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9주

마지막 의견: 14년 전 (Kwj2772님) - 주제: PauloHelene 관련 문제
사랑방
2009년 제39주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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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 개혁안 편집

  1. .중첩되는 역할이 있는 위키프로젝트를 통폐합및 경계조정
  2. .폐지된 위키프로젝트중 한글화는 시스템의 하부 문서로 이동(중단 아닌 폐지 처리)
  3. .오늘의 역사 위키프로젝트도 오늘의 역사 문서에 통합되어 폐지 처리
  4. .역할이 잘못된 위키프로젝트 정비 (인간의성 /해부학)
  5. .상위 위키프로젝트로 필요한 경우는 인원수 채우지 않고 하부 프로젝트에 토론에 통보하고 임의로 개설 가능
ß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1:21 (KST)답변
그리고 관리단은 통합된 다른 프로젝트와 거의 동일한역할을 하는 부서가 생기고도 보존문서와 그 부서 문서에 이에 대한 내용이 없고, 보존 문서는 편집이 금지되어 있어 과거 토론 참고에 어려움이 많은데 메뉴 정비가 필요합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1:25 (KST)답변
해당 보존문서에 동일한 역할의 부서 안내 추가는 해야 하는데 대문짝 만한 글씨는 뭔지 모르겠습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1:28 (KST)답변
반론이 없으면 차단경고와 환영위원회 보존문서에 그 역할을 하는 관리단의 부서안내 만을 추가하겠습니다.
후신 부서 안내를 추가하였습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1:38 (KST)답변
관리단 프로젝트의 변경은 관리단 프로젝트의 토론란을 이용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1:46 (KST)답변
후신 부서 안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1:47 (KST)답변
분류를 나누다 보면 중첩되는 부분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영문판 위키백과의 알찬글 중에서 그 문서에 기여한 위키프로젝트가 2개 이상인 문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오히려 위키프로젝트 전체의 활동성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더 이상의 토론은 통폐합을 원하는 프로젝트의 토론문서를 이용해주시고, 다만 독단적인 편집은 삼가해주세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4:35 (KST)답변
후신 부서 안내가 무엇인지요? B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독해가 되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5:10 (KST)답변
계속 이런식으로 '반칙 활동'을 하신다면, 두고보고 있지 않겠습니다. 분명히 제가 문서 수정 등에 한해 위키백과 활동이 극 예외적으로 가능하다고 했지, 이런식으로 돌아다니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9:16 (KST)답변
반대합니다. 자발적으로 통합을 원한다면야 말릴 필요도 없고 그러면 물론 좋기야 하지만, 해당 프로젝트 참가자가 아닌 사람이 그것을 '강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0:38 (KST)답변

주제와 어긋난 감이 있지만, 어떤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위키프로젝트:록 음악을 위키프로젝트:음악으로 합병시켜버렸습니다. 이러한 것은 위키프로젝트:음악 참가자들의 동의를 구해서 분리가 가능합니까? 정육면체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3:23 (KST)답변

관리단과 차단 경고 프로젝트 및 환영 위원회가 통합된 전례가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시죠.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H군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6:14 (KST)답변

PauloHelene 관련 문제 편집

현재 위키백과 상단에 떠 있는 번역이 아주 엉망입니다. -_- "편지를 읽으세요 마이클 스노와 지미 웨일스.".. 누가 했는지 확인해보니 PauloHelene[1]이 번역해뒀더군요. 이전에 관리자 계정 탈취로 차단된 후 다중 계정을 여럿 만들어 적발되었고, 이후 메타 등지를 전전하면서 문제를 일으켜 차단되었다가 최근에 차단이 풀렸나 봅니다(어차피 차단된 동안에도 IP로 계속 문서를 건드렸었지만요..) 확인해보니 건드려둔 글이 이거 하나가 아니라 잔뜩이라서 혼자 처리하는 건 도저히 무리입니다. 일단 해당 사용자 메타란에 항의해두긴 했는데 이걸로 끝날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요.. 어떻게든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메타쪽 관리자 요청 같은 곳에 가야 할지 감이 잘 안 서네요. 관련해서 아시는 분 있으면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klutzy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1:51 (KST)답변

메타쪽에는 kwj2772님이 어떻게 좀 안해주실라나요? 관리자인걸로 아는데요. 흐.. 저분 정말 심각하군요. --H군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9:11 (KST)답변
메타에서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게다가 제가 워낙 바빠서 손도 못 대겠네요. Kwj2772 (msg) 2009년 9월 23일 (수) 00:19 (KST)답변
공용에서도 한바탕 벌이고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 --닭살튀김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9:37 (KST)답변
참...악명 높으신 분이죠.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름 ~ --Š.ßULLET.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3:40 (KST)답변
대단한 사람입니다. 대단해요. 아직도 저러고 있다니...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4일 (목) 00:21 (KST)답변
제가 전에도 사랑방에 글을 남겨서 저를 비롯한 몇몇 분들이 파울로의 오역/훼손을 복구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도 계속 IP로 메타의 번역과 분류(카테고리)를 한국어로 모두 변경하는 등의 행동을 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하려 하였으나 저 혼자는 안될 것 같아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파울로의 훼손 행위만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0:27 (KST)답변
혹 이자가 아직도 메타에서 차단이 안되는 이유를 아는 분 계신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4일 (목) 00:28 (KST)답변
이 자의 본 계정은 차단됐으나, 본 계정보다 아이피(유동아이피라고 생각됨)로 편집하기 때문에 대역 차단 이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알밤한대(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0:31 (KST)답변
아주대에서 일을 저지르고 있으니 아주대에 있는 IP들을 다 차단하면 될지도...;;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4일 (목) 00:35 (KST)답변
참고로, m:Category:KO를 이용하면 파울로의 오역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09:56 (KST)답변

파울로 이 자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중 하나에서 관리자 계정을 가졌다는 말도 있던데요? 이것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항의가 있어야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7일 (일) 09:59 (KST)답변

전략위키에서 관리자 권한을 받은 모양입니다. [2] --알밤한대(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12:33 (KST)답변
받은 권한을 공식적으로 회수하게 힘을 모아야죠. 이런 인간이 어쩌다가 관리자 자리까지...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7일 (일) 13:51 (KST)답변
경계 경보를 발령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파울로가 translatewiki.net (미디어위키 인터페이스 번역 위키)에 출몰했습니다. Kwj2772 (msg) 2009년 10월 7일 (수) 14:45 (KST)답변

애초에 출처가 필요하지 않은 내용에 편집

참고서를 출처로 붙이는 어이없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완자로 검색하니 화학분야에만 수십건이 나옵니다. 이런 출처는 봇으로 지웠으면 하는데, 이런 출처 붙이지 마시기 바랍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2:45 (KST)답변

