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2011년 제7주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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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Mockbuster 편집

비디오 대여점에서 영화를 고르는데 제목을 대충보고 뭔가 삘이 꽂혀 대여했더니, 보고나니까 뭔가 낚인 기분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다빈치 코드의 기사단이라거나...) 이런 걸 영어로 en:Mockbuster라고 하는데, 이런 흥미로운 걸 누가 번역소개해줬으면 합니다.

참고로 그 문서에 소개된 대한민국의 작품이 몇 개 있는데요, 디즈니의 트론을 모방한 1983년 애니메이션 영화에, 스페이스 건담 V라는 작품도 눈에 띕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태권 V마징가 Z모방작으로 올라왔네요... 성혀니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00:15 (KST)답변

웃을 일이 아닙니다. 그 문단 모든 내용이 출처 제시가 안 된 것 같은데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14일 (월) 18:12 (KST)답변
사실은 그것때문에 게시를 한거거든요. 왠지 대한민국 작품(?)에 대해 서술한 부분이 약간 찝찝하게 느껴져요... 성혀니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8:06 (KST)답변
[1]를 보면, 목버스터 라고 하네요.. 한국에서도 외래어 그대로 쓰나 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5일 (화) 02:59 (KST)답변

그야, (대)한(민)국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그런 걸지도... 성혀니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8:0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이름공간 편집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에서 위키프로젝트 이름공간을 분리하자는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2007년에 처음 제안이 나왔는데, 그동안 "위키프로젝트"를 "위키두레" 등의 다른 이름으로 변경할지에 대한 의견 정리가 안되어서 보류된 바 있습니다.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16:16 (KST)답변

중요 사건에 대한 문서가 없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편집

이번 담배소송에 대한 문서가 없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누군가 문서를 만든다면 백:좋은 글이 될 수 있는데 누군가 만들었으면 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19:42 (KST)답변

없어서 충격받을만큼 중요하다 여기셨다면 직접 써 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백:기고문 구함에 올리시거나요.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19:57 (KST)답변
우선 적절한 제목을 잘 모르겠으니 좋은 제목이 나온다면 (EX. 대한민국 담배 소송) 천천히 써보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20:05 (KST)답변
나치 독일의 담배 반대 운동 문서를 본따서 '대한민국의 담배 소송' 정도가 좋을까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20:41 (KST)답변

좋은 글 편집

백:좋은 글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습니다. 백:좋은 글이 다른 사용자들의 관심을 얻을려면 백:알찬 글처럼 대문에 노출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 !" 2011년 2월 14일 (월) 20:56 (KST)답변

방치되었다뇨? 좋은 글 후보 토론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21:04 (KST)답변
방치는 차치하고, 좋은 글을 대문에 보이는 건 어떤가요? --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14일 (월) 21:07 (KST)답변
좋은 글이 아직은 적습니다. 또한 좋은 글을 노출하느니 알찬 글을 둘 노출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좋은 글은 갖출 걸 갖춘 글이라면, 알찬 글은 "최선의" 글입니다. 대문엔 자랑할만한 걸 내세워야죠!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21:14 (KST)답변
...그렇군요. --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14일 (월) 21:16 (KST)답변
개개한의 좋은 글 후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좋은 글 후보에 대한 토론은 느리게나마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대문에 노출시킨다고 한들, 그것이 투표에 영향을 미칠 것 같지도 않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4일 (월) 21:10 (KST)답변
방치되어서 좋을 것 없지만(물론 방치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급하게 추진해서는 그르치기 쉽습니다. 누군가 추천을 활발히 하여 토론이 많이 이뤄질 때도 있으면, 잠시 쉬어가듯 토론이 조용할 때도 있겠죠.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발전 방향 같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22:24 (KST)답변
자연머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성과를 위하여 허겁지겁 좋은 글을 선정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좋은 글 전체의 수준을 하락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일단 현재 좋은 글 후보가 너무 많은 것이 어느 정도 토론 집중화에 반대가 되는 요인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5일 (화) 00:25 (KST)답변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현재 진행상 문제는 없는것같네요--1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02:01 (KST)답변
다만 노출할 필요는 좀 있지 않을까요? 아직 좋은 글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 많던데요. --Saehay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1:08 (KST)답변
노출(이라 쓰고 홍보라 읽는다)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알찬 글 제도는 이미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인지하고 있으시겠지만, 좋은 글의 존재와 의미는 훨씬 덜 알려진 것이 사실이지요. 그것이 토론 '침체'의 한 요인이 될 수도 있겠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3:02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모임, 특수기능:최근바뀜 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대문에 노출되어야 노출인가요? 사랑방도 대문에서 바로 오는 링크는 없습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3:38 (KST)답변
사랑방도 오는 사람만 오잖습니까...... 신입이 오는 경우는 못 봤습니다. 초보자들 중에는 "최근 바뀜"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 저도 최근에 안 겁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3:41 (KST)답변
사랑방 노출은 조금 부족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만, 최근 바뀜은 이제 알았네요. 최근 바뀜에 게시하는 것은 그나마 노출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좋은 글이 더 많아지고 제도가 자리 잡게 되면 체계화된 들머리나 프로젝트가 생겨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3:49 (KST)답변

대문에 노출될 수 없다면 위키백과 열성 사용자들이 좋은 글을 많이 뽑는 것 밖에 수단이 없겠군요.--"! ! !" 2011년 2월 15일 (화) 14:41 (KST)답변

좋은 글을 많이 뽑는게 아니라, 좋은 글, 알찬 글을 많이 "만들"어야죠. :)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4:54 (KST)답변

숭례문 방화 사건이 중국어판에서 "좋은 글"에 뽑혔네요. 편집

zh:崇禮門縱火事件 한국어권에선 아예 잊힌 사건이 도리어 중국어권 (이나 화교권)에서 주목받나 봅니다. 숭례문 3년만에 복원한다니까 당시 난리치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얼른 만들어라" 이러는 것도 우습지만, 한국어 위키백과가 얼마나 작은 사이튼지 조금은 알겠네요... 이런 거 관심 주는 사람도 없고.--Saehay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1:11 (KST)답변

음..책임 문단에 출처가 없네요. 뭐라하는 지는 모르겠지만요.--Alto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5:13 (KST)답변

의견 요청 틀을 떼었는데도 목록에 계속 남아 있네요. 편집

본래 지우면 목록서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 아닙니까? 근데 여태 남아 있네요. (예:토론:명박산성)--Saehay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2:41 (KST)답변

저도 비슷한 경험 해 본 적 있습니다. 봇이 좀 늦게 지우더라고요. --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15일 (화) 12:42 (KST)답변
원래 봇이란 것이 때로는 늦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봇에게 일을 시켜서 한다기 보다는 만들어진 원칙대로 일을 찾아서 하는 개념이니까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3:05 (KST)답변

Moka의 메일 편집

저번 모임에 갔던 분들은 Moka로 부터 메일을 받아보셨을 것 같네요. 대충 요약하자면, 서울에서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을 만나서 즐거웠고 최근 위키미디어 재단 글로벌 지부를 설립하는데 참여한 Asaf Bartov라는 분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2001년 부터 히브리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이라 하시더군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이 Asaf라는 분께 얼마든지 여쭤보라는 것 같고 류철님(케골님 이신가요)이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에 가서 재단에 관하여 많은 것을 알아오신다고 합니다. 뭐 이 정도가 되겠고요. 그렇다는 겁니다. 틀린 점 있으면 지적해주세요.--Alto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5:09 (KST)답변

헉, 아니요. 제가 무슨 임무를 띠고 중요한 일이 있어서 가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제가 잠깐 다른 일로 그 쪽에 갈 일이 있는데, 모카가 재단사무실에 하루 들려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상황을 알려달라고 하시네요. 물론 지부설립에 관련된 것도 필요하다면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oka가 설립비용이 문제라면 재단에서 그랜트를 해 줄 수 있으니 신청할 것을 생각해 보라고는 하는데,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비용이 아니라, 총의가 우선 모아져야 합니다. 왜 지부가 필요하고 설립 후에는 어떤 활동들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2월 16일 (수) 13:36 (KST)답변
동의합니다. 한국 지부 생길때 지원이 필요하다면 의외로 해주겠다는 곳은 꽤 있으리라고 보이네요. --거북이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16:22 (KST)답변

정보공유라이선스에 대한 질문 편집

일본어 위키백과 분들과 얘기할 기회가 생겨서 저작권 등등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서 얘기해봤습니다만, 그 중에 정보공유라이선스가 있는데 정보공유라이선스는 fair use(공정 사용)에도 허용이 안 된다고 하네요.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 분이 없나요?--Alto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5:43 (KST)답변

잘 있어요! 편집

이 사용자 돌피넬입니다. 위키백과라는 터전과 꿈은 잠시 접어두고, 학업에 좀더 열중하고자 하여 당분간 들어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학식이 딸리고 열정이 부족한지 벌여놓고는 제대로 끝내지 못한 문서도 많은데, 누군가 관심이 있으시다면 대신 맡아주셔도 좋습니다. 별 한 일도 없으면서 이런 말 남기는 것도 참 내가 찌질하군요. 때로 건방지게 굴었던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다시 돌아오겠지만, 지금은 떠납니다. 우리 위키백과가 언제나 바른 방향으로 굴러가길 빕니다. 잘 있어요! --2011년 2월 15일 (화) 15:50 (KST)답변

열심히 하세요.--Alto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5:51 (KST)답변
내공 많이 쌓아서 돌아오세요. 오늘의 그림은 당분간 혼자 작업하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6:15 (KST)답변
건강도 챙기시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기다릴게요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6:37 (KST)답변
위키백과를 끊기 위해선 많은 노력과 각오가 필요합니다. 부디 굳은 결심으로 바라는 결과를 성취하길 기원합니다. --Erio-h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7:36 (KST)답변

좋은 글 후보에 오래된 좋은 글 후보 문단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편집

제목 그대로입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해당 토론에서 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23:51 (KST)답변

세포이 항쟁의 문서 제목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편집

토론:세포이 항쟁에서 이 사건을 〈세포이 항쟁〉으로 할 것인지 〈세포이 난〉으로 할 것이지를 놓고 토론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저와 해당 사용자는 이미 서로의 입장을 어느 정도 확인하여 자칫 소모적인 토론이 될까 염려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해당 토론에 의견을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최근 의견 요청 목록이 너무 많아 새롭게 의견 요청을 달아두지는 않습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3:15 (KST)답변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셔서 한 두 말씀 거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세포이 항쟁' vs '세포이의 난'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16:31 (KST)답변

틀 정비해주실분! 편집

틀:선거도표를 새로 들여왔는데, 틀 규격과 크기를 정비를 못하겠습니다.. 본 틀은 틀:선거도표/도표랑 관계가 있는거라, 아무레도 후자를 수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현재 발생하는 문제점들은 틀:선거도표/설명문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되도록 막대의 크기나 축은 변하지 않으면서, 틀 자체를 오른쪽으로 정렬시킬 수 있는 것과 밑에 정당 이름이 길경우 제대로 표기되도록 수정하는 것이 주 휘망사항입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6일 (수) 06:26 (KST)답변

본래 [[2]] 이렇게 나와야 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6일 (수) 06:31 (KST)답변
예쁘네요. 정당 이름을 적을 수 있는 폭이 대략 로마자 5자, 한글 3자 폭이군요. 긴 이름이 들어왔을 때 어떻게 보이길 원하세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가코드는 KO가 아니고 KR입니다.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8:02 (KST)답변
아. 틀이 오른쪽에 안 붙는다는거군요. 그건 독일어 위키백과의 de:MediaWiki:Common.css에는 float-right classs가 정의되어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없기 때문이네요. 이 틀에서만 쓸 계획이라면 풀어서 넣어도 될 것 같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17:03 (KST)답변
float-right classs를 풀어쓰고 싶은데 어떻게하나요? 종대님이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현재 틀:선거도표의 기본 국가 코드가 한국으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KO도 모두 KR로 바꾸었습니다. 정당 이름이 현재처럼 표시되도 상관은 없지만, 현재처럼 긴 정당은 틀의 밑 바닦을 뚫고 내려가더군요.. 그걸 정비해주셨으면 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6일 (수) 22:02 (KST)답변
float은 제가 수정했습니다. 다만 이제 좌측 배치는 힘들게 되었네요. (물론 좌측에 배치할 일이 많을까 싶습니다만..) 정당 이름이 넘어가는 것이 수정되면 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6일 (수) 22:07 (KST)답변

실록이 1차 자료인가요? 2차 자료인가요? 편집

실록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나요? 실록이 1차 자료인가요? 2차 자료인가요? 관련 지침: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7:10 (KST)답변

