다. 이전에 일부 문서에서는 을/를 구분을 처리하였는데 이제 너무 이러한 류의 문서들이 많아지고 내용도 너무 많아서 혼자서 처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를"로 끝나야 하는 것들도 있는데 모두 "을"로 처리되어 있음)

또, 번역기를 사용하면 잘못된 외래어 표기가 많아질 수 있으므로 수정하셔야 합니다. (이를테면, 버젼->버전) 띄어쓰기 문제도 있으므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릴리즈 되었다.->릴리즈되었다./공개되었다./출시되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06:36 (KST)답변

'에데사 백국' 문서를 살펴보았습니다만, 번역과 관련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09:36 (KST)답변
에데사 백국 문서[2]를 어느 정도 관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엄청 남았군요. :) --ted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0:40 (KST)답변
모닝구무스메는 초판부터 번역기를 돌렸었던 상태에서 문서에 살을 붙여서 손을 댈수도 없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어떻게 해아 하는지.. --WhiteNight7(Talk) 2008년 7월 23일 (수) 12:38 (KST)답변
기계번역은 매끄럽지가 않던데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2:48 (KST)답변
제 3차 십자군 문서도 조금은 손을 보았습니다만(을->를) 아직도 어색한 기계번역투의 문장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3:00 (KST)답변
윗 문서 모두를 직역한 장본인입니다. 서투른 일본어 실력으로 직역하다보니 그런 어색한 모양의 기계번역투가 나오고, 맞춤법이 틀리게 되었군요. 다만 언제나 그렇듯이 기계번역기를 사용했다고 단정지으시니 굉장히 서운한 감이 드네요. 제가 작성했던 모든 글은 직접 직역했지 번역기를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번역기의 도움을 받은것은 튀렌 내용중에서 후반부 밖에는 없군요. 일단 정리글이 담긴 글은 아래한글등을 이용해 맞춤법을 교정하겠습니다. 어색한 문장들은 역시나 다른분들의 도움을 받아야겠네요. 기계번역이라 가장 많이 오해받는 부분이고, 또 상처받는 부분이군요. 한동안 쉬어야 겠습니다. 초코벌레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6:00 (KST)답변
죄송합니다. "번역기"라고 단정짓지 않고 "번역기 등"이라고 표기하였기 때문에 큰 오해가 없을 줄 알았습니다. 한때 을/를 구분 못하는 번역기가 있어서 말씀드린 것 뿐이었습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7:58 (KST)답변
게르하르트 폰 샤른호르스트, 대육군,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얀 3세, 왕맹, 비수 대전, 다이라노 기요모리, 스톤월 잭슨, 워터게이트 사건 문서도 같은 이유에서 정리 필요를 달았습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8:38 (KST)답변
유독 제가 작성한 것만 걸리는군요. ㅠ.ㅠ 제가 작성한게 아직도 많으니 그냥 놔두세요. 제가 이번 주 안으로 하나하나 수정하겠습니다. 초코벌레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0:33 (KST)답변
..그건 아마 매끄럽지 못한것이아닐까요?.. (제의견이었습니다. 기분이나쁘셨다면 사과하겠습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0:42 (KST)답변
아, 감사합니다, 초코벌레님. 제가 여러 문서를 살피다보니 어색한 점을 보면 못 보고 지나치나봅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0:44 (KST)답변
괜찮습니다. 처음엔 마음이 아팠지만 조금 지나니 나아지네요. 아래한글 맞춤법 검사로 해보니 진짜 많이도 틀렸습니다. ㅠ.ㅠ 제가 작성한 글 전부 다 수정할려면 꽤 시간이 걸릴것 같네요. 다음부턴 작성한 후에는 꼭 맞춤법 검사를 해야겠습니다. 초코벌레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0:49 (KST)답변

직접 찍은 사진도 해당이 됩니까? 편집

백:사진을 보니까 몇몇 인물들의 사진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거기서 언급된 손학규의 경우 알비스가 12월 18일 대선 유세 마지막날 명동에서 촬영한 바가 있습니다. 해당이 될 뿐더러 승낙이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알비스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2:16 (KST)답변

저는 이회창 분 사진 그냥 위키미디어공용에 올렸는데;;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2:53 (KST)답변
정치인의 겨우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음. ----hyolee2♪/H.L.LEE 2008년 7월 23일 (수) 15:15 (KST)답변
글쎄요. 인격권 문제가 있어서 잘 모르겠군요.--김우진1 (T|C|B|S) 2008년 7월 23일 (수) 17:39 (KST)답변
대한민국에서는 공인(정치인, 공무원 등)은 인격 모독에 해당하는 사진이 아니라면 그다지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저작권은 인격 모독에 상관없이 찍은 사람 또는 계약에 의해 저작권을 소유하는 회사(신문사나 방송국)가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GFDL에 알맞지 않은 사진은 올리지 않는 쪽이 속 편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21:04 (KST)답변
걱정마십시오. 그것은 제가 직접 촬영한거니까요. 문제가 없으니 공용을 통해 올리겠습니다. --알비스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21:33 (KST)답변
저도 역사진을 찍을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0:43 (KST)답변

이름 정렬 문제 편집

다음과 같은 두 이름이 있다고 합시다.

