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세계의 역사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세계의 역사
- 사용자:봉곤 제안: 세계의 역사가 딱 그 흐름에 맞는 정도로 적당히, 잘 요약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서의 주석들도 풍부하며 그 출처들도 신뢰할 만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6:54 (KST)
- 의견 주기여자로서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Jjw (토론) 2008년 11월 9일 (일) 23:15 (KST)
- 의견 양이 알찬 글의 모든 기준은 아니지만... 영어판이 96,000바이트임에 비하면 너무 양이 부실하지 않습니까? vozdepaz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01:10 (KST)
- 보류 뭔가 조금 부실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09:44 (KST)
- 반대 이런 종류의 글은, 그 범위가 너무 방대해서 알찬 글로 선정하기엔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시대별 밸런스가 적당한지 평가하기도 힘들구요...알찬 글로 선정된 글들을 보면, 그 주제가 다분히 구체적입니다. --백두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3:48 (KST)
- 보류 왠지 내용이 많이 적어보이네요.--Dllsgh1130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7:17 (KST)
- 이유 있는 반대 이러한 부분을 서술하려면 반드시 각 문화권 비중이 잘 맞아야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POV가 될 공산이 큽니다. 각 국 비중이 밋밋하고, 양이 적어서 반대합니다. --알비스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20:59 (KST)
- 의견 "세계의 역사"라는 큰 주제를 다루고 있는 글이라면 큰 흐름을 다루기에도 사실 매우 힘든 일이지요. 제가 보기에는 고대에 비해서 중세, 근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대한 서술이 보강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중세부분은 "중세"라는 용어 설명과 지역별로 "중세"가 가리키는 시기가 언제인지에 대해서만 서술하고 있는데, 고대 부분처럼 아주 큰 사건(십자군 전쟁, 몽골 제국의 성립 등)에 대해 간략히 더 써주는 것은 어떨까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3:12 (KST)
- 의견 '세계'라는 타이틀을 달기에는 서구 역사에 너무 치중해있는 것 같아요. 아프리카, 남미 등에 대해서도 서술할 필요가 있지 않을런지요? --iTurtle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1:59 (KST)
- 의견 동양의 역사도 많이 없습니다. 사실 극동 (중국, 한국, 일본)은 좀 다뤄야 해요. 동남아는 패스한다 치더라도....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08:51 (KST)
- 반대 편견없이 세계 각국의 역사를 골고루 다룬 문서라고는 보기 힘듭니다.%%스톰대박 %·% 2008년 11월 17일 (월) 13:54 (KST)
- 다른 부분에 치우쳐져 있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후보에서 제외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3: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