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니키타 흐루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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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Melon Tree 제안: 2달 간 영어판 문서를 번역한 글입니다. 많은 검토 부탁드립니다. / 2022년 5월 16일 (월) 20:04 (KST)
기준
-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초록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 엄청난 기여네요 ㄷㄷ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의견입니다.
- {{참고}}, #같이 보기의 문서들은 모두 생성되어야합니다. 아예 제거하시거나 대체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감사합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16일 (월) 23:21 (KST)
- 추후 지적해주신 빨간 링크는 모두 생성하겠습니다. 요즈음 위키를 할 시간이 잘 안 나서요. —— Melon. T. 2022년 5월 17일 (화) 17:55 (KST)
- @Sadopaul: 소련의 역사 (1953년 ~ 1985년), 소련의 농업, 냉전의 개요 문서를 추가적으로 생성했습니다. 링크되어 있던 1958-1959 베를린 위기 문서는 영어판도 부실하고 한국어 자료를 찾지 못하여 제거했습니다. 생성된 토막글 문서들을 더 보강해 보겠습니다 —— Melon. T. 2022년 6월 2일 (목) 05:24 (KST)
- 찬성 감사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6월 2일 (목) 10:26 (KST)
- 의견 우선 생애 초기까지 읽었습니다. 차차 나머지 부분도 읽고 의견을 내도록 할게요!
- 글 도입부의 첫 번째 단락에서 '잘못된 출발'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 생애 초기 첫 문단에서 '당시 임금 쿠르스크보다'에서 임금에 따라오는 조사가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 생애 초기 두 번째 문단에서 '그는 셰브첸코가'라고 되어 있는데 그가 셰브첸코를 가리키는 것인지 흐루쇼프를 가리키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만약 리디아 셰브첸코를 가리킨다면 바로 다음 문장에서 '그녀'라고 수식하고 있으므로 '그녀'로 통일해주세요.
- 생애 초기 인용문에서 '외국인들은 무엇을 작은 암소'로 불렀는지 목적어가 빠져 있습니다.
- 인용문에서 '오직 양심만이 더러워진다'고 되어 있는데, 흐루쇼프가 자신의 과거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데 왜 양심은 더러워진다고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생애 초기에서 '멘셰비키와 더 가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은 '제안'한 것이 아니고 그 이유를 분석한 것이므로 표현이 수정되어야 합니다.
- 생애 초기에서 '신병의 의존도를 높여'보다는 볼셰비키가 도입한 이유를 적은 것이기에 '높이기 위해'라고 고치는 게 해석에 더 좋아 보입니다. Nt 2022년 6월 23일 (목) 18:21 (KST)
- @Nt: 1번은 해당 문장 원문이 "After some false starts, and a narrowly avoided nuclear war over Cuba, he conducted successful negotiations with the United States to reduce Cold War tensions."인데, 아마 "(냉전 시대의 긴장을 줄이는 데에) 시작 단계에서 약간의 실패가 있었다" 정도의 의미 같습니다.
- 5번은 원문이 그리 쓰여 있고, 4번은 원문이 "I tended, as the foreigners say when they use the Russian language, "the little cows," I was a sheepherder, I herded cows for a capitalist, and that was before I was fifteen."인데 sheepherder면 the little cows = 단순히 소가 아니라 양이려나요? 양치기가 소도 치는진 모르겠는데 뒤에 또 cows for a capitalist라는 거 보면 헷갈리네요. 멜론트리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2번은 고쳤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6월 23일 (목) 19:03 (KST)
- @Nt, LR0725: 긴 글이라 문제 찾는 것이 힘드셨을 텐데 의견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1번과 5번은 LR님이 답변해 주신 것이 맞고, 2번은 직접 수정해 주셨습니다. 3번은 흐루쇼프가 회고록에 쓴 것으로 문장 뒤를 "~~했다고 썼다"로 바꾸었고 4번은 "외국인들이 "작은 암소"로 부르던 것들을 몰았다"고 수정하였습니다. 6번과 7번은 말씀하신 대로 수정했습니다. —— Melon. T. 2022년 6월 24일 (금) 07:03 (KST)
- 제 의견 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에서' 부분까지 읽고 피드백 드립니다.
- 도입부의 '잘못된 출발'은 다른 표현으로 고칠 수 없을까요? 초반의 정책적 실책이라던가, 좀 더 와닿는 표현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돈바스 첫 문단에서 "주요 부품과 '종이'들은"이 있는데 종이가 어떤 건지 바로 와닿지 않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도 보니 그저 papers라고만 되어 있던데, 공장 운영에 필요한 어떤 서류라고 혼자 추측할 뿐이네요. 어떤 종이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주실 수 있을까요?
- 돈바스 두 번째 문단에서 "그는 그 제안을 거부했다"고 되어 있는데 이 제안이 파스투호프 광산의 이사직에 관한 것인지 아니면 당시 그의 상사가 그를 보내는 것을 꺼려한 것에 관한 것인지 헷갈립니다. 만약에 그 제안이 파스투호프 광산의 이사직이고, 당시 그의 상사가 그를 보내는 것을 꺼려했는데 흐루쇼프 본인도 그 제안을 거부한 것이라면, "꺼려했고"가 되고 "그 또한 그 제안을 거부했다"고 표현하는 게 더 옳지 않을까요?
- 카가노비치의 도움 첫 문단에서 "타웁만은 흐루쇼프의 행동 때문"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행동'이 무엇인가요? 그저 '행동'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흐루쇼프가 모이세옌코를 배신했는지 아니면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했는지 추측해서 읽을 수밖에 없네요.
- 대숙청 첫 문단에서 저는 "다차"와 "쇼 재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고유명사인가요?
- 대숙청 두 번째 문단에서 첫 문장은 "많은 친구들과 동료들의 숙청을 도왔다"고 되어 있는데 마지막 문장은 "거의, 또는 전혀 실행하지 않았다"고 되어 있어서 해석에 혼동이 있습니다. 숙청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실행한 것인지 아니면 숙청 가운데서 주변 친구 또는 동료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운 것인지 궁금합니다.
- 흐루쇼프 글을 읽으면서 군데군데 "책임이 있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일을 담당했다" 라던가 "~직책을 맡았다" 등으로 표현을 수정하는 게 더 와닿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는 꼼꼼하게 본다고 생각해서 적었는데 귀찮으실지 모르겠네요..ㅎㅎ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Nt 2022년 6월 24일 (금) 19:51 (KST)
- @Nt: 많은 의견들은 환영입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점점 없어지지만, 의견이 없는 것보다는 괜찮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1번은 '집권 초기의 실수들을 되돌리고'로 수정하였습니다. 2번은 종이를 '설계도'로 수정하였고, 3번에서는 광산직 자리를 거부한 것으로 자연스럽게 수정하였습니다.('대학교에 배정되기를 원했으며, 상사들도 보내주기 꺼려했고, 결국 광산 이사직 자리의 제안을 거부하였다') 4번은 행동 대신 '선동'으로 바꾸었습니다. 5번에서 다차는 본문에서 이미 링크되어 있지만 멀리 떨어져 있으니 링크를 추가하였고, 쇼 재판은 흐루쇼프 문서를 작성하면서 영어판을 훑어봤을 때 '결과가 정해져 있는 재판'으로 생성해야 될 문서입니다. 맥락 상 필요해 보이니 빠르게 생성하겠습니다. 6번에서는 'and did little or nothing to save his friends and colleagues.'이니 아마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아무 일도 안했다는 뜻 같습니다. 그래서 '동료들을 구하기 위한 일을 거의, 또는 전혀 하지 않았다'고 수정하였습니다. 마지막 7번은 각각 문맥에 맞게 수정하였습니다.[1] —— Melon. T. 2022년 6월 24일 (금) 22:05 (KST)
- 쇼 재판 문서 생성하였습니다. —— Melon. T. 2022년 6월 24일 (금) 22:32 (KST)
- 의견 반영 고맙습니다. 이어서 '제2차 세계대전' 읽고 피드백 드립니다.
