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22주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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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관해 편집

토론:노무현#'사망'이라는 표현?에도 같은 주제의 토론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09:16 (KST)답변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에까지 '서거'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토론이 필요합니다.

일단, '서거'라는 표현은 명백한 높임말로, 객관적인 진술을 요하는 백과사전에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둘째, 노 전 대통령의 지위를 인정하더라도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사람들에게 높임 표현을 강요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서거' 및 이와 비슷한 종류의 사망에 대한 각종 높임말들을 제거하였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24일 (일) 23:37 (KST)답변

동의합니다. 자손투 Jasontwo 2009년 5월 25일 (월) 00:44 (KST)답변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5일 (월) 00:49 (KST)답변
 반대 관용어로 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일국의 수장이였기 때문이죠. 대표적으로 붕어라는 말을 들수 있죠. 이말은 예기에 나오는 말에서 기인한 것으로 "천자의 죽음을 붕어라 하고, 제후의 죽음을 훙거,관리는 졸거, 서민은 사거라는 말을 사용하죠." 흔히 사거라는 말로 사용하자고 하면, 대통령을 지낸 분의 예의가 아니고, 일반인 취급으로 보는 시각이 아닌가요. 이 것도 중립적 시각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Gwpei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00:55 (KST)답변
덧붙여 포털에서도 이에 대한 의견이 있어 링크를 겁니다.[1] --Gwpei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00:57 (KST)답변

위키백과는 언론이 아닙니다. 언론, 특히 조중동 및 기타 사회적 영향력이 지대한 일간지 같은 곳에서야 우리 나라의 대통령을 지낸 분에게 '높임말'을 쓰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위키백과에 같은 시선을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노무현 문서에 '서거'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면, 마찬가지 이유로 일본 천황 문서에도 '붕어'라는 표현을 적어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히틀러스탈린, 김일성처럼 일국의 수장이기는 하나 사회적 논란이 어느 인물보다도 큰 사람들은 어떻게 할 수 있을지요? 가장 좋은 해결책은 일반인, 정치인, 국가 원수 등을 가리지 않고 모두 일반적인 표현인 '죽음', '사망'을 쓰는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01:50 (KST)답변

현대 이전에 근대나 고대, 중세까지 포함되는 건가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25일 (월) 01:51 (KST)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쳐 생각을 못 했지만, 그 나라 언어 및 문화권에서 두루 사용되는 표현을 적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특히 논란의 여지가 많을 경우에 한에서 말입니다. 예를 드신 일본의 천황같은 경우는 붕어라고 사용하면 되는 것이고, 히틀러나 스탈린의 경우 독일어권, 러시아어권에서 사용되는 표현을 한국어에 맞게 번역하면 됩니다. 가장 논란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김일성에 한에서는 역시 북조선의 표현을 사용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Gwpei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02:10 (KST)답변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논란이 있을 경우, 우선 편집자의 재량에 맡기되 편집분쟁이 일어날 경우 대체어를 찾아 완곡한 표현으로 사용하면 되지 않을 까요. 가령 "임종"이란 표현처럼 --Gwpei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02:34 (KST)답변

 의견 방금 다음에서 제공하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둘러봤는데요, 김구에 대해서는 '서거'라는 표현이 되어 있으나 이를 제외한 기타 국가 원수급 인물(박정희, 윤보선, 이승만, 최규하, 히틀러, 김일성, 스탈린, 메이지 천황, 세종대왕, 영조, 빅토리아 여왕 등등)에 대해서는 '죽었다', '사망했다', '별세했다'라는 표현만 쓰였을 뿐 어떠한 존칭이나 높임말도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위백에서만 '서거'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게 아닐까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02:13 (KST)답변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어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에는 '훌륭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높임말을 쓰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일부라면 위키백과의 원칙을 따라야겠죠. jtm71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08:26 (KST)답변
다른 얘기지만, 종교인은 해당 종교의 표현 (열반,선종)등은 언론에서도 통용되고 현재 위백에서도 쓰이므로 계속 그렇게 썼으면 합니다. Hearpade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12:58 (KST)답변
특수한 용어가 사용되는 공식적인 지위를 가진 사람의 죽음에 관에서만 그에 맞는 표현을 사용하면 논란의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토론:노무현 참고) 그리고 사람의 죽음에 관해서는 일반적으로 “죽었다”고 표현하는 것보다는 “사망했다”고 표현했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14:53 (KST)답변
다른 유수 백과사전에서도 쓰이지 않는 높임말 표현을 굳이 위키백과에서 채택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미네랄삽빠님 의견대로라면 제가 위에 든 박정희, 스탈린 등등의 인물들 역시 그들의 격에 맞게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특히 김일성의 경우 북한에서는 '공식적'으로 극존칭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도 존재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22:28 (KST)답변
거듭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가 다른 백과사전을 따라야 할 이유 없습니다. 또한 히틀러나 박정희에게는 그들에게 사용되는 보편적인 용어를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자세한 의견은 토론:노무현 문서에 있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01:57 (KST)답변
다른 백과사전을 따라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다른 백과사전류에서 발견되지 않는 표현을 갖다 붙이는 것보다는 기존 백과사전류를 참고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일단 토론이 완료되기 전에는 다른 사망자들의 용례를 따라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02:00 (KST)답변
토론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보편적인 용어인 서거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서거의 계속적인 사용을 지지하고요. 이미 토론 문서에 제 주장과 근거는 올려 놓았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02:03 (KST)답변
아쉽지만 '서거'는 대한민국 언론에서만 보편적인 표현일 뿐입니다. 언론에서의 표현과 백과사전적인 표현이 다르다는 점을 더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노무현 문서의 영어, 일어판만 봐도 특별히 높임말을 사용하는 용례가 없지 않습니까? adidas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02:09 (KST)답변
영어는 영어고, 일본어는 일본어입니다. 그리고 영어에 서거에 대응되는 용어가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붕어나 승하, 서거 "같은 용어는 높힘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용해선 안된다"는 자신의 주장부터 명확히 증명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언어판이나 백과사전을 참고하는 것은 다음입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02:22 (KST)답변

 의견 현재 대문에는 '서거'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틀:뉴스의 경우 일정 부분 언론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거기에 한해서는 '서거'라는 표현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22:29 (KST)답변

미네랄님이 '증명'을 요구하시기에, 두산엔싸이버 사전을 일부 발췌해 봅니다.