  1. 남철수
  2. 남궁철수

성·이름을 구분하지 않을 경우 남궁철수가 앞으로, 성·이름을 구분할 경우 남철수가 앞으로 오게 되는데, 성·이름을 구분하지 않은 남궁철수가 앞으로 오는 게 맞나요, 아니면 성·이름을 구분한 남철수가 앞으로 오는 게 맞나요?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런 문제가 생긴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어떻게 처리할 계획인가요? ―첫밗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4:18 (KST)답변

남궁철수가 앞으로 오게 됩니다. 사람 이름을 성과 이름으로 나누어 보지 않고 전체를 하나의 항목 이름으로 봅니다. 백과사전에서 사람 이름은 항목의 이름일 뿐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21:02 (KST)답변
이건 고민을 좀 해봐야 합니다. 전체문서 목록이라면 구분할 필요가 없겠지만, '인명의 목록', 예를 들어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이라면 남궁씨가 뒤로 가야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23:44 (KST)답변
성씨 목록 문서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가요 adidas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0:02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김씨 목록이나 읽어보시죠. Staire7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2:22 (KST)답변
아직 끝나지도 않은 삭제 토론을 총의인 양 들이대지 마시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3:38 (KST)답변
왜 남궁 씨가 뒤로 가야 하죠?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3:12 (KST)답변
인명 문서는 분류에 올릴때 '성'을 기준으로 정렬하고 있잖아요? 토머스 에디슨분류:네덜란드계 미국인에 올릴 때 '에디슨'으로 처리하듯이요. 영어판 등에서는 미처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이지만, 형평성을 생각해보면 에디슨은 성으로 정렬하는데 남궁씨는 성으로 정렬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3:37 (KST)답변
그럼 저런 문제가 생기면 한국어 인명에도 정렬 키를 지정해야 하나요? {{DEFAULTSORT:남, 철수}}, {{DEFAULTSORT:남궁, 철수}} 식으로요. ―첫밗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3:41 (KST)답변
그러니까 그게 고민해 볼 점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한 번도 토의해 본 적이 없는 주제거든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3:44 (KST)답변
정렬 키를 사용하는 서양 인명들과 호환성도 고려해서 한국어 인명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권의 인명에 정렬 키를 지정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3:50 (KST)답변

남철수보다 남궁철수가 앞에 오는 정렬 방식을 쓰고 있나요? (전화번호부를 살펴보세요.) 토머스 에디슨의 정렬 순서를 바꾸는 것은 "에" 항목에서 "토머스 에디슨"을 찾지, "토" 항목에서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3:54 (KST)답변

서양 인명의 경우, first name이 중복되는 경우가 last name이 중복되는 경우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좀 더 효율적으로 찾기 위해 순서를 바꿔서 정렬하는 것입니다. ―첫밗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4:01 (KST)답변

중복 때문이 아니라 많은 경우 사람은 "성"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링컨 대통령"이라고 하지 "에이브러햄 대통령"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링컨 대통령을 찾을 때 사람들이 "ㅇ"에서 찾을까요, "ㄹ"에서 찾을까요? 더 간단히 종이로 찍혀있는 백과사전에서의 항목 위치를 생각해보세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4:55 (KST)답변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first name은 주로 친근한 사이의 대화에서 쓰이고, last name은 군대나 좀 더 공식적인 자리, 문서를 쓸 때 등에 쓰이기 때문이죠. ―첫밗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6:46 (KST)답변
님 말씀대로라면 백과사전에서는 당연히 last name을 기준으로 해야겠네요 adidas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7:25 (KST)답변
참고로 저 위 말은 서양 언어권에만 해당됩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니 백과사전에선 당연히 last name을 기준으로 정렬하는 게 맞는 것 같군요. 그럼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결론: 성과 이름은 성격이 다른 단어입니다. 따라서 남철수가 앞에 오고 남궁철수가 뒤에 옵니다. (성하고 이름 사이에 공백을 띄웠을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늘 남철수가 앞에 오게 됩니다.) 그 말은 한국어 인명에도 정렬 키를 지정해야 한다는 뜻이죠. 수많은 문서들을 고쳐야겠군요. ―첫밗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05:40 (KST)답변

《중·고학습백과대사전》제16권 교과활용사전(금성출판사, 1989년 11월 중판 발행)에서는 을지 문덕을 파소보다 앞에 있네요. 또한 남궁 억남 효온도 마찬가지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10:15 (KST)답변