- '폴란드 영토 점령' 내용에서 당시 서부 우크라이나는 폴란드의 영토였던가요? 제목은 폴란드인데 내용에는 우크라이나 내용이 더 많네요. '폴란드 영토 점령과 서부 우크라이나 합병' 정도로 고치는 건 어떤가요?
- 독일과의 전쟁 인용문의 '키예프에서의 적 돌파하여'에서 '적' 다음에 조사가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 '스탈린이 흐루쇼프를 체포하고 처형할 것을 암시하는 동안'에서 '암시했다'는 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스탈린이 흐루쇼프를 처형할 것을 준비했다는 뜻일까요?
- '그럼에도 흐루쇼프는 죽을 때까지 스탈린그라드에서의 자신의 역할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 다음 문장 두 개에서 가리키는 '그'가 흐루쇼프인지 혼동이 있습니다. 아마 흐루쇼프인 것 같은데 확실히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독일군을 포위하고 파괴할 계획인 "천왕성 작전"을 계획했음을 알게 되었는데'에서 흐루쇼프가 비밀 작전을 알게 된 것이라는 것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서, '극비리에 준비되고 있던 천왕성 작전을 계획했음을 알게 되었는데'로 고칠 수 있을 것 같네요. 천왕성 작전을 수식하는 큰따옴표는 작은따옴표로 바꿔주세요.
- '그를 총살시키라고 명령했다.'에서 문장을 '명령했다고 한다' 또는 '명령했다고 본다'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의견이니까요!
- '소련의 문서에는 이 기록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지만'에서 '이 기록'이 레오니드의 사망을 가리키는지 아니면 '비밀 연설에서 스탈린을 비난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인지 혼동이 있습니다. 표현을 명확히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 '그는 1943년 7월 쿠르스크 전투에서 소련군에 소속되었고'에서 흐루쇼프는 소련 사람이므로 소련군에 속한 것은 당연하므로, 그냥 전투에 참가했다고만 적으면 될 것 같습니다.
-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독일인이 공격을 의도했다는 것을 알게 된'에서 공격을 의도했다는 표현보다는 소련을 상대로 공격을 비밀리에 준비하고 있었다고 표현을 바꾸는 게 이해하기 더 쉬워 보입니다.
- '이는 당에서와 민간에서 지도자를 한 사람이 맡았던'에서 한 사람이 한 번에 동시에 두 가지 직책을 맡은 것으로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안 적으면 해석에 혼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 '군사평의회의 일원으로 활동한 적이 가장 많아 그의 전쟁 기록을 평가하는 것이 어렵고'에서 군사평의회의 일원인 게 왜 전쟁 기록을 평가하기 어려운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군사평의회에 대한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 열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Nt 2022년 6월 26일 (일) 04:29 (KST)
- @Nt: 1번, 당시 폴란드의 영토 중 동남부 지역은 현 우크라이나 서부였습니다. 따라서 문단명은 그냥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번은 '키예프에서의 적 돌파는 적군이 우리를 포위하고 37군의 궤멸을 만들었다'고 수정하였고, 3번에서 '암시한다'는 것은 대숙청을 고려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려한다고 수정했습니다. 4번에서 바로 뒷문단을 그냥 놔두었고 뒷문단의 뒷문단은 흐루쇼프로 수정하였습니다. 5번과 6번은 그대로 수정하였고, 7번에서 '레오니드에 관한'을 지적해주신 단어 앞에 붙였습니다. 8번과 9번, 10번은 말씀하신 대로 수정하였고, 11번에 대해서는 원본 문장 자체가 그런데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추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 Melon. T. 2022년 6월 26일 (일) 15:42 (KST)
- @Melon Tree: 의견 반영 고맙습니다. '독일인들이 비밀리에 소련에 대한 재반격을 알게 된 친위대의 탈영병'이라고 수정되어 있는데 표현이 어색해서 '소련에 대하여 독일인들이 비밀리에 준비하고 있던 재반격을 인지하고 있던'으로 수정했습니다. 보고 문제 있으면 고쳐주세요. 나머지 피드백도 차차 하겠습니다. Nt 2022년 6월 27일 (월) 00:06 (KST)
- @Nt: 1번, 당시 폴란드의 영토 중 동남부 지역은 현 우크라이나 서부였습니다. 따라서 문단명은 그냥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번은 '키예프에서의 적 돌파는 적군이 우리를 포위하고 37군의 궤멸을 만들었다'고 수정하였고, 3번에서 '암시한다'는 것은 대숙청을 고려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려한다고 수정했습니다. 4번에서 바로 뒷문단을 그냥 놔두었고 뒷문단의 뒷문단은 흐루쇼프로 수정하였습니다. 5번과 6번은 그대로 수정하였고, 7번에서 '레오니드에 관한'을 지적해주신 단어 앞에 붙였습니다. 8번과 9번, 10번은 말씀하신 대로 수정하였고, 11번에 대해서는 원본 문장 자체가 그런데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추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 Melon. T. 2022년 6월 26일 (일) 15:42 (KST)
- 의견 반영 고맙습니다. 이어서 '제2차 세계대전' 읽고 피드백 드립니다.
- 쇼 재판 문서 생성하였습니다. —— Melon. T. 2022년 6월 24일 (금) 22:32 (KST)
- 제 의견 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에서' 부분까지 읽고 피드백 드립니다.
- @Nt, LR0725: 긴 글이라 문제 찾는 것이 힘드셨을 텐데 의견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1번과 5번은 LR님이 답변해 주신 것이 맞고, 2번은 직접 수정해 주셨습니다. 3번은 흐루쇼프가 회고록에 쓴 것으로 문장 뒤를 "~~했다고 썼다"로 바꾸었고 4번은 "외국인들이 "작은 암소"로 부르던 것들을 몰았다"고 수정하였습니다. 6번과 7번은 말씀하신 대로 수정했습니다. —— Melon. T. 2022년 6월 24일 (금) 07:03 (KST)
그러게요. 읽어보니 military council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군사평의회가 전쟁에 적극적인 기구가 아니라고 이해할 수밖에 없네요. 천왕성 작전 큰따옴표 그대로 되어 있는데 작은 따옴표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Nt 2022년 6월 27일 (월) 21:19 (KST)
- 큰따옴표를 작은 따옴표로 바꾸었고, 중간중간 천왕성 계획이라고 언급되던 것들도 '천왕성 작전'으로 모두 수정하였습니다. —— Melon. T. 2022년 6월 28일 (화) 06:12 (KST)
- 수정 고맙습니다. 다시 우크라이나에서 부분 읽고 의견 드립니다.
