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편집

문서 군데군데 오역이라던가 직역투가 만연한 느낌이 들어서, 해제 신청을 해 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20:21 (KST)[답변]

  • 의견 알찬 글 선정 시점에 아래와 같이 황당한 문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고쳐졌지만), 선정 때도 문제가 있었던 글이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하기는 힘들겠지요? 이러한 이유로 재토론해봤으면 합니다. 이 토론을 계기로 알찬 글 평가에 대해서 보다 신중해졌으면 합니다.

모든 유로 지폐는 공통 도안을 한 면에 가지고 있다. 지폐는 €500, €200, €100, €50, €20, €10, €5로 발행된다. 각각의 디자인은 여러 예술사를 대표하는 유럽의 건축물이라는 공통의 디자인을 가지고 도안된다. 지폐의 앞면 (또는 오른쪽)에는 창문이나 관문을 표현하고, 뒷면 (또는 왼쪽)에는 교량을 표현한다. 그래야 건축적인 예로 든 것이 실제 존재하는 기념물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표현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기념물이 선택되어 묘사되었는지에 대한 질투와 논쟁이 벌어지게 되기 때문에, 도안을 신중히 선택하여야 한다.

--iTurtle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20:25 (KST)[답변]

  •  해제 찬성 영어판에서 직역한 흔적이 눈에 곳곳에 띕니다. 단 하나의 한국어 주석도 없이 모두 영어 주석을 사용한 것도 알찬 글 지위로서는 그다지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다, 설사 그건 어떻게 넘어간다고 치더라도 그 밖의 부분에도 영어판 흔적, 이를테면 ""(따옴표)를 그대로 사용한 부분이라던가 지나치게 괄호를 많이 사용한 것은 한국어 문서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20:29 (KST)[답변]
  •  해제 강하게 찬성 이런 글이 위키백과를 대표하는 글이라니, 부끄럽습니다. 상태가 개선될때까지는 해제를 주장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15일 (월) 20:37 (KST)[답변]
  •  중립 판단을 내리기가 힘듭니다.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9월 15일 (월) 23:28 (KST)[답변]
  •  반대
  1. 가독성을 고려한 잘 짜여진 한편의 글이어야 합니다.
  2. 충분한 분량이 있어야 합니다.
  3.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4. 내용의 신뢰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5. 링크를 적절히 활용하여야 합니다.
  6. 그림과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
  • 이상이 알찬 글의 기준입니다. 1번의 경우 직역투가 많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가독성에 있어 '조금 어색하지만, 특별히 문제는 없다'가 제 생각입니다. 2번부터 나머지 6번까지 결격 사항이 있는 것이 무엇인지 딱히 모르겠습니다. '번역'이 '그대로 떠 오기, 성의가 없음, 독자성 부족'이라는 낙인이 붙는 추세 같네요. 성문으로 쓰여 있는 위키백과 알찬 글 규칙에 따르면 유로가 해제되야 할 이유는 많이 부족하지 않나 판단됩니다. 만약 유로가 해제된다면 불똥이 다른 알찬 글로도 튈 가능성도 있고요. 규정에 '단순 번역은 안된다, 독자성이 있어야 한다' '번역체의 문장은 안된다'라는 규정을 넣든가 해서 논란이 될 소지를 없애는 것을 제안합니다.--Ta183 (토론) 2008년 9월 16일 (화) 10:03 (KST)[답변]
 의견 오역이 있다는 시점에서, ‘내용의 신뢰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가독성도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16일 (화) 12:39 (KST)[답변]
  •  반대 화폐 부문만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번역문에서 투가 문제가 된다거나 용어상의 적법상 문제는 실제 프리랜서 사이에서도 논란이고 지적되는 대상입니다. 사용자들이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지 모든 것이 퍼펙트 되기는 힘듭니다. 다만 그 과정이 수정되고 나아지기 때문에 더 좋아진다고 저는 지금껏 믿었습니다. 오랫동안 추진해온 화폐프로젝트의 일부로서 해제를 반대, 유지 및 보수가 좋다고 봅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9월 17일 (수) 15:10 (KST)[답변]
 의견 유지·보수를 거치면 알찬 글로도 선정될 수 있다는 건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지금의 글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알찬 글 선정 당시나 지금이나, “위키백과에서 최고의 글로 손꼽아 추천할 수 있는 글”인지는 의문이군요. 또 선정 기준에 이런 것도 있더군요. ‘문맥에 맞는 적절한 어휘 사용을 해야 하며, 어법상으로 올바른 글이어야 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17일 (수) 18:28 (KST)[답변]
 의견 알찬 글은 최대한 '퍼펙트에 가깝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어중이떠중이 잘 된 것처럼 보이는 문서들 많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글들은 알찬 글이 되지 못했을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21:29 (KST)[답변]
  •  찬성 IRTC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다듬은 후에야 알찬글의 자격이 충분하겠지요.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알찬글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유로는 알찬글로 5월 10일에 선정되었으니 선정된 후 어느덧 4달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다듬어진 경우가 많지 않네요. 우선은 해당 문서가 다듬어지기 전에는 알찬 글 해제 찬성입니다. 논의에서 벗어난 이야기지만 사실 현재 알찬 글 선정 과정도 매우 허술한 편이죠. 문서의 용량이 많고 <ref>를 사용한 주석만 잔뜩 있으면 문서의 내용이나 구성과는 관계 없이 알찬 글이 되니까요.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17일 (수) 21:47 (KST)[답변]
 의견 알찬 글은 그 과정이 어느 정도 끝난, ‘위키백과에서 최고의 글로 손꼽아 추천할 수 있는 글’입니다. 일단 알찬 글로 선정된 다음 보수를 하면 된다면, 알찬 글로 선정 못할 글이 어디 있습니까?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1일 (일) 16:54 (KST)[답변]
  •  찬성 위에서 제 의견을 밝혔고, 롤랑드님께 글 올립니다. 롤랑드님, 자꾸 오해하시는데 '알찬 글 해제' 토론입니다. '문서 삭제'가 아니고, 그냥 평범한 글로 되돌아가는 뿐입니다. 또, 오역으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가볍게 보시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며 다듬은 후에야 다시 선정해도 문제가 없음을 다시 한번 역설합니다. 현행 알찬 글 규정은 선정은 선정위원이 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니, 롤랑드님은 그동안 문서를 다듬어주시고, 나중에 후보에 올라왔을 때 찬성 표만 던져주시면 되겠군요. --iTurtle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17:02 (KST)[답변]
 의견 제가 바보입니까? '문서 삭제'와 '알찬 글 해제'랑 구분 못하게...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9월 21일 (일) 20:22 (KST)[답변]
 의견 그러신 분이 '유지 보수만 하면 된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21:29 (KST)[답변]
 의견 그리고 정말로, 유지 보수를 하신다는 의지가 있으시면 해제 토론이 진행중인 이 순간에 유지 보수를 해놓고, 자 우리 이렇게 유지 보수 잘합니다. 그러니까 해제 시키지 않아도 되겠지요?라고 직접 보여주시면 됩니다. 말로는 누구나 문서 생성과 편집 매우 잘합니다. 다만 실천하는 자가 적을 뿐이죠.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21:31 (KST)[답변]
 롤랑드 질문 하나 묻겠습니다. 알찬 글이 무슨 글을 가리키는지 아십니까? ‘알찬 글’이라는 이름만 봐도 ‘심각한 보수를 해야 할 글’이 이 이 타이틀을 달아야 하는지 의구심이 생길 텐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1일 (일) 21:42 (KST)[답변]
 의견 글 올리실 여유가 있으시다면 글을 고쳐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WhiteNight7(Talk) 2008년 9월 21일 (일) 21:50 (KST)[답변]
스웨덴의 경우 2003년 법 개정 당시 유로화의 사용을 거부함에 따라 유로존의 경제 통합 문제와 정치적 문제 등의 이유로 유럽 연합에 가입하지 못하고 있다.
 