목차·차례나 찾아보기에서 그 순서로 돼 있나요, 아니면 사전 표제어 자체가 저 순서로 돼 있나요? 목차·차례나 찾아보기에서는 을 파소가 을지 문덕보다 앞에 오고, 남 효온이 남궁 억보다 앞에 오는 게 맞습니다. 표제어라면 을지 문덕이 을 파소보다 앞에, 남궁 억이 남 효온보다 앞에 오게 되는 게 맞고요. ―첫밗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07:35 (KST)답변
차례는 없으니 모르겠고, 해당 백과사전의 제16권은 제1~제15권까지의 색인 겸 항목사전에 해당합니다. 참고로 PASCAL 세계대백과(동서문화)와 원색대백과사전(태극출판사), 브리태니커에서는 을지 문덕이 을 파소보다 앞에 옵니다. 나중에 이 사전들의 색인을 찾아보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8:07 (KST)답변
인명 사전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표제어들과 일관성을 위해서 성·이름 구분을 하지 않은 듯합니다. ―첫밗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00:25 (KST)답변

낚시맨이 위키백과인 여러분들께 알림 편집

  1. 위키백과 안팎에서의 공조를 골자로 하는 상부상조라는 모임을 개설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은 토론 페이지에서 받습니다.
  2. 보이즈 러브에 대해 다루고 있는 위키프로젝트포털에 대해서 그 소재를 걸즈 러브와 통합하여 재개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토론장에서 의견을 받습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단기 4341년 7월 24일 (목) 11:58
사용자:낚시맨/상부상조/품앗이위키백과:외부 링크 지침에 어긋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3:55 (KST)답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죠? --휘뚜루마뚜루 (토론) 단기 4341년 7월 24일 (목) 18:26
혹시 다양하고 세분화되었다는 것은 지엽적인 포털(ex. BL, BDSM, and so on)을 정당화하자는 거룩한 뜻인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4일 (목) 19:24 (KST)답변
BDSM그라디우스는 모르되 BL 포털은 지엽적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던데요. 게다가 BL 포털은 GL 포털과 통합하여 재개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인데, 만약 통합이 이루어져서 BL과 GL을 모두 아우르는 포털이 되면 지엽적이라는 느낌은 더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왜 다세포를 개설했는지는 다세포 메인 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단기 4341년 7월 24일 (목) 19:34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저 존재가치가 언제 지엽적 포털 정당화로 변질될수 있을지는 시간문제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4일 (목) 19:44 (KST)답변
만약 그렇다면, 다세포 메인 페이지에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처럼 착각할 수 있는 점들을 기술해 놓으면 될 득 합니다. 다세포가 다양한 포털로 많은 위키백과 독자를 겨냥하고 더불어 포털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무분별한 포털 양산을 위해 만들어진 건 아니잖습니까 --휘뚜루마뚜루 (토론) 단기 4341년 7월 24일 (목) 19:54
저도 상부상조에 들어가서 작업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게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만한거라고 생각하기는 좀에매한거 같은데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9:50 (KST)답변
애매한 정도가 아니라 도움이 안됩니다. 더구나 모임 기반이 수필이라니, 이거 넌센스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4일 (목) 19:56 (KST)답변

엉터리 출처 편집

다물넷, 우리 역사의 비밀(coo2), 심지어 하두리 게시판 이런거 인용해서 그럴듯하게 소설 쓰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 지울려고 해도 너무 많군요. HistoryK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2:18 (KST)답변

위키백과:확인 가능#자비로 출판한 출처나 수상한 출처에 대한 문서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출처들을 근거로 다른 내용이 주장되어서는 안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2:31 (KST)답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특수기능:Linksearch를 쓰시면 kin.naver.com과 같이 특정 주소로 연결된 문서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6:20 (KST)답변

프랑크의 지게베르트 4세시지스베르 4세도 "성혈과 성배"를 출처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물론 삼국지연의를 출처로 내세우는 경우도 있지만 분류:삼국지의 가공 인물 분류로 따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6:26 (KST)답변

근친 간 호칭법과 같은 문서도 가능한가요? 편집

근친 간 호칭법에 대해 표를 올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 올려야 할 내용인지, 아니면 위키낱말사전 가족과 친척에 올려야 할 내용인지 조금 애매하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3:18 (KST)답변

en:Kinship terminology 등도 있고 하니, 조금만 보강하셔서 한국의 친족 관계 등을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3:45 (KST)답변
각 단어의 항목에 대해서는 낱말사전 쪽이 적합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전체적인 개괄 문서는 별도로 여기서 만들어도 괜찮으리라 봅니다. 단, 한국에 국한된 문제가 되니 '한국의 친족관계'나 그 비슷한 제목으로 시작해보세요. -- tiens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3:56 (KST)답변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정도는 별도의 항목이어도 되겠지만, 고모, 이모, 당숙, 외삼촌 등의 항목은 위키낱말사전의 몫으로 보입니다. "가족의 호칭" 정도의 문서를 만들고 한꺼번에 정리한다면 위키백과에는 정당하리라 봅니다만, 우선 가족 등의 상위 문서가 만들어지는게 찾기에도 좋겠죠?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4:57 (KST)답변