- 첫 문단에 "농업은 심각한 부족에 직면했다"고 되어 있는데, 이 부족이 어떤 부족인지 알 수 있을까요? 심각한 부족이라고만 이해하기에는 추상적으로 느껴집니다.
- 세 번째 문단에서 "농업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 중 하나는"이라고 되어 있는데, '는'이 아니라 '로서/로써'가 알맞아 보입니다.
- 위와 같은 문단에서 "개인적인 적들과 환자들, 그리고 노인들을 사용하는 데에 사용했고"라고 되어 있는데, '개인적인'이라는 표현이 바로 와닿지 않고, '사용하는 데에 사용했다'는 표현도 어색하고 '사용'의 의미가 추방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농업 생산량을 늘리도록 동원한 것인지도 헷갈립니다. 수정이 필요합니다.
- 위와 같은 문단에서 "집단화를 강요하기 위해 일했다"고 되어 있는데, "강요하는 일을 했다" 정도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다섯 번째 문단에서 "병이 완전히 정치적인 것"이라고 되어 있는데, 병에 실제로 걸리지 않았고 정치적인 제스처를 취한 것에 불과한지 아니면 정치 생명이 끝날 것이라는 불안이 발병에 영향을 끼친 것인지 헷갈립니다. 좀 더 명확히 표현해주실 수 있나요?
- 여섯 번째 문단에서 "일반적으로 평화로웠다"라고 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보다는 '대체적으로'가 더 적절해 보입니다.
- 위와 같은 문단에서 "개념을 구상하기도 구상했고"라고 되어 있는데, 오타로 보입니다.
- 위와 같은 문장에서 "농장에 가까운 마을에 사는 농업 노동자보다는 마을에 없는 공공 시설 등의... (중략)가 있는데, 누가 더 멀리 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빠져 있는 주어를 채워 넣어 주세요. Nt 2022년 6월 29일 (수) 00:55 (KST)
- @Nt: 1번에서 '농업 부족'은 '농업 생산량 부족'으로 수정하였고, 2번에서 의견대로 수정하였습니다. 3번에서 '콜호즈의 지도자들은 이것을 사적인 적들과 환자들, 그리고 노인들을 사용하는 데에 사용했고,...'를 '콜호즈의 지도자들은 이러한 권한을 사적인 적들과, 환자들, 그리고 노인들을 다루는 데에 사용했고,...'로 자연스럽게 바꾸었고, 4번에서는 말씀하신 대로 수정하였습니다. 5번에서는 흐루쇼프가 중병에 걸렸다고 회고록에 썼지만, 일부 사람들은 정치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뜻입니다. 6번과 7번은 수정하였고, 8번은 '그들'을 추가하였습니다. —— Melon. T. 2022년 6월 29일 (수) 06:40 (KST)
- 의견 반영 고맙습니다. 스탈린의 말년에서 권력을 위한 투쟁까지 읽고 의견 드립니다.
- 스탈린의 말년 첫 문단에서 "그는 회고록에서"라고 되어 있는데, 바로 앞 문장에서 여러 명의 인물들이 언급되어 있으므로 그가 누구인지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흐루쇼프일 것 같은데, 흐루쇼프라고 직접 언급을 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 스탈린의 말년 세 번째 문단에서 "농업 도시 제안"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안'을 '계획' 또는 '아이디어'로 바꾸는 게 더 매끄러워 보입니다.
- 스탈린의 말년 인용문에서 "그는 그들이 구질서를 회복하기 원했고"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그들이 누구를 가리키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수정이 필요합니다.
- 권력을 위한 투쟁 세 번째 문단에서도 '제안'이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역시 '계획' 또는 '아이디어'로 바꾸는 게 더 매끄러워 보입니다.
- "베리야에 대한 그들의 행동들은 베리야가 군사 쿠데타를 계획하고 있다는 두려움 ... (중략) ... 도움이 되었다."고 되어 있는데 두려움에 도움이 되었다고 읽으면 어색하고, 두려움을 확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읽으면 좀 더 이해가 되는데 이때 도움이 되었다는 표현은 좀 어색해 보입니다. 도움보다는 다른 표현을 쓰는 게 좋아 보입니다.
- "그들의 핵심적인 움직임"에서 '그들'은 아마 말렌코프와 흐루쇼프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는데, 바로 앞 문장에서 베리야도 언급되어 있으므로 그들이 정확히 누구를 가리키는지 애매합니다. 이름을 언급하면 좋겠습니다. "세르게이 크럭로브와 이반 세로프가 그를 배신하도록"에서 '그'가 아마 베리야 같은데, 여기서도 이름을 언급하면 좋겠습니다.
- "이로 인해 베리야가 내무부와 크렘린 지도부의 통제력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비로소 체포할 수 있었다. 1953년 6월 26일, 베리야는 흐루쇼프와 그와 손을 잡은 정치인들의 광범위한 군사 준비에 의해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체포되었고"라고 되어 있는데, 체포가 두 번 반복되어서 어떻게 한 문장으로 깔끔하게 줄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정보는 소련 검찰이 레닌그라드 사건을 포함하여 스탈린 말년의 숙청을 조사하던 중에 말렌코프가 연루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밝혀졌다."고 되어 있는데, 이해가 가긴 하지만 '정보'라는 게 '스탈린 말년에 말렌코프가 연루된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문장을 매끄럽게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소련 검찰은 레닌그라드 사건을 포함하여 스탈린 말년의 숙청을 조사하던 중에 말렌코프가 여기에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되면서 말렌코프의 기밀 정보가 밖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이 정도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제가 최근 며칠 동안 노트북을 사용하지 못해서 사소한 글자 하나하나도 피드백을 했었는데, 오늘은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제가 보기에 고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은 고쳤습니다. 제가 수정한 것들이 사소한 것들이지만 다른 생각 갖고 계시면 고쳐주세요. 피드백 매번 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머지 부분도 잘 읽어보겠습니다. :) Nt 2022년 6월 30일 (목) 01:02 (KST)
- @Nt: 1번, "흐루쇼프는 그의 회고록에서"로 수정하였습니다. 2번에서는 '계획'으로 수정하였고, 3번에서 '그들은'은 앞 문장에서 '인민의 적'이라고 언급한 사람들이라 '모두가'로 더 광범위한 단어로 수정하였습니다. 4번에서도 '제안'을 '계획'으로 수정하였고, 5번에서 '두려움을 확신하는 데에 기여했다'고 바꾸었습니다. 6번에서 흐루쇼프와 말렌코프로 수정했고, 7번에서 자연스럽게 수정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8번에서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되면서 밝혀졌다'고 수정했습니다. 이제 3분의 1 이상은 온 것 같습니다. 자세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 Melon. T. 2022년 6월 30일 (목) 06:36 (KST)
- 의견 반영 고맙습니다. 다음은 국내 정책의 절반을 읽고 드리는 의견입니다.