참고서가 왜 출처가 될 수 없죠? adidas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5:09 (KST)답변
그리고 이런내용은 출처가 애초에 불필요합니다. 참고서 출처보다는 출처가 불필요한데 출처를 붙이는게 잘못입니다. 참고서가 아니라 대학 교재라면 출처의 자격은 문제가 안됩니다. 용어의 정의에 출처를 붙이는 경우등 출처가 이상하게 붙어 있습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5:11 (KST)답변
ß님의 의견대로라면 스포츠뉴스에 실리는 연예인들의 신변정보라던가 사건 관련 기사들도 '어이없는' 출처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문서에 '틀린' 출처가 아닌 이상 출처는 없는 것 보다 비교적 부실하더라도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껏 달아논 출처를 없애는 행위는 문서훼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충분한 토론을 거치지 않은 출처삭제는 삼가해주세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6:29 (KST)답변
B님은 참고서는 출처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것 아닙니까? 10대 청소년들의 위키백과 참여도를 고려해볼 때 명백히 잘못된 내용만 아니라면 참고서도 충분히 출처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대학 교재가 출처로 더욱 적절하다면 해당 내용을 대학 교재를 참고하여 고치면 될 일이지 지울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5:14 (KST)답변
메탄올문서에서 "메탄올은 극성 분자이고"라는 부분의 출처를 지우셨는데, 메탄올의 '정의'가 '극성 분자'는 아니지 않나요? 잘못된 출처도 아닌데 본인의 판단만으로 지우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5:16 (KST)답변
 의견 사용자들 간에 서로의 생각이 있는데 하라, 하지마라 고 명령하면 기분 나쁠 것 같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6:32 (KST)답변
 의견 개인적으로는, 교과서나 참고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7:26 (KST)답변
참고서는 좀 별로지만, 교과서는 신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서야 그냥 출판사에서 책 내고 오류 발견되면 그만이지만, 교과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정 심사 및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교수 또는 교사)들이 꼼꼼하게 점검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9:15 (KST)답변
참고서가 좋은 출처라고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교과서는 충분히 믿을만한 출처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9:24 (KST)답변
교과서는 중립성에 문제가 있을지언정 그 신뢰성은 나름대로 검증받았다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참고서의 경우도 명백히 '틀린' 내용이 아닐 경우 {{출처 필요}} 를 붙이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9:49 (KST)답변
교과서는 단지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적 지식을 다루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신뢰할 수 없는 출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해당 분야의 전문가(교수)가 모두 총집합했으니 이보다 더 신뢰도 높은 출처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0:40 (KST)답변
참고서가 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되지 못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우선 참고서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위키백과는 참고서(Reference)가 아닌가요? --케골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5:23 (KST)답변
위키백과의 입장에서도 '위키백과'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참고서'는 일반적인 '학습 참고서'를 의미한다고 생각했고, 전문가들의 상호 검토가 없는 서술이라면 그다지 신뢰성을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5:45 (KST)답변
위키백과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없는 주장을 할 필요성도 느끼지 않습니다. 참고서가 무엇인지 설명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정의하기도 쉽지 않은 책의 분류 방법으로 신뢰할 만한 출처를 재단하는 것은 의미없는 일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6:04 (KST)답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앞에서 여러 분들이 '참고서와 교과서'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셨기에 별도의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6:08 (KST)답변
가끔 아닌 일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국어사전도 잘못 정의한 삼중점ß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0:49 (KST)답변
지구과학 책에는 남정석 홍주석 규선석 삼중점이래 놓고 화학책에는 고체액체기체만 삼중점으로 나왔는데 원래 세상만 만나면 됩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0:49 (KST)답변
위에서 ß님이 제시한 예는 교과서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기엔 부적절 합니다. 지구과학의 삼중점은 변성암 세 종류가 함께 있을 수 있는 조건을 말하는 것이고 화학의 삼중점은 물질의 상태에 대한 것입니다. 전혀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삼중점 (광물), 삼중점 (화학)과 같이 표기해야 합니다. 예시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3:18 (KST)답변
화학의 화자도 모르고 말하지 마세요. 지구과학의 광물도 물질의 상간의 평형이라 화학에서의 삼중점이 맞습니다. ß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2:03 (KST)답변
헛웃음이 납니다. ß님. 좀 너무 하시네요. 무슨 자신감으로 그렇게 단정짓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화학의 삼중점en:Triple point를 뜻하는 것이고 광물의 삼중점은 아직 번역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en:Aluminosilicate의 광물 평형을 말하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엄밀한 의미에서 자연 상태에서 물질의 상은 고체, 액체, 기체, 그리고 플라즈마의 4상이 있답니다. 3상이 아니고요. 고등학교 화학과 물리에서 3상만을 다루는 것은 지구 대기권 내에서 플라즈마가 극히 이례적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를 보다 넓히시기를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1:23 (KST)답변
정말 어이가 없군요. 현재 위키백과 서술에도 세상의 평형으로 되어 있으며, 고등학교 화학에서 고액기를 다루는 것은 보통의 조건에서 고체상이 여러개 존재하는 물질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얼음도 나머지 상은 극단적인 조건에서 존재하거나 하여 관찰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제가 더 웃깁니다. 삼중점문서 설명부터 읽기 바랍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1:26 (KST)답변
아이구야. 변성암 생성의 조건이 되는 상과 물질의 상(상 (물리),en:Phase (matter))이 같은 개념이란 소리는 오늘 처음 듣습니다. 출처를 밝히시기 바랍니다.Jjw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1:39 (KST)답변
그리고 덧붙여서 한 말씀 더 드립니다. "얼음도 나머지 상은 극단적인 조건에서 존재하거나 하여 관찰하기 어렵다"는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얼음이 더 차가워지면 아니면 더 압력이 높아지면 고체 액체 기체 이외의 다른 어떤 이 됩니까? 그런 상이 있습니까? 처음듣는 소리입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1:44 (KST)답변
여러 고체상이 있습니다. 얼음#얼음의 상을 봐주세요. 그리고 고체-액체 중간상인 액정이 있는 물질의 상당수는 여러 액정상을 지닙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2:07 (KST)답변
 