계촌법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보시고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이 문서는 전남 순천시청교육청에서 배부한 《팔마의 얼》이라는 소책자와 뿌리찾기운동본부 편저 (1998년 4월 25일). 《한글판 우리집의 족보》. 서울: 민중서원.  를 참조하여 만들었습니다. 또한 근친 간 호칭법은 내가 당사자를 부를 때나 당사자에게 나를 말할 때 등을 나타내는 문서입니다. 예를 들면 당사자가 할아버지라면, 높임말은 할아버님 또는 조부님 등이 되겠고, 나를 말할 때에는 소손, 불소손 정도가 됩니다. 반대로 할아버지가 나에게 말한다면(내가 손자에게 말한다면) 할아비, 할아버지 정도가 되겠지요. 이런 관계에 따른 호칭을 나타내는 문서(엄밀히 말하면 표)를 만들고 싶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7:45 (KST)답변
참고로 근친 간 호칭법친척의 호칭과는 다릅니다. 한국이나 한자문화권에만 있는 매형/매제, 처형/처제, 동서 등의 개념은 친척의 호칭에 해당합니다. 근친 간 호칭법은 그러한 친척끼리 서로를 부르는 방법에 대한 문서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7:51 (KST)답변

Knol 편집

오늘 오픈했네요. knol.google.com입니다. 의외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Attribution 3.0으로 배포되는 문서들이 좀 많습니다. 참조하세요. --iTurtle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8:08 (KST)답변

CC 3.0이라면, 영문 위키백과측에서는 그대로 긁어 붙여도 되고, 한국어로는 번역해서 뜯어와도 괜찮다는 이야기인가요? --Ta183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8:29 (KST)답변
글쎄요. 일단 저자는 밝혀야겠구요. GFDL와 호환이 된다면 인용해도 큰 무리는 없겠죠. ^^; --iTurtle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8:31 (KST)답변
의학관련 문서가 많네요.--Ta183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8:36 (KST)답변
위키백과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비 출판'에 속하는 것 아닐까요 ...? 비록 실명제이지만 검증이 부족하고, '누구나' 올릴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동일 문서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면 그대로 인용할 경우 문제가 있을 듯합니다. (네이버 지식인과 비슷한 형태라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22:08 (KST)답변

차단 기간 편집

이 문서에 제가 명확한 차단 기간 등을 정하기 위한 토론을 개설했습니다. 차단 기간에 대해 관리자마다 대처방법이 제각각이라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8:56 (KST)답변

제가 안을 한번 내놔 봤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4일 (목) 23:12 (KST)답변
백:양형 지침도 있습니다. 검토해주십시오. (차단 기간은 예외나 변수가 많아 정책보다는 지침이 좋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00:02 (KST)답변
공식적으로 정책화 할 생각은 아직 없으나, 지침으로는 정할 생각입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14:28 (KST)답변
저도 따로 안을 내봤습니다. 이 문서입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15:32 (KST)답변
암호가 공개된 계정/공유 계정에 훈계는 필요없고 바로 영구차단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3RR에 대한 대처가 빠지고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7월 26일 (토) 16:34 (KST)답변
그렇군요. 약간 수정했습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7:24 (KST)답변
3RR은 공식 규칙으로 채택되지 않은 분쟁 유무의 잣대로 아는데, 저 안이 채택되면 3RR하면 무조건 단기 차단이 되는 거 아닙니까? 총의를 회피하면서 규칙을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20:16 (KST)답변
일단 3RR은 삭제했습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1:56 (KST)답변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7월 27일 (일) 20:18 (KST)답변

오토위키브라우저 사용에 관련해서 편집

오토위키브라우저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려 하는데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오토위키브라우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오토위키브라우저 사용에 대한 총의를 얻어서 개발자에게 문의하려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김우진1 (T|C|B|S) 2008년 7월 24일 (목) 19:21 (KST)답변

정확히 어떤 기능을 하나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00:02 (KST)답변
en:Wikipedia:Gadget을 쓰면 될 듯 싶네요. 개발자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될 사항인 듯 싶습니다. 주말에 검토해보죠.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14:18 (KST)답변
오토위키브라우저와 Gadget은 별도군요. AWB가 너무 강력해서 미리 승인받은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거는 방식이네요. 어쨌든 Gadget은 편리해보이니 따로 진행해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22:27 (KST)답변
제가 알기로 Gadget의 경우 사용자:Dus2000님이 진행하고 계신 걸로 아는데요, 한 번 여쭤보심이 어떨지요? 210.116.225.31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00:51 (KST)답변
오해하신것 같네요^^; 백:팝업의 한글패치를 작업하기는 했지만 가젯 시스템 자체는 일반 사용자가 추진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게다가 전 php-0랍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12:18 (KST)답변
AWB와 가젯은 전혀 다릅니다. AWB는 반자동 위키 에디터로 "봇"으로도 사용되는 프로그램입니다.--김우진1 (T|C|B|S) 2008년 7월 26일 (토) 20:52 (KST)답변