  • 서ː거(逝去)[명사][하다형 자동사] <사거(死去)>의 높임말.
  • 훙서(薨逝)[명사][하다형 자동사] ‘임금이나 귀인(貴人)의 죽음’을 높이어 이르는 말. 훙거. 훙어.
  • 작고(作故)[―꼬][명사][하다형 자동사] 죽은 사람을 높이어 그의 ‘죽음’을 이르는 말.
  • 승하(昇遐)[명사][하다형 자동사] 임금이 세상을 떠남. 등하(登遐). (비슷한말)붕어(崩御).
  • 선ː종(善終)[명사][하다형 자동사] 가톨릭에서, 임종할 때 성사(聖事)를 받아 대죄(大罪)가 없는 상태에서 죽는 일을 이르는 말.
  • 열반(涅槃)[명사] [불교에서] 2.[하다형 자동사]죽음. 특히, 석가나 고승의 입적(入寂)을 이르는 말. 적멸(寂滅). 멸도(滅度).
  • 시ː살(弑殺)[명사][하다형 타동사] 부모나 임금을 죽임. 시역(弑逆). 시해(弑害).

서거, 훙서, 작고는 높임말이며, 승하, 붕어, 선종, 열반 등은 높임말까지는 아니군요. 높임말이 쓰여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백:중립에 나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03:24 (KST)답변

그렇다면 승하, 붕어 같은 것은 본문에 쓸 수 있습니다. 일반적 표현이므로 본문에 쓰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27일 (수) 07:58 (KST)답변

웹 문서 인용자료에 관한 짧은 생각 편집

실효성이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으나, 웹 문서의 경우 몇 년이 지나면 폐쇄되거나 링크가 끊어져 버리는 등 그 생명이 서적이나 저널 등에 비해 매우 짧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으로부터 10년 뒤 어떤 문서를 살펴보면 웹 링크가 살아있는 경우는 거의 없겠죠. 그런데 민감한 정치 관련 문서의 경우 링크 문서가 사라져 버릴 경우 이후 편집자들이 '증거가 없다'라면서 삭제를 하더라도 뭐라고 말을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아카이브처럼 나중에 분란이 생기지 않게 특정 자료는 위키백과 측에서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Ta183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12:39 (KST)답변

 조용히 찬성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버가 감당을 할 수 있을지...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25일 (월) 14:20 (KST)답변
 질문 위키백과측에 저장을 하면 저작권 침해가 되지 않나요?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면  찬성합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5월 25일 (월) 16:19 (KST)답변
말씀하신 목적을 완전히 충족시킬 수는 없지만, 인터넷 아카이브[2]라는 곳도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16:27 (KST)답변
저장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GFDL이나 CC로 배포할 수는 없겠죠. 온라인으로만 출판된 내용은 원본이 사라졌다면 저작권이나 사실 확인 관계 등 문제가 있는 내용일 수 있음을 고려한다면 해당 내용도 같이 삭제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22:04 (KST)답변
그런 경우에는 mht로 저장해서 차라리 위키백과와 별도의 사이트 등에서 개인적으로 올려두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이런 예중 하나로 한오백년에서 KAIS라는 정책을 제안한 적이 있었습니다. - Ellif (토론) 2009년 6월 2일 (화) 22:43 (KST)답변

주제 틀을 만들었습니다 편집

우선 틀:아시아 주제 틀을 영어판(en:template:asia topic)에서 가져와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설명문서는 번역을 아직 하지 못하였구요. 추후 각 대륙과 대륙 주제를 번역할 예정에 있습니다. 사용은 {{아시아 주제|주제 내용}} 식으로 하면 되며, 대한민국의 항공사 목록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25일 (월) 14:20 (KST)답변

틀:아시아와 중복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5월 26일 (화) 13:55 (KST)답변
이 틀은 아시아의 각 나라를 소개하는 틀이 아니라 아시아의 각 나라의 개별 토픽 문서 (~~의 무엇)을 안내하는 틀을 만드는데 쓰이는 틀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5월 26일 (화) 22:47 (KST)답변

Creative Commons License 3.0 BY-SA와 호환되는 라이센스는 뭐가 있죠? 편집

위키피디아의 문서를 번역해서 타 사이트에 게재하려고 하는데 저 라이센스와 호환되는 라이센스는 뭐가있죠? --She sees sea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07:32 (KST)답변

CC-BY-SA 3.0요. (Share-Alike 조건 때문이죠.) 위키백과의 라이선스는 아직까지는 GFDL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0:30 (KST)답변
  • Date: Start of June 2009년 6월 1일
  • Event: Any final revisions to the proposed terms of use are posted for comment. Proposed procedures for dealing with external content are released. A strategy for updating templates on affected media files is announced. 제안된 약관의 최종 개정판이 공고됨. 댓글을 받음.
  • Date: June 15 and thereafter 2009년 6월 15일 이후
  • Event: After any final modifications, site-wide copyright statements and terms of use are updated on all English language wikis. Translation guidelines are issued and translations are begun for all non-English wikis. Affected media files are migrated as per above. 개정안에 대한 최종수정이 완료됨. 영어판의 모든 위키에 새 약관이 적용됨. 다른 언어판은 영어판을 번역하라는 지침이 공고됨.

제가 알기로는 CCL BY-SA 3.0과 호환되는 라이센스는 없습니다. 계속 그 라이센스만 쓰는 것이지요. 위키피디아 문서를 번역해서 타 사이트에 올릴려면, 2009년 6월 15일 이전까지는 GFDL 라이센스를 써야만 하고, 그 이후에는 GFDL이나 CCL BY-SA 3.0 또는 동시에 둘다 쓸 수 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19:18 (KST)답변

m:Licensing update/Outreach의 표를 참고하세요 :) Kwj2772 (msg) 2009년 6월 2일 (화) 22:52 (KST)답변

윤성현 명예의전당 등록취소제안에 의견 바랍니다. 편집

윤성현 사용자의 명예의 전당 등록 취소에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이 사용자는 자신이 등록 취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의견 요청을 계속 삭제하고 있습니다. Ohmyhead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1:03 (KST)답변

저 명예의 전당은 중요한 의견을 구하는 의견 요청에 들어갈 곳이 전혀 못 됩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26일 (화) 11:04 (KST)답변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하여 삭제하는 것은 토론을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Ohmyhead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1:36 (KST)답변
애시당초 명예의 전당 자체에 목숨을 걸 필요가 있나요? --Peremen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1:38 (KST)답변
별로 기여도 안하신 분이 스토킹을 통해 저 많은 자료들을 모았다는 것 부터가 이상하네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2:26 (KST)답변
반박할 이유도 없는 명백한 스토킹이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26일 (화) 12:55 (KST)답변
사이버스토킹에서 어떤 유형에 해당되는지 adidas님이 지적해주시겠어요? 해당 사항 없습니다. Ohmyhead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4:53 (KST)답변
윤성현님 본인이 스토킹으로 느끼고 계시지 않습니까? 더 이상 뭐가 필요한건지 adidas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5:47 (KST)답변

