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해당 분야에 관해 전문 지식을 가지신 분께서 편집하신 문서로, 문서의 양도 꽤 충분하며 특히나 문서의 질은 다른 위키백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01:56 (KST)[답변]

 의견 현재 기자들이 죽치고 앉아있는 방식의 '기자실'은 대한민국과 일본 쪽에만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다른 나라, 이를테면 선진 공업국 국가들은 그런 형태의 기자실은 없고, 보통 '브리핑실'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전세계적인 내용을 포괄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 문서가 알찬 글이 되지 못한다는 근거가 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23:31 (KST)[답변]
그런 '죽치는 방식의 것'이라면 제가 당연히 반대를 할 이유가 없지요. 반대 표시는 무시해주시고, 의견으로만 봐주세요. :) -- iTurtle 2007년 10월 25일 (목) 23:50 (KST)[답변]
네 :), 그나저나 어서 한 문서라도 빨리 알찬 글이 되어야 할 텐데, 모든 문서들의 관심도가 생각보다 낮다는 게 조금 유감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23:52 (KST)[답변]
  •  의견 후보 신청자가 찬성을 내세울 수 있는지 알 수 없어 찬성표시는 하지 않았지만 이 문서는 분명 알찬 글로 선정됨에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언론들에서 말하는 기자실과는 달리 기자실의 본질을 알리는 데 충분히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23:39 (KST)[답변]
  •  찬성 이 항목은 신뢰할만한 참고자료를 기초로 쓰여졌으며, 나름대로 기자들의 의견도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언론은 기자실에 대해 입맛에 맞는 정보만 편집해 교묘하게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이 알찬 글에 선정되어 더 많은 독자들에게 노출된다면 기자실 문제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덧붙이자면 출입기자단이 기자실 사용을 독점하고 일선 경찰서까지 기자실을 설치한 나라는 일본과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자실이란 제도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특수한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0월 26일 (금) 00:25 (KST)[답변]
  •  의견 이 문서를 후보로 신청한 저도 기본적으로 찬성 입장이며, 그 밖에 딱히 반대 의견이라 할 만한 의견이 없습니다. 앞으로 반대 의견이 없는 상태에서 찬성 의견이 추가로 한 두건 정도 더 나오면 이 문서를 유력한 후보로 승격시키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00:31 (KST)[답변]
  •  의견 일본 쪽에도 기자실이 있다면, 대한민국에 대해서만 서술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문서의 제목이 〈대한민국의 기자실〉이라면 찬성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6일 (금) 00:58 (KST)[답변]
기자실의 기본적인 부분을 서술한 부분이 맨 처음 부분에 있기 때문에 그 점은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세부 내용들은 모두 대한민국에 대해서 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대한민국이라고 별도로 표시해 두는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01:02 (KST)[답변]
일반적인 사항과 세부적인 사항 구분을 명확히 하고 다른 나라 상황도 곧 추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미네랄삽빠 2007년 10월 26일 (금) 20:46 (KST)[답변]
다른 나라 상황이라 해봤자, 일본 말고 더 있는지요? 오히려 다른 나라 상황이라면 브리핑룸이나 뭐 그런 문서를 따로 만들어야 적합하지 않을까요?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1:14 (KST)[답변]
  •  의견 현재 내용은 대한민국에 너무 치우쳐 있습니다. 그리고 문두의 요약이 좀 장황합니다. 문두에는 간결한 개념설명만을 하고, 나머지는 전부 본문으로 넣는 게 좋습니다. -- 피첼 2007년 10월 26일 (금) 22:03 (KST)[답변]
그 부분은 해당 문서 주 편집자 분께서 고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서 설명드렸듯이, 기자실이라는 자체가 대한민국과 일본에만 존재하는 형태라고 합니다. 다른 나라에는 기자실이 아닌 다른 형태, 말하자면 브리핑룸(현재 노 정권이 시행하고자 하는) 형태를 띄고 있다고 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2:06 (KST)[답변]
BongGon님 말씀처럼 영어권 국가에서 'Press room'은 '이걸' 뜻하는 것 같습니다. -- iTurtle 2007년 10월 26일 (금) 22:37 (KST)[답변]
일본의 기자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게 문제입니다. 현재 상황으로는요. 그리고 만약 일본의 내용이 추가된다면 대한민국이 주, 일본은 부 이런 문서구조가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각 내용의 양이 아니라 각 단락의 구조를 말하는 것입니다) 일단 미네랄삽빠님이 내용을 추가하기를 기다린 후 판단해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 피첼 2007년 10월 26일 (금) 22:40 (KST)[답변]
그렇긴 하지만, 한국어=한반도 지역언어 인 만큼 대한민국이 주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꼭 한국 반 일본 반 채워야지만 완벽한 문서라고 판단하기도 그렇구요. 한 제가 보기에는 일본과 다른 나라의 사정은 30% 정도만 들어가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기자실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는 대한민국 쪽의 사정을 볼 때 그쪽이 어쩔 수 없이 내용이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일본어판의 기자실은 한국어판에 비해 분량이 적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2:44 (KST)[답변]
각 내용의 양이 아니라 각 단락의 구조를 말하는 것입니다.; -- 피첼 2007년 10월 26일 (금) 22:46 (KST)[답변]
어쩔 수 없이 분량이 많은 쪽이 단락에서도 주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2:48 (KST)[답변]
현재 그리고 제가 단락 구조를 '대한민국의 기자실', '다른나라의 기자실' 로 이원화시켰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2:49 (KST)[답변]
피첼님의 말은 '다른나라의 기자실'로 한번에 뭉뚱그리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퇴프 2007년 10월 27일 (토) 02:35 (KST)[답변]
그렇게 하기에는 내용이 모자란다고 편집자이신 미네랄삽빠님께서도 말씀하셨고...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일본어의 기자실은 기자클럽 쪽에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놓으신다고 그러셨더군요. 분량 상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비록 한국어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위키백과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걸 너무 강조한 나머지 다른 나라의 상황에 대해 어쩔 수 없이 서술이 적을 수 밖에 없는데도 채워넣고 형식을 갖춘다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7일 (토) 02:40 (KST)[답변]

그렇다면 현재의 기자실 문서는 대한민국의 기자실로 옮기고 기자실에서는 기자클럽대한민국의 기자실에 대해 서술하는것이 옳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편이 지금의 문서가 대한민국의 기자실로서 완성된 글이될듯 합니다. 그리고 이건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인데, 기자실은 지금의 기자실 제도를 가리키는 말도 될 수 있지만 브리핑룸과 송고실, 기자실을 포괄한 일반적인 말로도 쓰이는 것 같은데, 이게 맞다면 더욱 분리해야합니다. (이부분은 확신하지는 못하겠습니다)--퇴프 2007년 10월 27일 (토) 03:07 (KST)[답변]

