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10주

일반 사랑방
2017년 제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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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업로드 권한 가진 분들 처리 좀 부탁드려요. 편집

백:파일 업로드 요청에 거의 한 달 분량의 요청글이 피드백 없이 쌓여있어요. 신경 좀 써주세요. Eyey90 (토론) 2017년 3월 6일 (월) 01:18 (KST)답변

@Eyey90 - 모두 처리 하였습니다. -- Jjw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03:32 (KST)답변

영화 문서의 더빙 성우 관련 편집

오랫동안 영화 문서들을 봐왔습니다만, 적혀있는 성우들 관련 문단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성우의 커리어를 폄하하거나 다른 의도를 가지고 보는 것은 아닙니다만,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영화 문서 중에서 대한민국에서 성우의 음성이 덧대어진 작품은 이것이 위키백과에 있는 영화문서인지, 성우백과(?)에 있는 문서인지 헷갈리기까지 합니다. 거의 모든 문서가 그렇겠네요..

편향된 시각이 아니고 전반적인 현상이라는것을 이해하기 위해 임의의 영화분류 분류:미국의 영화에서 무작위로 다섯번 클릭하여 다섯 문서를 열어 확인해봅니다.

모두 똑같습니다. 저는 위 다섯 문서를 비롯 이런 스타일의 영화 문서를 모두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문서로 봅니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성우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이, 일개 편집자의 주관적인 시각에서 위의 문서에 있는 것들은 무가치한 서술이라 생각합니다. 본래대로라면 《스피드 2》를 소개해야 될 문서에서 영화소개는 전혀 없이- 한 국가의, 한 방송사에서 이 영화에 참여했던 성우리스트만 아주 자세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소개하기 위해 문서를 만드는 것인지, 성우의 커리어를 소개하기 위해 영화 문서를 만드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전자는 권장해야 하나, 후자의 경우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고요. 그리고 백과사전에 "백과사전으로서 기여하려 하지 않고", 다른 목적이나 (선의라도) 백과사전같지 않은 서술/정보를 집어넣기 위해 문서를 생산 후 방치시켜, 책임지지 못할 문서들을 찍어내는 것은 반성해야 합니다. 위 기여를 한 사용자의 기여를 단순 폄하하거나 성우라는 직업을 폄하하는 것은 아님을 다시 말씀드리며.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8일 (수) 21:04 (KST)답변

일단 성우 부분이 무가치하다고 폄하하는 것은 위험한 태도입니다. 성우 정보도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며 성우 자체에 대한 팬덤도 형성된 상황에서 본인의 시각을 절대적으로 여기시는 모습은 곤란합니다.
다만 성우를 제외한 나머지 내용은 매우 부실하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건 다른 사용자들이 채워넣어서 해결해야 할 일이지 원래 기여자를 깎아내린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네이버 다음 영화 사이트도 잘 되어 있고 외국어 위키라던지 하다못해 나무위키를 참고(그대로 퍼오는건 안됨)할 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영화 문서의 내용을 채우자는 캠페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끝으로 도움이 될 수 잇는 토론 팁을 드리자면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는 식으로 자기방어하듯 하는 말은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무가치'나 '문서를 찍어냈다'는 식의 어그로 끄는 말을 쓰지 않던지 아니면 방어적인 태도를 버리고 확실하게 글을 쓰던지 양자택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98.19.12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성우 입력이 불필요하다고 한 적은 없는데요. 깎은 적도 없고요. 폄하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성우관련 백과사전처럼 보이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정상적인 "백과사전" 문서로 보이십니까? 백과사전이 엑셀 파일도 아니겠습니다. 또한 2년동안 영화 문서를 보고 난 후의 감상을 이야기한 것 뿐입니다. 방어적인 적이 없고요, 방어적일 생각이면 글을 투고 안했겠죠.
또 "[...] 자기방어하듯 하는 말은 도움이 안된다"는 말이 오히려 이해가 안가며, 이처럼 변호하시는 것이 오히려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현재의 영화문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공유해야 발전적인 방향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고요, 저런 식으로 서술된 문서를 쉬쉬하며 존중"만" 한다면- 그것이 진정 영화 문서가 좋은 품질의 글로서 발전할 수 있는 길일지는 생각해 보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귀하 뿐만 아니라 다른편집자에게도 2년동안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다른 사용자들이 채워넣어라"는 생각은 아주 잘못되었습니다. 본인부터 채워넣고 말을 해야지, 내가 안하면 남이 해줄것이다라는 생각은 너무 잘못되었고요, 지금까지 그런식으로 기여되서 2년 3년 방치된 문서 본것만 수천 페이지를 보았습니다. 존중은 능사가 아닙니다. 존중이 잘못된 것이라는 말은 결코 아니지만, 존중이 항상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는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곳에서 영화 문서의 문제점을 공유하는 겁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9일 (목) 23:28 (KST)답변

