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주

마지막 의견: 8년 전 (Asadal님) - 주제: File:Flag of Korea 1882.svg 관련
사랑방
2010년 제3주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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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도하의 희비 편집

표제어 이동에 대해 섣불리 한 행동에 대한 댓가를 받는 듯 하네요. 해당 내용에 대해 이동과 관련해서 다시 총의를 모으려고 합니다. 위키 사용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0:31 (KST)답변

시간 표기를 단일화합시다 편집

TV 프로그램 관련하여 문서를 작성할때 '저녁 6시'같은 표현을 쓰는(그러니까 12시간제 표기를 쓰는 경우) 사용자들이 좀 있습니다. 전 그걸 보면 18시등 24시간제 표기로 고칩니다. 개인적으로는 24시간제 표기 원칙을 고수하기 때문에 가끔 편집충돌이 생길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개인적 소견이지만, 모든 시간표기를 24시간제 표기를 원칙으로 하는 대원칙이 제정되었으면합니다. --알비스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1:47 (KST)답변

TV 프로그램 관련 문서는 방송 프로젝트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문서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논의하시려면 방송 프로젝트의 토론 문서에서 논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01:51 (KST)답변
TV 프로그램뿐 아니라 시간을 표기하는 문서들은 많으니 사랑방에서 논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4시간제 표기를 선호합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1:59 (KST)답변
그렇군요. 어짜피 사랑방에 올라온 사항이니 저도 저의 의견을 말씀드려본다면 개인적으로는 24시간제 표기하는 것에 찬성하는 편입니다만, 24시간제로 한다면 12시 이후의 시각은 문제없겠지만, 0시부터 12시 이전의 시각까지는 문서를 읽는 분에게 오해를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오전 10시를 10:00나 10시 등으로 표기한다면 문서를 읽는 사람에게는 오전 10시인지, 오후 10시인지의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02:04 (KST)답변

우리가 서명해도 24시간제로 표기됩니다. 24시간제에 찬성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05:40 (KST)답변

모르겠습니다. 나쁘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밤 9시라고 쓰는것도 나쁘지는 않지 않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8일 (월) 05:48 (KST)답변
  • 위키백과는 편집자 중심이 아닌 보는 사람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12시간제가 보편화되어있는 만큼 섣불리 24시간제로 단일화했다가 오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위키백과는 네이버, 다음 등에서 사전으로서 게시되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바꾸는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활발한 사용자간의 합의가 아닌 모든 사용자의 합의가 이뤄진 후 단일화해야 합니다. 게다가 시간 표기는 단순히 TV 프로그램 뿐 아니라, 기타 문서에서 시간이 표기돼 있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을 해야합니다. --WhiteNight7(Talk) 2010년 1월 18일 (월) 09:57 (KST)답변

 24시간 표기제에 대해 반대 WhiteNight7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특히 저는 위키백과는 네이버, 다음 등에서 사전으로서 게시되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바꾸는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확실한 대안이 나와있지 않다면 24시간 표기제에 계속 반대할 수밖에 없습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1:51 (KST)답변

12시간제가 보편화되어 있는건 어떤 근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일 그렇다면 바꿀 이유는 없겠네요. (한국에 없어서 잘 모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12:19 (KST)답변

드래곤 사쿠라 문서 // 강력히 항의합니다. 편집

며칠 전 제가 드래곤 사쿠라 문서에서 많은 부분을 보완하였습니다.

특히 일어로만 표기되어있던 제목을 제가 인터넷을 다 뒤져가며 모두 한국어 제목을 달아놨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네티즌이 번역한 내용은 공식적인 제목이 아니니

수용하지 않는 다구요? 그럼 일본어를 모르는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제목도 모른채

지내라는 말입니까? 또, 제가 드래곤 사쿠라 매 회 도입부에서 소개되는 내용을 게시함으로써,

드라마의 간략한 줄거리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더니 그것마저 삭제되었군요.

(스포일러가 아닙니다. 매회 도입부에 나오는 아주 일반적인 설명일 뿐입니다. 세줄도 안되는 내용을 가지고)

정말 위키백과에 다시는 들어오고 싶지 않습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진심입니다. 도대체 토론 한 번 없이

제가 올려놓은 내용을 모조리 삭제해 버립니까?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있습니까? 제가 어디 저작권에 위배되는 내용을 가져왔나요. 스포일러를 게시했습니까?

어쨋든 글을 마치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위키백과를 잠정 중단할 생각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여왔던 공과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이상입니다. --Fifagk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01:05 (KST)답변

사용자:성혀니가 문서를 바꾼 모양인데, 화 푸세요, 위키백과에 그런 조항은 없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1:07 (KST)답변
그 내용을 지우신 사용자:성혀니님과 토론을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이런 일이 처음이셔서 매우 화가 나셨겠지만, 이런 과정이 위키백과를 편집해가면서 한번씩은 누구나 겪는 과정이랍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01:08 (KST)답변
그리고 저 내용이 전혀 터무니없고 근거도 없는 이유르 내세워서 편집을 한다면 편집 취소 하면 됩니다. 이상.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1:09 (KST)답변
이렇게 많은 격려와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일로 더욱 성숙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Fifagk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01:14 (KST)답변

위키백과:편집 지침#저작물의 명칭과 표기에 따르면, "도서, 애니메이션, 영화, 음반, 소프트웨어 등과 같은 저작물에 공식적인 한국어 표기가 있으면 해당 표기를 그대로" 따르며, "여기서 말하는 공식적인 한국어 표기는 해당 저작권을 가졌거나, 그에 준하는 권리를 가진 개인 또는 단체가 쓰는 한국어 표기이며, 이는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이나, 저작권이 없는 아마추어 번역자가 번역한 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되어있습니다.

그 한국어 제목의 출처가 어디이냐에 따라 게재의 타당성이 결정되는데, 한국어 에피소드 제목의 출처가 (드래곤 사쿠라의 경우) 대한민국 내에서 정식으로 번역하여 방송한 MBC 에브리원의 방송분 매회 첫부분이라면 상관없지만, 만약 그 제목의 출처가 어느 네티즌이 독자로 제작한 자막파일이라거나, P2P 등으로 받은 파일의 이름이라면 이는 "저작권이 없는 아마추어 번역자가 번역한 표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당연히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매회 도입부에 나오는 서사의 경우, Fifagk 님의 초기 편집본을 보면, 서사의 내용을 싣고 끝에 "- 번역: 호호 시로"라고 덧붙인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후에 다른 사용자들이 행한 편집에서는 "- 번역: 호호 시로"가 없어졌지만, 인용문의 내용은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아무튼 "호호 시로"라는 사람이 번역을 했다는 사실이 뭔가 미심쩍어서 일단 그 내용을 지웠습니다.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고 늦게나마 궁굼증과 화가 풀렸길 바랍니다. -- 성혀니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21:24 (KST)답변

추신: 이 글을 쓰던 와중에 혹시 "호호 시로"라는 사람이 누굴까 싶어서 구글을 통해 찾아봤는데, 이 문서를 향한 링크 밑에 "호호 시로"라는 말이 잔뜩 보여서 한번 들어가 봤지만, "호호 시로" 라는 단어는 못 찿았습니다. 아무튼 "호호 시로"라는 사람이 네티즌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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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쪽 동네는 위키백과=좌빨 골수로 낙인 찍은 모양입니다.

파일:헐ㅋ....jpg

참 카페 수준 잘 알았습니다. 이성적으로 쓰면 위키백과 회원이라고 강퇴, 그냥 글 쓰면 위키백과 회원이라고 강퇴, 감정적이라고 쓰면 명예훼손 및 위키백과 회원이라고 강퇴, 우와 대단해요 노노데모.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3:05 (KST)답변

-_- 개념이 있는 데인지..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9일 (화) 03:20 (KST)답변
영구추방은 안시켰네요. 자비가 있다는 뜻? 웃깁니다 참.--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0:15 (KST)답변
쓰레기통엔 굳이 들어갈 필요 없다고 생각되네요.--Park6354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0:17 (KST)답변
그럼 전 MB편인데 좌빨임???훼이크~--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1월 19일 (화) 11:52 (KST)답변

여기를 참고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죽지사자님이 죽지사자 보인이 아니라고 우기는 거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제가 봤을때는 위키가 꼭 좌빨이라고 하는 부분은 찾아볼 수 없는데요. 카페 내에서 어떤 문제도 안 일으켰는데 강탈한 노노데모 측도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여기 와서 x징징식으로 쓰신 다는건 제가 봤을 땐 별로 안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저도 같이 리플달아 들였는데(여기에서 위키백과 회원이라고 생각을 하셨겠죠 노노데모에서) 강탈을 안 당했네요.--Leedors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6:30 (KST)답변