현재 기자실 문서는 소위 말하는 죽치고 앉아서 기사 쓰는, 폐쇄적인 그런 기자실만을 서술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브리핑룸은 제외하고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기자실로 옮길 모양새까지는 굳이 필요 없다고 보는게, 일본어판의 기자실 문서도 결국 자기네 나라들의 기자실에 대해서 간략 서술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기자실 반/일본어 기자실 반/다른나라 사정... 굳이 3등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주가 되더라 할지라도 일본어 기자실의 내용이 빠지지만 않는다면 특정 지역만 다룬다는 것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구성면에서도 나쁘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7일 (토) 03:11 (KST)[답변]
주석에도 달아놨지만 브리핑룸과 송고실, 기자실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입니다. 기자실은 출입기자제로 운영되는 기자들의 상주 공간입니다. 반면 브리핑룸과 송고실은 등록제로 운영됩니다. 브리핑룸은 대변인이나 언론 담당자가 기자들을 상대로 현안을 브리핑하는 곳이고, 송고실은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하는 곳입니다. 다만 과거의 기자실이 브리핑룸과 송고실 역할을 동시에 했기 때문에 혼용되는 것일뿐입니다. 또한 언론들이 송고실이 대폭 줄어드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송고실을 기자실로 의도적으로 바꾸어 부르고 있기도 합니다. 저는 기자실을 대한민국 기자실에서 분리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정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OECD 27개국 중 부처 내에 기자실을 설치한 나라는 우리나라, 일본, 미국, 이탈리이밖에 없습니다. 일단 일본의 기자실은 기자클럽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이고, 미국과 이탈리아(총리실에 통신사 기자 6명만 상주)의 기자실의 현재 자료가 매우 빈약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자실에서 대한민국 기자실을 독립시킨다면 기자실 문서가 매우 빈약해집니다. 그러므로 현재 자료 사황으로는 BongGon 님이 하신 대로 항목으로 나누어도 큰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족이지만 주 편집자로서 이 항목이 알찬 글 선정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꼭 선정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기자실 문제에 대해 오해하시고 있는 분들이 너무나 많고 시의성이 있는 문제라 하루라도 빨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셨으면 하기 때문입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0월 27일 (토) 20:30 (KST)[답변]
그러시군요. 그런데 이제 더 이상의 내용 보강은 한계에 봉착하신 것인가요? 내용면으로는 기자실(대한민국)의 진실을 알려주며 외국의 기자실의 현재를 함께 알려주셔서 합격점을 주고 싶은데, 분량이 약간 miss 인듯 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7일 (토) 20:34 (KST)[답변]
내용을 아주 약간 보강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자실에 대한 내용은 더 찾아봐야 하겠지만 다른 나라 기자실은 더 늘어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03년 이후 내용들은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취재지원 선지화 방안에서 다뤄야 할 것 같습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0월 27일 (토) 21:12 (KST)[답변]
  •  반대 저희 학교에도 기자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기자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저희 학교나 기업같은 곳에도 ‘기자실’이라 부르는 곳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물론 첫단락에 ‘넓게는 기자들의 취재를 위해 마련된 모든 공간을 지칭하기도 한다’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문서의 내용은 대부분 정부 부처 특히 청와대에 국한해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기자실은 2003년 개방형 브리핑 제도의 도입으로 사실상 폐지되었다.”란 말도 사실은 이와 같이 제한된 영역에서 판단을 내린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경찰서 기자실을 언급하셨는데, 아직도 (폐쇄적인) 경찰서 기자실은 존재하지 않나요? 익숙하지 않은 주제라 판단하기가 꽤 어렵네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7일 (토) 23:57 (KST)[답변]
    • [1]에는 기자실의 정의를 이렇게 내리네요. 뭐 기자실의 정의가 이렇다고 하든 일단 언론 쪽 전문가이신 분이니 편집 내용을 믿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00:08 (KST)[답변]
기자들이 직접 어떻게 쓰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자실이라는 단어는 삼성전자[2], 서울대[3], 대한축구협회[4] 등, 정부 부처가 아닌 곳에서도 흔히 쓰는 표현입니다. 이러한 일반적인 쓰임에도 불구하고, 기자실을 좁게 정의해서 설명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제목을 《대한민국 정부 부처 기자실》 정도로 바꾸고 내용을 정리한다면, 알찬 글 지정에 찬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저런 제목의 글이 생긴다고 반드시 《대한민국의 기자실》이나 《기자실》이란 문서가 따로 존재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8일 (일) 00:28 (KST)[답변]
그러나 현재 네이버에 쳐보면 기자실에 관련한 대부분의 의미는 좁은 의미의 기자실을 뜻합니다. 넓은 의미의 기자실에 연연하는 것도 그닥...... 일단 제가 편집한 문서는 아니니 편집인의 변을 듣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군요. 편집인의 편을 듣기 전까지는 저는 일단 판단 보류를 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00:35 (KST)[답변]
정의에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를 썼으므로, 정부 부처 기자실을 중점적으로 썼다고 해서 독자들이 혼동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 편집자로서 정부 부처 이외의 기자실이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치 않았기 때문에 내용에 넣지 않았습니다. 제대로된 자료도 별로 없고요. 굳이 좁은 의미로서의 기자실만을 염두해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언론을 전공한 사람이다보니 취재 시스템(출입처-기자실-출입기자단이 서로 연관된 취재 관행)으로서의 기자실을 염두에 두고 쓴 것은 사실입니다만. 《대한민국 정부 부처 기자실》로 내용을 한정한다면 우리나라와 일본의 취재 관행(곳곳에 설치된 기기자실에 상주며 취재하는 관행)에 대한 내용을 날려버려야 합니다. 오해가 아주 많은 다른 나라 기자실에 대한 내용도요. 그렇게 한다면 기자실에 대한 독자의 총채적 이해에 방해가 될 것입니다. 일선 경찰서 기자실는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 실행으로 개방되거나 통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은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서 논의될 것입니다.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은 자료 부족으로 정부에 정보 공개를 요청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정부 부처 내에 설치된 기자실이 폐지되었다고 고쳤습니다. 사족이지만 기자실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인터넷에서 구하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당장에 구글이나 네이버를 검색해보시면 아실 것입니다만. 인터넷에 넘처는 글들은 주장만 있고 사실은 없지요. 언론학이 역사적 기반이 빈약해서 그런지 학술지나 논문의 양도 많지 않은 편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에만 자료가 편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보 항목과는 달리 용어가 명확하게 쓰이지 않고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부분을 커버하기에는 자료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네랄삽빠 2007년 10월 28일 (일) 02:16 (KST)[답변]
