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목록 후보/빙과의 에피소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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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의 에피소드 목록
- 사용자:Takipoint123 제안: 안녕하세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알찬 목록 후보로 올린 상황인데 한국어로 번역하였습니다. 많은 검토 부탁드립니다. / 2022년 6월 27일 (월) 13:59 (KST)
기준
- 잘 쓰였는가 전문적인 기준에 따라 서술되었는가?
- 개요 목록 문서를 요약한 개요 부분이 주제와 세부 사항을 잘 설명하고 있는가?
- 포괄적인가
-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며, 최소한 주제와 관련된 모든 주요한 요소를 충실히 다루고 있는가? 가급적 모든 요소를 다루고 있으며 이 요소들에 관해 주석과 추가적인 정보 또한 담고 있는가?
- 충분한 분량과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불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은가? 다른 문서와 크게 겹치는 정보는 없으며 관련 문서의 일부분이 아닌 독립 문서로서의 기준을 충족하는가?
- 구조. 쉽게 주제를 설명하고 있는가? 문단 제목과 표의 내용은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가?
- 양식 백과사전의 양식에 따라 쓰여졌는가?
- 이 문서가 시각적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가? 적당한 분량의 글, 양식, 표, 색상 등이 잘 어우러져 있는가? 없는 문서로의 링크가 최소화되어 있는가?
- 그림 파일과 멀티미디어 파일이 문서에 활용되어 있는가? 그림과 미디어 파일들이 주제에 어긋나지 않고 위키백과의 정책을 위반하지 않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편집 분쟁에 휘말리지 않는 민감한 주제는 아닌가?
의견
- 찬성 틀 중간중간 "Complete Series"와 같이 번역되어 있지 않은 글을 한국어로 모두 바꿔주시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Melon. T. 2022년 6월 27일 (월) 20:15 (KST)
-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Takipoint123 (💬) 2022년 6월 28일 (화) 02:00 (KST)
@Takipoint123: 나름대로 평가해 봤습니다. 알찬 목록 후보 평가가 처음인데 우선 목록 자체에 대해 지적할 건 잘 안 보여서, 다른 좋은 글이나 알찬 글 후보처럼 글 위주로 평가해 보려 합니다.
- 빙과의 블루레이 1권 표지. 주연 4인방이 묘사되어 있다. -> 최상단 섬네일 사진의 설명인데 '그려져 있다'로 하는 게 한국어에서는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 완료
- 반다이 남코 아츠가 드라마 CD 두장을 2012년 8월 하고 9월에 공개하였다. -> "두장"은 "두 장"으로, "-하고"는 조사이니 앞말과 붙여 써야 하는데 구어체에서 주로 사용되므로 "8월과 9월에 공개하였다"로 고치는 게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 완료
- 2021년 11월, 퍼니메이션 UK가 영국 판권을 다시 사드려 모든 에피소드를 포함한 블루레이판을 공개하였다. -> "사드려"가 아니라 "사들여"입니다. (사들이다 - 물건 따위를 사서 들여오다.)
- 완료
- 2화의 "주연 중 한 명인 마야카 이바라가 소개된다." -> 영어 번역하시다가 실수하신 것 같습니다. '이바라 마야카'입니다.
- 완료
- 2화의 "치탄다는 고백이 있다고 말한다." -> '고백'보다는 '고백할 것'이 자연스럽네요.
- 완료
- 4화의 "고전 부원 4명" -> 부가 고전부니 "고전부 부원"이 낫지 않을까요. 5화나 7화에도 있습니다. 혹시 애니나 소설에서의 원문이 고전 부원인가요?
- 완료 부원이 맞는 표현 같습니다. 알맞게 수정하였습니다.
- 5화의 "치탄다의 삼촌이 마지막으로 요청한 것은 고전부 시집의 이름을 《빙과》로 짓는 것 이었다고 하였다." -> "것 이었다고"는 "것이었다고"로 고쳐 주세요.
