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축구

축구

이 문서의 알찬글로서의 자격에 대한 재검토를 제안합니다.

문서의 주기여자가 위키백과토론:알찬 글#축구에서 문서가 미완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미처 완성되지도 않은 글이 알찬글로 등록된 상태에서 지속적인 내용 추가가 이루어지는것보다는 보다 완성도를 높인 후에 알찬글로서 등록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알찬글의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23:12 (KST)[답변]

  • : 의견 해당 빈 부분 편집이 모두 끝났습니다. 그런데, 퇴프님께서는 알찬 글 선정 이후에는 문서 수정과 보완이 이루어지면 안 되는 듯한 인식을 갖고있으신 듯 합니다. 알찬 글 선정 이후에도 문서에 대한 수정과 편집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축구 문서 자체가 완벽했다고 저도 자신할 수는 없지만 글쎄요... 퇴프님같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신다면 현재 선정된 글들 중 그냥 넘어갈 문서들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같은 경우는 말할 것도 없구요.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3:15 (KST)[답변]
해당 문서의 편집자로서 객관적인 평가가 불가능할 것 같아서 위 코멘트를 취소합니다. 고로, 저는  기권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3:25 (KST)[답변]
  •  의견 아직 미완성이란 것은 아직 쓸 게 많이 남았다는 의미이지요? 그렇다면 쓴 이후에도 알찬 글의 선정 요건을 만족할 수 있는지 재심사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람직한 형태입니다) 실제로 축구 문서에 대해 일단 해제 후 재심사가 필요한지는  보류하겠습니다. -- 피첼 2008년 1월 31일 (목) 23:23 (KST)[답변]
문서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는 않겠지만, 그것을 떠나 해제는 문서가 크게 훼손된 상태가 아니라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차후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재검토 후에 해제 여부를 결정하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물론 재검토를 한다면 이 자리에서 하는게 낫겠지요.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3:33 (KST)[답변]
 의견 알찬글도 완벽한 문서(Perfect article)에 비하면 미완성일 수 밖에 없지요. 물론 본문이 없는 섹션에 제목만 있다거나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제목마저 없애버리는 것이 낫지요. {{본문}} 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31일 (목) 23:38 (KST)[답변]
  •  의견 알찬글도 물론 위키백과의 문서이며, 수정과 보완이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런데, 이 문서가 대규모의 내용 추가가 이루어지리라는것을 주작성자 본인이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용 추가 후에 재점검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작성자 본인이 이에 대한 인식이 없이 알찬글로서 추천하고 통과시켰다는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대규모의 변화가 예측가능한 것이었다면, 이에 따른 자격 재검토에 필요한 비용을 고려하면 선정은 당연히 미루어졌어야 합니다. 이 경우는 주작성자와 추천자와 최종결정자가 일치하여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을 당연히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개인적인 이유로 고의적으로 방관한 것입니다. --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23:36 (KST)[답변]
  • 그 당시 알찬 글 선정시의 편집[1]을 보면 알찬 글로서 해가 될 만한 부분은 빨간 곳 빼놓고는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퇴프님이 선정 당시의 선정위원 탓을 하는 것은 퇴프님의 오해가 있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퇴프님께서는 그 당시 상황보다는 현재의 문서 상태를 강조하시는 것 같기 때문에 현재의 해제 토론까지 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보구요. 원래는 아예 노코멘트 할려고 하기는 했는데 그러다보면 원작성자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논의가 허공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기에 그에 대한 해명 정도는 하기로 했습니다. 위에 했던 말을 번복해서 죄송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1일 (금) 00:53 (KST)[답변]
  •  의견 당시 저는 본문 틀과는 상관없이 내용을 일단 보고 그 다음에 오타가 있는지 보았기에 당시 찬성표를 던졌지요. 사실 모든 분들이 ‘빨간색 링크’가 익숙하시다 보니 이러한 문제는 생각지도 못하시고 그냥 넘어가버린 것 같습니다. -- iTurtle 2008년 1월 31일 (목) 23:40 (KST)[답변]
  • 위에서 제가 제시한 문서와 토론 내용을 다시 보니 다들 본문 틀 자체에 주목하고 있으시네요. 저 문서에서 제시한 본문 틀에 관한 문제는 축구라는 문서가 구성되기 위해 필요한 필수적인 정보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필수적인 정보로 판단되는 것이 왜 단순히 빈문서를 본문으로 삼고 있나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축구에 관한 게임 섹션이 본문 참조를 달고 있다면, 알찬글로서에 대한 의문 대신 본문 틀을 지우는 것으로 해결했을 것입니다. --퇴프 2008년 2월 1일 (금) 00:05 (KST)[답변]
  • 이 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해당 토론이 계속 이어져야 할 이유는 사라졌다고 봅니다. 다른 선정위원 분들께서 이를 판정해주시기를 바랍니다.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11:43 (KST)[답변]
  •  의견 개인적인 의견으로 전체적인 문서의 윤곽은 '억지를 부리지 않고서는' 흠잡을 만한 것은 없다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다만,
  • BongGon님이나 아니면 축구 프로젝트 참여자분께서는 축구 문서 안에 있는 본문 틀들을 (단기간 안에 채울 수 없다면)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같이 보기'에도 비슷한 내용이 들어있으니 역시 같이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 축구에서 중요하지만 문서가 빠져있는 문서들은 생성해주셨으면 합니다. 대표적으로 몇 개 뽑아보자면
  • 물론 이러한 문서들을 정말 생성하시기 어렵다면 문서 내에서 설명해주셔도 괜찮습니다.
  • 마지막으로, 링크는 통일해주시거나 필요없는 링크는 빼주시기 바랍니다. 축구 경기장축구 전용경기장이 같이 존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iTurtle 2008년 2월 3일 (일) 11:03 (KST)[답변]