이 정도의 변이면 제가 보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만, 다른 분들이 여기에 또 어떤 반론을 다실지가 궁금하네요. 일단 저는 이 문서가 알찬 글이 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려는 입장인 건 확고합니다. 일전에 제가 후보가 되기 전에도 밝혔듯, 비록 문서 분량 자체는 조금 빈약할 지 모르나 이 문서가 기자실에 대해 다룰 것은 두루두루 다 다뤄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정신과도 부합하는 문서라고 생각되구요.(진실을 알린다는 측면에서) 그리고 앞으로도 기자실과 유사한 사례가 나올 때, 무조건 해외 사례도 반드시 동일한 구성으로 대한민국과 다뤄야 한다는 면도 어느 정도의 완화가 필요한 듯 합니다. 비록 해외의 내용이 구색맞추기라는 비판을 면치 못한다는 단점은 있으나, 이번 사례처럼 해외의 기자실(폐쇄적인 형태의)이래봐야 일본 밖에 없다던지 등의 상황이라면 도저히 넣을래야 넣을 수 없는데 그게 더 구색맞추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02:28 (KST)[답변]
  •  반대 기자클럽에서 서술했다고 기자실에서 서술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본어 문서의 예를 드셨는데, 한국어 문서는 지금 알찬 글의 후보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고, 일본어 문서는 그냥 토막글 태그가 붙어버려도 별로 신기하지 않습니다. 현재 글의 상태는 상당히 편향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화자가 쓰는 글이라서 대한민국이 주가 될 수 밖에 없다는 변명은, 그냥 평범한 글이라면 용서받을 수 있지만 알찬 글로서는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BongGon님은 자꾸 외국의 그것을 서술하기에는 분량과 자료가 부족하다는 주장을 펼치시는데, 몇번이나 말하지만 퇴프님이나 저나 정안님이나 “분량”과 “자료”를 문제삼고 있지 않습니다. 그 “구성”의 문제입니다. -- 피첼 2007년 10월 28일 (일) 18:34 (KST)[답변]
    첨언합니다. 알찬 글 제도의 주 목적은 알찬 글을 뽑는 게 아니라 알찬 글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문서들의 질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현재 글을 알찬 글로 뽑는 것에 대해 반대와 비판이 많다고 해서 이 글이 질적으로 나쁜 글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비평을 발전적으로 수용하여 이 글이 보다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 피첼 2007년 10월 28일 (일) 18:44 (KST)[답변]
출입기자단(기자클럽)과 기자실은 맞물려 돌아가는 시스템입니다. 일본에서는 기자클럽의 역사가 곧 기자실의 역사이고, 기자실의 문제가 기자클럽의 문제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일본어 문서가 기자실 문서는 빈약하고 기자클럽 문서는 방대한 것입니다.(내각기자단을 설명하면 수상 관저 기자실도 설명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라의 기자실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우리나라의 출입기자단는 일본에 비해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기자실에 중점을 두고 설명될 뿐입니다. 기자클럽 문서를 보시면 우리나라 기자실의 문제점과 놀랍도록 비슷한 부분이 많을 걸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너무나 기계적인 구성을 요구하시는 듯하네요. 그리고 알찬 글은 컨텐츠 자체가 중요한 것 아닙니까. 글에는 정해진 구성이 없습니다. 구성은 독자를 이해시키키만 하면 충분합니다. 저는 이정도 구성이면 독자가 이해하는 데 충분하다고 봅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0월 29일 (월) 05:01 (KST)[답변]
 찬성 선정위원이 이렇게 특정 사용자의 지지를 표명하는 건 문제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미네랄삽빠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지금의 구성이 저는 알찬 글의 요건에 못 미치는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더불어 찬성의견을 추가했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9일 (월) 19:21 (KST)[답변]
그리고, 제가 일본의 기자실에 기자클럽을 참고하라고 붙였습니다. 이 정도면 두 문서간에 연동됨에 있어서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9일 (월) 19:22 (KST)[답변]
  •  의견 전 현재 문서의 내용, 서술이나 출처 표시, 분량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글이 구성적으로 보다 개선된다면 전 망설임없이 찬성표를 던질 것입니다. -- 피첼 2007년 10월 28일 (일) 18:51 (KST)[답변]
    • 그 구성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현재의 구성 (대한민국 대 다른 나라)의 구성이 전혀 잘못되었다고 보시는지요? 그리고 그것을 대한민국 사정/일본 사정/ 정도로 나누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어쨌거나 이 문서는 꽤나 진통을 겪네요. 이 문서가 알찬 글이 되든 안 되든 현재의 관심도는 꽤나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문서들이 찬성표가 남발되는 것과 달리 지적도 잘 되는 듯 하구요. 아차 피첼님, 그리고 이 문서 말고도 유력한 후보인 에스페란토나 가로쓰기 세로쓰기 등도 훑어보시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 쪽에는 기자실과 달리 너무 의미없는 찬성이 남발되고 있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19:01 (KST)[답변]
  •  의견 내용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발견했습니다. 참여정부의 언론정책이라는 책인데,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정부 부처를 위주로 설명하고 있지만,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외국의 기자실에 대한 설명 등, 참고할만한 내용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걸어둔 링크로 들어가신 후 옆에 있는 본문읽기 단추를 누르시면 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9일 (월) 02:47 (KST)[답변]
  •  찬성 혼동의 우려가 있으므로 위의 반대표를 지웁니다. -- iTurtle 2007년 10월 29일 (월) 07:55 (KST)[답변]
  •  의견 반복해서 지적하지만, 글의 구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 중 대한민국의 내용, 대한민국의 내용 중 특히 정부부처의 내용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기자실’ 단락의 시작하는 문장은 “기자실은 출입기자단 소속의 기자만 이용할 있는 출입기자제로 운영되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정부 부처 내의 기자실‘만’을 염두에 둔 서술입니다. 이 문서를 읽은 독자는 “대한민국의 모든 기자실은 다 그렇게 운영되었구나”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안영민 2007년 10월 30일 (화) 22:14 (KST)[답변]
지적하신 문장 앞에 "정부 부처와 경찰서에 설치된~"을 넣었습니다. 의미를 한정했기 때문에 독자들이 혼동하진 않을 것입니다. "문장"의 문제일뿐 "구성"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자실에 대한 내용은 어쩔 수 없이 정부 부처 기자실을 중심으로 서술될 수밖에 없다고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넓은 의미의 기자실에 대해 자세히 서술해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제대로된 자료도 본 적이 없습니다.(인정하신 부분이기 때문에 지웁니다) 저는 이 정도 내용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0월 31일 (수) 22:06 (KST)[답변]
기자실도 스타크래프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알찬 글로 가는 길이 서서히 보이는 것 같아 기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31일 (수) 22:22 (KST)[답변]