아예 스탭한테 메일을 보냈습니다. 왜 탈퇴시켰냐고... 지들도 할 말 없겠죠 뭐.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6:43 (KST)답변
그리고 전 우긴적 없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6:45 (KST)답변
제 블로그로 옮긴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쪽지 부분의 "제가 그 위키백과의.."에서 "ID가 같다는 이유만으로...?"까지가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게 아닌가요.2010년 1월 19일 (화) 16:51 (KST), 그리고 하나 질문 해보겠습니다. 죽지사자님이 강탈당한게 왜 노노데모가 "위키백과 사람들이 전부 좌빠르이라고 생각한다"로 귀결이 되는겁니까?--Leedors (토론)
1번항목에 대한 대답 : 저 회원하고 한 스탭한테 각각 쪽지를 보냈는데 내용에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2번항목에 대한 대답 :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자기들이 탈퇴 사유를 뭐였더라... 골수 좌빨 위키라고 적은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7:01 (KST)답변
2번 항목은 그냥 싸우자는 뜻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만, 1번 항목에서 내용에 착오가 있었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Leedors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7:04 (KST)답변
말그대로 님 블로그에 스샷으로 찍은 그 회원한테 쪽지를 보냈고 또 제 글에 리플달은 분이 있던데 그 분이 스탭이더군요, 그래서 그 분한테도 쪽지를 보냈는데 내용이 달랐나봅니다. 한번에 보낸게 아니라 시간 차이가 좀 있었거든요. 그때 원래 썼던 내용 편집을 한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7:05 (KST)답변

여기서 논의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 전체의 입장을 대리한 내용도 아니고, 단순히 개인이 당하신 일을 왜 공적인 장소에서 알아야 되는겁니까? 쓸데없는 일에 힘빼지 마셨으면 합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7:27 (KST)답변

그런가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7:28 (KST)답변

참고로 지금 노노데모 측에서 계속 위키백과 사랑방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눈살 찌푸릴 일 없었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20:59 (KST)답변

참나...ㅋ 어이가 없네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21:41 (KST)답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다른 사이트들과 불필요한 오해를 빚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쪽에서 위키백과를 어떻게 이해하든, 그건 위키백과의 책임이 아닙니다. 평가하는 사람의 책임이죠. 그쪽이 어떻다, 이쪽이 어떻다 대응, 반응하지 마세요. 개별적 사안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대응하고, 싸우고..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니니, 주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21:50 (KST)답변

놔둬요. 노노데모건 뭐든 떠들게 놔두면 알아서 조용해집니다. 실제 위키백과가 노노데모나 기타 세력이 생각하는 '편향'이 아니면 되는 것이죠. adidas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4:48 (KST)답변

 의견 H군님 말씀대로 저는 이 토론 주제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제목도 선정적이고, 괜한 분쟁이 생길 수 있는 내용이라 삭제하고 싶은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하신지요?(삭제해봐야 역사에 다 남아서 찾으려면 다 찾겠지만)--Park6354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4:55 (KST)답변

전 반대안합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23:42 (KST)답변

삭제함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00:18 (KST)답변

현재,최근...모호한 표현? 편집

문서를 읽다 보면 "현재"라는 표현을 흔히 볼 수 있는데, 기준도 없이 현재라고 적힌 문서가 적잖이 있습니다. 작성한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지, 읽는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지 도통 언제가 현재라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현재"라고 기술하려면 "2010년 현재"같이 최소한 앞에 기준이 되는 시점을 적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최근이라하면 얼마만큼 가까운 시간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한 표현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보입니다. 그렇다고 {{모호}}라고 붙이기도 애매하고... 문서 작성/편집시 신경을 써야 할듯 하네요.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19일 (화) 06:43 (KST)답변

저도 그게 거슬려서 볼때마다 정확한 시점을 가리키도록 수정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쉽지가 않군요. 모호한 표현 틀을 다는 것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분명 모호한 표현인것이 사실이니까요. --Scott Rhee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4:57 (KST)답변
현재라고 쓸 경우에는 글 쓰는 시점을 밝히는 것이 맞습니다. "2010년 9월 현재"처럼요. 덧붙여서 2003년, 2004년 같이 오래된 기사를 인용하여 2008년에 글을 쓰면서도 "2007년까지 할 예정이다"와 같이 아무 생각없이 쓰는 경우도 있지요. --WaffenSS (토론) 2010년 1월 28일 (목) 02:3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속도?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는 현재 문서갯수 순위로 21위인데요[1] '현재' 문서갯수도 중요하지만 차후 발전속도를 알 수 있는 발전속도 통계도 중요하죠. 통계 둘러보다 보니까 이런것도 있네요. [2] 한국어 위키백과는 용량 기준으로 월 평균 4%정도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언어 위키백과보다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이므로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좀더 많은 문서를 보유한 루마니아어나 터키어정도는 근시일 내에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다만 토막글같은 용량적은것들이 대량으로 나온다면 변수가 되겠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서갯수만큼 용량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Park6354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09:54 (KST)답변

초기 한국어 위키백과는 시스템상의 문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최근에야 기여가 급속도로 올라갔지요.(뭐 저야 잘은 모르지만...) 지식인이라는 장벽도 한 몫을 했구요. 지식인의 신뢰는 바닥을 기니, 위키백과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 같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0:04 (KST)답변
'위키백과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이니, 사용자분들 사이의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요. 새해 들어 관리자 회수 건도 있었고 답답한 상황이 연속해서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일들이 안 일어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문제가 일어나더라도 시원하게 잘 풀렸으면 합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2:47 (KST)답변
다른 통계자료도 보고 왔는데 1년도 안돼서 문서를 3만개나 넘게 만들었네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4:01 (KST)답변

도와주세요 편집

백:사랑방/2010년 제2주#도와주세요 문서에서 도움을 요청했던 내용인데요, 틀:flagIOC, 틀:flagIOCteam 틀에 대한 도움 요청이었는데, 사용자:Jmkim dot com 님께서 도와주셔서 문제가 충분히 해결되었습니다.(수고해주신 김정정민(JM) 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다른 문제가 생겼네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flagIOC|GER|1896|하계}}와 {{flagIOCteam|GER|1896|하계}}를 사용하면 국기그림이 1896년 하계 올림픽 당시에 사용하던 국기그림이 나옵니다. 해당 틀이 변경된 이후로는 기간에 상관없이 국기그림이 무조건 현재의 국기로만 나오게 바뀌었네요. 변경 이전의 경우에는 국기 그림 변수가 틀:나라자료 독일에 있는 "국기그림-올림픽-1896-하계"로 연결되어 있어서 당시의 국기그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었으나, 지금은 국기그림변수 상관없이 무조건 현재의 국기로 연결되어 있는 듯합니다. 백:올 참가자로서 초기의 올림픽 관련 문서를 작성하려는 과정에서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문제는 제가 해당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다시 원래의 문제가 생기고... 원래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시 해당 문제가 생깁니다..ㅠ 영어 위키백과처럼 두 문제 모두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4:11 (KST)답변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전체작업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현재 en:Category:Country flag IOC alias templates의 틀들을 모두 가져오는 중이며, 이 작업이 끝나면 그 틀들의 인수를 한국어로 고쳐야 합니다(Summer를 하계로, Winter를 동계로). 우선 GER에 대해서는 고쳐 두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대해서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경우 {{올림픽국기 GER}}를 참고하여 올림픽국기 XXX 틀을 수정하시면 됩니다. 수고하세요^_^.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6:58 (KST)답변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6:59 (KST)답변

백:오프라인 모임/2010년 1월 31일 개설 안내 편집

제발 서울분들 참가해주십시오. 물빛공원 외에도 다른 곳 투표합니다. 참가자 3명이 넘어가길!!!--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1월 19일 (화) 14:18 (KST)답변

참석 신청 완료. 식사는 더치!--어쏭™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23:20 (KST)답변

루리웹문서의 영구 제한을 검토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집

비리웹 사건이후 반달이 꽤 자주 일어나는 듯 합니다. 방금도 제가 고쳤습니다. 소재가 소재인지라 반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리자 분께서는 영구 제한을 검토해보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6:59 (KST)답변

영구는 심하고 오랫동안 막는게 나을것 같네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7:02 (KST)답변
"비리웹" 때문이라면 오히려 사건을 아는 사용자들이 루리웹 문서를 훼손을 한다는 것이 이상한 일 아닐까요. 2009년에는 11월 이후로 편집이 없었다가 새해 들어서 다시 편집 이력이 남아 있기에 일단 지켜보고 준보호 처리하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7:20 (KST)답변

대학교 학과&학부 문서 편집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예전에도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가 병합vs삭제, 결국 삭제로 결론이 났으며 이번달에는 경북대 전자전기컴퓨터학부 문서도 삭제되었는데 말이죠.