온도와 압력에 따른 변성암의 형성
네 맞습니다. 여러 고체 상이 있습니다. 물질의 상 가운데 하나인 고체로서 존재하는 가운데 여러 특성을 갖는 형태로 변환 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고체입니다. 아니면 무엇입니까? 고체-액체-기체-플라즈마로 구분되는 상과 고체 내의 여러 상이 동일한 분류 단계에서 다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영어판을 번역하여 옮겨올 때에는 출처도 함께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어판 en:ice에 있는 상변화 그래프에는 명백하게 고체/액체/기체의 삼중점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부분을 틀림없이 보았을 텐데 이건 왜 언급안하십니까? 불리한 건 뺍니까? Jjw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5:37 (KST)답변
ß님. 님이 먼저 "화학의 화자도 모르고"라고 하시는 바람에 제가 약간 기분이 상해 공격적으로 글을 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ß님이 물질상 (물리)에 대해 분명히 오해를 하고 계시기에 지적한 것 뿐이니 기분 상했다면 그점은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물질의 상에 대해서 교과서 이외의 잘 쓰여진 참고서적으로는 최상민 저, 시그마프레스 출판의 《열역학》을 권해드립니다. ISBN 89-58-32036-2. 부디 감정적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물질의 상과 변성암의 형성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내친김에 설명드리면 물질의 상은 자연에서 물질이 존재하는 균일한 존재 방식입니다. 이것은 같은 물질이라도 온도와 압력에 의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변성함의 형성 역시 온도와 압력에 따라 같은 조성의 암석이라도 다른 "구조"를 지닐 수 있는데 이는 물질의 상이 결정되는 것과 유사한 조건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변성암은 어디까지나 일정한 온도 범위 (최소 1천 몇백도℃ 이하)내에서 고체입니다. 그 보다 온도가 높아지면 마그마가 되어버릴 수 있는데 이 때는 이미 변성암이라는 고유의 성질을 잃어버리니 논외로 칩니다. 예시로 오른쪽 그림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온도 범위가 1000℃ 이하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즉 변성암은 온도와 압력에 따라 형상이 변할 수 있지만 물질의 입장에서 보면 어디까지나 고체입니다. 강의를 하듯이 한 점 양해해 주시고 부디 참고 서적을 넓게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2:06 (KST)답변
이 말씀을 안쓰면 ß님이 또 오해하실 것 같아 분명히 해둡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결론적으로 물질의 상에서 다루는 삼중점과 변성암의 형성에서 다루는 삼중점은 분명히 다른 개념입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2:28 (KST)답변
책소개 한가지만 더 하고 교과서의 삼중점이 잘못 쓰였다는 ß님의 오해에 대한 제 의견은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사랑방에 괜히 이렇게 긴 글 쓴 것도 조금 미안해지고 있습니다만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자는 위키백과의 취지에 비추어 너그러이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구과학의 변성암 생성에 대해서는 김규한 저, 행성지구학(ISBN 89-58-32062-1)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83쪽부터 변성암의 형성 및 변성과정 온도조건에 따른 형성 결과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88쪽의 도표를 보면 다양한 변성암의 형성 조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편집하고 있는 진화관련 문서를 손대느라 시간이 없는데 나중에 암석쪽도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Jjw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2:38 (KST)답변
 에도 고체상 삼중점도 삼중점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 물질이 여러 고체상을 가지는 경우 두고체사과 액체, 세 고체상이 평형을 이뤄도 삼중점입니다. 대한화학회에 문의해 보세요. ß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2:16 (KST)답변
문제의 그림은 Al2SiO5라는 물질의 상평형도라는 점을 잘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ß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2:16 (KST)답변
그림이 너무 커서 줄였습니다. 다른 사람도 생각하셔야죠. 제 사용자토론:jjw#어이 없음에도 답변드렸고 사용자토론:ß에도 답변드렸으니 여기서는 요지만 말씀드립니다. 물질의 상(고체 액체 기체)와 변성암의 조성물질인 규산알루미늄의 온도 압력 관계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삼중점이란 단어는 동음이의어입니다. 둘 다 삼중점이라 쓰였다고 같은 것이라 하시는 건 대머리는 유전이라는데 왜 석유가 안 나오냐고 따지는 것과 같습니다. 변성암을 이루는 조성 물질은 규산알루미늄이외에도 수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변성암은 고체입니다. 물질의 삼중점과 규선석족의 형성과정의 삼중점을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는 여기까지 합니다. 물론 교과서에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이 건 아닙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3:07 (KST)답변
독단적인 편집을 즉각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커넥트 식스와 같은 경우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육목'과 다른 점이 있는데도 마음대로 고치지 않았습니까? adidas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0:48 (KST)답변
"커넥트 식스 게임도 육목으로 통용됩니다. 커넥트 식스로는 전혀 쓰이지 않으므로 동음이의문서가 되어야합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2:03 (KST)답변
육목으로 통용되며 커넥트 식스라 쓰이지 않는다는 분명한 출처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서 읽어볼 수 있는 것이라면 보드게임 메뉴얼이라도 좋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1:28 (KST)답변
구글 검색 결과를 보세요.ß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5:38 (KST)답변
B님 '어이 없음'이 뭡니까? 예전 사용자:Betalph를 떠올리게 하는 행동을 중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5:06 (KST)답변
이것이 사실이라면 차단회피로서 영구차단의 대상이 됩니다. 교과서관련은 한국도 권위보다는 인가 과정에서의 정치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9월 24일 (목) 15:25 (KST)답변
대한민국의 검인정 제도는 정치적 영향의 문제보다 오히려, 지나치게 세세한 심의 규정 때문에 교과서의 내용이 다양성을 잃고 획일화되는 문제가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회과학 계열 교과서에서도 약간의 관점의 차이를 빼고는 소단원 목차까지 거의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회과학보다 관점의 차이가 적은 자연과학 계열에서는 정치적 의사가 들어갈 여지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9월 24일 (목) 15:40 (KST)답변
정치성 보다는 교육과정상의 부분으로 정확한 설명이 안되는게 문제입니다. ß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6:41 (KST)답변
논점을 비틀지 마세요. 교육과정에서 설명한 내용은 Jjw님이 위에서 반박하신 걸로 아는데요? 그걸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여기까지 끌고 올 필요가 없잖습니까?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9월 24일 (목) 16:59 (KST)답변
반박의 가치가 없는 한심한 주장이라 그렇습니다. 여러형태의 고체로 존재하는 물질은 각형태가 엄연히 다른 물리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 다른 상인데 어이없는 궤변이기 때문입니다. 정안영민님이 jjw님 토론에 올린 글을 참조하세요ß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21:08 (KST)답변
어이쿠 반박의 가치조차 없는 건 출처를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출처 제시하시고 어이없다고 하시던지 반박의 가치가 없다고 하던지 말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하십시오. 전 이미 물질의 상이 고체-액체-기체-플라즈마로 구분된다는 것의 정확한 출처와 변성암의 "형상"변황에서 나타나는 삼중점의 정확한 출처를 제시했습니다. 정말 반박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위에 제시한 《열역학》을 반박할 수 있는 출처를 대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 이런식으로 무례한 언사를 일삼는 건 아무리봐도 정당한 행위는 아니죠. 그리고 ß님이 제시한 그레프를 보시면 정확하게 "고체/액체/기체의 삼중점" 만이 특별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건 왜 이런거라고 생각합니까? 그 옆에 수많은 삼중점 들이 얽히고 설켜있는데 유독 이것만 명시한 이유가 뭘까요? 고체 내에서의 형상 변화를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지요. 변성암의 형성조건이 삼중점이 아니라 사중점 오중점 아니면 그물코가 되더라도 고체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지요. 물질의 특질 중 가장 상위부분에 해당하는 것과 하위 변화를 동등한 것이라 박박 우기셔도 세상의 모든 자연과학책은 "물질의 상은 고체 액체 기체 플라즈마로 되어있으며 물질 상의 삼중점은 고체/기체/액체를 가르는 점이다"라고 설명할 겁니다. 이렇게 설명되어 있는 것이 교과서 뿐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출처 없는 주장은 사양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21:53 (KST)답변
이렇게 사소한 거 가지고 또 궤변을 늘어놓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베타님. 더이상 불필요한 이유로 공동체 분란을 일으키는 행위는 삼가시기 바랍니다. 적당히 좀 하시죠. 다른 분들도 불필요한 언쟁은 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21:54 (KST)답변

위키백과책 사업 구상중 편집

사용자:Pudmaker/수필/위키백과책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사항만 말씀드리자면, 특정 주제에 맞는 위키백과 문서를 끌어와서 소책자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한국어판으로 커버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판을 참조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이렇게 번역한 내용을 다시 한국어판에 반영해야 하겠고요.

