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11월

정책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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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편집 분쟁이 정책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위키백과:편집 분쟁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되었습니다.(여기) 제가 초보자 시절에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이 문서가 하루빨리 정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절절한 호소(여기)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당시에 제 호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좌절감이 매우 컸지만, 약 1년 반이 지난 지금 다시 여러 사용자들의 '찬성'을 얻어, 이렇게 정책으로 채택된 것이 너무 기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0:27 (KST)

3RR

특히, 이번에 3RR(3회 되돌림 규칙)이 정식으로 채택되었으므로, 편집 분쟁 시 "한 편집자가 한 개의 문서를 24시간 내에 3회를 초과하여 되돌리기를 하면 안 됩니다." 이번 정책 채택을 계기로 앞으로 위키백과에서 편집 분쟁이 줄어들고 가급적 원만한 방법으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0:27 (KST)

잠시만요. 저는 본문을 잘 안 보고 찬성을 눌러서 몰랐는데 어떤 경위로 3RR이 편집 분쟁 문서로 합병이 된 거죠?--Leedors (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6:21 (KST)

3RR이 정책으로? 오 노.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1월 2일 (토) 16:34 (KST)

백:편집 분쟁 정책에만 동의하신 것이고, 3RR에는 동의를 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투표 전에 이미 3RR 문서가 하나로 병합(9월 28일)되어 있었는데 주의 깊게 보지 못하신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계속하여 해당 부분에 대해서만 추가로 토론하시면 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8:18 (KST)

덧붙이자면 3RR는 편집 분쟁을 파악하는 한 척도에 불과합니다. 백:3RR에도 나와 있지만, 3RR가 발생했다고 해서 바로 제재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2일 (토) 19:51 (KST)

3RR이든 100RR이든 총의가 없었다면 들어가지 않는게 맞습니다. 위키백과토론:3회 되돌림 금지#빠른 시일내에 채택을의 토론을 참조해 보시고 왜 3RR이 정책이 되어서는 안되는 지 과거 토론을 되도록 전부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 차단의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하나의 척도로서 판단하는 방식도 거부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4:26 (KST)

그 당시의 반대 사유를 정확히 정리하자면 무엇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10:34 (KST)

백토:3회 되돌림 금지#3RR 금지에 의한 차단에 다른 분들이 적절히 설명해주셨네요.--Leedors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20:04 (KST)

3RR문단의 전체적인 내용이 모두 총의가 없습니다.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0:03 (KST)

지적하신 바에 따라서 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백:편집 분쟁에 대한 내용과 3RR에 대한 내용을 별도의 토론 문단으로 분리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20:54 (KST)

일단 3rr을 완곡하고 자연스런 문장으로 지침을 수정했으니, 3rr을 지켜야만 한다는 의미는 안 날 겁니다. 근데 어딜 봐서 3rr을 지켜야 한단 건가요? 원래부터 이 문서엔 분쟁 기준이던데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0:32 (KST)

당연히 채택되어야 할 것이 이제야 채택되었군요. 늦게나마 축하하고 3RR위반도 조속히 채택되기를 바랍니다. 3RR위반은 24시간내 3번이상 되돌리지 말라거나 4번째 되돌리는 사람은 차단하겠다는 기계적인 차단규정이 아닙니다. 내가 되돌리면 상대방이 다시 되돌릴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는(=3RR발생=편집분쟁상황) 되돌리지 말고 토론에 해결하라는것이 상식적인 규정입니다. 좀 더 자세한것은 3RR위반토론에서 적겠습니다. Jytim님이 백:편집분쟁에서 표현을 완화해서 수정한 부분중 일부는 원복으로 복귀시켰습니다. 기존의 표현이 더 적합하다는 생각이며 총의형성후 변경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08:27 (KST)

백:계정의 정책 전환에 대한 의견

실질적으로 이미 정책이나 지침처럼 활용되고 있지 않나요? 지금은 제안된 상태로 되어있는데, 전환해도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8:26 (KST)

지침도 될 것 같은데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07:58 (KST)

오버사이트(oversight)의 한국어 명칭으로 '기록보호자'가 채택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편집 기록은 '역사'(history)로 남아서 나중에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허위사실의 유포, 개인정보 누출, 저작권 침해 등 몇 가지 예외적인 경우에는 특정판 삭제 기능을 두어, 편집 역사를 볼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때 관리자는 삭제된 편집 내용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영어판 위키백과(Wikipedia)의 경우 (관리자 숫자가 1,400명이 넘어서 그런지 몰라도) 관리자조차도 볼 수 없도록 '숨김' 처리하는 기능이 존재합니다. 이처럼 관리자조차 열람하지 못하도록 문서의 기록을 보호할 필요성이 있을 때,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영어판에서 오버사이트(oversight)라고 부릅니다.
아직 이 정책이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도입되지 않았으나, 토론이 진행 중이며, 우선 그 명칭에 대해 '기록관'으로 잠시 정했다가 이번에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기록보호자'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토론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20:24 (KST)

검사관 틀 사용 권한 문제

백토:검사관#틀 사용 권한 문제에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다중계정 검사 요청 및 토론 과정에서 {{낚시}}나 {{오리}}를 검사관만 사용할 수 있는지, 아니면 검사관이 아닌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4명이 의견을 남겼으며, 의견이 모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여러 사용자들의 관심과 토론 참여를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15:42 (KST)

백:계정을 정식 정책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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