어느 분이 저한테 이메일로 질문했는데 확답을 드릴 수가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p.s. 개인적으로 볼 때 스칸디나비아어과 문서는 꽤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7:26 (KST)답변

일단 관련 내용이 백:대학#하부조직 문서 생성에 있기는 한데,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7:35 (KST)답변
개인적으로도 스칸..학과 문서는 많이 아쉽습니다. 잘 짜여진 문서였는데 말이죠. 현재 대학관련문서를 보면 학과문서는 전무하고 단과대학 문서는 두개(서울법대,한양공대)만이 있습니다. 관건은 역시 백:저명성과 역사성인듯 싶네요.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20:48 (KST)답변
백토:위키프로젝트_대학교#대학교 하부조직 문서 생성에서 Jonsoh 님의 의견을 보면, 조금 더 많은 단과대학 문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 바틀렛, 플레처 스쿨, 워싱턴 대학교 경영대학, 여러 법학 전문 대학원 등등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토론은 백:대학에서 이어졌으면 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08:01 (KST)답변

물어볼 께 있는데. 편집

여기 활동하시는 분 중에 디시 코갤에서 활동하셨던 분이 있으신가요? 방금 '최근바뀜'을 통해 삭제된 내용 보니까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질문방에서 질문하기는 너무 주제가 멀어서, 여기다 한번 글 올려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22:02 (KST)답변

디시에서 활동하고 있긴 한데, 코갤은 아니네요 ㅋ--Leedors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21 (KST)답변
코갤은 개콘 할 때 반응보러 딱 한 번 갔습니다. 거기는 제목이 곧 내용(제곧내)이거든요. 뭐...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말 안해도 알겠지만 일명 개드립이 판을 쳤습니다. 전 일갤이나 우갤같은데서 활동해요. 유동닉으로.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01:30 (KST)답변
코갤 눈팅하는 사용자는 어디엔가 있을껄요. =P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01:33 (KST)답변
전 춫갤 눈팅족이라....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1월 20일 (수) 01:35 (KST)답변
전 철갤 눈팅족입니다 ㅇㅂㅇ --이동아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5:00 (KST)답변


세계적으로 지진이 많이 발생하네요 편집

아이티 지진에 이란 지진에.. 이제는 또 이런기사도 뜨는군요 -_-; 솔로몬 제도에 6.1.... 2012 영화가 갑자기 무서워집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20:45 (KST)답변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하는데 나 혼자만 살아남는다면 그보다 불행한 일이 있을까요? ㅎㅎ.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23:38 (KST)답변
'함께라면 빨간불도 두렵지 않다' 는 말도 있대요. 까짓것. 뎀벼요, 2012년!! ㅋㅋ--dgiim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3:34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편집

위키백과 학술모임을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뭐 앞으로 계획은 없나요?--어쏭™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23:13 (KST)답변

딱히 정해진 계획은 없지만, 작년의 여세를 몰아서 위키백과 컨퍼런스를 올해도 하면 좋겠습니다. 컨퍼런스는 장소 선정, 준비,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을 모으는 일까지 해야할 것들이 많아서, 많은 분들의 힘이 모이면 훨씬 더 좋을것 같더라구요. 올해도 열성적인 추진자분들이 나타난다면 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1월 21일 (목) 18:11 (KST)답변

백:오프라인 모임/2010년 1월 31일 편집

우선 현재 3명 참석이군요. 서울, 경기쪽에서 사시는 분들은 되도록 참석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참고로 저도 참석할라고요..--어쏭™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23:56 (KST)답변

이런건 관리자님게 졸라서 Sitenotice로 올리는것이 홍보엔 직빵이죠... 살려주세요 헉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1월 21일 (목) 01:32 (KST)답변
참석 예정자가 두 자리였으면 참석을 생각했을 수도 -_-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4:14 (KST)답변

제가 이상한건가요? 편집

위키백과를 뒤지다 보면, 백과사전에 걸맞는 문서이지만,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글쓴이의 독자연구에 가까운 글이 종종 눈에 띕니다. 그 중 상당수는 매우 훌륭한 글이고 도움이 됩니다. 분명 가치 없는글이어야 하지만, 저는 그런 글들을 읽을 때도 즐겁습니다. 때때로 어디선가 키보드를 두들겼었을 그 글쓴이의 그 강렬한 에너지에 압도되어, 좋은 영감을 얻기도 하고요.

요런 제가 이상한건가요?--dgiim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3:32 (KST)답변

글의 수준을 떠나서 출처가 제시되는게 좋겠지요. 아무리 훌륭한 글이라도 출처가 제대로 제시되지 않으면 인정받기 어렵습니다.--Park6354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3:34 (KST)답변
네 저도 잘 알아요. 그런데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읽으면 즐겁고 신뢰가 되는 글들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상한게 아닌가? 의심스러운거죠.... 어쩌면 전 위키백과를 취미거리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dgiim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3:40 (KST)답변
예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1일 (목) 03:43 (KST)답변
과장해서 말하자면, 글을 재미있고 신뢰있게 쓰는건 약간의 필력만 있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그동안 네티즌들의 '고위직' 사칭 소설들은 수없이 많이 있었지요)글이 매끄럽고 재미있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신뢰는 곤란합니다.--Park6354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3:46 (KST)답변

키비바이트? 편집

대용량 문서를 편집하다보니 키비바이트라는 말이 뜨던데.. 킬로바이트랑 다른게 뭔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1일 (목) 08:41 (KST)답변

키비바이트 문서가 있네요. 1000과 1024의 차이인듯;;저도 처음들어보는군요.--Park6354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9:46 (KST)답변
동일한 말로 해석하면 됩니다. SI 접두어이진 접두어에 따른 표현의 차이일뿐입니다. 예전에 문서들 넘겨주기를 했었는데 관리자분이 삭제 했더군요. 귀찮아서 항의도 안했습니다. 1000 이냐 1024이냐의 사소한 차이일뿐이고 SI 접두어를 사용하는 문서에서는 둘 다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것일 텐데.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1일 (목) 09:54 (KST)답변
1000과 1024의 차이가 “사소”하지는 않습니다. 1000^2와 1024^2, 1000^3과 1024^3...식으로 비교해 나가 보세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21일 (목) 14:05 (KST)답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1000 이라 표현 된것은 SI 접두어 K 가 붙은 것이며 이는 103 입니다. 그리고 1024라 표현 된것은 이진 접두어 Ki가 붙은것으로 210 입니다. 16진 표기로 0x400 이구요. 어짜피 근본이 2진수 체계를 사용하느냐 10진수 체계를 사용하느냐의 차이니까요.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1일 (목) 20:31 (KST)답변
하드디스크를 구매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차이로 인해서 한번쯤은 다 속아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가령 640GB로 알고 샀는데 실용량은 600GB를 넘지 못하죠. 이와 비슷한 예로 byte(바이트)와 bit(비트) 차이로 인해 혼란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1월 21일 (목) 17:58 (KST)답변
실용량 차이는 바이트와 비트에 의한 혼란도 있고, 표현 체계의 차이도 있지만, 운영체제의 파일시스템 생성(소위 format이라는 과정이라고 하는)에 의해서도 차이가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1일 (목) 20:31 (KST)답변

그런데 일반적으로 킬로바이트하면 1024로 알고있지 않나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1일 (목) 15:56 (KST)답변

전통적인 SI 접두어는 10진수를 기본으로 하기에 그러한 오해를 방지하고자 이진 접두어가 만들어 진것입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1일 (목) 20:31 (KST)답변

'킬로 바이너리 바이트'를 줄여서 키비(KIlo BInary) 바이트라고 합니다. 그냥 1킬로바이트라고 하면 사실 1000바이트인데, 1키비바이트에 해당하는 1024바이트가 1킬로바이트로 널리 알려지고 쓰이게 된 데에는 윈도우즈의 영향이 큽니다.(듣기로 리눅스에서는 단위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음)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20:31 (KST)답변

드래곤 사쿠라 문서에 관해 마지막으로 드리는 글. 편집

성혀니 님, 답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글에 앞서 '호호 시로'라는 분에 대해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이 분은 현재 인터넷 ucc 업체인 판도라에 업로드 되어있는

드래곤 사쿠라 1화 동영상 자막의 번역을 맡은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동영상 증거 자료는 오른쪽과 같습니다. [[3]]

저는 이 분의 자막에서 번역문을 따오는 과정에서 "-번역: 호호시로" 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입니다.

다만 각주 등을 통해 이메일 주소등을 표기하지 않은 점은 저의 과오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저는 이 위키백과 문서를 수정함에 있어서 형식적인 측면보다는 실용적인 측면을 중시하였다는 점입니다.

물론, 공식적인 번역 명칭을 사용하자는 조항에는 동의합니다. 가령 시드니 포이티어의 영화

<언제나마음은 태양>을 예로 들겠습니다. 이 영화의 원제는 <To sir, with love>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전혀 다른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대중화된 명칭으로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명칭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래곤 사쿠라의 경우는 다릅니다.

현재 드래곤 사쿠라의 공식 명칭은 어디에서도 정해진 바 없으며, 또한 찾아볼수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언제까지 방송, 언론에서 사용하는 공식 명칭을 운운하며 번역 작업을 미루실 껀가요.

과연 위백 사용자들중 일본어를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공식 명칭을 사용한다는 조항은 이미 대중화가 되었을 때의 얘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중화된 공식 명칭이 있기 까지는 비록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한국어 제목을 삽입하게 된 것입니다.

만약, 저는 이 조항이 대중화되지 않은 경우에도 적용된다면 동의하기 어려움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법을 위한 법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법이 되어야 한다고요.

실질적으로 위키백과 문서를 검색하는 누리꾼들에게 공식 명칭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특히 드래곤 사쿠라와 같은 공식 명칭이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말입니다.

저는 이러한 경우에 실용적인 면을 택하겠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는 이제 사용자로써의 위키백과를 떠납니다. 현대 사회는 매우 각박하고 인간성이 소외되고 있습니다.

단, 한 번의 문제 제기도 없이 문서를 지우신 점에 대해서는 매우 화가 납니다.

저는 성혀니 님이 작성하신 문서에 내용을 첨가했으면 했지, 누구처럼 하루 아침에

한 차례의 토론 및 이의 제기도 없이 문서를 함부로 삭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사건이 위키백과를 더욱 성숙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어이없는 사건에 휘말려 더 이상 논쟁하고 싶지도 않으며 그러할 시간도 없습니다.

