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16주

일반 사랑방
2015년 제16주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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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건은 여기에서 논의해야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편집

결국 리그베다는 시한부네요에서 핵심을 빼먹었는데 이번 사건 은 넘어갑시다. 한국 웹은 특히 저작권 의식이 약한고 불펌이 일상인데 다른 사이트 (디씨, 오유, 웃대)등에서도 가끔 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이 건은 영어 위키백과에 관련된 것이고 한국어 위키백과하고 직접 관련이 없는데 왜 여기서 강경하게 해야한다. 하는지 모르겠습다. 이번 건은 영어위백에서 일어난 것인데 말이죠. 왜 우리가 나섭니까?(청동 아닙니다)--LEE77TALK·기여 2015년 4월 13일 (월) 18:44 (KST)답변

  1. 퍼가는 게 옳은 행위입니까? 그건 아니지요.
  2. 이런 얘기 제발 좀 위백에서 하지 마시고 본인 공간에서 해 주세요. — regards, Revi 2015년 4월 13일 (월) 18:50 (KST)답변
그니까 영어 위키백과에서 일어난 사건이 여기하고 관련이 없지 않습니까. 영어위백에서 일어난 사건은 그쪽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LEE77TALK·기여 2015년 4월 15일 (수) 17:4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지 한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고로 미국 웹이지 한국 웹이라고 볼 수 없지요.--분당선M (토론) 2015년 4월 13일 (월) 21:07 (KST)답변
무단 도용이 무단 번역과 다르다고 하는 엔하의 고정닉이 생각납니다. 제가 쓴 문서도 피해를 봤으니깐요. 위키백과 사랑방은 엔하의 잡담게시판이랑은 성격이 판이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4일 (화) 09:19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던 한국어 위키백과던 미 위키미디어재단이 관할하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사실관계 파악을 애초에 잘못하신것 같네요. - Ellif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7:23 (KST)답변
네버랜드 사건 자체는 여기하고 관련 없습니다.--LEE77TALK·기여 2015년 4월 15일 (수) 17:48 (KST)답변

허위발언을 없애기 위한 대책 편집

바로 윗 문단의 사건이 무슨 일인가 찾아보니 윗 문단에서 Lee77님이 발언한 내용

이 건은 영어 위키백과에 관련된 것이고 한국어 위키백과하고 직접 관련이 없는데 왜 여기서 강경하게 해야한다. 하는지 모르겠습다. 이번 건은 영어위백에서 일어난 것인데 말이죠. 왜 우리가 나섭니까?(청동 아닙니다)

과 다르게 리그베다 위키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글을 표절해갔고 그 부분 때문에 논란이 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허위 발언을 하든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허위 발언을 하든 드러나지 않은 허위 발언은 토론의 진행방향을 엉뚱하게 이끌수가 있으므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위키백과사람들이 허위 발언을 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논의하고싶습니다.--사랑헌터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08:37 (KST)답변

어차피 막는다고 해도 막아지지 않으니, 심각한 수준의 경우에서는 사관으로 처리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7:22 (KST)답변
적당한 증거 있습니까 불변성 자료는 쓰는 사람 나름이라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합니다--LEE77TALK·기여 2015년 4월 15일 (수) 17:51 (KST)답변

선거철만 되면 정치인들이 위키백과에 오는군요. 편집

그 무슨 프로필이라던가 자신의 업적을 홍보하려고 자주들 들어오십니다. 이에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내일부터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그양반들은 작년 이즈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안중에도 없겠지요. --Neoalpha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21:57 (KST)답변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 중에서 저명성이 어느정도 갖춰져있지만 아직 생성이 안된 인물이 있다면 미리 아주 간략하게만 만들어서 선수치는 방법도 고려해봐야겠네요.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23:25 (KST)답변