슬슬 어떤 분이 시간 나시면 unypoly계열 다중 계정 체크를 한번 요청해주시겠어요? 꽤 쌓인 듯 한데. ^^ -- tiens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3:06 (KST)답변

윤성현 계열로도 꽤 있을 것 같군요. Ohmyhead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4:20 (KST)답변
 의견 명예의 전당을 두고 이렇게 전투를 벌여야 한다면 명예의 전당이 차라리 없는 게 낫지 않을까요? Kwj2772 (msg) 2009년 5월 26일 (화) 22:44 (KST)답변
동의합니다. 다른 사람을 칭찬할 거라면 이미 기존의 반스타로도 충분하고도 넘친다고 봅니다. 반스타가 활성화 되지 않은 것은 그것을 주지 않는 사용자 때문이 아닐까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5월 26일 (화) 22:49 (KST)답변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처음에는 위키백과 사용자의 계층화로 반대하였습니다만, '명예의 전당'이 '비판의 전당'으로 되어가는 것을 보니 처음 판단이 옳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02:20 (KST)답변
논란을 크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명예의 전당 반대자들의 뜻이 어느정도 관철된 셈이군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02:24 (KST)답변
'명예의 전당 반대자들', '관철'이라는 말이 거슬리는군요. 위키백과에 '반대자' 무리가 따로 있었던가요 ...? 어울리지 않는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21:14 (KST)답변
그점은 죄송합니다. 일단 분란부터 일으키려는 극소수 사용자들을 지칭한 표현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21:38 (KST)답변
근거없는 의견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27일 (수) 08:05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 쪽을 보니 가관도 아니더군요. 이게 무슨 짓거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명예의 전당이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렇게 트러블의 온상이 된다면 없애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관리자 여러분들, 사용자 관리 요청을 보시고 난장판을 그냥 방치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기나긴 문서 안에 차단 바랍니다 차단 바랍니다 차단 바랍니다.. 전에 hyolee2님이 그런 지적을 했던가요? 말 그대로 지금의 관리 요청을 보면 참으로 보기가 안좋더군요. -- tiens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10:25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문제의 핵심은 명예의 전당이 아니고 다중계정 의혹입니다. -- 최담담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12:36 (KST)답변

고대 로마 알찬글 후보 편집

알찬글 후보 등록에 대해서 여기다가 알려도 되나요? 고대 로마알찬 글 후보로 올렸습니다. 이 정도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서도 알찬글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내용 범위나 심층성, 신뢰성을 기하는데도 노력했습니다. 살펴주시고 지적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2:24 (KST)답변

제가 토론:고대 로마에 이미 공고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6일 (화) 12:58 (KST)답변
감사합니다 :) Plinio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3:07 (KST)답변

번역 표제어 관련 전용 토론방 편집

문서를 번역하던중, m,n,k-game 이나 다른 몇가지 문서는 표제어를 뭐로 할지 모호한 것이 많았습니다. 이런 것들을 위해 전용 토론방을 개설하는것은 어떤가요?Hearpade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7:29 (KST)답변

정확히 뭘 이야기 하는 것인지 명확하게 써주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23:37 (KST)답변
표제어를 어떻게 번역할지 토론하는 토론방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Hearpade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07:33 (KST)답변
누가 다시 다중계정을 만들어 글을 쓰라고 시켰나요? 응석 받아주는 것도 정도껏입니다. -- tiens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09:15 (KST)답변

여러분은 이 이미지가 잘 보이시나요? 편집

최근에 제가 직접 제작한 이미지입니다만, 업로드를 했더니 이것이것의 이미지 페이지엔 엑박이 뜨면서 이미지가 나타나질 않네요... 그런데 문서와 전체보기를 클릭하면 잘 나타납니다.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6일 (화) 22:32 (KST)답변

저는 전체보기 클릭해도 안되네요. 이렇게 나옵니다. ERROR The requested URL could not be retrieved …… Your cache administrator is nobody.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6일 (화) 22:37 (KST)답변
앞의 그림은 저번에 썸네일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확인했지만, 뒤에 것은 정상적으로 잘 보이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5월 26일 (화) 22:39 (KST)답변
저도 아주 가끔씩 전체보기 클릭하면 그런 메시지가 뜹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아울러 방금 올린 요금소(뒤의 것) 이미지는 때때로는 잘 나오기도 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6일 (화) 22:40 (KST)답변
근데 관리자가 nobody라니, 이거 무슨 뜻일까요 ㅡㅡ;; 당혹스럽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6일 (화) 22:41 (KST)답변

서버가 썸네일 이미지를 생성하는 과정이 많이 불안정합니다. 양해해주세요. --iTurtle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22:42 (KST)답변

10만 문서까지 1000개 남았습니다. 편집

 

최근들어 속도가 붙기 시작하더니, 이제 1000개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10만이 되어도 새로운 글들은 점점 늘어나겠지요. 양은 물론 질로도 우월한 위키백과가 되기를 바랍니다! :) --닭살튀김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03:17 (KST)답변

저도 체감하고 있지만 실로 대단한 속도라고 봅니다. 결승점까지 남겨놓은 주자의 막판 스퍼트에 비유해야 할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27일 (수) 16:33 (KST)답변
그딴건 관심없습니다. 그냥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무한정 쌓아올릴 뿐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말 좀 곱게 쓰세요. 그딴거라니 ^^; --닭살튀김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8:40 (KST)답변

갑자기 반달이 심해지는 것 같은데 편집

갑작스러운 일들로 마음이 편치 않은 것도 알고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문서에 화풀이를 하시면 안되죠. 특히 모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서는 위키백과 문서를 편집하자는 운동도 있었던 것으로 사료되는데 운동의 호불호를 떠나 반달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기존 사용자들이 반달을 자제시키고 좋은 기여자로 인도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PSH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13:54 (KST)답변

[3][4] 어머나 무서워라.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7일 (수) 19:24 (KST)답변

파이어폭스를 위한 맞춤법 검사기 편집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으로 만든 맞춤법 검사기가 있네요. 미디어위키 문법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설치해놓고 쓰면 좋을 듯싶네요.