역사적 기록물이라는 점에서 1차 자료로 봐야 할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조선의 개국공신들 편집하면서 이미 많이 참고했습니다. --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16일 (수) 07:14 (KST)답변
(편집 충돌) 1차적 자료 중에 "고고학적 유물"에 속하는 게 아닐까요? 대부분 실록은 객관적인 측면을 강조하려고 한 것(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만..)이기에, 기록으로서, 1차적 자료에는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6일 (수) 07:19 (KST)답변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된 1차 자료'라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다만, 사관 개인의 의견은 '독자 연구'로 배제해야 할 듯하고, 종종 그 내용에 문제가 있어서 '수정 실록'이 간행되기도 했던 만큼, 논란이 예상되는 부분은 그 내용을 직접 인용하는 것보다는 관련된 연구를 참조하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8:04 (KST)답변
사관의 의견은 '평가' 등으로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실록 그 자체는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간행된 기록이고, 따라서 실록 자체는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적 기록에서의 사관의 의견은 당시의 시각 또는 평가 등으로 충분히 언급할 수 있는 수준일 듯 합니다. --Erio-h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8:13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실록은 왕실을 중심으로 한 정치적 사건을 기록한 것이고, (실록이 공정하게 편찬되었다고는 하지만) 사관을 비롯한 편찬자들은 저술되는 내용에 직접·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관의 개인적인 의견을 모두 일반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우며, 역사학자들의 해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10:54 (KST)답변
여러 분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실록이 1차 자료로 볼 수 있다는 거네요. 몇 분은 공신력 있고 매우 객관적인 1차 자료라고 하셨고, 몇 분은 공신력은 있지만 모든 부분이 객곽적이라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독자연구를 배제하기 위해서 1차 자료인 실록보다는 실록을 연구했거나 사용한 2차 자료 중에서 신뢰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라는 말씀이네요. 1차 자료라면 그대로 옮기는 인용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는 것 맞나요? 만약 실록이 한자이면 어떻해요? 한글로 편집자가 번역해도 되나요? 만약 중국어나 일본어로 되어 있으면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12:37 (KST)답변
1차 자료라도 한국어로 번역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의 신뢰성 있는 한글 번역 출처는 인터넷 조선왕조실록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Jjw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13:12 (KST)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예를 들면, 편집자가 직접 번역하는 것은 어떨까요? 또 중국어나 일본어로 된 것을 편집자가 직접 번역하는 것은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15:24 (KST)답변
위키백과:확인 가능#다른 언어로 쓰인 출처에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15:32 (KST)답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위키백과:확인 가능지침에 이런 내용이 있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기준이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Jtm71님, 번번히 감사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16:42 (KST)답변

위키백과를 대학 레포트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타당한가? 편집

위키백과가 급속하게 성장해 왔지만 수십만 내지 수백만의 문서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문은 위키백과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제기되어 오고 있습니다. 한편, 브리태니커사전과 위키백과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는 주장을 담은 연구 논문이 유명 과학 잡지에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조금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미국의 어떤 대학에서는 위키백과를 레포트 참고자료로 활용하지 못하게 금지한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듣고 싶습니다. 논쟁보다는 각자 생각하시는 바를 들려 주셨으면 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16:38 (KST)답변

학교에서 각자 알아서 할 일로써 여기서 논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1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16:51 (KST)답변
학교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럼 이렇게 여쭤 보고 싶네요.
  • 한국어 위키백과는 품질면에서 대학생 리포트용 참고자료로서 충분한가?
  • 만약 당신이 대학의 교수라면 한국어 위키백과를 참고한 레포트를 인정해 줄 것인가?
  •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품질을 어느 수준이라고 보는가?
이렇게 질문을 바꾸어도 답하기 뻘쭘한 질문이라면 더 이상 질문을 바꾸지는 않겠습니다. 편집자들로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품질을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 묻고 싶어서 질문을 만들어 봤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21:12 (KST)답변
* 각 문서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확답은 불가.
* 레포트의 양질이 좋다면이야 인정.
* 상, 중, 하 중에서 중. - 충실한 문서도 있는 반면에 한 줄짜리 토막글을 벗어나지 못하는 문서도 많이 존재함. 없는 문서도 존재함.
대략 이 정도면 답이 될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6일 (수) 22:08 (KST)답변
일단 개인적으로는 위키백과를 통째로 판단하려는 사람들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영어판이든 한국어판이든 출처가 부족한 토막글은 신뢰도에 큰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품질'을 논할 가치가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역시 위키백과 내에서 인정받은 좋은 글이나 알찬 글은 레포트를 작성하는 데 참고자료로서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모 대학의 위키백과 참고 금지 건은, 교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위키백과가 학생의 성실성을 테스트하는 데 방해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알찬 문서에는 참고 문헌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한 내용이 맞는지 틀린지는 교수 본인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기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질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아직 성장 중이고, 미래가 되어도 절대적인 품질은 측정할 수 없습니다. 문서의 수에 한계가 없고, 개별 문서의 품질로 전체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23:19 (KST)답변
위키백과 알찬글-좋은글-평범한글-토막글-중립적이지 않은 글 등 다양한 글이 있으니 천편일률적으로 이렇다고 말하기는 곤란한 질문을 제가 드린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두 분 말씀처럼 개별 글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 문제겠군요. 그렇지만 레포트를 평가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일일이 찾아 보기도 어려울테니 어떤 위키백과 문서를 참고했는 판단해서 레포트 참고문헌을 평가하라고 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그냥 궁금했습니다. 이제 위키백과 편집의 세계에 뛰어 든 지 한 달 남짓한 초보자의 입장에서 편집자 분들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품질, 종합적인 차원에서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지 말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앞으로 더 발전하겠죠. 그래야 되구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0:54 (KST)답변
출처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위키백과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 자체를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많은 출처와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2:50 (KST)답변
이런 면도 있었네요. 레포트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평가자가 바로 링크를 통해 참고자료를 확인할 수 있겠네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3:23 (KST)답변
미국의 많은 학교(초,중,고, 대학교 포함)들이 위키백과를 이용하여 숙제를 금하고 있습니다. 아마 신뢰성에 대한 책임에 관련된 문제가 아닐까 봅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학교 자체에서 정하는 거라고 봅니다 -- 神仙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0:15 (KST)답변
위키백과를 포함한 모든오픈위키는 신뢰할 만한 출처가 되지 못합니다. 공식적으로 위백의 편집지침으로도 위키를 출처로 금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출처는 외부에서는 더욱 인정받지 못하지요. 제가 교수라면 위백을 출처로 제출된 레포트에는 재떨이를 집어던질겁니다.--Mir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4:47 (KST)답변
위키편집하는 분들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다르게 보이네요. 뭐 처음부터 이상하게 본것도 아니고 저도 영문 위키는 레포트자료로 조금 활용했던 전적도 있는 지라 뭐라 말하긴 부끄럽지만 어쨌든 지금은 위키를 레포트 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활용하더라도 출처를 분명히 하고 위키에 링크된 출처를 직접 찾아들어가서 원자료를 확인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지요. 하지만 요즘 대학생들 귀찮은거 싫어하고 정성들여 쓸것과 대충쓸것을 구분해 쓰는 경향이 강해 아직도 활용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좀 다른이야긴데 특정대학 어느 교수가 상징적으로 '위키자료 사용금지'를 선포하면 다른 교수들에게도 영향이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어느대학 그것도 좀 유명대학에서 이런 선언하나쯤은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럼 일단 위키편집자들도 출처에 더 신경을 쓸것이고 자료 사용자들도 출처나 내용사실확인에 더 주의를 기울이다보면 위키백과의 질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앨리스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4:25 (KST)답변

문제 편집

방금 1.17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된 미디어위키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동을 할 경우, 한국어로 설정한 경우에도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뜨네요. --SVN Ta.】【Con. 2011년 2월 16일 (수) 21:10 (KST)답변

현재 관련 토론이 #wikimedia-tech에서 진행중입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16일 (수) 22:01 (KST)답변
알아서 수정을 해주시겠다는 군요. 미디어위키:movepagetext-noredirectfixer가 문제로 보입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16일 (수) 22:05 (KST)답변
완료되었습니다. (logmsgbot와 RoanKattouw에 감사를 표하며.) --SVN Ta.】【Con. 2011년 2월 16일 (수) 22:15 (KST)답변
제가 어제야 번역한 메시지입니다. 아마도 번역이 이제야 적용된 듯 하군요. Kwj2772 (msg) 2011년 2월 16일 (수) 22:27 (KST)답변

미디어위키 업그레이드 편집

질문방에 올려야 되는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미디어위키 업그레이드로 인해 바뀌는 점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일단, 다른 편집자가 토론란에 토론을 남길 때 나오는 메시지의 색이 하늘색으로 바뀌었군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21:12 (KST)답변

찾아 바꾸기 기능을 켜보니 배경색이 바뀌었네요.--Alto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22:28 (KST)답변
검색 결과 창도 이전과 달라졌군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1:31 (KST)답변
'사용자 기여'에 섬뜩한(?) 기능도 추가되었네요. ('대량 삭제'..)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7일 (목) 15:20 (KST)답변
궁금해서 눌러보니 관리자만 사용이 가능한 기능이군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8:49 (KST)답변
'사용자 기여'를 다시 살펴보니, '파일 올리기' 기능도 추가되었군요. 자신이 올렸던 파일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9:51 (KST)답변
'자신의 삭제된 기여'만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9:14 (KST)답변

저만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붉은 링크의 색이 더 선명해진 것 같군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9:17 (KST)답변

위키백과 대문에 '모바일판 대문' 링크가 추가되었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0:00 (KST)답변

'생성한 문서'만 따로 보는 기능은 못만들려나요?--1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16 (KST)답변

그것이 어떤 말씀이시죠..? 원래 특:새문서가 있지 않나요. --SVN Ta.】【Con. 2011년 2월 17일 (목) 22:17 (KST)답변
그것은 일정 기간밖에 나오지 않잖아요. 사용자기여에서 모든 생성문서를 조회하는것을 말합니다. --1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22 (KST)답변
원하시는 기능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질문방에서 Ykhwong님이 이런 봇이 있다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17일 (목) 22:25 (KST)답변
몰랐던 사이트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1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28 (KST)답변

미디어위키 1.17버전 업그레이드 완료 안내 편집

한국 표준시(KST)로 오후 8:30에 모든 위키에의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습니다([3]). 문제점들도 보고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천천히 해결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Erio-h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21:40 (KST)답변

링크해주신 걸 번역해보고 싶은데 어디서 할 수 있을까요?--Alto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21:57 (KST)답변
해당 문서의 한국어판에 들어가셔서 'edit this page(문서 생성)'를 클릭하시거나, 바로 가셔서 편집하셔도 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1:48 (KST)답변
이번 업데이트의 바뀜 중에 토론 알림 색 변경도 포함되었나요? 특유의 노란색 대신에 신선한(?) 보랏빛 파랑(?)이네요.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6일 (수) 22:33 (KST)답변

대문 오류 편집

알고 계십니까 부분이 문제가 있는 듯 한데, 파일명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군요. |-가 2번 작성이 되어 있고, 아니면 없는 div 태그 닫는 것을 뒤에 괜히 달아서 생긴 오류인 듯 합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16일 (수) 22:30 (KST)답변

해당 파일이 미디어위키 업데이트를 하면서 날아간 것으로 추정되어, 대체 파일로 바꿔놓았습니다. --알밤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0:13 (KST)답변
1.17로 바뀌면서 svg 엔진도 바뀐 듯 싶네요. 일부 svg 파일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18 (KST)답변

페이지 오류 편집

IE8에서 특:최근바뀜이나 사용자 문서 등 일부 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은 페이지 오류가 발생합니다. 제가 미디어위키:common.js에서 스크립트를 바꿨는데, 거기에서 발생하는 오류인가요?


