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7주

일반 사랑방
2018년 제7주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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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편집

위키백과를 무려 급식 먹던 시절에 시작했는데 가입한지 이제 10년도 넘었네요. 2년 동안 개인 사정 및 여러 가지 이유로 위키백과를 떠나 있었는데, 여러 가지 정보를 찾다가 마치 중력(?)에 이끌리듯이 다시 로그인을 하고 활동을 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를 아예 모르시거나 잊으신 분이 더 많겠지만, 시간이 흐른 만큼 더욱 성숙한 태도와 알찬 내용으로 위키백과에 다시 한 번 기여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위키백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었는지 여러모로 궁금하기도 했고, 제가 살아있다는 걸 알리고 싶기도 해서(ㅋㅋ) 한 번 글을 남겨 봅니다. 대충 둘러 봤지만 아직도 여전히 꾸준하게 기여하시는 장기 기여자 분들이 많으신 듯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기여 하세요!! Nt 2018년 2월 12일 (월) 01:49 (KST)답변

환영합니다. :) --이강철 (토론) 2018년 2월 12일 (월) 02:56 (KST)답변
낯 익은 닉네임이네요. 반갑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2월 12일 (월) 21:15 (KST)답변
안녕하세요^^ 몇 개월동안 위키백과에서 활동했는데 간간이 편집 역사에서 본 닉네임 같네요. 돌아오시는 분들이 있는 건 어딜가나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2월 13일 (화) 10:06 (KST)답변

작성 필요 문서 (2018년 2월) 편집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8년_제2주#작성_필요_문서에서 업데이트된 사항입니다. (사용자:Ykhwong/작성 필요 문서)

  • 작성 필요 문서의 모든 목록 업데이트 → 완료
  • 띄어쓰기 때문에 연결이 안 되는 항목의 넘겨주기 처리 → 완료 (봇으로 처리)

많은 분들께서 문서 작성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상당히 많은 문서들이 작성되었습니다. (작성된 문서의 링크는 삭제함)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문서 생성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8년 2월 12일 (월) 19:28 (KST)답변

{{ja-y}}의 삭제 결정 편집

백:삭제 토론/틀:Ja-y에서 {{ja-y}}의 삭제가 최종 결정됐습니다. 그러나 이 틀은 이미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삭제 결정을 모르고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실 줄로 압니다. 앞으로 본 틀을 사용하지 말아주시고, 본 틀이 사용된 문서라면 {{llang}}이나 {{ruby-ja}} 등으로 대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곳을 보면 활용된 문서들을 알 수 있는데 이들 문서들을 수정하는 데 많은 손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밥풀떼기" 2018년 2월 14일 (수) 17:42 (KST)답변

현재 봇으로도 작업이 진행 중에 있으나, 틀의 오남용 사례로 인해 일부 차질이 있다고 합니다. 관련 요청을 참고 바라며, 수작업 역시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2월 14일 (수) 18:36 (KST)답변
{{llang}]으로 대체하든 {{ruby-ja}}로 대체하든 큰 차이점은 없는 건가요? --125.186.169.12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10:12 (KST)답변
가독성을 위해서는 {{llang}}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Ja-y가 삭제된 이유 중 하나가 후리가나 기능으로 가독성을 크게 해치는 부분이 있다는 점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똑같이 후리가나 기능을 하는 ruby보다는 llang을 쓰시고, 굳이 히라가나 표기가 필요하다면 한자옆에 콤마찍고 붙여쓰는 쪽을 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2월 15일 (목) 14:20 (KST)답변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인물명 표기할 때 히라가나가 필요한건지 궁금합니다. --125.186.169.12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18:29 (KST)답변
인물명을 한글로 적을 때의 표기가 히라가나 표기와 문자만 다를 뿐 완전히 같은 발음이기에 왠만해선 생략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관련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아주 확정하긴 힘들고, 편집자의 의향에 맡겨야 할 것 같습니다. 인물명이 아닌 철도역명 같은 경우 히라가나 표기를 역명판에 적어 참고토록 하고 있기 때문에 역명판을 따라 적는다면 쓸 수 있는 등, 꼭 히라가나 표기를 쓰지 말아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2월 15일 (목) 20:44 (KST)답변
OK,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8.142.39.38 (토론) 2018년 2월 16일 (금) 15:55 (KST)답변