이는 위키백과가 온라인 백과사전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러한 성격의 사업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재단의 존재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독일어판 위키백과(위키미디어 독일 지부였던가요?)에서 CD를 제작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자세히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당장 추진하기는 어렵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사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거나, 이 생각에 수정, 보강할 것이 있다면 기탄없이 의견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5:08 (KST)답변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 실현될지, 이 장기적인 사업이 영영 실현 불가능한 꿈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말씀하신 수필 잘 읽었습니다.
우선 제가 볼 때 첫 번째 문제는 책 만들기에 힘을 쓸 전문 번역인을 구하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부터 시작해서, 기준을 정하더라도 기준에 맞는 전문인이 위키백과 사용자 중에 있을지, 또 기준에 맞는 사용자가 동참할지 여부도 문제라고 봅니다. 일단 생각해보니 기독교의 역사 즉 교회사와 관련해서는 신학 박사인 사용자가 한 분 계시니, 만약에 그 분이 동의하시고 참여해주신다면 소책자 제작에 착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두 번째 문제는 과연 누가 이 사업을 후원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경제가 어려워서 선뜻 나설 곳이 있을지 의문이네요..Yknok29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6:27 (KST)답변
일단 전문 번역인에 대해서는 해당 분야 전공자보다는 번역으로 먹고사는 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감수'를 받는다면 기존의 백과사전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6:30 (KST)답변
아, 그렇군요. 그런데 번역을 직업으로 삼으시는 분이 위키백과 사용자 중에 있나요? 또 전문가의 감수 없이 발간한 소책자가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을까요? 한국사회는 자격이 굉장히 중요하고 전문가의 권위를 따지는 곳이다 보니, 위키백과 외부에서 해당분야 전공자가 이 소책자의 권위를 문제삼으면 소책자 발간이 오히려 한국어 위키백과 홍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후원자도 등을 돌릴 가능성이 있구요...Yknok29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6:35 (KST)답변
그런 점도 밝혀야 하겠지요. 이 책의 내용은 위키백과를 토대로 하였기 때문에, 100% 전문가의 감수를 받은 것이 아니다. 위키백과의 핵심은 전문성보다 개방성이니까요. 아울러 자문보다는 해당 분야 전문가들에게 메일을 보내서 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단, 번역의 주체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이고, 이들의 협업으로 책이 완성되었음을 보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번역 전문가는 번역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조언해 주는 역할을 하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7:09 (KST)답변
 의견 타 언어 위키백과와 한국어 위키백과는 독립적인 프로젝트입니다만, 이런 식으로 진행한다면 문제가 없을까요 ...? jtm71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7:28 (KST)답변
위키백과의 라이선스가 상업적 이용을 허용하고 있으니 출판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해서 작은 위키백과를 출간하는 것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과는 별로 연관성이 없어보입니다. 열의가 있으시니 성공을 빕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재된 내용과는 많이 다를 수도 있는 번역 위키백과의 종이책 출간이라.... 그 것이 별도의 저작권을 갖고 있는 이상(출판사가 새로운 2차 저작권을 갖겠지요) 한국어판에 그 내용을 그대로 옮겨올 수도 없고, 번역을 기준으로 했으니 한국어판의 내용과 많은 차이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위키백과를 바탕으로한 책이라는 개념으로 밖에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9:21 (KST)답변
그렇죠. 정확하신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디지털 문학 소위 하이퍼텍스트 문학의 경우에도, 책으로 출간되면, 그 책은 기존 문학에 포함되지 하이퍼 텍스트 문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마 그래서 독일어 위키백과도 책이 아니라 CD로 출간했으리라고 봅니다.(물론 CD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할 수는 없지만, 책보다는 원래 위키백과에 가까운 모습을 구현할 수 있으니까요.)
문제는 한국 상황에서 CD를 만들면, 불법 복제등으로 인해 만든 사람이 손해를 보게되니까, 책으로 출간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책 출간의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형 포털 사이트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생각을 모아보죠..^^Yknok29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9:29 (KST)답변
사용자:Yknok29/소책자 발간 준비에서 준비 작업을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도움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9:41 (KST)답변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몇 글자 적습니다. 2차저작물의 경우에도 CC-BY-SA가 적용이 됩니다. SA, 즉 동일 조건으로 배포해야 합니다.(의무) 그러므로 번역물의 경우 위키백과의 저작권 조항과 호환되어 위키백과에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CC-BY-SA도 GFDL과 마찬가지로 전염성이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9:53 (KST)답변

제가 오래 전에 각 언어판에서 만들어진 DVD에 대해서 정리해 놓은 문서가 있습니다. 독어판에서 이에 더 나아가서 정의 부분만 도려내서 용어 사전을 편찬했습니다. 저도 한국어 판에서도 비슷한 일을 벌여볼까하고, 해당 책을 독일 아마존에서 구입한 바가 있습니다. 일이 추진된다면 힘이 닿는데까지 돕겠습니다. 저번에 짐보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로는(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DVD가 생각보다는 잘 팔려서 수익이 좀 있었던 듯 합니다만, 인쇄물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수익이 없더라도 위키백과 폐인들의 자기 만족을 위해 소량 주문 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싸더라도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1:40 (KST)답변

어차피 상업적 이용까지를 포함한 GFDL 라이선스라면 DVD쪽이 땡깁니다. 책보다 가볍고요. 저 역시 DVD가 나온다면 불법복제로 인한 손실을 예상한 비싼 가격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Jjw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3:26 (KST)답변
정안님께서 그런 구상을 한 적이 있었다는 점을 잊고 있었군요. 물론 스스로 출판할 수 있으면 좋겠으나, 그러려면 재단이 있어야 하며, 재단이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여기까지는 어렵고 사실 전문 번역인에게 번역 감수를 받는 일에 돈을 대기도 벅차겠지요. 출판사 중 CCL을 감수할 곳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으나, 이 넓은 한국 땅에 그런 사회적 기업 하나 쯤은 있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3:46 (KST)답변
소량 주문제작을 한다면 실현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그럼 한국어 판에도 "이 문서는 DVD 또는 소책자에 포함되었습니다."라는 말이 뜨는 딱지를 볼 날이 오겠군요^^Yknok29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3:53 (KST)답변
  • Jtm71님께 대답 : 일단은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재단 지부'가 있어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으로 할 것이라면, 참여자들의 자발성에만 기대서 성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재단 지부의 입장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면 타언어판을 번역한다고 해서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언어 위키백과 역시 CCL이니까요. adidas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00:05 (KST)답변
  •  의견 '재단 지부'와 '인쇄 제작'중 무엇이 우선시되어야 할지도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예전에 Mhha님을 직접 만나뵌적이 있는데 작은사무실이 필요하다면 임대보증금 정도는 지원하실의사가 있다고 하시는것 같던데요. --Dr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1:23 (KST)답변
재단 지부가 아니라면 '사단법인 위키백과 한국어판 동호회' 같은 것을 만들어서 '인쇄 제작' 등의 활동을 해야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반대로 오프라인 사무실이 없다면 위와 같은 사업이 가능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3:25 (KST)답변

사실 책으로 묶어내는 일은, 기존 문서를 활용해 완성도를 일정 수준 포기하면 재단이 없어도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우선 시험 판으로 동아리 문집 수준으로 찍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해야될 일은 균형있는 수록 표제어의 선정이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컨퍼런스 때 간단히 말씀드렸지만, 영어, 독일어, 폴란드어 판과 같은 경우에는 메뉴에 책 만들기 항목이 있어서, 사용자가 직접 문서를 골라서 책을 만들고 이것을 페디아프레스를 통해서 구입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어 놨습니다. 기술적인 문제가 없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도 이런 것을 도입하면 어떨까 합니다. 적어도 PDF 출력 기능은 아쉬울 때가 많더군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5:39 (KST)답변

정안영민님이 지적하신 것과 같이, 중요한 것은 수록될 항목들에 대한 균형있는 선정작업 하나가 있고 그것을 종이책으로 인쇄하거나 DVD 로 구워낼 돈이 들어가는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1. 어떤 기준으로 항목들을 분류해야 할런지 우선 그 기준을 토론해야 할 것 같구요. 그 다음으로는 2.하나씩 인쇄될 항목들 부터 선정해서 링크를 거는 작업이 이루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인쇄는 광고비 보다는 우리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하는데까지 해보고 안되면 과거에 이미 출현의사를 밝히신 분들께 의뢰를 해보거나 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아요. --Dr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9:56 (KST)답변

위에 논의되고 있는 책자 또는 DVD의 발간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밖에서 별도의 사업단을 구성하여 진행하였으면 한다는 것이므로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문서의 선정을 논의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업단에 참가하실 분들이 따로 논의해야 할 일이지요. 성공을 기원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1:12 (KST)답변
일단은 시공사 문고 같은 '형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문집 같이 낸다면야 상관 없겠지만, 위키백과를 위한 '기금'을 창출하려면 오프라인 모임이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그런 모임을 하다 보면 예전에도 논의가 나온 재단 지부 등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확장되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1:47 (KST)답변
  •  의견 책자/DVD는 위키백과 외부의 일이라지만, 위키백과의 내용을 살찌워야 가능한 일이므로 위키백과와 상관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정안영민님이 말씀하신 "책 만들기 메뉴"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은데요. 우리도 메뉴에 책 만들기 항목을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가능한지 여부에 관한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2:38 (KST)답변
  •  의견 저는 위키백과 외부에서 작업해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했어요. 한국어 위키백과를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 위키백과를 인용해서 한국어 판 인쇄물을 만드는 아이디어 라면 당연히 그 결과는 한국어 위키백과를 살찌우는 작업과 동일시 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거든요. --Dr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3:20 (KST)답변
저도 외부에서의 개입과는 상관없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의 참여도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외부인의 경우 번역기술을 가진 누가 적극적으로 위키백과의 일에 참여하느냐겠지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4:09 (KST)답변

좋은 일입니다만, 의지가 얼마나 있느냐가 포인트 같네요.