웹 페이지 오류 세부 정보

메시지: 개체가 필요합니다.
줄: 277
문자: 1
코드: 0
URI: http://bits.wikimedia.org/ko.wikipedia.org/load.php?debug=false&lang=ko&modules=site&only=scripts&skin=vector&version=20110216T145111Z

--알밤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0:13 (KST)답변

common.js 편집

'부분 편집'에 대해 말할 것이 있는데요. 미디어위키:common.js에 일부러 편집 링크를 문단명 바로 오른쪽에 나오도록 했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 되면서 다시 다른 언어판과 마찬가지로 맨 오른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저만 이러는지 싶어서 사랑방에 롤려봅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17일 (목) 09:57 (KST)답변

ChongDae님에 의해 완료. --SVN Ta.】【Con. 2011년 2월 17일 (목) 11:40 (KST)답변
editontop 소도구를 쓰는 경우에는 [편집] 창이 제목 앞으로 가네요. 원인 찾아봐주세요. -_-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2:20 (KST)답변
아,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아랍어판처럼 '[편집]'이 바뀌었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7일 (목) 12:50 (KST)답변
일단 제목의 [편집]만 예외처리했습니다. 소도구 스크립트를 손보면 예전처럼 될 것 같아요. --klutzy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00 (KST)답변

사용자 환경 설정 -> 소도구에 "문서 앞 부분에 [편집] 링크를 추가합니다."에 활성화 체크했음에도 불구하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확인해주세요.--Alto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8:33 (KST)답변

우측 끝을 확인해주세요.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7일 (목) 18:34 (KST)답변
다시 되돌려 놓으면 안 될까요? 표제어 바로 옆에 있는 것이 더 편한데요.--Alto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9:10 (KST)답변
저 위의 common.js 부분을 확인해주세요. 지금도 틀 설명문서 쪽에 문제가 있네요. 편집버튼 위치 설정는 개인 취향이기도 하니 소도구로 옮길까요?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9:50 (KST)답변

펀집 버튼의 크기가 조금 커지고 굵어졌는데, 이 부분도 이번에 바뀐 것인가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9:15 (KST)답변

편집 창을 제목 오른쪽에 붙이는 기능을 소도구 쪽으로 옮기고 전체 설정에서는 제거했습니다. 이번에 전체적인 HTML 구조가 바뀌면서 여기저기 부작용이 발생하네요. 취향에 맞춰 개인적으로 특수기능:환경설정의 소도구에 가셔서 설정을 해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07 (KST)답변

예전에 총의로 결정된 사안인데,[4] 차라리 부분 편집을 맨 오른쪽으로 설정해놓는 것을 소도구로 해놓는게 어떨까요? 문단 제목 옆에 붙는 부분 편집이 더 깔끔해보이고, 위키백과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가 편집하기에도 편할 것 같네요. --알밤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08:12 (KST)답변
현재 독일어/폴란드어/영어 등에 구현된 편집 링크 위치 바꾸는 걸 실험해봤는데, 다 현재의 1.17 버전과는 여기저기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전체 설정으로 호환성 있는 걸 쓰는게 문제가 있어 바꾸지 않는 걸 기본으로 하고, 편집 링크를 가까이 붙이는 걸 선택으로 했습니다. 문제없는 구현을 찾거나 개발하면, 그때 다시 기본값에 대해 논의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09:56 (KST)답변
addPortletLink() 함수도 mw.util.addPortletLink를 쓰도록 바뀌었습니다. 모두 고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드니 common.js에
window.addPortletLink = mw.util.addPortletLink;
를 추가해주세요.

마이그레이션 가이드 편집

로그아웃 문제 편집

로그아웃 버튼을 누르지 않는데에도 불구하고 로그아웃 되는 현상이 보입니다. 새로고침하면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오고요.--Alto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9:20 (KST)답변

업그레이드 이전부터 그러한 문제들은 있었습니다..;; 저는 업그레이드 이전과 같은 비율(?)로 나타나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8일 (금) 16:16 (KST)답변
그랬나요. 어쨌든 지금은 잘 되네요.--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6:47 (KST)답변

편집상자 오류 편집

편집 상자 스크롤 바가 이상한건지.. 스크롤바를 내려도 몇초 후에 다시 올라가네요. 이 것 때문에 편집하기가 굉장히 힘드네요. 위키백과 문서 볼때의 스크롤바나 다른건 문제가 없는데 편집상자만 유독 문제가 발생하네요. 위에 툴바가 바뀌어서 그런가 하고 환경설정도 바꾸어봤지만 변하질 않습니다. 해법 가지고 계신분 계시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6일 (수) 22:53 (KST)답변

저는 모바일이 주류라서, 편집 시 스크롤을 내릴 경우, 보통 모두 잘라내기 후 붙여넣기를 통해 편집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편집 화면은 같음) 혹시.. 컴퓨터의 이상이 아닐까..하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어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6일 (수) 22:59 (KST)답변
어제까지만 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요? 컴퓨터도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구요. 제가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다른 웹사이트나 위키백과 문서보기의 스크롤은 모두 정상 작동합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6일 (수) 23:00 (KST)답변
사용 환경을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사용하는 브라우저들(FF 3.6, IE 9, Opera 11, SRWare Iron 8.0, Maxton 2.5)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 같네요. - IRTC1015 (talk) 2011년 2월 16일 (수) 23:07 (KST)답변
사용환경도 어제와 바뀐게 없는데.. IE 8사용중입니다. 따로 깔린 툴바가 있다면 네이버 툴바 뿐이구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6일 (수) 23:12 (KST)답변
저도 마찬가지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사용환경: IE 8 호환성 보기X) 미디어위키:common.js 처럼 긴 글을 갖고 있는 문서의 아래 부분을 편집할 때 편집상자 스크롤이 왔다갔다 해서 커서에 있는 위치에 스크롤이 위치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알밤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23:23 (KST)답변
환경 설정이나 스크립트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그런 현상이 발생하나요? IE 8을 사용하는 환경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특기할 만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는지도 궁금하네요. - IRTC1015 (talk) 2011년 2월 16일 (수) 23:40 (KST)답변
한글이나 특수문자를 입력하는 상황에서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합니다. 백:사랑방/2011년 제7주의 편집 버튼을 누르고 스크롤을 2/3 이상 내리고 '한글'을 입력해보세요. 자신이 입력한 글과 관계 없는 단락에 스크롤이 놓여져있고, 자신의 글은 스크롤을 조금 내리면 있습니다. --알밤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23:57 (KST)답변
저는 뭘 입력하지 않고 그냥 스크롤 내린 상태로 가만히 있기만 해도 자기가 알아서 죽죽죽 맨 위까지 올라갑니다. 환경설정과는 관계없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7일 (목) 00:02 (KST)답변
스크롤 위치나 바의 크기 계산해주는 소스가 고장난 것 같네요. 바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위로 갔다 내려갔다 뭐 완전 자기 멋대로;; IE8 자체에 달린 스크롤은 전혀 문제가 없고 편집 상자에 달린 스크롤만 유독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옛날에 다른 위키소스 이용한 타 사이트에서도 유사한 걸 겪은적이 있어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7일 (목) 00:05 (KST)답변
예전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의 경우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데 몇 가지 불편함(오류)이 발생하여 따로 도움말 문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물론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하기는 무리이고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웹 브라우저나 다른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사용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파이어폭스 3.6.xx 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0:20 (KST)답변
저도 알밤한대님과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크롤을 내린 상태에서 글을 쓰면 자동적으로 위로 올라가버립니다 (특이하게도, 커서의 위치는 그대로라 스크롤이 올라가더라도 글을 쓰면 그런대로 입력이 됩니다.). 다만, 글을 쓰면서 한 칸을 띄우기 위해 스페이스바를 누르거나, ','나 '.' 등을 입력하면 커서가 있는 곳으로 위치가 전환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1:24 (KST)답변
몇 번 실험해 보니, 긴 글의 편집시에 스크롤을 내리고 중간 부분에 글을 쓰면 커서가 위치한 줄이 자동적으로 '편집 화면의 맨 아래 부분'으로 맞춰지는군요. 지금 발생하고 있는 오류는 아무래도 이 기능을 구현하려다 발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1:30 (KST)답변

브라우저를 바꾸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긴 합니다만, 소비자가 특정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은 개인의 기호가 아닐까요? 과거 (현재도 그렇지만), 맥 사용자에 대한 특정 한국 웹사이트들의 문제점이 역으로 발생하여도 않된다고 봅니다. 브라우저만 바꾼다고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른 위키 오픈소스를 사용했던 페이지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점들이 발생했으니까요. 그 말인 즉슨 이 버그가 오래전부터 있어왔었음에도 고쳐진 적이 없다는 거겠죠? 참고로 저도 스크롤은 올라가도 커서는 그대로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7일 (목) 02:57 (KST)답변

방금 발견한건데.. 호환성 보기 누르면 스크롤 바가 멋대로 움직이는 현상이 사라지네요.. 웃긴건 어제만 해도 그런거 전혀 안눌러도 잘만 되던 거였는데.. 이번 업데이트 되면서 소스가 약간 변경됬나 보군요.. 앞으론 이렇게 사용해야하나?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7일 (목) 02:59 (KST)답변
다른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에 취소선을 그은 이유는 다른 브라우저 사용을 종용하려는 의도라기 보다는, 버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이 6이나 7 등 이전 버전에 비해 좋은 브라우저이기 때문입니다. 9는 아직 베타 버전이니 말씀을 드리지 않은 것이고요. 그리고 호환성 보기는 위에서 알려드린 임시 해결책에도 나와있긴 합니다만, 저도 사용해본 바 또다른 오류가 나올 수 있는 불완전한 '호환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강력 추천은 못 해드렸던 것이랍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4:29 (KST)답변
아, 쓰고 보니 생각난 궁금증인데, 혹시 인터넷 익스플로러 9 베타버전 또는 RC 버전으로 편집을 해 보신 분 계시면 개선점이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4:32 (KST)답변
RC 버전이 나오자마자 지금까지 사용 중이지만 이에 관한 어떠한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ted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4:33 (KST)답변
좋아졌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럼 저도 정식 판이 나오는대로 사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Vista 이상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인가요......? 털썩.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4:41 (KST)답변
전후 변화가 눈에 띄지 않아서 좋아졌다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9에 따르면 Direct2D를 지원하는 운영 체제인 윈도 비스타 SP2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4:43 (KST)답변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집에 있는 아이맥부트 캠프 파티션에 윈도 7을 깔아놓긴 했습니다만 느려서 거의 부팅조차 하지 않고 있고, 회사 컴퓨터 중 제가 잘 안 쓰는 상사분들 컴퓨터에만 윈도 비스타가 깔려있어서 당장은 사용 가능성이 희박하군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4:48 (KST)답변
저도 같은 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닌다.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없나요? --Tmdhyun08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01:03 (KST)답변

저는 아직까지 위키백과에서는 큰 문제를 보지는 못했지만 같은 미디어위키를 쓰는 백괴사전에서 이런 현상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미디어위키 쪽에 문제가 있는가 보네요.--"! ! !" 2011년 2월 25일 (금) 08:52 (KST)답변

임의 문서로 메뉴에 사용되는 함수 편집

잠들기 전에 그냥 궁금해진 것입니다. 메뉴에 '임의 문서로'가 있는데요. 당연히 Random함수가 사용되겠죠? 그런데 혹시 Random함수 이 외에 사용되는 다른 함수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정말로 순전히 Random함수만 사용하나요? 이거 아실만한 분이 많지 않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를 좀더 알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0:57 (KST)답변

제가 프로그램 언어에는 문외한에 가깝기 때문에 답변을 드리기는 곤란하지만, 문서의 고유 링크 번호를 사용하는 랜덤 링크의 코딩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 이러한 질문은 위키백과:질문방에 올려주세요.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1:12 (KST)답변
감사합니다. 이~ 그렇군요. 다음부터는 질문방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3:21 (KST)답변

궁금한게 있는데요 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를 둘러보다 제가 찾는 글이 없어서, 직접(!) 작성하기 위해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작성하고 나니 좀 허전하네요. (뿌듯함 반, 공허함 반) 여러 위키백과 고수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활동하시나요? 뭔가 사명감이라도 있으신가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4:41 (KST)답변

음, 질문에 답변하면 꼭 고수라고 자처하는 듯 해서 엄청 민망합니다만, 저는 고수가 아니어서 그런지 특별한 사명감은 없어요. 다만 지식을 쌓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활동하고 있죠.Orestus 2011년 2월 17일 (목) 05:37 (KST)
전 엥간하면 아무 생각 없이 작성합니다. 아무래도 면역이 되어서 그런가요.--Alto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8:15 (KST)답변

어이가 없군요 편집

강희제 문서의 역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사용자:Nhero2006은 합당한 지적을 하는 저에게 "주기여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면서 이를 묵살하려 했으며, 저를 차단한다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이런 사용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5:26 (KST)답변

이 사용자가 적반하장으로 사용자 관리 요청을 했길래, 저도 맞대응했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5:30 (KST)답변

윤성현의 횡포 편집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오. 가히 충격적입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16 (KST)답변

위키백과 밖에서 일어난 일은 위키백과 내에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일단 알려드리는 겁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7일 (목) 23:55 (KST)답변