시험삼아 팝업 기능을 Gadget으로 등록했습니다 환경 설정에서 제일 마지막 Gadget tab을 눌러보세요. 유용한 기능이긴 한데, 어떤 기능을 어떻게 추가할지 등에 대한 논의가 없이 시험삼아 시작한 것이니만큼 동의가 없다면 이 기능은 제거될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21:07 (KST)답변

RC 패트롤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타위키에서 번역하는 일이 남겠군요.(여담입니다만 AWB는 무시되는 듯 합니다)--김우진1 (T|C|B|S) 2008년 7월 26일 (토) 21:10 (KST)답변
ChongDae님의 말씀만 들어봐서는 아무래도 AWB는 이쪽에서 어떻게 해결하는게 아닌 것 같은데요;; 생기면 저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22:59 (KST)답변
첫 가젯이 제가 한글 패치한 NavPop이라니, 이거 영광입니다 ㅎㅎ 제작자 분께도 알려드려야겠네요. 전에도 가젯 도입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므로 반대하시는 분이 없으면 진행했으면 합니다. 시스템메시지도 번역 부탁드릴게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22:59 (KST)답변

일단 미디어위키 어딘가(특수기능:Gadgets)에 "소도구"란 말이 나와있어 위키백과:소도구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적절한 이름, 사용 규칙, 추가할 도구 등은 여기서 이야기하죠.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0:48 (KST)답변

네이버에서 백과사전을 검색하면... 편집

위백은 안뜨네요.. -_-... adidas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23:55 (KST)답변

"사전 더 보기" 단추가 있습니다. 이것을 눌러야 뜹니다. 네이버에서 기본 제공하고 있는 백과사전에 해당 항목이 없을 때에만 위키백과의 항목을 바로 화면 위에 표시하는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00:01 (KST)답변
네이버는 좀 무식하게 해놔서, 두산대백과사전에 없거나 '정확한 명칭'을 쳐야지 나올겁니다-_-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00:02 (KST)답변
때때로는 넘겨주기를 써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5일 (금) 00:04 (KST)답변

아직은 두산엔싸이버 쪽 항목이 더 자세하고 신뢰도도 높으니 같은 항목이 있을 경우 우선 순위가 밀립니다. 위키백과의 컨텐츠가 포털에서 서비스되는 것만 해도 어딥니까? (다음이나 네이버의 검색에 위키백과 컨텐츠가 노출되었을 때 몰려올 수 많은 사람을 겁내던 기억이 새롭군요.) 위키백과의 질이 더 좋아진다면 알아서 우선순위는 바뀔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02:19 (KST)답변

위 의견에 공감하는 바 입니다. Ş.ßULLET. 2008년 7월 26일 (토) 13:52 (KST)답변

해골에서는 맨 윗줄에 위백이 뜨더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7일 (일) 13:02 (KST)답변

이달의 집중 편집 편집

매달 "X월의 집중 편집"을 정해 다 같이 그 분야 문서의 질을 높이면 어떨까요? 강제성이 없어야 하며, 대중성이 높은 분야여야 합니다. 또한 너무 구체적인 분야가 아니고요. (예컨데 4월에 과학 분야, 5월에는 교육 또는 어린이..) 일단 올해 말까지는 아무나 건의하고 동의하면 참여하면 되고, 동의하지 않으면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좋은 제안이 이어지고, 호응도 좋다면 앞으로 매달 하나씩 뽑아봅시다.

그럼 첫 제안으로 2008년 8월은 당연히 올림픽이어야겠죠? 2008년 하계 올림픽올림픽 스포츠가 집중 공략 대상입니다. 레슬링과 같은 문서도 없으니 할 일은 많습니다. 올림픽 경기 보다가 재미있거나 혹은 궁금한 종목을 만들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02:16 (KST)답변

좋은 방안이네요. 문서들의 살을 찌우는데 있어 괜찮은 방안이네요.--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11:24 (KST)답변
이런 의견은 벌써 있었습니다. 관련 토론에서 의논해주세요. 위키백과:이 주의 주요 편집 문서 --WhiteNight7(Talk) 2008년 7월 26일 (토) 12:57 (KST)답변

위키백과:이 주의 주요 편집 문서(또는 이 달의) 편집

위키백과:이 주의 주요 편집 문서(또는 이 달의)를 활동을 제안합니다. 현재 문서 생성이 되어 있지만, 현재 발길이 끊긴 상태입니다. 이 주의 주요 편집 문서(또는 이 달의)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량에 비해 문서의 질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관심있는 사용자나 관련 주제에 빠삭하신 분들이 집중적으로 편집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안내해 한 주 또는 한 달에 한 문서를 퀄리티 높은 문서로 만드는 하나의 프로젝트(Project)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어서 활성시켜서, 기존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봅시다. --WhiteNight7(Talk) 2008년 7월 26일 (토) 14:00 (KST)답변