  1. 각종 온라인 작업은 위백내에서 소화 가능해야 합니다. 외부에도 도움줄 사람이 없습니다. : 번역, 편집, 균형성 등
  2. 책의 모양을 고민해본다음 선주문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공구했던 독일어판 책보다 수준은 낮으면서 가격은 비슷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단가가 3-4만원은 나온다는 건데 이거 1000부 소화가 될 것인가. 이게 포인트입니다. 선주문 100권 이상은 되어야 할 거 같아요. 도서관에 깔리고 언론 좀 타고 하면 소화는 되리라고 봅니다만.

이 두가지가 된다면 적당한 출판사와는 제가 엮어볼 수 있지 않나 싶네요? :-) 그리고 전 외부 서포트는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찾기도 힘들구요. --거북이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0:19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 역시 작업은 100%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위키백과'가 아니지요.(다만 '번역'을 하는 일이므로, 번역 전문가의 도움 정도는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위키백과 외부에서 하자는 제안은 전혀 아니었고요, 다만 사랑방이나 기타 위키백과 이름공간 문서에서의 논의만 가지고 현실성 있게 일을 진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을 뿐입니다. 아무래도 정기적인 오프라인 회의가 필수적이라고 보고요, 여기를 통해 번역 상황도 파악하고, 출판사 등 외부 업체 문제를 회의하고 그것을 다시 위키백과 공간을 통해 소통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아울러 돈에 관해서는 약간의 서포트가 있었으면 합니다. 모금만 가지고는 '동아리 회보' 이상의 것을 만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와 같은 지식공유사업에 관심이 있는 업체, 혹은 정부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굳이 거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이를 통해 위키백과가 한국어 검색시장에서 명성을 얻어야 하겠으며, 위키미디어 한국지부처럼 사용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구가 설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5:05 (KST)답변

4만원이면 제가 2권 살께요... 어디로 입금하면 되죠? --Dr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8:57 (KST)답변

오호,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9월 25일 (금) 12:04 (KST)답변
  •  의견 한국어권의 문화에 대한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를 기본적으로 참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에 따라 예외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언어 위키백과 이용시 '공정 사용'에 의한 자료들은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고요. jtm71 (토론) 2009년 9월 25일 (금) 12:42 (KST)답변

 의견 여기 에서 토론을 계속 하는 것이 어떨까요? --D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1:18 (KST)답변

국민,외환은행에 대하여 편집

국민은행국민카드국민은행문서로, 외환은행외환카드문서를 외환은행 문서로 합쳤으면 좋겠습니다. KB신용,체크,선불카드 뒷면에는 발급자가 국민은행으로 나와있습니다. 외환카드의 경우도 외환은행으로 나와있습니다. Sj01046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6:17 (KST)답변

추가

국민카드는 이미 국민은행에 합병되었습니다. 또 외환카드외환은행에 합병되었기 때문에 단일 회사에 관한 문서로 통합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Sj01046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6:59 (KST)답변

 의견 합치기 해야할 이유가 불충분합니다. 신용카드, 대한민국의 금융기관 목록 문서를 참조해 주세요 Q0v9z8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6:36 (KST)답변
이런 건 제발 해당 문서의 토론에서. 자손투 Jasontwo 2009년 9월 23일 (수) 16:25 (KST)답변

전략 기획 편집

전략기획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한국어번역)이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도 이와 관련된 대화를 시작할 것을 제안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어디에 와있으며, 향후 5년 후에는 어떤 위치에 있기를 원하는지, 또한 그것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함께 고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전략기획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3:08 (KST)답변

초보 유저라서 잘 모르겠네요.. 구체적으로 전략기획이라는 것이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하는 것인지 설명해주셨으면 좋겠네요. --ha98574 (토론 / 기여) 2009년 9월 22일 (화) 23:58 (KST)답변
아, 이럴 때 지난 번에 실시한 설문조사 통계가 있으면 현재 위키백과 상황을 말하는데 도움이 될 텐데, 아직 통계가 정리되지 않았는지 아무 소식이 없네요. ㅠㅠ
전략기획이란 제가 보기에 아마도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가 어떤 상태인지 얘기를 나누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아이디어를 제안해보라는 얘기 같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00:01 (KST)답변
위키백과부터 위키버시티까지 각각의 프로젝트가 처한 상황이 다 다르고, 또 각 언어판마다 사정도 상당히 다른 상황에서 이번 기회에 한국어 위키백과도 이 전략기획에 참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 내용은 위키미디어 전략기획 웹사이트에서 보면 될듯 싶네요. 아직도 갈 길이 먼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9월 23일 (수) 23:38 (KST)답변
일단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전에 먼저 알아야 하는 것들이 더 많아보이네요. 위키백과는 대체로 아래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바텀업 방식이라고 생각되지만 현실적으로 '업'이 존재하나 싶기도 하니까 그냥 아래에서 만들어졌다고 표현할게요. 업은 없더라도 뭔가 위쪽에서 만들어서 아래쪽으로 내려온 지침들은 몇가지 있어보이기도 하는데 그것이 지금의 위키백과를 만드는데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미쳤는가, 그것이 더 중요해보입니다. 위키백과는 언어들간에 영향력을 서로 미치고 있지만 영어라는 지구어가 워낙 강력하니, 영어에 종속적인 면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역색이 드러나는 것을 다양성이라고 본다면 위키백과는 세계화의 최첨단에 놓인 공간 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 어쩌면 우리에게는 영어-일본어-중국어 위키백과를 따라가는 것이 유일한 '전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직 미약하니 그것이라도 열심히 해야겠는지라, 5년 뒤의 위키백과가 어디까지 갈 것인가는 상상하기조차 힘듭니다. 저는 그것이 과연 전략으로 갈 수 있는 미래인가 싶기도 하구요. 여튼 어떤 형태로든 그 전략이 나온다면 흥미진진하게 읽어보려 합니다. 제 아주 사적인 전략을 공개하자면 일단 잘나가는 넘들을 따라가되 무식하게 베끼는 식으로는 하지 않는다 정도 입니다. :-) --거북이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00:59 (KST)답변
제 생각에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업"은 백:원칙백:총의라고 봅니다. 백:지침은 원칙과 총의를 통해 정해진 약속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전략기획은 위키백과의 발전 방향에 대해 백:총의를 묻는 과정일 것입니다. 분명한 과제의 합의가 위키백과를 보다 발전시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17:39 (KST)답변

드디어 끝냈습니다! 편집

중화인민공화국 행정구역 프로젝트(일명 대장정 프로젝트)가 오늘 완성되었습니다. 장장 네 달이 넘는 시간이 소요되었군요. 141일 동안 약 3000개의 문서를 올렸습니다. 위키백과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기록일 듯 싶군요^^ 중국이라는 나라 하나가 아니라 무슨 대륙 하나를 완성시킨 기분입니다. 정말 중국 대륙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아울러 동음이의어 정리 및 각종 조언을 해주신 ChongDae님, 제 작업을 초석을 닦아 놓으신 Asfreeas님, 중국 행정구역 지도 작업으로 제 문서를 풍성하게 해주시고 있는 Gloyarks님과 그 밖에 격려를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Chunjae41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6:33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 반스타라도 드려야겠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9월 23일 (수) 17:19 (KST)답변
와우! 틀에 있는 모든 글씨가 파랑색이군요.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도 Chunjae41님을 본받아 문서 작성에 박차를 가해야겠네요 --샤이바니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7:32 (KST)답변
와~~!!! 축하드려요!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o^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9월 23일 (수) 17:51 (KST)답변
보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중국어 부분은 해석 안 해도 되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8:13 (KST)답변
엄청난 일을 끝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Leedors 님이 하신 말씀이 얼른 이해되지 않는데요. 틀에 한자가 들어 있는 부분은 없는데 말이지요. 혹시 행정구역의 이름을 중국어 발음대로 쓴 것 때문에 그러시는 것이라면 행정구역의 명칭은 고유명사이므로 외국어 표기법에 따라 현지 발음에 가깝게 표시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편집지침입니다. 甘肅省은 한국어의 한자 발음인 감숙성이 아니라 중국어 발음인 깐수성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1:09 (KST)답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위키백과:명예의 전당에 올려 드려야 할듯 --Dr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0:41 (KST)답변
위키백과:명예의 전당은 현재 운영하지 말자는 쪽이 다수 입니다. 공식 지침으로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은 자재해 주셨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1:47 (KST)답변
백:전당을 언급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4일 (목) 06:05 (KST)답변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계속 같이 해 나갑시다. :)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1:03 (KST)답변
최곱니다! Leedors씨는 구 이하의 행정 단위인 가도와 진이 중국어로 표기되어있는 점을 말씀하신 것 같네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1:07 (KST)답변
그런 의미였군요.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네요.Jjw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1:47 (KST)답변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이지 언제야 끝나려나... 지치실까봐 걱정했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4:06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중국 행정 구역을.. 다... 대단하십니다. 혹 대만은 하실 의향 있으신지?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4일 (목) 06:05 (KST)답변
존경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9월 24일 (목) 16:26 (KST)답변
다시금 대륙의 기상에 놀라울 따름입니다(3,000개...)--210.117.214.150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2:29 (KST)답변