위키백과에 연락하는 방법 좀 알려주십시오. 편집

위키백과 회사나 한국지부에 연락할 수 있는 방법 (전화, 메일 등)을 좀 알려주십시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32 (KST)답변

회사라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으며, 대한민국 지부는 아직 설립되지 않았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7일 (목) 17:35 (KST)답변
그럼 위키백과의 책임은 누가 지는 겁니까? 법인 (재단 등)이 분명히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36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을 비롯해 위키백과와 관련된 법인의 사이트는 찾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뒤져봐도 연락처가 안 나오네요. (하다못해 국제전화나 메일도)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40 (KST)답변

먼저 위키백과 문서를 참조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위키백과는 회사가 아니며, 위키미디어 재단이라는 비영리 재단에서 서버를 운영하며, 사이트 운영 목적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2.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예를 들어서 특정 사용자를 관리하거나 접속을 금지하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3. 위키백과 서버 운영을 제외한 나머지(컨텐츠 생산, 커뮤니티, 관리)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직접 하고 있습니다. 저는 관리자 중 하나이지만 위키미디어 재단과 특별한 관계가 있지 않습니다.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위키미디어 재단에 연락하고 싶다면 위키미디어 재단 홈페이지를 가 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사용자는 재단에 연락해본 적이 없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39 (KST)답변

또한 위키백과:면책 조항, foundation:개인정보 정책 등 위키백과의 컨텐츠 관리에 대한 기본정책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웬만한 일로는 연락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당부를 드리는 것입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45 (KST)답변

지금 전 한국어 위키백과에 심한 불신을 느끼고 있습니다. 본사에 연락을 취해 보려고 하는데, 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48 (KST)답변
연락 하고말고는 마음입니다만 별 도움은 안되리라는 점을 97.54%정도 확신합니다.--1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1:37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떤 사항에 대해 불신을 갖고 계시는지요? --Tmdhyun08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00:56 (KST)답변

사용자:윤성현 알찬 글 선정위원회 권한 회수 제안 편집

토론이 너무 길어 사랑방의 가독성을 위해 숨김 처리를 합니다. 오른쪽의 보이기 버튼을 누르시면 토론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외부의 일을 위키백과의 차단과 관련지어서는 안 되지만 적어도 어느 정도 중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할 자리에 있다면 해당 그림에 나온대로 보자면 그러한 태도가 현저히 결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사용자:윤성현님의 알찬 글 선정위원회 권한 회수를 제안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8:19 (KST)답변

 찬성 이건 묵과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차단이 마땅한 작자입니다. 저런 자질을 보고도 실드를 치려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본사 연락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은 제 사용자 토론에 언제든지 알려 주십시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8:22 (KST)답변
단어사용에 주의해 주세요. "작자"란 말은 상대방을 자신보다 낮잡아 보는 말입니다. 공격적인 토론자세를 버리고 상호존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 루리인사이드 -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9:46 (KST)답변
 의견 공과 사는 구분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7일 (목) 18:25 (KST)답변
알찬글 선정위원이라는 사람이 저런 편향적인 자세를 갖고 있는데다 수준 낮은 자질을 갖고 있으니, 마땅히 제재해야지요. 권환 회수는 당연하며, 마땅히 무기한 차단당해야 합니다. 그 자는 도를 넘어섰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8:26 (KST)답변
글쎄요. 저는 이런 말이 나올 거라 생각해서 공(선정위원)과 사(트위터)를 구분하자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하신 발언은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 정책에 어긋납니다. 주의해주세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7일 (목) 18:29 (KST)답변
어떤 단어가 인신 공격에 해당되는지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8:48 (KST)답변
'수준 낮은 자질'을 말한 겁니다. 사용자에 따라, '그 자'를 인신 공격으로 여길 수도 있고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7일 (목) 18:55 (KST)답변

역시 공과 사 얘기가 나올 줄 알았네요. 그렇다면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관리자 선거든 사무장 선거든 알찬위 선거든 그 후보자는 분명 위키백과에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 알찬 글, 좋은 글을 여러 개씩 만들어 내어 사용자들간에 많은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후보자는 예전부터 위키백과의 다른 사용자들을 트위터나 IRC 같은 곳에서 중상모략, 비방 발언을 자주 해 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알고 있었고요. 그렇다면 이 후보자는 과연 선거에 당선될 수 있을까요? 여기에만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8:51 (KST)답변

관리 요청에서의 '위키백과 밖'의 발언은 성급했다고 생각해서 취소했습니다. 저도 고민을 해 봐야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알찬 글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위키백과 참여자'로서의 '협력 태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이든 사든 간에요. --klutzy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9:45 (KST)답변

'Off-Wiki Attack'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었지요. (하지만, 선의는 명백히 악의로 보이기 전까지는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0:55 (KST)답변

고민했던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위키백과 밖에서도 법적인 협박을 하는 경우는 (적어도) 영어 위키백과에서 차단의 이유가 됩니다. 반면 en:Wikipedia_talk:No_personal_attacks/Archive_3#Changing of the policy (re Off-wiki personal attacks) 등에서는 외부에서의 인신 공격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의견 중에 눈에 띄었던 것이 '외부 행동을 금지할 경우 특정 사용자를 차단시키기 위해 그 사용자의 인터넷 행적을 수집할 것이다'는 것이어서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결국 그 '밖의 일' 자체는 밖의 일이지만, 대신 현재 그 일로 인해 해당 사용자의 신용은 상당히 떨어진 것은 '안의 일'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밖의 일'로 직접적인 차단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지만, 그 일에 대해 위키백과 내부에서 해명을 요청하고, 그에 따라 공동체에서 그 사용자를 계속 받아줘야 하는지를 위키백과:의견 요청 등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맞는 방향인 것 같습니다. 아직 생각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지만 대략적으로는 이렇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에 대해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1:07 (KST)답변

써놓고 보니 위키백과토론:인신 공격 금지#위키백과 외부에서의 인신공격 관련가 더 깔끔하네요. --klutzy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1:09 (KST)답변
 반대 공과 사는 구분지어야 합니다. Alto님이 제시한 극단적인 사례도 다 읽어봤습니다. 반대입니다. --1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1:34 (KST)답변
논점은 괘씸죄를 적용할 것인지 적용안 할 것인지에 있겠네요. 두 논리 모두 맹점이 있겠지요. 괘씸죄를 적용할 경우 어떻게 위키백과 밖에서 일어난 일을 안으로 들어와 적용할 수가 있는가.할 수 있고, 괘씸죄를 적용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 밖에서 무차별적인 인신공격이 만연해 질수도 있으니 판단내리는 입장에서는 곤욕일 수 있겠습니다. 이 글을 재신임/윤상현4 참조 생각해 보건데, 일방적인 회수보다는 재신임을 하는 것이 어떻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다수결이 모든 일의 최선일수는 없지만 차선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Darkbosa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1:42 (KST)답변
외부에서의 일을 위키백과의 내부로 끌어오면서 그것을 발단으로 하는 제안은 전 동의할 수 없습니다. 외부에서 한 인신 공격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의견을 낼 수는 있다는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만, 적어도 회수 제안에는 그것이 위키백과 "내부"에서 일어난 일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1:43 (KST)답변
일단 외부 일을 끌어들여오기 시작하면 어디까지 적용할것이냐,(사소한것도 전부 걸고 넘어질것이냐, 심각한 문제만 인정할것이냐), 그 사람이 위키백과 그 사용자와 똑같은 사람인지 어떻게 증명할것이냐 등등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생깁니다. 현실적으로 구체적인 대안이 나올수가 없고, 명백한 외부 표현의 자유 침해이며 악용사례, 억울한 사례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입니다.--1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1:50 (KST)답변
 의견 1님의 의견과 같이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인 위키백과에 관련 공식 지침이 없는 이상은 차단할 수도 없고, 외부 일을 끌어오다보면 과거의 일로 지금의 관리자가 대량 사퇴하는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Cwt96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08 (KST)답변
 의견 재신임 선거에는 찬성합니다. 지난번 재신임선거에서 다른 사용자와 마찰이 크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39 (KST)답변
이 의견을 말씀하시나본데, 해당 재신임선거는 부적절한 요청과, 반대없는 의견으로 인해 조기 기각됐고, 재신임 반대 의견 한개도 차단됐으므로 유효한 의견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1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50 (KST)답변

본인의 해명을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하룻밤 자고 나서 보도록 하죠.--Alto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2:56 (KST)답변

일단 중립 본의 아니게 논란의 당사자가 되었습니다. 제 아이디가 어디 떠 본 것이 처음이라서 신기하기도 하네요. 제가 보기에 현재 윤성현님은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논란의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 글에서의 올바른 판단하시는 것에 따라서 찬성과 반대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세 글이 모두 제대로된 품질의 글이 되길 바랍니다. 원래 문제 제기할 때의 목적은 글이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이었지 이렇게 논란으로 격렬한 대립이 되길 원했던 것이 아닙니다. 토론이 길어진 것은 처음에 막무가내인 윤성현님을 설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받아들여지지 않구요. 좀더 지켜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글에 대한 것들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알찬 글 평가위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편집 지침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자 합니다. 제 바램은 출처가 명확해져서 글이 좋아지는 것이지 윤성현님의 평가위원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닙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3:29 (KST)답변

트위터건으로 인해 알찬 글 위원이 될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대하는 이유는 위키백과 사용자가 윤리적으로 모두 올바른 사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위키백과에서 배제시키는 것은 더욱더 반대입니다. 그 갭처 화면은 제게 충격적이었지만 그렇다고 한 사람을 터(일터/놀이터/ㅇㅇ터)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명을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가 어떤 사람인 지는 여기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꼭 성현일 필요는 없지 않나요? 그리고 이미 하신 일을 해명한다고 주워 담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3:29 (KST)답변

 의견 어떤 이유든 간에 정책에 따라, 알찬 글 선정위원에 대한 재신임 투표 회부 행동 자체를 반대할 순 없습니다. 윤성현님의 최근 재신임 투표는 2010년 11월 3일에 부결되었고 90일 뒤는 2011년 1월 31일이였습니다. 현 정책에 따르면 재신임 투표 회부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제 의견은 사용자:1님, 사용자:klutzy님과 유사합니다. 외부의 일을 위키백과 내부로 가져올 수는 없습니다. 외부 일로 신용이 떨어진 건 안의 일로서 인정되겠습니다만, 알찬글 선정위원직 자체를 박탈하려면 위키백과 내부에서 그에 항응하는 행동이 저질러졌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기에, 윤성현님 재신임 투표가 열리더라도 전 재신임에 찬성할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압박은 당사자에게 스트레스를 가져다 주고 결과적으로 사퇴를 부르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8일 (금) 00:03 (KST)답변

트위터에 글 쓴 사람이 윤성현님이라는 증거는 있는지요?--Amoeba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2:24 (KST)답변

어떤 분께서 정리해놓은 위키백과 사용자 트위터 주소록 목록을 보시면 윤성현님이 트위터 계정으로 Steveyoon계정을 쓰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3:59 (KST)답변
그건 심증인것같네요. 그사람이 무슨 근거로 작성했는지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을것같네요.--1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4:15 (KST)답변
이런 무의미한 것으로 다퉈야 하나요? 동일인물이 맞습니다. 트위터로 자주 연락했던 사람으로서 단언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4:24 (KST)답변
다툰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아무튼 확실하다면 그렇다 치고요. 위백에서 외부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논의가 필요할듯 싶네요. 일단은 당사자 의견을 들어보고, 별개로 외부사항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눠보죠.--1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4:35 (KST)답변
외부의 일을 위키백과 내 규정 한에서 처리하는 게 아닌 외부의 일 때문에 내부에서도 신뢰도를 잃었다는 것에 대해 주목해주셨으면 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4:40 (KST)답변
트위터에 쓴 글이 윤성현님의 글이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위키백과 밖에서 일어난 일에 위키백과의 정책을 적용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12 (KST)답변
그러니까 정책을 적용시키려 하는게 아닙니다. 언제 선거에서 투표를 할 때 "모든 사용자는 정책에 따라 투표해야 합니다"라는 총의가 있었던가요?--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47 (KST)답변
투표할 때에는 자신의 의사에 따라 투표하되 선거 기준에 따라 투표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선거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Alto님께서는 총의 형성을 위해 위키백과 밖의 일을 안으로 들어오려 하고 계십니다. 노출된 사적인 발언에 이런 의견을 갖게 되신 것은 이해합니다만, 공개적으로 '이 사람은 바깥에서 뒷말이 많으니 위키백과 내에서 행동에 제제가 필요합니다'라는 식의 의견개진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위 제가 남긴 말에 어폐가 있을 수 있지만, 요점은 이렇습니다. 사생활로 위키백과 내의 편집활동과 성향을 판단하지 맙시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6:32 (KST)답변