"저명성 부족"에 의한 삭제 신청에 대해 편집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14주#삭제 신청 이유에 대해에서도 언급했었지만, 한번 더 강조합니다. 이 이후로 삭제 신청에 '저명성'만 써 있는 경우, 그와 별도로 다른 명백한 삭제 사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전부 반려하고자 합니다. 명백한 장난이나 광고 등이 아닌 문서에 대해 삭제 토론을 거치지 않은 삭제를 용인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어떠한 문서라도 관리자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절차상 하자 없이 삭제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사실 지금까지 그래 왔고요. 관리자의 판단이 신뢰받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관행이 유지되어 온 것일 것이지만, 과연 관리자가 단독으로 저명성을 판가름하는 이 상황이 옳은 것일까요?
관리자는 대개 경험이 많은 사용자이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보다 나은 판단을 내리라는 기대가 완전히 헛된 것은 아니지만, 관리자가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이상 판단 오류의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관리자의 판단이라고 해도 결국 잘 모르는 분야면 구글링 좀 해 보고 결정하는 정도밖에 못 됩니다. 삭제 토론은 이런 오류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장치이고, 삭제 필요성이라는 것이 간단히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투표" 따위가 아닌 "토론"의 형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관리자의 직권에 의한 판단이 항상 옳다면 애초에 이런 장치가 필요하지도 않겠지요.
지나치게 짧은 문서, 이를테면 이 글을 쓰는 현재 삭제가 신청된 상태인, "2012년 1월에 활동을 시작한 유투버"라는 문장만 있는 YT애플 문서는 관리자가 삭제해도 되는 것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여기에 분류가 붙고 틀이 붙은 수준인 "토막글"은 이미 위키백과에 많고,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글이 짧다고 삭제하는 것은 일관성을 상실한 조치이고, 토막글이 이미 존재하는 이상 이러한 문서의 삭제 여부 또한 표제어의 저명성 판단에 따라 결정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사용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IRTC1015 2015년 4월 16일 (목) 23:58 (KST)답변

저명성 삭제 틀을 붙이기 전에 저명성 의심 틀부터 붙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삭제 틀을 붙이게 되면 바로 삭제될 가능성이 크고 그렇게 되면 삭제토론을 거칠 기회가 차단되니까요. 또 토막글이 붙어있지 않아도 어차피 위키백과 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인 이상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면 굳이 삭제를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토막글 표시가 되어 있어야 편집을 해서 보충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07:59 (KST)답변
@IRTC1015: 그렇다면 백:저명성에 제안 상태로 머물러 있는 일부 세부 항목들에 대해서 검토하여 통과 여부 좀 결정해 주시는게 어떨까요? 사실 백:저명성이 있어도 이에 대한 세부 기준이 없기 때문에 매번 생성되는 문서에 대해 저명성이 있느냐 없느냐가지고 아웅다웅하는 것이 일상이 된지 오래입니다. 이러한 제안 상태에 머물러 있는 저명성 관련 세부 항목에 대해서 통과가 될 수 있다면 이 문서가 저명성으로 삭제되느냐 마느냐의 기준이 지금보다 명확해지고, 비록 삭제하더라도 그 근거 정책으로 제시하여 주 기여자 또는 삭제 신청자가 납득이라도 할 수 있죠. 정책은 개선되거나 추가되지 않는 현 상태 그대로 정체되고 있는데 무조건 삭제 신청에 대해 반려한다는건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10:03 (KST)답변
@커뷰: 동의합니다. 번역해놓은 지 1년은 훨씬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제안 단계네요.--Reiro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16:42 (KST)답변
저명성 "지침"의 세칙이 정해진다고 해서 이에 따라서 삭제를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명성 부족"이 애초에 {{삭제 신청}}으로 삭제 신청되어서는 안 되며 삭제 토론에서 존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말해 관리자가 단독으로 저명성을 판단하는 상황을 만들지 말자는 겁니다. 논점이 다소 어긋나는 것 같네요. --IRTC1015 2015년 4월 17일 (금) 22:49 (KST)답변
현재 {{|저명성}}{{|저명성 부족: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가 없음}}이라던지 {{|저명성 부족:' 방송에 한번도 출연하지 않음}}과 같이 더 구체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4월 17일 (금) 16:57 (KST)답변

ISIS와 헛리버 공국에 대해서 편집

개인적으로 ISIS에 반대하지만, 여기는 '중립'을 고수하는 위키백과이고, 문서에는 이런 부분을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ISIS가 스스로를 '나라'라고 할 때는, 위키백과에서는 일종의 국가로 보는 것이 맞다고 보며, "IS에 가입하다", "이 단체는" 등의 표현은 최대한 삼가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미승인 국가 목록에 헛리버 공국에 대한 내용을 추가했더니 한 분께서 '마이크로네이션은 제외한다'며 삭제하셨는데 이 경우는 좀 특수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아틀란티움이나 모로니아같은 경우는 그 누구도 승인하지 않았지만, 헛리버 공국의 경우는 호주라는 UN 회원국의 승인을 받았고, 심지어 홍콩이나 폴란드같은 나라들이 헛리버를 나라로 간주하지는 않더라도 마이크로네이션과는 다른, 일종의 행정 구역으로 간주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헛리버 공국은 미승인 국가 목록에 있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SouthSudan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20:08 (KST)답변