방금 위 문장을 쓰면서 검사해보니 "듯 싶네요"를 "듯싶네요"로 추천해주네요. ""띄어쓰기 오류: '듯하다'와 같은 의미로 쓰는 보조 형용사는 '듯싶다'로 이 자체가 한 단어입니다. 따라서 '싶다'를 띄어 쓰지 않도록 합니다."라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18:20 (KST)답변

예전에 처음에 가강히로부터 시작되었던 북한말이 많이 있었던 문서에 관련된 건데요... 편집

예전에 제가 가강히 등 북한말이 많이 있었던 문서를 봤었는데, 검색해봐도 없었어요. 그게 삭제되었나요? --루스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07:08 (KST)답변

그 문서의 이름을 기억하신다면 찾아보시면 삭제 정보가 남아있을 겁니다. 위키단어사전이 더 어울릴 정보는 아마 옮겨갔을 수도 있겠구요. -- tiens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10:22 (KST)답변

옛 문헌을 인용할 때 편집

원문 그대로 인용해야 될지, 독자를 위해 원문의 인물, 지명 등을 삭제하고, 현실에 맞게 사용해야 될지 고민이 되는 군요. 어찌보면, 원문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인한 왜곡도 우려되긴 합니다.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 --Gwpei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15:02 (KST)답변

그대로 인용하고 주석으로 (편집자 주: 현재는 xx로 불린다)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실의 논문이나 단행본에서도 쓰이는 방식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18:27 (KST)답변
편한대로 하면 되겠지요. 표현을 고쳐써도 원문의 출처만 정확하게 제시해 주면 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07:11 (KST)답변
저도 강희제같은 경우는 옛 문헌을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원문은 앞에 현재명은 괄호 쳐서 집어넣는 식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29일 (금) 07:27 (KST)답변

볼거리 생겼네요. 오늘 기사 인용합니다. 편집

졸지에 좌빨사전이 되게 생겼습니다. 기자가 악의적으로 기사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히 유저들이 자유롭게 고치는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특정 반달행위를 마치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총의인양 확대해석하게 보이도록 기사를 배치했습니다.(기자는 저 행위가 반달행위임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구성을 잘 분석해 보세요. 언제나 주제는 후반부에 나옵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지식이 없는 대중들에게 인터넷 악플러들의 폐해를 강조하기 위해 쓴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문제에 대해 위백 사용자들은 어떻게 대처하면 좋겠습니까? --Ta183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16:24 (KST)답변

기자에게 항의합시다. 고의적으로 왜곡 보도를 했군요. --Peremen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16:29 (KST)답변
프리존뉴스같은 데서 그러면 말을 안하지 -_-;;; adidas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18:28 (KST)답변
백:보도자료 같은데서 어떻게 안되나요? 공개적 항의라던가 해야 할텐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8일 (목) 20:31 (KST)답변
좌빨사전에 대한 대처라면, 한나라당 민주당 두 당 중에 어디 지지하냐고 해서 사용자의 총의를 조사하면 그 토론자료가 상당히 의미가 있곘지요. 좌빨사전인지는 그 조사가 모든 것을 말해 줄 테니까요. 뭐 소규모 정당도 넣어야 겠지요. 사용자 편집수나 관리자 여부도 표기하면 좋겠구요. 지지정당 없음의 경우에는 타사용자들이 좌파인지 우파인지 평가를 해주면 좋겠구요. 뭐, 이런 문서 하나 만들면 좌빨사전 이야기는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06:59 (KST)답변
본질을 파악하지 않고 내보내는 기사는 당사의 신뢰성을 '스스로' 훼손시키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일일이 대처해야 할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jtm71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07:53 (KST)답변
뭐 저런 걸 항의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내버려두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29일 (금) 08:00 (KST)답변
어딘가 했더니 '쿠키뉴스'더군요. 최근에 노대통령 비하 동영상 건으로 낭설을 올려놨던([5]) 그곳인가요? 앞으로 이쪽 뉴스는 신뢰성있는 출처로는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tiens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10:11 (KST)답변

아랍어 위키백과 10만 찍었습니다. 편집

대문에 10만 이상 항목에 수정 부탁드립니다.--Ta183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08:22 (KST)답변

통합 로그인을 하지 않는 방법 편집

통합계정을 만들지 않는 방법은? -- 占쏙옙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19:20 (KST)답변

강제적인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아예 만들지 않으시면 통합 로그인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만드셨다면 메타에 요청하시면 통합 계정 상태가 해제됩니다. (meta:Steward requests/SUL requests) --iTurtle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21:42 (KST)답변
통합 계정이 어느 언어판을 들어가든지 만들어지는데, 이걸 해제하는 방법은 없나요? -- 占쏙옙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16 (KST)답변
아... 이거 제가 통합 계정 정책 시행 이후 계정을 만든 적이 없어서 답변을 잘못 드렸군요. 방금 테스트해보고 알았네요. 죄송하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28 (KST)답변

중요한 공지 편집

위키백과토론:체크유저#컨센서스에 따라, 도저히 체크유저 도입에 대한 찬성 컨센서스가 모였다고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위키백과:체크유저 권한 결의안과 더불어 위키백과:체크유저도 파기시켰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22:46 (KST)답변

숭의여대 문정과에서 과제를 낸 듯. 편집

아마도 숭의여자대학 문헌정보과에서 해당 학교 09학번 학생들에게 위키백과에 새 문서를 작성하는 것을 과제로 낸 듯 합니다. 최근 수 일 내에 새로 생성된 문서 대부분의 끝머리에 대학교 학번으로 보이는 숫자가 표기된 문서가 많고, 때로는 이름이나 '숭의 문정' 이런 식으로 표기를 한 문서가 너무 많이 보입니다. 문제는 이 학생들이 생성한 대부분의 문서가 저작권을 위반하는 자료라는 점이며, 일부는 그 내용 수준이 매우 빈약합니다. 절반은 네이버 백과사전이나 국어사전 등에서 그냥 내용을 베껴온 듯 하고, 그렇지 않은 문서들도 가수의 경우 그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베껴버리거나 한 것입니다. 이를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학생 수도 꽤 많은 듯, 계속해서 문서 생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저만 해도 한 30개 이상은 삭제 틀을 붙인 듯 합니다. 다른 분들이 한 것과 합치면 그 수는 어마어마해지죠. 조속한 대책마련을 요구합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23:06 (KST)답변