이것에 비유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실제 대선이든 총선에서 어떤 유능한 후보가 있다고 해봅시다. 더 이상 자세한 말은 생략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6:36 (KST) 관리자든 선정위든 그 사람은 위키백과에서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었기에 당선이 된 것 입니다. 윤성현님은 이 사건으로 인해 타 사용자들로 부터 신뢰를 잃었으니 회수 투표 내지 최소한 재신임 선거을 열어야 할 것이 마땅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3:59 (KST)답변

그렇다면 직접 여세요. 사랑방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4:59 (KST)답변
그럴려고 지금 이렇게 일단 총의를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02 (KST)답변
신뢰도를 잃은 주체가 Altostratus님임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타 사용자들로부터도 잃었다고 말씀하셨는데 Alto님과 Shine for all님 이외에 또 어느분이 외부의 일로 윤성현님이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자격을 잃을만하다고 생각하는 지 알 수 없습니다. 여러 사용자에게 의견을 묻는 행위는 이해가 갑니다만, 불만이 있으시면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선정위원 재신임 투표를 여세요. Alto님께서 타당한 근거를 내놓지 않는 이상 사랑방에서 소모적인 토론을 지속하는 것은 분란이 조장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트윗 캡쳐 문제를 사용자:윤성현님은 심각한 사생활 침해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09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에 대한 재신임 토론이 언제부터 총의를 거쳤나요?--NuvieK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12 (KST)답변
타 사용자들로 부터 신뢰를 잃었는지 안 잃었는지에 대해서는 투표를 열어봐야 알겠죠. 아무튼 이번 건으로 인해서 재신임 선거를 열어야 할 것이 마땅할껍니다. 관리자 권한을 회수할려면 총의를 거쳐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 아니였던가요?--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37 (KST)답변
이것이 총선도 아니고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이런 제의를 하시기 전에는 관련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에 그 내용이 있고, 총의가 필요하다는 말은 없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40 (KST)답변
그랬나요. 제가 잘못 알은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어느 정도 성급한 면이 있을 수 있으니 일단 윤성현님의 해명을 들어보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47 (KST)답변
대응을 안하기로 하신 생각이신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NuvieK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55 (KST)답변
일단 사용자토론란에 알려드렸으니 어떻게 하시든 답변을 하시겠죠. 없으면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재신임 선거를 열어야 할테고요.--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58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 부분은 따로 선거를 열어 토론을 진행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다른 주제인 "소셜네트워크"를 들여다보면 거의 스토킹 수준의 사생활 침해입니다. 소셜네트워크의 단점을 노린 것이죠. 트위터 내에서 그 분의 행동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이런 식이면 다른 어느 곳에서도 표현의 자유는 사라질 것입니다. 위키백과 외부의 발언이 내부에 끼치는 정도에 적정선을 그을 필요가 있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21 (KST)답변

궁금증이 생깁니다. open proxy로 IP 사용자가 공개한 그림을 자꾸 노출(토론:강희제에서 최초 노출 이후 사랑방에 Shine for all님이 한 번, 바로 두 주제 아래에 또 한번)시키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이게 총의 형성을 위한 토론 방법인가요? 사생활 침해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24 (KST)답변
의도 자체는 악의적인게 맞습니다. 그런 사용자가 작정하고 덤비면 저 또한 언제적 행적까지 나올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런 링크가 결정적인 역할은 하지만 옳은 방향은 아닙니다. 결국 방법은 트위터 계정을 보호(protect)하는 등의 차선책 밖에 없겠죠. 이런 수집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하구요. --NuvieK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31 (KST)답변
사생활 침해라는 의견이 있어 해당 링크를 지웠습니다. 하지만 전후 사정을 다들 알고 계시니 토론에 끼칠 영향은 적을꺼라 예상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37 (KST)답변

윤성현님의 트위터를 봤습니다. 저에 대해서 어떤 얘기를 하셨는데 그 내용이 어떤 건지는 굳이 캡쳐 같은 건 안하겠고... 해명에 따라서 어떻게 할 지 그 때 가서 결정할 생각이였습니다만,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윤성현님께서 어떤 해명을 하시든 추후에 재신임 선거를 열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분께서 여셔도 되고요.)--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6:03 (KST)답변

불을 좀 더 지펴보죠. :P 이번 사안이 필요 이상으로 지저분해지고 시끄러워진 이유는, 어떤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 서로 '더 문제되는 방법'으로 대응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 쪽이 잘못한 게 아니라 '양쪽' 모두 각각 편파적으로 행동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캡춰 화면을 프록시로 툭 던진 행동에 대해 실망했지만, 마찬가지로 그 캡춰 화면에 적힌 글이나 위키백과 내에서의 토론 태도도 실망스러웠습니다. 다만 저는 어제 긴급한 쪽을 조치하느라 다른 쪽에 대해서 의견을 제대로 못 낸 것 뿐이고요. 위에서 제가 했던 발언은 '그냥 넘어가자'와는 다릅니다. '짚을 것은 짚고 넘어가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키백과:의견 요청 이야기를 꺼냈던 것이고요. 만약 제대로 된 해명이나 사과 없이 일이 끝난다면 저는 해당 발언자의 향후 행동에 대해 '객관적인가'를 그리 신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6:41 (KST)답변

송영길 문서의 법적 분쟁, 뉴데일리의 위키백과 편향성 지적 SEVEREN님에 대한 협박 등등 외부의 일 가지고 위키에 까지 끌어들이면 피곤한 사례가 많죠. 전 그냥 넘어갔으면 합니다.--Amoeba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7:05 (KST)답변

 의견 이야기가 계속 길어지고 지속적인 토론이 필요할것같은데, 위키백과:편집 분쟁이나, 백:차단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 나눠보는건 어떤가요? 아니면 백:외부 분쟁같은 새로운 페이지를 만드는것도 괜찮을듯한데요.--1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7:20 (KST)답변

조금만 기다려 주실수 있을까요?--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7:23 (KST)답변
윤성현님 의견 들어보자는 이야기같은데요. 윤성현님 사건이 끝나더라도 어차피 이 부분은 계속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접어두고 그럼 사랑방에서는 일단 이쯤하고 윤성현님 의견 들어보죠.--1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7:34 (KST)답변
외부 활동에 대한 토론은 새 토론 장소에서 이어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더라도 차단 사유로는 부족하다고 보며, 위키백과:편집 분쟁이나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에서 토론을 이어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워진 스크린샷에 적혀있던 발언에 대한 윤성현님의 해명은 더 기다려보도록 하죠. 그곳은 자정이 넘었으니 말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7:40 (KST)답변
오해하고 계신계 있는데 이 문단을 생성할때 못 박았던 것처럼 차단은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한다면 재신임 토론란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네요.--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7:43 (KST)답변
제가 발언한 부분의 차단 사유 부족하다는 의견은 klutzy님께서 앞서 남기신 의견에 대한 견해일 뿐 Alto님의 의견을 곡해하여 반박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klutzy님과 1님께서 제의하신 추후 토론 내용은 재신임 토론과 별개의 건입니다. 위키백과 밖에서의 인신공격이나 타사용자에 대한 평가가 위키백과 내에서 어떻게 다뤄져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Alto님께서 처음 꺼내신 재신임 이야기와도 뜻이 갈리기 때문에 추후 계속 논의하자는 주장이 나온 것이고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8:05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의 외부의 일'을 위키백과 내부에서 평가한다면, 위에서 나온 지적대로 '사생활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령, 특정 사용자를 차단시키기 위해 그 사용자가 인터넷 다른 공간에서 해왔던 모든 일을 조사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그것만으로도 (혹은 그것을 위키백과에 올림으로서) '사생활 침해 문제'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시기'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에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더라도, '과거에 했던 하나의 잘못'으로 인해 특정 사용자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0:14 (KST)답변

나눔 2 편집

화면에 등장하는 쿨쿨 (토론)입니다. 위키백과에 들어오면 제가 이전에 올린 글에 덧붙여 의견을 올리려고 했는데 글이 많이 늘었네요. 그래서 부득이 위에 것들을 다시 올리고 덧붙여 몇 마디 적어 봅니다. 트위터에서의 일은 기본적으로 여기서 논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Alto님께서 트위터건으로 선정위원 해제를 신청하시면 저는 찬성에 표를 던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누구나 사적인 자리에서는 뒷담화하니까요. 저도 친구한테 욕했거든요. 그걸 문제삼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에서 다중계정을 극도로 혐오하고 제한하고 있는데요. 아직 명시된 규정은 없지만 여러 명이 모의해서 여러 사람의 의견인 양 남기는 것은 불법적이진 않지만 일종의 변형된 다중계정 공모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트위터건이 아쉽습니다.

참고로 토론: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에서 Shine for all님(이하 SFA님)에게 요구하신 Nhero2006님께 한 말씀 드립니다. 토론:강희제에서 토론중인 것을 SFA님이 주편집자인 글의 토론 페이지에 요구한 행위는 일종의 '공격행위'라고 생각합니다.('일종의'라는 단서를 달아서입니다. 처음으로 격한 표현 써 봤습니다.) SFA님의 토론페이지는 열려 있는 공간이니 남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강희제토론이 없었더라면 글을 남기지 않으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은 묵과할 수 없어서 알려 드립니다. 윤성현님의 도우고자 했던 거라면 더욱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Nhero2006님의 의견은 토론:강희제에서 그 글에 대해서 논쟁에 참여하셔도 되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나서 SFA님의 페이지에 글을 남기셔도 늦지 않을텐데요. 급한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NuvieK(제가 계정이 모두 N으로 시작해서 같은 줄 알고 착각했었네요. 두 분은 따로입니다. 이점 미안합니다)님 현재 강희제문서에서 여러 편집자가 출처가 필요한 부분을 일일히 표시한 것을 모두 없애시고 토론하자고 하시는데 강희제문서를 많은 사람들이 기여한 상태로 돌려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초보자로 문서를 어떻게 복구하는 지 몰라서 부탁 드리는 것입니다. 아니면 방법을 아시는 분은 저 대신 해 주시거나 아니면 제게 방법을 알려 주세요.

(댓글도 달리지 않고 해서 두 문단 더 늘립니다) SFA님의 어딘가에서 '작자'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계정 차단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좋은 표현은 아니죠. 그러나 그 대화가 오고간 상황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막무가내의 토론자를 설득하다가도 한번 소위 '욱'하면 인신공격한 것이 될 수 있거든. 사용자:Kladess님의 댓글들입니다. 토론:강희제#부족한 출처와 이상한 문법에서 인용하는 것들입니다. "그렇다면, 이 문서에 대하여 편집에 대한 "의지"가 없는것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Kladess님) 제가 보기엔 이런 것이 무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은 아니라고 하는데 일방적으로 그렇게 받아들이겠다니요. 이런 무례가 어디 있나요? 상대방의 의지를 자신의 뜻대로 하겠다는 정신적인 측면에서의 인신 구속의 예가 분명합니다.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했으면 그대로 존중해 주면 되지요. 제가 윤성현님과 토론하면서 제 주장을 계속 했지만 아니라면 아닌 것은 인정하고 설득을 시도했거든요. 또 이 분은 토론 중간에 중재자가 되려고 왔는데 왜 그러냐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건 위선적인 행위로 보입니다. 일방적으로 SFA님에게만 질문을 보내고 댓글 논쟁을 했기 때문입니다. 윤성님에게도 질문과 의사를 물어야 중재지요. 마지막으로 잘 알지 못하는 내용을 가지고 주장했기 때문에 SFA님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검토의견을 낸 사람에게 편집할 것을 종용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 사용한 글에 대한 것은 그 부분을 편집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en:Wikipedia:V#Burden_of_evidence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은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자료에 근거해서 작성해야 하는데, 그 부분의 편집자가 자료의 어디를 참고했는 지 알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문장을 고치는 것도 원칙적으로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참고자료를 읽어 보지 않은 사람이 문장을 고쳐서 사실에 왜곡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FA님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이제서야 하나씩 보니 저도 울컥 합니다. 뭐 이런 경우가 있나 싶어서요.