ISIS가 스스로를 나라라고 한다고 해도 다른 국가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단체"로 해야 합니다. 어쨌든 국가도 모종의 단체이니까요. 그리고 헛리버 공국에 대해서는 오스트레일리아라고 인정했으니 미승인 국가 목록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4월 17일 (금) 20:37 (KST)답변
헛리버 공국은 영어판 List of micronations과 같이 초소형 국민체로만 분류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IS는 이슬람 급진 무력 단체에 불과하지, 이를 국가로 봐버리면 이상합니다. 중립적 시각은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Namoroka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22:55 (KST)답변
@Skky999 헛리버를 미승인 국가 목록에 넣자는 의견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ISIS가 다른 나라들로부터 인정되지 않으니 "단체"라고 한다면, 소말릴란드나 오세티야는요? 다른 나라들도 이들을 나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만.--SouthSudan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23:03 (KST)답변
@Namoroka 아틀란티움이나 모로니아는 단 1개의 나라조차도 인정하지 않습니다만, 헛리버는 호주라는 UN 회원국에 의해 승인되었으며 홍콩, 폴란드 등지에서도 국가로 인정하지는 않더라도 별도의 행정구역으로 간주한다는 점에서, 마이크로네이션으로만 분류하기는 좀 그렇다고 봅니다. 그리고 ISIS는 좀 특수한 경우가 아닌가요? 알카에다나 탈레반 같은 타 이슬람 무장단체들은 스스로를 나라라고 하지 않는 데 반해, ISIS는 스스로를 나라라고 한다는 점이 좀 달라서요.--SouthSudan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23:03 (KST)답변
IS가 나라라고 자칭한다고 하여 위키백과에서 나라로 보는 것이 오히려 IS 입장만 반영하는 것으로 중립에 어긋납니다. IS는 학문적으로 보았을 때 나라라고 볼 수 없습니다. 마이크로네이션 역시 국가적 요소를 갖춘 나라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Namoroka님 의견대로 마이크로네이션으로만 분류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Bluemersen (+) 2015년 4월 17일 (금) 23:59 (KST)답변
@Bluemersen ISIS를 '단체'라고만 하는 것도, '나라'라고만 하는 것도 결국 중립에 위배된다면, 아예 두 표현을 다 써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이 단체'라는 표현도, '이 나라'라는 표현도 쓰지 말고, 대신 '이들은' 또는 'ISIS는' 등의 표현을 제안합니다. 어떤가요?--SouthSudan (토론) 2015년 4월 18일 (토) 19:39 (KST)답변
그리고 헛리버가 국가적 요소를 갖추었다고 보기 어렵다면, 바티칸 시국은 뭐죠? 국가적 요소 하면 정부와 국가의 상징(예: 국기, 국장, 국가)이 있는 것이고, 경찰과 군대 등일텐데, 대부분의 나라들에게 승인받은 나라들(모든 나라들에게 승인받은 나라들 포함)을 보면 이런 요소가 일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스타리카파나마는 군대가 없고, 아일랜드는 표어가 없고, 심지어 모든 나라들이 승인한 바티칸 시국은 나라 전체가 사실상 교회인 셈입니다만. 다시 말씀드리자면 헛리버 공국은 모든 나라와 UN에서 승인받은 호주의 승인을 받았으며, 폴란드홍콩 등 일부 국가들도 이들을 주나 시 정도로 간주하는 편입니다. 또한 헛리버에는 코스타리카나 파나마 등에 없는 군대가 있고, 아일랜드에 없는 표어가 있고, 나라 전체가 교회나 다름없는 바티칸 시국과 비교하면 여러 시설들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조그만 정부 청사와 들판만이 전부인 아틀란티움이나, 집 한채와 뜰, 호수만 있는 모로니아나, 심지어는 영역 자체를 두지 않는 러블리와는 다르죠. 개인적으로 헛리버 공국은 마이크로네이션으로만 분류하기에는 그렇다고 봅니다.--SouthSudan (토론) 2015년 4월 18일 (토) 19:39 (KST)답변
현재 헛리버 공국 문서에 제시된 매일경제의 기사 말고("이슈팀"의 기사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이 헛리버 공국을 인정했다는 공식적인 자료가 있나요? --IRTC1015 2015년 4월 18일 (토) 19:43 (KST)답변
@IRTC1015 헛리버 공국 정부 사이트에서 찾은 내용입니다만, 어쩌면은 이게 좀 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일단은 눈으로 훓어보기만 해서...--SouthSudan (토론) 2015년 4월 18일 (토) 20:06 (KST)답변
교차 검증이 불가능한 자료는 편방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IRTC1015 2015년 4월 18일 (토) 20:30 (KST)답변
@SouthSudan: 정치학에서 국가란 기본적으로 국민, 영토, 주권의 3요소를 가진 자율성 있는 통치기구입니다. "코스타리카와 파나마는 군대가 없고, 아일랜드는 표어가 없고, 심지어 모든 나라들이 승인한 바티칸 시국은 나라 전체가 사실상 교회인 셈"이니 국가적 요소가 일부 없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들 국가는 앞서 언급한 국가의 정의를 모두 만족하기 때문에 국가입니다. 이에 비해 IS는 주권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라크와 시리아의 일부 영토를 점거하고 그곳의 국민들을 다스린다고 할 수 있으나, 그것이 대내적으로 절대적이고 대외적으로 배타적인 귄위인 주권을 통한 통치 행위라 볼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근대 국민국가는 영토를 통제하고 방어하며 물질적 복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하는데, IS의 목적과 행위를 보면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무장 테러 단체에 가깝지요. 고전적 사회계약론, 국가주의 이론, 자유주의 이론, 맑시스트 이론 어느 곳에서도 사람을 납치하고 잔혹하게 처형하고 그것을 공개적으로 전시하는 행위를 하는 단체를 국가로 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IS를 미승인 '국가'라고 표현하기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중립이란 모든 주장의 산술평균을 의미하는 말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IS는 국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단지 IS가 국가라고 불리기를 원한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들도 국가일 수 있다고 서술한다면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Bluemersen (+) 2015년 4월 19일 (일) 01:06 (KST)답변