성우가 우선인 문서는 출연 배우 중심으로 고치면 어떨까요? 단순히 출연 배우 목록만 있는 영화 문서도 백과사전다운 기술인지 고민해야하기는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9일 (목) 15:07 (KST)답변

저걸 걷어내면 단순 토막글이며, 역시 백과서전이 아니라 낱말사전형 서술이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진지하게 토막글 관련 문제는 언젠가 공동체적으로 논의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지금 문제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보면 성우들의 커리어를 홍보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지금은 가령 포카리스웨트 문서에 포카리스웨트 광고에 출연했던 모든 배우들을 전부 열거하고 있는 꼴이니까요. 그런 편집이 엄청난 스케일로 발생된 것이고요. (결국 그 "성우관련" 문단은 영화와 아주 긴밀한 관계가 없기도 합니다...) 토막글 이전에 홍보로 볼 여지가 있는 문단들입니다. 일단 어느 성우까지를 기록해야 하는지는 반드시 고려해야겠죠.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9일 (목) 23:36 (KST)답변

"성우 목록을 기록하는 것" 자체는 긍정적으로 보지만 문서의 상태가... 토막글인지라 홍보 문서로 보여질 수 있으니... 삭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고려 (토론) 2017년 3월 9일 (목) 23:40 (KST)답변

위의 문서에 있는 것들은 무가치한 서술이라 생각한다 백과사전같지 않은 서술/정보를 집어넣기 위해 문서를 생산 후 방치시켰다

Tablemaker님이 직접 쓰신 표현들이고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폄하로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2년 동안 다른 편집자에게 이야기를 해도 듣는 사람이 없다면 자신의 말하기 방식이 옳았는지 반성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런 토막글을 존중하자는 말은 아무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 답변글을 정확히 읽으신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토막글 당연히 없어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뜻이 맞는 분들과 영화 위키프로젝트를 가동한다던지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셔야지 타 사용자의 활동을 폄하하는 방식은 곤란합니다.

추가 - 올려주신 문서의 역사를 다 보니 특정 사용자가 지난해 말에서 올해 초에 작성한 문서로군요. 2년 간 지켜본 문서중에 무작위로 추출한 것이 맞는지도 의문입니다. 저는 영화에 큰 관심이 없어서 영화 문서는 잘 안봅니다만 2년 전부터 영화 문서를 지켜보셨다면 Tablemaker님께서도 여러 기여를 하셨으리라 믿겠습니다.