의견요청 봇이 작동을 하지 않는 듯 해요 편집

코드에 문제가 있군요. 손을 좀 봐야될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9:01 (KST)답변
케골님 바쁘시겠지만 봇이 아직도 작동하지 않는 듯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2:13 (KST)답변
봇이 정상 작동 중입니다. 수고하셨어요. Jjw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15:59 (KST)답변

사용자:100범 어떻게 할까요? 편집

문서에 대한 악의적 편집을 계속하고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토론 내용을 조작하고 있다는게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사용자:100범이랑 나머지 홍위병들을 도대체 어떻게 할까요? --팔산천개청명오약신도 (토론) 2009년 9월 25일 (금) 19:44 (KST)답변

 중립사랑방이 싸움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9월 25일 (금) 20:40 (KST)답변
 중립 두 분 모두 진정해 주십시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9월 25일 (금) 20:49 (KST)답변
 중립 사랑방은 사랑하는.....ㅡ_ㅡ;; 어느 쪽이 되었든 자료를 많이 모으는 자가 유리하다는 것만 알고 계십시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09:33 (KST)답변

삭제 토론의 목록이 갱신되지 않습니다. 편집

제가 삭제 토론을 신청하면서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아무리 해도 목록이 갱신이 안 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센추리안 퍼블리싱 관련 문서를 목록에 올려주실 수 있는 분께서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5일 (금) 23:46 (KST)답변

그리고 한 가지만 더요. 삭제 신청의 절차가 너무 복잡하지 않나요? Jjw (토론) 2009년 9월 25일 (금) 23:48 (KST)답변
 OK 올렸습니다. Kwj2772 (msg) 2009년 9월 26일 (토) 00:01 (KST)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00:07 (KST)답변

분류되지 않은 토막글 편집

분류:토막글에 있는 분류되지 않은 토막글들을 보다 구체적인 토막글 분류로 옮기고 있습니다.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02:39 (KST)답변

오늘 시간 나는 만큼 도와드리겠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08:19 (KST)답변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08:32 (KST)답변
저는 '분류' 자체를 다는 작업을 ㅎㅎ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 참여좀!! adidas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08:36 (KST)답변
저도 예전에 해볼려고 시도했습니다만 문서도 많고 토막글 분류도 많고 해서 포기한적이 있었지요. 이렇게 다른 분들도 참여하신다니 시간날때 돕겠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26일 (토) 09:39 (KST)답변
자연머리님의 도움으로 현재 분류되지 않은 토막글은 약 530개 정도 입니다. 관리단에 이름 넣었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1:56 (KST)답변
30여분동안 50여개 더 줄였군요.. 잠시 숨 좀 돌리고 다시 참여하겠습니다.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2:33 (KST)답변

 의견 내가 잘 할 줄 모르는 작업들을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2:27 (KST)답변

 완료 삭제신청을 한 문서와 사용자 문서를 제외한 모든 분류되지 않은 문서를 치웠습니다. 자연머리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5:24 (KST)답변
Jjw 님이야 말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 분류하다 보니 홍보성 아이디로 사관 신청해야 할 사용자 아이디도 눈에 띄더군요.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5:30 (KST)답변

사용자 환경 설정 문제 편집

현재 사용자 환경 설정에 들어가면 작업 표시줄에 '작업은 마쳤으나 페이지에 오류가 있습니다' 라고 뜹니다.(IE8 기준) 세부 오류 정보는 이러합니다.

웹 페이지 오류 세부 정보

사용자 에이전트: Mozilla/4.0 (compatible; MSIE 7.0; Windows NT 5.1; Trident/4.0; InfoPath.2; .NET CLR 2.0.50727; .NET CLR 3.0.4506.2152; .NET CLR 3.5.30729)
타임스탬프: Sat, 26 Sep 2009 05:45:33 UTC


메시지: 개체가 필요합니다.
줄: 620
문자: 3
코드: 0
URI: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action=raw&smaxage=0&gen=js&useskin=monobook&urid=239az2

별 문제는 아닌것 같지만, 아무래도 찝찝하네요. 이 문제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알밤한대(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4:52 (KST)답변

URL대로라면, 620번째 줄에 있는 코드가 다음과 같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8년 11월#MediaWiki:Common.js 수정 요청과 관련한 코드이구요.

addEvent(document.getElementById('preferences').parentNode, 'submit', JSconfig.evaluateForm );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되면서 뭔가 바뀐 게 있나 봅니다.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만.. ^^;--iTurtle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5:19 (KST)답변

고쳤습니다. 캐시를 갱신해주세요~ klutzy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20:34 (KST)답변

꼭 있어야하는 문서 작성 완료... 편집

"심심할 때마다" 틈틈이 해서 올려온 백:기고의 "꼭 있어야하는 문서". 시각 기관을 끝으로 모두 올렸습니다. 사실 모조리 영어 위키 문서를 해석한 것에 지나지 않지만 그래도 뿌듯하군요ㅎㅎ--DanceD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5:38 (KST)답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문서의 표제어를 신경계 등과 같이 시각계로 옮기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엔 en:Visual system의 번역어로는 시각계가 더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의 근거는 대한신경학회의 《신경학》(2007 ISBN 89-70-89956-1)외 다수의 책이 Visyal system의 번역어로 신경계시각계를 채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DanceD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5:56 (KST)답변
수고 많으셨습니다. 틀:생식 기관 의 빨간 글씨 지우기도 어서 마무리 지어야겠네요. ^^; Jjw님,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 질문이지만, 한자어로 된 의학용어와 뜻풀이 된 의학용어의 사용 빈도는 주로 어디서 알 수 있고 표제어 결정시에 어떤 자료를 주로 참고하는 지 아시는지요? 번역서에 사용된 빈도로 비교하여 표제어를 결정하는 게 맞나요? 원래 의학도도 아닌데 이것 저것 건들다 보니 점점 어려워지는군요...-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6:00 (KST)답변
생물학의 용어는 한국생물과학협회의 《생물학용어사전》(ISBN 89-76-16298-6)을 주로 참고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번역어가 비등하게 쓰이는 것은 많이 사용된 쪽을 표제어로 하고 다른 쪽은 표제어 안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유전자 이동을 그렇게 처리했습니다. "유전자 표류"라 하는 책도 만만찮게 많았습니다만. 위의 표제어 시각계는 해부학 서적이나 이런 것에서는 시각계로 거의 통일되어 있던데요.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6:14 (KST)답변
해부학 용어에 대해서는 베리 워스의 《인체》 (김영사)가 그나마 영문과 대한해부학회의 용어를 나열하여 설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ISBN 89-34-92093-9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6:17 (KST)답변
어이쿠.. 그럼 제가 편집한 내용 중에서 잘못된 내용도 있을 수 있겠군요. 그러한 책을 갖고 있지도 않거니와 접할 기회도 적어서 구글링과 기타 검색엔진으로 보충하고 있지만 여전히 매번 신경써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내일 밤 - 월요일 새벽엔 틀:생식 기관의 색칠을 완료해야겠습니다. 현재 인간의 성 프로젝트는 거의 저 혼자 활동하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6:28 (KST)답변
저의 경우는 [KMLE 의학 검색 엔진 http://www.kmle.co.kr]을 참고했고 (이 사이트 자체가 어떤 해석어를 제공하는 건 아니고 여러 사전들을 싣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지 않는 것은 임의로 해석했습니다 (해석 안 된 의학 용어가 아무래도 좀 있다보니..; 예를 들어 two stream hypothesis 등등) 그리고 표제어 옮기는 것에 관해서는 그렇게 해도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럴 경우 미각 기관, 몸감각 기관들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할 거 같아요. 덧붙여 시각계와 시각 기관은 사실 의학계가 아니라 통상적으로도 사람들이 쓰고 이해하는 단어니까 꼭 구별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에요~--DanceD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6:34 (KST)답변
그렇군요 그러면 시각계를 넘겨주기 처리하고 시각 기관 문서에 시각계라고도 한다. 정도로 정리하죠. 다시 한 번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6:41 (KST)답변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23:17 (KST)답변

