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이휘소

이휘소

  • 사용자:Posteinstein 제안: 현재 이휘소 문서는 좋은 글에 선정되어 있습니다. 벤자민 리 선생이 실제와는 다르게 알려진 경우가 많아, 강주상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가 저술한 《이휘소평전》을 베이스로 하여, 벤자민 리 선생의 행적을 스탠포트 물리학 정보 검색 시스템에 등재된 논문들, 기타 웹상에 올려진 국제 학술 회의 자료 등을 증빙자료로 참고하여 정확하게 서술하여, 벤자민 리 선생을 바로 알리려 시작한 글입니다. 위키백과 경험이 많지 않아 이 글이 모든 분이 생각하는 알찬 글의 선정 기준에 부합되는 것인지까지는 잘 알지 못하겠지만, 적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얼마간 부족하더라도 알찬 글 선정 기준에 크게 못 미친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입후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여려분들 눈에는 틀림없이 부족한 부분 투성이일 거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어디가 어떻게 부족한지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기에, 이 기회에 어떻게 수정해 나가야 알찬 글로 뽑힐 만한 기사가 될 수 있는지, 스스로 경험을 쌓아 보고 싶은 생각도 약간 가지고 있습니다. 소립자이론연구실에서 항상 연구하는 대학원생으로서 시간이 넉넉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의 따끔한 지적을 되도록 신속히 반영하여 고쳐 나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울러 여유가 되시는 분들도 편집에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1:03 (KST) / 2011년 8월 3일 (수) 21:03 (KST)[답변]
 의견 현재 '생애' , '평가' 문단이 이 문서의 거의 전부를 이루고 있는데 뭔가 허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런데 아직 한국어판엔 인물문서 편집 지침 같은 게 없는 듯하고, 영어판 가도 어딨는지 모르겠어서.... 누가 영어판 지침 좀 링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참고가 될 텐데.--Reiro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6:42 (KST)[답변]
허하다는 느낌이 드시나요.. 편집 지침이 있으면 그것에 맞추어 대대적으로 수정을 할텐데..--PostEinstein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22:44 (KST)[답변]
 의견 뽑아보니 정말 양이 많군요 일단 읽어본 바로는 청소년기까지의 문장을 조금 봐 보시면 어떠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 줄이 넘어가는 문장이 있는데 약간 걸리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 "모친 박순희는~꾸려나갔다." 이 부분은 꽉 채워 세 줄은 아니지만 문장이 길어지면서 반점만 세 곳입니다. 그 다음 단락 "일곱 살이던~그러하였다."까지도 세 줄 정도인데 나눠볼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교통사고 부분에서도 문장이 지나치게 긴 부분이 나타납니다.--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6일 (토) 19:34 (KST)[답변]
 의견 좋은 글 선정 직후 바로 알찬 글 후보로 올리셨네요. 뭐 안될 것이야 없겠지만은, 굳이 좋은 글 과정을 거치실 필요가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듭니다. 백:동료평가도 있는데 말이죠. 또한 추가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려운 간격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알찬 글은 좋은 글보다 선정, 심사 기준이 까다롭거든요. 그러니 좋은 글도 하나의 영예로운 자리인만큼, 다음부터는 알찬글이나 좋은글 모두 신중하게 입후보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10일 (수) 00:44 (KST)[답변]
좋은 글 입후보는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만, 추가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려운 간격이란 말에는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일이 이렇게 되어 속된 말로 빼도박도 못하게(?) 된 만큼, 각하되지 않는 한은 최선을 다해서 채워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11:12 (KST)[답변]
기분 나쁜 말일수도 있었는데 제 말뜻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10일 (수) 12:13 (KST)[답변]
 반대 좋은 글이 되자마자 추가적인 수정도 별로 없이 알찬 글 후보에 올려진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좋은 글 선정기준에 충족한 글이 바로 알찬 글 선정기준에 충족할 수 없다고 보여지구요. 우선은 내리고 문서의 질과 양을 더 살찌우셔서 재도전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8월 19일 (금) 04:49 (KST)[답변]
납득하였습니다. 백:동료평가등의 존재를 잘 모르는 등, 너무 모르고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알찬 글 후보에서 다시 좋은 글로 돌아간 후, 말씀하신대로 문서의 질과 양을 더 살찌워서 재도전하겠습니다. 관련 처리를 부탁드립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8월 19일 (금) 20: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