다시는 들어올 일도 없을 테니 말이죠.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Fifagk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19:18 (KST)답변

'언제나 마음은 태양'은 한국에서 개봉했을 때의 정식 제목입니다. (또한 해당 제목으로 소설이 번역출간되기도 했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19:52 (KST)답변
이거, 문제로군요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04:48 (KST)답변
안녕히 가세요. 혹시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역사 버튼 누르고 해당 편집 취소 싶은 부분에 편집 취소 누르면 되돌릴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두세요.--Leedors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09:44 (KST)답변
뭔가 답답해지게 만드시네요. 그냥 자기 주장만 옳고 이전에 만들었던 위키백과 총의는 무시하시는 건가요. 뭐 가셨으니 보실 일은 없겠지만요.--Leedors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09:49 (KST)답변
번역이 공식 번역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문서 이해를 돕기 위해 번역을 제공하는 것 자체를 위키백과의 지침이 금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문서 내용 변경도 확인하지 않은 편집 취소는 과한 조치였고, Fifagk님이 화를 내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218.38.81.210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5:45 (KST)답변

웹툰/만화들의 저명성에 관하여... 편집

웹툰/만화들의 문서의 삭제에 관하여 자주 올라오는듯한 저명성에 대해 떠오르는것이 있어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현재의 웹툰/만화관련 문서의 유지및 삭제 여부에 관하여 자주 거론되는것이 저명성입니다.

아마도 저명성의 취지는 한정된 서버공간안에 가장 많은사람들이 이용할정보를 담는것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명성이 웹툰/만화 혹은 소설등 문학작품의 경우 조금 바뀌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곳에 기록되었고 앞으로 기록될것들중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등에 관련된 정보는 그 가치의 무게를 저명성, 즉 그것이 얼마나 잘 알려져있고 큰사건인가에 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웹툰/만화에 관련된것이라면 그것을 저명성이나 유명세에만 맡겨두어서는 안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현재 저명성의 이름으로 유지가 되고있는 네이버웹툰 '마음의 소리', '스쿨홀릭'등의 웹툰문서들은 현재 삭제가 거론되고 있는 '나이트런' , '싸우자귀신아'등에 비하여 실제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또한 댓글과 별점, 조회수등도 월등합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마음의소리나 스쿨홀릭등은 일회성 개그만화들은 이곳에 보관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들은 이번화를 읽는데 저번화에대한 내용이 필요가 없고, 작품전체의 흐름과 설정을 알필요

또한 없습니다. 그들에 대하여 기록되어야 할것은 필요없는 소소한 것들이 보다는 작가의 약력이나 주로사용하는 개그포인트/패턴등 그 웹툰들 자신보다는 작가에대한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나이트런같은 서사성웹툰이나 싸우자귀신아같은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옴니버스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웹툰들에는 이전의 내용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전의 설정들이 필요하고 작가가 남기는 떡밥(?)및 복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의 해설이 필요합니다.

마치 유머집에은 유명한것일지라도 작가의말등이 큰 필요가 없지만 소설은 매니악한것일지라도 그러한것들이 있어야하는것처럼 말입니다.

또한 문학작품등의 작품성을 거의 따지지 않는것도 문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문학작품이 비록 내용은 매니악한것일지라도 그것의 소재나 전개방식등이 참신한것이라면 그것은 그 방식및 소재, 혹은 내용등의 분류상의 대표작으로 자리할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나이트런의 경우 내용이 매니악한것도 아니지만 웹상에 많이 없는 SF장르의 대표물중 하나로 자리할수 있고 다른것들 또한 그러할수 있습니다.

현대의 모두를 위한 백과사전이라면 그저 정보가 단순히 나열되어 있는 웹문서가 아닌 누군가가 정보를 찾을때 더 좋은것을 알려주고 추천하여주는 마치 정보의 가이드같은 것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웹툰의 가치는 포털사이트의 인기도/조회수순으로 판정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현대의 대부분의 웹툰은 물론 다음도 대단하지만 현재의 대세는 네이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네이버의 웹툰이용자는 대부분 십대초중반입니다.

그들중 대부분은 글이 많은것을 싫어하고 어려워하고 기피합니다.

그들의 눈들중 대부분은 그림으로의 눈요기과 단편성 개그만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실제로 모만화의 경우 내용울궈먹기를 반복하고 있으나 여전히 최상의 인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것들은 솔직히 지금 연재를 멈춘다하여도 그다지 아까울것이 없는 만화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만화들이 최상의 인기를 얻고 있을때, 작화에도 신경쓰고 스토리도 신경쓰고있는 어쩌면 제2, 제3의 강풀, 강도하, 윤태호가 될수있는 장편만화의 작가들은 그저 실제 읽을수 있는사람들중 몇몇밖에 안되는 그들의 가치를 모르는 독자들에 의해 외면당하고 버림받고 있습니다.

물론 만화는 어린애들이나 본다는 사회적 편견과 상업적 가치에의해 좌우되고있는 웹툰시장이기에 그러할수도 있다고는하지만

과연 그것이 모두를 위한 백과사전인 이곳에서 마저 이곳에 어울릴지도 모르는 그곳의 조회수/인기도순으로 그래야하는것일까요?

이곳에 어울릴지 안어울릴지도 모르는 기준을 억지로 가져다 세우며 하려는것은 단순한 방만이 아닐까요?

이곳은 네이버도 다음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저는 현재의 저명성제를 폐지하고 글을 작성한후 일정기간내의 조회수를 확인한후 일정 이상의 조회수를 확보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웹툰/만화, 문학작품문서의 보존/삭제여부를 결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P.S 경황이 없이 한번에 써내린글이라 앞뒤가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잘못 인용하거나 말한것, 논리적으로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마음껏 비판하여주시기 바랍니다.Qweqwepo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22:41 (KST)답변

백:저명성에 대해 그 개념이 모호해서 이런 말이 나오시나 봅니다. 저명성은 복잡한 개념이 아닙니다. 백:저명성#개요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나옵니다.
* 어떠한 글이 ‘신뢰할 수 있고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믿을 만한 출처가 제시되어 있다면 해당 내용은 저명성 측면에 지장이 없습니다. 현재 웹툰 문서들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신뢰할 수 있고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사이트, 작가 개인 블로그는 해당 대상과 독립되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웹툰 문서에 예외를 적용한다는 내용 또한 말도 안됩니다. 위키백과는 웹툰과 관련된 내용외에도 학술적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형평성 측면에서 봤을때 웹툰만 예외로 해달라 이는 아닌듯 싶습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22:56 (KST)답변
어쏭님, 이 글 주제와는 좀 벗어났지만 질문하나 드릴께요. '어쏭님이 말씀하고 계시는 출처'='문서 내에서 문서의 내용을 뒷받침하기 위해 쓰인 정보의 출처' 가 맞는 건가요?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3:56 (KST)답변
위키백과가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말은 사실입니다만, 우리 모두가 중요한 만큼 백과사전이라는 사실도 중요합니다. 단순히 조회수가 높다는 걸로, 또 스토리가 이어진다는 이유만으로 대중이 알고 있다는 보장이 없는 내용까지 마구 올릴 수는 없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1월 21일 (목) 22:57 (KST)답변
어려우면 담고 쉬우면 버리자라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그런 지침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저명성 좀 따지세요 제발.--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04:42 (KST)답변
그리고 위키백과는 가이드가 아닙니다. 백과사전입니다. 사실 그대로의 정보를 담고 전하는 것이지, 쉽다고 내용을 넣을 필요 없다는건 엄청난 어불성설이군요. 어려우니까 가이드처럼 이해시킬 글이 필요하다는 것도 또한 말이 안되구요. 저명성을 몇번 말하지만, 그것만 통과하면 됩니다. 어렵거나 쉽거나는 상관없고, SF이거나 아니거나는 더더욱 상관 없습니다. 다른 웹툰은 폄하하면서 특정 웹툰은 작품 취급하는 그런 보기 싫은 소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사용자는 꽤 불쾌하군요. 그리고 위키백과에 올라간다고 만화가들이 성장합니까? 그럼 우선 저부터 위키백과에 실어도 되겠습니까? 나름 성장 잘하고 있거든요 :) 나이트런은 특히 뉴스로 봤을때 한 번 올라갔고, 단독기사는 전무합니다. 대중적인 저명성 (해당 웹툰을 안봤더라도 알 수 있는 저명성)은 전혀 없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04:47 (KST)답변
나이트런 유지파이지만... '마음의소리나 정글고는 지금당장 연재를 멈춰도 아까울것이 없는만화' 라는 말씀은 좀 아닌듯요. 그게 '질이야 어떻건' 저명성만 갖추면 되는거 아닌지요. 또 '질이 어떤지'는 독자하나하나 마다 알아서 판단할 내용이기도 하고.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3:42 (KST)답변
개그콘서트 문서도 삭제해야겠습니다 참... 저명성이 문제라구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14:03 (KST)답변
객관적 저명성을 입증할 만한 자료를 보여주십시오. 대표적인 경우가 기사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2일 (금) 14:08 (KST)답변
애초에 작품성을 따지는게 말이 안됩니다. 저명성도 입증 못하는데, 작품성을 어찌 입증합니까? 참고로 나이트런 기사는 단 한 건이며, 그 또한 다른 웹툰들에 묶여서 나온 기사입니다.[4] 단독기사는 하나도 없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14:14 (KST)답변
음... 나이트런 토론이 길어지니 슬슬 안보실지도 모르겠군요...

위키가 처음이라 형식이 제대로 되지않는점과 시간이 부족하여 제대로 읽지못하고 답변하는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NuvieK님- 제가 말한것은 작품성이 아닙니다. 그것이 실제 문학에 기여하는바입니다.