- 완료
- 9화의 "각본가가 영화의 결말이 나오기 전에 병에 들었으므로 그들은 촬영을 지속할 수가 없게 괴었다.", "인터뷰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영화 제작에 참여했던 에바 쿠라코가 제작진을 한명식 부르기로 하였다." -> 오타가 있습니다. 괴었다는 되었다로, 한명식은 한명씩으로 고쳐 주세요.
- 완료
- 11화의 "결국 오레키는 자기가 이리스의 (더 좋은 영화 결말을 만드려던) 계략에 속아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분개한다." -> "만드려던"을 "만들려던'으로 고쳐 주세요.
- 완료
- 14화에 "사토시, 차탄다, 이바라는 고전부를 홍보하기 위해 축제의 다음 대회인 요리 대회에 참여하기로 한다.", '차탄다'로 오타 났습니다.
- 완료
- 14화와 15화 "쥬몬지" 다음에 괄호는 이미 13화에 있으니 필요없어 보입니다.
- 완료 14화 15화에서 제거하였습니다
- 17화 "시집 《빙과》는 빠르게 완판 되어가고 있었다." -> "완판되어 가고"로 고쳐 주세요.
- 완료
- 18화 "그는 신문 기사를 통해 선생님이 산을 자주 타고 조난된 등산객들에 관한 사건을 알아 내게 된다." -> "알아 내게"를 "알아내게"로 고쳐 주세요. (알아내다가 한 단어이므로)
- 완료
- 19화 "오레키는 이를 통해 가설은 아무렇게나 만들어질수 있다는걸 증명하고, 치탄다한테 오레키의 추론에 의지 할 수 없다고 전하고 싶었다." ->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걸"로 고치고, 주어가 "오레키는"이 주어이므로 뒤의 "오레키의 추론"은 "자신의 추론"으로 고치고, "의지 할"은 "의지할"로 고쳐 주세요.
- 완료
- 20화 "치탄다는 오레카랑 신사 창고에서 사케 카스를 구하러 가지만, 실수로 둘은 다른 오두막 창고로 잘못 들어가고 안에 감금당한다." -> 사케 카스가 혹시 술지게미 말인가요?
- 완료 술지게미 같군요.. 영어의 en:Sake Kasu 문서가 링크가 안되어 있어서 햇갈렸나 봅니다. 링크하였습니다.
- 20화 "드라마에서 실에 묶인 것의 뜻은 "안은 감금 되어있다"라는 뜻이었디." -> 우선 "뜻이었디"가 오타니 고쳐 주시고, "안은 감금 되어있다"는 "감금되어 있다"로 쓰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보통 "안에 감금되어 있다"라고 쓰는 게 맞는 거 같은데, 확인 바랍니다.
- 완료 "contents are trapped"라고 써있네요.. 일단 "내용물이 감금되어 있다"로 수정하였습니다.
- 21화 "중학교 3학년 밸런타인데이에 사토시는 이바라가 만든 초콜릿의 퀄리티를 들면서 이바라가 사토시한테 한 고백을 기각하였다." -> "기각하다"가 일상 어휘라고 하기에는 어색합니다. 그리고 문장 뜻이 아마 초콜릿이 별로라 거절했다는 뜻일 텐데...좀 더 적절한 문장으로 고쳐 주실 수 있을까요?
- 완료 "초콜릿에 노력이 충분히 안들어갔다며 고백을 거절한다."로 수정하였습니다.
- 21화 "오레키는 누가 초콜릿을 훔쳤는지 추리하러 하지만, 이미 누가 했는지는 대강 알고 있는 상태였다. 이바라는 초콜릿이 사라졌다는 것을 보고 실망한채 집에 돌아가고, 치탄다는 이바라를 따라간다." -> "추리하러"는 "추리하려"로, "실망한채"는 "실망한 채"로 고쳐 주세요.