해당 대학에 다니시는 분 없으신가요? 그쪽과 접촉을 해 봐야 하지 않겠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9일 (금) 23:30 (KST)답변
해당대학 해당교수에게 문제제기를 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위키백과를 망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해당교수의 직위해제건의도 진지하게 고려해봐야할듯 싶네요.
해당교수가 그렇게 시켰다고 직위해제까지 건의를 하겠다뇨. 아무리 그 사람이 위키백과에 위반되는 행위를 학생들에게 강요해도 그런 건의는 월권 행위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럼 이런 사건이 끊임없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누가 끊임없이 진행되기를 바란답니까? 저는 숙제성으로 위키백과에 글을 올리는 행위가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 없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대처 방법이 과격하니까 말씀드리는 거 아닙니까. 숭의여대 문헌정보과 해당 교수를 직접 찾아가서 위키백과에 정당한 사유없이 질을 떨어뜨리는 글을 올리면 안 된다고 말씀드려서 자제를 부탁해야죠. 위키백과를 처음 쓰는 사람들의 경우, 일기장 형식으로 글을 쓰거나, 자신은 분명히 알고 있는데 명확한 출처 없이 썼다가 글이 지워져 몇몇 사람들과 싸우는 사례를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모르고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관대해야죠. 딱딱하거나 강하게 공격해서는 안 됩니다.
아마 위키백과의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과제를 낸 교수의 책임이 큰 것 같은데.. 우선은 그 교수를 찾아 사정을 설명하고, 과제를 중단시키도록 우선 유도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그래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이후에 보다 엄격한 조치를 두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소심자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36 (KST)답변
무슨 직위해제를 합니까...이러니까 위백이 권위적이다 선민의식에 차있다라는 소리 듣는 겁니다. 담당교수님이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과제를 냈다고 이해하고 그쪽에서 적당한 시정조치를 내리기를 바라면 되는 걸텐데요--Ta183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2:47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만을 즐길 뿐 위키백과에 참여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이득따윈 관심없습니다.(그래서 로그인을 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야기시킨 숭의여자대학 문헌정보학과의 교수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저의 의지와는 정반대로 가게 하여 지식의 질적 측면에서 부실하게 만들어가면서까지 과제를 완작하게끔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 교수 누구입니까? 실명을 거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찾아가서 책임을 추궁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40.99.24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굳이 실명을 이곳에 거론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그 학교 해당 학과에 찾아가서 수소문해서 해당 교수를 만나 추궁하면 될 걸 가지고 왜 여기에 실명을 거론한답니까? 121.130.128.129 (토론)
아하 그러세요? 주식회사 케이티수도권고객센터 중랑구 면목2동은 아직도 근무시간인지 모르겠으나 근무시간중에 근무와 상관없는 홈페이지에 접속을 다하셨네요. 알겠습니다. 근무태만쟁이님.--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40.99.24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어? 여긴 가정집인뎁쇼? 우리집 부근에 중랑전화국이 있습니다만... 제가 KT 직원인줄 아시나봐요? 정말 무섭네요. 윗 분... 무서워서 상대 못하겠네요.
세상에.. 위키백과 편집 시 IP추적을 하십니까? 그리고 그 주소를 만인이 보는 곳에 노출을 시키시나요? 주소의 정확여부나 과민반응의 여부를 떠나서, 그게 정당한 행위라고 생각하십니까? 너무 지나치십니다. 개인적인 정보를 함부로 노출시키다니요.--소심자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34 (KST)답변
혹시 토론:권율 페이지에서 같은 방식으로 IP주소를 언급하며 그쪽으로 찾아가겠다고 하신 것도 귀하신지요? IP는 다릅니다만,(해당 기여 사용자는 221.163.77.241 사용자임.) 여러 정황상 같은 분으로 보입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40 (KST)답변
무슨 과민반응이십니까? '선의의 의도'로 편집하려고 한 분입니다. 비록 세세한 위키백과의 시스템을 이해하진 못하셨다고 하더라도, 지식을 공유하려는데에 기여할려고 했다는 '의도'는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자제를 부탁하면 되는거지 무슨 직위해제까지 들먹이십니까? --H군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14 (KST)답변
그러나 문제는 순수한 지식을 공유하려는데에 기여할려고 했다는 '의도'가 아닌 숙제성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주어진 할당량만 채우려고 하는 나머지 질적 측면이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거야 '설명'을 하면 되는거지, 무슨 직접 찾아가서 직접 제기까지 말씀을 하십니까. 대응에 성숙함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17 (KST)답변
그래도 초반에 엄격한 조치를 둬야 재발우려를 막을 수 있습니다.
whois IP 검색은 전용선을 사용하는 기관이 아닌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기껏해야 IP 사용자가 어떤 인터넷 업체의 인터넷을 사용하는지 정도만 알 뿐입니다. ∫∫∫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17:35 (KST)답변
추가로, 뭔 내용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문건에 그저 Ctrl+V나 열심히 눌러제끼는 행동일 뿐인 것, 그것을 강요하는 행동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해하십니까, H군님? -- 이 의견을 2009년 5월 30일 (토) 00:17에 작성한 사용자는 61.40.99.24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by 이니그마7 (토론하기)
하여튼, 발언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씀을 과도하게 하십니까. 찾아간다 등의 실제 생활에서의 물리적 행동은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19 (KST)답변
하여튼... 이라는 단어는 자신감을 잃었을때 하는 단어입니다. 강력한 조치를 겉으로나마 보여주는 척이라도 하지 않으면 위키백과는 엉망이 됩니다.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니만큼 책임을 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 이 의견을 2009년 5월 30일 (토) 00:21에 작성한 사용자는 61.40.99.24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by 이니그마7 (토론하기)
'관리자'로서 님의 요청을 기각처리합니다. 그렇게 과도한 대응은 필요 없다고 판단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22 (KST)답변
H군님은 관리자로서 실격이로군요. 개인감정으로 관리자의 권한을 사용하셨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과민반응입니다!! 어떤 교수든 간에 아무 생각없이 과제를 내지 않습니다. 아마도 GFDL과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그런 과제를 낸 것 같은데, 초보들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너그럽게 봐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숭의여자대학교 학생들이 계시면, 학교정보를 좀 알차게 꾸며주시면 좋겠군요. --Getthem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25 (KST)답변
문제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일 확률이 희박하다는 것입니다. 다들 시키니까 해야한다로 받아들일 뿐입니다.
개인감정 아닌데요? 지금 위의 말씀에 대한 적절한 근거가 없을시, 사용자 비방으로 보고 차단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28 (KST)답변
또한, IP 제공 서비스 업자의 주소를 보고 저런 말씀을 하시는걸 보고, 참 '유치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30 (KST)답변
마찬가지입니다. 이 곳의 아이피를 추적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여기는 PC방입니다. 차단한다고 다를 것은 없습니다. 이곳은 저희 집에서 버스로 6시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그러세요? 어쨌든 근거가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상대방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등의 이유로 차단하겠습니다. 또한, '직접 찾아간다' 등의 발언을 통해 상대방에게 위협을 끼친 것도 고려합니다. 그리고, PC방 IP에 대한 차단이 풀리지 않은채로 집의 IP를 통해 들어오게 된다면 위키백과:차단 정책 위반으로 보고, 차단하겠습니다. 언젠가는 걸리지 않으시겠습니까? --H군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35 (KST)답변
편집하고자 하는 열정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편집 전에 이곳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과제라는 이유가 있기에 했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역시 근본적인 원인은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과제를 내준 것이겠지요. 하지만 여기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으며, 일단 과제를 중단시키고 다른 방향을 모색하면 되는 것입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44 (KST)답변
숙제성이건 뭐건 위키백과의 규칙만 따르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교수님께 이 점을 주지시켜 주면 좋겠는데 adidas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1:20 (KST)답변
저작권 침해가 확실한 문서가 아니면, 문서 삭제 또한 최대한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5월 30일 (토) 02:47 (KST)답변