The Australian Government does not legally or otherwise recognise the so-called Hutt River Province'.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하셔서 긴 말은 붙이지 않고, 다음 오스트레일리아 공식 정부 홈페이지에 나온 말만 남기겠습니다. 호주에서 승인했다는 말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손쓰기 귀찮아서 내버려뒀다면 모르지만요.--Namoroka (토론) 2015년 4월 19일 (일) 13:08 (KST)답변

리그베다 위키 사태를 보며 편집

현재, 리그베다 위키가 Anonymous의 공격을 받아 다운된 상태입니다. 비록 한국어 위키백과와 리그베다 위키가 직접적 관계는 없지만 '지식 공유'를 목적으로 같은 길을 걸어가던 위키 매체였는데, 갑작스럽게 통제가 되지 않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니 기분이 오묘하네요. (개인적으로 느낀 소회를 밝혀보았습니다) --Erio-h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23:26 (KST)답변

기본적으로 백:다른곳이지만, 저작권도 무시하고 '지식 공유' 목적도 아니었던(개인사업자가 영리목적으로 전환한지 오래죠) 곳이 저리 되니 저는 기분이 약간 나쁩니다. 법의 심판이 내려지기 전에 주먹이 먼저 찾아갔다고나 해야 할까요. --Neoalpha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23:28 (KST)답변
+ 위키백과로 오라고 올 사람들도 아닙니다.
+ 대학교 졸업한게 언젠데 좆고딩이라고 멸칭하는 것은 고소로 대응할 것이고요. 제 발언은 당연히도 제 개인의 발언입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4월 18일 (토) 00:13 (KST)답변
참고로, 위키백과의 사용자에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므로 인신공격 금지 조항에는 벗어납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4월 18일 (토) 00:17 (KST)답변
이것들 언제 이딴 글 싸질렀대요?? 하여간 엔하 게시판 애들은 정말 노답이야...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20일 (월) 03:16 (KST)답변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습니다. 이미 네버랜드 사건이 일어날 때부터 눈치를 챘죠. 언젠가는 리그베다 위키에 시련이 올 것이라고요. 이런 실태를 미디어 인사이드 같은 TV 프로그램에 제보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저런 은어속어들이 오가는 리그베다 속대문을 보니 기분이 멍합니다. 이미 저작권에 관련된 심각한 사태가 되었으니 세게 나가죠.--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4월 18일 (토) 07:24 (KST)답변
지식 공유, 집단 지성은 리그베다와 어울리는 말이 아닙니다. 오덕 지식일뿐.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19일 (일) 17:24 (KST)답변
지식에 귀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되는 지식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리그베다 위키의 유머와 문화는 충분히 위키로서의 가치가 있으며 여러모로 위키백과와의 공생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ex.위키백과의 등재기준에 미달되는 문서라던지... 위키백과와 구스위키의 중간 정도 되는 드립력이라던지...) 다만 해당 위키의 운영진 ― 혹은 운영자와 일부 친위집단 ― 이 위키가 위키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개인의 영리기업화하면서도 타인의 저작권은 무시하고 자신의 저작권만 신경쓰는 병크를 터트렸기에 이 사단이 나지 않았나 합니다. 이번 사태가 저작권과 위키의 운영에 대한 네티즌들의 인식의 전환을 환기한 것 같아 어떻게 보면 다행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19일 (일) 23:31 (KST)답변
불가능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쓰여진 사실을 여담으로라는 식으로 갖다붙였는데 대부분이 출처를 밝히지도 않고 있습니다. 팩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곳이랑 어떻게 공생을 할 수 있습니까. 말그대로 리그베다 위키 역사 부분은 소위 (파리할 망)문지식으로 넘쳐나는 곳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20일 (월) 02:08 (KST)답변