  1. 무작위 맞습니다. 서두에 적지 않았나요? 분류:미국의 영화에서 클릭 다섯번을 했다고요.
  2. 폄하의 목적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계속 반복해서 말하는 이유는, 뭐가됐든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기여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것이기 때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활동을 폄하를 왜하죠. 가뜩이나 위키백과 편집자 없는것은 안타까운데요. 그렇지만 모든 선의의 기여가 항상 올바르게 작동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이 건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걸 폄하라고 합니까?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있다고 말을 해야 합니다. 폄하로 매도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3. 위키프로젝트는 죽었습니다. 제가 아둔합니다만, 프:영화의 존재를 모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앎에도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전술했듯 위키프로젝트를 할 만큼 위키백과 사용자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여기 올린 것이고요. 영화관련 문서에 활동하는 사람들, 아니 위키백과에 "백과사전처럼" 문서를 작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생각보다 몇 없으세요. 뜻이 맞는 사람들과 의견을 모아라? 너무 이상적이라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는 영화 문서에 기여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지적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아주 부족하지만 백과사전처럼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고요, 그 사람이 느끼기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의견을 낸 겁니다. 다른 사람 글이 이상해도 이상하다고 말 못하나요? 그정도의 자유는 있어야 할 뿐더러, 그걸 그사람의 기여를 "폄하"한다고 지적받는 상황이 오히려 넌센스입니다. 그런 의도로 지금 저를 매도하시는건 아니리라 생각됩니다만.
  4. 1번에서 말한것의 연장입니다만, 임의로 클릭을 했고 역사 확인을 굳이 안했습니다. 다 똑같이 생겨먹은 문서들이라서요. 이걸 특정 사용자가 작성했다고 하시는데, 그럼 그 사용자분의 기여가 문제겠네요. 이걸 무슨 저격이란 식으로 되려 캐묻는게 불쾌할 따름이네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10일 (금) 15:43 (KST)답변
하시는 말씀을 듣고 "팟-" 하고 생각나는게 있네요. 분류:미국의 영화로 분류된 개별 영화 문서(미국의 영화, 블랙스플로이테이션, 스폰지밥 네모바지의 영화 작품, 아메리칸 필름 마켓, 프랫 팩, 헤이스 코드, 화이트워싱은 제외)는 31개밖에 안되니 그것만 보고 확인해보죠.
7월 4일생 - 211.46.86.184 생성(이하 211)
그레이티스트 - 211 생성
내 마음의 수호천사 - 211 생성
뉴 할리우드 - 211이 생성하지 않았으며, 당연히 성우 관련 문단이 없다.
데이비드 게일 - 211 생성
도망자 (1993년 영화) - 211 생성
도망자 2 - 211 생성
디파이언스 (2008년 영화) - 211 생성
라스트 캐슬 - 211 생성
라카와나 블루스 - 211 생성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영화) - 211 생성
모범시민 - 211 생성
미트 페어런츠 - 211 생성
미트 페어런츠 2 - 211 생성
미트 페어런츠 3 - 211이 생성했지만 유일하게 성우 관련 문단이 없다.
백야 (1985년 영화) - 211 생성
셰리 베이비 - 211 생성
스톰 셀 - 211 생성
스피드 2 - 211 생성
슬리핑 딕셔너리 - 211 생성
시스터 액트 2 - 211 생성
에드 우드 (영화) - 211 생성
에어 포스 원 (영화) - 211 생성
윈스턴 처칠의 폭풍전야 - 211 생성
유브 갓 메일 - 211 생성
인간 로케티어 - 211 생성
인비저블 서커스 - 211 생성
제17 포로수용소 - 211 생성
카풀 (영화) - 211 생성
트위스터 (1996년 영화) - 211 생성
화성아이, 지구아빠 - 211 생성
이 사용자가 미국의 영화만 건드렸을까요? 이런 문서를 193개나 만드셨네요. 제가 놓쳤던 부분, "저 다섯 문서를 한 사람이 만들었는데 지금 특정 사용자를 저격하는게 아니냐"를 언급하여 결과적으로 성우를 입력하기 위해 문서들을 생성하고 있다 는 가설을 증명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10일 (금) 15:57 (KST)답변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왜 저격이니 아니니 지레짐작 하시는 것인지요. 안하무인 태도에 의견 곡해까지 하시니 설득력이 없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Tablemaker님께서 좋은 토론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마지막으로 글 남깁니다

2년 간 지켜본 문서중에 무작위로 추출한 것이 맞는지도 의문입니다.