그럼 결론은, 해제 토론을 닫는다는 것인가요? 어조로 보면 해제 토론을 닫는다는 것 같지만 명시적이지를 않으니... 그리고 빈 본문 틀 등을 채우고자 프로젝트 참가자분들이 축구의 포메이션 문서 작성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오프사이드에 대해서도 서술해야겠지요. 아차, 그리고 마르세유 룰렛, 크루이프 턴, 사포 등은 사실 축구에서 중요하다기보다는... 유명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3일 (일) 12:10 (KST)[답변]
아니오. 토론을 닫아야겠지만 지금 바로 닫자는 것은 아닙니다. 차차 보고 결정할게요. -- iTurtle 2008년 2월 3일 (일) 12:30 (KST)[답변]

저는 알찬 글을 선정할 때, 해당 글의 완전성만을 놓고 따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크루이프 턴이란 문서가 생성되었는지, 생성되었다면 얼마나 내용이 알찬지는 따져볼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조만간 생성될 가능성이 없는 내부고리는 제거하는 것이 낫겠지요. 하지만, {{본문}}과 같이 생성되지도 않은 문서를 본문 틀로 연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그냥 제거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마찬가지로 ‘같이 보기’에 있는 빨간 링크들도 지워야할 것입니다.

현재 내용 자체는 알찬 글이 되기에 별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30kb 정도가 알찬 글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저것 추가하다보니 몸집이 다소 커진 감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적절히 다른 문서로 분리하는 것이 좋겠지요. 일부 나열형 문장도 서술형 문장으로 고친다면 더욱 좋겠고요. :) --정안영민 2008년 2월 5일 (화) 01:58 (KST)[답변]

본문보다는 세부틀로 표현하려고 했는데 애석하게도... 세부 틀은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발견되는 틀이네요. 현재 포메이션과 포지션의 경우 본문 작업에 들어가기로 합의한 상태이니 놔둬도 되겠지만 현재 기약이 없는 기본기와 전술 부분은 삭제해버리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5일 (화) 02:1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