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17주

마지막 의견: 6년 전 (Mailzzang+aus님) - 주제: 전역 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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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점검 편집

새 문서 점검 기능의 도입이 관심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새 문서 점검#점검 기능 도입에 찬반 의견을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6년 4월 25일 (월) 11:49 (KST)답변

7명이 찬성을 했었는데 저기 파브리케이터에서는 총의가 형성이 안 된걸로 보나요.--Leedors (토론) 2016년 4월 26일 (화) 18:1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에서 7명 찬성은 관심 부족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6년 4월 27일 (수) 11:02 (KST)답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편집

이 느낌을 우리는 한번 본적이 있는거 같네요 ㄲㄲ. | 나무위키 영리 논란 문서.

이사태에 대해 다들 관심이 없거나 아니면 아니면 알고있지만 그냥 가만히 관망하시는분들도 어느정도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위키백과 하고는 크게 관련 없는 내용이니깐요. 뭐쨋든 우리는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때 우리는 위키러를 받을 준비도, 노력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아니면 크게 관심이 없었죠. 그렇기에 우리는 그 시끄러운 소위 리그베다 → 나무위키로 변환되는 시기와 '소위키 시대'에서 우리는 그저 멀리서 불구경이나 하고있었죠 ㅋㅋㅋㅋ..... 우리가 꼭 저기에 개입해야 한다는것이 아니고 그냥 우리도 그 시기에 위키백과의 지침도 어느정도 바꾸고 우리도 적극적으로 위키백과를 홍보를 했었어야 한다고 대충 생각은 합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열심히 홍보하고 그런짓은 안했는지라 할말은 없지만.. 뭐 다들 나름대로 열심히 하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들어서 요즘 들어 점점 위키 내부에서 변화를 피부로 느끼는 분들도 많고 실제로 이런 방법을 통해서 어느정도 초보 위키러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신거 같네요.

하지만 열심히 일 하시던 관리자분도 위키백과를 떠나시고 점점 위키백과에서 사람들이 줄고 있다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나무위키 내부의 상태가 시원찮게 돌아가는것을 보면서.. 뭐 이런 기회가 한두번 오는게 아니잖아요?

  1. 초보 위키 사용자를 위키백과로 유입시키기 위해 더욱더 시스템과 제도를 새롭게 가꾸고 새로 오시는 위키러들을 너무 무섭게 하지 맙시다. 저도 잘 참여는 안하지만
    1. 예로들면 반스타, 도장 이게 어렵다면 감사 버튼이라도 눌러줍시다. 1분도 안걸립니다.이런걸 통해서 어느정도 초보 위키 사용자 분들에게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2. 우리는 모두 초보였던적이 있지요? 그때 우린 얼마나 많은 실수를 했는지는 저도 잘모릅니다.. 그러니깐 뭐 물론 유모씨 때문에 위키 사용자분들 중에서는 신입 사용자나 아이피 사용자를 나쁜 뜻으로 했다고 오해할수도 있습니다. 이해 합니다. 하도 당한게 많아서리... 하지만 신입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여립니다. 이걸 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데 경고,주의 같은 틀을 보면 참지 못하고 뛰쳐 나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깐 우리모두 좀 좋은뜻으로 보고 바르고 고은말을 씁시다.
  2. 여러 의견과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의견 목록을 보면 아무도 관심도 참여할 의지도 다들 없으신거 같습니다 ㅜ.ㅜ 뭐 물론 참여하기 싫은게 아니라 이일에 대해 모르거나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요.
  3. 저번 관선 이후 위키백과의 이미지가 더 나빠지는 계기가 있던것은 다들 인정은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이렇게 나빠져버린 이미지를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나름대로 생각을... 써주셨으면 좋을꺼같네요.. 물론 여기저기 트위터나 그런 형식으로 하고있지만 ㅜㅜ... 레스토랑스 처럼 홍보를 해야하나 ㄲㄲ--고려 (토론) 2016년 4월 25일 (월) 23:38 (KST)답변