- 권력 강화와 비밀 연설 두 번째 문단에서 "숙청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는 스탈린의 모든 범죄를 그의 제자들에게 가져주었다."에서 범죄를 가져주었다는 표현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1번과 같은 문단에서 "스탈린주의의 얼룩이 완전히 제거되면 당의 사람들 사이에서 충성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되어 있는데 제 생각에는 이 문장이 인과관계를 표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스탈린주의의 얼룩이 완전이 제거되면 당원들의 충성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또는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표현을 조금 수정하면 좋겠습니다.
- 글 전체에서 비밀연설이 큰따옴표로 수식되어 있는데 이것을 겹화살괄호로 바꿀지 아니면 작은따옴표로 바꿀지 정해주세요. 1956년 포즈난 시위에서도 제가 여쭤봤을 때는 겹화살괄호를 쓰는 걸로 결정을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격 숭배와 그 결과에서는 큰 따옴표가 사용되었는데, 제가 언급한 세 문서가 동일하게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권력 강화와 비밀 연설 인용문에서 "억압과 물리적 결말"이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물리적 결말이 그렇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읽어보니 "repression and physical annihilation"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 생각에는 repression은 정신적인 면이고 physical annihilation은 신체적인 면을 가리키는 듯합니다. 그래서 해당 표현을 "신체적 정신적 말살" 정도로 바꾸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권력 강화와 비밀 연설 인용문 이후 세 번째 문단에서 "이는 말렌코프의 권력 기반의 핵심을 강타했다."라고 되어 있는데, '강타했다'기보다는 말렌코프의 권력 기반의 핵심과 '부딪혔다'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5번과 같은 문단에서 "흐루쇼프가 당시 국방상 주코프와 보안 부서를 통해 군사 통제권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빠르게 기각되었을 제안이었다."고 되어 있는데, 문장의 주어가 빠진 것 같습니다.
- 5번과 같은 문단에서 "흐루쇼프가 장악한 중앙위원회 위원들은 모스크바로 몰려들어 회의에 참석할 것을 요구했다."고 되어 있는데, 누구에게 요구했는지가 빠져 있습니다.
- 권력 강화와 비밀 연설 마지막 문단에서 "그의 지원에 대한 보상을 받았지만"이 있는데, 제가 이해한 대로라면 "흐루쇼프에 대한 지지에 따른 보답을 받았지만" 정도로 좀 더 이해가 쉽게 표현을 고치면 좋겠습니다.
- 8번과 같은 문단에서 "흐루쇼프는 1958년 3월 자신을 위해 불가닌을 총리직으로 해임하고"라고 되어 있는데, "총리직에서 해임"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자유화와 예술 첫 문단에서 "엄격한 정부 관료들에게 반대되던 이상주의적인 기술자"가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표현을 좀 더 순화했으면 좋겠습니다.
- 10번과 같은 문단에서 "후에 그는 회고록에서 소설에 대해 고민했고"에서 '그'가 바로 앞 문장의 흐루쇼프를 가리키는 것인지 아니면 파스테르나크를 가리키는 것인지 헷갈리는데, 누군지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자유화와 예술 두 번째 문단에서 "1957년 흐루쇼프는 세계청년학생축전이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것을 허용하여 제6회 세계청년학생축전이 소련에서 열리는 것을 허용했으며"라고 되어 있는데, 허용했다는 사실을 한 번 적는 것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우리의 포옹에 외국인 손님들이 질식"에서도 '질식'보다는 '기뻐 마지 않는다' 정도로 순화시키면 좋겠습니다.
- 자유화와 예술 마지막 문단에서 "그것들을 본 흐루쇼프는 분노가 폭발하여"라고 되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모스크바 마네지를 생성하거나, 전시된 그것들이 무엇인지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 13번과 같은 문단에서 "프라우다는 예술적 순수성에 대한 요구를 발표했으며"라고 되어 있는데, 프라우다가 예술 표현에 대하여 옹호했다는 뉘앙스를 좀 더 풍기게 문장을 수정하면 좋겠습니다. 바로 읽을 때는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 정치 개혁 두 번째 문단에서 "이는 반대자들이 반대하는 시민들 앞에서"라고 되어 있는데, '반대자'들이 '반대'라고 반대가 두 번 적혀 있어서 이해하기가 조금 힘듭니다. 예를 들어서 '반대자들이 자신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의견을 개진해야 했기 때문이다' 정도로 수정하면 좋겠습니다.
- 정치 개혁 마지막 문단에서 "1962년, 흐루쇼프는 오블라스티 단위의 당 위원회를 산업과 농업을 위한 두 개로 나누었는데, 이는 위원회 서기가 모두 동등하여 지휘 계통에 혼란을 초래했었기 때문이다."고 되어 있는데, 제가 영어 위키백과를 읽어본 결과로는 번역이 조금 잘못되었습니다. "...(앞 부분 생략) led to confusions in the chain of command, as neither committee secretary had precedence over the other.", 즉 "두 위원회 중 어느 하나가 우선권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지휘 계통에 혼란이 생겼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제 해석이 맞는지 한 번 봐주세요.
- 니키타 흐루쇼프 문서 전체적으로 큰따옴표가 사용된 곳이 많은데, 사람이 직접 말하거나 적은 것에 대하여만 큰따옴표를 사용하고 그 이외에는 작은따옴표로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Nt 2022년 6월 30일 (목) 23:03 (KST)
- @Nt: 이 많은 걸 한꺼번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번에서 스탈린의 범죄가 제자와 스탈린주의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었다는 뜻이어서 "스탈린의 모든 범죄를 그의 제자와 스탈린주의자들에게 전달되게 만들었다"고 바꾸었습니다. 2번에서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수정하였고, 3번에서 비밀 연설은 《》로 모두 수정하였습니다. 우선 3번까지만 수정하였고, 나머지는 오늘 안에 수정하겠습니다. —— Melon. T. 2022년 7월 1일 (금) 06:43 (KST)
- @Nt: 4번에서 '정신적, 신체적 말살'로 수정하였고, 5번에서는 '무너뜨렸다'고 수정하였습니다. 6번에서 '이 이의는 (중략...) 빠르게 기각되었을 것이다'고 수정하였고, 7번에서 중앙위원회 위원들이 회의에 참여를 요구했으므로 '요청했다'고 수정했습니다. 8번에서 '흐루쇼프를 지지한 보상을 받았지만'으로 고쳤고, 9번에서 그대로 수정하였습니다. 10번에서 반대되던을 '반대하던'으로 수정하였고, 11번에서 그를 '흐루쇼프'로 고쳤습니다. 12번에서는 '축제를 허용하면서'로 수정했고, '질식'에 대해서는 흐루쇼프가 직접 언급했으므로 그대로 놔두고 싶습니다. 13번에서 모스크바 마네지 뒤에 아방가르드를 이어 언급함으로써 작품의 종류를 설명하였습니다. 14번에서 '예술적 표현의 순수성에 대한 요구'로 수정하였고, 15번에서 '흐루쇼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반대하는 사람들 앞에서 의견을 내야 했기 때문'으로 고쳤습니다. 16번에서 말씀해주신 그대로 수정하였습니다. 17번에서는 직접 언급하거나 글로 쓰인 것들은 ""로, 그 외의 것들은 ''로 수정하였습니다. —— Melon. T. 2022년 7월 1일 (금) 20:06 (KST)
- 답장이 늦었습니다. 국내 정책에서 농업 정책 ~ 반종교 운동까지 읽고 피드백 드립니다.
