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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 알비스 추천: 먼저 이 문서는 한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여러사람(저 알비스를 포함해서)이 함께 썼기에 위키정신에 맞습니다. 두 번째로는 필요한 자료의 자료 출처가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으며, 신빙성도 있습니다. 세 번째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연도별 특성만 있는것이 아니라 시험규정과 과목등까지 상세하게 있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모르는 이용자도 이 문서 하나로 이 제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자료가 준비되어있지 않지만,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수험표와 성적표(2008학년도 성적표입니다.)의 개인정보 부분을 사전 그래픽 편집(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하여)으로 지운 뒤, 사진자료를 준비할것입니다. (이 글을 추천하고 편집했던 저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이에 저 알비스는 알찬글로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서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알비스 추신: 만약 이 문서가 '대한민국의 교육' 프로젝트에 편입되어야 한다면, 이 문서도 그 프로젝트에 편입시켜주십시오.)

수험표와 성적표는 제 이미지로 올렸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월 29일 (화) 22:52 (KST)

• 게시는 6월,9읠의 모의고사 기간이나 11월의 본 시험, 성적 발표와 정시모집 접수기간등에 게제하면 시의적절하기도 할 것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lvi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의견 기왕이면 알비스님이 이번에 시험보시기도 하셨겠다, 혹시 이전까지 본 모의고사 문제 1면의 사진 등을 올려서 게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알찬 글이 되기 위해서는 사진 자료도 필수적인만큼(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이라는 예외가 있었지만... 사실 이 문서는 지금도 알찬 글 지위가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그것을 사진찍어서 올리신다면 괜찮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입의 배경과 경과 부분과 대학수학능력시험#채점과 운영,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관련 논란들는 참고 자료 혹은 뉴스 기사가 별도로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6일 (일) 01:22 (KST)
  • 당사자 회신: 모의고사 1면 문제지들은 거의 학교에서 가 채점을 한 것 투성이고, 수능 문제지는 시험 보면 바로 거둬갑니다. 찍기가 좀 그러네요..--알비스 2008년 1월 8일 (화) 20:58 (KST)
    • 그래서 수능문제를 올리라고 그러지는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의고사라고만 했어요. 사실, 가채점 했더라도 낙서만 안 되어 있다면 별 문제 없으리라고 생각해요.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22:11 (KST)
• 의견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문제 유형의 역사(간단히 처리해도 될 것 같은데요), 역대 배점의 역사(불가 몇년전에 소수점 배점의 시대도 있었죠), 채점의 역사, 400점 만점제도 그리고 등급 제도와 같은 제도의 역사 등 역사 부분을 좀더 추가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박승현 2008년 2월 3일 (일) 20:26 (KST)

회신: 이런 부분은 연도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서로 넘어가서 처리하고 있습니다.--알비스 2008년 2월 3일 (일) 22:24 (KST)

• 조건부 찬성 문제지 사진은 제가 보유하고 있는 2007학년도 수능시험 사탐영역 문제지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다만 연도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합쳐질 필요성이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6일 (토) 00:11 (KST)

• 찬성 수고하셨습니다~ :-)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7:43 (KST)

• 의견 '채점과 운영' 부분에서 2006년 이래로... 라는 부분이 있는데, 2006년 이전에는 어땠나요? --iTurtle 2008년 2월 21일 (목) 20:56 (KST)
• 반대 주석은 있으나, 전체적인 내용의 신뢰성을 뒷바침해줄 뉴스 기사와 같은 인용자료가 없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2월 23일 (토) 11:29 (KST)
• 반대 저도 크렌베리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또한 문서량이 알찬 글의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는 않지만, 양도 좀 적다고 생각되네요. --쿠도군(論) 2008년 2월 28일 (목) 16:23 (KST)

• (개인적으로 안타깝지만) 탈락 처리합니다. 사유는 크렌베리님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출처 미비입니다. --iTurtle 2008년 3월 26일 (수) 16: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