써보니깐 콩가루 님과 의견이 비슷하네요 OTB--고려 (토론) 2016년 4월 25일 (월) 23:40 (KST)답변

근거가 확실한 건 아닙니다만, 지나가다 어디선가 몇몇 분이 초보자한테 소위 완장질을 심하게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런 게 있으면 좀 덜 했으면 하네요. 도움말이나 QnA 같은 것도 보충도 좀 하고요.--Leedors (토론) 2016년 4월 26일 (화) 18:14 (KST)답변

혼자 편집을 시작하시기 어려운 분들은 meta:위키미디어 대한민국/초보자 맞춤 교육에 놀러오세요! 홀수달마다 열리며 오는 5월에는 21일에 열립니다~ --MOTO (토론) 2016년 4월 27일 (수) 16:40 (KST)답변

가장 중요한 것은 1번 같습니다.--콩가루 (토론) 2016년 4월 27일 (수) 22:28 (KST)답변

글쎄요. 보통 다른 사용자와 충돌이 가장 많이 생기는 부분은 지금도 인물, 기업과 얽혀있는 문서에서 충돌이 많이 이루어지는데, 이 때문에 백:등재와 같이 두루뭉실한 포괄적인 의미로 설명이 불가능해 백:인물과 같은 기준이 새로 통과되었고, 백:회사와 같은 문서가 제안되고 있지만 새로 유입되는 사용자들에겐 안중에도 없지요. 새 문서를 만들 때 이 정책을 반드시 필독하게 하는 방안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저 자신들의 잣대만으로 등록되어야 한다고 박박 우기다가 삭제되면 다른 곳 가서 한국어 위키피디아 나쁜 놈들! 이라고 떠들고 있으니 말이죠. 특히 인물, 기업 관련해서는 홍보성으로 보이는 등록 시도하려는 문서들 정말로 많이 보입니다. 지난 초에 있었던 돈주고 위키 등록해주던 사람이 발견된 것까지 생각하면 저는 무조건적인 포용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커뷰 (토론)

새글을 만들 때 인물, 기업 관련 문서의 정책을 읽어 보라고 하는 공지를 삽입하는 건 어떨까요? 정책이나 지침을 지키지 않을 경우 문서가 삭제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초보자들이 일일이 정책이나 지침을 뒤지고 시작하는 건 아니라서요. --MOTO (토론) 2016년 5월 9일 (월) 15:01 (KST)답변

전역 잠금 편집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해오시던 사용자:Mailzzang+aus님이 전역 잠금(Global lock)되셨습니다. 바로 한국어 위키백과를 비롯해서 여러 곳에서 여러 가지 의미에서 활약하시는 그 분신청 덕분이였는데요. 기존의 영어판에서의 차단을 비롯해서 저쪽의 관리자나 사무장 분들이 이 분을 다중계정 내지 동원계정으로 볼 근거는 있었습니다만, 여기 한국어판 사용자 여러분들은 그게 아니라는 걸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혹시 모르신다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여기에 일단 전역 차단을 풀어달라고 사무장 요청란에 넣어놨긴 했습니다만 보시고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해주실 수 있으면 좀 도와주셨으면 해서요.--Leedors (토론) 2016년 4월 27일 (수) 22:37 (KST)답변

메타의 스튜어드 분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나 검사관의 의견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SEVEREN:님께서 의견을 남겨주셨는데 혹시 다른 관리자/검사관 분들 중에서도 도움을 주실 분 없으신가요.--Leedors (토론) 2016년 5월 1일 (일) 00:06 (KST)답변

다시 돌아와서 보니 많은 분들이 그 당시 상황에서 많이 도와주셨네요, 같은 학교라고 다같이 차단시킨 것이었는데, 결국 다시 풀려, 이렇게 다시 복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7년 9월 16일 (토) 20:26 (KST)답변