또 다른 무례한 경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용자:파란악마이 남긴 것입니다. "사실로만 따진다면 '자신의 문서가 좋은 글에 선정되는 것을 누군가에게 반대당한 어떤 사용자가, 몇 시간 뒤에 그 반대자가 작성한 문서에 나타나 부족한 점을 지적한다'라고 요약할 수 있군요. Shine for all씨가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 문서를 작성한 사실과, 앞의 문서의 마무리가 끝나고 2분 뒤에 Shine for all씨가 좋은글 후보 문서에 앞의 문서를 추천한 사실 사이에도 아무 인과관계가 없으리라고 저는 믿겠습니다. --파란악마 (소개/토론/기여/정보/로그/메일) 2011년 2월 17일 (목) 15:19 (KST)"" 이건 최악의 경우입니다. 자신이 추적해서 의심을 하는 것입니다. 또 이런 것을 주장하려면 화면캡처라도 해서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설혹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행위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만약 거짓을 말한 것이라면 중대한 실수를 한 것이구요. 이런 것은 토론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사찰기관에서 고투리 잡으려는 모습과 같이 보이며, 위키백과 내에서의 권리(인권 차원에서)를 침해하는 해당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무례한 언사도 문제지만 무례한 행 위는 더욱 중대한 위해 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행위로 인해 무례한 언사를 사용했다면 전 그것은 스스로를 참고 삼킨 정중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상대방을 비난할 때도 그냥 주장이 아니라 구체적인 것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글을 작성해 주기 바랍니다. 한 두 줄의 글은 트위터에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행위들을 방지 못한 상태에서 '작자'라는 표현으로 차단된다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위들을 근절시키지 못하면 토론이 토론으로서의 의미가 없습니다. 언제나 SFA님과 같은 불행한 일이 생길테니까요. 위키백과에 글 남기면서 이렇게 흥분하기는 처음입니다. 글이 다소 거칠더라도 양해를 구합니다.답변

트위터건으로 인해 알찬 글 위원이 될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대하는 이유는 위키백과 사용자가 윤리적으로 모두 올바른 사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위키백과에서 배제시키는 것은 더욱더 반대입니다. 그 갭처 화면은 제게 충격적이었지만 그렇다고 한 사람을 터(일터/놀이터/ㅇㅇ터)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명을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가 어떤 사람인 지는 여기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꼭 성현일 필요는 없지 않나요? 그리고 이미 하신 일을 해명한다고 주워 담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3:29 (KST)

따라서 저는 위키백과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어떻게 평가할 수 있냐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알찬글 선정위원이라면 다음 세 가지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여러 위키백과 사용자로부터 선정위원의 권한을 위임 받았기 때문에 중립적이어야 한다. 둘째, 알찬 글이라는 최고의 글을 뽑는 위원이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편집과 관련된 모든 지침과 기본 정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셋째, 선정위원은 후보 글에 대해 토론을 할 것이므로 토론에 임하는 방식이 공정해야 한다. 비록 상대방이 감정적인 대처로 토론의 진행을 방해하더라도, 명백히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인격모독을 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을 자제시키며 토론을 원활하게 이끌어야 한다. 이상입니다. 이 외 편집을 얼마나 하였느냐 시간이 많이 있느냐는 부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 비추어 이번 일에 대해 의견을 드립니다.

첫째, 윤성현 위원은 중립적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SFA의 좋은 글 후보 토론에 보면 주석 22에 대한 출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토론:강희제에서 출처를 밝힐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다른 분의 글에서는 자신이 거부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중립적인 자세를 취해야 할 자리의 권한을 위임 받은 사용자가 피아를 구분해서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중립적인 모습으로 바뀔 수도 있겠지요.

둘째, 윤성현 위원은 편집 지침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침을 잘못 이해하는 것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보다 심각한 것은 정책과 지침이 미처 마련되어 있지 않거나 지침간 충돌이 생길 때 필요한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 사실과 자료에 기초해서 작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지 않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중립 본의 아니게 논란의 당사자가 되었습니다. 제 아이디가 어디 떠 본 것이 처음이라서 신기하기도 하네요. 제가 보기에 현재 윤성현님은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논란의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 글에서의 올바른 판단하시는 것에 따라서 찬성과 반대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세 글이 모두 제대로된 품질의 글이 되길 바랍니다. 원래 문제 제기할 때의 목적은 글이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이었지 이렇게 논란으로 격렬한 대립이 되길 원했던 것이 아닙니다. 토론이 길어진 것은 처음에 막무가내인 윤성현님을 설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받아들여지지 않구요. 좀더 지켜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글에 대한 것들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알찬 글 평가위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편집 지침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자 합니다. 제 바램은 출처가 명확해져서 글이 좋아지는 것이지 윤성현님의 평가위원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닙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3:29 (KST)

셋째, 토론에서 공정한 문장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토론을 원활하게 이끌지 못하십니다. 토론이 과격해지는 것에는 언어 선택의 문제가 언제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좋은_글_후보/다카마도노미야_노리히토에서 논쟁이 감정적으로 흐른 시작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단히 지엽적인 표현이구요."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와 "대단히"가 없어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지엽적인 표현이구요"와 같이 문장 의미는 제대로 전달됩니다. 토론:강희제#출처 요구에서 보시면 논쟁이 어디서 촉발되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님께서 만드신 후보 문서에도..."인 것 같아요. 토론:강희제에서 갑자기 토론 참여자의 다른 글을 비판하는 것은 어떤 토론 방법인지? 이런 점에서는 제 글라고 할만한 것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일단 저와 윤성현님이 나눈 토론을 먼저 보셔야 할 것입니다. (참고: 토론:강희제#초기 생애 중 강희제의 부, 순치제와 그 부인들에 대한 부분, 토론:강희제#단락 구성, 토론:강희제#적절한 단락 제목 사용 필요) 토론이 힘들었습니다. 전 선정위원이신 것도 몰랐구요. 아마도 저와의 토론에서 윤성현님이 보여 준 모습에 SFA님이 분개하셨던 것 같아요.

쿨쿨님이 윤성현님의 참고문헌을 장식으로만 생각하는 걸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윤성현님은 논문 안 써 보셨나요? 논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위의 "출처 밝히기"를 읽어보니, 쿨쿨님의 지적이 타당해 보입니다. 수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4:06 (KST)

안봤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만드신 후보 문서에도 참고 문헌과 주석 모두 페이지를 붙이지 않으셨던데 그렇다면 제 의견이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08:11 (KST)

토론:강희제에 대한 토론란에서 토론자의 다른 것을 문제 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다른 사용자가 그렇게 하더라도 잘 말리고 순조롭게 토론을 이끌어야 할 위치의 분이 오히려 그런 행동을 했다는 점에서 의아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사용자:Shine for all님의 재치 있는 사용자 페이지를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처음 보는 분이었지만, 정당한 토론을 하셨는데. 일방적인 토론 상대자로 인해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셨던 것 같아요. 같은 의견에 동조해 주어서가 아니라 같은 일을 겪은 사람으로써 이해가 되어서 입니다. 현재 SFA님 계정이 2주간 차단된 점에 아쉬워서 이렇게 한 번 더 글을 남깁니다. 떠나신다고 하네요. ㅠㅠ 아무말 없이 떠나시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긴 글 남깁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이유로 알찬글 선정위원 권한 회수에 대한 것이라면 권한 회수에  찬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토론:강희제에도 남긴 글이지만, 윤성현님이 편집하신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 모두 내용이 풍부합니다. 이 풍부한 내용의 글이 일차자료 인용이거나 출처 불명으로 없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편집 지침을 이해하고 있지 못했던 점이나 토론에서 적절하지 않았던 점은 좀더 신경 쓰고 금방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문서 내용이 하나라도 아쉬운 한국어 위키백과에 앞으로도 많은 기여를 해 주실 분이기 때문에 선정위원의 회수와 상관 없이 열심히 편집해 주셨으면 합디다. 윤성현님의 위키백과의 귀중한 자산입니다. 비록 위에서 SFA님의 차단건으로 모진 글을 올렸지만, 앞으로 위키백과에서 보아도 이번 일로 다르게 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8:02 (KST)답변

Nhero2006에 관련되어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이전에 가급적이면 '출처 필요' 대신 '출처' 틀을 다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Nhero2006은 단지 이것을 그대로 실행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누군가를 편들기 위해서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서로 되돌림을 반복했던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0:30 (KST)답변
BIGRULE님께 일단 미안합니다. 제가 N으로 시작하는 이름이 같은 줄 알고 한 분으로 글을 남겼으나, 두 사람인 것으로 확인해서 위의 글을 수정했습니다. 제가 언급한 것은 토론:다카마도노미야_노리히토에서 주석의 출처를 요구한 것입니다. 이것은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토론 참가자를 공격하는 행위입니다. 토론:강희제에서 그 곳의 것만 토론하면 됩니다. 필요하면 SFA님의 사용자 페이지에 글을 몇 마디 남길 수도 있구요. 그러나 이건 차원이 다릅니다. 토론의 상대방이 주편집자로 작성한 글을 동시에 문제 삼는다니요. 이게 어찌 온당한 행위입니다. 그러고 만약 이런 식으로 토론하면 가장 완벽한 편집자 한 명만 남고 다 손을 들어야 합니다. 무례한 행동은 언사가 아니라 행위로 인한 것이 더 크다고 봅니다. 당사자 중 한 명이어서 왠만하면 참으려고 했으나 도를 넘는 글과 억측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다는 점을 BIGRULE님께서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0:41 (KST)답변
Cooldenny님의 말씀을 잘못 이해했군요. 저 또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확실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과한 행동이 아니었나 합니다.--BIGRUL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2:21 (KST)답변
그러니까, 트위터 일과는 무관하게 윤성현님께 위의 세 가지 문제가 있으므로 재신임 투표를 열자는 것인가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18일 (금) 21:00 (KST)답변
그렇습니다. 저는 위의 세 가지 이유로 윤성현님의 알찬 글 선정위원 재신임에 반대합니다. 각자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전 위의 세 가지입니다. 현재로서는 능력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또 트위터건 이후 사과는 필요 없지만 토론:강희제강희제에서 문서에 관해 뚜렷한 의사 표시를 하시지 않은 점이 실망스러워서 반대하게 되었습니다. 할 일은 하고 논쟁해야 한다고 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3:19 (KST)답변

여러분들의 의견 전부 알겠습니다. 트위터에서 윤성현님께 공격 당한 당사자로서 Off-wiki 어택, 윤성현님이 저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것, 강희제 문서 알찬 글 해제 토론, 그리고 제가 왜 이 지경까지 끌고 왔는지 전부 다 설명하겠습니다. 누군가가 재신임 토론란을 열어주세요. 거기서 할 말 다 해보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1:46 (KST)답변

 정보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투표/재신임/윤성현5‎를 생성하였습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18일 (금) 22:04 (KST)답변

거의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만. 편집

다름이 아니오라 위키백과 떠난다고 말하려고 왔습니다. 저는 트위터에서 윤성현님과 자주 어울리는 사람입니다만, 위에 올라온 글도 그렇고, 윤성현님을 둘러싼 키배를 보면서 절망했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조디악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06:00 (KST)답변

알림 편집

현재 사용자:Shine for all 관련 계정을 백:다검에 체크유징 신청했습니다. 의견 바랍니다. --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18일 (금) 13:10 (KST)답변

...철회했습니다. --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18일 (금) 14:03 (KST)답변
 정보 해당 사용자:Shine for all는 2주 차단되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00 (KST)답변

정리 필요 틀 편집

현재 위키백과의 문서를 보면, 틀:정리 필요가 상당히 다양한 상황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본래 해당 틀은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맞지 않을 때에 사용하는 틀이지만, '특정 상황에서 딱히 사용할 만한 틀이 없는 경우 (상당히 다양한 경우가 있지요.)'에 이 틀이 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본 목적에 어긋난(?) 해당 틀의 사용으로 인해 불필요한 편집 분쟁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여러 가지 세부적인 상황'을 다루는 틀들을 만들어서 역할을 분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긴 글의 요약이 필요한 상황'에 사용되는 {{요약 필요}}와 {{요약 필요 문단}}을 도입했는데, 현재 필요한 틀로 또 무엇이 있을까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3:58 (KST)답변

사용자:Tjwns의 기여에 관련하여 편집

위와 같은 장난/악의성 문서들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즉각 삭제 및 사용자 제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Tmdhyun08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2:31 (KST)답변

단기 장난일 뿐이네요. 문서는 삭제 신청틀을 붙이셨으니, 후에 삭제될 것이고요. 앞으로 사용자 제재를 원하신다면, 사용자 관리 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 --SVN Ta.】【Con. 2011년 2월 18일 (금) 22:35 (KST)답변