어느 정도 분량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알맞은 제목으로 바뀌고, 연관된 다른 제목의 글과 함께 적절한 구성을 갖춘다면 충분히 알찬 글이 될 수 있을텐데 아쉽군요. 다시 구체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 〈대한민국의 기자실〉의 ‘순기능’과 ‘역기능’은 사실 대부분이 출입기자단 쪽으로 옮겨가서 재배치되는 것이 적절합니다. 사실 이 밖에도 대부분의 내용에 있어서 출입기자단 및 출입기자제에 대한 내용을 제외하고 나면 남는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정안영민 2007년 11월 1일 (목) 07:26 (KST)[답변]
둘 중 어느 쪽으로 들어가도 무방한 내용인 듯 합니다.(내용상 중보깅 많지만) 알맞은 제목이라는 것도 좀 그렇고, 그리고 극단적으로 치우친 분량에 대해서는 미네랄삽빠님께서도 해명성 글을 올리신 걸로 압니다. 또 '기자클럽'의 내용을 참고하십시오 라는 참고 문장을 통해 일본의 기자실 현황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보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나라는 기자실에 대한 명확한 상황이 없으니 배제하구요.(다른 나라는 브리핑룸에서 다루신다고 하니)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14:22 (KST)[답변]
해명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겁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1일 (목) 17:24 (KST)[답변]
제 해명글을 보시면 왜 출입기자단 내용이 기자실에 쓰여져 있는지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제 해명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제 해명이 논리인 오류가 있다고 증명하시면 됩니다. 제 해명을 뒷받침하는 전제가 사실이 아니거나 전제와 결론이 논리적인 오류가 있거나를 증명해 주십시오. 그럼 저는 즉시 승복하고 글을 옳은 방향으로 고칠 것입니다. --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1일 (목) 21:24 (KST)[답변]
  •  반대 위에 나온 여러 반대이유에 따라 (2007년 11월 1일 (목) 02:16 (KST)) 알찬 글로 부적합해 보입니다.  / 2007년 11월 1일 (목) 01:55 (KST) + 이유를 추가합니다. 내용이나 항목, 구성, 균형 등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추천 글이 될 수준의 항목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 2007년 11월 1일 (목) 04:05 (KST)[답변]
  •   현재 찬성 4, 반대 3입니다.(단순 참고사항임)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02:18 (KST)[답변]
  •  질문 작성자께서 활발히 이 토론에 참여하시니, ‘좁게는 정부 부처에 마련된 장소만을 가르키지만’의 믿을만한 출처를 요구합니다. 국어사전의 ‘관공서 따위’라는 말은 관공서에만 한정되어 있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1일 (목) 07:32 (KST)[답변]
의심이 가는 문장은 출처를 요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특히나 지금 내용이 정부부처 기자실에 편중되어 있는 것에 대한 하나의 근거이기 때문에, 이 정의자체가 틀렸다면 더더욱 현재 문서의 구성은 알찬 글과는 거리가 멉니다. --정안영민 2007년 11월 1일 (목) 17:24 (KST)[답변]
"기자실(記者室)은 기자들이 취재를 하기 위해 상주하는 장소이다. 좁게는 정부 부처에 마련된 장소만을 가리키지만 넓게는 기자들의 취재를 위해 마련된 모든 공간을 지칭하기도 한다."에서 첫 번째 문장는 네이버 사전(관공서 따위에 마련되어 있는 취재 기자들의 대기실)을 참고했습니다. 기자실이 주로 "대기"보다는 "상주"하는 공간으로 대부분 사용되기 때문에 대기를 상주로 바꿨습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상주하거나 대기하는"으로 바꾸면 됩니다. 그래도 내용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전에서 관공사 따위라고 애매하게 표현했기 때문에 두 번째 문장은 앞의 정의를 좀더 보충하기 위해 제가 넣은 것입니다. 실제로 기자실은 정부 부처에 설치된 것을 가리키기도 하고 취재를 위해 설치된 모든 공간을 지칭하기도 하지 않습니까. 두 번째 정의가 "관공서 따위"라는 말과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장안영민 님은 두 번째 문장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두 번째 정의는 모든 유형의 기자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 번째 정의가 이 문서의 내용이 정부 부처 기자실에 편중된 근거가 되려면 "기자실은 정부부처에 설치된 공간이다"라고만 한정지야지요. 그리고 저는 이미 내용이 정부 부처 기자실에 편중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위에서 설명했으니 더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후...점점 지쳐갑니다. 이 글은 제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긴 했지만 제 글이 아닙니다. 내용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정당한 이유를 들어 장안영민 님께서 고치면 됩니다. 알찬 글은 알찬 글을 뽑는 것뿐만 아니라 항목을 알찬 글에 부합하도록 만드는 것도 목적이라고 알고 있으니까요. 제가 바라는 것은 오직 이 글이 알찬 글이 되어서 빠른 시일 내에 많은 분들이 진실을 아시는 겁니다. BongGon 님도 이때문에 이 글을 알찬 글 후보로 추천하신 걸로 압니다. 덧붙이자면 언론계 내부에서도 기지실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당장에 기사만 봐도 다양한 사황에서 혼용되고 있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논문이나 학술지는 기자실을 좁은 의미로만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위키백과에 내려진 정의가 매우 표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1일 (목) 21:12 (KST)[답변]
제가 괜히 알찬 글 후보로 추천하여 고생하시지는 않으셨나 싶네요. 선정 여부와 상관 없이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21:20 (KST)[답변]
  •  의견 반대하시는 내용들이 계속 반복되는 듯한 모양새입니다. 결국 그렇게 구성이 맘에 안 드신다고 하시면 차라리 툰자이 샨르처럼 소재의 한계가 있으면 알찬 글은 불가능하다라고 말씀하시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여러 지적들 중 일부 사항이 특정 사항에 대해 물고늘어지는 듯한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21:25 (KST)[답변]
    • 구성을 문제로 지적하는 이유는 소재의 한계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런 식으로 몰고가는 느낌이 듧니다. 특히 선정위원이시라면 알찬 글과 관련해서는 발언에 더욱 신중함을 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7년 11월 1일 (목) 22:35 (KST)[답변]
      • 특정 부분에 대한 -------- 게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이 들어 차라리 그럴 바에야 툰자이 샨르처럼 소재의 한계 문제때문에 이 문서는 알찬 글이 되지 못할 것 같다 라고 하시라고 한 거지 소재의 한계가 명확하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23:18 (KST)[답변]
  •  의견 물고 늘어지기라, 문서에 대한 사용자들의 비평을 단 한마디로 평가 절하하시는군요. 기자실에 대해 BongGon님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시던지 상관 없습니다만, 적어도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그런 식으로 말하진 말아주세요. -- 피첼 2007년 11월 1일 (목) 22:39 (KST)[답변]
    •  의견 정안영민 님 의견에도 달아놨지만 저는 문서가 왜 이렇게 "구성"되었는가를 해명해 놓았습니다. 제 해명이 납득이 안돼시 분들은 제 해명이 논리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시면됩니다. 전제가 사실이 아니거나 결론에 논리적인 오류가 있거나를요. 그렇지 않고서 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계속 주장하시는 것은 생산적인 토론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주장이 반복되기 때문에 해명글에 "다시 설명하지 않겠다"라는 말을 두번이나 했습니다. 그리고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제 해명글 밑에 반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1일 (목) 23:13 (KST)[답변]