정도 경영, 윤리 경영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RedMosQ (토론) 2015년 4월 19일 (일) 20:08 (KST)답변
저 역시 한 명의 경영자로서, 새삼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4월 20일 (월) 04:13 (KST)답변
갠적으로 매우 거부감을 느끼던 안여돼커뮤니티가 망하가니까 기분이 좋습니다--Buzzbuzzwili (토론) 2015년 4월 29일 (수) 19:31 (KST)buzzbuzz642답변

데이터베이스권에 대한 재미있는 사건 편집

리그베다 위키의 청동이 위키 문서의 수정이력이나 문서 전체가 데이터베이스권으로 보호되므로 미러나 크롤링이 불법이라고 주장했는데, 위키백과도 내보내기와 import 기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른 CCBYSA 위키에서 문서를 들여올때 한국법상 제약이 생길 수 있는 등 영향을 받을 수 있을 듯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3.228.92.42(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위키백과는 한국법을 전적으로 따르지 않습니다. --Senior9324 (토론) 2015년 4월 18일 (토) 22:13 (KST)답변
한국어 화자 및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으므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은 대한민국의 법률 또한 고려합니다. --IRTC1015 2015년 4월 18일 (토) 22:28 (KST)답변
위키백과는 법적 피난소가 아닙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각 프로젝트에 서버가 위치한 미국의 법률과, 그 언어 위키백과를 일반적으로 사용한다고 기대되는 국가들(한국어 위키백과 같은 경우 대한민국입니다)의 법률의 함께 준수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법률을 따라야 합니다. -- 정한솔 2015년 4월 19일 (일) 17:11 (KST)답변
다른 곳의 일을 꺼내지 마세요.--기여3000회!Board75(토론 · 기여) 2015년 4월 18일 (토) 22:1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사이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서버가 있으므로 미국법을 따르는 것이 맞겠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 중 대한민국 국민인 경우에는 대한민국 법률의 적용을 받게 되겠죠.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6:08 (KST)답변

위키미디어 서버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 소재하므로 (wikitech:Pmtpa cluster) 미국 플로리다 주의 법률을 따르며, 사용자는 자신의 국적 법률에 종속됩니다. (속인주의). — regards, Revi 2015년 4월 22일 (수) 13:35 (KST)답변

위키미디어 서버는 처음에 플로리다 주에 두었다가 나중에 캘리포니아 주로 옮긴 걸로 들었는데, 아닌가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4월 25일 (토) 05:01 (KST)답변
재단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서버는 여전히 플로리다에 있지만 버지니아 애시번에 더 큰 데이타센터]가 생겼네요. --66.201.33.14 (토론) 2015년 4월 25일 (토) 07:2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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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코드를 복사하고 자신의 사용자 문서나 하위 문서에 붙여넣고 사용자:Board75/라고 있는 부분은 사용자:(자신의 이름)/으로 고치고요. 그리고 저장하고 사용자 하위 문서 생성기에 생성할 하위 문서 이름을 적고 생성을 누르면 자신의 사용자 하위 문서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기여3000회!Board75(토론 · 기여) 2015년 4월 18일 (토) 22:56 (KST)답변

중재위원분들의 활동을 촉구합니다. 편집

모 안건 하나가 정족 수 부족으로 수 개월간 계류상태에 있습니다.