IP 차단이 의미가 있겠습니까만 61.40.99.248님 차단 신청하러 가겠습니다. 과격한 말투에 인신공격에, 오히려 님께서 위키의 정신을 제대로 역행하고 계시는군요. 이 곳에서 위키를 대변하여 싸운다고 스스로를 자위하기 전에 우선 위키의 규정부터 제대로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5월 30일 (토) 07:03 (KST) IP 차단이 의미가 있겠습니까만, 61.40.99.248님께 차단 경고 붙이고 왔습니다. 바로 차단 신청으로 갔다가 일단은 참습니다만, 다음에도 이렇게 위키의 기본 정신을 위반하면서까지 스스로를 자위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때는 정말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5월 30일 (토) 07:14 (KST)답변

'위키백과'가 유명해지면서 일어날 수 있는 '당연한' 일입니다. 이러한 일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위키백과가 얼마나 빨리 성장할지가 결정되는 거고요. 위키백과에 펌글이나마 참여하러 오는 분들에게 무턱대로 쫓아내자는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위키백과는 폐쇄적이다'는 식의 말이 나오는 겁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위키백과의 의의가 무엇이고 규칙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오는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그냥 어디서 이름만 들어보고 한번 들어오는 사람이 많을까요? 격하게 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위키백과에 펌글 하나 올리는 사람' 한명보다 '그런 사람들을 내쫓는 사람' 한명이 위키백과의 발전에는 더 저해가 된다고 봅니다. 저작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건 한국 네티즌뿐만이 아니며, 위키백과에 펌글을 올리는 건 한국인뿐이 아닙니다. 유연하게 대처해주세요. --klutzy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8:41 (KST)답변

Klutzy님께서 요점을 잘 말씀해주셨군요. 좀 더 유연한 생각을 가져야겠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13:57 (KST)답변

 의견 숙제로 여기 편집해 봐라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앞으로 여기에 숙제하러 오신 분들을 위한 초간단 지침을 따로 하나 만들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저작권 가지고 트집잡는 거야, 여기 관행입니다. 뭐, 마음에 정 안 드시면, 집단으로 표결해서 여기 관행을 바꿔도 됩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수준으로 저작권을 풀어라! 하고 말이죠. 이니셔티브가 되는 곳이 위키백과니까 그런 정책이 통과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런 정책은 없으며,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미국의 영어판 보다 더 엄격한 저작권 규칙을 적용중입니다. 뭐, 이래저래 이용을 좀 해보시는 건 좋다고 봅니다.

여기 보다도, 더 괜찮은 곳을 소개하자면, 뭐 위에 언급한 네이버 다음 구글이 있군요. 네이버 지식인이나 오픈백과, 다음도 오픈백과 있을 겁니다. 구글은 놀이라고 있지요. 여기는 저작권이 안 까다로우며, 위키백과와 같은 방식으로 글을 쓰고, 사진 아무거나 갖다 붙이고, 밑에 저작권 라이센스는 GFDL이다. 이렇게만 표기하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제기도 없고, 초보자 공격행위도 없지요. 전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 바로 편집하기 보다는 네이버 오픈백과 다음 오픈백과 구글 놀을 먼저 위키백과 방식으로 편집해 보라고 권합니다.

편집하는 법은 간단합니다. 위키백과 글을 퍼간 다음, 수정하고, 네이버 다음 구글의 오픈백과에 올리면서, 참고자료는 위키백과 한국어판 또는 영어판이며 저작권 라이센스는 GFDL이다. 이렇게 표기하면 되지요. 그러면 여기서 꼭 편집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앞으로 네이버 다음 구글의 오픈백과는 곧 위키백과의 모든 내용을 다 퍼갈 것으로 예상되며, 거기서 자체적으로 또다른 편집을 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거기서 연습하시구요.

여기는 함부로 막 편집하면, 특히 오래된 아이디가 아니라 "신뢰하기가 뭐한 처음 보는 사용자"가 막 여기저기 편집 많이 하면, 많은 문제제기를 받을 수 있으며, 인신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큽니다.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10대의 남자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사춘기 소년의 공격성을 예상하시면 그 비난 수위를 대략 이해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주절주절 말이 기네요. 여하튼 숙제로 편집해 보는 것도 환영합니다. 타사용자가 뭐라고 한다고 너무 기죽지는 마시구요. 대부분 애들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13:48 (KST)답변

숭의여자대학 관련자분들은 보세요! 편집

이 글을 해당 교수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 자신이 벌여놓은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스스로 깨닫게 해야 합니다. 기각이든 뭐든 간에 이런 사실이 거론되었다는 것을 그 교수가 알아야 합니다.

해당 교수님께 메일을 드려야 할듯.. adidas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1:15 (KST)답변
헉, 어느 대학, 숭의여대? 처음 들어보는 데네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30일 (토) 07:18 (KST)답변
서울 중구에 있는 여자 전문대학입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11:22 (KST)답변

 의견 위↑의 공지란에서 학교명을 직접 거론한 것은 약간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뜻으로 참여한 것이고 위키백과로서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저렇게까지 해야 할 지 ... (문제는 '위키백과의 정체'에 대한 홍보 부족이라 생각합니다. '콘퍼런스' 같은 것을 열 예정이라면 이러한 위키백과의 편집 과정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기회로 삼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그 내용은 세계 각 단체에서 참조할 수 있게 'Korean Wikipedia'의 계정으로 유튜브에도 올리고요.) jtm71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7:31 (KST)답변

바꿨습니다. 캐시를 갱신해주세요~ klutzy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8:34 (KST)답변
대문의 내용은 아직 안바뀐듯 싶습니다. 사용자모임에서의 문구는 바뀌었네요.--Wbqd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10:58 (KST)답변

 의견

그래도 초반에 엄격한 조치를 둬야 재발우려를 막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 엄격한 조치를 취하여서 반달이 줄었습니까? 동음이의어는? 편집 지침은 똑바로 지켜지던가요? 그렇다고, 저 말이 잘못되었습니까?