"무작위로 추출한 것이 아니다 = 작위적인 문서 선정이다 = 고의적으로 다섯개를 선정하였다". 모두 같은말입니다. 귀하께서도 안하무인의 토론 태도에서 벗어나, 설득력을 갖으며, 그리고 자신의 워딩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를 본인 스스로도 돌이켜보길 바랍니다. 저 역시 마지막으로 ,이 문단에 글을 투고한 이후로 다른 두 분 역시 문서에 문제는 있다는 것을 인정하셨습니다만, 설득력쪽은 제가 없는 것일까요, 귀하쪽이 없는 것일까요. 제 성격상 안하무인적 태도를 들음에도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진 않습니다. 의견 곡해는 귀하께서 먼저 하셨음을 인지하시길 바래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10일 (금) 16:58 (KST)답변

@Tablemaker: 우선 무작위 추출이라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네요. 개별 영화 작품이라면 "분류:미국의 영화 작품" 분류에 들어있어야 했는데, "분류:미국의 영화"에 있으니 이는 이 문서를 생성한 사용자가 분류 체계에 익숙하지 않아 생긴 문제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분류 체계를 잘 모르는 신규 사용자는 분류를 제대로 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의의 최상위 분류를 돌아봐도 잘못 분류된 문서는 언제나 쉽게 발견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0:42 (KST)답변

@ChongDae: 저 사용자가 신규사용자라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편집횟수 5000회에, 2016년 4월부터 활동해 지금에 이르는 걸로 파악됩니다. 위 문제가 된다고 제기했던 문서 7월 4일생의 경우 올해 1월, 그러니까 편집을 시작했던 때가 아니라 근 1년 다 되갈때쯤에 생성한 문서네요. 미국의 영화 작품 분류에서 선별하지 않은 것은 제 실수입니다만은, 그래도 역시 많은 문서에서 성우정보만 다루고 있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분류 미스로 혼선을 빚어서 일단 그 부분은 제 잘못이네요.
단 성우 문단이 들어간 문서들이 모두 위 211 아이피가 했다는 말은 전혀 아니며, 찾아보면 다양한 사용자가 붙였습니다. 왜인진 모르겠지만 편집은 모두 거의 똑같은 양식입니다만,, 결국 미국의 영화 분류 내 문서만 문제삼는 것이 아니고, 웬만한 '대한민국으로 수입되어 방영된 영화'는 대개 위와 동일한 문제입니다. 분류:대한민국에 수입된 영화가 있을리 만무하므로 일례로 든 것이 분류:미국의 영화일 뿐이니, 이를 영화 작품분류로 하지 못함은 제 실수입니다만은 원 의도는 그게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6:00 (KST)답변

Overview #2 of updates on Wikimedia movement strategy process 편집

Note: Apologies for cross-posting and sending in English. This message is available for translation on Meta-Wiki.

As we mentioned last month, the Wikimedia movement is beginning a movement-wide strategy discussion, a process which will run throughout 2017. This movement strategy discussion will focus on the future of our movement: where we want to go together, and what we want to achieve.

Regular updates are being sent to the Wikimedia-l mailing list, and posted on Meta-Wiki. Each month, we are sending overviews of these updates to this page as well. Sign up to receive future announcements and monthly highlights of strategy updates on your user talk page.

Here is a overview of the updates that have been sent since our message last month:

More information about the movement strategy is available on the Meta-Wiki 2017 Wikimedia movement strategy portal.

Posted by MediaWiki message delivery on behalf of the Wikimedia Foundation, 2017년 3월 10일 (금) 04:43 (KST) •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Get help

경향 오보(?) 편집

이 기사와 관련, "선관위는 위키백과에 통신자료 제출을 요구해 양씨 아이디를 찾았다."는 오보입니다. WMF 법무부서에 문의한 결과, "(법무부서가 아는 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제공한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재단으로부터 정보 공개에 대한 허가는 득했습니다. — regards, Revi 2017년 3월 10일 (금) 13:23 (KST)답변