      • 기본적으로 좁게만 정부 부처라는 견해가 잘못되었네요. 정부청사 기사실 폐쇄 초기에 기자들이 광화문로 인근 기업의 기자실로 옮아가서 기업이 란감하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좁게 정부 부처로 해석할만한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네이버에서 기자실이 그러한 의미로 쓰인다는 등의 근거는 정부부처 기자실 폐쇄로 인해 기자실에 대한 관심이 그에 집중된 것일 뿐입니다.  / 2007년 11월 1일 (목) 23:57 (KST)[답변]
        • 그러면 표제어를 '정치적 의미로서의 기자실' '관공서에서의 기자실' 정도로 바꿔야 한다는 것인지요.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0:08 (KST)[답변]
        • "좁게는 정부 부처에 마련된 장소만을 가리키지만 넓게는 기자들의 취재를 위해 마련된 모든 공간을 지칭하기도 한다." 바꾸어야 한다는 의미이신지요. 어떻게 바꾸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정의는 기자실이 정부 부처에 마련된 공간일 뿐만아니라 취재를 위해 마련된 모든 공간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기업에 마련된 기자실 또함 포함됩니다. "기자실 문서는 정부 부처의 기자실만을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라는 주장에 대해 해명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명글에서 기자실에서 정부 부처 기자실만 염두해 두고 쓴 것이 아니라 중요한 문제가 아닐뿐더러 제대로된 자료가 없어서 못썼다고 말씀드렸습니다.(해명을 반복하는 것은 3번째입니다.) 그리고 네이버뿐만 아니라 논문 학술지등도 기자실을 다룰 때 정부 부처 기자실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단 학술지와 논문, 기사 등을 찾아 보시면 기자실 항목이 왜 그렇게 구성되었는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제가 못 찾은 정부 부처 외의 기자실에 대한 내용에 대해 보충해 주시면 문서에 더 도움이 되겠지요..--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2일 (금) 01:50 (KST)[답변]
          • 기본적인 단어에 대해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많이 사용=좁은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한 표현을 지적하고 있는데 계속 다른 부분을 지적하시네요. 또한 학술지와 논문(기사는 제외)을 찾아보았는데, 제가 본 학술논문의 경우 기자실의 성격이 지자체가 2개, 참여정부 청와대가 1개, 경찰서 1개, 군대가 1개, 병원이 1개 정도입니다. 논문의 제목을 제시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2007년 11월 2일 (금) 02:18 (KST)[답변]
            • 그런데 결국 지자체나 청와대는 모두 관공서가 아니겠습니까?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2:33 (KST)[답변]
            • 기자실이 설치된 곳이 정부 부처뿐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의에도 "넓게는 기자들의 취재를 위해 마련된 모든 공간을 지칭하기도 한다"라고 했고요. 병원이나 군대에 설치된 기자실은 모두 여기에 들어가는 것이지요. 단지 "좁게는 정부 부처에 마련된 장소만을 가리키지만"은 말그대로 "정부 부처에 설치된 공간"으로 좁게 한정되어 쓰이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더 좁게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까. 학술지와 논문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기자실"은 정부 부처에 설치된 기자실을 대부분 다룬다고 말씀드린 것은 기자실이 정부 부처에 설치된 공간으로 한정되어 쓰인다는 예를 든 것입니다. 경찰서에 관한 내용은 조금이지만 본문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군대와 병원 기자실에 대해 다룬 논문을 찾으셨다면 그에 대해 추가해 주시면 문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ineralsab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추가합니다. 토론:재야사학의 내용을 참조하신다면 좀 더 깊이있는 고려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2007년 11월 2일 (금) 02:26 (KST)[답변]
          • 작성자이자 찬성 입장이신 미네랄삽빠님과 다른 분들의 의견 조화를 기대해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2:01 (KST)[답변]
    • 가끔 어휘 선정에 실수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Vgs16님과의 마찰도 있었죠. 죄송합니다. 하지만 반대 의견은 지금 비판과 비난의 경계선에서 아슬아슬 하다는 현재의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저의 언행을 문제삼는건 좋지만 그것에 편승하여 사실을 부정하시지는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23:14 (KST)[답변]
  •   미네랄삽빠님께서 투표를 제안하셨습니다. 투표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의사 표시와 함께 이유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2:16 (KST)[답변]
투표에는 반대합니다. 컨센서스의 확보를 알찬 글 선출은 알찬 글에 대한 논의의 첫 출발점이었습니다. 제도 시행 초기부터 그 출발점을 무너뜨리는 선례를 남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의견이 있으면 그러한 부분을 섭렵해 보다 알찬 글로 가꾸면 될 것이지 반대 의견을 죽은 의견으로 만드는 투표는 옳지 않습니다. --Hun99 2007년 11월 2일 (금) 02:27 (KST)[답변]
사용자토론:Mineralsab을 참조하십시오. (이 문장 이하로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선정위원으로서의 발언 절대 아님)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소모적인 토론은 소모적인 토론을 반복해서 양산한다고 생산합니다. 제가 위키백과에 평소에 불만이 있었던 점도 토론이 길고 길게 전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 때는 투표라는 방법이라도 사용해야 되는데 그런 때도 토론을 마지못해서라도 해야 된다는 점이이었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2:30 (KST)[답변]
반대 견해가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은 알찬 글로서의 요건을 완전히 구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유력한 반증일 수 있습니다. 관련 토론이 제 생각에는 소모적이라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만 명의 머리에는 만 가지의 생각이 있기 마련이고 의견을 통일하기가 쉽지 않은게 오히려 정상입니다. 앞서 지치지 마시고 계속 논의를 이어감이 어떠한지요.--Hun99 2007년 11월 2일 (금) 02:38 (KST)[답변]
저는 사실 토론을 이어가도 별 지장은 없습니다(주 편집자가 아니다보니). 하지만 주 편집자이신 미네랄삽빠님께서는 똑같은 항목을 답변하시다가 지치신 기색이 역력하게 드러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2:39 (KST)[답변]
기자실 문서의 거의 대부부은 제가 썼기 때문에 이 글에 대해 옹호하는 일은 거의 저의 몫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단 투표는 BongGon 님게 반대 의견을 반영하자는 말씀을 드렸으므로 아직은 이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해명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니 여기서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 두겠습니다. (아쉽지만^^) 선정위원회에 의견 조율을 맞기겠습니다. --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2일 (금) 03:03 (KST)[답변]
  • 여기 기자실의 두 정의가 모두 드러난 뉴스기사가 있네요. [5]찬성이나 반대측에 모두 참고사항이 되길 바랍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2:41 (KST)[답변]
    • 두 정의가 모두 드러난게 아니라, 같은 정의인데요. 정부부처에 폐쇄된 기자실과 같은 녀석이 삼성에도 있지만 기자들은 삼성 기자를 쓰지 않았다는 기사로군요.  / 2007년 11월 2일 (금) 02:52 (KST)[답변]
      • 밑에 삼성에는 '훌륭한' 기자실이 있다. 가 그거 아닌가요.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2:53 (KST)[답변]
        • “삼성에는 ‘훌륭한’ 기자실이 있다”라는게 “삼성에는 정부부처의 폐쇄된 기자실과는 다른 성격의 기자실이 있다”라는 뜻으로 말씀하시는건 아니시겠죠?  / 2007년 11월 2일 (금) 02:55 (KST)[답변]