최상위 분류에 있는 문서들에 대해 편집

위키 백과 최상위 분류 : 분류:분류
분류:기본 분류 기본적인 사전항목들
분류:목록 목록 문서들
분류:분류기 우편 분류기 관련 문서
분류:분류학 생물학의 생물분류학 관련문서
분류:위키백과 분류 위키백과 관련 문서 - 알찬글, 토막글, 관리용 문서 등
분류:위키프로젝트 위키프로젝트 관련 문서
분류:이름을 딴 분류 기업이나 사람의 이름을 딴 분류 문서
분류:주제별 분류 대륙별, 나라별 등 주제로 묶인 문서
문서 분류, 분류 (동음이의), 분류사전, 포크소노미

위키백과의 최상위 분류인 분류:분류를 보시면 위의 표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에 붉은 음영을 칠해 둔 분류나 문서는 최상위 분류에 직접 연결하기엔 적합하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분류:분류기분류:우편으로 내려보내고, 분류:분류학분류:생물학으로 내려보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별 문서들에 대해서는 분류:정보 분류 분류:정보의 분류를 새로 만들어 분류:정보 밑으로 두었으면 합니다만, 제 독단으로 움직이기엔 최상위 분류가 워낙 중요한 것이다 보니 먼저 사용자 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6:37 (KST)답변

동의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7:12 (KST)답변
독단적으로 하셔도 당연시되어 정당하다고 판단될만한 일인것 같습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20:22 (KST)답변
일단 제 의견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은 제 토론란에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Jjw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17:42 (KST)답변

위키백과를 언어별로 분류하지 말고 국가별로 분류하는 것은 어떨까요? 편집

이유는 사용하는 언어는 나라마다 같을수(미국과 영국의 영어)있어도 같은 항목이라도 배열하는 내용이 다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미국독립혁명 http://ko.wikipedia.org/wiki/%EB%AF%B8%EA%B5%AD_%EB%8F%85%EB%A6%BD 의 경우 미국과 영국사이에 벌어진 일이라 양국이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해도 보는 관점이 다른 데 영어 http://en.wikipedia.org/wiki/American_Revolution 로는 세계 모든 네티즌들이 함께 분류하니 각 국가별 의견을 얻기 어려워서 입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5:44 (KST)답변

위키백과가 언어별 분류로 운용되는 것은 위키재단의 기본 방침이므로 그것을 바꿀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영어의 경우에는 미국과 영국 양쪽의 사용자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으므로 중립성에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뿐만아니라 인터넷이 가능한 전세계의 사람들이 영어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분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영어판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독립혁명 문서의 영어판에서 어떤 점이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인지요?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5:50 (KST)답변

제가 제1회 위키백과컨퍼런스에 참석후 뒷풀이에서 참석자들에게 건의드렸는 데 그분들은 그러면 정치적의견이 개입되어 중립성을 잊게 되어서 라는 데 가령 중국은 아직 독재국가이므로 중국정부에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의견을 내놓는 항목은 규제할 것이 우려되어 공정한 시각에서의 백과사전의 가치를 상실할 것이라는 우려때문에 반대의견들을 보였습니다. 저의 영어실력이 꽝이라 미국독립혁명 문서의 영어판 해독이 불가능한데 예를 들어서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나 국가끼리도 의견이 다를수 있다는 것을 든 것입니다. 미국이 영국에 독립전쟁을 벌인 일이니 양국이 같은 언어를 사용해도 보는 시각은 다르겠지요.--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6:06 (KST)답변

우려하시는 바는 이해가 갑니다만, 양국의 시각차를 이유로 위키백과 분류를 따로 나누는 일은 매우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영/미 간의 분류로 나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들의 정치적/이념적 잣대로 분란을 조장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정말 정 반대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도 한 나라 안에서 살고 있는 현실에 국가별 분류를 두자는 의견은 건설적인 토론 문화에도 악영향을 미치리라 봅니다. 어차피 접근은 자유일텐데 영국의 입장을 지지하는 미국인들은 어느 위키를 주로 사용하게 될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6:12 (KST)답변
아, 그리고 위 Jjw님께서 언급하신 바와 같이 이미 위키재단의 기본 방침이므로 불가합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6:1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논의될 내용은 아닌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7:54 (KST)답변

중립적인 시각에서 항목들이 작성되는 위키백과의 취지에 어긋나는군요. 앞서 말씀드린 제1회 위키백과컨퍼런스에 참석후 가진 뒷풀이에서 참석자들에게 건의드리니 사용자:Naturehead|자연머리 님의 의견데로 공정성을 상실하기 때문에 그럴수 없다고 하셨는 데 다른 분들도 같은 의견이군요. 사용자:Jtm71|jtm71 님께서 제시하신데로 위키재단에서 결정할 일이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논의될 사항이 아니고요.--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0:10 (KST)답변

위키백과의 항목별로 그 항목에 맞는 광고등을 개설하여 상업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편집

이유는 위키백과가 널리 보급될수록 위키백과의 항목을 검색할때마다 그 항목에 맞는 광고(냉장고 http://ko.wikipedia.org/wiki/%EB%83%89%EC%9E%A5%EA%B3%A0 항목이 뜨면 각 기업들의 냉장고 광고)를 내면 위키백과의 수입을 증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6:08 (KST)답변

백:아님#광고를 참조하세요. jtm71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7:55 (KST)답변

위키백과는 이미 비상업성을 표방했으니 힘들겠네요.--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0:22 (KST)답변

 반대 위키백과는 광고판이 아닙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9월 26일 (토) 21:31 (KST)답변

그래도 위키백과의 항목들을 이용해 돈을 벌기를 바랬는 데 포기해야 겠네요.--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0:22 (KST)답변

 의견 언젠가... 도저히 기부만으로는 위키백과를 운영할 자금이 없고, 도저히 자금이 부족하여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문서 본문에서의 광고가 아니라면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상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ha98574 (토론 / 기여) 2009년 9월 26일 (토) 21:49 (KST)답변

아직은 위키피디아가 건재한가 보네요.--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0:22 (KST)답변

위키백과의 운영은 미국에 있는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하고 있고, 재단에서도 기부를 받아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재단 운영에는 크게 흔들림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은 비영리이기 때문에 광고 게재는 맞지 않다고 보여집니다.(덧붙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단독으로 시행할 수도 없는 사안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22:55 (KST)답변