영어 자문 부탁드려요 편집

101 공중갑습사단의 '현재 구조'(en:101st_Airborne_Division#Current_structure) 문단을 읽어 보고 있는데, "Special Trooper Battalion"와 "Sustainment Brigade"는 뭐라고 번역하면 될까요? Special Trooper Battalion은 본부중대만 있는게 아니라, 공병,정보,통신 중대가 또 있고(한국군은 사단 예하 대대로 다 따로 있죠) sustainment 부대는 헌병,공병,수송 부대를 통합 편제한듯한 부대이더군요. 앞의 Special Trooper Battalion은 특수 병과 대대로 번역되는데 후자는 모르겠군요. --크렌베리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2:46 (KST)답변

'Sustainment Brigade'는 '지원 여단'이 될 듯합니다. 'Special Troops Battalion'은 '특수대대'(연합, 2005.6.27), '직할본부대대'(국방일보, 2005.7.11)로 번역되기도 하네요. jtm71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8:22 (KST)답변
중간에 troop를 뺀게 걸리지만 재밌는 사항이군요, 고맙습니다. 능력을 적절한 수준까지 채워지면 관련 문서도 찾아서 번역해볼께요. --크렌베리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9:54 (KST)답변

2011년 상반기 한국 동해안 폭설을 만들어 봤습니다.... 편집

작년에 서울 지방에 대설이 내리니까 2010년 1월 4일 한국 중부 폭설이 만들어져서 많은 관심을 받고 알찬글로까지 선정되었는데요. 올해 동해안 폭설은 그 양에 있어 작년 서울 대설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심지어 눈이 잘 안온다고 알려진 포항에도 서울의 작년 대설보다 많은 눈이 올해 벌써 두 번이나 내렸습니다. 그정도이니 특이함으로 보면 작년 서울 대설보다 더 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회원님들 대부분이 수도권에 계셔서 그런지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 같네요. 일단 문서는 생성했고 폭설이 또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진행중으로 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출처도 추가해야 하고 문단도 다듬어야 하는 등 할 일이 많네요. 저도 계속 하겠지만 바쁘다 보니 저 혼자 하기에는 힘이 달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빨래맨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3:42 (KST)답변

잘 정리되어 좋은 문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많이 도와드릴 수는 없지만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하세요. Jjw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0:50 (KST)답변
아직 진행 중인 사건이라 열심히 자료만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위성 사진만 추가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1:46 (KST)답변

틀:선거도표 정비, 정녕.. 편집

2008년 대한민국 제 18대 총선
투표율 60.6%
 %
60
50
40
30
20
10
0
27.1%
51.2%
6%
1.7%
1%
4.7%
8.3%
득실표율
2004년 선거와 정당별 득실율 비교
  %
 15
 10
   5
   0
  -5
-10
-15
-20
-25
-30
−26.7%
+10.7%
+6%
−1.6%
+1%
+4.7%
+5.9%



틀 정비 해주실분 안계시나요? 앞으로 선거 때 마다 얼굴이 될 틀입니다.. 보다시피 정당 이름이 밑으로 내려가기(침범)때문에 수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2:29 (KST)답변

지금 틀은 정당 이름이 3자보다 길면 문제가 됩니다. 한국의 정당명은 5자 짜리도 많으며 4자나 6자 등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가로 축으로 배치하는 형태는 어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2:36 (KST)답변
막대를 가로측으로 배열하면 도표의 가독성 면이 문제가 생길지도 모릅니다.(디자인에 목숨 거는 성격?..) 게다가 본 틀 소스를 완전히 새로 짜야하구요. 그냥 정당 이름 표시 되는 칸의 높이를 현재의 두배로 넓히기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영 않되면 정당 이름을 축약해야죠. 아니면 폰트 자체를 작게 하던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2:43 (KST)답변
가로측으로 배열하는것으로 바꾸기만 하면 되나요? 그렇다면 제가 시간나는데로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도전하고 싶은 구미가 당기는 틀이네요 ^^ --kladess, talk 2011년 2월 19일 (토) 09:55 (KST)답변
틀을 좌우로 늘리는게 아니라 정당이 표시되는 줄을 위아래로 두배로 늘리는 걸 말했던 건데.. 틀을 좌우로 너무 늘리게 되면, 선거 문서 표시할때 자리를 너무 차지하게 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20:17 (KST)답변
그러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약어'가 가장 적당할 것 같네요. 약어가 없는 당은 총의를 수렴하거나, 당에 직접 문의하면 되고요. --SVN Ta.】【Con. 2011년 2월 19일 (토) 20:20 (KST)답변
폰트 조절로 해결을 보았습니다. 글씨가 작게표시되는 단점이 있지만,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크게 뜨니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20:58 (KST)답변
혹시 해상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상하게 보이는 분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20:59 (KST)답변

1280x800에서는 잘 보이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2월 19일 (토) 21:04 (KST)답변

저도 자체적으로 해상도 변형해가면서 확인했는데 문제 없네요. 진실과 환상님 감사합니다 ^_^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21:05 (KST)답변
틀 정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280x800 해상도, Win7 환경에서 IE9 RC에서는 우측에 정상적으로 잘 나타나지만, 오페라 11.01에서는 이런 식으로 나타나네요. 말로 표현하기가 그래서 그냥 스크린샷했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1:09 (KST)답변
구글 크롬 9.0에서도 오페라와 같이 깨져서 보이고, 파이어폭스 3.6에서는 글씨가 한줄로 잘 표현되지만 IE9과는 달리 우측에 정렬되지 않고 좌우로 길게 나타나져있네요.(오페라에서의 스크린샷에서 글씨만 제대로 나타난 모습) --Min's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1:13 (KST)답변
구글 크롬 카나리아빌드에서 첫번째짤에서는 '득실표율'과 선진당, 민노당, 창조한국당의 글씨가 겹치고 두번째짤에서는 민노당, 선진당, 창조한국당에서 '당'자가 밑으로 내려가있네요. +우측정렬로 안 보입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2월 19일 (토) 21:21 (KST)답변

세글자 약자로 변경해보았습니다. 폰트는 원래대로 돌렸구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21:35 (KST)답변

 의견 {{tooltip}}을 사용해서, 변경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최대한 한 줄에 있도록 표시한 뒤, 갖다 대면 원하는 대로 보일 것입니다. 뭐,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요. --SVN Ta.】【Con. 2011년 2월 19일 (토) 21:36 (KST)답변

굳이 필요할까요? 링크를 눌러도 다음 문서로 넘어가지고, 마우스를 링크 위에 올려놔도 이름이 뜨는데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21:39 (KST)답변
아, 저는 아까 폰트를 작게 했을 때의 상태를 경우로 했을 때 그렇게 하자는 말입니다. 까먹고 앞에 조건을 붙이지 않았네요. --SVN Ta.】【Con. 2011년 2월 19일 (토) 21:44 (KST)답변

구글크롬하고 파폭에서는 잘 보이네요, 그런데 오른쪽으로 옮기는 것은 아직까지...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2월 19일 (토) 21:43 (KST)답변

이상하군요; 저는 틀이 오른쪽에 잘 나타나는데..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21:46 (KST)답변
재 수정해보았습니다. 새로고침해서 확인해보세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21:47 (KST)답변
이제 파폭에서도 잘 뜨네요. --SVN Ta.】【Con. 2011년 2월 19일 (토) 21:54 (KST)답변
IE6에서도 깔끔하게 잘 보입니다. 정당명은 반각문자 5글자를 기준으로 만들어진것 같은니, 전각문자인 한글은 3글자로 끼워맞추는게 좋을것 같네요. --kladess, talk 2011년 2월 19일 (토) 22:08 (KST)답변
구글에서도 잘 보이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2월 19일 (토) 22:09 (KST)답변
오페라에서도 잘 보입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2:10 (KST)답변

 의견 틀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의견을 내기 조심스럽습니다만, 전철 노선도 처럼 '정당 이름'을 따로 빼내어 표시하는 것은 어떨까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1:59 (KST)답변

그건 이 틀 속성상 좀 힘들 것 같습니다;; 다만 틀:선거도표/정당/설명문서에 보시면 목록이 서술되어있어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22:01 (KST)답변
그렇군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4:20 (KST)답변
한글 세글자는 너무 작지 않나요? 임의로 세 글자로 정당명을 줄일 경우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을 듯 싶네요. 네글자까지는 허용하도록 폭을 넓혀야 할 것 같고요. 다섯글자 이상 정당 중에 약칭이 없는 정당도 있는지 살펴봐야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4:03 (KST)답변
틀:선거도표/정당/설명문서에 보시면 틀에 등재된 한국의 정당들 3약자들이 적혀있습니다. 뉴스 검색을 통하여도 알아봤으니 현재로서는 세글자라서 문제되는 것은 없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20일 (일) 22:17 (KST)답변
정당 약칭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합니다. 창한당, 친박연 등의 새로운 약칭은 낯설군요. 옷(독일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틀)에 몸(정당명 약칭)을 맞추지는 말죠? 창조한국당의 경우, 언론에서는 창조당을 약칭으로 쓰는 경우는 보았습니다만, 창한당은 개인 블로그 등에서만 보던 표현입니다. 민주노동당도 다들 민노당으로 줄여 부르지만, 당헌이나 선관위에 언급된 이름은 아닙니다. 선관위에 약칭이 등록된 원내 정당은 자유선진당(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국민련) 뿐이군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1:41 (KST)답변

위키백과 데이터베이스가 잠깐 차단되었습니다. 편집

어떻게 된 일이죠?--"! ! !" 2011년 2월 19일 (토) 21:48 (KST)답변

1시간 전부터 계속 접속해 있던 저에게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만.. --SVN Ta.】【Con. 2011년 2월 19일 (토) 21:48 (KST)답변
그런가요?--"! ! !" 2011년 2월 19일 (토) 22:13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외국어의 한글 표기 개정안 편집

이거 끝내고 싶은데 참 안끝납니다. 이젠 멀미가 날 것 같네요. 의견 좀 주세요. 간단히 요약합니다. 

  • 현행안 : 국어원 기준, 또는 전문 기관의 표기를 우선적으로 사용한다.
  • 개정안 : 국어원 기준과 다른 사회적 합의가 있으면 그걸 존중한다.
  • 개정안 vs 현행안
    • 메탄 vs 메테인
    • 리처드 파인만 vs 리처드 파인먼
    • 먀셜 맥루한 vs 마셜 매클루언

--거북이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3:59 (KST)답변

파인만 같이 어느 정도 그 이름으로 저명한 경우에는 그 명칭을 우선적으로 쓰는 것에는 찬성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의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기본으로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20일 (일) 01:00 (KST)답변
메탄이 어쩨서 메테인이 되죠?.. 언제부터 사회적 합의로서 메테인, 리처드 파인먼,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받아들여졌던건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20일 (일) 01:42 (KST)답변
무려 2003년에 메탄에서 메테인으로 변경되었었군요. 그 연유라는 것이 '국제표기'라는데 언제부터 화학의 국제표기가 영어독점 체제가 되엇었는지 모르겠군요. 그럼 에탄올도 에테인올로 바꾸어야 하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20일 (일) 01:51 (KST)답변
메탄에 대해서는 메탄도 맞고 메테인도 맞습니다. 한국화학회 명명법에서 메탄~옥탄까지의 자주 쓰는 알칸 화합물에 대해서는 기존 명칭을 인정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이상의 고급 알칸에 대해서는 한국어 논문 등에서 -칸 대신 -케인이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1:54 (KST)답변
국제화학학회에서 정하는 국제표기는 영어로 이를 어떻게 표기하냐를 정한 것이지 모든 나라에게 그 명칭을 요구하는게 아닐 것인데 말입니다. 국제화학회에서 국제표기 이렇게 만들었다고 프랑스나 독일이나 일본이나 중국이 자국어 명칭을 변경하던가요? 대한물리학회는 학술용어를 순우리말화하는데 압장섰었는데 화학회는 영어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이 담겨있군요. 현 화학회는 메탄, 메테인 그리고 칼륨 포탸슘 같은 명칭을 둘다 인정하는 식이였지만 그들의 개정안 계획안을 보면 다시 몇년안에 영어명칭으로 모두 갈을 예정입니다. 둘다 인정한 건 다분히 '완충 기간'을 주기 위함이죠.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20일 (일) 02:02 (KST)답변
아무튼 평소 대한화학회에 대한 불만이 여기서 터졌군요; 본 주제와는 관련 없으니 이만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외국어의 한글 표기 개정안을 지지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20일 (일) 02:03 (KST)답변
저 역시 토트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2:11 (KST)답변
알케인/알켄/알카인 이름에 대한 대한화학회 표기에 대한 "호/불호"는 개인적 표기법을 정하는 기준이 되어야 하나요? 그럼 개정 전의 "대한화학회 구 표기법"(알칸/알켄/알킨)을 기준으로 화합물 명명법을 쓴다고 제안해보시거나요. 그리고 "메테인올", "에테인올"이라는 표기는 대한화학회 표기법에 없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4:09 (KST)답변