뭐, IP는 역사에 공개돼 있으니 일단 그걸 이용해서 IP를 조회한 것 같지만 오보는 오보니까요. — regards, Revi 2017년 3월 10일 (금) 13:23 (KST)답변

해당 기자에게 정정 요구를 했으나 반영이 안되고 있네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3월 14일 (화) 17:07 (KST)답변

관리자 당선 기준 완화 논의 재개하였으면 합니다 편집

무려 8년 전 저는 관리자 선출 요건 완화를 주장한 바 있습니다. 8년 전 위키백과는 문서 숫자나 사용 인구는 지금보다 적었을지는 몰라도 사랑방 활성화는 지금보다 훨씬 좋았다고 기억합니다. 그때 주장한 안이 찬성 20표 이상, 찬성률 2/3 이상입니다. 현행 찬-반 20표 이상, 찬성률 3/4 이상보다 대폭 찬성 턱걸이를 많이 낮췄습니다. 당시 토론을 보면 활동하는 관리자가 16명이라고 하는데 현재 백:관리자 목록을 보면 활발+틈틈히 활동하는 관리자가 총 24명에 불과합니다. 8년이 지났는데 매년 관리자가 1명 정도만 늘은 것일까요?

일단 당시는 3주일이었던 관리자 선거 기간을 2주일로 줄이는 정도로 합의가 됐습니다. '찬성률 2/3'에 대해서는 특별히 많은 지지를 받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이며 '찬성 20표 이상'으로 절대기준 완화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의견도 꽤 있었습니다. 저때 이후 관리자 선거 제도에 대해 꾸준히 문제제기를 했어야 하는데 졸업 취직 준비 등이 겹쳐 어찌어찌 하다 보니 8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습니다..

지금 vitzro님에 대한 투표가 끝난 이후 즉시 관리자 선거 규정을 변경 토론을 시작했으면 합니다. 아마 저 토론 외에 다른 곳에서 주장한 바가 있습니다만 저는 기본적으로 위키백과 관리자 문턱을 낮추고, 반대로 관리자 권한 회수 권한도 낮춰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관리자는 '선출직 공무원'이 아니라 특수한 권한을 몇개 더 가진 편집자+자원봉사자일 뿐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을 최대한 많이 받아들여야 관리자 요청도 금방 처리할 수 있고, 얼마 전에 발생한 정치인 문서 훼손사건도 더욱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을 가진 많은 분들이 좀더 열성적으로 일반 문서 편집에 참여하시는 모습도 봤습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제가 또 현실이 바쁘다는 잉로 다음주가 되면 이 글을 사랑방에 올린 사실을 잊을 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문턱을 낮추자는 제 의견에 동의해주시는 분 누구라도 다음주 월요일 사랑방에 의견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00:14 (KST)답변

동의합니다. 최대한 당선 기준을 1/2 정도로 낮췄으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12:34 (KST)답변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어 관리자가 될 수 없으니 내 손으로 관리자를 만들고 키워 위키를 내 관리자의 발 아래, 그 관리자를 내 발 아래, 그리하여 천하를 내 발 아래 둘 것이다. 이런 심보인가요? -- 176.119.28.80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12:37 (KST)답변
부왘. 웃고 갑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15:01 (KST)답변
전 20표 제한 부터 일단 풀고 보자는데 한표입니다. 20표는 너무 심해요... 한 10표에서 15표 정도로 낮췄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윗 IP분 말에 제 허벅지를 치고 지나갑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15:04 (KST)답변

 의견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관리자의 권한은 신뢰를 바탕으로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률 2/3이라는 것은 찬성하는 사람의 절반에 해당하는 사람이 해당 사용자에 권한을 주는 것에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다는 것이며, 2:1의 비율입니다. 이 반대 비율은 결코 낮지 않습니다. 그래서 찬성하는 사용자와 반대하는 사용자의 비율이 3:1인 현재의 규정을 그대로 유지하는 쪽을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15:11 (KST)답변