- 농업 정책 두 번째 문단에서 "미국 아이오와주적인"이 조금 어색합니다. '아이오와주적인'보다는 '아이오와주와 유사한', '아이오와주 방식의' 등으로 대체했으면 좋겠습니다.
- 1번과 같은 문단에서 "로스웰 가스트에게 접근하여"라고 되어 있는데, '접근하여'보다는 '연락을 취해' 등으로 대체했으면 좋겠습니다.
- 농업 정책 세 번째 문단에서 "MTS가 하나의 콜호스로 전환하는 테스트"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읽어본 바로는 'MTS가 하나의 콜호스로 전환되는 시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맞나요?
- 농업 정책 네 번째 문단에서 "농부들은 가축 떼를 도살하여 국영 상점에서 고기를 팔고"라고 되어 있는데, 농부가 국영 상점에 팔고 국영 상점이 정부에 파는 것이니 '국영 상점에서'가 아니라 '국영 상점에'가 맞지 않나 싶네요.
- 농업 정책 마지막 문단에서 "서방에서 식량 구매를 꺼렸음에도"라고 되어 있는데, 흐루쇼프가 식량 구매를 꺼린 것인지 서방에서 소련에 대한 식량 판매를 꺼린 것인지 의미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수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교육 첫 문단에서 "지방으로 나가 막대기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막대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교육 두 번째 문단에서 "흐루쇼프의 시도는 일반적으로 성공적이었지만"이라고 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를 '대체적으로'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교육 마지막 문단에서 "노보시비르스크 수학, 과학 기숙 학교"는 작은 따옴표로 바꿔주세요.
- 반종교 운동에서 "대규모 폐쇄에 의해 시작되었다."보다는 "대규모 폐쇄로부터 시작되었다" 또는 "대규모 폐쇄로부터 출발했다" 등이 더 깔끔해 보입니다.
- 9번과 같은 문단에서 "사목과 전례 활동'을' 없음을"이 아니라 "사목과 전례활동'이' 없음을"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날조된 혐의"도 작은 따옴표로 바꿔주세요.
- 9번과 같은 문단에서 "그는 이전에 교회 폐쇄에 저항하고"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이전에'가 언제를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 사소한 피드백이 많습니다. :) Nt 2022년 7월 5일 (화) 23:14 (KST)
- 7번의 '대체적으로'도 '대체로'로 하면 나을 것 같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5일 (화) 23:15 (KST)
- @Nt: 1번에서 '아이오와주 방식의'로 수정하였고, 2번에서는 '연락하여'로 수정했습니다. 3번에서는 이해하신 것이 맞고, 더 쉬운 이해를 위해 'MTS 한 개가 하나의 큰 콜호스로 전환하는 시범 테스트가 끝나자'로 고쳐보았습니다. 4번에서는 오타로 '에서'를 '에'로 고쳤습니다. 5번에서 흐루쇼프가 서방에서 구매한 것이므로 명확하게 '서방에서의 식량 구매를 꺼렸음에도'로 수정하였습니다. 6번에서 '막대기'는 아마 굶주려 극단적으로 살이 없는 것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흐루쇼프가 회고록에서 쓴 원본 내용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라 따로 번역하기는 꺼려집니다만, 수정할 다른 문장이 있다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7번에서 @LR0725:님의 말씀대로 '대체로'로 수정하였고, 8번에서는 작은따옴표로 바꿨습니다. 9번에서 '대규모 폐쇄로부터'로 수정하였고, 10번은 오타인 것 같습니다.(작은따옴표로도 수정했습니다.) 11번에서 '정권을 잡기 이전에'로 확실하게 수정하였습니다. 많은 의견 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Melon. T. 2022년 7월 6일 (수) 19:34 (KST)
- 7번의 '대체적으로'도 '대체로'로 하면 나을 것 같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5일 (화) 23:15 (KST)
- 답장이 늦었습니다. 국내 정책에서 농업 정책 ~ 반종교 운동까지 읽고 피드백 드립니다.
- @Nt: 4번에서 '정신적, 신체적 말살'로 수정하였고, 5번에서는 '무너뜨렸다'고 수정하였습니다. 6번에서 '이 이의는 (중략...) 빠르게 기각되었을 것이다'고 수정하였고, 7번에서 중앙위원회 위원들이 회의에 참여를 요구했으므로 '요청했다'고 수정했습니다. 8번에서 '흐루쇼프를 지지한 보상을 받았지만'으로 고쳤고, 9번에서 그대로 수정하였습니다. 10번에서 반대되던을 '반대하던'으로 수정하였고, 11번에서 그를 '흐루쇼프'로 고쳤습니다. 12번에서는 '축제를 허용하면서'로 수정했고, '질식'에 대해서는 흐루쇼프가 직접 언급했으므로 그대로 놔두고 싶습니다. 13번에서 모스크바 마네지 뒤에 아방가르드를 이어 언급함으로써 작품의 종류를 설명하였습니다. 14번에서 '예술적 표현의 순수성에 대한 요구'로 수정하였고, 15번에서 '흐루쇼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반대하는 사람들 앞에서 의견을 내야 했기 때문'으로 고쳤습니다. 16번에서 말씀해주신 그대로 수정하였습니다. 17번에서는 직접 언급하거나 글로 쓰인 것들은 ""로, 그 외의 것들은 ''로 수정하였습니다. —— Melon. T. 2022년 7월 1일 (금) 20:06 (KST)
- @Nt: 이 많은 걸 한꺼번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번에서 스탈린의 범죄가 제자와 스탈린주의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었다는 뜻이어서 "스탈린의 모든 범죄를 그의 제자와 스탈린주의자들에게 전달되게 만들었다"고 바꾸었습니다. 2번에서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수정하였고, 3번에서 비밀 연설은 《》로 모두 수정하였습니다. 우선 3번까지만 수정하였고, 나머지는 오늘 안에 수정하겠습니다. —— Melon. T. 2022년 7월 1일 (금) 06:43 (KST)
- 의견 반영 고맙습니다. 다음은 국내 정책의 절반을 읽고 드리는 의견입니다.
- @Nt: 1번, "흐루쇼프는 그의 회고록에서"로 수정하였습니다. 2번에서는 '계획'으로 수정하였고, 3번에서 '그들은'은 앞 문장에서 '인민의 적'이라고 언급한 사람들이라 '모두가'로 더 광범위한 단어로 수정하였습니다. 4번에서도 '제안'을 '계획'으로 수정하였고, 5번에서 '두려움을 확신하는 데에 기여했다'고 바꾸었습니다. 6번에서 흐루쇼프와 말렌코프로 수정했고, 7번에서 자연스럽게 수정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8번에서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되면서 밝혀졌다'고 수정했습니다. 이제 3분의 1 이상은 온 것 같습니다. 자세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 Melon. T. 2022년 6월 30일 (목) 06:36 (KST)
- 의견 반영 고맙습니다. 스탈린의 말년에서 권력을 위한 투쟁까지 읽고 의견 드립니다.
- 수정 고맙습니다. 다시 우크라이나에서 부분 읽고 의견 드립니다.
외교와 국방정책에서 초기 관계와 미국 방문까지 읽고 피드백 드립니다.