현행안도 '무조건'적으로 국어원 표기만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개정안 통과에 대하여 찬반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닌지요? 둘 다 지지하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Zerglurker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4:15 (KST)답변

또한 개정안은 학계 표기를 일반 통용 표기보다 우선시하기에 화학회의 용어가 표제어가 되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Zerglurker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4:20 (KST)답변
현행안 역시 대한화학회 표기를 우선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4:24 (KST)답변
그리고 참고로 메탄은 국립국어원 표기, 메테인은 대한화학회 표기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4:25 (KST)답변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생물학쪽으로 아는 분께 짤막하게 자문을 받았었는데 전문가를 위한 백과사전은 전문가 사이에서의 통용되는 표기로, 일반 대중을 위한 백과사전은 그냥 일반적인 통용 표기를 사용하는 게 좋다고 들었어요.--Alto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4:44 (KST)답변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두피디어도 메테인[5]을 표제어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화학회 표기법은 교육인적자원부 등에서 교과서 표기로 채택하기 위한 연구를 거치기도 했습니다.[6]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5:35 (KST)답변

 의견 어째 원래 토론이 여기서까지 연장되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이제 소모적인 토론은 빨리 정리하고 멈췄으면 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도저히 안끝나겠네요. 저는 일단 개정안을 지지합니다.--SHION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9:29 (KST)답변

의견은 이번주 정도까지 더 받고 정리했으면 합니다. 개정안은 국어원 표기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사회성을 획득한 표기를 무시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동의해주시는 듯 싶어 마음이 좀 편해졌네요. --거북이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7:25 (KST)답변

{{문서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편집

1월에 백토:좋은 글#틀:좋은 글 역사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틀을 합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논의를 보고 만들었습니다. {{문서 역사}}가 포함하는 틀은 {{알찬 글 역사}}, {{좋은 글 역사}}, {{삭제 토론 역사}}, 그리고 {{동료평가}}입니다. 알찬 글 역사 틀을 기반으로 만들어서 앞의 두 틀은 통합하는 게 쉬울 거 같은데, 삭제 토론 알림이 문제네요 :) 수동 작업을 해야 할 거 같은데, 혹시라도 저 틀이 보이면 교체하는 걸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1:54 (KST)답변

고생하셨습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3:42 (KST)답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틀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치환작업을 조금 해야겠군요 :)--NuvieK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6:22 (KST)답변
토론n의 경우 문서명 대신 전체 경로명을 다 적는게 어떨까요? 토론장 구조가 바뀌더라도 쓸 수 있게요. 지금의 알찬 글 역사 틀은 사용법이 좀 복집합니다. 영어틀 쪽이 조금 더 편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8:56 (KST)답변
토론n은 고쳤습니다 :)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9:23 (KST)답변
링크n과 토론n의 구분이 혼란스럽군요. 링크n은 영어판처럼 "oldidn" 또는 "고유링크n" 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oldid는 문서의 이동이 있어도 바뀌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과거 후보가 있던 글의 '해당 토론'은 바르게 연결되어있는데 과거 알찬 글이었던 문서나 과거 좋은 글이었던 문서의 '해당 토론' 역시 후보 토론으로 연결됩니다. 해제 토론으로 넘어가야 옳지 않을까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8:54 (KST)답변

예시를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스타크래프트 문서는 좋은 글 후보에서 내려온 지 한참 지났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5:00 (KST)답변

유로문서로 예시를 바꿨습니다. --SHION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9:38 (KST)답변

삭제 신청을 접한 새 사용자들의 반응 편집

이런 것을 보면, 위키백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저로서는, 매우 마음이 아프네요. 또 다른 것도 있죠.. 더 찾아보면 이것도 있습니다. 참 한심합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20일 (일) 22:08 (KST)답변

딴 건 몰라도 대학까지 가서 정신연령이 저 정도인 인간들은 확실히 기억하겠군요. 신경쓰지 마요. 우린 위키백과를 알리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22:25 (KST)답변

저 간호학과가 과제로 올렸던 문서들 내부 고리 걸어주실 수 있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20일 (일) 22:30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20일 (일) 22:43 (KST)답변
아랫글들 보니 뭐 '메일 테러하자' 이러고 있던데요. 저 사람들 장래가 훤히 보입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22:49 (KST)답변
농담입니다만 제게 저런 과제를 낸다면 지금까지의 기여를 참작해서 과제를 면제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 Kwj2772 (msg) 2011년 2월 20일 (일) 22:53 (KST)답변
초중등학교에 인터넷 시대에 걸맞는 저작권법교육의 도입이 절실합니다. --kladess, talk 2011년 2월 20일 (일) 22:57 (KST)답변

나온 김에 관련 고리 하나 더 언급하자면, [7] 도 있죠, 아마?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20일 (일) 22:59 (KST)답변

과제를 위키백과로 내라고 하는 교수들 때문에 시끄러웠던 게 비단 이번 뿐이겠습니까만은, 과제 제출을 위키백과로 하라고 하면 학생들이야 교수한테도 짜증나고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도 짜증나고 아무튼 다 짜증이 날 법도 하죠. 그나저나 저 학생은 출처를 밝히기만 하면 되는 줄 아는 모양이네요. --Luciditeq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23:06 (KST)답변
제가 이런 말 하는 건 참 뻔뻔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제 저런 링크 거는 건 그만 두는 게 낫겠습니다. 저 사람들이 모르는 걸 탓할 게 아니라, 위백을 충분히 알리지 않은 우리 잘못도 어느 정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좀 열받는다고 저런 발언하는 분들 보면, 저 분들의 미래조차 훤히 보이는군요.--Saehaya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23:34 (KST)답변
몇번 삭제 당해도 그냥 위키생활하면 될것을..--Nhero2006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23:42 (KST)답변

새로운 사용자들을 쫓아내지 말자는 규칙을 기억해주세요. 두번째분이 블로그에 쓴 글을 읽어보니 "나도 맨 처음에는 잘 쓰고 싶었는데, 이유없이 {{}}가 붙었고, 글이 지워졌다. 기분 나쁘다"라는 식으로 쓰여있는데요, 이건 우리가 달랑 {{}}만 붙이고 주기여자에게 아무런 제대로 된 안내나 조언을 안 해주었다는 얘기가 될 수 있겠군요.

실제로 저도 위키백과에 처음 들어왔을 때 쓰는 족족 {{}}이 아무런 공지 없이 붙어서 굉장히 기분 나빴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위키생활 하면 될 정도로" 인내심을 가진 성인군자를 기대하긴 어렵죠. -- (·) 2011년 2월 21일 (월) 08:13 (KST)답변

단순히 유명한 것 같아 그냥 등재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없어야 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거겠죠.--Alto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09:37 (KST)답변

아니면, 이해당사자이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유명하다고 보이는 것이죠. 어제의 일도 그렇습니다만. --SVN Ta.】【Con. 2011년 2월 21일 (월) 09:38 (KST)답변

토론 가운데 심한 말이 보이는데 주의바랍니다. 타인의 추한 발언이 자신의 추한 발언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hun99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1:48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 내부 사용자들과의 토론은 잘 이어지는데 외부 사용자들에 대해서는 비아냥이 서슴없이 나오는군요. 그런 태도는 위키백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음같아선 이 토론 지우고싶군요. 다른분들의 생각은요?--1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3:52 (KST)답변

집단적 적대감 조성. --Erio-h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3:57 (KST)답변
유지하고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다소 모순적인 행동을 잘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위키백과 는 언제나 외부 비판에 "위키백과를 모르기 때문에"라며 비난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저도 그에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물론 맞는 말인 경우가 맞습니다만, 거꾸로 우리도 외부를 잘 모르는 법입니다. 그런 상태로 그 외부 사이트에 이런 식으로 글을 남기는 것은 모순적이지 않나요? 위키백과를 욕하면 되받아서 욕하는 행동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Nuvie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4:04 (KST)답변
위키백과에다 과제를 제출하라는 교수가 있나요? 아니 자기 과제 내주면서 왜 남의 사이트를 이용하랍니까.. --Mir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4:42 (KST)답변
한국어판에서는 아직 위키백과를 편집하라는 정도의 과제만 있지만, 영어판에서는 이러한 과제 뿐만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협동하거나 수업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위키백과를 이용하고, 그것을 돕기 위해 공식적으로 위키프로젝트가 개설된 적도 있었습니다. 과제를 통해 위키백과에 문서를 작성하는 것도 분명히 선의에 의한 것이고, 저작권 정책의 위반과 같은 다른 문제가 없는 한 위키백과를 살찌우는 건 사실이니,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6:40 (KST)답변

아직도 처음 온 사람에게는 낯선 환경인가보네요. 경고 메시지 등도 개선해서 가능하면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바꿔나가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8:03 (KST)답변

목적없는 비판보단 ChongDae님 의견이 생산적으로 보이네요.1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22:16 (KST)답변
하지만, 이 글을 쓴 저로서는, 저것을 보고 가끔씩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것을 찾아보는 제가 더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렇게 화가 나는 것이 저를 이끌더군요. 포털사이트에 이런 것이 등록되어 있으면, 누가 기분을 좋게 생각하겠나요. 그래서 제가 최근에 초보자에게 잘 대하려는 이유입니다. 처음부터 잘 대하면 이런 일이 있을리가 없죠. --SVN Ta.】【Con. 2011년 2월 21일 (월) 22:23 (KST)답변

 의견 사실 최근 '삭제 신청 틀'을 주로 몇 분들께서 붙여주시고 계시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그 분들께서 수고가 많으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사실 이러한 방식이 '문서 삭제에 대한 위키백과 전체의 의견'을 반영한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삭제 이의에 관한 토론도 이의를 제기한 사용자와 '삭제 신청 틀을 붙여주시는 몇 분들' 사이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삭제 신청과 그 이의에 대한 토론을 위키백과 전체 편집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방향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면 보다 '신규 편집자들'의 의견도 많이 반영할 수 있을 수 있고, '특정 몇 분들이 짊어지고 있는 짐'을 '위키백과 전체'가 나눠 가질 수 수 있어 그 분들이 비난의 표적의 대상이 되는 현상을 해결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00:30 (KST)답변

자신이 만든 문서에 {{ㅅ}}나 {{ㅆ}}가 붙어있을 때,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는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명백한 장난이 아닌 경우, 해당 문서를 삭제하기보다는 정의와 인터위키, 분류 등을 정리해서 한 줄 짜리 토막글로라도 바꿔 정리하는게 더 나은 해결책인 경우가 많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3:54 (KST)답변

{{삭제 신청}}도 틀을 다는 사용자가 아닌 그 문서의 기여자에 맞춰서 문장을 바꿨으면 합니다. 틀을 다는 사용자에게 하는 말 대신 문서의 기여자가 받을 당황함을 줄이기 위해서 최대한 풀어서 설명해주는 것은 어떤가요.--NuvieK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4:03 (KST)답변

처음부터 완벽하게 문서를 편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보통 처음으로 만든 문서는 대부분 삭제 신청이 걸리기 일쑤죠.(저도 그랬고요.) 생각해보니 저런 삭제 신청을 이겨낸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남더라고요 --Bart0278 (talk · cont.) 2011년 2월 25일 (금) 01:00 (KST)답변

위키백과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며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다언어판 인터넷 백과사전이다. 위키백과

매력적인 문구죠.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은 위키백과를 이렇게 인식하고 있기 십상이죠. 더구나 자발적인 것도 아니고 학교 과제로 참여한 것이라면. 멋진 문구와 다르게 현실적으로 지침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간호학과이면 대략 여학생들이 많을텐데요. m:Gender_gap_stories에서와 비슷하게도 보이구요. 짧은 한 달 반인데 만감이 교차하네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01:38 (KST)답변

어릴 때부터 '자유'의 의미를 'Liberty'가 아닌 'Free'로 느끼고 배우는 문화적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맘대로 하는 게 자유가 아님을 알고 알아봐야 하는데 말이죠...게다가 자유롭게 쓰는 건 사용의 입장이지 편집의 입장이 아닌데 말이죠.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4:11 (KST)답변
자연머리님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지우신 글까지도요. 다만 현실적으로 편집과 사용을 구분해서 인식하는 것 같진 않네요. 매력적인 문구만큼이나 올바른 인식을 위한 노력도 필요해 보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6:4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