아, 조금더 붙이자면, 초기 관리자의 신뢰를 위해서 40~45표 이상의 찬반을 얻어야 된다고 봅니다. 대신 위에서 전개한 찬반 차이 15표는 줄이구요. 이래야 관리자의 위신이 설수 있다고 봅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15:25 (KST)답변

당선 기준을 두는 이유는 보통 그 기준보다 더 많은 지지를 얻은 사람은 그만큼 신뢰할 수 있다는 뜻인데 현행 3/4는 너무 높고 2/3이나 그 미만이 되어도 충분합니다. 그 힘들다는 개헌이나 탄핵소추도 2/3를 넘겨야 통과가 되는데 위키백과라고 해서 이것보다 높을 이유는 없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17:20 (KST)답변

비교를 하려면 같은 커뮤니티 구조를 가지는 다른 언어 위키백과와 비교하는게 합당하지 않을까요? 한국의 정치적 경우와 비교하는 것은 다른 문제일것이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정책 및 지침 변경은 2/3 같은 기준이 아니라, 사용자들의 총의로 결정됩니다. 위키백과 대부분의 결정은 다수결이 아니며, 몇몇 선거에만 예외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23:51 (KST)답변

일단 제가 제시한 것은 현재 백:관리자 권한 회수의 기준임을 알려드립니다. 전에도 한적이 있는 말인데 위백의 선거와 현실의 선거는 다릅니다. 현실의 선거는 권력을 대리행사 하는 사람이고, 위백의 관리자는 그냥 관리업무 권한을 가진 자원봉사자에 불과합니다. 현실 선거보다 지나치게 선출 기준이 높다는 것 자체가 불합리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동안 위백의 관리자 선거 경향을 봤을 때 2/3 정도도 가 현실적인 기준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현실에서는 선출(투표자 과반수) 과정보다 권한 회수 과정(투표권자의 10~20%의 발의 + 투표율 1/3 + 투표자 과반수)이 더욱 복잡하고 어렵습니다만 위백에서는 오히려 선출 과정이 까다롭고 권한 회수 기준이 좀더 여유롭습니다. 권한 회수 기준을 지금보다 높이자고 주장할 생각은 없고, 최소한 선출 기준과 권한 회수 기준이 동등한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매번 제기되는 위키백과의 관리 문제나 활동적 사용자 숫자 문제 해결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23:39 (KST)답변

예전부터 제가 생각해온 것은 관리자 선출 기준을 낮추고 + 아울러 관리자 권한 회수 토론도 활발하게 진행되는 그런 그림입니다. 이따금씩 관리자에 대한 불만이 올라오는데 골치아프게 말싸움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 사용자들의 신뢰를 잃은 것이 확실한 관리자라면 관리자 신임을 붙는 권한 회수 토론을 자주 여는 것도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23:41 (KST)답변
동의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23:54 (KST)답변
권한 회수 토론을 자주 여는 분위기로 변모한다면, 악성 다중계정 사용자가 더 자주 개입하여 분란을 일으킬 가능성도 적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그간 있었던 일을 볼 때 그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는 보이지 않고, 최악의 경우 되려 관리자가 되기를 기피하는 현상까지도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Tursetic 2017년 3월 12일 (일) 23:17 (KST)답변
악성 다중계정을 왜 관리자 선출/권한 회수 과정에 있어서 상수로 둬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총의 형성 과정에서 제하면 됩니다. 총의 형성 과정에 있어 토론에 참여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제해야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3월 15일 (수) 18:21 (KST)답변
그러한 '악성 다중 계정'이 물론 분위기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쳐서는 아니되겠지만, 그 다중 계정이 선거에 참여하고 그걸 또 걸러내는 과정에서 관리자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피로감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다중 계정 문제를 제하더라도 현재 상태에서 관리자 권한 회수 선거를 자주 열 경우 위키백과 공동체에 미치는 실이 결코 이익보다 적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 Tursetic 2017년 3월 16일 (목) 17:59 (KST)답변