Wiki Loves Monuments 한국어 명칭 토론 편집

저희 협회는 Wiki Loves Monuments의 글로벌 운영자 중의 한 명으로부터 Wiki Loves Monuments에 참가할 것인지에 대한 문의를 받았습니다. 우리 커뮤니티가 행사에 참가한다면 적절한 한국어 명칭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한국어로는 다음과 같이 번역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명칭을 정하면 명칭이 비슷한 Wiki Loves... 행사의 한국어 명칭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토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위키는 문화재를 사랑한다
  • 위키 문화재 사랑
  • 위키는 문화재를 사랑합니다

--MOTO (토론) 2016년 4월 28일 (목) 14:55 (KST)답변

위키 문화재 사랑 모임은 어떤지요.--Leedors (토론) 2016년 4월 28일 (목) 17:58 (KST)답변
"위키가 사랑하는 문화재"는 어떤가요? Wiki Loves ...와 같은 것들을 모두 "위키가 사랑하는 ..."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6년 4월 28일 (목) 19:07 (KST)답변
궂이 사랑이라는 단어를 넣어야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저는 "문화재에 빠진 위키"나 "위키, 문화재에 빠지다"로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6년 4월 29일 (금) 08:31 (KST)답변
'위키, 문화재에 빠지다' 좋습니다. Wiki falls in love with monuments. Monuments를 문화재로 번역하니 대상이 좀 작아 보이는 것 같기는하네요. --케골 2016년 4월 29일 (금) 09:11 (KST)답변
괜찮네요. "위키 문화재에 반하다"도 좋을 듯?--MOTO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14:46 (KST)답변
"문화재"보다는 "문화유산"이 어떨까요? 기존의 토론인 토론:Wiki Loves Monuments도 참고해주세요. 그밖의 다른 "Wiki Loves 시리즈는 commons:Commons:Wiki loves contest에 있습니다. 인도에서 진행된 "Wiki Loves Food"도 있었군요. . -- ChongDae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17:25 (KST)답변
중국어 위키백과는 維基愛古蹟라고 번역하고 있네요. 문화재보다는 유산이나 유적이 나은 듯--MOTO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23:05 (KST)답변
@Motoko C. K.: 한가지 부가 설명하자면 한국어 쪽 유산이나 유적은 대한민국 문화재청에서 일괄 "문화재"라는 명칭으로 묶고 세부적으로 보물, 사적, 지역문화재 등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으므로 한국어로 문화재로 번역해도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커뷰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23:43 (KST)답변

엄격하게 말하자면 문화재가 바른 번역이 아니라서 설명을 더 해 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금문교가 막 완공이 되었다고 하면, 이것은 아직 문화재로 지정되지는 않았을 것업니다. 그래도 이 거대한 구조물을 촬영하여 대회에 제출해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한강의 한 다리를 찍어서 제출해도 될 것으로 생각하고요. 그렇다면 문화재로 한정짓는 것은 정확한 것은 아니겠습니다. 다른 좋은 말이 있으면 좋겠는데, 없다면 설명을 잘 덧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명칭 문제와 별도로 파노라마의 자유가 한국에서 온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는 것도 어려운 점의 하나입니다. 예술작품으로 인정받는 건축물은 제출할 수 없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된다면 대상의 폭이 매우 줄어들 것 같습니다. 올림픽대교가 들어있는 한강의 풍경은 어쩌면 제출될 수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케골 2016년 5월 5일 (목) 05:50 (KST)답변

무책임한 삭제요청과 이에 대한 이의가 있을 때 아예 무시해 버리는 관리자의 행태: 과연 위키백과의 집단지성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편집