중국어 위백 및 바이두백과에 따르면 정무제는 있었을수도 있고 없었을 수도 있는 인물이라고 하던데 정무제가 실존했다면 2년간은 정무제가 남명의 정통 황제인것은 당연하지만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의견을 2018년 2월 14일 (수) 19:10에 작성한 사용자는 27.177.224.10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차단 틀을 못 쓰는점 편집

제작년인지 언제부터 관리자가 아닌 자는 사용자 문서에 틀:차단된 다중 계정같은 차단틀을 달 수 없도록 바뀌었는데 이것은 부당한 처사인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다중계정을 차단할때 관리자가 누구의 다중계정인지 차단 이유를 제대로 기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그때 차단된 다중계정 틀을 이용해 회피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를 "분류:A의 다중 계정"으로 분류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고, 이에따라 최근에 누가 누구의 다중 계정으로 차단되었는지 파악하기도 어렵고 다중 계정 패턴 분석도 한층 더 어려워졌습니다. 위키백과토론:차단 정책에도 관련 내용이 있었으나 적절히 처리되지 않은채 방치되었습니다. --223.62.173.81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14:44 (KST)답변

삭제된 문서에 대한 링크에 의문이 있습니다. 편집

example을 하나 드리자면 위키백과:삭제 토론을 열 때 토론 단락 제목과 내용에 삭제 토론의 대상 문서에 링크를 걸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에 삭제 토론을 통해 대상 문서가 삭제되었다면 컨센서스가 변하지 않는 이상 그 문서가 다시 생성될 가능성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삭제 토론 내의 링크 때문에 특수기능:필요한문서에 그 문서가 뜨게 됩니다. 만약에 특수기능:필요한문서를 보고 문서를 만드는 사용자가 이를 보고 잘못 판단하여 그 문서를 다시 생성할 수도 있는데, 이런 오해를 막기 위해 토론 내의 삭제된 문서에 대한 링크를 지워야 하는 것이 좋을까요. 223.39.141.144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17:36 (KST)답변

어차피 해당 토론에서 링크하는 것도 하나로 취급되기 때문에, 필요한문서에 올라봤자 후순위라 찾는것부터가 힘들 것 같습니다. 또 다시 생성한다고 해도 이미 삭제된 경력이 있다는 것이 로그에 나타나기 때문에 관리자분께서 바로 파악해 제재할 수 있으므로 큰 문제는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8년 2월 15일 (목) 20:41 (KST)답변
삭제 토론에 삭제된 문서로 가는 링크가 있으면, 역링크를 통해 이전의 삭제 토론 기록을 찾기가 매우 용이해집니다. 이와는 별도로, 없는 문서일 때 표시되는 메시지(틀:No article text)에, 간단히 과거 삭제 토론 여부를 표시하는 기능을 추가해 보았습니다(특수:차이/20766731) --IRTC1015 2018년 2월 17일 (토) 20:15 (KST)답변

일부 토론 문서의 보존 체계 재정비 필요 편집

현재 사용자들의 관심이 별로 없거나 보존 체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토론 문서의 보존이 중구난방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복구 토론
2017년 4월까지 전부 최상위 문서의 문단에서 토론이 이루어지다가 5월부터 삭제 토론과 똑같은 월별 개별 문서 방식으로 이루어지도록 변경되었는데, 복구 토론에 대한 수요가 부족해서 현재 위키백과:복구 토론/2018년 2월 같은 각 월별 메타 문서까지 만들어지지 않을 정도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월별 문서를 만든다고 해도 들어갈 토론 수요도 없어서 과잉 공급으로 큰 폭의 적자가 우려됩니다.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
방명록이나 관리자 알림판 같은 문서는 자동 서비스가 알아서 토론을 보존문서로 이동해 주고 보존문서 최대 용량을 지정하여 각 데이터베이스가 한계에 이를 경우 새 데이터베이스 보존문서를 생성해 그쪽으로 토론이 가도록 체계화되어 있지만 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는 그러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 순수히 사용자들의 판단에 따라 문서 용량이 가득찼다 싶으면 통째로 보존문서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자들마다 그 기준이 달라서 어떨 때는 문단 10개만에 보존되는가 하면 문단 40개가 넘도록 보존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문에 저는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을 지금의 문서 관리 요청과 같은 체계로 변경하되 데이터베이스를 쪼개는 기준을 1~4분기(1분기당 3개월)로 하여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2018년 1분기 같은 방식으로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223.39.141.144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18:09 (KST)답변