- 외교와 국방정책 첫 문단의 첫 문장에서 "그를 칭찬했다."라고 되어 있는데, 스탈린과 흐루쇼프를 적어서 누구에게 칭찬을 한 것인지 적어주면 좋겠습니다.
- "충돌들은 ~ 악화시켰다" 이 문장에서 충돌은 사실 사람처럼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 주체가 아니므로 문장을 수정했으면 좋겠는데, 바로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네요. 또한 이 문장에서 "진전이 있을 수 있는"이 "제3세계의 중립적인 개발도상국"을 가리키는지, "제3세계의 중립적인 개발도상국과 동유럽의 여러 공산권 국가들"을 가리키는지, "소련의 관계"까지를 가리키는지 애매하게 느껴집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관계를 가리키는 것 같은데 맞다면 "~국가들과 소련 사이의 진전이 있을 수 있는 관계"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흐루쇼프는 ~ 국제적이었다."고 되어 있는데, 낙관적이라는 표현은 바로 이해가 되지만 국제적이었다는 표현은 바로 이해가 안 갑니다.
- "1948년 베를린 봉쇄를 실패로 만든 베를린에 대한 압박"을 "베를린에 대하여 1948년 베를린 봉쇄를 실패로 만든 압박"이라고 순서를 고쳐야 압박의 의미가 더 명백하게 드러나 보입니다. "흐루쇼프는 스탈린이 ~ 실수를 저질렀다고 결정했다."고 되어 있는데, '결정했다'보다는 '저질렀다고 하게 만들었다.' 정도로 고치면 좋겠습니다.
- "침체적인 동독의 발전에 의해"도 '동독의 경제성장 침체로 인해' 정도로 고치면 좋겠습니다.
- 외교와 국방정책 첫 문단은 왜 출처가 하나도 없는지 궁금합니다.
- "또한, 흐루쇼프를 ~ 평가되었다"는 주술관계가 서로 맞지 않아 보입니다. '평가되었다'를 '평가했다'로 수정하는 게 맞아 보입니다.
- 인용문이지만 가능하다면 "차르 지망생의 머리가 될 수 있습니까?"에서 '머리'를 '우두머리'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초기 관계와 미국 방문 첫 문단에서 "~ 시간 6개월을 주었다."고 되어 있는데, '주었다'는 표현보다는 '기한을 6개월로 정했다' 정도로 수정하면 좋겠습니다.
- "흐루쇼프는 재래식 무기를 급격히 낮추면서 ~ "에서 '무기를 낮춘다'는 표현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무기를 줄이면서'가 맞을까요?
- "외교 정책이나 군사 교리를 크게 바꾸게 하지 않았지만"에서 '바꾸게 하지 않았지만'을 '수정하도록 하지 않았지만' 정도로 수정하면 좋겠습니다. 어감이 좀 더 괜찮게 느껴져서요.
- "소련이 앞서 있다는 것으로"에서 '것으로'를 '사실을 통해', '사실을 바탕으로' 정도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발사가 실제이고" 이것도 '실제이고'를 '실제로 이루어졌고' 정도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주요 외국 여행을 앞두고 로켓 발사를 하여 주최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에서 '외국 여행'은 '해외 순방'으로, '주최국'은 '당사국' 정도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미국인들이 생애 처음으로 두려움에 떨었기 때문' 이것은 말을 한 것이기 때문에 큰따옴표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
- "닉슨은 흐루쇼프에게 미국을 방문하도록 초청했고" 이것도 '흐루쇼프를 미국으로 초청했고'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미디어 서커스' 이 표현을 좀 더 와닿게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언론 플레이' 같은 표현으로 보이는데, '서커스'는 좀 어색하게 느껴져서요.
- "이는 큰 불만을 샀다."에서 누구가 누구에게 불만을 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흐루쇼프는 ~ 표현하는 것이었다."는 주술 관계가 맞지 않습니다. 흐루쇼프가 '것'은 아니니까요.
- '자신의 경력의 정점'에서 자신이 윈트를 말하는 것인지 흐루쇼프를 말하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 "그는 즉각적인 정상회담을 추진하였으나,"에서 그가 아이젠하워를 가리키는 것인지 흐루쇼프를 가리키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피드백이 많은 편인데 항상 긍정적으로 반영해주셔서 고맙고요, 제가 하는 피드백은 대부분이 번역투를 좀 더 매끄럽게 하고 싶어서 하게 되는 것들이 많으니 Melon Tree님께서도 글을 계속 읽으시면서 표현을 순화할 수 있다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Nt 2022년 7월 10일 (일) 01:36 (KST)
- @Nt: 1번에서는 "물론 당시 흐루쇼프는 스탈린을 칭찬했다"고 고쳤고, 2번에서는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었다'고 수정하였습니다. 추가로 "충돌은 관계 개선의 진전이 있을 수 있는 제3세계의 중립적인 개발도상국, 동유럽의 여러 공산권 국가들과 소련 간의 관계를 (생략).."으로 수정하였습니다. 3번에서 국제적에 국제주의 링크를 걸어 놓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깔끔해 보이기 위해 낙관적에도 낙관주의링크를 걸었습니다.) 4번에서 "흐루쇼프는 스탈린이 1945년과 1946년 터키와 이란에 대한 가혹한 압력을 가하고 1948년 베를린 봉쇄를 실패로 만들게 한 압박을 하는 하는 등의 실수를 저질렀다고 판단했다."고 고쳤습니다. 5번에서는 "동독의 경제성장 침체로"로 수정하였고, 6번에서 출처가 없는 것에 대해서는 영어판에 출처가 없어 그대로 놔둔 것이었는데, 따로 출처 찾아보겠습니다. 7번에서는 "평가했다"고 수정했고, 8번에서는 말씀해주신 "우두머리"로 수정하였습니다. 나머지는 추후 수정하겠습니다. —— Melon. T. 2022년 7월 10일 (일) 14:21 (KST)
- @Nt: 나머지 의견들에 대한 답변입니다. 9번에서 '시간을 주었다'라는 표현으로, 10번에서 '줄이면서'로, 11번에서 '수정'으로 고쳤고, 12번에서 '사실'로 수정하였습니다. 13번에서 '이루어졌다'는 표현으로, 14번에서는 '해외 순방'과 '당사국'으로 말씀해주신 그대로 수정했습니다. 15번에서 큰따옴표로 고쳤고, 16번에서는 '미국으로 초청했다'고 고쳤습니다. 17번에서 영어판에 미디어 서커스 문서가 있어 꽤나 쓰이는 표현 같은데,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로 직역하면 '매체 흥행물' 정도가 될텐데 우선 '매체들의 흥미 위주 보도가 확대되었다' 정도로 수정해 보았습니다. 18번에서 '흐루쇼프의 불만'으로 수정했고, 19번에서 '흐루쇼프의 목표'로 고쳤습니다. 20번에서 '흐루쇼프의 경력의 정점"으로 고쳤습니다. 마지막에서는 원본 판에서도 '그'로 언급되어 있고, 영어판에서도 언급되어 있는 원본 책 링크에서 찾아봤지만 10~354쪽 사이는 읽을 수가 없네요. —— Melon. T. 2022년 7월 13일 (수) 19:51 (KST)
- @Melon Tree 답장이 늦었습니다. 피드백 반영해주신 것 중에 낙관주의와 국제주의에 링크를 걸어두는 것은 내용을 이해할 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미디어 서커스 같은 경우에는 제가 의견 드린 부분을 반영해주셔서 감사하면서도, 문서를 생성해서 단어를 그대로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전 피드백 21번은 방법이 따로 없는 것 같아 아쉽네요. 피드백 이어 가겠습니다.