 의견 토론 중 죄송합니다만, 글을 작성하실 때에는 서명을 꼭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30일 (토) 23:57 (KST)답변

직위해제가 KTErx가 IP차단.. 다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Yjs549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이건 참 어떻게 된일인지;; 과제로 위키백과 새문서를 만들라고 한게 조금;; 일딴 재발을 막기위해서 제재를 한번정도 얘기를 하는편이 어떨지 싶네요;;.. Rlagmlrn5u (토론) 2009년 6월 2일 (화) 22:52 (KST)답변

Abuse Filter 설치 편집

한국어 위백에도 특정 패턴의 조직적인 반달, 정책 위반이 늘어나는 것 같네요. 특정 패턴을 찾아내 걸러내어 필요할 경우에는 특정 편집을 불허하기도 합니다. 조직적인 프로젝트 목적에서 벗어나는 행위를 걸러내는 장치 하나를 마련했으면 하는데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 Kwj2772 (msg) 2009년 5월 29일 (금) 23:55 (KST)답변

commons:Special:AbuseFilter도 참고하세요. Kwj2772 (msg) 2009년 5월 30일 (토) 00:03 (KST)답변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제안하신 분께서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Dr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02 (KST)답변

애매한게 '욕설' 같은 것도 '인용'의 경우에는 써야만 할 경우가 간혹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욕설이나 이런 것이 문제라기 보다는 저작권 등이 제일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1:17 (KST)답변

그림 올리기 같은 경우는 예전에 의도적으로 '로고'나 '스크린샷' 같이 '위키백과에 올릴 수 없는 특정 패턴'을 선택하면 라이선스 틀 대신 삭제 틀이 붙도록 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낚시이긴 했지만요 :) AbuseFilter는 파일 업로드와 같이 정형화된 곳에는 어울리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에는 얼마나 잘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klutzy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8:43 (KST)답변

abuse filter 의 사용 전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토론 에서 보듯 아직 정리된 정책이 아닌것 같으니 우리가 먼저 시행착오를 해야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Drofdr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9:26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 편집

장기 미완료 토론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 18대 총선 한나라당 후보 선출, 위키백과:삭제 토론/사용자:Dllsgh1130/쥐. 위키백과:삭제 토론/스타크래프트 봇. 위키백과:삭제 토론/천년 단위 문서 등 더 이상 삭제 토론을 진행할 의미가 없는 토론들도 몇몇 있는데 빨리 정리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17:49 (KST)답변

동의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30일 (토) 23:58 (KST)답변
장기 미완료 토론들에 대해서 과감한 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안성김씨 같은, 1년이 넘은 토론들도 있네요. 이정도면 충분한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31일 (일) 13:43 (KST)답변
그런것 때문에 몇번 얘기를 꺼냈었는데, 계속 흐지부지 했습니다. 저는 삭제 토론이 진행되는 기간이 1~6개월이면 적당하다고 보고있어요. 과감하게 지침을 세워보세요. --크렌베리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17:06 (KST)답변
사실은 저번에 H군 님께서 장기 미완료 삭제 토론의 경우 토론을 닫을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주시긴 했습니다.

삭제 토론이 제기된 날짜로부터 2개월 이상, 방치된채 지속되고 있는 삭제 토론의 경우 삭제에 대한 합의가 형성되지 않음(총의 없음)으로 보고, 이를 명시한 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 사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다시 삭제 토론에 회부할 수 있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31일 (일) 20:51 (KST)답변
네. 컨센서스에 의해 추가된 내용입니다. 누구든지 하셔도 무방하지 않나요? --H군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23:10 (KST)답변
그렇다면, 적절한 것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봅시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31일 (일) 23:16 (KST)답변
종료판정은 관라자가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반달의 도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1일 (월) 10:30 (KST)답변
관라자가 하자는 데에  찬성 합니다.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16:31 (KST)답변

위키백과:명예의 전당의 필요성 편집

제가 삭제되었다고 노골적으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와 작게나마 상관이 있는 일이기에 한번 의견을 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다른 사용자들처럼 이게 계층화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엔 좋은 취지이겠다라 생각했습니다만 막상 제가 등록취소되고 나니 이게 오히려 다른 사용자들간의 분열을 초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명예의 전당에서 관리자처럼 일을 주관하시는 mhha님도 이젠 거의 활동치 않으니, 이런 건 굳이 필요할 게 없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31일 (일) 15:30 (KST)답변

자발적인 반스타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스타'도 반대 의견이 있었죠.) jtm71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15:45 (KST)답변
요즘 돌아가는 상태를 보니 이건 명예의 전당이 아니라 비난의 전당이군요. 하하하.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31일 (일) 16:36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賞)은 사용자를 격려하는 것일 뿐, 사용자를 특정 시각으로 평가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jtm71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16:49 (KST)답변

다른 분들도 딱히 이것에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일 (월) 00:50 (KST)답변

편집횟수별 기록인 백:기여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에 지운, 백:반스타의 수상자 명단을문서로 만들어서 관리하면 충분하다고 보구요. 위키백과:기여헌장도 있군요. 이런 것들은 분쟁의 여지가 없어서 좋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17:57 (KST)답변

목록을 만들어서 관리하자는 의견은 반대합니다. 위키백과가 좀 더 자유로와질 수는 없나요 ...? jtm71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18:02 (KST)답변

이러한 것을 개인적으로 하고 싶다면 모르겠지만,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를 달고 있으려면 어느 정도 사용자들의 동감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수필도 그러한 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저는 근본적으로 이게 언제 어떤 분들의 '동감'을 받아서 만들어졌는지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토론:명예의 전당#제도에 대한 토론 필요에도 '토론이 없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결국 구체적으로 언제 토론이 있었는지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고요. 아는 분 계신가요? --klutzy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18:53 (KST)답변

완벽한 총의는 없었지만 좋은 뜻으로 해본것이었죠. 그 중요성을 낮추기 위해 수필로 표시했고, 개선을 위해 토론도 해보았습니다만(엄격하게 할 것이냐 자유롭게 할 것이냐), 애석하게도 우려했던 일들(사용자에 대해 잣대를 들이대어 서로 감정을 상하게 하는)이 일어나고 있군요. 삭제를 신중하게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편집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만큼 나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31일 (일) 20:59 (KST)답변
거의 mhha님 혼자서 주도적으로 한 것입니다. 총의도 별로 모으지 않고 수필 이상으로 그 위치를 격상시켰으니 차라리 없애버리는게 낫겠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일 (월) 00:50 (KST)답변
혼자 한 게 뭐가 어때서요? 윤성현님이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좀 부적절해 보입니다. 저도 뭐 굳이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지만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10:27 (KST)답변
뭐가 문제라고 하시는 건지, 명예의 전당이 있거나 없거나 달라지는 게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딱히 다른 감정 없습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일 것을 내버려둬야 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총의를 모으지 않았다는 것을 유념해주세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일 (월) 12:07 (KST)답변

존치에 찬성합니다.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을 잘 걸러내기만 한다면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대상자로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것도 사용자들의 의견이 모여서 되는 것입니다.

프로스포츠에서 운영하는 명예의 전당과 비슷하게 가도록 자격을 제한하면 문제없지 않을까 합니다. 대충 제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이렇습니다.