 찬성 의견 번역위주인가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7월 26일 (토) 14:03 (KST)답변
문서의 내용을 번역을 이용하여 채워도 되겠지만, 주요 편집의 목적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 볼 수 있는 질 높은 정보를 채워 넣어보자는 것이였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7월 26일 (토) 15:02 (KST)답변
도움도 안 되겠지만  기꺼이 및 대 찬성--Bart0278/토론/기여 2008년 7월 26일 (토) 14:05 (KST)답변
과도기로 이 주를 이 달로 바꿔 올림픽을 시작으로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열성 편집자 중에 학생층이 워낙 두터워서, 전문적인 편집을 주별로 하나씩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당장 저도 고딩이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19:38 (KST)답변
었.. Dus님이요? 저는 초딩인데.--Bart0278/토론/기여 2008년 7월 26일 (토) 22:51 (KST)답변
당장 샐러맨더님도 중학생이시고, 관리자 중에서도 현재 고등학생이신 분들이 있죠. 의외로 학생층이 두텁습니다. 사람 손이 많이 가는 작업 등을 하는데는 아무래도 직장인 같은 분들보다는 학생층이 시간 여유가 많으므로 유리한 조건이지만, 전문적인 정보를 얻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단점도 있는 상황이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22:54 (KST)답변

일주일마다 한 "문서"를 집중하는 것보다 한 달이라는 기간에 한 "분야"를 다루는 게 현실성있지 않을까요? 위의 제안은 그래서 한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1:07 (KST)답변

 찬성 우으, 내 이름이 나와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싶었는데 아니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7일 (일) 13:01 (KST)답변
 찬성 투표가 악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활동이 충분히 필요하다고 봄... 찬성! --RedmosQ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3:03 (KST)답변

사용자 문서의 삭제 편집

사용자 문서를 삭제하는 것에 대한 원칙이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완전히 정립되어 있지 않아 보입니다. 사용자 문서의 삭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17:59 (KST)답변

사용자 문서를 삭제하는 것은 1차적으로는 해당 사용자가 결정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문서야 당연하겠지만, 사용자 토론에서도 마찬가지로, 특정인이 제기한 토론에 대답을 하느냐 마느냐도 해당 사용자가 결정할 일입니다. 다만, 위키백과에 부적절한 내용(욕설, 타 사용자 비방, 저작권 침해 등)에 대한 삭제는 관리자나 다른 사용자가 할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0:50 (KST)답변
저작권 침해의 글은 다른 사용자가 지워도 역사에 남습니다. 따라서 관리자가 판을 제대로 처리해 주어야 합니다. 사용자 문서(사용자:아무개)와 사용자 하부문서(사용자:아무개/하부문서)의 삭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두 문서 다 삭제 신청은 사용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인가요? 며칠 전에 사용자 문서 삭제를 한 번 관리자로부터 제지당한 적이 있기에 구체적인 설명이 지침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1:01 (KST)답변
어떤 이유로 관리자가 삭제를 제지하였는지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면 좀더 내실있는 토론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1:05 (KST)답변
이 곳을 참고하세요. 요약해서 다음이 그 까닭입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1:11 (KST)답변
  • 사용자 자신의 차단이나 사용자 자신 문서의 삭제에 대해서는 최근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
  • 논란이 있는 문서를 단순한 삭제 틀을 통한 신청으로 지우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여 삭제 요청을 반려한 것이다. (그러나 제 문서가 논란이 있는 문서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사용자:에멜무지로 같은 경우는 삭제를 해 주었는데 왜 안해주었을까요? 이해가 잘 안되는 대목이네요. adidas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1:16 (KST)답변
ㅋㅋ 그 자 생각은 이해를 해줄 필요도 없어요. 그냥 무시하세요.잘치용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5:05 (KST)답변
인신 공격입니까? 전에도 ChongDae씨 사용자토론 문서에서 수위 넘나드는 발언 하신 걸로 기억하는데, 실질기여 0건이시면서 이런 식으로까지 나오시면 오해를 자초하는 꼴입니다. 자제하세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9:29 (KST)답변

컨퍼런스, 콘퍼런스 편집

이전에 토론을 해 보았지만 "컨퍼런스"를 사용할 지, "콘퍼런스"를 사용할 지 제대로 결정이 나지 않았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묻힐 것 같아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물론 컨퍼런스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컨퍼런스를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콘퍼런스 문서의 제목은 컨퍼런스로 변경해야 하는 지부터 고민입니다. (국어사전이나 표기법은 콘퍼런스가 맞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해, 풋볼 컨퍼런스 리그컵, 풋볼 컨퍼런스, 내셔널 풋볼 콘퍼런스처럼 제목에서도 통일이 되지 않아 있습니다. 컨퍼런스와 콘퍼런스의 낱말 통일이 필요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 지 의견 부탁 드립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18:15 (KST)답변