- 초기 관계와 미국 방문 마지막 문단에서 "우호적이었던 미국인들은 흐루쇼프에게 그가"를 "흐루쇼프에게 우호적이었던 미국인들은 그가"로 순서를 바꾸면 좋겠습니다.
- U-2기 사건과 베를린 위기 두 번째 문단에서 "6~8개월을 연기해야 한다"를 "6~8개월 후로 연기해야 한다"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2번과 같은 문단에서 "정상을 떠난 흐루쇼프에게 이것은 충분하지 않았다."라고 되어 있는데, "정상을 떠났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 2번 다음 문단에서 "미국은 그가 방문했을 때, 맨해튼 주변으로 제한했다."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제한이 흐루쇼프의 이동 범위를 제한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 4번과 같은 문단에서 "식민지를 비난한다는 이중 잣대를 들이댔다고 말한 것"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식민지를 비난"한 것이 아니라 "식민지 지배를 비난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 4번 다음 문단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케네디는 피그스만 침공으로 패배했다."라고 되어 있는데, '승리'와 '패배'보다는 "냉전 구도에서 우위를 점했고, 케네디는 실책을 범했다" 정도로 고치는 게 어떨까 합니다.
- 6번과 같은 문단에서 "시험 금지 조약"은 "포괄적 핵실험 금지 조약"을 가리키는 듯 합니다.
- 6번 다음 문단에서 "흐루쇼프의 시도에 끝을 표시했다."라고 되어 있는데, '끝을 표시했다'는 표현보다는 "시도를 무마시켰다" 또는 "시도를 그만두게 했다" 정도로 고치면 좋겠습니다.
- 쿠바 미사일 위기 두 번째 문단에서 "흐루쇼프와 그의 고문들은 연설 소식이 전해졌지만 내용이 전달되지 않아 케네디가 쿠바를 침공할 것이라는 두려워했다." 이건 문장이 이상하네요. "흐루쇼프와 그의 고문들에게 연설 소식이 전해졌지만 그 내용 자체는 전달되지 않아 케네디가 쿠바를 침공할 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엄습했다." 이 정도면 될까요?
- 9번 다음 문단에서 "10월 25일까지 소련에서는 케네디의 의도가 완전히 분명하게 알지 못했고"도 "케네디의 의도를" 인 것 같습니다.
- 중화인민공화국 마지막 문단에서 "중국의 소련 전문가들을 데려오는 것"을 "중국에 있는 소련인 전문가들을 데려오는 것"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거의 다 왔네요. Nt 2022년 7월 17일 (일) 22:39 (KST)
- @Nt: 1번에서 "흐루쇼프에게 우호적이었던 미국인들은 그가.."로 수정했고, 2번에서 "6~8개월 후로"로 수정했습니다. 3번에서 "정상회담"으로 고쳐 썼고, 4번에서 문장 앞에 "흐루쇼프가 방문할 곳을"을 추가했습니다. 5번에서 "식민지 지배"로 고쳤고, 6번에서 "냉전 속에서 우위를 점했고, 케네디는 피그스만 침공으로 실수를 범했다"고 수정했습니다. 7번에서 말씀해주신 "포괄적 핵실험 금지 조약"으로 고쳤고, 8번에서 "시도를 멈추게 했다"고 수정했습니다. 9번에서 "흐루쇼프와 그의 고문들 사이에서는 ~ 두려움이 엄습했다"고 수정했고, 10번에서 "케네디의 의도를"으로 고쳤습니다. 11번에서 "중국에 있는 소련이 파견한 전문가들을 데려오는 것으로 대응했다"고 수정했습니다. —— Melon. T. 2022년 7월 18일 (월) 19:37 (KST)
- 드디어 마지막 피드백입니다!
- 축출 첫 문단에서 "반대하는 사람들을 밀어내는 데에 위원회의 흐루쇼프의 지원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흐루쇼프를 축출하는 것을 위원들이 지지하도록 설득하는 데에 시간을 보냈다."고 되어 있는데, 문장을 읽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흐루쇼프에 대한 축출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밀어내는 데에 왜 흐루쇼프의 지원이 중요한 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축출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밀어내려면 흐루쇼프의 지원이 약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1번과 같은 문단에서 "1964년 1월부터 9월까지 총 5개월 동안 흐루쇼프는 모스크바에 없었다."고 되어 있는데, 1월부터 9월까지이면 9개월입니다.
- 1번 다음 문단에서 "1964년 10월, 브레즈네프와 부총리 알렉산드르 셸레핀, KBG 의장 블라디미르 세미차스트니가 이끄는 음모자들은 흐루쇼프가 그의 친구인 아나스타스 미코얀와 압하스 자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피춘다에서 그들을 공격했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음모자들이 그들을 공격한 것인지 흐루쇼프가 그들을 공격한 것인지 헷갈립니다.
- 축출에 있는 동영상의 한국어 자막도 만들어서 적용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축출 인용문에서 "그것이 밝혀졌다면"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이해하기로는 스탈린에게 사임을 권하려는 생각을 들킨 걸 의미하므로 좀 더 의미가 와닿게 "그런 생각이 들켰다면" 정도로 수정하면 좋겠습니다.
- 축출 이유에서 "눈부신 실패"라는 표현이 있는데, 한국어에서 '눈부신'이라는 단어는 보통 긍정적인 표현을 할 때 사용되므로 '눈에 띄는' 정도로 바꿔 쓰는 게 어떨까 합니다.
- 여생 첫 문단에서 "특히, 그의 경비원이 모든 손님들을 추적하여 보고하여 그는 거의 손님을 부르지 못했다."라고 되어 있는데, 누구한테 보고하는 지에 대한 설명이 없고 '~하여'가 반복해서 사용되어 어색합니다. '추적해서 정부에 보고하는 바람에' 정도로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 7번 다음 문단에서 "어떠한 압박"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표현이 추상적이어서 어떤 압박이 가해진 것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수정되면 좋겠습니다.
- 흔적 두 번째 문단에서 "브레즈네프와 측근들은 개인적으로 인기가 없었고"라고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보다는 '정치인으로서의 매력은 없었고' 정도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제가 쓴 표현도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 9번 다음 문단에서 "서방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라고 되어 있는데, '강요'보다는 '압박'이 나아 보입니다.