- 완료
- 22화 "둘 다 갈색 머리를 청년이 범인이었다고 생각한다." -> "갈색 머리를 한 청년"이나 "갈색 머리의 청년"이 자연스럽습니다.
- 완료 "갈색 머리의 청년"으로 수정하였습니다.
- 11.5화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 "그는 샤워 소리를 듣고 언니가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언니가 드디어 여행에서 돌아온 것을 알아챈다." -> '알아채다'가 두 번 쓰여 어색합니다.
- 완료 "샤워 소리를 듣고 언니가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언니고 드디어 여행에서 돌아왔다는 것을 확인한다"로 수정하였습니다.
- 11.5화 "그의 예상은 맞았고 언니는 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약속을 하고 자기가 다니는 대학의 수영장 구조요원으로 일해달라고 요청한다. 오레키는 그 요청을 승낙한다." -> 이런 일상 어휘에서는 요청보다는 부탁이 더 자연스러운 듯합니다. 앞뒤 문장 다 부탁으로 고쳐 주시고 다른 문장들의 '요청'도 '부탁' 등으로 고쳐 주시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 "부탁"으로 수정하였고, 그리고 "요청을 승낙한다"에서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로 수정하였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이런 게 많은데 앞으로도 참고하시라고 여기다가 일일이 적어 봤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7일 (수) 23:19 (KST)
- 추가로, 드라마 CD - CD 2의 お披露目会가 광고회로 써 있는데 너무 뜬금없어서 광고회가 아니라 피로연, 피로회 같은데 확인해 주실 수 있을까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7일 (수) 23:22 (KST)
- 네이버 사전에서 "-광고"와 관련된 뜻이 있어서 그렇게 썻는데, 일단 한자 그래도인 "피로목회"로 수정하였습니다.
- @LR0725: 자세한 검토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한번에 쓰기 많아서 위에 수정 사항을 적어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Takipoint123 (💬) 2022년 7월 28일 (목) 14:30 (KST)
- @Takipoint123: '피로목회'란 말을 한국에서 안 쓰는 걸 보면 표준국어대사전에 수록된 '피로연'이나 '피로회'로 쓰는 게 맞아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보다 자주 쓰는 단어는 '피로연' 같긴 한데, '모임'보다는 '큰 연회'에 가까운 의미이니 단순 모임에 해당하는 내용이라면 '피로회'로 쓰는 게 맞을 것 같네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8일 (목) 16:15 (KST)
- @LR0725: 그렇게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Takipoint123 (💬) 2022년 7월 28일 (목) 16:16 (KST)
- [1] 한 번 더 쭉 보면서 수정했습니다. 띄어쓰기나 오타('이비라' 등), 오레키의 누나가 언니로 쓰여 있는 것 등을 수정했으니 봐주시고 의견 있으시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8일 (목) 16:25 (KST)
-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편집하면서 맞춤법 검사기로 한번 검수하고 수동으로 한번 더 읽었는데도 여기 저기 문제가 많았군요... 지적 사항들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Takipoint123 (💬) 2022년 7월 28일 (목) 16:36 (KST)
- [1] 한 번 더 쭉 보면서 수정했습니다. 띄어쓰기나 오타('이비라' 등), 오레키의 누나가 언니로 쓰여 있는 것 등을 수정했으니 봐주시고 의견 있으시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8일 (목) 16:25 (KST)
- @LR0725: 그렇게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Takipoint123 (💬) 2022년 7월 28일 (목) 16:16 (KST)
- @Takipoint123: '피로목회'란 말을 한국에서 안 쓰는 걸 보면 표준국어대사전에 수록된 '피로연'이나 '피로회'로 쓰는 게 맞아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보다 자주 쓰는 단어는 '피로연' 같긴 한데, '모임'보다는 '큰 연회'에 가까운 의미이니 단순 모임에 해당하는 내용이라면 '피로회'로 쓰는 게 맞을 것 같네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8일 (목) 16:15 (KST)
문제가 없으니 선정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8월 16일 (화) 02:31 (KST)