Revibot I 보존 분기별로 됩니다. |archive=(상위문서)/%(year)d년 %(quarter)d분기. 총의만 있으면 세팅은 해 드릴 수 있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2월 15일 (목) 22:18 (KST)답변

분류 추가 협조 편집

현재 저의 서명 시간을 기준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분류가 필요한 일반 문서가 100개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목록은 여기에 있습니다. 저 혼자 이 많은 문서에 분류를 추가하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이 계시면 함께 분류 추가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20:55 (KST)답변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사무장이 필요합니다. 편집

사무장은 계정 자체에 대해 로그인을 비활성화시키거나 위키미디어 재단 통치 하에 있는 모든 위키에서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고 특정 IP의 편집을 전역 차단하는 등등 전지전능한 권한을 지닌 분이십니다. 그런데 매우 슬프게도 한국인 사무장은 지금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ChongDae, 사:이강철님을 한국인 사무장으로 추대함으로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바탕으로 더더욱 세계에서의 한국인의 위치를 드높일 것을 제안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39.145.18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백:아님#국가. --"밥풀떼기" 2018년 2월 15일 (목) 21:25 (KST)답변
그정책은 위키백과 내 "문서"에만 해당하는거지 관리행정 체계에까지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국인 사무장이 있을경우 한국인 화자들이 언어장벽 및 유리천장으로 인해 각종 사무장만 할수 있는 복잡한 요청을 꺼리는 현상도 해소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39.150.7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특정 국가나 특정 집단을 대표하지 않습니다"가 무슨 문서에만 해당되나요. 애초에 위키백과가 그런 공간이 아니라는 소리인데요. 평창동계올림픽으로 한국의 위상을 바탕으로? 여기서부터 이미 어긋난 부분입니다만. --"밥풀떼기" 2018년 2월 15일 (목) 21:41 (KST)답변
언어장벽을 부수고 편리성을 위해 사무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것이 주된 이유라면 저도 납득 가능합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한 권한을 지니신 분', '한국인의 위치를 드높일 것' 등의 이유는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위키백과는 국위선양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 아닙니다. --"밥풀떼기" 2018년 2월 15일 (목) 21:43 (KST)답변
네 그럼 그런 이유는 빼겠습니다. 다만 제 의견을 변경하진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62.213.22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미디어재단은 각 언어 위키백과, 위키문헌 그 외에 여러 자매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서버 운영과 모든 참여자가 지켜야 할 이용 약관, 저작권 정책 등의 결의를 담당하는 기관일 뿐, 사용자를 통치하지 않습니다.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사용자들은 재단이 수행한 새로운 정책이나 지침에 문제가 있다면, 정식으로 이의 제기를 할 수 있는 수평적 관계이며, 위키미디어재단의 통치를 받지 않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이미 사무관과 관리자가 있기 때문에, 메타에서 사무장이 해야할 권한 사용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검사관 권한 부여와 관리자,사무관,검사관 권한 회수"이며, 메타에서 처리됩니다.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 활동하고 있으며, 다른 모든 언어 위키백과 및 자매프로젝트 그리고 메타를 위해서 봉사해야하는 사무장을 맡을 의사가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22:04 (KST)답변

근데요... 올해 사무장 선거 입후보는 1월에 이미 끝났답니다. 내년을 노려 보세요.   (PS: 남 시키지 말고 본인이 솔선수범하시는 건 어떨까요?) — regards, Revi 2018년 2월 15일 (목) 22:10 (KST)답변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지금 한국어를 구사하는 사무장 (바로 윗분!!!)이 입후보를 정상적으로 해서 현재 선거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8년 2월 16일 (금) 22:31 (KST)답변