관리자의 일이, 그 상징인 대걸레가 나타내듯, 위키를 정돈하고 가꾸는 것뿐이라면 관리자의 조건을 완화하는 것도 생각해봄직 하지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는 작게는 그 이유에 이론의 여지가 남아 있는 문서의 삭제 신청에 대한 결정부터, 크게는 사용자간 갈등의 조정 및 중재까지, 기술적 권한의 필요성을 떠나 실로 큰 역할이 공동체에 의해 기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 관점에서 관리자 권한이 오용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피해 또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조건 완화에는 먼저 이 부분에 대한 숙고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관리자 선출은 기본적으로, 그 사람이 권한을 올바르게 사용할 것이라는 공동체의 신뢰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을 믿는지 아닌지가 쉽게 좌우된다면 그 신뢰 자체가 옳은 것인지조차 말하기 어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과거 관리자 선거를 보면 대개는 찬반을 가르는 기준에서 크게 떨어진 찬성률로 결과가 결정된 경우가 많으며, 그 핵심에는 후보자의 “중립성”, 즉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지 않을 것임에 대한 공동체의 기대가 있습니다. 현재 관리자의 수가 부족한 감이 있는 것은 저 또한 알고 있지만, 관리자의 수가 적절한지와 관리자가 올바르게 일을 처리할 것인지를 비교하라면 저는 후자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 봅니다. 처리가 밀리는 것 자체가 문제라면, 관리자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온갖 관리용 분류를 빠른 시일 내에 싹 비워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발생하는 결과가 전혀 긍정적인 것이 아니기에 처리가 지연되는 겁니다. 공동체가 사안에 대한 명확한 답을 항상 제공하는 것도 아니니, 결국 자기 책임 하에 스스로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요. --IRTC1015 2017년 3월 12일 (일) 05:58 (KST)답변

문서 삭제나 기타 관리자의 재량으로 처리해야 할 부분이 있고 그게 관리자 권한 행사에 있어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면 '빠른 삭제 기준' 같은 것을 두고 이 기준에 충족되지 않는 삭제 신청된 문서는 삭제 토론으로 넘기는 식으로 하고 사용자간 갈등 중재 같은 것은 관리자가 아닌 공동체가 할 역할로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합의를 통해서 관리 기준을 만들어보고 초보 사용자를 위한 도움말 뿐만이 아니라 신참 관리자를 위한 도움말도 만들어보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나 다른 몇몇 분들이 관리자 선거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관리자가 될 수 있는 기준을 너무 깐깐하게 잡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깐깐한 검증을 통해 선출되는 관리자 분들이라면 3/4가 아니라 1/2~2/3 정도로 더 내려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3월 12일 (일) 16:56 (KST)답변
그래서 하는 말인데...백:사랑방 (정책)/2017년 2월#삭제 정책 개선에 나와있는 번역해야 할 것들을 빨리 번역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전이 되었으면 하네요 ;ㅂ;--Leedors (토론) 2017년 3월 12일 (일) 16:58 (KST)답변

2017년 1월부터 3월 12일까지만 총 4명의 관리자 후보가 출마하였고, 현재까지 4명 전원 탈락했습니다. 그 중 3명은 관리자 입후보 자격이 없거나 중도 사퇴한 경우이고, 마지막까지 투표를 진행했던 Vitzro2011 님은 근소한 차이로 낙선하셨더군요. 수년간 관리자 당선자가 거의 없는데, 뭔가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보존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3월 12일 (일) 22:28 (KST)답변

동감입니다. 소수의 반대표가 갖는 효력이 너무 커요. 지금의 규정으로는 반대 1표가 찬성 4표와 동일한 효력을 갖습니다. 규정을 개선했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01:16 (KST)답변

선거 기준 하락보다 공동체가 관리자에 대해서 아직 높은 신뢰를 요구한다는 상황의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공동체의 생각은 변화가 없이 규정만 깐깐해진다면 오히려 투표에서 찬성표에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게 되지 않을까요? 관리자 선거의 문턱이 높은 건 기준이 높아서라기보다는 "관리자 권한을 오용할 문제 없으면 관리자 시켜주지"라는 낮은 기준이 아닌, "아주 훌륭하고 모범적이며 실수하지 않을 사용자만 관리자를 시키자"는 생각을 가진 사용자가 많아서일 겁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0:36 (KST)답변