          • 그렇다면 그것을 단순히 반어적인 표현이라고 이해하신건가요?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2:57 (KST)[답변]
            • “삼성에는 정부부처와 같은 기자실이 있으며, 기자는 그 기자실에 있다. 그러나 그 기자는 정부부처의 기자실이 폐쇄되면 기사가 나오지 않는다고 그래놓고는, 기자실이 버젓이 있는 삼성의 비자금 기사를 쓰지 않았다.”는 기사로 보이는뎁쇼.  / 2007년 11월 2일 (금) 02:58 (KST)[답변]
              • 삼성은 기업입니다. 어떻게 그게 정부부처의 기자실과 같다는 거죠? 그리고 '뎁쇼'라는 말투,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꼭 누구 무시하는 태도 같군요.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3:00 (KST)[답변]
                • ‘뎁쇼’가 무시하는 태도 라는 것은 오리지널 리서치인가요. 처음 듣는 이야기로군요. 그것보다 한 차례 지적드린 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른 사람의 위에서 말씀하시는 듯한 말투를 사용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지적하지 않은 바 있습니다. 선정위원이신만큼 좀 더 주의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기업과 정부부처라는 성격이 기자실의 성격과 어떠한 연관을 가지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위의 기사에서도 그런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 2007년 11월 2일 (금) 03:05 (KST)[답변]
                  • 위에서는 '니다'라는 말을 쓰시다가 이곳에서만 '뎁쇼'라는 말로 바뀌시면 충분히 오해를 사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하 개인적인 의견이며 선정위원의 자격으로 말한것 절대 아닙니다)그리고, 선정위원으로서가 아니라 개인 자격으로서 할 말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제 언행이 아니꼬우시다면 직접 선정위원을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차, 그리고 저는 천어님에게서 지적받은 이후로 그런 어투로 위에서 말한 적도 없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3:08 (KST)[답변]
                    • 다양한 어미를 사용할 수 있는 언어생활을 너무 한정하시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작성자이자 찬성 입장이신 미네랄삽빠님과 다른 분들의 의견 조화를 기대해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2:01 (KST)”와 같은 표현에 대해 지적드린 바가 있습니다.  / 2007년 11월 2일 (금) 03:10 (KST)[답변]
                      • {이하 개인적 의견임. 절대 선정위원의 권한으로 말한것이 아님)그게 왜 권위를 남용했다는거죠? 미네랄삽빠님께서 요청하신 대로 사용자간의 의견 조화를 바란 게 선정위원의 권한에 어긋나는 이유가 있는지 몇 개 제시해주십시오. 그 부분은 전혀 인정 못합니다. 아니, 그 부분에 한해서는 절대 인정 못합니다. 엉뚱한 데 꼬투리잡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남이 지적한 부분이 있으면 거의 인정합니다. 이전에 천어님께서 지적하신 어투도 그렇고요. 하지만 이게 왜 그런지는 절대 납득 불가능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3:12 (KST)[답변]
                        • 저는 일반 대화에서 봉곤님께서 권위를 남용하였다고 한 바가 전혀 없으니 사족은 필요없어 보입니다. 저러한 표현은 분명 선정위원의 자격으로 다른 사용자의 토론을 보고 다른 사용자의 위에서 지시를 내리거나 군림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를 부탁드린 것입니다. 일전에 지적한 내용도 그와 같은 내용이었는데, 사실은 다른 부분으로 이해하셨나보군요.  / 2007년 11월 2일 (금) 03:17 (KST)[답변]
                          •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나간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그 부분은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은 중재를 위해서 선정위원의 위치에서 한 말이지 절대로 아래로 내려보면서 한 말투가 아니라는 점만은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3:22 (KST)[답변]
  •  의견 기자실은 전혀 정부부처에 설치된 기자실을 한정해서 사용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본문에 ‘좁은 의미로 정부부처의 기자실’이라는 개념을 제시해 출입기자단에 대해서만 적어놓고는 “어쩔 수 없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또한 토론을 ‘가치관 논쟁’으로 보는 분의 태도도 좀 난감하네요.  / 2007년 11월 2일 (금) 03:28 (KST)[답변]
가치관 논쟁에 대해 언급한 부분은 제 사용자 토론에서 한 말이니 여기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게다가 저는 이미 투표 제안을 철회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자실에 대해 다른 내용이 있으면 보충해 달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료가 있으면 넣으면 됍니다. 저는 그부분이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치 않을뿐더러 자료도 없었기 때문에 넣지 못지 못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2일 (금) 03:43 (KST)[답변]
그렇다면 한정해서 사용하지 않는다의 반례라도 있나요? 딱히 반례도 불충분한 상태에서 그러시는 것은 물고 늘어지는 것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한정해서 사용한다의 반례가 있듯이 한정해서 사용하지 않는다의 반례도 분명 있을것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3:50 (KST)[답변]
기자실을 학술적으로 정의해 놓은 출처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위에 달아놓은 논문을 보시면(IE에서 보세요), 36페이지에 ‘용어의 정의’가 나와있습니다. 기자실은 ‘출입처가 언론의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는 사무실’로 정의되었으며, 출입처에는 정부를 비롯해 정당, 대기업 등이 있다라고 써있지요. 심지어 이 논문은 정부 부처의 기자실과 출입기자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논문임에도 불구하고, 기자실을 위와 같이 포괄적으로 정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좁은 의미의 기자실이란 개념을 누군가 정의해서 사용한다면, 이와 같은 정의 문장을 출처로 보여주실 수 있어야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2일 (금) 06:33 (KST)[답변]
그리고 ‘한정해서 사용하지 않는다의 반례’라는 게 무슨 말이지요? 어떤 의미로 하신 말씀인지 잘 와닿지 않습니다. 위에 적어놓은 글이 답변이 되지 못한다면, 어떤 식의 문장을 출처로 원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정안영민 2007년 11월 2일 (금) 06:48 (KST)[답변]
출처를 요구하는 질문에 저는 이미 답을 했습니다. 두 번째 문장은 "관공서 따위"를 구체적으로 서술한 것이며, 포괄적으로 기자실을 정의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좁게는 정부 부처에 마련된 장소만을 가리키지만 넓게는 기자들의 취재를 위해 마련된 모든 공간을 지칭하기도 한다"가 장안영민 님께서 제시하신 정의에서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의가 "정부 부처에 마련된 장소만을 가리킨다"라고 한 것은 아니니까요. 일단 장안영민 님께서는 "좁게는 부부 부처에 마련된 장소를 가리킨다"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러나 언론에서 흔히 쓰는 "'기자실' 통폐합"에서 '기자실'은 정부 부처의 기자실에만 한정해 쓰는 말이지요. 다른 곳의 기자실은 통폐합되지 않으니까요. 기자실을 정부 부처 기자실로 한정해서 쓰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 두번재 문장을 지워도 상관은 없습니다. 문서에 영향은 없으니까요. 아니 지금 바꾸지요. 괜히 오해를 만들고 있으니.. 그리고 누누이 강조하지만 정부 부처 이외의 기자실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넣으면 됩니다. 정의는 정부 부처에만 기자실이 있다고 하지 않으니까요.--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2일 (금) 11:17 (KST)[답변]