- 나름대로 꼼꼼히 본다고 티 내려고 길게 피드백을 해왔는데, 이번 피드백 반영해주시는 것 확인한 다음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찬성표 던지겠습니다. Nt 2022년 7월 26일 (화) 12:13 (KST)
- @Nt: 1번에서 "반대하는 사람들을 밀어내는 데에 위원회의 지원이 흐루쇼프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고.."로 고쳤고, 2번에서는 원본 문장이 "total of five months between January and September 1964."라 그대로 번역한 것인데 따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견 남겨 주세요. 3번에서 "흐루쇼프가 ~으로 휴가를 떠나 있는 동안 미코얀과 함께 그를 공격했다"고 수정했습니다. 4번에서 적용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당장은 시간이 나지 않아 추후 번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번에서 "그 생각이 들켰다면"으로 수정했고, 6번에서 "큰 실패"로 고쳤습니다. 7번에서 "추적한 뒤 정부에게 보고하여"로 수정했고, 8번에서 원본에 "Under some pressure, 어떤/조금의 압박 아래서"인데 자세히 표현하기 위해 "정부의 약간의 압박"으로 고쳤습니다. 9번에서 원본 문장의 "personally popular 개인적인 인기"를 표현하기 위해 "정치인으로서 대중들에게 인기가 없었고"로 수정했습니다. 10번에서 "압박했다고 주장했다"로 고쳤습니다. 끝까지 피드백 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번역하면서 애매하게 넘겼던 부분들을 정확히 지적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2번에 대해서 의견 남겨 주세요.) —— Melon. T. 2022년 7월 28일 (목) 18:22 (KST)
- @Melon Tree 그렇다면 2번의 경우에는 "1964년 1월에서 9월까지 기간 중 5개월 정도"로 적으면 될 듯 싶습니다. Nt 2022년 7월 30일 (토) 19:17 (KST)
- @Nt: 수정했습니다. —— Melon. T. 2022년 7월 31일 (일) 07:39 (KST)
- 찬성 우선 이 문서는 영어 위키백과의 알찬 글을 번역한 문서이고, 번역한 내용도 제가 나름대로 꼼꼼히 피드백을 드렸으며 이를 주 기여자 분께서 일일히 반영을 해주셨습니다. 알찬 글 선정 기준에 부합한다고 판단합니다. 이 글을 평가하는 데 남은 몫은 다른 사용자 분들께서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 때문에 고생하셨습니다. Nt 2022년 8월 1일 (월) 00:56 (KST)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Melon. T. 2022년 8월 2일 (화) 08:04 (KST)
- 찬성 우선 이 문서는 영어 위키백과의 알찬 글을 번역한 문서이고, 번역한 내용도 제가 나름대로 꼼꼼히 피드백을 드렸으며 이를 주 기여자 분께서 일일히 반영을 해주셨습니다. 알찬 글 선정 기준에 부합한다고 판단합니다. 이 글을 평가하는 데 남은 몫은 다른 사용자 분들께서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 때문에 고생하셨습니다. Nt 2022년 8월 1일 (월) 00:56 (KST)
- @Nt: 수정했습니다. —— Melon. T. 2022년 7월 31일 (일) 07:39 (KST)
- @Melon Tree 그렇다면 2번의 경우에는 "1964년 1월에서 9월까지 기간 중 5개월 정도"로 적으면 될 듯 싶습니다. Nt 2022년 7월 30일 (토) 19:17 (KST)
- @Nt: 1번에서 "반대하는 사람들을 밀어내는 데에 위원회의 지원이 흐루쇼프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고.."로 고쳤고, 2번에서는 원본 문장이 "total of five months between January and September 1964."라 그대로 번역한 것인데 따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견 남겨 주세요. 3번에서 "흐루쇼프가 ~으로 휴가를 떠나 있는 동안 미코얀과 함께 그를 공격했다"고 수정했습니다. 4번에서 적용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당장은 시간이 나지 않아 추후 번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번에서 "그 생각이 들켰다면"으로 수정했고, 6번에서 "큰 실패"로 고쳤습니다. 7번에서 "추적한 뒤 정부에게 보고하여"로 수정했고, 8번에서 원본에 "Under some pressure, 어떤/조금의 압박 아래서"인데 자세히 표현하기 위해 "정부의 약간의 압박"으로 고쳤습니다. 9번에서 원본 문장의 "personally popular 개인적인 인기"를 표현하기 위해 "정치인으로서 대중들에게 인기가 없었고"로 수정했습니다. 10번에서 "압박했다고 주장했다"로 고쳤습니다. 끝까지 피드백 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번역하면서 애매하게 넘겼던 부분들을 정확히 지적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2번에 대해서 의견 남겨 주세요.) —— Melon. T. 2022년 7월 28일 (목) 18:22 (KST)
- 드디어 마지막 피드백입니다!
- @Nt: 1번에서 "흐루쇼프에게 우호적이었던 미국인들은 그가.."로 수정했고, 2번에서 "6~8개월 후로"로 수정했습니다. 3번에서 "정상회담"으로 고쳐 썼고, 4번에서 문장 앞에 "흐루쇼프가 방문할 곳을"을 추가했습니다. 5번에서 "식민지 지배"로 고쳤고, 6번에서 "냉전 속에서 우위를 점했고, 케네디는 피그스만 침공으로 실수를 범했다"고 수정했습니다. 7번에서 말씀해주신 "포괄적 핵실험 금지 조약"으로 고쳤고, 8번에서 "시도를 멈추게 했다"고 수정했습니다. 9번에서 "흐루쇼프와 그의 고문들 사이에서는 ~ 두려움이 엄습했다"고 수정했고, 10번에서 "케네디의 의도를"으로 고쳤습니다. 11번에서 "중국에 있는 소련이 파견한 전문가들을 데려오는 것으로 대응했다"고 수정했습니다. —— Melon. T. 2022년 7월 18일 (월) 19:37 (KST)
- @Melon Tree 답장이 늦었습니다. 피드백 반영해주신 것 중에 낙관주의와 국제주의에 링크를 걸어두는 것은 내용을 이해할 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미디어 서커스 같은 경우에는 제가 의견 드린 부분을 반영해주셔서 감사하면서도, 문서를 생성해서 단어를 그대로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전 피드백 21번은 방법이 따로 없는 것 같아 아쉽네요. 피드백 이어 가겠습니다.
- 찬성 수고하셨습니다. 슬슬 선정해도 되겠네요. Magica (토론) 2022년 8월 20일 (토) 22:45 (KST)
- 찬성 우선 찬성하겠습니다. 어색한 문장들이 여럿 있는 것 같아 쭉 읽어 보겠습니다. Heiliges (토론) 2022년 8월 24일 (수) 22:40 (KST)
- 찬성 분량이 엄청나네요. 위의 사용자와 검토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여 찬성하겠습니다. Kid990 (토론) 2022년 10월 11일 (화) 01:26 (KST)
- 의견 한국어 출처도 조금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Heiliges (토론) 2022년 10월 13일 (목) 06:08 (KST)
- @Heiliges: 한국과 큰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의 실태를 써야 되는 문서도 아닌데 한국어 출처가 필요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10월 20일 (목) 09:49 (KST)
- @LR0725, Melon Tree: 알찬 글의 요건에 한국어 출처를 우선시한다는 글이 있어서 의견 써 봤는데 더 내용을 추가하면 문서가 너무 커질 수도 있겠네요. 안 넣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Heiliges (토론) 2022년 10월 20일 (목) 14:51 (KST)
- @Heiliges: 한국과 큰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의 실태를 써야 되는 문서도 아닌데 한국어 출처가 필요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10월 20일 (목) 09:49 (KST)
긴 기간 동안 수정이 이루어졌고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판단해 선정합니다. 다들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0월 24일 (월) 16: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