— 정안영민님 曰

스웨덴은 유럽 연합 회원국이 맞습니다.

종합적으로 유로는 유럽 연합 15개 가입국과 5개의 유럽 연합 비가입국의 공식 통화이다. 또한 14개의 아프리카의 국가들, 3개의 곧 유럽 연합에 참여할 국가들, 3개의 프랑스의 태평양 국가들, 2개의 아프리카의 섬나라들과 아직 유로에 가입하지 않은 발칸 국가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까지 모두 23개의 국가에서 통용되고 있다.
 
— 정안영민님 曰

제 생각으로는.. 유로에 고정된다고해서 통용되는 건 아닌 듯 합니다.

회사의 위험에 대한 방지책은 추가적인 비용을 더이상 짊어지 않을 것으다.
 
— 정안영민님 曰

이것은 아마도 영어판의 다음 문장을 번역한 듯 한데, 고쳐야 할 듯 싶습니다.

Companies that hedge against this risk will no longer need to shoulder this additional cost.
 
— 정안영민님 曰

이라고 정안영민님이 토론:유로에 써 놓으셨네요.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9월 21일 (일) 22:57 (KST)[답변]

 의견 두 번째 인용문은 이미 수정되어 있습니다. 번역투를 떠나서 이해하지 못하는 문장이 많다면 알찬글을 해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ted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00:23 (KST)[답변]
해제에 찬성하는 의견이 2/3 이상으로 압도적이므로 알찬글 지위에서 해제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28일 (일) 02: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