어떠한 문학작품이 내용이 뛰어나게 독창적이고 감동적이며 재치와 유머가 철철흘러넘치고 모두에게 흥미를 끌수있는것이라 하여도 그것이 문학사적으로 새로운 전개방식이나 그외를 하지 못한다면 문학사적으로는 과거의 기술의 집대성 이외에는 큰 중요성을 가질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설사 내용이 형편없고 진부하고 뻔할지라도 연출/전개방식등이 가히 문학사의 신기원을 이룰수있는정도라면 그것은 문학사에 길이남아 마땅합니다. 제가 말해였던것은 그것이며, 또한 제가 말하였듯이 현재의 상태로 단순히 백과사전이라면, 사용자를 생각치않는 단순한 백과사전이라면 위키는 현재의 백과사전처럼, 도서관구석에 처박힌 케케묵은 백과사전이나 연감처럼 될것입니다. 지금의 서비스시대에 비영리적 목적의 기업이 살아남는길은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서비스의 목적은 영리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은 쓰는사람들이 대충 정보만 때려박아놓고 '우린 많이 썻어. 누구보다도 내용이 많고 정보도 많지.'라고 단순히 자기합리화만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위키는 전세계에서 자신이 아는정보를 웹상에 때려박아놓고 자기만족을 하는곳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은, 위키는 쓰는자들을 위한 사전이 아닌 보는자들을 위한 사전입니다. 여태까지 그래와야 하였고, 앞으로도 그래야 합니다. 그저 쑤셔박기만하는 정보의 쓰레기통이 되는 위키는 그 누구도 지향하지 않고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린말씀이 다른웹툰을 폄하하는것으로 보인다면 작가님을 포함한 모두께 죄송스럽습니다만, '제가 당장끝나도 되는 만화'라고 한것은 한화한화가 일회성이라 다음화가 이어지지 않는다하여도 그다지 궁금하거나 크게 아쉬울정도는 아니라는 말이었습니다. 제 미흡한 국어실력이 모두께 폐를 끼친것같군요.

-어쏭™님- 음...이걸 뭐라고 형언하기가 힘들지만, 웹툰뿐이 아닌 모든 문학작품의 경우에는 다른 정보들과 다른 기준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뭐라고 비유하기가 힘들긴 하지만(시간이 될때 수정하겠습니다.) 시의 시적허용이나 문학작품의 함축적 의미가 설명문과 다르게 구분되는것같은 느낌...?이라고 대략 말씀드려야 할것같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나중에 보충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윤성현님- 음... 굳이... 드릴말씀이 NuvieK님께 드릴말씀과 너무 일치해서... 따로 답변드릴것이 생각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Knightrun56님- 역시나 NuvieK님께 드릴말씀과 너무 일치하는군요... 따로 답변드릴것이 생각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Qweqwepo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0:03 (KST)답변

125000문서 임박 편집

너무 기쁩니다. 십이만오천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23:25 (KST)답변

아.. 아이디가 나름 멋지네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1월 21일 (목) 23:26 (KST)답변

125,000번째 문서는 강광배네요. ∫∫∫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02:01 (KST)답변

유니폴리?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04:40 (KST)답변
자연머리님 만났는데도 아직도 뉘우치지 않고 있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2일 (금) 06:54 (KST)답변
좀전에 돌파한 것 같군요. 그러나 무의미한 숫자; 15만은 되야..--Park6354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0:12 (KST)답변
한국어 위키 : 제 문서력은 12만 5천입니다.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3:48 (KST)답변
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2일 (금) 14:06 (KST)답변
요새 바빠서 위키를 잠시 방문 못했는데, 결국 유니폴리가 참지 못하고 하고 싶은 말을 해버렸군요. ㅡㅡ; 오늘 유니폴리에게 전화받았습니다. 하소연한 것은 아니구요, 다음 정모 참석 여부를 묻더군요...; 유니폴리 본인은 전날(30일) 출국하여 참석 못한답니다. 사족을 달자면, 지난 번 모임 때 유니폴리가 가장 관심있어 하던 것이 위키백과 한국어판의 문서 수였습니다. 제가 그렇게 설명을 했지만, 역시 안되는 것은 안되나 봅니다. 유니폴리군, 저에게 사과는 했지만 다른 분들은 이번 일에 더욱 당신을 믿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자중하세요, 그리고 여행인지 유학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다녀오세요. 전화 끊을 땐 상대방 인사도 듣고 끊는 거랍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4:07 (KST)답변
뭐, 이번 일로 유니폴리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또다시 드러났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2일 (금) 14:26 (KST)답변
 질문 계정이 차단된 사용자도 백:오프에 참가가 가능한 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2일 (금) 14:27 (KST)답변
뭐, IP 사용자도 참여 가능한데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1월 22일 (금) 14:30 (KST)답변
오고싶으면 와도 되겠지만, 공식적으로는 참석 자격 없음이겠죠.--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14:31 (KST)답변
불청객이 되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2일 (금) 14:32 (KST)답변
지난 달에 정모 전날에도 같은 질문의 전화를 본인으로부터 받았습니다만, 딱히 오지 말라는 이유를 댈 수도 없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4:38 (KST)답변

안전하게 비밀번호 설정하기 편집

오늘 Lifehacker에서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는데요. RockYou의 데이터베이스를 조사한 결과 290,731명이 비밀번호로 '123456'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사 본문에서 설명하는 안전하게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방법은

  • 비밀번호는 6자 이상으로 대소문자를 혼용하고, 특수문자를 포함하세요
  • 이름이나 속어, 또는 사전에 나오는 낱말을 쓰지 말고,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도 쓰지 마세요
  • 비밀문장(passphrases)을 사용하고, 비밀번호 글자 수 제한이 있을 경우 긴 문장을 아무렇게나 줄여서 짧게 만드세요. (영어권 사용자들은 이게 가능하지만, 한국어권에서는 힘들겠지요)
  • "각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세요"

RockYou 같은 경우 비밀번호를 암호화 처리하지 않고 일반 텍스트(plain text)으로 저장해서 유출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엔 사용자가 아무리 비밀번호를 신경써서 만든다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겠지요. :-(

위키백과에서는 비밀번호를 암호화 저장하고 있고, SSL 접속도 지원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비밀번호를 간단히 설정하신 분들은, 비밀번호를 가급적 자주 변경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4:28 (KST)답변

다 옳은 말인데, 현실의 벽에는 잊음이라는게 있죠. 메모한건 또 유출되니 OTL--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14:30 (KST)답변
비번을 6자리 정도 서너가지로 한정시켜 놓고 조합해서 쓰면 잊어버리지도 않고 좋습니다. adidas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4:08 (KST)답변

위에 달ㅋ성ㅋ드립이 떠서 말인데요 편집

10만 이하일때는 1만개 달성 때마다 로고를 바꾼걸로 알고 있는데요. 15만 때 바꿀껀가요?--Leedors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5:17 (KST)답변

왠지 13만은 잊혀져간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16:49 (KST)답변
요즘 귀차니즘이 팽배해가고 있어서 바꿜줄지도 의문시 되는군요.... ㄷㄷㄷ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1월 22일 (금) 21:05 (KST)답변
15만은 누군가 하시겠죠. (쿠도군님만 믿겠슴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3일 (토) 09:22 (KST)답변

15만을 로고로 기념했던 위키백과는 많네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서 갯수에 비해 기념 로고가 많은 축에 속합니다. 10만 될때까지 만 단위마다 기념로고를 만들었으니까요(9만 제외, 9만로고를 만든 데는 카탈루냐어 위키백과 뿐이네요). ∫∫∫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03:51 (KST)답변

File:Flag of Korea 1882.svg 관련 편집

현재 위키에 올라와 있는 조선의 태극기(1882년)과 관련해 토론해볼만한 점이 있어 먼저 이곳에 알려드립니다.

 

위의 그림이 바로 그것입니다만, 이건 File:Taegukgi.jpg 에 제시되어있는 미해군의 1882년판 서적, 『만국의 해군기』(Flags of Maritime Nations)에 의거한 것입니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사괘의 위치가 지금의 태극기와는 정확히 좌우 대칭으로 되어있습니다. 태극의 소용돌이 방향은 현재와 같게 되어있습니다만, 사괘의 배치가 좌우 대칭이라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합니다.

그런데, 해당 묘사(depiction)이 잘못된 것이고, 반전시켜서 현재의 괘 배치와 같은 형태로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는 정황 증거가 있습니다. 아래 몇 가지 인터넷 링크를 첨부합니다:

첫 번째 링크는 1890년 고종이 데니에게 하사한 태극기로, 실물로 존재하는 최고(最古)의 태극기입니다. (그림 자체는 위키에도 File:Denny's_Korean_Flag.jpg로 올라와 있습니다.) 내용이야 읽어보면 아실 수 있겠지만, 데니 태극기의 앞면이 어느 쪽인가 하는 것입니다. 사진을 보면 기를 깃대에 매는 끈이 명백하게 감·리괘 쪽에 달려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표준 기장학(旗章學; vexillology) 관례를 따르면, 당연히 밑의 사진인 한국일보측 주장이 타당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맨 위 링크된 조선 태극기의 괘 배치와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의 바로 밑 문단을 보면 문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조선에서는 게양 깃대를 오른쪽에 놓았을 때 바로 보이도록 기를 제작했기 때문에, 현재의 기장학적 관점에서 다시 본다고 해도, 고정끈의 위치를 이동시켜 생각해야지, 무턱대고 끈의 위치를 기준으로 앞\뒤를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독립기념관 측의 주장입니다.