IPA로는 [ˈkɒnfərəns]이므로 '컨퍼런스'가 맞습니다. ―첫밗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18:24 (KST)답변
IPA로 따지면 "콘서트"는 그럼 "컨서트"가 되나요? 지금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야 하는 지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18:29 (KST)답변
국립국어원의 결정을 존중하여 적용했으면 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19:50 (KST)답변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떻게 되나요? 아무런 이의가 없으면 국립국어원의 결정대로 제목을 옮기겠습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0:47 (KST)답변
'컨퍼런스' 역시 여러가지 영어 발음 중 하나를 음사한 것에 불과합니다. 분명히 잘못된 발음이 아닌 이상은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0:51 (KST)답변
참고로 국립국어원의 결정은 "콘퍼런스"네요[3]. 신어 사전에도 "콘퍼런스콜"이 등록되어 있고요[4].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1:00 (KST)답변
관련 토론입니다: 토론:풋볼 컨퍼런스, 사용자토론:Saint9016/보존문서2#컨퍼런스, 콘퍼런스, 사용자토론:Ykhwong/보관 문서/1#'컨퍼런스' 이동 질문 --ted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1:08 (KST)답변
[ɒ] 발음은 '어'도 아니고 '오'도 아니고 좀 애매한 발음입니다. 옛한글의 아래아가 저 소리를 가졌을 거라는 설도 있고요. 전 '어'에 더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음성학적 이유 같은 기타 이유에서 '오'로 처리했나 보군요. ―첫밗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2:02 (KST)답변
콘퍼런스로 옮기겠습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7:49 (KST)답변

이런 위키프로젝트를 만들면 어떨까요.... 편집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만, 지침에 대해 토론하고 개정하는 프로젝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삭제 토론/2008년 5월#각 지역이 동, 면 문서 & 각 시군구의 틀 같은 여러 토론과 프로젝트토론 속에서 논의된 문서 편집 지침 정리나 계속 팽창하는 위키백과의 지침을 좀더 명확하게 만들어서 지침의 유권해석을 줄이게 하는 역할의 프로젝트가 있으면 어떨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RedmosQ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19:5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에서 담당할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침에 대한 토론은 그 지침의 토론란에서 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 피첼 2008년 7월 26일 (토) 20:01 (KST)답변
각 프로젝트별로 분산되어 관리되는 가이드라인을 묶어서 교통정리할 필요성이 있긴 있지요. 위키프로젝트가 없는 범위의 경우 편집 가이드라인의 관리를 관리단이 맡자는 제안도 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22:56 (KST)답변
해당 내용은 관리단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0:51 (KST)답변
하지만 인력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RedmosQ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1:23 (KST)답변
새로 프로젝트를 연다고 보충이 될지는.. 이미 있는 곳에서 모집을 더 하는게 오히려 낫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1:25 (KST)답변

지침에 대해 토론하고 개정하는 프로젝트를 만드는것은 위키백과의 근본인 컨센서스를 흔들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만들어질수 없을것입니다(여기에서의 전제는 이 사용자들로만의 컨센서스를 통한 지침 통과등의 행위로 한정합니다.). 컨센서스는 광범위한 계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궁극적으로 가장 좋은 결론을 도출하려는 방식입니다. 이는 위키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사용자들로만은 절대로 될수도, 할수도 없습니다. 다만 위키프로젝트에서 컨센서스 활성화 등의 측면 지원을 한다면 가능할수도 있을것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0:51 (KST)답변

토론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을 생각해 내는 것까지는 가능하겠지만, 지침을 결정하는 것은 공동체 내부의 논의를 통하여 이루어질 일입니다. 소위 '입법부' 같은 기관을 위키백과 내에서 조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1:34 (KST)답변

일단 관습적으로 통용되는 지침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제가 생각할 때에는 정리 할 것이 많아서링... 그리고 컨센서스 활성화를 측면에서 지원해주는 프로젝트... 이를 테면 직접 지침에 대해 고치지 않고, 여러 토론에서 참고할 문서를 찾아주고,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토론을 활성화시키는 소위 '입법부'가 아닌 고문위원회처럼 행동하는 프로젝트라면... 다른 분들 생각이 참 맞는 것도 같습니다. 근데 혹시 프로젝트를 만들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RedmosQ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2:00 (KST)답변

로고 테두리 문제가 아직 처리되지 않았네요. 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 24주에서 메인 로고 주위의 흰색 테두리를 없애자는 제안이 있었고, 보완된 로고가 여러 개 올라왔습니다. 올라온 로고가 별로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새롭게 만들어주시고요, 별 반대의견이 없다면 새로 만들어진 로고를 메인에 적용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Lsw0141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7:14 (KST)답변