기여는 안 하고 있었지만, 틈틈히 의사록은 살펴 봤는데,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 MiNa T.Talk 2015년 4월 19일 (일) 19:45 (KST)답변

저 역시 같은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4월 20일 (월) 04:15 (KST)답변

이러니 중재위 폐지 토론이 나오는 겁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5년 3월#중재위원회 폐지안을 발의합니다. 참고하세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20일 (월) 05:51 (KST)답변

진행이 더디다는 것이 폐지를 위한 근거가 될 수 있나요? 황당하군요. --토트 2015년 4월 20일 (월) 20:44 (KST)답변
활동을 촉구하는 글에 대해, 중재위 폐지안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논리적으로 비약이 있어 보입니다. 예를 들어, 관리자의 활동을 촉구하는 글에 대해, 관리자 제도를 폐지하자는 주장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논리적 비약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5:13 (KST)답변
활동을 안하니 검사관도 회수될 수 있는 마당에, 중재위 마저도 제대로 활동을 안하고 있으면 소위 잉여스럽게 보일 수 밖에 없지요. 그럴거면 중재위 만들어 놓았습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21일 (화) 05:48 (KST)답변
검사관 활동이 저조하다고 하여 검사관 제도 자체를 폐지하지는 않습니다. 중재위원들 중 활동이 저조한 사람이 있다면, 활발히 활동할 것 같은 사용자를 중재위원으로 선출하면 됩니다. 활동이 저조한 사용자가 있다는 이유로 중재위원회 제도 자체를 폐지하자는 것은 무리한 주장으로 보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활동이 저조한 관리자가 많지만, 관리자 제도 자체를 폐지하지는 않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6:02 (KST)답변
검사관은 몇명이 활동을 하지만 중재위원 지금 전부 중재 활동이나 하고 있습니까? 몇달 동안 계류가 되니까 사랑방에 이런 글이 나오는 거지요. 활동하는 관리자와 활동하는 중재위원은 1:1 대응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지금 중재위원회 존치하면 좋은 점이 뭡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21일 (화) 06:08 (KST)답변
중재위원회를 존치하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분쟁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중재위원회는 유일한 분쟁 해결 방법이 아니라, 백:조정, 백:의견 요청, 백:사용자 관리 요청 등 여러 가지 분쟁 해결 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분쟁의 성격에 맞게 때로는 '의견 요청' 틀을 붙여서 공동체의 논의를 통해 해결할 수도 있겠고, 때로는 강제성이 없는 '조정'의 방법을 사용해도 되겠고, 때로는 강제성이 있는 '중재'의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분쟁 해결 방법 중 하나인 중재위원회를 굳이 폐지해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6:19 (KST)답변
그러니 존치를 두려면 비상설로 두세요. 지금처럼 별 일도 일어나지 않는 마당에 중재위를 계속해서 상설로 내버려둘일은 없습니다. 특별검사처럼 비상설로 만들던가 해야지 괜히 1년 내내 중재거리도 없으면서 자리를 지키는건 그냥 소위 잉여직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중재위가 다양한 분쟁에 해결하기에 전문성이 있느냐, 그건 또 아니거든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21일 (화) 06:24 (KST)답변
피상적 비인격화를 상습적으로 사용하시는데, shyoon1님이 쓰시는 '중재위원회'가 중재위원들을 말하는건지 중재위원회 제도를 말하는건지 제대로 구분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지금 shyoon1님은 전자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고 여겨지거든요. --토트 2015년 4월 21일 (화) 13:15 (KST)답변
'진행이 더딘 것'과 '활동을 안하는 것'을 구분 못하시나보죠? --토트 2015년 4월 21일 (화) 13:11 (KST)답변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5:0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