그 밑에 재반박이 나옵니다만, 밑의 링크 세개를 보시면 독립기념관 측의 더 설득력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맨 밑의 《오마이뉴스》 페이지 중간쯤을 보시면, 1882년 10월자 일본 《시사신보》의 태극기 관련 기사가 나옵니다. 이것을 확대한 것들이 나머지 두 링크에서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명백하게 깃대의 위치가 오른쪽에 있을 때 기가 바로 보이도록 도안이 정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사괘의 종류가 손, 간, 진, 리괘로 잘못 나와있는데, 이것의 정확도에 대해서는 다시 다른 자리에서의 논의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글을 가로로 쓰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습니다. 당연히 기를 그릴 때에도 깃대가 왼쪽에 있고, 오른쪽으로 진행하면서 '읽을'수 있도록 하는 것이 편했을 것입니다. 반면, 동아시아의 전통에서는 글을 세로로 쓰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습니다. 그렇다면 기를 그릴 때에도, 깃대가 오른쪽에 있고, 왼쪽으로 '읽을'수 있는 것이 편했을 것입니다. ('읽는'다는 표현은 기장학적인 분석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맨 아래 링크에서 신문 기사 전체를 읽을 때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오른쪽 위에서 시작해 세로로 써있는 기사를 읽어내려오다가 그림을 만났을 때 시선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조선 후기에 제작된 태극기는 정황상, 고정끈이 오른쪽에 가도록 놓아야 앞면(obverse)가 놓이는 데니 태극기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위 태극기는 데니 태극기와 괘의 크기\색을 제외한 전체 도안에 있어서는 완벽하게 같은 기가 됩니다. 따라서, 데니 태극기와 같이 이것도 건괘가 좌상방을 향하도록 하는 배치가 앞면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관점에서 고정끈이 왼쪽에 가도록 하고 앞\뒤를 판단하는 것이 타당한 측면은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태극기가 아닌 동물이 그려진 깃발이라고 친다면, 동물의 머리가 깃대를 향하느냐, 기끝을 향하느냐가 중요하지, 오른쪽을 향하느냐, 왼쪽을 향하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요. 또, 해당 설명 없이 서구인이 실물을 바로 접한다면, 당연히 그들의 전통에 맞추어서 고정끈이 왼쪽에 놓이는 배치가 앞이라고 믿었을 것입니다. 물론, 실제로 태극기가 휘날리는 것을 보면 그렇게 보였을 것이고, 그쪽에서 일부러 깃대를 오른쪽에 그려주지 않는 이상, 책이 '틀렸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세 가지 이유에서 현재 그림에서 좌우를 반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위키에 표시되는 그림은 게양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특히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역사적인 깃발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깃대가 어느쪽에 있는 것이 타당한가를 따지기 보다는, 당시에 앞\뒤를 어떻게 구별했는가 하는 것을 우선시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2. 태극기의 괘 배치는 그 방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동서남북, 하늘\땅\불\물이라는 원소를 상징하는 사괘는, 그 괘가 어떤 방향으로 배치되는가에 따라 그것이 순(順)인지 역(逆)인지가 결정됩니다. 그렇다면, 원래 의도된 방향으로 괘를 배치하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3. 결정적으로, 기의 앞면과 뒷면은 분명히 구분됩니다. 파라과이의 국기를 참조하세요. 이 둘은 혼동할 수 없고, 앞면과 뒷면이 다른 경우, 앞면이 우선시 됩니다. 그렇다면 전통을 고려했을 때, 조선의 국기를 한면만 골라서 나타내야 한다면, 앞면을 나타내야지 뒷면을 나타낼 수 없음은 당연합니다.

한국 위키백과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리며, 혹시 영어 실력이 뛰어나신 분이 위 내용을 번역해 영어 위키쪽에 투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실력이 있다면 모르겠으되, 제 영작실력은 겨우 유치원생 실력을 면한 수준이라, 위와 같이 이런저런 전문용어를 끼워넣어 설득력있게 써야하는 논설문에 이르러서는, 차라리 다른 분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도움을 청합니다. --Nudimmud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00:48 (KST)답변

그렇다면 잘못 되어있다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국기에 대해 잘 몰라서 뭐라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으나 바꾸는데에는 찬성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3일 (토) 09:18 (KST)답변
저도 어릴적에 데니 태극기의 자료를 보고(당시에 본 것이 위에서 보여주신 '잘못된' 것인 듯 합니다) 태극문양의 감긴(?) 방향이 반대여서 의아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신문 기사라던가 최초의 태극기에 대한 자료를 보니 일리있는 주장 같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3:45 (KST)답변
검색을 하다가 5년 전 토론 내용을 뒤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위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매우 일리 있는 주장으로 생각됩니다. 당시 태극기의 깃봉이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에 있었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5월 5일 (화) 02:52 (KST)답변

이 주의 번역으로 편집

최진실 문서가 들어가있네요. 와웅. 10표나 되네요... 1위하고는 한표차네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02:46 (KST)답변

이야기가 나온 김에, 새로운 후보 문서가 떠오르시는게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여태까지 이주의 번역 문서로 한국 관련 주제가 총 2회 선정되었었습니다.(2004년의 삼국 시대, 2009년의 직지심체요절)
  • 1) 짧고
  • 2) 번역하기 쉬워야 하며
  • 3) 추후에 다른 문서들의 번역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문서
라면 좋은 후보감입니다. 그냥 생각해본 바로는 장영실같은 문서가 떠오르네요.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03:16 (KST)답변

7표에 11위 인데요? 뭐지...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04:41 (KST)답변

문서를 (찬성표 - 반대표)의 값으로 분류해서 그런겁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1:56 (KST)답변

이 주의 번역이라는게 메타에서 특정 언어판의 특정 문서를 집어주면.. 다른 판에서 번역한다, 이 얘기인데... 호응이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3일 (토) 09:20 (KST)답변

이 프로젝트는 꽤 잘 진행되고 있어요. 한 예로 직지심체요절의 경우 메타에서 이 주의 번역 문서로 선정된 이후 2주 사이에 10개 언어판에서 새 문서가 생겼었답니다.[5]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1:35 (KST)답변
지금 투표한 사람은 이 주 번역에 이 문서를 한다는 것에 찬성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내가 이 문서를 다른 언어판으로 번역해 가겠다라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2:59 (KST)답변
전자예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5:25 (KST)답변

의견 요청 편집

사용자:NuvieK/힙합 들머리라는 들머리를 작업 중입니다. 우선 지엽적이면 안된다는 지침 아래 거창하게 '힙합'이라 해놓았지만, 사실 내용은 '한국 힙합'입니다. 현재 제가 유일하게 편집하여 제가 편애(?)하는 아티스트 및 크루만 수록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것은 들머리:대한민국 대중음악들머리:올림픽을 따왔는데요, 제목도 대한민국의 힙합으로 해야할지, 혹은 참가자를 늘려 힙합으로 유지할지 묻습니다. 또한 관심있으신 분은 어떤 단락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에픽하이 쪽으로 편애되어있는데, 초기라서 그렇습니다.;;) 아, 또한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의 하위 들머리로 하는 것이 옳을까요? 여러모로 의견이 많이 필요하네요. :( 미국에 살지만 이쪽 힙합은 무관심이라... 관심 있으신분 의견 남겨주세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3:57 (KST)답변

 의견 제가 봤을때는 위키프로젝트:대한민국의 힙합을 새롭게 모집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물론 그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하위프로젝트 겠지요.) 그래서 해당 프로젝트가 결론적으로 만들어 진다면 해당 들머리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쏭™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4:02 (KST)답변
지난번의 제의했었는데, 의견이 하나도 남겨지지 않았습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위키프로젝트:한국힙합 참고.--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4:05 (KST)답변
모집이 안된다면 토론방에 글을 남겨서 직접 영입을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용자:Sowinso, 사용자:DanceD님이 이 부분에 관심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4:08 (KST)답변
사용자:Sowinso님은 저와 많은 문서들을 공동 편집하였고 관심이 있으셔서 참가가 가능하실 것으로 보이구요, DanceD님은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요즘 활동이 뜸하시더라구요. 다른 분 없나 지금 찾고서 있다면 이 저와 이 두 분을 포함해서 한 번 제의해볼 용의는 있습니다. 3분으로는 부족하거든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4:13 (KST)답변

게임문서들 편집

특히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콜 오브 듀티 4,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크레이지 아케이드 제가 본건 이 3개인데 스토리랑 명언이 왜 필요한가요-_-?? 크아의 경우 보스에 난이도에 캐릭터까지 다 나와있고, 백:게임은 거의 대부분의 토론이 답글이 없네요.--WhiteDecember (토론/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5:18 (KST)답변

서명 다시 달았습니다.-_-;;--WhiteDecember (토론/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5:18 (KST)답변

commons:User:WhiteNight7이 올린 로고들을 다시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편집

자세히 살펴보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로고를 내려받은 게 아니라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직접 그린것 같습니다.