  1. 현역 불가. 당분간 돌아올 일이 없는 사람이나, 영영히 떠난 사람들만으로 자격제한.
  2. 위키백과에 질적, 양적으로 현격한 기여를 했다는 물증이 있는 분.(어느 하나만 해당하면 자격 없음)
  3. 등록요건을 매우 까다롭게 해야 하고, 조금의 흠이 있거나 이의가 있을 경우 등록취소.

물론 이렇게 하면 전당에 들어갈 분은 매우 적어지겠죠. 그것 나름대로 의미가 있으리라 봅니다.--Ta183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16:48 (KST)답변

Ta183ta 님의 의견에  찬성 합니다.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17:48 (KST)답변

등록조건을 매우 까다롭게 하여 운영한다면 존치에  찬성 합니다. 그런데, 누가 운영하시는 건지 궁금해요. Dr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19:22 (KST)답변

현역 불가라는 기준이 위키백과에 적용될 수 있나요? 사실상 가능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영 께름직하네요. 명예의 전당이라는 발상 자체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dgiim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21:00 (KST)답변
지금까지 위키백과를 떠난 사람 치고 좋은 이유로 떠난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기억합니다. 굳이 조건을 문제삼지 않아도, 뒷탈이 생길 수 있는 목록을 관리하느니 '명예의 전당' 자체를 닫죠. --Peremen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23:59 (KST)답변
떠난 분도 극소수이고 남겨둘 이유도 딱히 없습니다. 닫아야 합니다. 그리고 까다롭게 한다 그래도 이 명예의 전당이 공동체 수준의 관심을 받을 것이란 보장도 없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2일 (화) 06:53 (KST)답변
Dr 님, 명예의 전당은 현재 mhha님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 그분은 요즘 거의 활동이 없으시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2일 (화) 08:55 (KST)답변
관인생략님께 운영을 맡아달라는 부탁이 있네요. 윤성현님이 최근에 명예의전당에서 삭제되셔서 기분이 나쁘신것 같습니다. 좀더 다른분들 의견을 들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Dr (토론) 2009년 6월 2일 (화) 10:24 (KST)답변
기분은 나쁘진 않지만 ohmyhead인가 하는 이상한 사용자가 주도를 한게 황당해서 그런겁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2일 (화) 11:24 (KST)답변
탈락되셨다가 '이의없는' 이란 뜻을 '3표이상 반대시'로 정정해서 등록되시고, 최근에 등록반대표가 4분 나와서 삭제되신 분이 있었죠?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2일 (화) 15:44 (KST)답변
제가 봐도 반스타에서 그쳤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Rlagmlrn5u (토론) 2009년 6월 2일 (화) 22:59 (KST)답변
  •  의견저도 폐지에 찬성하나 시기와 처리 과정이 부적절합니다. Yjs5497 (토론) 2009년 6월 2일 (화) 23:30 (KST)답변
  •  찬성 좋은 의도로 시작했던 일은 분명하지만, 관리하시던 분도 떠나셨고, 특정 사용자에 대한 비방만 남았습니다. 운영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스타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LambdaCorp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00:23 (KST)답변
  •  찬성 주장을 바꾸겠습니다. 제가 말한 것은 현실성이 좀 없다고 생각하고요. 무엇보다 위백 사용자분들간의 분쟁으로 바뀌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쾌적한 마음가짐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환경에 방해가 된다면 없애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네요.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Ta183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00:30 (KST)답변
  •  반대 자기과시를 목적으로 자기이름을 등록하려는 의도만 없다면 수필 자체는 문제가 없는것 같아요. Dr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11:39 (KST)답변

일단 중지했다가 선정방법에 대해 토론을 끝낸 후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3명의 반대라는 기준은 너무 초보적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11:52 (KST)답변

  •  반대 위키백과 참여자들은 관심없거나 모르면 반대표시 안붙이죠. 그러니 만장일치로 찬성표 20표 이상인 경우에만 등록하는 것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자기 이름 지워졌다가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윤성현님이 안타까워 보입니다. 수필이라고 하던데 수필표시가 없고 역사를 보면 누군가가 수필표시를 지웠다고 나오죠.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08:56 (KST)답변
    • 그게 mhha님 임의로 만든 것입니다. mhha님은 이걸 수필이 아닌 지침으로 생각한다고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만약 수필이라면 그러한 의견을 개인 페이지에 먼저 써야 하는데 이건 에세이처럼 문장도 아니고 완전히 정책용입니다. 그리고 제가 안타깝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5일 (금) 14:00 (KST)답변

그런데 위키백과토론:명예의 전당/등록취소:윤성현에서 찬성표를 던진 사용자를 보면 Hearpade님을 제외해서 공모,토론 교란이 의심되어 있습니다.사용자토론:Cs,사용자토론:고추장,사용자토론:힘을 보세요.----hyolee2♪/H.L.LEE 2009년 6월 4일 (목) 12:49 (KST)답변

 의견 IRC 채팅방에 상주하시는 분들이나 특정 대학교 학생이신 분들을 모두 그런식으로 의심하는 경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Dr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15:08 (KST)답변

상주는 커녕 한번도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특정대학이라고 밝히지도 않고 오히려 위키백과 까다롭다는 식으로 이상한 말을 하는 사용자들이니 조금 수상한 눈초리로 볼수 밖에 없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5일 (금) 14:02 (KST)답변

 의견우연히 이러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까?----hyolee2♪/H.L.LEE 2009년 6월 4일 (목) 16:54 (KST)답변

체크유저 의뢰 전 토론 관련 편집

이전에도 한 차례 논의되었던 내용입니다만, 최근의 체크유저 건도 그렇고, 한국어 사용자들이 메타에서 영어로 토론을 벌이는 것보다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어느 정도 내용을 정리하여 대표자가 체크유저를 의뢰하는 것이 의뢰받는 입장에서도 편하지 않을까요 ...? '체크 의뢰 전 토론'은 토론할 장소만 만들어준다면 당장이라도 실행이 가능할 것입니다만,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 jtm71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16:01 (KST)답변

체크유저를 하려 한다면 토론란에 제시하는 것까지만 하면 되겠죠. 나머지는 토론과 다른 사용자가 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기대하는 것이고요. 이전에도 관리자 요청란에 체크유저를 요청한 경우도 종종 있었고,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의 경우 체크유저 요청란에서 다른 의견에 대응하지 못하여 불이익을 받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체크유저 도입은 현재로서는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됩니다.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요청 전 토론은 마찬가지로 거쳐야 될 과정이고요. jtm71 (토론) 2009년 5월 31일 (일) 18:00 (KST)답변

세 명 정도가 체크유저에 동의를 하면 의뢰하는 것으로 하시죠. 대표자를 정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지요. --케골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11:59 (KST)답변

 의견 너무 잦은 요청이 첫 번째 문제라면 사무관으로 봉사하시는 분들이 추가로 체크유저직으로도 봉사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해요 :) --Dr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00: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