제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뒷풀이할때 참석자들에게 이 의견을 제시하였는 데 위키백과가 처음 출범할때부터 비상업화를 기치로 출발하였고 그렇게 하면 위키백과의 항목들이 자신들에게 돈많이 벌수 있는 것을 위주로 편집되어 역시 공정성을 잃기때문에 그렇게 할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었는 데 역시나네요!--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0:22 (KST)답변

 의견 승강기 문서 훼손 기록이 있는 사용자의 말을 그대로 곱게 받아 들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23:14 (KST)답변

솔직히 님께서 남의 흉을 그렇게 보시면서 건의사항낸 것도 묵살하시니 매우 불쾌합니다. 제가 뭐 광고성,불법성의 항목이라도 올려서 제가 올린 문서가 삭제된 것입니까?--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0:22 (KST)답변

좋은 뜻으로 기여했을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9월 26일 (토) 23:50 (KST)답변

맞습니다. 사실데로 알려 드리면 위키백과의 접속률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을 보고 각 항목마다 그 항목에 맞는 광고를 개설하면 위키피디아재단이 떼부자될까 하는 생각을 했는 데 그러면 위키백과가 광고판이 되어 광고비많이 주는 기업에 대한 유리한 내용의 문서들로 중립성이라는 기치를 상실할까봐 우려되네요. 저의 뜻을 접어야 하지요.--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0:22 (KST)답변

본래 위키백과의 취지를 생각해본다면, 광고 개설은 그 취지에 어긋나는 행위로 생각되네요.:) --Š.ßULLET.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12:35 (KST)답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으니 그러면 위키백과는 돈벌이수단이 되어 중립성,공정성을 상실하게 되어 본래의 가치에서 이탈하게 되네요.--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0:22 (KST)답변

  이 사용자는 위키백과에 광고가 표시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9월 27일 (일) 13:03 (KST)답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위키백과의 운영방침을 안후 위키백과상업화의 꿈은 완전히 접었습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0:22 (KST)답변

이응준 문서에 관련해서 편집

어느 철도동호카페에서 통일 한국이 세계 2위의 경제력을 자랑할 것이다 라는 글을 봤는데 댓글 중에 이응준이 쓴 국가의 사생활이란 소설이 자주 언급되더군요. 위백에서 그에 대해 찾아볼 수 있을까 싶어 이응준을 검색했더니 군인 이응준만 나오더군요.

제 생각에는 군인 이응준 문서는 이응준 (군인)으로, 작가 이응준 문서는 이응준 (작가)로 하고, 이응준 (동음이의) 문서를 생성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9월 26일 (토) 20:03 (KST)답변

추신:여기보다는 안내소가 더 나을 것 같군요. 옮겨야 한다면 옮기겠습니다.

음.. 크게 논의할만한 문제가 아니라 이 정도는 임의적으로 편집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샤이바니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20:37 (KST)답변
감사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9월 26일 (토) 21:26 (KST)답변

사이트노티스 관련 편집

백:사랑방/2009년 제37주#미디어위키:Anonnotice에 대하여에 이어서 토론을 더 진행해봅니다. 원리를 설명해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디어위키:Anonnotice에 빈 텍스트(<p></p>)를 집어넣으면 비로그인 사용자에겐 필요 없는 안건이 적힌 사이트노티스를 로그인 사용자에게만 보여주게 됩니다. 즉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다는거죠. 제가 다른 분들께 묻고 싶은건 이러한 기술을 어느 범위에서 사용할 것이냐를 정해보자는 것입니다. 관리자선거, 관리자 권한회수, 알찬글 선정위원 선거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22:22 (KST)답변

위의 선거에 사무관 선거, 앞으로 있을 지 모를 체크유저 선거 등을 포함한 공동체의 모든 선거에 적용하였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23:46 (KST)답변
 의견 전 차근차근 적용시켜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관리자 선거, 권한 회수 이 두가지에 대해서 먼저 지침화하여 적용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동체의 모든 선거에 이 방법을 적용할지 여부는 미디어위키토론:Sitenotice 에서 논의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이자리에서 결정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9월 27일 (일) 15:53 (KST)답변
토론 결과에 상관 없이 비로그인(IP) 사용자의 무효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22:59 (KST)답변
특별히 반대하는 분이 없다면, 다음 관리자 선거 때에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0:52 (KST)답변

이런 유저박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편집

이런 거하고 이런 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필요 있으신 분들은 아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17:25 (KST)답변

레알 우왕ㅋ굳 --닭살튀김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18:19 (KST)답변
재미있네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9월 27일 (일) 18:36 (KST)답변
정말 재미있네요.. 과연 몇명이나 있을련지... 유저박스 프로젝트에 올려두겠습니다~ 올리셨으면 말구요 --책읽는달팽(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19:10 (KST)답변

 정보 요런 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혹시나 필요하신 분 우리 모두 함께 사용해요 Q0v9z8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0:09 (KST)답변

매우 원하던 유저박스입니다. 당장 사용해봐야겠네요. :D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0:29 (KST)답변

파일 이름 변경 기능 편집

파일의 이름을 간단하게 변경하는 기능이 미디어위키에 추가되었습니다. 관리자에게 이동 권한이 있고, 문서 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파일을 '이동'하면 됩니다. 넘겨주기를 만들지 여부도 결정할 수 있어, 그림을 이동할 때 기존에 그림을 사용하는 문서에는 영향이 없을 것 같네요. 앞으로 의미없는 이름을 가진 파일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리 권한이 없는 분들의 경우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 해당 요청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klutzy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21:00 (KST)답변

듣던 중 반가운 기능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27일 (일) 22:21 (KST)답변

교육목적? 편집

교육목적으로 생성된듯한 문서발견. 상지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참고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27일 (일) 22:21 (KST)답변

해당 학과 학생들인 것 같군요... 문서에서 계정 정보만 삭제하면 어떻게 될까요?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22:57 (KST)답변
그래도 출처가 문제되지 않을까요? 전 잘 모르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27일 (일) 23:45 (KST)답변

 의견 입시 경쟁으로 인해 대학 학과의 지나친 홍보라고 생각됩니다. 수능 전 후가 입시 대목이라고 대학들은 말을 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0:13 (KST)답변

확인해보니 학교 홈페이지의 학과소개와 해당 학과 홈페이지의 학과소개 및 연혁 을 100% 복사해왔습니다. 토론:상지대학교 경영정보학과에 같은 내용을 썼고, 문서에는 삭제 요청 틀 달았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0:19 (KST)답변

틀:생식 기관 편집

위키프로젝트 인간의 성에 참여하기 시작할 때 틀:생식 기관이 달려 있길래 애초 목적과는 큰 상관 없이 빨간 글씨 없애기를 시작했습니다. 해부학 용어가 너무 생소해서 어려웠는데, 이제 포피만 남았습니다. @_@)/ .. 물론 난소, G-스팟, 음핵, 자궁경부, 바르톨린 선과 같이 토막글 미만이라 해도 할 말 없는 문서도 아직 남았지만, 애시당초 잘 모르고 집중하기 힘든 분야(해부학)의 문서를 만들어가는 데 꽤나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틈틈이 했고, 더뎠습니다. 오늘 해가 뜨기 전에 포피는 생성하고 자고 싶네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0:28 (KST)답변

생성 완료했습니다. 졸립니다. =_=.. 포피 편집하는 중에 이것 저것 건드리고 다니느라 좀 늦었습니다. 그나저나 해부학 프로젝트가 존재는 하는데 참여하시는 분은 도통 보이질 않는군요... 아무튼 당분간 해부학 쪽은 잠시 '집중 해제'할까 합니다. 슬슬 큰 프로젝트 하나 진행해야 할 듯 합니다. 이제 추석도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군요. 간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분쟁없는 편집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4:46 (KST)답변
고생 많으셨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9월 28일 (월) 05:43 (KST)답변
고생하셨어요Jjw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0:11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9월 28일 (월) 13:16 (KST)답변
감사드립니다. 쓰다 보니 넋두리가 되었었군요.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7:3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