  • 논란이 되고 있는 "좁게는 정부 부처에 마련된 장소만을 가리키지만 넓게는 기자들의 취재를 위해 마련된 모든 공간을 지칭하기도 한다."를 "기자실은 정부 부처에 마련된 공간뿐만 아니라 기자들의 취재를 위해 마련된 모든 공간을 지칭한다."라고 바꿨습니다. 저는 "기자실"을 정부부처에 설치된 공간으로 좁게 한정지어서 부르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그러나 사회과학적 용어의 정의를 가지고 (그것도 인터넷 상에서) 논쟁하는 것은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이 드는 일이니까요. "좁게는"라는 말이 들어가 문서가 좁은 의미로 기자실을 정의하고 있다는 오해가 생기니 바꿨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이렇게 바뀐다고 해서 문서 자체에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저는 계속 정부 부처 기자실 이외의 기자실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넣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정의에 대한 논쟁은 이걸로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나머지 문서 수정은 선정위원회의 조정에 맡깁니다. --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2일 (금) 11:48 (KST)[답변]
    • 덧붙이자면 반대하시는 분들은 생산적인 토론을 위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정의를 손본 것처럼 "~이유 때문에 '좁게는 정부 부처에 마련된 장소만을 가리키지만 넓게는 기자들의 취재를 위해 마련된 모든 공간을 지칭하기도 한다.'은 '기자실은 정부 부처에 마련된 공간뿐만 아니라 기자들의 취재를 위해 마련된 모든 공간을 지칭한다.'바뀌어야 한다."라고 말입니다. 구체적 대안 없는 비판은 자칫하면 비판을 위한 비판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토론회에서 반대측은 찬성측 주장을 대체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빠른 문서 수정에도 도움이 되고요. 더이상 논쟁의 전면전에 나설 생각이 없으며 전적으로 선정위원회의 조율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반대측도 위원회의 의견 조율에 따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주주의는 타협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니까요.--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2일 (금) 14:14 (KST)[답변]
저는 계속해서 이 내용이 알찬 글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제목으로 옮겨야한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2일 (금) 14:27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소위 말하는 귀납적 추론은 전혀 불가능한가요? 그게 독자(혹은 고유) 연구에 해당하는지요? 현재의 뉴스 기사 보도의 99%로 볼때는 귀납적인 추론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 만약에 귀납적 추론이 독자연구가 아니라면 그 방법으로 정의를 내릴 수도 있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17:44 (KST)[답변]
그리고 저는 장안영민 님의 주장에 계속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므로 전적으로 선정위원회의 조율에 따르겠습니다.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안영민 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도 선정위원회의 조율에 따라 주셨으면 합니다. 반대측이 의견 조율을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논쟁은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2일 (금) 14:50 (KST)[답변]
선정위원회가 아닌 사용자:Bonggon님의 조율이라면 거부하고 싶군요.  / 2007년 11월 2일 (금) 16:25 (KST)[답변]
저는 선정위원회라고 했지 BongGon 님의 조율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선정위원회가 자체적인 토론을 거치고 중재안을 내놓놓겠지요. 물론 선정위원이신 BongGon 님의 의견도 포함되겠습니다만 그것은 개인 의견이 아닌 선정위원회의 의견이고요. 덧붙이지면 알찬 글 선정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처음이니 실행 착오를 겪는 것 같습니다. 기자실 토론을 선례로 삼아 선정위원회가 앞으로 발생할 비슷한 문제를 해결해나갔으면 좋겠군요. 선정위원회의 합리적인 중재안을 기다립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2일 (금) 16:36 (KST)[답변]
제가 위에서 보인 불쾌하거나 무례한 언행 때문에 거부하시겠다면 무조건 수용하겠습니다. 다만, 단지 제가 천어님과는 상반된 의견이라는 이유로 제 중재를 거부하신다면 그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17:41 (KST)[답변]
 의견 현재 '대한민국의 기자실' 부분에 있는 내용을 모두 대한민국의 기자실로 옮기고 옮긴 문서를 알찬 글로 선정하는 방안을 조심스레 제시해 봅니다. -- iTurtle 2007년 11월 2일 (금) 16:47 (KST)[답변]
 의견 그건 대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기자실이라는 문서가 없는데 어떻게 대한민국의 기자실이라는 하위 문서가 나올 수 있을까요. 저는 일단 기자실의 제목을 옮긴다는 데에는 전적으로 반대하며, 단지 구성상의 문제나 정의의 모호함을 수정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17:46 (KST)[답변]
  •  의견 영문판에는 기자실이나 혹은 브리핑룸과 비슷하게 정의내려지는 그런 문서가 전혀 없나요? 상식적으로 하나쯤은 있을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럼 그 문서의 정의를 참고해도 되지는 않을까요?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17:49 (KST)[답변]
    •  의견 그리고 또다른 대안으로는 직접 언론사와 정부관계부처에 기자실의 정의를 무엇인가 물어보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상황과는 조금 다른 경우지만, 토론:스페인에서는 스페인 대사관에 에스파냐가 공식이냐, 스페인이 공식이냐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17:54 (KST)[답변]
일단 정안영민님께서 제기하신 의문에 대한 해결 여부가 이 문서가 알찬 글이 되느냐, 되지 못하느냐의 여부를 가를 것 같습니다만... 지금 의문을 제기하신 정안영민님도 그렇고 방어 입장이시던 미네랄삽빠님도 그렇고 다들 이 토론방에서 잠수 분위기네요. BongGon 2007년 11월 16일 (금) 01:43 (KST)[답변]
토론은 항상 주시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선정위원회의 조율에 따른다고 했으므로 더 이상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선정위원회에서 토론을 통해 절충안을 제시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17일 (토) 04:55 (KST)[답변]
절충안 제시라는게... 저도 뭐가 절충안이 되어야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그 동안 기자실에 대한 정의는 찾아보셨나요? 그 부분이 핵심 열쇠인 듯 한데, 그 부분을 해결짓지 못한다면 아무래도 저도 알찬 글이 되는 것에 무작정 찬성하기도 곤란한 입장이 되겠네요. BongGon 2007년 11월 17일 (토) 12:56 (KST)[답변]
그동안 저는 언론 관련 문서 작업에서 손을 때고 있었습니다. 기자실도 그렇고요. 제가 찾아본 정의는 BongGon 님 사용자 토론에 남겨놓은 것이 다입니다. 그리고 제가 정의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정의에 대한 논란은 더 이상 없을 듯합니다. 문제는 역시 "구성"의 문제가 될 듯한데요. 저는 구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반대쪽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iTurtle 님께서 구성의 문제를 수정할 대안을 제시해 주셨군요. 반대쪽 의견을 읽어보시고 저의 의견과 절충해서 중재안을 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17일 (토) 21:20 (KST)[답변]
현재 반대측 입장을 비치신 분 중 한분이신 천어님께서 계시지 않으므로 정안영민님의 이야기를 듣고 중재안을 조만간 제시해보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7일 (토) 22:12 (KST)[답변]