그렇지만 생각을 어떻게 규정할 수 없는 거라서요.--Leedors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6:12 (KST)답변
종대님 오랜만입니다. 저도 종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지나치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게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가 8년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 제도적 해결책을 모색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20:04 (KST)답변
사람들의 내적 기준은 그대로인데, 선거 기준만 완화한다면 오히려 반대 표가 더 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상관없어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반대표를 던질 수가..) 이강철 님이 제안한 관리자의 자격과 역할에 대한 토론을 통해 많은 사람이 모아진다면 관리자 관련 문서에서 "관리자는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실수하지 않을 사람이면 됩니다"라는 문장을 여기저기 넣어두면 됩니다. 아님 찬성/반대 표 대신에 "이 사용자가 관리자 권한을 잘 사용할까요?" "이 사용자가 관리자 권한을 오남용할까요?"라고 설문 내용을 바꾸기만 해도 사람들의 투표 성향은 확 바뀔 수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0:31 (KST)답변

이전에도 밝혔습니다만, 관리자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관리자의 직임을 상대적으로 높게 규정하고 있으며, 관리자의 권력화를 조장하고 있는 현재의 규정은 가능한 한 전면 개정되는것이 올바르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3/5로 낮추는 방안은 어떨지 제안하고 싶습니다. - Ellif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6:49 (KST)답변

토론 규정 편집

질문방에서도 답변이 안 올라와서 토론 규정 하나 문의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연예인, 스포츠클럽 등등 문서에 대해 문서 내용이 문제 있다고 지적하면서 토론을 열었는데 그 토론을 열었던 당사자가 알고보니 그 연예인이나 스포츠팀의 저명한 안티팬이고 토론 하기전에 그 문서에 대해 자기가 삭제하고 싶은 내용에 대해 의도적으로 훼손을 했던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쉽게말해 해당 연예인이나 스포츠팀 안티팬이어서 (객관적으로 입증 가능) 그 문서가 맘에 안 들어서 계속 그 문서에만 꼬투리를 잡고 훼손시키고 싶고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노출되지 않기 위한 목적으로 토론 걸고 그러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 경우 토론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Footwiks (토론)

토론을 제안한 사람이 저명한 안티팬이든 누구든 '문서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기반으로 한 적절한 근거가 뒷받침되었다면 건설적인 토론을 할 수 있겠습니다. 허나 객관적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내용이 노출되지 않기 위한 목적'이 뻔히 보이는 경우 "위키백과는 독자 연구 및 개인의 사견을 넣는 곳이 아니며, 중립적 시각에 따라 작성되는 곳이다"라는 논조의 안내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에 포함되어도 적합한 내용을 개인의 사견으로 토론 없이 지우는 행위를 반복할 경우 위키백과:방해 편집에 해당되어 제재 사유가 될 것입니다. — Tursetic 2017년 3월 12일 (일) 15:21 (KST)답변
토론하는 상대방이 안티팬이건 누구 건 그 자체로 제재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3월 12일 (일) 17:00 (KST)답변
@Footwiks: 일단 단순히 안티팬이라 하여 편집이 불허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님께서 쓰신 내용이 백:저작권, 백:독자 연구,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백:중립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것을 백:확인 가능을 통해 모두 입증하셨다면 그 내용은 삭제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삭제를 고집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백:방해 편집... 보다는 백:문서 훼손을 사유로 차단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그 이전에 위백 내에 축구를 조아하는 사용자는 많을 것이니 그 사용자들에게 도움부터 청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3월 14일 (화) 06:54 (KST)답변
답변 고맙습니다. 위키백과 프로젝트에 토론 참여 공지를 올렸고 축구 위키백과 유저들과 문서 수정을 하겠습니다.Footwiks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