이분 좀 무섭군요 편집

[5] 명박산성 삭제토론과 히스토리를 하나하나 분석하고 있습니다. 위백 사용자들 닉네임도 여러번 나오네요. 이형주, 알밤한대, 샐러맨더, 종대, 더스, 점삼티, 김우진1, 장노사 등등 출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7일 (일) 21:37 (KST)답변

저도 봤습니다. 아참, 위키피디아가 SBS에서도 '독도'때문에 나왔더군요. 뭐, 영어판이니깐...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쿠도군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출연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21:51 (KST)답변
제 이름이 나왔다니...--A. W. ROLAND ː <RECENT> 2008년 7월 27일 (일) 22:28 (KST)답변

대박 발견 용자 클러치님이 위백 철학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하고 싸우는 장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7일 (일) 21:54 (KST)답변

백괴사전이 문을 닫아다 뭐니 이런게 나오는데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21:56 (KST)답변
계속 읽어보세요. 욕설이 빠진 네이버 뉴스 덧글장에 온 듯한 설전이 벌어집니다. (아, 혹시나 오해를 살까봐 적는데 네이버 뉴스 덧글장에서는 알지도 못하거나 자기 멋대로 곡해해 알아들은 사람이 까불다 다른 사람들에게 연타맞고 버로우 타는 경우가 많지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22:23 (KST)답변
명박산성 첫 부분에 제일 먼저 반대하길 잘했네. 내이름도 나오고--Bart0278/토론/기여 2008년 7월 29일 (화) 23:00 (KST)답변

학교 영어선생님이 참 비범하십니다. 편집

학교 영어I 방학숙제가 몇가지 선택지중 택2인데, 마지막이 '기타 본인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을 계획을 수립해 추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위키백과를 소개하고 이걸 번역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야, 여기 괜찮다. 해봐.

— 영어선생님

...결국 백:번역 요청을 검토한 끝에 en:United States Capitolen:Tower of London을 인쇄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en:TGV를 할까 했는데 한글2002에 옮기니 20페이지라는 식겁할 분량으로 인해 포기. 이런 바람직한 방학숙제 받으신 분 또 있나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22:23 (KST)답변

정말로 바람직한 선생님이시군요. 사견으로 이렇게 한국어 위키백과를 많은 분들이 홍보해 줬으면 합니다.--Ta183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22:25 (KST)답변
우리학교도 '기타 본인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을 계획을 수립해 추진' 같은 숙제가 있어야 하는데 ㅜ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8일 (월) 10:59 (KST)답변

선생님이 존경스럽네요. Dus님! 꼭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ㅋㅋ --해피해피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21:29 (KST)답변

우왕ㅋ굳ㅋ(simple is beautiful..........)이네요 himarx --210.116.225.31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22:48 (KST)답변

쿨럭... 반지의 제왕 도움요청합니다..--가포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22:04 (KST)답변

독일어 위백 대문에 편집

잡담입니다. 독일어 위키백과 대문에 대한민국이 떴군요. 제가 독일어는 잘 모르지만, 알찬 글 인듯 합니다. 무심코 들어갔다가 깜짝 놀랬네요.--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00:08 (KST)답변

아직 알찬 글 딱지가 붙어있지 않은 걸로 봐서 선정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네요. 서울에 이어 두 번째 대한민국 관련 알찬 글인가요?--Ta183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00:16 (KST)답변
알찬 글이 아닌,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없는 '우수한 글(?)(good article)'이라고 하네요. 알찬 글이 되기에는 무엇인가가 조금 부족한 글들을 '우수한 글'로 선정한다고 합니다. Jasontwo (Talk · Contri.) 2008년 7월 28일 (월) 00:45 (KST)답변
독어 위키가 검토 완료판 기능(Flagged revisions)을 위키백과에 적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검토 완료 기능이 도입된 본문을 직접 이렇게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위에 그림에 소개된 de:Südkorea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ip사용자에게는 검토 완료된 문서들만 보여지게 됩니다. 가입한 사용자(신규 사용자도 역시)에게는 현재판이 보입니다. 반달로부터 위키백과를 막기 위한 방편으로 시작된 en:Wikipedia:Flagged revisions 기능이군요. 독어에서는 5월 도입 이후 계속 유지하고 있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위키백과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언젠가 도입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00:40 (KST)답변
괜챦은 기능이네요. jtm71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9:03 (KST)답변

국장을 겨우 바꿔뒀더니 또 국장을 옛날 걸로 바꿨군요. 위키백과의 신뢰성은 제로. 라는 말이 먼 나라 얘기는 아닌 듯. --iTurtle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3:43 (KST)답변

설명을 해 두셨었나요? ...de 되시는 분 있나.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4:0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