외과학회장을 지낸 "이용각"에 관한 문서를 작성했지만 저명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Neoalpha와 Kys951에 의해 삭제 당하고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면 아예 무시하는 행태를 보면서 Wikipedia도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 전공분야가 아니라 모르면 모르는대로 "benefit of doubt"의 기본 자세를 갖고 아는 분이 삭제를 하던지 토론을 하던지 하게 해야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멋대로 삭제를 하고 해명을 요구해도 답이 없는 행태의 후진성은 납득하기 어려운 현상입니다. 저명성의 기준이 되는 외부 참조 링크가 없었다면 모르겠지만 링크도 걸고 대학의학회의 "명예의 전당" 헌정사도 연결시켜 놓았는데 저명성 운운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당혹스러웠습니다. 분명한 해명이 없으면 이런 코메디 싸이트에 더 이상 기여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Ykl01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Ykl018: 반갑습니다. 어떤 전황인지 자세히 알기가 어려운데, 혹시 올리시려던 문서를 Ykl018님 사용자 문서에 동일본으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서술상의 문제가 있어 삭제되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하려는 차원입니다. 감사합니다 :) --"밥풀떼기" 2016년 4월 29일 (금) 23:41 (KST)답변
이름만 쳐도 '국내 최초로 신장이식 수술에 성공한 장기이식의 선구자'라고 나오는군요.[1] 적어도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인물)에 충분히 부합하는 인물로 보입니다. 섣부른 삭제가 아니었는지, 관리자가 삭제 기능을 남용하는 것은 아닌지 제고해볼 필요가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6년 4월 30일 (토) 21:16 (KST)답변
백:문서 등재 기준 (인물)#학자의 기준을 만족하는 것을 보이기 때문에 적어도 백:삭제 토론에 회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국 최초의 신장이식 성공이라면 해당 분야에서 큰 공적을 남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콩가루 (토론) 2016년 4월 30일 (토) 22:10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이용각을 열었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6년 4월 30일 (토) 22:16 (KST)답변

  토론 결과 해당 문서(이용각)는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5월 15일 (일) 18:45 (KST)답변

35만 로고 편집

 
 
띠 속의 숫자 색만 좀더 하얗게-메이

를 곧 35만 문서를 달성할 것에 대비해 준비해 두었습니다. 뭐 비슷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제 허접한 실력과 10만단위에서 더 화려하게 제작하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허접한 포토샵 실력으로 만들어 뒀습니다 옆동네서 SBM 카드뉴스 만들고 있는건 안자랑. 어떤가요?--분당선M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23:38 (KST)답변

뭐 무난하네요. 그냥 써도 괜찮을듯 합니다.--커뷰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23:41 (KST)답변
5만대는 무난하게, 10만대는 화려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MOTO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23:52 (KST)답변

그동안 기념 로고 중에서는 5만, 6만, 7만 로고가 나름 좋았어요. -- 리듬 (토론) 2016년 4월 30일 (토) 20:56 (KST)답변

리본을 앞쪽으로 돌리는 건 어떨까요? — regards, Revi 2016년 4월 30일 (토) 22:11 (KST)답변
약간 25만 로고처럼 350000+ 글자를 좀 더 굵게하거나 키워서 더 잘 보이게 했으면 좋겠네요. --"밥풀떼기" 2016년 5월 1일 (일) 01:27 (KST)답변

사실 지구본을 색칠하거나 그런것은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은 사유로 자제하려 하고 있습니다, 현안에서는 로고의 픽셀 한계상 350000+ 폰트가 작게 보이는게 문제인거 같네요. 추가적으로 손좀 봐야겠네요.--분당선M (토론) 2016년 5월 1일 (일) 22:29 (KST)답변

띠 속의 숫자 색만 좀더 하얗게 해봤습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5월 2일 (월) 12:11 (KST)답변
지구본 위치를 조정하는 방법으로, 350000+ 크기를 키워봤습니다. 조금 더 가독성이 좋아지긴 했네요. 참고로 처음 올렸던 초안은 여기 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6년 5월 12일 (목) 02:02 (KST)답변
숫자가 커지니 더 잘 보입니다. :D-- 메이 `토론 2016년 5월 12일 (목) 08: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