이건 자칫하면 저작권 문제로 번질 수 있습니다. -- 성혀니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6:08 (KST)답변

진짜 로고 올려도 저작권 걸립니다.--WhiteDecember (토론/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6:09 (KST)답변
그리고 뒤에 logo'type'이 있다는건, '비슷한' 혹은 이런 로고 '타입'이다 아닌가요? 이건 저작권때문에 고의로 이렇게 만든거 같은데요--WhiteDecember (토론/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6:10 (KST)답변
진짜 로고라도 삼성이나 LG같이 단순한 도형이나 글자로 되어있으면 공용에 올려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영어사전을 보면 logotype과 logo는 같은 말입니다. 문제는 멋대로 변형한 로고를 올리다 상표법 위반으로 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성혀니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6:57 (KST)답변

저작권은 '단순한 디자인'을 보호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로고라고 하더라도 간단하게 글꼴의 변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 상표권은 저작권과는 별개로 보호됩니다. 파일:Google wordmark.svg에 붙어있는 설명을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로고의 저작권이 어디부터 인정되는지에 대해서는 완전한 규칙이 있을 수 없고, 공용에 다른 사람들이 올린 그림을 보고 판단하거나.. 아니면 직접 구체적인 판례 등을 참고해야 할 겁니다.

다만, 해당 그림들이 실제 로고가 아니라 직접 '가짜'를 만든 거라면 사료적인 가치가 별로 없으며, 오히려 실제 로고가 아니기 때문에 상표권 문제가 있을 가능성까지도 있습니다(쉽게 말해 '위조'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왜 저런 가짜를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애당초 원래 로고가 저작권 보호를 받지 않는다면 그냥 원본을 올리면 되고, 저작권 보호를 받는다면 해당 '가짜'는 2차 저작물이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입니다. --klutzy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7:03 (KST)답변

  • 위의 로고 중의 일부는 파일을 svg로 올리기 위해 부득이하게 그린것입니다. 덧붙여 성혀니님이 지적해주신 교과부의 로고의 글자의 배치는 시그내쳐 상하형이고, [6] 성혀니님이 제시하신 로고는 시그내쳐 좌우형입니다. 즉, 두가지 글자 배치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글씨체의 왜곡은 있음을 저도 인정합니다. Logotype 제작은 제가 아직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없던 시기에 제작했던것이기 때문에 잘 모르고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WhiteNight7(Talk) 2010년 1월 25일 (월) 14:00 (KST)답변
이제라도 잘못을 바로 잡겠다니 다행이네요. :-) 아, 교과부 로고의 AI 파일은 여기서 다운받으세요. -- 성혀니 (토론) 2010년 1월 26일 (화) 21:56 (KST)답변

이제는 외국에서도 반달을 하네요. 편집

와우 대단하군요. 該死는 뭔 말인지 몰라서 검색해봤더니 빌어먹을의 의미고, 中国万岁는 아시다시피 중국만세, 棒子去死는 방망이는 죽어라라는 뜻이지만 棒子가 한국인 비하발언이니까 말하자면 한국인새끼 뒤져라 라는 표현이 되겠네요. 아유 깜찍하기도 해라.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7:18 (KST)답변

중국분들이 문서를 훼손하였다고는 확증할 수 없습니다. IP 조회 결과[7] NTT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일본지역에서의 훼손이거든요. 오히려 일본인이 중국인인척 한어를 써서 했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중국애들'은 좀 비하하는 발언이 아닌가 싶은데, 정정하실 생각 없으신지요? --H군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7:21 (KST)답변
아하 그랬군요. 수정했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7:28 (KST)답변
'아하 그랬군요'라는 말은 그게 비하하는 건지 몰랐다는 건가요?.. --klutzy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7:34 (KST)답변
일본인일 수도 있다는 말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7:38 (KST)답변

아. 역시 위키백과는.. 편집

여자분들이 별로 없는듯.. 화장품 정보 찾으려는데 여기서는 좀처럼 찾을 수가 없군요.. 덜덜 --어쏭™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20:30 (KST)답변

이공계분들도 별로 없는듯... 공학이나 자연과학 문서도 빈약하기 짝이 없네요. .ㅠㅠ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1:48 (KST)답변
이공계분들이 장문의 글을 쓰는데 익숙하지 않고 그냥 영문자료를 가져다 바로 사용하는 일도 많다보니 기여가 적은듯 합니다. 그리고 이공계의 특성상 독자연구로 비춰질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보니 기여가 적은듯합니다.(자료 제시하라면... 논문들 뒤적거리기도 많이 귀찮고 어려워서.)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4일 (일) 02:32 (KST)답변
그런 점도 있겠지만, 과학쪽이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분야인 영향도 있겠지요. 당장 문서 하나만 놓고 생각해봐도 전문용어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면 글을 쓰는 것이 대다수의 사람들에겐 쉽지가 않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2:36 (KST)답변
그런 문서는.. 아마도 그 회사에서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한 불가할 듯 합니다. 아님, 관심있는 남자유저분이나, 실제로 여자유저분이 마음만 먹으면 만들수도 있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2:38 (KST)답변
근데 사실 이공계 관련 문서들 번역하다 보면 진짜 난감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뭐.. 보통은 직역에 의한 오역(?)을 많이 하죠. 대표적으로 Computer Science 분야에 보면 Critical Section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걸 정확하게 번역하면 공유변수영역정도가 된답니다. 근데.. 이걸 직역해서 임계영역이라 번역하는 문서도 있다지요......(뭐..알아듣긴 합니다만)
그리고.. 자료라면 논문 뒤적이기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지요. ㅋ 그나마 요즘은 구글 학술검색도 있고, 문서편집에 있어선 EndNote덕에 좀 편해지긴 했습니다만, 엔노트에 보니 위키스타일의 주석으로 변환해 주는 양식은 직접 만들어야 하네요.. ㅠ_ㅜ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2:40 (KST)답변
그나마 전문용어집이 있는 수학, 물리, 화학 분야의 경우엔 상대적으로 용어 선택은 쉬울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인 유저들은 손이 잘 안가는 것이 보통이죠.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2:43 (KST)답변
컴퓨터 과학같은 경우는 이런 용어집이 없어서 난감한 경우가 꽤 많습니다. ㅠ_ㅜ 그냥 영어를 그대로 써야 하나..하는 고민에 빠지기도 하고요... 사실 세계적으로도 학문역사가 제일 짧은 탓도있고, 우리나라 풍토가 CS에 꽤나 베타적인지라... OTL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2:48 (KST)답변
윤성현님께서 하신 말 나온김에 몇가지 더 끄적이게 되는군요. 사실 "공유"의 측면에 있어서는 MS나 애플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very very very very .... 폐쇄적인 정책을 사용하고 있어서, 기술문서들은 자기들끼리만 돌려본다지요. 반면 구글의 경우는 핵심적인 내용은 알려주지 않지만 대략적인 outline들은 학계에 공개를 한답니다. 대표적으로 요즘 화자되는 구글 안드로이드 폰 같은 경우도 IEEE Security & Privacy 2010년 1호에 accept되어 지금 초안본 검토중이고, 곧 출판될 예정이더군요. 어떻게 보면 구글이 성장하게 된 배경 중 하나가 이런 제한적인 정보공개정책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2:46 (KST)답변

위키백과의 토론 문화 편집

위키백과에서 합리적인 토론을 방해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정말인지 토론하다가 때려 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건 토론이 아니다 싶을 때가 많은데, 토론 내용과 무관한 인신공격, 왜곡하여 되받아치기, 교묘한 물타기, 끝없는 자기 합리화, 논지 일탈, 토론 과잉으로 몰고가기,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기 등등 상대방이 질리게 만들어 손을 떼게 하는 것이죠. 이건 사실상 토론을 가장한 폭력과 다름아닙니다. 기존 몇몇 사용자에 의한 이러한 행위는, 잠재 사용자에 대한 진입장벽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고약한 토론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만두거나 기여를 포기한 사용자가 한둘은 아닐것 같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3:47 (KST)답변

저는 오히려 이런 분의 태도를 문제삼고 싶습니다. 일부 사용자의 문제이지 위키백과 전체의 문제로 치부시키는 행위는 용납치 못하겠군요. 그리고 그러한 사용자는 경고와 차단 대상입니다. 백:사관에 요청하세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4:10 (KST)답변
맞습니다. 일부 사용자의 문제죠. 그런데 백:사관에서 토론 회피나 무시가 아닌 토론의 태도나 자세 때문에 제재를 받은 사용자가 있었나요? 위에서 언급한 저러한 사례들은 관리자가 잡아내기도 대단히 애매한 영역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4:47 (KST)답변
관리자에서 사퇴한 사용자 봉곤님이 계시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4:50 (KST)답변

토론을 명백하게 무시하거나 인신 공격, 욕설 및 공연한 분란 조장이 아니한 범위 외의 토론을 판별하는 것은 각 개인마다 다르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이는 차단 정책에 제시되어 있는 사례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사용자 별로 다른거고, 관리자 별로 다른거지요. Jyusin님이 열거하고 있는 교묘한 물타기, 끝없는 자기 합리화, 토론 과잉으로 몰고가기 등은 사용자마다 인식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는 사용자들간의 토론 및 합의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 개입해야 된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즉, 상대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판단하기 위해선 고도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ys95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은 반달리즘이나 문서훼손 못지 않게 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하는 반위키적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개입하기 곤란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문제죠.--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13 (KST)답변
전 이미 1월 20일부터 프로젝트 토론, 사용자 토론을 제외한 모든 토론을 때려치웠습니다. 아마 사랑방에서 마지막으로 쓰는 글이 될겁니다. 지금 이것도 그 철칙을 깨고 쓰는겁니다. 최근의 몇몇 토론을 보다보니 토론에 더이상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깁니다. 이 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으시다면 우체통에 와서 해주세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25일 (월) 09:04 (KST)답변