근데 사무장은 절대로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표하는게 아니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관리자보다 더 윗 권한인 사무관도 그런것이구요. 권한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기도 하지요:)--분당선M (토론) 2018년 2월 16일 (금) 22:32 (KST)답변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가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물론 관리 필요에 의해 소수의 관리자와 사무관을 두었으나, 이 사람들이 위키백과를 대표하거나 이끌어 나가는 사람은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도 사용자들이 토론을 통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관리자, 사무관, 사무장이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위키미디어협회가 있는데, 대한민국의 위키 운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단체일 뿐, 절대 위키백과를 대표하거나 대변하지 않으며 지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어 사무장을 선출한다고 하더라도 이 사람 역시 봉사자 중 한 명일 뿐이지, "전지전능한 권한"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위키백과에는 전지전능한 권한을 가진 사람이 없으며, 있어서도 안 됩니다. 심지어 위키백과의 창시자인 지미 웨일스조차 '전지전능한 권한'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바로 여기에 있는 우리들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공간일 뿐, 그 어떤 외부의 권한 있는 사람이나 단체가 우리를 대신하거나 대표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 자신이 위키백과의 주인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2월 17일 (토) 19:48 (KST)답변

오늘은 설날입니다 편집

 

오늘은 2018년 음력 새해 첫 날입니다. 모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Tcfc2349 (토론) 2018년 2월 16일 (금) 07:58 (KST)답변

네 복 많이 받으세요--Gcd822 (토론) 2018년 2월 16일 (금) 08:56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t 2018년 2월 16일 (금) 08:59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ㅁ^ --Bart0278 (토론) 2018년 2월 17일 (토) 19:50 (KST)답변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편집

정말 자랑스러운 일입니다.--223.33.153.168 (토론) 2018년 2월 16일 (금) 13:20 (KST)답변

설상 종목에서 1948년 동계 올림픽 이래로 70년만에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동안 나온 메달은 모두 빙상에서 나왔지만 설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Tcfc2349 (토론) 2018년 2월 16일 (금) 15:32 (KST)답변
윤성빈 문서의 페이지 뷰도 급상승했네요. 하여간 축하할 일입니다. --58.142.39.38 (토론) 2018년 2월 16일 (금) 15:53 (KST)답변

해당 문서는 불과 15일만 해도 토막글 문서였습니다. 메달 획득 하루 전인 15일 당시 구글 검색 순위에 나무위키 윤성빈 문서는 첫번째에 위치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윤성빈 문서는 7번째 쯔음 위치할 정도로 부실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나무위키에 독자를 모두 뺏기지 않기 위해 토막글 프로젝트 참가자이자 평창 올림픽 프로젝트 참가자인 제가 급히 나섰고 그렇게 현재 구글 검색 순위 2위까지 올라간 것입니다. 더불어 네이버와 다음 검색에선 백과사전 란에 단독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그렇게 토막글 프로젝트는 참 착한 프로젝트 입니다. 여러분. 토막글 프로젝트가 200개 기여 문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더불어 평창 올림픽 프로젝트 역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Exj  토론  2018년 2월 17일 (토) 10:53 (KST)답변

화이팅!--Gcd822 (토론) 2018년 2월 17일 (토) 11:06 (KST)답변
Exj님 뿐만 아니라 프:토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121.141.139.48 (토론) 2018년 2월 17일 (토) 13:06 (KST)답변
축하합니다. 그리고 윤성빈 문서를 살찌운 Exj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2월 17일 (토) 19:41 (KST)답변

위키뉴스의 기사 수 증가 편집

현재 위키뉴스의 기사 수는 246개입니다.위키뉴스 대문

이번 평창올림픽 시즌을 통해 기사 수가 300개 이상에 도달했으면 좋겠군요. --Kenlee77 (토론) 2018년 2월 17일 (토) 17:35 (KST)답변