일단 장안영민 님, 피첼 님, 천/어 님이 반대하셨으니 프로젝트 문서에 그분들이 남기신 글을 보시고 자세한 부분은 그분들께 물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17일 (토) 23:44 (KST)[답변]
‘찬성합니다’ 앞에 나오는 문장은 이 문서가 알찬 글이 되어야하는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위에 나온 논쟁들을 읽어보시고, 조금 더 문서에대해 구체적으로 평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18일 (일) 14:32 (KST)[답변]
논의와는 벗어납니다만 "하이에나 저널리즘", "패거리 저널리즘"은 출입기자단과 기자실에서 생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18일 (일) 15:11 (KST)[답변]
이 방법을 통한 조건부 통과를 염두에 둬 보며, 만약에 그 방법도 실현되기 어렵다면 이번 주 22일 0시를 기해 시행될 2차 제거 명단에 다른 후보들과 함께 포함시키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8일 (일) 14:34 (KST)[답변]
거의 초반에 나왔던 얘기네요. 그러나 중재안을 받아드리기로 선언한 만큼 저는 찬성하도록 하겠습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18일 (일) 15:09 (KST)[답변]
그리고 왠만하면 기자실 편집을 하면서 기자실 통폐합(?)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한편의 논문 비스무리한 글로 재탄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8일 (일) 18:24 (KST)[답변]
희망이 조금 보이는군요. 다른 선정위원분들께서도 '대한민국' 부분을 별도 문서로 만들어 옮기는 조건으로 알찬 글로 선정하는 데는 반대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 iTurtle 2007년 11월 18일 (일) 18:27 (KST)[답변]

대안으로 우선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이란 제목의 문서를 생성하여 현재 있는 문서의 상당부분을 덜어내고 ‘기자실’에는 요약과 {{본문}} 틀을 남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 용어의 정의
  • 역사적인 변천
  • 출입기자단의 폐쇄성
  • 권력에 대한 공동 대응
  • 엠바고와 담합
  • 취재원과의 유착
  •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은 (대략적으로) 왼쪽과 같은 짜임새가 되면 어떨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자실과 기자단은 분리해서 설명하는 것보다 한 번에 설명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도 필요하다면 이 문서와 통합하고, 그러기에 너무 내용이 많다면 요약해서 가져온 뒤 본문 틀을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지금 당장 분리하여 새 문서를 만든다고 알찬 글 자격이 충족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단 이 토론은 마무리짓고, 해당 문서를 생성·정리한 후에 새로 토론을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19일 (월) 07:21 (KST)[답변]

새로 토론을 시작하기에는 연속성이 큰 문서들이니, 새로 시작을 하지는 말았으면 하는군요. 대신에 시한(저는 한 열흘 정도, 11월 29일 0시까지)을 드려서 그 기간 안에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0일 (화) 03:03 (KST)[답변]
직접 발벗고 나서서 재빨리 정리할 사용자가 나타난다면야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다만... :) --정안영민 2007년 11월 20일 (화) 04:08 (KST)[답변]
미네랄삽빠님이시라면 그 정리를 충실히 기간 내에 이행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미네랄삽빠님의 토론방에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0일 (화) 17:18 (KST)[답변]
제 사용자 토론에 문서를 수정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만 일단 시간이 촉박하다면 제가 할 수밖에 없겠군요. 일단 어떻게 수정할지 구체적으로 가이드 라인을 선정위원회에서 잡아서 주시면 기한까지 수정토록 하겠습니다.(기한이 다음 주말까지 였으면 좋겠군요.) 그러나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합치는 것은 반대입니다. 설명드렸듯 기자실과 브리핑룸은 전혀 다른 의미의 용어인데다가 이미 기자실에서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가 도입된 이유를 설명했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22일 (목) 02:06 (KST)[답변]
그렇다면 시한을 언제까지 드릴까요? 일단 이번주 주말 끼고, 다음주 주말 끼고 해서 12월 3일까지 편집하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BongGon 2007년 11월 23일 (금) 01:28 (KST)[답변]
그렇게 하도록 하지요. 그리고 이번주 내에 가이드 라인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23일 (금) 02:28 (KST)[답변]
가이드라인이라 하면 정안영민님의 구성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거기서 미네랄삽빠님께서 아니다 싶으신 것만 몇개 바꾸시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3일 (금) 16:16 (KST)[답변]
  •  반대균형이 잡혀있다는 인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처음의 사진도 왠지 패쇄적인 느낌을 주는데다, 내용도 한국과 일본에만 집중한다고 생각합니다.--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0일 (화) 06:16 (KST)[답변]
    •  의견 사진의 폐쇄적 느낌은 논외로 합시다(개인적 느낌의 차이이니). 그리고 내용도 한국과 일본에만 집중한다는 부분은, 그 밖에도 이미 구성성의 문제가 나타났기 때문에 대안으로 대한민국의 기자실로 해당 부분을 옮겨서 그 문서를 알찬 글로 선정하기로 이미 잠정 결정된 상태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0일 (화) 17:18 (KST)[답변]
  •   해당 문서의 내용을 떼어서 대한민국의 기자실을 알찬 글로 만들기로 합의롤 본 상태이므로, 후보 토론방의 제목도 변경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일 (일) 19:30 (KST)[답변]
  • 다시  찬성. 바뀐 문서를 훑어보니 분량은 여지껏 알찬 글이 된 문서에 비하자면 조금 못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문서의 특성이니 그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잘 정리되었다고 생각하며,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그에 관련한 서술을 제대로 명쾌하게 해주셨다는 생각입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0일 (월) 03:24 (KST)[답변]
  •  의견 앞서 제안한 데로 표제어를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기자실과 기자단은 분리해서 설명하기에는 밀접한 관계에 있고, 역사 섹션의 시작도 “기자단의 역사는...”으로 시작하고 있으니, 장소로서의 개념이 강한 기자실만 표제어로 삼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정안영민 2007년 12월 11일 (화) 08:45 (KST)[답변]
  •  의견 반대 의견을 철회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정안영민님의 말씀대로 문서 내용 속에 기자실에 관한 내용뿐만이 아니라 기자단의 내용도 녹아들어가 있으며 분리가 힘들다고 보기 때문에 제목 변경을 제안합니다. 또, 사진 자료가 있었으면 보다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 피첼 2007년 12월 16일 (일) 22:29 (KST)::[답변]
일단 전면적인 논쟁에 나서지 않기로 하고선 또 나서게 되네요. 장안영민 님이나 피첼 님의 의견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미 출입기자단 문서가 있는데 항목이 중복되어도 괜찮을까요. 아님 출입기자단 문서를 아예 합칠까요.--미네랄삽빠 2007년 12월 17일 (월) 20:03 (KST)[답변]
  •   정안영민님께서 마지막 조건으로 내걸었던 제목 부분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별 이의가 없다면 '서울대학교'와 함께 20일 0시를 기해 알찬 글로 선포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9일 (수) 18: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