중립성도 좋지만.. 편집

도하의 희비 문제를 두고 생각해 봤는데,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니까' 라는 생각으로 너무 중립성을 주장하는 것이 문제 아닐까요? 물론 한국 사람만 한국어를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점을 고려해 볼 수는 있겠지만, 거기에 너무 집착해서 멀쩡한 것을 억지로 바꾸려는 것은 억지 중립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를 국어로 채택한(또는 사실상 국어인) 국가는 다들 남북한 뿐입니다. 한국어를 국어로 쓰는 국민들 이외에 한국계 외국인도 한국어를 쓰겠죠. 그렇게 되면 한국계가 아닌 사람 중 한국어를 배운 사람들이 남게 되는데, 이들이 한국어를 배운 이유도 결국 '한국에서 살았다'거나, '한국 사람과 대화할 필요가 생겨서'거나,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정도입니다. 여러 국가에서 국어로 채택하는 언어는 당연히 각 국가간의 중립성을 따져야 하겠지만, 사실상 국가와 언어가 일대일 대응하는 경우에는 굳이 다른 국가를 위해 억지로 중립을 따져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언어가 단순히 언어의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의 표현 수단이 될 수 있으니, 하나의 언어를 볼 때는 그와 관련된 문화와 함께 바라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중립적 시각' 이라는 것을 전 세계인의 시각이 아니라 '한국어를 쓰는 사람'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글을 쓸 수 없으니,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든 글은 한국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쓴 글입니다. 결국 한국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영향을 받은 문화, 다시 말하면 한국어와 관련된 문화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글 속에 반영되어 있다는 거겠죠. 아무리 한국과 관련이 없는 글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일본어 위키백과가 일본에 치우쳐 있어서 문제라고 하지만, 일본과 일본어의 관계도 사실상 일대일 대응이니, 일본 중심으로 쓸 수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요. 한국어와 일본어 뿐만 아니라 일대일 대응되는 다른 사례를 알아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제가 아는 것도 없고, 알게 되어도 그 나라 말을 모르니 알아볼 수가 없네요.

도하의 기적이 문제가 되면 독도동해도 당장 바꿔야 합니다. 한국 POV니까요. 하지만 안 바꾸는 이유가 뭘까요?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5:33 (KST)답변

중국과 일본의 한국계 외국인의 수가 적잖습니다. 살아온 방식과 교육 형태의 차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그러기에 사실이 무엇이냐가 중요한것이죠. 독도 문제는 사실이 무엇인지 모호할 정도로 말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강하죠. 그러기에 서로서로 증거와 자료를 제시하여 자신의 주장이 사실임을 드러내고 있죠.
관점의 차이는 늘 어디에서나 있을 수 있습니다. 공동체(또는 사회)에서 합의되는 관점이 필요하겠죠. 중립성 논란이 공연한 분란으로 볼 수도 있지만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이라 보고 느긋하게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4일 (일) 05:52 (KST)답변
백:중립성 첫머리 글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중립적 시각(中立的視角)은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정책입니다. 지미 웨일스에 따르면 중립적 시각은 “절대적이며 양보의 여지가 없는” 정책입니다.
즉 중립성이라는 개념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에서 이를 경시 한다는 점은 그리 좋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적으로 말할게 있습니다. 만약 한국어를 잘쓰는 외국인이 해당 문서를 보고 기분이 나쁘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해야 될까요? 막말로 이는 '우리가 하는 말이 올바르니까 우리가 하는 바를 따라오라. 그 의미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은 어느 누구도 봤을때 보편 타당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연관된 내용으로 백:중립성#중립적 시각이란에는 이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여기서 어떤 관점도 실제보다 부각·축소되거나 “진실”인 것처럼 기술되어서는 안 됩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견해만이 아닌, 공표되고 의미 있는 여러 관점과 견해들을 독자들이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개인이 가지는 경험이나 지식으로 볼때 그 점은 한계가 생길수 있지만, 되도록이면 매우 중립적으로 매우 객관적으로 적어야 됩니다. 그리고 토론 과정에서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서로 이야기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독도 같은 경우도 이 관점으로 볼때 리앙쿠르 암석과 같은 저명성있는 표제어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내쇼날리즘(nationalism)하고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조금 조심스럽지요.--어쏭™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1:49 (KST)
제 글의 요지는, 중립적 시각을 전 세계인 모두에게 중립적이 아닌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는 사용자'에게 중립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는 사용자의 다수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고, 결국은 한국의 시각이 반영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한쪽의 편만 든다는 것은 당연히 말이 안 되는 것이죠. 하지만 문서 제목을 정하는 경우 단 하나를 선택해야 하기에 다수의 의견이 반영된 제목으로 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소수 의견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단 하나를 정해야 하므로 현실적인 문제가 있기에 결국 소를 희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니까요.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5:31 (KST)답변
위키백과는 다수결로 결정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오프라인의 민주주의 체제 같은 경우 다수결로 결정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이 과정에서는 소수의 의견이 무시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분명히 모두가 동의할 만한 현실적인 제3의 대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주의 등과 같은 여러가지 관념때문에 이를 일부러 회피하려 한다는 점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5:37 (KST)답변
당장 관련 문서 토론만 봐도 모두가 동의할 만한 제3의 대안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소수의 의견을 부각해서도 안됩니다.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6:13 (KST)답변
제 3의 의견은 토론자들이 국가주의를 잠시 내려 놓는다면 수용될 수 있습니다.. 가령 도하의 기적같은 경우는 지금 일본 대 이라크전 으로 시작하는 여러가지 저명성있는 단어가 있습니다. 센카쿠 열도또한 제3의 의견이 구글 검색에 엄연히 있습니다. 이를 무시하는 점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6:18 (KST)답변
중립성이 있어 보이는 제목이 있습니다만, 여기에는 반대 의견이 있고, 그 이유도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중립성이 있어 보인다고 억지로 중립을 할 필요는 없고 또 그래서도 안됩니다.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6:30 (KST)답변
저는 억지로 중립을 한 적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의 의견을 고려해서 최대한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다만 * 중립적 시각(中立的視角)은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정책입니다. 지미 웨일스에 따르면 중립적 시각은 “절대적이며 양보의 여지가 없는” 정책입니다.라는 측면에서 볼때 중립성은 타협의 여지가 없는 내용이라는 점입니다. 문제는 그 중립성과 저명성을 연결시키는 거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볼수 있지요. 단순히 그냥 유지하다 중립성이 떨어지는 내용으로 수정하자. 이러한 내용은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6:37 (KST)답변
위키백과는 총의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리고, 총의는 토론 후의 다수의 의견을 반영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7:13 (KST)답변
백:총의는 다수의 의견이 맞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의견이 있을 경우 이를 고쳐나가는 과정 또한 총의에 포함됩니다. 토론을 통해 소수의 의견이 나올 경우 이를 해명 내지는 설득, 혹은 의견에 따른 수정을 하는 과정이 백:총의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7:16 (KST)답변
만장일치가 가장 이상적인 경우가 되겠습니다만, '소수의 의견이 전체 총의를 바꿀 수 있음'이 곧 '소수의 의견을 반드시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7:54 (KST)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최대한까지 소수가 동의할 수 있는 내용에까지 도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기회마저도 없다고 한다면 백:총의의 가치는 존중될 수 없다고 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7:57 (KST)답변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들은 총의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총의는 항상 바뀝니다. 하지만, 모든 문서의 변경 내용이 위키백과의 모든 소수의 사용자들이 동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그럴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8:05 (KST)답변
하지만 최대로 소수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도록 해야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토론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8:09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 (시간 제한은 없으니까요.) 어쨌든, 토론 연장은 중요성을 고려해가면서 해야 하겠죠. 현재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은 필요한 부분이 약간씩 부족한 상태이기도 하고요. jtm71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8:12 (KST)답변
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백과사전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한국어 위키백과가 문서수도 많다고 본다면, 다음에 고려해야 될 내용은 완벽성입니다. 물론 현재는 발전 과정이기 때문에 문서수를 많이 만드는게 중요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으려면 '완벽'이라는 요소 또한 고려해 봐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측면을 바탕으로 해당 토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8:24 (KST)답변
그 과정을 고려할 때, 그러한 위키백과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며, 현재로서는 대다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jtm71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8:27 (KST)답변
제가 말하는 점은 최대한입니다. 완벽이라는 개념또한 추상적이라서 어느게 완벽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타 사용자와의 끊임없는 토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당 토론과 관련해서 의견을 제시하시는 분들 중 제가 납득할 만한 의견이 있다면 이를 따르도록 하겠습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8:32 (KST)답변
너무나 당연한 말을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비중을 고려하여'와 같은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총의는 반드시 모든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할 필요도, 모든 사용자들을 설득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8:34 (KST)답변

해당 토론 내용이 토론:도하의 희비에서 진행 중인 내용인지라, 해당 토론 참여자로서는 같은 토론이 두 곳에서 진행 중이라서 어느 곳에서 토론을 참여해야할지 혼란스럽네요.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17:03 (KST)답변

어느 곳에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토론:도하의 희비는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고 있네요. --어쏭™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7: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