기대도 안 합니다. 작년에도 사랑방에서 말한적 있고 오프라인 모임에서 발언한 적도 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사람들은 자매프로젝트에 실제로 기여는 하지도 않으면서 "자매프로젝트를 인큐베이터에서 독립시켜야 한다" "자매프로젝트를 발전시키자"는 공염불을 외는데, 정작 기여하러 오는 사람은 보지도 못했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2월 18일 (일) 18:49 (KST)답변
그나저나 인큐베이터가 뭔가요?--Gcd822 (토론) 2018년 2월 20일 (화) 12:13 (KST)답변
자매 프로젝트(예를 들면 위키여행이라든지 위키배움터라든지)가 정식 출범하기 전에 머무는 곳입니다. 인큐베이터에 있는 동안 해당 프로젝트를 가꾸면서 독립 기준을 만족시키면 독립시켜주는데, 꾸준한 한국어 사용자가 없어서 정식 출범되지 못하거나 정식 출범되어도 사후 관리가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를 들면, 한국어판 위키여행 같은 경우는 2012년 인큐베이터에서 생성되었지만 꾸준한 기여자가 없어서 6년째 인큐베이터에서 못 벗어나는 신세입니다. 제가 올해 말부터 다시 재정비할 생각이지만, 인큐베이터에서 벗어나는 것도 쉽지 않고, 벗어난다 하더라도 사후 관리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25.186.169.12 (토론) 2018년 2월 20일 (화) 13:35 (KST)답변
위키문헌과 위키배움터를 제외한 모든 새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는 인큐베이터에서 일정 활동량 기준을 충족해야 독립 도메인으로 분리됩니다. (위키배움터와 위키문헌은 별도의 위키에서 관리됩니다.) 한국어 프로젝트 중 인큐베이터에서 독립한 프로젝트는 위키뉴스뿐인데, 더 말이 필요할까요 ㅎㅎ... (한국어 위키배움터는 베타 위키배움터에서 독립하고, 그 외 위키백과 등 나머지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은 인큐베이터 설립 전에 별도 위키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프로젝트가 일단 인큐베이터에서 독립되면 다시 닫는 것도 복잡해서, 그냥 아예 인큐베이터에서 안 나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 때도 많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2월 20일 (화) 18:42 (KST)답변
아, 예전에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가 설립될 때 자매프로젝트에서 뭐라도 하지 않을까 하는 헛된 희망을 품은 적 있습니다만, 공용에서 WLX 하는 거 빼고는 현실적으로 한국 위키백과 협회로 기능하는 현실 속에서 뭐 그냥 포기했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2월 20일 (화) 19:01 (KST)답변
협회가 자매 프로젝트를 제대로 지원하고 있지 못한 점은 많이 안타깝습니다. 다만 협회가 현재 자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고, 제대로 활동한 것은 2년 정도이니 사정이 좀 나아질 때까지 조금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2월 20일 (화) 20:32 (KST)답변
덧붙이자면 외부 단체에서 제의가 올 때도 가장 유명한 위키백과와 관련된 제의만 들어오는 것도 현실이고요. --Motoko C. K. (토론) 2018년 2월 20일 (화) 20:35 (KST)답변
자매프로젝트 중에 인용집이나 뉴스, 여행 같은 곳은 갈길이 너무나 멀어보이지만 위키낱말사전이나 위키문헌 같은 경우에는 편집층이 어느정도 확보되어 근근히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특히 위키낱말사전은 네이버 사전에 밀리는 약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만 머무시는 분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고, 위키문헌은 딱히 별다른 대체재가 없다보니 검색결과에서도 자주 노출되고 어느 정도 이용되고 있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2월 21일 (수) 01:51 (KST)답변

평창 올림픽이 이제 끝나가는데 기사 수가 248개네요. 겨우 2개 늘었네요. --125.186.169.12 (토론) 2018년 2월 21일 (수) 13:32 (KST)답변

헉 벌써 올림픽이 끝나가다니 시간 참 빠르군요..--Gcd822 (토론) 2018년 2월 21일 (수) 15:13 (KST)답변
@Gcd822: 평창 올림픽 폐막식이 24일인가 그러던군요. Time flies. --125.186.169.12 (토론) 2018년 2월 21일 (수) 15:18 (KST)답변

올림픽 관련 기사는 하나도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활동하는 사람이 없다면, 기사가 자동으로 만들어지지 않아요. 위키백과나 위키뉴스 모두 참여를 통해 성장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2월 22일 (목) 15:04 (KST)답변

오랜만에 로그인해보니 단순히 기사 수를 언급했을 뿐인데 이렇게 이 문단이 늘어나니 놀랍네요.가끔씩 자매프로젝트의 근황을 언급해보겠습니다.--Kenlee77 (토론) 2018년 2월 25일 (일) 23:42 (KST)답변

+ wikibooks:ko:위키책:자유게시판 위키책에 토론이 2개 올라왔습니다. 그냥 두면 방치될 게 뻔하기 때문에 일단 남깁니다. —Jason6494 (討論 | 寄與) 2018년 3월 4일 (일) 15:17 (KST)답변

@Jason6494:ㅋㅋ 이거 자매프로젝트 얘기가 자꾸 위키백과 사랑방에 올라오면 혼나지 않나요.. 전에 보니까 그런 것 같던데--Gcd822 (토론) 2018년 3월 5일 (월) 18: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